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웹 서비스 기획'에 해당하는 글 1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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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니텔이라고 오래된 서비스가 있었다. (지금도 서비스 중이다.!!) 서비스를 오래하다보니 어떤 서비스들은 이런 이유로 저런 이유로 서비스가 종료 되었다.
그런데 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크게 성공하지 못한 서비스들의 특징은 별 일이 없는 한 잘 성장하지 않는다.
종료 한다고 해도 큰 반향이 일어나지 않는다. 특히 다음카카오의 서비스 같은 경우는 실보다 득이 더 많을 것이다.
 
시작하는 것도 어렵지만 끝을 맺는건 더더욱 어렵다. 조직이 크면 클 수록...
그 과감한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처음에 서비스 종료 소식이 릴레이로 전해질 때 만해도 괜찮을까? 브랜드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조용하다.
 
아쉽다는 반응만... 사람들이 별로 안쓰고 있었다는 반증이다.
 
사실 이미 브랜드도 바뀌지 않았는가?
 
앞으로가 중요할 것이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 성공시켜야 하니. (이미 잘 되는 것도 있지 않은가?)
별로 나한테 떨어질 것은 없지만 무운(?)을 빈다.
 
#내걱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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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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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계속 쓰실꺼에요?젤리 계속 쓰실꺼에요?


Jelly 소감문, 사용후기


몇일 써보니 4가지로 압축됩디다.

  1. 질문(@&A)

  2. like

  3. 이미지

  4. Facebook



1. Q&A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반응 얻기 쉬운 콘텐츠 형태는 바로 "질문"이지요.


2. like
질문에 대한 답변 평가가 "긍정"적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FB의 Like와 닮아 있기도 합디다. 소셜미디어 = 착한 사람 코스프레 이기도 하니까요.


3. image
확실히 커뮤니케이션에 편하긴하죠. 게다가 갤럭시 노트처럼 기록을 추가로 손글씨로 메모형태로 남길 수 있다면요. 이러한 행동들이 커뮤니케이션을 직관적으로 완벽하게 해주지요.


4. Facebook
이제 앱,웹 서비스는 회원가입 자체가 <Facebook, Twitter> 때문에 완벽하게 필요 없어졌어요.
이렇게 완벽하게 소셜로그인해서 사용하는 서비스로는 처음인듯 싶어요. 소셜로그인만 하면 되요. 아무것도 개인정보 추가입력 안해도 되요. 심지어 프로필 사진 조차도...


젤리(Jelly)를 새로운 검색 엔진이라고 소개하는 비즈스톤 소개영상(키가 많이 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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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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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Dell) 매각

좋을수도 나쁠수도... 올해의 빅뉴스 중 하나로 기억 될 듯

Storified by Hyun WungJae· Wed, Feb 06 2013 00:22:42

델, 결국 상장폐지·사모펀드에 매각…MS도 20억달러 투자 http://durl.me/4ewjmh미디어다음
Dell의 절묘한 작두타기&#160; Dell은 애플과 함께 제가 가장 좋아하는 IT기업입니다. 한동안 PC는 거의 델만 고집했었고 서버와 스토리지도 델을 주로 구매했던 경험이 있죠. 전 마이클 델을 믿습니다. 그는 스티브 잡스와는 완전히 다른 ...
델, 상장 폐지...궁극적인 목표는 'IBM 화' | Deepers도안구 기자 | 2013년 02월 06일, 오후 4:48 세계 PC 시장 3위 업체인 델이 상장 기업에서 비상장 기업으로 거듭난다고 발표했습니다. 델은 창업자인 마이클 델과 사모펀드인 실버레이크에 244억 달러(한화 26조 5천억원)에 팔렸습니다...
델 상장폐지를 두고 왈가왈부 말이 많은데 그렇게 꼭 네가티브하게 볼 필요는 없을듯. 시장에 내놓고 가치를 판단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IR신경쓰느라 본업에 충실하지 못한 경우도 있음. 실리를 따졌을때 판단한 것이기에 결코 망조라고 볼 필요는 없음Sangwook Lim
한때 경영학 case study 단골메뉴였던 델! 지금 잘 나간다 자만 말고 지금 어렵다고 낙담 말자!! 델, 빚내서 '상폐' 잘될까…10대 관전포인트 - 지디넷코리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06111418Kim,Pyung-G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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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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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신 강림 ㅎㅎ

이음신 강림 ㅎㅎ


신개념 소개팅 서비스 "이음"을 아십니까? 저도 결혼 전에 실제 소개팅 사이트에 가입하여 유료 결제를 통해 소개팅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질"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만족감은 굉장히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소개팅 사이트들은 음성적으로 변질되어야 소위 "돈"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누구나 관심은 있고 누구나 접근이 가능할 정도로 그 문턱이 낮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것은 분명 레드오션이 명백합니다. 

저도 이미 결혼을 했고 저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분야(?)가 되어 버렸죠. 그런데 제 주위 총각들에게 '이음'이라는 단어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친구가 그 사이트를 통해 사귀게 되었다는 이야기 까지 드라마틱하게 듣게 됩니다. 어? 뭐지?

호기심에 빛의 속도로 서비스에 대해 훝어보았습니다. 

  • 여자1:남자1 매칭
    그래서 대기 남자 회원이 7천명이라는 이야기도...
  • 서비스 가입자에 대해 검색 못함
  • 24시간에 한번 소개시켜주어 간단한 연락 가능해짐
  • 소개 받는 남녀가 선택 또는 패스 라는 간단 명료한 구조
  • 이음신 이라는 매칭 매니져(?)라는 소개팅 문화 분위기 구성
  • 수익구조는 곳곳에 잘 배치해 놓음
  • 모바일(카톡,포슥)과 결합하면 상당한 폭팔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됨

솔로분들에게는 상당한 매력적인 서비스입니다. 룰을 바꾸면 주도권을 잡게 되어 있습니다. 말은 쉽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음은 요즘 보기드문 서비스임에 틀림 없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만남은 좋은 짝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짝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사족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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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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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Led OrganizationVision Led Organization

회사비전(Vision)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Vision Led Organization 이라는 그림입니다. 단순하죠? 이 단순한 그림에 잠시동안 눈길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비전이 없으면 믿음이 없고 믿음이 없으면 문화는 생기지 않을 것이고 결국 제품이나 서비스는 엉뚱하거나 가치가 적은 것들이 될 것입니다. 또는 그저 눈앞에 이익에 급급한 것들을 강요받거나 실행하게 되겠죠.

그렇다면 비전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시장환경이 만들어주는 건가요? 어디 외주를 주나요? 비즈니스 목표만 채워진다면 비전은 상관 없는 걸까요? 

보통 회사의 장 또는 의사결정권자가 비전을 만들겠지만 그들이 그것을 만들어주지 못한다면 사원이 만들어도 될까요? 그럼 회사에 적용이 될까요? 일반적인 상하구조의 조직을 가진 회사라면 감히 사원은 말조차 꺼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일말의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죠. 자기가 바쳐야할 열정에 대한 보상이 없다면 더더욱 몸을 사리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에 그렇지 않을까요?

엣날에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 점점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봄 타나봐요~

회사비전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업데이트]

톰 피터스 <미래를 경영하라> 

앞으로는 텃밭의 소유권이 아니라 명분을 위해서 싸우는 기업이 승리한다. 이때명분을 세우는 것이 리더의 역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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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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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구글

데니스의 트윗을 보다가 발견하게 된 이미지입니다. 제목은 이렇습니다. Very clever Gmail UX ("did you forget your attachment?") 아직 한글버전의 지메일은 안되네요. 한글버전에서도 가능하게 되면 적지 않은 분들이 감동하시겠어요.

물과 같이 흐르는 웹서비스를 만드는 능력. 구글의 내공이 느껴지는 단면입니다.

혹시 이와 유사한 UX 사례 발견하신 분이 계시면 제보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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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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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Photo Zoom

Facebook Photo Zoom


1. 페북 이미지 크게 하는 크롬 익스텐션

요즘은 트위터 보다 페북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페북도 페북이지만 크롬에도 많은 어플이케이션들이 있지요? 전 Facebook Photo Zoom 의 크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습니다. 회사 컴도 그렇고 집에 있는 것도 그렇구요. 어쩌나 다른 컴을 사용하다가 이미지에 마우스 오버했는데 이미지가 크게 안뜨면 클릭해서 봐야 하잖아요. 그게 어찌나 귀찮음으로 다가오는지요? ㅎ



2. 월마트 상품 이미지 크게 보기

월마트에 가보니 살짝 신기한 기능이 있더군요. 상품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돋보기로 변합니다. 정말 별거 아닌데 어? 신기하다라는 느낌이 들고는 그담에 상품을 좀 찬찬히 보게 되더군요.

UI,UX에 대해 웹기획자로써 고민에 고민을 안 할 수 없는데요. 사소한 부분을 지나치지 않고 생활속에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유심히 관찰하다보면 그 해답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좀 편집증적인 혹은 직업적으로 생활을 관찰해야하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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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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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what’s happening right now, anywhere in the world

위의 슬로건이 강조된 트위터 메이져 개편 했습니다. 몇가지 사항이 보여 한번 정리해봅니다. 


1. 트랜딩토픽 영역축소

 3줄이나 되었었는데 1줄로 줄어들었습니다. 게디가 흐르기까지해서 조금 옛스럽습니다. 사실 개인 사용자들이 트랜드 토픽은 별로 신경을 안쓰죠. 저만해도 그렇습니다. ㅎ


2. 트위테리안 과 트윗영역 확장

 인기 트윗들을 수집하는 공식계정(@toptweets) 이 새로 생겼습니다. 그 계정 홈페이지 들어가면 following 카운트에 everyone!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세계 1등 팔로잉 계정이자 스토커 계정이 탄생했습니다.


3. 처음 사용자를 위한 배려

 로그인 창이 좀 커졌구요. 처음 사용자를 좀더 끌기 위함인지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것 같습니다.


4. 비즈니스활용 팁 링크 추가

트위터는 아직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죠? 아마도 4월 14일 트위터본사에서 있을 트위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무언가 발표하지 않을까요? 

원랴 있었던 건데 비즈니스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들을 콘텐츠를 보강해서 트위터 메인으로 내놓았습니다.

 

어라 트위터 홈페이지도 덩달아 스킨 교체 했어요 ㅋ

어라 트위터 홈페이지도 덩달아 스킨 교체 했어요 ㅋ

헤헤 봄이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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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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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앞만 바라본다면?

서로 앞만 바라본다면?



왜 내 블로그에는 댓글이 안 달릴릴까요?

예전 블로그 글 중에 탐인 정운현의 "역사와의 대화" 블로그제일기획 김낙회 사장님의 인터뷰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흔지 않은 CEO의 살아 있는 블로그여서 관심있게 봤는데요. 

인터뷰 내용 중
-. 블로그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소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블로그에 비해 독자 댓글이 거의 없어 좀 아쉽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혹 대책은 있습니까? 

 "저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마도 제가 댓글을 달 만큼 매력적인 글들을 올려놓지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좀 더 부지런히 좋은 글들을 올려놓는 것이 대책이라고 할 수 있겠죠. 처음부터 왁자지껄 시작한 블로그가 아니니 찬찬히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나가면, 많이는 아니더라도 저와 마음이 통하는 분들이 좀 더 찾아주시지 않을까요?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댓글이 없어 아쉽다는 내용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을 의미하는 "댓글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초창기의 방법 중 하나는 댓글의 give & take 입니다. 먼저 주지 않으면 오지 않는다. 아무리 콘텐츠가 뛰어나더라도 댓글을 단다는 행위는 또 다른 문제였던 것입니다. 

지난 주 웹케시의 박승현 이사님의 블로거클럽 수요 스터디 모임 블로그 발표 자료에서도 10번 방문해서 댓글 달면 1번 올까 말까 하다고 그러시더군요. 저도 처음 블로그를 운영할 때가 생각나 혼자 피식 웃었습니다.

"댓글은 진짜 사람이 진짜 사람에게 소통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깨닫고 트위터를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디스퀘어를 달아서 전체 이용자 보다는 트위터 팔로들과 더 활발히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6개월동안 아무도 안달아줘서 "이거 모야?, 왜 이래?" 궁금했는데 다른 블로그에 돌아다니면서 흔적을 남겨주었더니 그분들도 화답을 주셨다. (여기서 하나 팁을 알려드리면 처음 블로그를 의욕적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의 피드백이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다 똑같겠지요? ^^)

다만 이렇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작업(?)도 단기간에 바로 나타난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열굴 몇번 봤다고 친한척하면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까? 노홍칠이면 모를까요? 특히 블로그 특성상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인터뷰 내용에 삼무(三無)주의’  라고 나오는데 그 중 하나인 "세상에 공짜는 없다."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짧은 농도 넘치는 트위터도 좋지만 회사 대표님들의 활발한 블로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많이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이맘 때 썼던 포스트입니다. 지난번 수요스터디 때 블로그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이 포스트가 생각나서 올해 버전으로 바꾸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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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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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thesoul.com

mapthesoul.com


올해는 에픽하이의 맵더솔닷컴처럼 블로그를 기반으로한 홈페이지들이 대세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사이트들이 어떤 유형이 있는 조사해보고자 합니다. 관련 업계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와주시면 정리해서 블로깅도 하고 발표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럼 많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 맵더솔닷컴구성 : 블로그+팀블로그+SNS+유튜브+커뮤니티+쇼핑몰
* 도참 구성 : 블로그+SNS+쇼핑몰

제에바알~ 제발!!

docham.com/

http://doch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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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음악감상사이트 10개 - Part1 의 너무 반응이 좋아 약속한데로 Part2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트도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되도록이면 음반을 사서 뮤지션과 함께 공유하는 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


[beeMP3 Main]

[beeMP3]


내가 직접 사용해보니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곡정보
2. 다운로드
3. 퍼갈 수 있는 다양한 소스
4. 폰전송 가능(외국)

등의 강력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했던 어느 사이트보다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이게 정말 정상적인 음원인지는 물음표에요 ㅎㅎ

[IMEEM Main]

[IMEEM]


무료듣기 30초가 제공되지만 어딘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들고, 회원가입도 해야 하는 사용하기는 약간 까다로운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사용방법이 나와 있는 동영상을 받았습니다. 참고하세요.




향기로운준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건진 보물같은 사이트 finetune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강팀장님의 설명에 의하면 finetune.com은 무료서비스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인기 가수 및 탑 랭크 가수의 음악들까지 샘플 듣기가 아닌 전체 듣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숙제(?)하나를 해야 하고 원하는 곡을 들으려면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1. 플레이 리스트를 공유할 수 있는데 이 플레이리스트를 꼭 만들어야 한다. (45개의 곡을 선택해야 한다.)
2. 플레이 리스트에서 원하는 곡을 콕집어 들을 수는 없다. 검색해서 따로 듣던가 아니면 기다려야 한다.

기타 웹 위젯 기능을 제공해서 블로그에 붙여서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실제검색을해도 관련 음악을 보여준다는지 하는 재미 있는 사이트임에 틀림없습니다.


[BLIP.fm]

[BLIP.fm]


blip.fm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트위팅을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고나면 트위터 계정과 페이스북계정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검색하고 멘트를 입력하면 트위팅도 되고 이 사이트에서도 나타납니다. 괜찮죠? 서로 음악 공유하기에 좋은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트위팅과 음악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니 기쁨 두배입니다.

아래는 사이트 설명입니다. 참고하세요 ^^



[dropplay.com]

[dropplay.com]


페이스북쓰시는 분들을 위한 수많은 어플 중의 하나로 사려 됩니다. 제가 좋아 하는 muse로 검색했더니 곡과 뮤지션이 같이 검색이 되어서 나타나네요. 검색결과도 훌륭하고 유튜브랑 잘 엮여서 뮤비랑 음원을 잘 재생해주고 있지만 좀 불안 합니다. 검색 시 살짝 버벅거리고 재생시에도 첨에 좀 쉽지 않은 로딩을 보여 좁니다.


사용후기는 그냥 그래요 ^^


[thesixtyone.com]

[thesixtyone.com]


이미 보편적인 페이스북 로그인을 해놓았구요. 이제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이 들지만 각 아티스트별 음악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해놓았습니다. 전곡 감상이라는 부분이 참 맘에 듭니다. 

마이페이지 같은 곳도 있어서 플레이 리스트 관리나 트위터처럼 팔로잉팔로워 처럼 서로 관계로 맺을 수 있습니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구요. 새로운 음악을 찾는 분들이라면 맘에 드실 듯. 특히나 전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괜츈한데요? 

  

tunewiki.com

tunewiki.com

 tunewiki.com기본적인 메인 서비스는 노래의 가사를 서비스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적은 수의 음악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이외에도 tunewiki에는 기능이 너무 많더라구요.

음악차트, 세계 tunewiki의 분포도, 트위터,페이스북등 소셜미디어 퍼블리싱 그리고 모바일에 특화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이폰부터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브라우져 툴바 등 자체 서비스보다는 각 디바이스에 따른 커스터마이징된 서비스들이 강점인 듯합니다. 아이폰에 어플을 깔아봤어요. 아이튠즈 실행했을때와 같은 느낌인데 거의 기능이 똑 같이 되는데 그동안 간과했던 가사가 나타나니까 새로운 재미가 생겼습니다. 게다가 관련 이미지도 나타나고 그 외에도 뮤직비디오나 라디오, 소셜웹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이트는 그냥 그랬는데 스마트폰 어플로서는 아주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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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etsatisfaction.com/

http://getsatisfaction.com/


온라인 고객센터가 참 계륵과 같은 존재일 때가 많습니다. 오픈하자니 내부의 아픔들을 꺼내놓기가 무섭고 오픈하지 않으면 무언가 좀 깨름직하고 폐쇄적인듯한 느낌도 들고. 물론 애플같은 회사도 있습니다만 ㅎㅎ

getsatisfaction.com 이라는 서비스 사이트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온라인 고객센터를 오픈형으로 만들고 SaaS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네이놈의 지식인을 외부로 오픈한 형태입니다. 

겟세디스팩션의 슬로건은 "Love your Customers" 입니다. 불만이 있으면 이야기하고 공유하고 제안이 있으면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꼭 운영자만 답해주는것도 아닌. 그러한 과정은 검색엔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어디 제한된 사이트에 닫혀 있는 것이 아닌 공개되고 오픈되어 있는 거죠. 참으로 대담한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 아직도 1.0인가봐요 ;; 

하나 특이한 점은 답변을 달때나 질문 할 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나 기분 나뻐 또는 나 이만큼 해결되서 기뻐 이런 식으로 아이콘을 정도에 따라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게다가 각종 서비스의 옵션들을 각 회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도 해준다니 (물론 비용은 차등적으로 받습니다.) 신기할 따름입니다. 적게는 월 2만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5분안에 온라인 서비스 고객센터가 뚝딱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그렇다고 소규모 사이트에 적용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나이키,마소등도 쓴다고 하네요.

온라인 고객센터 기획하고 디자인 하고 개발하면 얼마나 걸릴지 상상 되시죠?? 우리나라에는 없는 듯하니 이참에 이 모델로 사업하셔도 될듯합니다. 아니면 그냥 이거 떡 붙이셔서 좋을 듯합니다.


 getsatisfaction.com 의 특징

  1. 오픈형 온라인 고객센터
  2. SaaS형태
  3. 콘텐츼 감정표현 가능
  4. 누구나 답변 가능
  5. 나이키,마소등도 사용
  6. 검색엔진 친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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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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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 로그인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스프링노트 로그인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스프링노트를 본의 아니게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협업 툴로는 현재 우리나라 서비스중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죠.

그런데 로그인 할 때 UI가 좀 불편합니다. 저만 불편한건지 다른 분도 불편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위에서 아래로의 이동이 익숙한 저는 아래 오픈아이디나 구글야후를 클릭하고 다시 위로 마우스를 이동하여 로그인 버튼을 누르는 것이 불편합니다.

사실 처음엔 이걸 누구고 로그인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없어서 한참을 기다렸죠 ㅡ,.ㅡ

저만 그런가욤? ^^;

그래서 좀 바꾸어 봤습니다. 선택하고 아래로 내려오고 선택했을 때의 액션이 좀더 선명하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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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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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저 맞습니다. 이런 기사용 사진이라도 따로 찍어야 할 듯합니다. 평가들이 너무 가혹하시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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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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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으로 더 행복해질까요?

ipad으로 더 행복해질까요?


위의 동영상은 ipad 키노트 영상입니다. 이전 제품들에 비해서 확실히 "와~"하는 임펙트는 없고 웬지 실소만 자아내게 만드는 군요. 그래서일까요?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일까요? 앞으로의 예상은 시간이 지나가봐야 하겠지만 그리 따스한 시선은 아닌듯 싶습니다.

ipad 의 실망 12가지를 한번 볼까요?

  1. Multitasking
  2. Adobe Flash
  3. Camera / iChat
  4. Better Video and HDMI
  5. 16:9 Aspect Ratio
  6. Wireless Sync
  7. Handwriting Recognition
  8. A New Interface
  9. File Access
  10. Periodicals
  11. Openness
  12. iPants 

12가지만 개선하면 극강의 멀티 모바일 와이어리스 디바이스(Multi Mobile Wireless device)가 되겠군요. 그런데 좀 많네요. ㅎㅎ

마지막 대박 사진이 12번에 있습니다. 꼭 보시실 바랍니다.링크는 위에 걸어두었어요 으흐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넷북사느니 이걸 살 것 같습니다. 아이폰하고 너무 친해졌거든요. 아이폰은 좀 물리적 한계 때문에 힘든 부분을 아이팻(?)이 해결해 줄 듯 합니다. 게다가 eBook 도 해결하면서 말이죠. 단돈 50만원에...쩜 매력적입니다.

"어떻게 한 아이팻배기 하실래예?"


위의 동영상은 약간의 스펙과 현장 사진위주로 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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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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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Steve Paul Jobs) / 해외기업인
출생 1955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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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demos the MacBook Air
Steve Jobs demos the MacBook Air by Tom Coates 저작자 표시


맥은 전문가용이다.

아이맥은 원래 전문가용이다

맥북에어는 너무 비싸다

아이팟 터치는 그저 Mp3 아닌가?

어? 그런데 아이폰은?

왜 아이폰은 내 손에 있는 거죠? Steve Jobs님? 하고 물었더니 그분이 이렇게 대답해주셨다.


나는 애플 컴퓨터를 구입하려면 사람들이 조금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컴퓨터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창의적인 영혼을 소유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단지 업무를 끝내려는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도구를 만듭니다. 우리는 초창기부터 우리 제품을 구입해온 사람들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그들이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광기에서 우리는 천재를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도구를

만듭니다.

-Stev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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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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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plantip.com 디자인 개편

webplantip.com 디자인 개편


얼마전에 드디어 오래 숙원 사업인 블로그 디자인 개편을 했습니다. 포토샵도 모르고 코딩도 모르고 어렵게 어렵게 알음알음해서 개비했습니다. 그런 저 자신이 기특해서 오늘부터 홍콩으로 여행을 갑니다. 

는 아니구요.어찌어찌하다보이 급하게 가게 되었습니다.

홍콩은 와이파이가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종종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트위터 다이어리가 빛을 발하겠군요 후훗

그럼 1월 25일(월)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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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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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노믹스 - 10점
톰 헤이스 지음, 이진원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마케터들은 미래에 브랜드를 세우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다음과 같은 성향을 띤다는 사실을 극단적으로 믿어야 한다.


  1. 소비자들은 자신의 욕구를 스스로 결정할 준비가 아주 잘되어 있으며, 자신이 갖고 있는 장비를 잘 활용하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준비도 잘되어 있다.
  2. 소비자들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보다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한다.
  3. 소비자들은 표현의 저유를 요구하지만 종종 어떤 표현이 허락되는지를 알려 주는 지침을 요구할 떄도 있다.
  4. 소비자들은 그 지침에 어긋나지 않으며, 커뮤니티가 속한 집단적 그룹이 용인하는 범위 내에서 커뮤니티를 자율적으로 규제할 것이다.
  5. 소비자들은 그들의 자유로운 표현을 막는 브랜드와는 인연을 끊고, 그러한 표현을 허용하는 브랜드와 손을 잡을 것이다.
  6. (가장 어려운 문제) 소비사즐은 사람이며, 사람은 본질적으로 선하다.


모든것은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인 것 같습니다. 내년엔 좀 더 사람에게 집중하는 한해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마음을 잡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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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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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재 ( [현웅재] 29/24/3/5 webplantip.com(어라) ) 님의 말 : 
머하셔?ㅋㅋ 

권경득 ( [경득] /파이팅/ ) 님의 말 : 
/안녕/ 

권경득 ( [경득] /파이팅/ ) 님의 말 : 
ㅎㅎ 

권경득 ( [경득] /파이팅/ ) 님의 말 : 
잠깐 졸고 있었습니다. ㅎㅎ 

현웅재 ( [현웅재] 29/24/3/5 webplantip.com(어라) ) 님의 말 : 
아 ~ 

현웅재 ( [현웅재] 29/24/3/5 webplantip.com(어라) ) 님의 말 : 
다름 아니구 좀 부탁있어서.. 

현웅재 ( [현웅재] 29/24/3/5 webplantip.com(어라) ) 님의 말 : 
얘기해두 될지 . 

권경득 ( [경득] /파이팅/ ) 님의 말 : 
흐..겁부터 덜컥~ 

현웅재 ( [현웅재] 29/24/3/5 webplantip.com(어라) ) 님의 말 : 
다름 아니구 좀 급히 이체할데가있는데 ,,,그쪽계좌가 문제있는지 아니면 내꺼문제있는지 보내지지않아서 ,,, 

지인을 사칭하거나 급박한 상황을 빙자한 금전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니, 금전 요구시 전화로 반드시 대화 상대를 확인하십시오.신고하기 

현웅재 ( [현웅재] 29/24/3/5 webplantip.com(어라) ) 님의 말 : 
먼저 돈보내줄테니까 ,,, 

현웅재 ( [현웅재] 29/24/3/5 webplantip.com(어라) ) 님의 말 : 
다시 그분한테 보내줄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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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메신저 피싱 맞는거죠? 
웅재님 네이트온 메신저 비번 변경 하셔야 겠어요...^^
http://www.linknow.kr/bbs/115007 복사권경득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오오... 놀라워라... 이런게 진짜 있군여...


  삭제
 
현웅재 ( [현웅재] 29/24/3/5 webplantip.com(어라) ) 님의 말 : 
머하셔?ㅋㅋ 

저에게도 이렇게 와서 
바루 

강영미 : 너 해킹이지? 

바로 로그아웃 상태~~~~~~~~~~~~ 

기남님이 완전 대박 대처법^^ 소개해 주세요.


  삭제
 
아! 이런 경우가....


  삭제

계속 접속하는거라 방심했고
오늘 외근에 인터넷 안되는 곳이라

전화에 문자에 어떻게 접속하니 각종 쪽찌에 메신져 팝업창에
개인적인 대란을 격었습니다. 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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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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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게이트
  • 감독 : 조나단 모스토우
  • ‘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 <써로게이트>는 한 과학자가 인간의 존엄성과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대리 로봇 즉 써.. 더보기


써로게이트를 보면서 게이머랑 굉장히 비슷한 컨셉으로 만든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를 처음 보면 브루스의 한 20년은 젊어보이는 듯한 영상에 당황하게 됩니다. 알고 보면 인조인간이죠. 진짜 인간은 위협이 없는 집에서 원격 조정을 하는 겁니다. 굉장히 안전하고 외부 위협에 노출도 적습니다.

섹스도 인조인간들끼리 하고 뭐 그렇습니다.

아래 영상은 곧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 혁신 적으로 쓰여질 증강현실 기술들 중 하나입니다. 많은 증강현실 관련 영상을 봤지만 아래 첫 영상이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 영화 도입 부에 아래와 같은 영상들이 타임라인으로 쭉 나오지요 ㅎㅎ

그럼 즐 감상 하시죵




metaio가 열심히 홍보하던 Junaio가 11일자로 앱 스토어에 등록되어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Layar, worlds first mobile Augmented Reality brow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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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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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윗은 유료로 보세요”…트위터재팬, 유료계정 서비스 실시"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트위터의 여러가지 유로 모델들을 들어봤지만 기존에 발행하고 있는 트윗을 "유로로 보라" 라고 한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 트윗의 가치를 떠나서 시간과 정성을 드린 어떤 콘텐츠에 대해서 일정부분의 보상을 받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데 말이죠. 

전 CD를 아직도 구입합니다. 애니어그램 5번의 특성인 수집이라는 기능(?)인지는 몰라도...주변에는 아직 콘텐츠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주고 그 결과물을 취하는 것에 대해 당연시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넷 업종에 있는 사람들 조차요. 어떤 면에서 더 개념이 없기도 합지다만...

이야기가 조금 새기는 했는데요. 발상의 전환을 해서 지금은 너무 당연히 되고 있는 인터넷 콘텐츠들이 원래는 유로모델도 아시다시피 많았었습니다. 메일도 그랬고 심지어 사진 보는 것까지... 

트윗같은 140자의 단문도 유료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의 범위를 넓혀야겠습니다. 너무 당연히 무료화가 된 것들 중 충분히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고 모두가 끄덕일 수 있는 것들 중에 말이죠. 여러분들 중 누가 힌트 좀 주시겠습니까? ㅎㅎ

조금전에 다시 봤는데 오보라는 군요... 쩝 "Recent Press Coverage about Twitter Service in Japan" 

 In response to media reports stating that Twitter Japan will be launching a paid-premium accounts service on Twitter, we would like to officially state that this is not correct.

정정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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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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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GEW 행사가 완전 탄력을 받는 것 같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전, 대통령 영부인)이 이 행사의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했네요.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지도자들이 Global Entrepreneurship Week을 바라보는 관점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완전 부럽습니다. 우리도 내년 행사는 정말 제대로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힐러리가 연설하는 장면을 첨부합니다. 역시, 비전과 리더십을 지닌 정치인을 보는 일은 즐겁습니다.

혹시, 영상에 문제가 있는 경우, 



출처 - GEWKorea 공식 블로그 (http://gew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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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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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 10점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재인

  1. 허락을 얻은 개인적이고 적절한 광고는 언제나 스팸메일보다 낫다

  2. 약속을 만들고 그것을 지키는 것은 브랜드르르 구축하는 탁월한 방법 중 하나이다.

  3. 시장을 점유하는 것보다 고객이 지갑을 접유하는 것이 더 쉽고, 더 수익성 있으며, 궁극적으로 더 효과적인 성공의 수단이다.

  4. 마케팅이란 당신의 직원들이 전화를 받는 방식이며, 당신이 보내는 청구서의 디자인이며, 당신 회사의 반품 정책이다.

  5.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사지 않는다. 단지 원하는 것을 살 뿐이다.

  6. 기업간 마케팅은 자사가 구매하는 것에 대신 돈을 지불할 기업을 보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일 뿐이다.

  7.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무지하고, 성급하다. 여기에 착안하라. 놀라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8. 소비자에게 그들이 믿는 스토리를 상기시키는 것은 매우 강력한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많이, 아무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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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 10점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재인

  1. 허락을 억은 개인적이고 적절한 광고는 언제나 스팸메일보다 낫다.
  2. 약속을 만들고 그것을 지키는 것은 브랜드를 구축하는 탁월한 방법 중 하나이다.
  3. 시장을 점유하는 것보다 고객의 지갑을 점유하는 것이 더 쉽고, 더 수익성이 있으며, 궁극적으로 더 효과적인 성공의 수단이다.
  4. 마케팅이란 당신의 직원들이 전화를 받는 방식이며, 당신이 보내는 처구서의 디자인이며, 당신 회사의 반품 정책이다.
  5.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사지 않는다. 원하는 것을 산다.
  6. 기업간 마케팅은 자사가 구매하는 것에 대신 돈을 지불할 기업을 보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일 뿐이다.
  7. 사람드른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무지하고, 성급하다, 여기에 착안하라. 놀라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8. 소비자에게 그들이 믿는 스토리를 상기시키는 것은 매우 강력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9.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많이 아주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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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 10점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재인

  1. 보급
    10년전보다 넷을 이용하는 인구가 50배나 늘었다.

  2. 대역폭
    모뎀의 끔찍한 시절을 기억하나요?

  3. 도구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거의 모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4. 서버
    구글이 사용자들에게 1기가바이트의 저장 용량 무료제공
    3년전만해도 3기가 하드드라이버가 3천달러였다.

  5. WiFi
    차세대 와이파이는 지금보다 더 빨라진 것이다.

  6. 멀티미디어
    웹은 아직 ASCII(아스키, 미국 정보 교환 표준코드) 세계에 갇혀 있지만, 이것이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는 않다.

  7. 할머니들
    할머니도 인터넷을 안다.

  8. 십대들
    야후!세대가 운저년허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9. 벤처자본
    프래드윌슨은 뛰어난 인터넷 기업에 투자할 자금을 1억 달러 이상 보유하고 있다.

  10. TV의 종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초창기의 멍청한 인터넷 서비스 기업이 무엇 때문이게요? (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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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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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 명함 만들기

요즘 들어 회사의 자아와 블로그,트위터의 자아가 혼동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2년 가까이 블로그를 하다 보니 생긴 현상입니다. 회사 업무 형식의 모임보다 블로그 모임이 더 많아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 첫 파티 때 많이 느꼈습니다. 제 명함을 주지만 전 그 명함의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회사명함에서는 저를 나타낼 수 없으니까요. 얼마 전 회사 새 명함에서는 트위터 계정을 제가 우겨서 집어 넣었지만 양복에 힌 양말 신은 것처럼 어색하더군요.

(그런 면에서 마이클 잭슨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ㅋ)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개인 블로그,트위터 명함

저는 이제 흔들리지 않을꺼에요 ㅋㅋ

앞면

이건 앞면이구요


뒷면

뒷면

이건 뒷면입니다.  Designed by 어라입니다.

오늘 회사에 와보니 도착했는데 깔끔하게 포장되어 와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총 가격은 약 2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위의 사이트는 더존에서 운영하는 프린팅파크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인데요. 다른건 모르겠고 명함 디자인을 직접할 수도 있고 있는 템플릿으로 설정할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비교는 안해봤지만 오프라인과 비슷한 듯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정보 입력을 보통 에디팅 하는 것처럼 하면 되죠

 

에디팅 화면

에디팅 화면

디자인 화면

디자인 화면

직접 이렇게 색부터 패턴까지 지정 할 수 있는데 패턴이 조금 아쉬웠는데 플랙스로 구현한 듯 싶었습니다.

종종 버그가 있어서 디자인 만드는데 애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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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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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롯데카드 신청하지 마세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1. 길거리에서 카드 아줌마에게 카드 만듦
  2. 카드 회사로 날라옴
  3. 그 전부터 계속 문자 오늘까지 3번 날아옴 (이번달까지 7만원 이상 결제해야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

첫번째 문자 : 그래 한번 써볼까?
두번쨰 문자 : 몰 이렇게 재촉을 하지? 기분이 나쁜걸
세번째 문자 : (버럭) 모야... 뭔데 쓰라마라야?
                   (곰곰) 거긴 민감한 정보 투성이인데 내가 카드 안쓰면 해꼬지 하는거 아냐?

그런생각까지 미치게 되자 롯데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강력히 해지 요청과 동시에 개인정보를 삭제 해달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에게 어떤 액션을 취하게끔 하는데는 퍼미션 마케팅이라는 거창한 용어까지 쓰지 않더라도 카드까지 만들게 하고서 자연스럽게 매출로 이어지게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거친 방법(카드아줌마)으로는 고객에게 다가가기는 커녕 반감만 불러일으키게 하고 순식간에 안티로 만들어 버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저의 상담통화 마지막말은

"전 다시는 롯데카드 만들지 않을 겁니다."

였습니다.

[도움]

트위터에서 @1BBA님이 답변 주셨어요.

금감원이 나섭니다.

금감원이 나섭니다.

[그리고]

[번외 제안] 롯데카드 홈페이지의 카드 신청영역을 이렇게 나누면 어떨까요?

[제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어차피 카드 신청이 목적이면 새로나온 카드와 신규고객 간편사항 부분을 합치는 것입니다. 롯데카드 가입 경로로 어떤지 모르지만 신규 카드 실적으로 더 푸시는 하는거죠. 굳이 저렇게 영역을 갈라서 홈페이지만 복잡하게 보이게 할 필요없이 말이죠. 새로나온카드+신청하기 버튼의 구성이 되는거죠. 전화해서 일일이 저 홈페이에서 본 카드 모모모 카드 신청할래요. 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디자인]
이벤트와 로고가 같은 칼러 계열로 보이니 그리 튀지 않으면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하나은행도 그런 디자인을 잘 지키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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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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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서비스 팝펀딩 블로그 간담회


허진호대표

금융의 옥션,이베이를 만들고 싶다.



신현옥 부사장

P2P 금융서비스 파이낸스로 되어 있다.

금융소외계층 813만명

글로벌 금융스탠다드 -> 신용대출(CSS system)

이런 사람들을 제도권으로 데려오는 것이 목적이다.

P2pf로 해결하자.

100만원*100만명 : 1조

그라민 뱅크는 정말 가난해야 대출을 해줌

상환율이 높다. 마을에서 대출해주면 모든 마을 사람이 알고 있다.

 

창업자금지원

앤젤 투자

국채인수

대손율이 5%가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투자해보고 싶습니다. 어설프게 1만원씩 어디 기부하는 것보다 실직적인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제도권으로 그들을 다시 사회에 환원시킬 수 있다면 제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이 조금은 안전해지고 조금은 더 밝아질 것 같습니다.

 

최민호 팀장

팝펀딩의 스토리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1. 대출자임에도 불구하고 대신 상환해주겠다고 하시는 분 '기쁨'님
    그 분의 이자율이 17%% 낮게 낙찰이 됐어요.

  2. 상환을 잘 하는 사람은 320%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3. 연체가 많이 나는 분은 시점이 되면 글을 남긴다. 난 갚을꺼다. 난 지금 어떻게 하고 있다 라는 흔적을 남겨서 계속 낙찰을 받게 되는 경우입니다

  4. 상황에 따른 이율을 매기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른 이자율 입찰을 하는거죠 

  5. 조기상환하는 트랜드가 있다고 합니다. 연체를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빨리 갚지못해미안하다…라는 글들…. 

  6. 딸아이의 계좌를 만들어서 딸아이 이름으로 투자해서 아이를 위한 투자자 

  7. 대출받은 돈을 엉뚱한데 쓰고 고해성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도 너의 죄를 사한다.라는 이야기

 

 신용보다 신뢰다.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콘셉으로 사회적 기업의 컨셉으로 계속 포지셔닝 한다면 
"대마는 죽지 않는다."

팝펀딩 재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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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런칭파티에 초대 되었어요..ㅋㅋㅋ

 사실 다른 분들이 초대를 받았네. 전화를 받았네 하셔서 내심 부러움와 시기심으로 "흥""흥"거리고 있었는데 말이죵...ㅋㅋ 초대 메일이 떡하지 왔네요. 제가 대한민국 파워 블로거 777등 인가 봅니다. 풋

f(x) 님들이 오신다는데....기대 만빵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날 같이 가실 분~~~초대권은 1장이니 원...


NCAA Football: Southern California at Notre Dame

달려간다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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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찍으려다 실패한 사진 ;;

일식 찍으려다 실패한 사진 ;;



웹 서비스 기획의 크리에이티브는 어디서 받으시나요?


  1. 패션
  2. 천장 높이
  3. 직장동료 및 상사
  4. 업종관련 모임
  5. 길가다가
  6. 마감날 닥쳐서 (일명 벼락치기 내공으로)

전 2번, 6번이요...가끔 1번도

뭔가 규격화된 것보다는 오픈되어 있거나 기존의 질서를 허무는 듯한 환경에서 크리에이티브가 생기는 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경우에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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