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을 잡아라
이라는 기사를 보면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1위업체인 스마트빌의 김계원 상무가 인터뷰가 담겨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1000억원"
현재는 120억원 거의 10배의 가까운 시장이 1년안에 생길 것으로 판단이 된다.
이 시장에 거의 1년간 있었지만 이 비즈니스의 속도는 상당히 빨리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국세청에서 발표한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가 되면 내년이 총성 없는 시장 쟁탈전 전쟁을 예고 하고 있다.
국세청 설명회에 300여개의 사업자들이 왔다고 한다.
그중에는 삼성SDS, 롯데정보통신 같은 대기업도 뛰어든다고 하는데 대기업이 이런시장까지 들어와야 하는지 그렇게 장사할 곳이 없는 건지
기 사업자나 신규 사업자나 어떻게 빨리 고객의 머리속에 들어가 브랜드화 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브랜드 스토리텔링)/웹 아이덴티티 등의 키워드가 내년 나의 업무 목표가 될 것 이다
이런 전쟁터의 최 전선에 있는 기분이 썩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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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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