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말 분위기가 납니다. 왜일까요? 아마도 도너츠 기부파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09년 연말을 앞두고 기부파티를 블로거들과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도너츠2.0"이 진행하는 최초의 상업적 오픈 프로젝트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른 블로거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도너츠2.0 기부파티 프로세스

도너츠2.0 기부파티 프로세스


단순히 게이트맨의 신제품을 블로거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준다기보다 정작 게이트맨 관계자를 제외하고 순수 블로거들이 모이니까? 새로운 의견이 도출 되었습니다. 홍보도 좋다. 하지만 더 나은 상위개념의 프로모션(기부파티)을 만들어보자 의견이 모아 졌습니다. 11월 3일(화) 그날 모인 저희가 엣지 있어 보였습니다. 

Q. "도너츠 2.0"이란?
A. "DONETS 2.0 = DO + Network + Web 2.0" 웹 2.0 이라는 네트워크안에서 협업 프로젝트 를 실행한다는 의미입니다.
Q."도너츠 2.0"의 목적
A. 블로거들의 상생을 위해 건전한 협업 문화를 구축하고, 비지니스 수익 모델을 제시하고 자 합니다.    
Q. 도너츠 2.0 기부파티란?
A. 도너츠 2.0의 첫 프로젝트인 "게이트맨 보안백신 기술 체험단"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 익을 블로거들과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하는 행사입니다.

그렇다면 진행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1. 체험단 운영 모집 

  • 주최자로 참여하는 방법은 "게이트맨 보안백신 기술 체험단"에 선정되셔야 합니다.
    (체험단 신청은 "도너츠 2.0" 운영진 블로그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  나눔 행사에 참여 하는 방법은 기부파티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기부 협찬을 해주시면 됩니다.
    (행사 아이디어는 어떤 방식이든 관계 없습니다.)
  • 기부협찬은 물품과 현금 어떤 것도 상관 없으며 금전적 가치보다 나누는 마음의 가치가 더 의미 있습니다.

국내 수많은 도어락이 있지만 가장 신뢰성 있는 게이트맨이 날이 갈수록 치밀해져가는 새로운 침입 수법에 완벽하게 대응하는 신종도둑 예방 백신 4종 기술을 선보입니다. 직접 경험할 체험단 운영진을 모집합니다.

게이트맨 기술체험단 모집

게이트맨 기술체험단 모집


 

  1. 모집제목 : 게이트맨 보안백신 기술 체험단 모집
  2. 체험내용 : 게이트맨의 새로운 범죄 예방 기술과 기능
  3. 모집인원 : 총 10명 (주키 5명, 보조키 5명)
  4. 모집기간 : 2009년 11월 5일 ~ 13일
  5. 선정발표 : 2009년 11월 16일
  6. 활동내용 : 총 2회에 걸친 미션 수행
    -  1차 미션 : 제품 기술 리뷰 (11월 18일 ~ 25일)
     - 2차 미션 : 제품 사용 리뷰 (11월 29일 ~ 12월 5일)
  7. 신청방법
     - 비밀댓글로 이름,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블로그주소, 트위터 아이디를 남겨주세요.
  8. 특       전
     - 미션 수행을 완료하신 분에 한하여 체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 체험단 선정 시 도너츠 2.0 운영진들의 블로그에 소개 됩니다.
     - 프로젝트 완료 후에 있을 도너츠 2.0 기부 파티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9. 체험제품
     - 주키 : 게이트맨 F100-H, 보조키 : 게이트맨 V20 HOOK
    F100-H / V20 HOOK

    F100-H / V20 HOOK


  10. 기     타
     - 디지털도어록 설치환경이 아닐 경우 체험단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설치환경 : 아파트/빌라 방화문, 주키는 현관에 타공을 해야하므로 자택이어야 함
  11. 게이트맨 홈페이지 : http://www.egateman.co.kr
  12. 체험기술소개

 

 2. 기부파티 참여 및 아이디어 모집

 게이트맨 체럼단 수익금으로 기부파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기부파티를 할 것인지 진단지성 형식으로 협업의 힘을 믿기로 했습니다. 자선 파티나 행사에 도움을 주시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은 구글 독스를 통해 참여해 주세요.

 

도너츠 2.0 Member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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