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닷컴. SaaS 다음은 PaaS

Soft as a Service
Platform as a Service

아직 사스가 그리 보편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파스까지 언급하는 걸 보니 리딩 컴퍼니의 면모를 보는 것 같다.

사스가 장사가 잘 안되는건지...그런데 파스를 생각해보면서 위젯 같은 open API 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동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듈로 이리조합하고 저리 조합해서 자기가 원하는 형태의 서비스를 만들어 낼테니 그래서 위젯보다는 좀 복잡한 서비스가 될테지만...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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