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의 낌새를 챘을 경우 어떻게 할거유?
보잉보잉(http://boingboing.net/) 에 들어갔는데 첫 화면의 첫 영상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 굉장히 가까운 상태의 앵글 보통 시민을 잡고 있어요.
- 그들의 표정은 굉장히 진지했고
- 테러에 대한 느낌이 들면 언제든 신고할 사람처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게다가 마지막에 실명으로 내가 누구라는 맨트로 마무리 하죠
LA 지역의 테러에 대한 공익광고(What to do if you smell a terrorist)입니다. 어떤 광고이든 액션(행동)을 일어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인데 특히 공익광고는 더 그렇죠. 이 광고는 영어로 되어 있지만 테러의 낌새가 보이면 꼭 신고해야지 하는 책임감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간만에 진지한 광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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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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