어제 증강현실(AR) 컨퍼런스 2010 에서 한 섹션을 맡아 발표를 한 자료입니다. 

증강현실, 위치정보, 소셜웹 연계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 라는 조금 긴 제목으로 증강현실과 위치정보다 나타나게 된 배경과 그에 따른 약간의 사례 그리고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는 여러가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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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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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foursquare) 이벤트 어떻하면 좋을까요?

포스퀘어(foursquare) 이벤트 어떻하면 좋을까요?


포스퀘어(foursquare) 이벤트 어떻하면 좋을까요?

페이스북에 포스퀘어 팬페이지가 있습니다. (텍스트에 링크걸었습니다.) 거기서 보다가 스타벅스에서 포스퀘어 메이어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 포스퀘어 메이어 이벤트

스타벅스 포스퀘어 메이어 이벤트

 위의 그림과 같이 말이죠. 메이어가 되면 1달러를 할인해줍니다. 워낙 미쿡은 스타벅스가 대중화되어 있고 포스퀘어도 나름 대중화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간단하게 이벤트(Mayors of Starbucks Now Get Discounts Nationwide with Foursquar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타벅스 덩치에 맞지 않게 1달러 할인을 걸고 있어 댓글 중에 조소하는 것들이 눈에 뜨입니다. "그게 모냐, 애게 1달러냐 더달라" 등등


이왕별 댄스스포츠

이왕별 댄스스포츠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아는 분들 중 이왕별님(@dancesports)이라고 계십니다. 1만7천명의 카페회원을 보유하시고 대기업등에도 정기적으로 출강하시는 댄스스포츠계의 지존이시죠. 제가 제안을 드려서 포스퀘어에 비즈니스 등록을 하여 사당역 근처에 사무실이 있다고 하셔서 등록 및 세팅을 해드렸습니다. 일명 왕별댄스스포츠 입니다. (위치 : http://foursquare.com/venue/3674395) 게다가 혜택도 대박입니다. 메이어가 되면 평생 댄스 스포츠가 무료입니다. 요즘 춤 못추면 왕따인건 아시죠? ㅋㅋ

서론이 무척 길었는데요. 그렇다면 포스퀘어로 이벤트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1. 포스퀘어하나만으로 이벤트하시려면 안됩니다.
    가용한 모든 소셜웹등을 활용하셔서 함께 터뜨리셔야 합니다.

  2. 지역기반서비스(LBS)임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지점이 많고 적음은 문제가 안됩니다. 이왕별님같은 분은 사당역에 자주 오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하면 됩니다. 간판에 트위터 아이디 넣으시구요. 대문에 포스퀘어 메이어 혜택을 커다랗게 붙이시면 됩니다. 트위터 간판은 봤는데 포스퀘어 간판은 아직 못봤군요. 이거 이번주에 알려드려야겠습니다. ㅎㅎ

  3. 해쉬태그 중요합니다.
    해쉬태그는 트위터에서만 중요한 건 아닙니다. 포스퀘어는 트위터와 분리되어 생각할 수 없구요.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네이밍도 중요하겠죠?


이벤트는 이렇게!!

이벤트는 이렇게!!


브랜드의 차이만 있을 뿐 지역으로 내려오면 사당역 스타벅스나 이왕별댄스스포츠나 저의 느낌은 별 크게 차이를 못느낍니다. 이참에 수욜 포스퀘어한국사용자 모임에서 이 이야기를 좀 더 발전시켜봐야겠습니다.

일단 요 3가지가 생각났는데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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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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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0-04-28 19:00 - 21:30  
※ 장소 : 논현역 영풍빌딩 3층 웅재님 사무실
※ 주최 : LBS클럽, 포스퀘어 한국사용자그룹


[수요일] 현웅재의 소셜웹과 포스퀘어 정기세미나


첫시간은 노준식님의 "유비쿼터스와 시티즌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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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는 우리의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어디에 있던지 우주의 중심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오늘 강조합니다. 오늘 젋은이들은 너무나 능슥하고, 마인드라던가 행태라는가... 그런것이 글로벌시티즌쉽이 되는 것 같애요. 의식수준에서는 지구시민의식수준에서는 격차가 생겼습니다. 디지털 세대간의 갭이 있습니다. 갭이라는 것도 부족합니다. Lap을 사용해야 합니다. 5m-7m 떨어진 것은 갭입니다. 

한바퀴 이상은 Lab 이라고 합니다.

또하나는 지구적 격차의 시대입니다. 또한 전통과의 단절의 시대입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갭도 무시 못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3가지의 갭, 그런데 전통적으로 있는 사상이 피터센게의 그린경영에 우리 할아버지가 퇴계 이황이 이야기 하던 것이 다 나와요. 

나는 그래서 3가지의 문제  디지털랩, 지구적 격차, 전통과의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서 웹2.0이 유비쿼터스가 어떤 해결점이 있을지 아이디어를 구하고 싶습니다.

1. web2.0세대의 가치관을 지구적 시민들의 시각과 한국인의 전통적 가치관과 조화시키며 사는 길은?

첫번째 질문, Web2.0은 뭘까요? "Grown up digital" 을 보면,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혁명의 와중에 태어난 세대, 즉, 단순한 인구통계학적인 분류를 넘어서는 의미를 가진다. 이들의 넷세대는 디지털 빅뱅과 함께 출현한 신인류이며, 디지털 혁명을 주도한 과거의 베이붐 세대와 그 이전의 아날로그 세대와는 전혀 다른 세대다. 사실 저와 다 다른 세대라고 생각되지만, 생각해보면 뭔가 이어주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유례가 없었던 최초의 글로벌 넷세대는 그들의 부모에 비해 더 똑똑하고, 빠르고, 더 많은 다양한 받아들인다. 그들은 사회가 직면한 정의와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학교나 직장, 커뮤니티에서 여러 종류의 시민활동에 종사합니다. 

내가 만난 세대들은 너무 달릅니다. 너무나 긍정적이고 달라보이고, 멋있습니다. 우리의 기성세대가 젊은이를 이해 못하고,
넷세대는 솔직함입니다. 저는 책을 완벽히 쓰려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분들에게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애요. 제 강의를 듣고 피드백 해주세요^^

첫번째 질문, 왜 지구 시민인가?
지구를 보면 우리나라는 작습니다. 일본이 커요. GDP를 보면 일본이 크지만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생태에 주는 영향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북미, 우리나라, 중국이 큽니다. 그래서 환경적 책임이 큽니다. 세계의 식량 원조의 지도를 보면 일본과 미국과 유럽이 많이 돕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도와야 합니다. 에이즈로 보는 지도를 보면, 아프라카는 정말 큽니다. 그리고 군사비 지출문제, 일본과 미국이 크고, 전쟁 때문에 실지로 죽은 사람들은 죄도 없는 아프리카가 큽니다. 전쟁은 누가 일으키고, 누가 죽느냐... 이거는 글로벌시티즌쉽이 책임져야합니다. 이것을 어떤 국가의 대통령에게는 맡길 수 없습니다. 자신의 지지자에게 신경쓰기 때문에 보편적 정의와 멀수 있습니다. 21세기 생각방식은 지구적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왜 지구적 관점일까요? 뇌 생리학자나, 신경생리학자가 보는 우리의 생각 두뇌는 디지털 세대가 되었지만 농경시대, 석기시대의 생각으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웹2.0의 세계에서도 전통을 회복하면 됩니다.  영국같은되서는 어른들이나 아이들에서 함께 배웁니다. 옥스펌이란 단체가 있는데 실제로 가르쳐요. 매경에서 글로벌 시티즌쉽에 대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적 시야를 지닌 시민들의 일반적 시각을 갖느냐? 

1. 인간은 결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사람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농경시대의 유산입니다. 
2. 과학과 시장과 경쟁은 제한적으로 작은 규모에서만 이롭다. 이것을 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국적 기업의 욕망입니다.
3. 성장의 방향을 외부에서 내부로 돌려라. 모바일의 발전은 글로벌시티즌쉽에서 유리한 것입니다.

두번째는 그러면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을 봅시다. 어떻게 하면 글로벌시티즌쉽이랑 연결시킬 수 있는지..
우리 전통성을 그대로 하면 안되요. 우리 전통문화가 어떤 그 이 시대의 의미를 가지려면 현대에 맞게 재해석 합니다. 안그러면, 옛날 세대가 이기적인 겁니다. 외국에서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계승,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정체성을 잃지않고 사는 길은 재해석하면 됩니다. 멀리 갈 필요없이 5가지 관념입니다. "인의예지신" 입니다.

먼저 첫번째 어질어야 합니다. 仁 자기 마누라한테 사랑하라고 그러는데 내가 언제 사랑안하나? 인자한 사람은 어짊속에 편안하다. ... 이런 말이 있어요.이 시대에 새로이 생각하면 인권의 문제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인권의 문제를 새롭게 해석하면됩니다. RBA라는 말이 나옵니다. 해외에 우리가 돈을 주는 것을 OPA라고 하는데, 예산을 뿌리되 인권,개발,안보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인권이 먼저냐, 안보가 먼저냐, 라고 하는데 UN에서는 인권이 안보가 먼저입니다. 그건 좁은 소견 중에 하나입니다. 

두번째, 예입니다. 우리의 예에는 더욱더 우주론적 의미가 있습니다.

예라는 것은 어짐을 밖으로 실천하는 수단입니다. 마음속 깊이있게 소통을 하죠. 21세기의 예는 소셜웹에서는 블로거로써, 기업인으로서 잘 활동해야하는 것을 새롭게 해석하면 됩니다.
그래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은 틀립니다. 우리의미에서의 소통이라는 것은 논에 물을 트면 하나가 되는 거죠. 서양의 커뮤니케이션은 한사람 한사람 개인으로서 입니다. 그래서 우리식으로 서양과 하나로 보면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예는 수직적인데 사실 우리나라 전통인 주역에는 수직이 없어요. 수평이지...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에서 어떻게 화면 수직적 관계를 없애고 다시 회복하느냐 그게 중요합니다. 서양인들은 그것들을 해냈습니다. 서양사람들은 이것을 코칭이라고 합니다. 논리적으로 물어봐서, 어떤게 문제일까? 내가 도와줄 것은 없을까? 끊임없이 물어봅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싫어합니다. 예전에 할아버지가 방에 들어갈 때 며느리가 다 알아서 해요.... 기침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어떠신지 아는거죠.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내가 코칭을 해보니, 틀려요. 김치맛과 버터맛이 틀려요. 아.. 그래서 한국식 코칭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근데 게을러서 아직 못만들었어요^^;;

동양의 예는 간단해요. 오늘 만난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거예요. 예를 들면, 오늘 만났으면, 링크나우에서 일촌 신청하는 것이예요^^ 예라는 것은 인을 실천하는 것이다. 인을 밖으로 실천하는 사람의 삶의 아티스트 입니다^^
반드시 예에 구속되지 않습니다. 예라는 것을 우리가 실천하는 수단입니다. 이런 것을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義를 이야기 합니다.심플해요. 이 GDP에 보면은 지금은 조금 달라졌어요. 전체의 20가 80의 부를 가져갔어요. 글로벌시티즌쉽은 이런 것을 해소하려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경제의 운영방향이 소수 부유층을 위한 경제학에서 BOP를 위한 경제학으로 바꿔야합니다. .. 피라미드의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어떤 것을 해야하는 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진정한 의는 의로음속에서 화합해야합니다.  "의를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이롭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 진정한 새로운 경제학이라는 것입니다.
기업에서는 윤리경영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知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우리의 지나 觀은 서양사람들과 틀립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은 것은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고, 우리의 전통입니다. 우리의통에서 지라는 것이 이런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바일기기가 다가 아닙니다. 아이폰, 모바일 기기의 밑에 있는 것을 말해야합니다.
지의 본질은 먼지 하나와 온 우주의 무게가 같음을 이해하는 힘... 우리의 지와 유비쿼터스의 본질은 완전히 하나로 봐요. 

내가 집중하는 것은 Natural Step 입니다. 자기의 리듬이라는 것입니다. 기계의 리듬에 따라가야, 시장의 리듬에 따라가야 할 것이냐, 아니면 기계나 시장의 리듬이람에게 맞춰저야할 것입니다. 이것들이 논쟁이 많이 될 것입니다. 아까 이야기했던 세대간의 격차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처럼 유저인터페이스에 맞춘 제품은 정말 바람직한것이죠....

마지막 질문, 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냐, 지금의 새로운 시민은 

1. 물질적 만족보다는 정신적 만족을 중시합니다.
2. 성장보라는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3. 사회적 지위보다 자기실현
4. 금전보다는 시간
5. ... 이런 추세가 있는데

우리가 글로벌 시티즌십의 바탕은 지구와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우리가 하나가 되서 살아야 할 것인가...? 천안암 사태를 봐도 그렇게 봐야합니다. 글로벌 입장에서 이야기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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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문에 보면 경제회복은 1등인데 우리나라가 시민의식은 최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회복하고,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은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글로벌 시티즌십 6대 제안을 보면, 인의예지의 기본적이 가치관을 실천하면 유비쿼터스 시대에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죠.

일상적인 삶을 이 시대에 맞게 바꿔나가야합니다. 우리가 글로벌시티즌쉽에 맞게 고민해야할 문제들을 우리가 개인,직장,사회인으로서 .. 어떻게 해야하느냐?

개인은 생태발자국을 기억하는 삶은 아까 생태지도를 기억하면 막 살지 않으야 할것이예요.
기업도 바꿔야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는 생략하고... 마무리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글로벌시티즌쉽은 영어를 잘하야하고.. 이런거는 상관없어요. 자기가 속한 동네는 지구의 한 중심에서 내가있는 자리가 세계의 중심이니까 그 중심에서 아름답게 살아가면 되요. 요즘 아마존 원주민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하면 그들의 삶을 유지시켜줘야하는가... 이렇게 생각해줘야해요. 그 삶이 인간의 존중할 가치가 있는 라이프 스타일의 하나라고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글로벌시티즌쉽은 소셜웹이라는 것이 그런 것을 해줄거라고 기대합니다.

재정을 설계하는 FP들이 어떤 일을 하건 그 안에 글로벌시티즌쉽을 하나 집어넣으면, 자기의 삶속에서 우선순위를 적어넣으면 어떠냐?
한번,그럼 개인,직장,지역,시민 안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적어보면 좋겠습니다. 
웹 2.0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한 행동을 위리의 전통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자!

질문, 
유영진: 앞으로 계속 발전 시키실 것이네요? 아까 내가 있는 우주가 된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래서 주민센터를 가고 내가 어딘가를 간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있는 곳이 주민센터가 될수 있고 아카데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자주 이야기 해요^^


두번째 시간은 이대성님의 "게임기획자가 보는 포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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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의 룰은 간단합니다. 기록을 남기고 공유를 합니다. 그리고 뱃지와 보상하고, 메이어라는 자리는 이동을 합니다. 게임으로 따지면, 게임 무대 확장이 되고,유저에게 열심히 하면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그냥 하면 도닦는 거져 ㅋㅋㅋ , 메이어를 뺏기고, 얻으면서 경쟁요소 합니다.  사실 포스퀘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한가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체크인"을 하면 포스퀘어에서 내가하는 일은 끝입니다.  

포스퀘어는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순환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포스퀘어의 매력은 


1. 일상 생활속에서 규칙성을 제시해줍니다. 사람들은 규칙성 있는 패턴을 좋아합니다. 
2. 생활 속에 작은 행동으 그대로 게임에 반영이 된다. 그래서 포스퀘어 이야기 할 때 게임적인 요소가 있다고
   이야기 할때, 일반적인 사람들은 게임적인 요소라는 느낌조차 들지 않다는 겁니다. 체크인이 멋있는 개념은 초
   단순화 된 상징적인 개념과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포스퀘어를 들어가서 두번 세번만 들어가면 그게 끝... 내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되는지 알지만, 아주 간단한 단계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생활로 접근하는 게임의 발달 과정을 보게 되면, 
닌텐독스는 개의 리얼한 표현을 떠나서 사람들로 하여금 애완견을 기르게 했다는 것이죠... 게임을 안하는 사람일 수록 닌텐독스는 너무 재미있는거죠... 그래서 히트를 했습니다.

그 다음 동물의 숲에서는 환경에 대한 것에 좀더 민감합니다. 일주일만에 키면 어디갔다 왔냐고 울기도 하죠.. 근데 두가지의 단점은 너무 규칙적이여서 질린다는..것입니다. ㅎㅎㅎ

토모다찌 콜렉션의 특징은 아바타를 만들구요.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난이도를 보면 점점더 쉬워집니다. 게임이 스트레스를 들줄려고 합니다. 게임으로 사람을 부담 주지 않으려하고 있다는 것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포스퀘어의 핵심포인트는 초단순화된 체크인입니다. 일반사람들이 게임인줄도 모르게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 다음번에는 어떤 것이 등장할 것인가? 두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될까? 아니면 포스퀘어처럼 게임의 요소는 가지고 있지만 게임적이지 않은 서비스가 등장할 것인가 

포스퀘어 이후의 서비스 형태를 예측하면
1.게임은 규칙으로 이루어진 패턴이있다. 목적,방법,보상이 있어야한다.
2.생활 속에 규칙적인 행동을 하게 한다. 생활 속의 습관적인 행동과 연관이 있습니다.
3. 사람이 게임 무대 확장의 매개체가 된다. 자랑,경쟁이 되어야 합니다

공정한 게임이 되기 위한 방법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관리가 안되서 짜증이 난다...ㅎㅎ 하기가 싫어져요.
소셜네트웍가 결국 인맥을 형성하기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어떻게 유도할까? 포스퀘어는 좀 약하다
포당이 파이어폭스의 커뮤니티처럼 나아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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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패드 ㅎㅎㅎㅎ 신기했어요^^; 포당 부당주인 송원선님이 비밀리 정부의 감시망을 피하며 가져와서 자랑질을 하셨어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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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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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사문화파괴역

동대문역사문화파괴역

https://twitter.com/hyunwungjae/status/12945395437



포스퀘어(foursquare)가 사회공헌역활을 할 수 있다??


지난 4월 27일 화요일 저녁 퇴근길 여느때와는 틀리게 오늘은 다른 경로를 통해 퇴근경로를 잡았습니다. 그러면 포스퀘어 체크인하려는 욕구가 샘솓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지역을 체크인하면 포스퀘어 포인트를 십몇점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차아암 길다!!)에 도착하자마자 포스퀘어 어플을 실행했습니다. 

보통은 그냥 지나쳤었던 것 같은데 리스트에 "동대문역사문화파괴역" 이라고 있었습니다. 재밌네? 그러면서 체크인을 하고 트위터로 보냈습니다. 그런 다음 RT가 몇개 터졌습니다.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은 아니었지만 @royalwine 님이 "포스퀘어도 여론을 만들 수 있다" 라고 RT와 함께 트윗을 날려주셨습니다.

"아~?!"

참 그동안 재미로만 썼었는데 사회공헌이라 여론이나 이슈를 포스퀘어를 가지고 만들 수 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단어 하나만을 가지고도 이슈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음 서비스 웹사이트->카페->블로그->트위터->포스퀘어->Next Service?? 는 단어를 가지고 만든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포스퀘어 한국 사용자그룹(#4sqkr)입니다. 함께 고민해보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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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qkr

#4sqkr


포스퀘어 한국사용자그룹을 소개합니다. #4sqkr

전 요새 포스퀘어에 푹 빠져있습니다. 트윗하는 것만큼요. 타임라인에도 많이 보이시죠? LBS+SNS+GAME+SmartPhone 이 잘 버무려져서 그 접점을 잘 이은 매끈한 서비스가 나온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인터넷 생태계에서도 반가운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저 재미로 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에서 할게 없어서 뜬거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에 맞지 않다

등의 이야기들도 들려오지만 현재 사람들이 쓰고 있다면? 다 이유가 있겠죠? ㅎㅎ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 하면 좀 더 재미 있을 것 같아 포스퀘어 한국사용자그룹을 제 맘대로 만들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포당(줄여서) 당주입니다.  포스퀘어 본사는 절 몰라요. 하하하 ;;

벌써 모임도 두어번 가졌구요. 스왐뱃지 쟁탈 이벤트도 나름 진행했었어요. 회원님들도 어느새 100명이 훌쩍 넘었어요. 이제 이렇게 소개해드려도 좋을 것 같아 ㅋㅋ 

포스퀘어를 한다면 #4sqkr 해시태그를 기억해주세요. 지금은 트윗애드온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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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 한국 사용자 그룹 모임


※ 주제 : 소셜웹과 포스퀘어 


▣ 진행자 : 현웅재 @hyunwungjae ( http://webplantip.com )
- 소셜웹 서비스 기획 

▣ 이런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소셜웹 관심있는 분
- 한국형 포스퀘어를 만들고 싶은 분
- 포스퀘어 한국 사용자 그룹 회원


★ 어떤 이야기를 준비해 가면 좋을까요?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진행시간표 
1. 19:00 ~ 19:10 - 명함교환 및 자기소개 시간 
2. 19:10 ~ 20:00 - 포스퀘어 이야기 (현웅재) 
3. 20:10 ~ 21:00 - 포스퀘어 사용기 (포스퀘어한국사용자그룹) 
4. 21:00 ~ 21:30 - 토론 및 마무리 
5. 21:30 ~ 22:30 - 뒤풀이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장소 및 시간 
1. 장소 : 논현역 2번출구에서 20m 직진 논현영풍빌딩 3층 
2. 시간 : 2010년 4월 21일 19:00 ~ 21:30 
3. 인원 : 선척순 10명~최대 20명 
(인원이 많을 시 장소 재섭외) 

참가비
1. 블로거클럽 가입자 또는 포스퀘어한국사용자그룹 회원http://www.linknow.kr/group/blog , http://bit.ly/4sqkr 
2. 참가비 : 10,000 원 (입금계좌번호 : 하나은행 167-038086-00108 현웅재) 
3. 참가하시는 분들은 행사 댓글로 간단한 자기 소개와 그날 나누었으면 하는 내용을 필수로 남겨주세요! 
4. 당일 발표자료 준비자 참가비 무료 


전체 진행 - 현웅재 (http://wpt.linknow.kr/) 


방송을 같이 하려고 하는데 도움 주실 분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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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foursquare) 트위터와 페이스북 연동하는 방법 #4sqkr


한마디로 초간단합니다. 어플에서는 가능하지 않구요. 홈페이지에서 연동시켜 주면 됩니다.

  1. 포스퀘어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로그인을 합니다.
  3. 위에 메뉴중 setting 으로 이동합니다.
  4. 아래 화면이 펼쳐지죠? 
  5. 트위터, 페이스북 연동을 합니다.

setting 위치

setting 위치


트위터,페이스북 연동 및 연결하기

트위터,페이스북 연동 및 연결하기


아이디하고 비번 넣으면 됩니다. 위의 이미지는 이미 연동해놓은 샘플페이지라서요. 입력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올 꺼에요.

이제 스마트폰에서 포스퀘어 체크인하고 트위보내기 하면? 짜잔

포스퀘어체크인 하면 트위터에서 이렇게 보여져요

포스퀘어체크인 하면 트위터에서 이렇게 보여져요


주소 모양 작은 아이콘 보이시죠?  hootsuite나 다른 트위터 어플에서 보면 바로 지도가 포시되지요.

참고로 hootsuite에서 포스퀘어와 연동을 할 수 있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hootsuite이 점점 더 트랜디해지고 견고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hootsuite 과 foursquare 연동

hootsuite 과 foursquare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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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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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세계적으로 있는 포스퀘어데이(참고 : http://4sqday.com/)입니다. 이에 한국 포스퀘어 사용자 그룹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본사 포스퀘어 이벤트도 올렸지요. 바로 등록이 되더군요.

[본사 포스퀘어] http://4sqday.com/event/4sqday-in-kangnam-seoul-korea

[한국 모꼬지] http://twtmt.com/cards/2458


당주인 제가 이 이벤트를 들은지가 얼마 안되서 (^^;;) 큰 행사는 못하지만  이번 기회에 Swarm 뱃지 획득 작전을 마련했습니다. 어느 통계에 보니 강남역이 사람들이 제일 많이 체크인을 한다고 하더군요. 오늘 강남역을 체크인해서 우리모두 Swarm 뱃지 장만합시다. ^^ 전 이미 강남역을 체크인 해서 포스퀘어데이 뱃지를 받았답니다. 

참고로 swarm 뱃지는 50이상이 한장소에서 체크인을 하면 주는 뱃지입니다. 아직 저희 당이 77명인 관계로 잘 될지 몰겠어요



[요청]
지명 : 강남역 2호선 
http://foursquare.com/venue/2256409
강남역 시장님은 정확한 위치로 이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규칙]

1. 해시태그는 2개를 사용합니다.#4sqday #4sqkr

2. 체크인 시 저 해시태크를 꼭 붙입니다.


## 포스퀘어는 뭔가요? : http://ow.ly/1uxuZ

## 포스퀘어 뱃지 설명 : http://ow.ly/1uWgj 

## 한국포스퀘어사용자그룹 : http://bit.ly/9vZ3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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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fouesquare) 간단 사용 동영상 #포당_


How to Unlock Your World With Foursquare

Howcast.com | MySpace Video


 Howcast.com 에서 나온 포스퀘어 간단 사용법 동영상입니다. 포스퀘어홈페이지에 가면 있는데 맨날 로그인해서 들어가니 못봤더군요 ㅡ,.ㅡ 그래서 재미있게 만들어놓았길래 퍼왔습니다.

그러다가 연결되어 있는 동영상 중에 섹시해지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영상이 아주 훈훈합니다. 그럼 감상하시죠? 응? 이게 아닌데 쩝...;;



How To Be Sexy

Howcast.com | MySpac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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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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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 기본 앱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앱이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삼빡하게 말이죠. 바로 kickball입니다.


실행 시키면 아시겠지만 UI가 디폴트(?) 포스퀘어 앱과는 좀 틀립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체크인 한 장소에 사진을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포스퀘어 앱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 중에 하나죠. 위의 파란 버튼을 클릭하고 보통 다른 앱에서 하는 것과 같이 사진을 찍거나 골라서 업로드하면 됩니다.


사진을 추가한 모습입니다. 왼쪽에 사진이 하나보이시죠? 사진도 여러개를 등록할 수 있네요. 그리고 지도를 클릭하면 시원하게 크게 보여줍니다. 이전 포스퀘어에서 답답했었는데 말이죠


메이어가 되면 저렇게 커다랗게 표시해줍니다. ㅋㅋ


기존의 포스퀘어 샤우트보다 옵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광장에서 혼자 소리지르는 것처럼 보였는데 킥뽈에서는 혼자 지르는 듯한 느낌이 줄어들었네요. 


킥볼을 써봤더니

  • 사진기능 쪼아!!!!!
  • 지도업그레이드 쪼아!
  • i'm here 기능 쪼아!!!
    (해당 친구를 클릭하고 들어사면 줄서는 것처럼 체크인 가능) 
  • 시정(mayor)된 곳을 전체 조망 가능 쪼아!
  • 포스퀘어 포인트로 친구들끼리 경쟁을 할 수 있는데 그 기능이 빠져 제일 아쉬워요. ㅡ,.ㅡ
  • 미래에는 고왈라랑 브라이트나잇하고도 합칠꺼라는데?? 과연? (관련내용)
  • 포스퀘어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했다는데 ㅎㅎ
  • 구글이 인수한 닷지볼창업자가 포스퀘어를 만들었는데요. 그래서 킥볼인가요? ㅋ


p.s 혹시 제가 미쳐 적지 못한 기능들이 있다면 코멘트 꼭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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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유] 현웅재의 "LBS기반의 포스퀘어의 모든 것" #vcorea #포당_


어제 많은 분들과 Foursquare in Web Squared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제가 준비한 자료인데 공유하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런 서비스를 OPEN으로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전 개발도 디자인도 모릅니다. 그저 일개의 포스퀘어 사용자일뿐입니다. 함꼐 하실분들을 모집합니다. ^^


Foursqure In Web Squared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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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quared

web squared

팀오라일리의 새로운 주장

포스퀘어 적용영역

포스퀘어 적용영역

포스퀘어 비즈니스 적용영역 정리

가까운 미래의 저의 모습입니다. ㅎㅎ

가까운 미래의 저의 모습입니다. ㅎㅎ

가까운 미래에는 AR과 LBS 그리고 SNS +@ 로 GAME 까지 더한다면 말로 스마트폰으로 저렇게 이야기하면 알아서 데려다주는...것이 현실로 올 것 같습니다만 ㅎㅎ

결론

결론


01234
현장 스케치



아래 동영상은 브라포티비가 포스퀘어와 제휴해서 하는 이벤트 광고와 그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http://foursquare.com/user/hyunwungjae 제 포스퀘어 주소입니다. 저를 체크인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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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square in Web Squared

Foursquare in Web Squared



 행사 개요
행사명 : [목요일] 현웅재의 "LBS기반의 포스퀘어의 모든 것"
주최자 :  블로거 클럽
최대 참석인원 : 40 명
 
 시간과 장소
시간 : 2010년 04월 01일 19시 00분 ~  2010년 04월 01일 21시 30분
예약 마감 : 상시 예약
장소 : 역삼역 2번출구 강남파이낸스센터 16층 금호생명 대강의실
장소 전화 : 010-4102-0367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1동 737번지 강남파이낸스센터 16층 금호생명 대강의실
URL : http://ow.ly/1spMG
 
 연락처
전화 : 010-4102-0367
메일 :
 
 행사 내용  
행사 내용
※ 2010년 13회차 목요특강의 장소는 "금호생명-현정재 회원님"이 협찬해주셨습니다. 

※ 2010년도 블로거클럽의 강의 일정표 ( http://j.mp/vCoreaMT ) 

※ 주제 : 현웅재의 "LBS기반 포스퀘어의 모든 것" 

▣ 진행자 : 현웅재 @hyunwungjae ( http://wpt.linknow.kr ) 
- 소셜웹서비스기획/컨설팅 (블로거클럽 부운영자) 

▣주제 : "확장된 블로그 홈페이지와 포스퀘어" 
- LBS기반 포스퀘어의 모든 것 
(주제가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 이런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 새로운 웹 서비스 구상중인 분 
- 지역기반 홍보 및 서비스의 아이디어을 얻고 싶으신 분 
- 웹의 핫트랜드에 관심 많은 신 분 


▣강의진행시간표 
1. 19:00 ~ 20:30 - 포스퀘어의 모든 것 
2. 20:30 ~ 21:10 - 조별 토론 
3. 21:10 ~ 21:30 - 마무리 

▣ 참가비와 참가자 의무사항: 
1. 블로거클럽 가입자 : http://www.linknow.kr/group/blog 
2. 참가비입급 : 5,000 원 
(입금계좌번호 : 기업은행 078-089189-01-014 강진영) 
※ 참가비는 행사장소에 시작시간 맞춰서 오신 분들께는 100%돌려드립니다. 
※ 지각하신 분들은 1분당 100원씩 차감하고, 누적된 금액은 1달 단위로 어려운 아이들 후원하려 하는데 어떠세욤?^^ 
3. 참가하시는 분들은 행사 댓글로 간단한 자기 소개와 그날 들었으면 하는 내용을 필수로 ! 남겨주세요! 

▣ 내용 : 전체 진행 - 현웅재 

▣ 준비물 : 강의에 발언자로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PT 20매를 올린 본인블로그 주소를 아래에 달아주세요.(5분발표 - slideshare 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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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S기반 포스퀘어이야기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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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 블로거클럽에서 제가 주관하는 수요소셜웹연구 모임이 어제 있었습니다. 

원래는 마음 맞는 분들끼리 서너분 모여서 자유럽게 이야기하는 것을 컨셉으로 잡았는데 협소한 공간에 10분정도 오셔서 부담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급하게 자료도 저렇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이라 제가 보기 쉽게 만들어봤습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가볍게 넘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시간은 제가 포스퀘어와 기타 서비스되고 있는 LBS 기반의 서비스들을 소개했구요. 두번째 시간은 노준식코치님의 디지털네이티브라는 책을 리뷰해주셨습니다. 책을 읽지 않고 버티고 있었는데 금방 읽은 것 같아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온라인이야기, 블로그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웹캐시의 박승현 이사님의 생생한 블로그 성공기에 대해서 듣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핵심은 블로그에 많은 팁들이 있지만 성실함과 꾸준함 그리고 진실하기만 하면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자료 내용 내용중 2가지를 캡쳐해봤습니다. 포스퀘어의 전반적인 현황과 포스퀘어의 대항마 고왈라와의 비교입니다.

포스퀘어 현황

포스퀘어 현황

포스퀘어 VS 고왈라

포스퀘어 VS 고왈라


이러한 컨셉으로 많은 파생되는 서비스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쇼핑,AS망,영업,상점쿠폰,지역광고,...등등 많은 아이디어도 공유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포스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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