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Line/한줄음악상감상'에 해당하는 글 27건




1. Pharrel Williams 의 GIRL

2. 이승환 의 Fall To Fly

3. Slipknot 의 The Gray Chapter

4. David Bowie 의 The Dream Anthology

5. 악동뮤지션 의 시간과 낙엽

6. 서태지 의 Quiet Night

7. Foo Fighters 의 Sonic Highways

8. AC/DC Rock or Bust

9. Michael Jackson 의 XSCAPE

10. Pink Floyd 의 The Endless River

11. U2 의 Songs of Innocence

12. 신해철 의 Reboot Myself


이제 음악은 소장이 아닌 소비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나는 제대로 된 음반은 사야 된다는 구시대적(?) 발상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손에 잡히는 CD를 거의 안사지만 Itunes를 통해 자주 사서 듣고 있습니다. 1년동안 구매한 앨범들을 이렇게 꼽고 보니 한달에 한번은 좋은 앨범이 나온 것 같습니다. 내심 흐믓하기도 합니다. 그럼 2014년 현웅재가 뽑은 올해의 앨범 top 12를 소개합니다. 음악산업이 다시 부흥기를 맞기 바라며...


1. Pharrel Williams 의 GIRL

이 친구의 다재다능이 빛을 발한 앨범, 특히 Marilyn Monroe 라는 곡은 이 제목으로 나온 다른 어떤 곡보다 뛰어났습니다. 또한 쉽게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이승환 의 Fall To Fly

언제나 그렇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런 앨범의 특징이 딱! 꽃히는 곡이 없는 단점도 있지요. ㅡ,.ㅡ


3. Slipknot 의 The Gray Chapter

상남정네들의 새 앨범은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시 지하철에서 해드뱅잉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 너무 말랑랑한 곡들 사이에서 확실히 차별화됩니다.


4. David Bowie 의 The Dream Anthology

이 앨범을 산 이유 -> http://webplantip.com/751


5. 악동뮤지션 의 시간과 낙엽

스모그가 가득한 도시에서 벗어나 강원도의 울창한 숲의 청청 지역에서 한 숨 크게 쉬었을 때의 느낌의 앨범입니다. 특히 저의 첫째가 좋아합니다. "길이나" 와 "지하철에서"


6. 서태지 의 Quiet Night

서태지는 아직도 유아티를 벗지 않고 있음을 증명한 앨범입니다. 이 아저씨 그 나이먹도록 이런 감성을 갖고 있다뉘 ㄷㄷㄷ, 각 트랙들의 소리와 전자음을 다루는 센스가 극강입니다.


7. Foo Fighters 의 Sonic Highways

너바나의 드러머였던 데이브 그롤이 결성한 푸파이터스 올해 벌써 20주년이라고 하니 이런 기념비적인 앨범은 하나쯤 Keep하셔야...


8. AC/DC Rock or Bust

올해는 유난히 빅밴드, 레전드의 귀환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드롹 쇳소리의 추억이 있는 분들은 필청하셔야 합니다.


9. Michael Jackson 의 XSCAPE

MJ인데 뭐가 필요한가요? 특히 "Love Never Felt So Good"은 올해의 곡이라 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마이클 잭슨 사후 두번째 새앨범이죠.


10. Pink Floyd 의 The Endless River

나를 롹의 세계로 이끈 친구의 엄지 5개의 앨범입니다. 제가 감히 평할 수 없는 레벨의 분들입니다. 이 앨범의 곡들은 전체적으로 처음부터 하나씩 하나씩 이어서 들어야 하며 여러번 들어야 합니다.


11. U2 의 Songs of Innocence

U2의 음악은 언제나 유려합니다. 고급집니다. 보노의 목소리 그대로 오래 가기를 바랍니다.


12. 신해철 의 Reboot Myself

#RIP 솔직히 내가 신해철 빠 라서 꼽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서태지가 타이틀곡 뽑을게 없다고 그랬다는데 이해가 갑니다. 대중적이지 않고 트렌드하지 않으며 심지어 올드한 구석까지 보입니다. 사실 신해철은 넥스트 밴드를 할 때 빛을 발합니다. 곧 넥스트의 신보가 나온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A.D.D.A 는 곡은 음악이라기보다 장인정신이 만들어낸 백자와 같은 느낌입니다. ㅡ,.ㅡ 도대체 저렇게까지 트랙을 만들어서 곡을 완성하다니... 뮤비까지 포함해서 ㄷㄷㄷ입니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8.2
감독
벤 스틸러
출연
벤 스틸러, 크리스튼 위그, 숀 펜, 셜리 맥클레인, 아담 스콧
정보
판타지, 어드벤처 | 미국 | 114 분 | 2013-12-31


원래 영화 원제는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이다. 오리지널 포스터에 보면 위의 카피가 나온다. Stop Dreaming, Start Living.

올해 본 영화 중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는 두고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리스트에 한 편을 추가하게 했다. (나에게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메트리스 시리즈, 웨딩싱어 등등이 있다.)

이 영화를 계기로 벤 스틸러는 감독으로서의 재능이 있는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또한 여러가지 상상력을 기반으로한 일상 탈출이라는 스토리도 흥미로웠다.

그 중 가장 큰 공감과 감동을 준 것은 David Bowie 의 Space Oddity 라는 곡이다.

원래 영화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나오는 곡이라고 하던데, 이 영화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게 배치가 되어 있다. 

특히 월터가 술취한 조종사가 운전하는 헬기에 슬로우모션으로 오르는 장면은 음악과 구성이 아주 절묘했다. 우주 미아가 되는 내용의 가사와 위험을 무릅쓰고 헬기에 타는 월터가 모양이 다른 데칼코마니처럼 매우 잘 포개졌다.

사실 영화에서 이 곡이 등장하기 전에 2번정도 곡에 대한 이야기가 비꼬이는 듯한 단서로 나온다. 미리 밑밥을 깔아 놓았고 전체 곡이 등장할 때 거의 영화속의 작은 클라이막스를 치닫게 된다. 

이 영화를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를 추천 드린다. 가슴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강추!! 겨울에 너무 잘 어울려요 ^^

p.s 아이슬란드를 한번 꼭 봐야겠다. @.@

Major Tom 우주복 갖고 싶다. @.@


The Smashing Pumpkins play Space Oddity live at the iHeartRadio Theater in New York for Rock 105.3 Radio

빌리코건이 굉장히 뛰어나게 해석했다. 게다가 너무 잘 어울린다. 데이빗보위보다... 라이브로 직접 봤으면 쓰러졌을 듯. 쇳소리가 절절....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오디션 프로그램 KPOP스타가 처음 나왔을 때 또 다른 오디션프로의 카피켓 등장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기의 선발 기준은 뭔가 달랐다. 시장에서 먹힐 수 있느냐?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런지 떨어지는 참가자들에 대해서 가끔 이해할 수 없기도 했다. 그러나 그 수상자들이 시즌이 끝나고 데뷰를 하고 음원 차트에 머무르는 것을 보니 어?! 라고 이해를 하게 되었다.

최근에 끝난 슈스케7의 김필과 곽진언에서도 그 변화가 이어진 것은 아닌지...

지난주에 처음 방송된 KPOP스타4에서의 홍찬미와 이진아는 그런 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갈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바로 대중 취향의 보편성와 다양성의 충돌이었다.


홍찬미 : 좋은 원곡을 너무 편안하게 잘 불러서 듣기가 너무 좋았다. 소음같은 요즘 음원차트에 이런곡이 중간 중간 들어가 있으면 차트가 좀 풍요로울텐데...

이진아 : 일단 너무나 훌륭한 자작곡인데 훌륭한 연주까지 곁들어 보컬도 하나의 악기처럼 잘 녹아들었다. 게다가 잔잔한 호수아래에서 오리의 그루부한 발놀림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다는 것이 놀랍다. Pharrell Williams 저리가라다. 제2의 악뮤 탄생!! 

우리나라 음악시장은 마치 우리나라 사회와 판박이처럼 닮아있다. 빈익빈 부익부의 전형이다. 소수 취향의 음악저변이 너무 약해져 있다보니 나같은(일부러 음악을 찾아서 듣는) 소수취향의 리스너들 조차 신인들의 음악을 듣기가 너무 어렵다. 

그래서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음악 시장에 따뜻한 단비가 되는 순기능을 유일하게 해주고 있어 다행이다. 

이러한 시절에 예전 신해철의 고스트스케이션에서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을 선곡해주고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 너무 그리운 요즘이다. #RIP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박빙이라는 것은 순전히 제 기준입니다. ㅎㅎ


티아라의 약진이 눈에 띄는 요즘입니다. 소녀시대 또한 풍부한 인프라에 걸맞는 곡이 나왔습니다. 싸이홈피 음악을 바꾸어야겠구나 하는 욕망(?)이 들정도로요. 한동안 걸그룹들이 조금 주춤했는데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티아라보다 소셔시대를 더 듣게 됩니다. 

이유는 아이폰 어플 때문이지요. 벅스에서 만든 것 같은데 간단한 시계 기능에 오픈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나왔습니다. 한번 받아놓으니 계속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약간의 화보와 시계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아주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아이폰 어플 받는 주소는 http://www.youtube.com/watch?v=bEqHsZWV5E0 여기입니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소녀시대가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역시나 대박칠 조짐이 보입니다.
"오빠"라는 적절한 키워드와 후크 부분도 떙기고 핫팬츠로 마무리하는 아이덴티티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다만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음율 선율들은 이제 만성이 되었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
유튜브 SM 에서 퍼왔는데 이거 저작권에 걸릴까요? 안걸릴까요?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수입] Horrors - Strange House - 10점
호러스 (Horrors) 노래/Polydor







어느 블로그에 놀러 갔다가 알게 된 그룹 
너바나+나인인치네일스+레이지어겐스트의 냄새가 나서 간만에 귀가 살짝 뜨일정도의 엘범

이 그룹에 자세한 설명은 아래 블로그에서 보세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portrait of a god
portrait of a god by Janesdead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얼마 전에 제이미님의 U2의 유튜브 생중계 관련 포스팅을 봤습니다. U2처럼 음악적으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역대 뮤지션이 없었을 정도로

특이하다면 특이한 그룹입니다. 대단 한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 이래저래 자료를 수집해봤습니다.

자료수집은 네이버, Yes24 등 기타 웹사이트에서 조사했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 4인조 밴드 U2
  • 1억 4천 만장 이상의 앨범을 전세계에서 팔아치움
  • 그래미상을 22번 수상
    - 롹밴드로서는 가장 많이 받음
  • 롤링스톤지에서 가장 위대한 100인의아티스트 #22등에 등재
  • 보노 개인으로나 밴드를 지속하고 있는 기간 내내 그들은 인간의 권리와 사회의 정의, 인권활동(Debt, AIDS, Trade in Africa)을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
  • 특히 U2의 보컬인 보노가 사회운동과 정치 쪽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
  • 노벨평화상 후보에 3번이나 오름
  • 비정치인 최초로 필라델피아 자유메달상을 수상
  • 세계은행의 총재 후보에 거론된 적 있음
  • G7의 대표가 모인 곳에서 제 3세계를 도와야 한다고 연설
  • 반기문사무총장, 케네디, 부시를 만나기도 함
  • 빌 게이츠와도 친한 친구
    - 빌의 집에서 하룻밤 머물기도 함)
  • 유명인을 만나는 이유는 제3세계의 부채탕감을 위해서
  • 아프리카의 에이즈 걸린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러 가수들과 RED캠페인을 벌임
  • 2004년에 나온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으로는 총 2005,2006년 합쳐서 8관왕
  • 2006년에는 5관왕
    - 그 때 최다수상이 예상되던 머라이어 캐리를 누르고 올해의 앨범, 최우수 락앨범, 올해의 노래
    - Sometimes You Can't Make It On Your Own- 보컬인 보노가 아버지의 여의고 쓴 곡
    - 머라이어 캐리는 3관왕
  • 2000년에 나온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로는 01,02년 합쳐서 7관왕
  • TIME 지 - 87년 비틀즈 다음에 랭크 되어야 한다고 함
  • 롤링스톤 : 84년 올해의 밴드로 대서특필
  • 롤링 스톤이 85년 : '80년대의 밴드'로 명명
    - 모든 의미에서 80년대 롹을 가장 잘 구현한 밴드는 U2다.
  • 훌륭한 보컬리스트인 `보노` 같은 경우 그 사람의 목소리가 음악을 다 먹고 있지는 않다. U2 같은 경우엔 음악 속에 보노가 있다"며 `절제의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했다. -김종서
  • 'Get On Your Boots'는 Q매거진에서 '초창기의 로큰롤 리프를 채용한 미래 지향적 독특한 일렉트로 그런지'로 찬사
  • '그래모폰' 최근 호에서 편집자 제임스 인번은 "베토벤과 보노는 닮은 점이 많다"고 전제, "음악적인 것 뿐 아니라 당대의 문화적 거물이란 점에서 유사하다"고 보노를 추켜세움
  • 아일랜드의 수상 가렛 피처랄드가 이 그룹 리더에게 정부의 실업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여해달라고 요청
  • 워싱턴 대학의 부총장이자 롹 역사가인 데이비드 P. 차트메리 씨는 91년 펴낸 『롹킹 인 타임』이란 저서에서 "U2는 롹 음악이 60년대에 보여준 '비판정신'이 복원되고 있음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실체"라면서 그들의 음악을 저항적이라고 기롹
  • 요즘은 어색하겠지만 U2는 앨범 전체를 들어야만 하는 필수 그룹 중 하나이다. –어라-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웃어요

웃어요




"올해 세무사업계를 빛낸 히든 챔피언"  
조용근 회장, 변화의 중심에서 가치창출 이끈 주역
특별대담, 위기를 기회로 중기중앙회 가입 최대 화두  


웹케시, 통신 솔루션 기업 케이포엠과 MOU 체결
웹케시는 앞으로 자사 자금관리서비스 상품에 케이포엠의 XML통신 솔루션을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해 서비스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기업銀, 기업전용 '택스빌카드' 출시

 기업은행의 발빠른 행보가 눈에 뜨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전용 카드네요.


한길TIS '베스트빌’ 3주만에, 가입회원 1만명 돌파
회원가입 폭발적 증가… 1일 평균 1000개 사업자 가입 ‘순항’

아마도 지금 시점에 각 ASP서비스하는 곳들의 가입세나 발행 증가세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을 겁니다.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사용량이나 회원증가에 대한 대비가 없는 곳들의 장애 소식들이 들립니다. 서비스 홍보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신뢰도를 지키는 일이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가산세 부과' 완화키로
국세청 관계자는 "이메일 주소 오기 등으로 거래 업체에 전자세금계산서가 정상적으로 발급되지 않은 경우라도 국세청에만 전송되면 가산세를 부과하지 않도록 관련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국세청-세무사회 공동, 전자세금계산서 '대 국민교육' 
이종호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세무사회 방문, 상호 협조방안 논의 

지역약사회서 문제 제기… "일부 제약사, 개인정보 무단 유출"  


IT업계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에 따른 기후변화 등으로 종이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전 세계적인 메시지로 전자문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IT 기업이 이 시장에 발빠르게 대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연내에 전자세금계산서 교육 받으세요"

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12/e2009120817284247730.htm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2080029
한경닷컴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44866
아이뉴스24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62359&g_menu=020200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091208105517138&p=etimesi
조인스닷컴(단신)
http://life.joins.com/shopping/news/article.asp?total_id=3912827&cloc=home|lifeb|shopping


'코참빌''하이웍스빌' 등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잇달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앞두고 관련주 `강세` 


종이세금계산서 ‘역사속으로’  
내년부터 인터넷처리 의무화… 탈세행위 감소 기대  


임성균 광주청장, 관내 기업체 찾아 전자세금계산서 홍보

[서대구서] 전자세금계산서 시행 앞두고 홍보 돗보여 


 “직장인 47%, 돈 아끼려면 현금써라”…스마트빌 설문조사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21015270544470&outlink=1
YTN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45401
한경닷컴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45401
한경닷컴bnt뉴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0912102206333&mode=sub_view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91210152810292&p=moneytoday
papercode=news&newsno=11164&sectno=37&sectno2=0&pubno=
한국재경신문
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091210/4754339.htm
k 모바일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IT&idx=273945

 
국세행정 '골치' 자료상, 전자세금계산서 '포도대장' 되나
'조기경보시스템' 개발…비정상적 거래 사전 포착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잡아라"…ASP사업자 '우후죽순'
불붙는 '가격경쟁'…"결국 '서비스의 질'이 승부낼 것"


[머니위크]오제현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회장

 
가산세 지양, 인센티브 유도…발행여부도 자율권에 맡겨야 '여론 점증'  
업계, '납세협력비용 오히려 증가' …개선책 마련 촉구 


"납세비용 대폭 절감-허위계산서 차단"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탈세·탈루혐의가 없는 납세자에게 세금계산서 교부 지체를 이유로 가산세를 부과하는 것은 세금징수의 편리성만이 고려된 행정편의적 제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머니위크]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전면 시행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신청하세요. (12월 16일,서울)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신청하세요. (12월 16일,서울)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Daughtry - Leave This TownDaughtry - Leave This Town - 10점
도트리 (Daughtry) 노래/소니뮤직(SonyMusic)

 

Daughtry - Leave This Town  : 간만에 듣는 명반의 희열

우리나라 음반시장이 안 좋아지면서 다른나라의 롹씬의 곡들을 잘 들을 수가 없다. 홍보도 그렇고 이젠 정말 알아서 찾아 들어야 할 판이다. 친구의 강추로 산 엘범 후회가 없는 명반이다. 모든 트랙이 귀에 박히는 음악듣기가 즐겁다.

 

1. You Don't Belong
2. No Surprise
3. Every Time You Turn Around
4. Life After You
5. What I Meant To Say
6. Open Up Your Eyes
7. September
8. Ghost Of Me
9. Learn My Lesson
10. Supernatural
11. Tennessee Line
12. Call Your Name

 

http://www.webplantip.com2009-09-22T00:33:180.31010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카라 정규 2집 - Revolution [5천장 한정판]카라 정규 2집 - Revolution [5천장 한정판] - 10점
Kara (카라) 노래/Mnet Media

카라 정규 2집 - Revolution

원더 걸스에 이어 두번째 걸 그룹의 앨범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두둥~

싸이블로그에 맘에 드는 곡을 야곰 야곰 사던 도중에 기 현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느 특정 그룹의 곡을 계속 구매하게 되는거죠. 소시도 투애니원도 아닌 카라입니다. 투애니원도 강력하긴합니다만.

항상 무언가 부족한 포스를 보였던 카라가 어느새 그 부족한 2%를 메꾸고 완성도 높은 정규엘범을 내놓았던 것입니다. 원더 걸스는 사고나서 약간 후회를 했는데 이번은 어떨지 자뭇 기대가 됩니다. 얄려진 곡과 아닌 곡의 차이는? 항상 이래서 엘범 사는 것이 꺼려지긴 합니다만. 특히 우리 나라 엘범들... 일단은 만족입니다.

저작권 때문에 뮤비도 못올리고 글이 갈수록 싱거워집니다.

위의 것은 한정판이라는데 난 왜 저것을 못고 그냥 판을 샀을꼬

구하라와 여신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의 허리두께는 쫌...안습

굵은 표시는 맘에 드는 곡입니다.

 

1. 미스터
2. Wanna
3. 마법
4. 몰래몰래
5. Let It Go
6. Take A Bow
7. AHA
8. 똑 같은 맘
9. Wanna(INST.)
10. 마법(INST.)

http://www.webplantip.com2009-09-08T10:36:040.31010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Eminem - RelapseEminem - Relapse - 10점
에미넴 (Eminem) 노래/유니버설(Universal)
Eminem - Relapse 변함없는 악동 에미넴

무려 20곡의 리스트중에서 딱히 안좋은 곡을 뽑을 수가 없는 엘범이다. 엘범을 사는 기쁨을 정확히 알려준 에미넴의 신보다. 물론 나온지 몇달 됐지만 ㅎ

그래도 추천 한다면 My Mom, Dr. West (skit)

1. Dr. West (skit)
2. 3 a.m
3. My Mom
4. Insane
5. Bagpipes from Baghdad
6. Hello
7. Tonya (skit)
8. Same Song & Dance
9. We Made You
10. Medicine Bal
11. Paul (skit)
12. Stay Wide Awake
13. Old Time's Sake feat. Dr. Dre
14. Must Be The Ganja
15. Mr. Mathers (skit)
16. Deja Vu
17. Beautifu
18. Crack A Bottle feat. Dr. Dre & 50 Cent
19. Steve Berman (skit)
20. Underground

http://www.webplantip.com2009-08-11T07:32:300.31010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2NE1(투애니원) 1st 미니앨범 - 2NE12NE1(투애니원) 1st 미니앨범 - 2NE1 - 10점
2NE1 노래/Mnet Media

2NE1 (투애니원) - 2NE1 : 1st Mini Album (퐈이야~)

투에니원의 파이야~ 
여자빅뱅이라는 수식어를 들으며 빅뱅의 후광을 잠시 받는다 싶더니 그들의 색깔을 계속 내면서 정말 "Hot"한 그룹으로 급 부상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팀 리더인 CL의 랩은 어린나이에 이런 필을 갖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자기만의 색깔이 뚜렸해서 놀랐다. 윤미래이후의 최고의 신예 랩퍼 탄생이다.

다만 보컬라인이 좀 약한 것이 흠이긴 한데 뭐 노래 수준은 이런 아이돌에서 기대하는건 무리니까 애교로 넘어가야 겠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되는 2NE1 이다.



그들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롤리팝
감각적인 마케팅이 돋보인다.
http://www.webplantip.com2009-07-07T11:05:230.31010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백두산 4집 - Return Of The King백두산 4집 - Return Of The King - 10점
백두산 노래/열린음악
양키들아~ 우리에게도 레전드가 있다.

1.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2. 반말마 (Radio Edit)
3. Up In The Sky
4. 살 만한 세상
5. In My Life
6. 주연 배우
7. 아이들아
8. 반말 마 (Original Version)
9. 살 만한 세상 (Original Version)

형님이라고 하기엔 그 위상에 맞추지 못할 것 같고 레전드라고 하는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글스도 제결합하고 속속 외국의 레전드들이 재 결성하는 분위기에 맞추어 드디어 백두산 형님들이 뭉치셨습니다. 예전의 포스 그대로 아니 지금은 어느 밴드에서도 볼 수 없는 노련함으로 뭉치셨습니다.

김도균 선생님의 기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미장센이란... 특히 살만한 세상이라는 곡을 추천해드립니다. 이 엘범은 웬지 지금 세태속에 화석같이 느껴지지만 그 분들의 드라마틱한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http://www.webplantip.com2009-06-08T06:51:310.31010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카라 2번째 미니앨범 - Pretty Girl [스페셜 에디션]카라 2번째 미니앨범 - Pretty Girl [스페셜 에디션] - 10점
Kara (카라) 노래/Mnet Media
 

Honey 귀여운 안무를 한번 따라해본다고 노래방에서 했다가 남들은 즐거웠지만 난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이런건 그냥 듣고 봐야 한다.




카라의 이름을 알려준 곡 그러나 그렇게 뜨지는 않았나? 보다 그래도 새로운 대항마가 나온듯한 분위기는 계속 끌고 갔으면 좋겠다.

http://www.webplantip.com2009-04-30T03:57:370.31010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슈퍼 주니어 (Super Junior) 3집 [A+B버전 SET][통에 든 포스터 증정]슈퍼 주니어 (Super Junior) 3집 [A+B버전 SET][통에 든 포스터 증정] - 10점
슈퍼주니어 (Superjunior) 노래/S.M.Entertainment

슈퍼 주니어 (Super Junior) 3집 - sorry sorry

갈수록 우리나라 음악 특히 티비에 나오는 곡들은 3분에 강렬한 느낌을 주기위해 말초적이 되어가는데 이 곡이 그 전형적인 공식을 잘 따라 주는 것 같다. 나름 중독성도 있고 어렵지 않은 안무에 노래방가서 부르기 좋을...(불러보지는 못했지만) 13명의 군무가 음악과 잘 버무린 총각김치의 느낌이랄까?

보통 타이틀은 1번을 안쓰는데...1번이 타이틀이네


1. Sorry, Sorry
2. 니가 좋은 이유 (Why I Like You)
3. 마주치지 말자 (Let’S Not…)
4. 앤젤라 (Angela)
5. Reset
6. Monster
7. What If
8. 이별… 넌 쉽니(Heartquake)
9. Club No.1
10. Happy Together
11. 죽어있는 것 (Dead At Heart)
12. Shining Star
http://www.webplantip.com2009-04-30T03:48:200.31010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U2 - No Line On The Horizon [Standard Version]U2 - No Line On The Horizon [Standard Version] - 10점
U2 (유투) 노래/유니버설(Universal)

U2 - No Line On The Horizon : 거장의 귀환

U2 형님의 신보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구입해서 들었다.

그런데

어라? 귀에 박히는 곡이 없는 것이다. 모지 모지... 이럴리가 없는데?
혹자는 엘범 전체 모든 곡이 마스터피스이기 때문에 그렇게 들리는 것이다. 라고 하기도 하는데
타이틀 곡을 딱히 콕 집을 수가 없다.

그래도

한 곡을 추천한다면

5. I'll Go Crazy If I Don't Go Crazy Tonight 곡이다.
제일 U2스럽고 U2다운 스타일시한 곡이다.

한달의 휴가 나는 오픈카를 타고 어느 나라인지 모를 곧은 메타세콰이어가 도열한 도로를 50키로의 속도로 달리는 느낌이다.



우리는 언제 이 형님들을 볼 수 있을까?
http://www.webplantip.com2009-04-08T03:37:260.31010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Starsailor - All The PlansStarsailor - All The Plans - 10점
스타세일러 (Starsailor) 노래/워너뮤직코리아(WEA)
Starsailor - All The Plans

지하철을 타고 가다 책을 꺼내들고 스타세일러의 신보를 들었다. 도저히 책을 읽을 수가 없었다. 도저히 책에 집중 할 수가 없었다.

스타세일러가 나를 휘감고 있었다. 최근들어 이런 감흥은 거의 느낄 수가 없었는데 역시 스타세일러다.

특히
 
Starsailor - Neon Sky
과거 Alcoholic을 들었을 때의 느낌이다. 근데 비디오 상태가 그리 썩 좋진 않다.

스타세일러가 돌아왔다.
http://www.webplantip.com2009-04-07T03:48:040.31010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그래미 노미니스 2009그래미 노미니스 2009 - 10점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워너뮤직코리아(WEA)
그래미 노미니스 2009 | Grammy Nominees 2009
 
솔직하고 철저하게 미국음악은 내 음악의 토대다.
 
난 배철수와 이수만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컸다. 특히 어메리칸 탑40는 나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차트다. 
인터넷이 일천했던 시절, 누가 1등을 하며 누가 몇주동안 1등을 하는지 라디오에 귀를 쫑끗하고 카세트의 녹음버튼을 눌렀던 시절이다.

나의 음악적 감성을 이끌어준 미국음악이다. 그래서 잊지 않고 매년 사는것이 그래미 노미네이트다.
미국음악이 전세계 음악은 아니지만 그 상위의 개념으로 통용되고 있다. 2008년을 결산하는 의미에서 세계 음악의 Trend를 알 수 있는 2008년을 장식하는 음반이다.
http://www.webplantip.com2009-02-27T16:25:030.31010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이승열 2집 - In Exchange이승열 2집 - In Exchange - 10점
이승열 노래/로엔
이 승 렬

드라마 "스포트 라이트'를 기억할까 모르겠다.
난 엔딩때의 곡을 잊을 수 없다.

흡사 전통브릿팝을 듣는 듯한 갑자기 런던에서 툭 튀어나온듯한 미장센
그가 이승렬이라는 보컬리스트다.

임재범보단 라이트하고 조규찬보다 단백한 느낌 muse보다 세련하고 starsailor보다 묵직한 느낌

특히 이 앨범에 있는 시간의 꿈이라는 곡은 어느덧 내 귀를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와도 같은 느낌이다.
시간의 꿈을 추천한다.
http://www.webplantip.com2009-02-27T16:09:120.31010

'One Line > 한줄음악상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arsailor - All The Plans  (0) 2009.04.09
그래미 노미니스 2009 | Grammy Nominees 2009  (0) 2009.03.01
소녀시대 "gee" 뮤직비디오(M/V)  (0) 2009.01.31
BoA - Eat You Up Full MV  (0) 2008.12.30
[보아]Eat you up  (0) 2008.12.27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소녀시대 - 미니앨범 1집 : 지 (Gee) [통에 든 포스터 증정]소녀시대 - 미니앨범 1집 : 지 (Gee) [통에 든 포스터 증정] - 10점
소녀시대 노래/프리지엠


요즘 가장 귀에 박히는 노래는 소시의 gee 우선 반가운 마음이 든다. 원더 걸스에 대항마로서 그동안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았지만 이번 곡은 여러모로 대항마로서 그 내공과 포스가 느껴져 다행이다. 귀에 박히고 댄스도 좋고 마왕님이 좋아 하시겠구만...

 음악만 듣기
http://www.webplantip.com2009-01-29T00:04:510.31010


Technorati Profile

'One Line > 한줄음악상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미 노미니스 2009 | Grammy Nominees 2009  (0) 2009.03.01
이승렬-in exchange:시간의 꿈  (4) 2009.02.28
BoA - Eat You Up Full MV  (0) 2008.12.30
[보아]Eat you up  (0) 2008.12.27
Big Bang - How Gee  (0) 2008.09.09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어제 SBS 에서 보아의 eat you up 을 볼 수 있었다.
역시 보아가 라스트 무대를 장식할만 했다.
니뽄삘의 백댄서들과의 군무는 환상 적이었다.

이제 완전히 미쿡스타일로 모든게 변해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브리트니 삘도 나고 어쩌면 우리나라 정서에는 안 맞을 수도 있겠다.

어제의 화면은 없고 유튜브에서 하나 건진 영상이다.
감상하시길

'One Line > 한줄음악상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승렬-in exchange:시간의 꿈  (4) 2009.02.28
소녀시대 "gee" 뮤직비디오(M/V)  (0) 2009.01.31
[보아]Eat you up  (0) 2008.12.27
Big Bang - How Gee  (0) 2008.09.09
김건모 - Kiss  (0) 2008.09.02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보아 (권보아) / 국내가수
출생 1986년 11월 5일
신체 키162cm, 체중45kg
팬카페 가요계 신세대 보아
상세보기



미국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에서 당당히 15위에 랭크됐다
보아가 우리나라 가수가

중딩 고딩 때 빌보드 차트는 선망의 대상이며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었는데
보아가 자랑 스럽다.

게다가 음악도 너무 훌륭하고 냉큼 싸이 배경 음악에 담았다.

'One Line > 한줄음악상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시대 "gee" 뮤직비디오(M/V)  (0) 2009.01.31
BoA - Eat You Up Full MV  (0) 2008.12.30
Big Bang - How Gee  (0) 2008.09.09
김건모 - Kiss  (0) 2008.09.02
[언니네이발관] 불우스타  (0) 2008.08.14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일본 미니 엘범에 있는 곡 How Gee 그냥 아이돌이려니 했는데 슬슬 귀에 들어오니 이제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특히 이곡은 원곡이 워낙 시대를 풍미한 훌륭한 곡이어서 그런지 익숙하고 편곡또한 착착감기는 빅뱅의 재기발랄함이 잘 어울린 곡이다. 뉴키즈온더블럭이 지금나타나 부른다면? 이와 같을 듯

나이를 꺼꾸로 먹나? 요샌 이런게 좋아

'One Line > 한줄음악상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A - Eat You Up Full MV  (0) 2008.12.30
[보아]Eat you up  (0) 2008.12.27
김건모 - Kiss  (0) 2008.09.02
[언니네이발관] 불우스타  (0) 2008.08.14
[눈뜨고코베인] 지구를 지키지 말거라  (1) 2008.08.12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건모 - Kiss

뮤직비디오를 보고 필이 딱 꽃혔다.
건모는 펑크랑 잘 어울렸구나 하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느낌

김창완과 다시금 황금조합을 이루어 만든 곡

오늘도 고개를 까딱 거리며 들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ne Line > 한줄음악상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아]Eat you up  (0) 2008.12.27
Big Bang - How Gee  (0) 2008.09.09
[언니네이발관] 불우스타  (0) 2008.08.14
[눈뜨고코베인] 지구를 지키지 말거라  (1) 2008.08.12
Deep Puple - April  (1) 2008.05.19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사용자 삽입 이미지

8번 트랙 -불우스타

나이가 들면서 귀에 꽃히는게 변하는 것 같다. 10년전에 언니네 이발관은 잘 안듣겼는데 귀에도 주름이 잡히는지 요샌 언니네 이발관이 좋다. 이런 모던한 그룹이 있다는 것이 반갑고 고맙고 대견스럽다.

특히 불우스타...느즈막히 엘범을 구입하다. 5집이 발매되었다는데...기대가 된다.

'One Line > 한줄음악상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아]Eat you up  (0) 2008.12.27
Big Bang - How Gee  (0) 2008.09.09
김건모 - Kiss  (0) 2008.09.02
[눈뜨고코베인] 지구를 지키지 말거라  (1) 2008.08.12
Deep Puple - April  (1) 2008.05.19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사용자 삽입 이미지

8번 트랙에 박힌 곡 -지구를지키지말거라-
키보드 소리가 여느 드럼비트에 뒤지지 않을 만큼 신나는 감흥을 선사하는 음악

'One Line > 한줄음악상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아]Eat you up  (0) 2008.12.27
Big Bang - How Gee  (0) 2008.09.09
김건모 - Kiss  (0) 2008.09.02
[언니네이발관] 불우스타  (0) 2008.08.14
Deep Puple - April  (1) 2008.05.19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날 밤 고스트스테이션에서 흘러나온 4월...
딥퍼플...
꼭 들어보시라
마스터피스의 느낌을...

April - Deep Puple

April is a cruel time
4월은 잔인한 달..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비록 태양이 찬란히 빛난다 해도...
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세계는 어둡게 보일 뿐이지..그리곤 멀리 사라져 버려...
Still falls the April rain
4월의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어..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음침한 골짜기는 고통스런 빗물로 넘쳐 흐르지..
And you can't tell me quite why
넌 내게 정확한 이유를 말할 수는 없는 건지...
As I look up to the grey sky
잿빛하늘을 올려다 보았을 때...
Where it should be blue
한없이 맑고 푸르러야만 할 하늘인데...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내가 널 마주해야만 할 저 잿빛 하늘.
Ask why, why it should be so
왜냐고 묻고 있다, 왜 그것은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지를...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난 울부짖으며 모르겠다고 말하지..

Baby once in a while I'll forget and I'll smile
내 사랑,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잊게 될 거야, 그리곤 웃을 수 있겠지...
But then the feeling comes again of an April without end
그러나 4월도 끝나버리고 그러한 감정도 다시 찾아들면...
Of an April lonely as a girl
감상적인 소녀처럼 4월의 외로움에 젖어들면
In the dark of my mind I can see all too fine
내 마음 깊숙한 저 어둠 속에, 난 이상하게도 꽤 그럴듯한 활발함을 느끼지..
But there is nothing to be done when I just can't feel the sun
하지만 내가 태양의 따사로움을 막 느끼려할 때면 그곳에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아..
And the springtime's the season of the night
그리고 봄은 어둡고 비참한 계절이야..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푸르러야만 할 저 잿빛 하늘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내가 너를 마주해야 할 곳인 잿빛 하늘...
Ask why, why it should be so
왜냐고 묻는다, 왜 모든 것이 그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지를....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난 울부짖겠지, 모른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으니까
...

'One Line > 한줄음악상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아]Eat you up  (0) 2008.12.27
Big Bang - How Gee  (0) 2008.09.09
김건모 - Kiss  (0) 2008.09.02
[언니네이발관] 불우스타  (0) 2008.08.14
[눈뜨고코베인] 지구를 지키지 말거라  (1) 2008.08.12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