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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서비스 팝펀딩 블로그 간담회


허진호대표

금융의 옥션,이베이를 만들고 싶다.



신현옥 부사장

P2P 금융서비스 파이낸스로 되어 있다.

금융소외계층 813만명

글로벌 금융스탠다드 -> 신용대출(CSS system)

이런 사람들을 제도권으로 데려오는 것이 목적이다.

P2pf로 해결하자.

100만원*100만명 : 1조

그라민 뱅크는 정말 가난해야 대출을 해줌

상환율이 높다. 마을에서 대출해주면 모든 마을 사람이 알고 있다.

 

창업자금지원

앤젤 투자

국채인수

대손율이 5%가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투자해보고 싶습니다. 어설프게 1만원씩 어디 기부하는 것보다 실직적인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제도권으로 그들을 다시 사회에 환원시킬 수 있다면 제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이 조금은 안전해지고 조금은 더 밝아질 것 같습니다.

 

최민호 팀장

팝펀딩의 스토리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1. 대출자임에도 불구하고 대신 상환해주겠다고 하시는 분 '기쁨'님
    그 분의 이자율이 17%% 낮게 낙찰이 됐어요.

  2. 상환을 잘 하는 사람은 320%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3. 연체가 많이 나는 분은 시점이 되면 글을 남긴다. 난 갚을꺼다. 난 지금 어떻게 하고 있다 라는 흔적을 남겨서 계속 낙찰을 받게 되는 경우입니다

  4. 상황에 따른 이율을 매기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른 이자율 입찰을 하는거죠 

  5. 조기상환하는 트랜드가 있다고 합니다. 연체를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빨리 갚지못해미안하다…라는 글들…. 

  6. 딸아이의 계좌를 만들어서 딸아이 이름으로 투자해서 아이를 위한 투자자 

  7. 대출받은 돈을 엉뚱한데 쓰고 고해성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도 너의 죄를 사한다.라는 이야기

 

 신용보다 신뢰다.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콘셉으로 사회적 기업의 컨셉으로 계속 포지셔닝 한다면 
"대마는 죽지 않는다."

팝펀딩 재미 있는데요?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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