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이라는 책을 보면 이외수 선생님도 야동에 심취한 사실을 고백한 적이 있다.
그런데 유료는 결제 안 안하신단다.
이넘의 야동을 구하는데 유료로 구할 수도 있고 무료로 구할 수도 있다.
부지런하거나 벌이가 없을 때는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든 무료로 찾지만
이게 귀찮아 질 때가 있다.
그래서 유료결제라는 것을 하는데 때로 결제 후에 사이트가 문을 닫는다거나
업데이트가 안된다거나 심지어 볼 콘텐츠가 없다거나 할 때가 있다.
이것도 온라인 비즈니스요 세일즈일 터인데 그렇게 장사를 해야 겠는가?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
* 꾸준한 업데이트
* 친절한 피드백
*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콘텐츠
* 시기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금상첨화)
[기사] 최악의 세일즈맨은 구매 후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이란다
동감하는 바이다.
'Web > 웹 서비스 기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선한 선견지명 (0) | 2008.08.25 |
---|---|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부 홈페이지의 만행 (0) | 2008.08.21 |
온라인 기사는 막 퍼와도 되는가? (0) | 2008.08.18 |
Interactive Prototypes with PowerPoint (0) | 2008.08.12 |
올바른 웹기획이란? (0) | 2008.07.22 |
WRITTEN BY
-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