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넘어가면 지루해지지만 필자는 누누이 이야기 한다.
책은 천천히...
타이밍에 맞는 책을 천천히...
그동안 너무 급하게 양만으로 치중하려한 나를 부끄럽게 만든 책
책은 천천히...
타이밍에 맞는 책을 천천히...
그동안 너무 급하게 양만으로 치중하려한 나를 부끄럽게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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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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