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flectionof.me/angry-birds-in-real-life
앵그리버드의 캐릭터의 모체가 된 실제 새들입니다. 다들 실제하는 친구들이었어요. 어쩐지 친구하더라니...이 친구들의 이룬 업적(?) 을 한번 정리해볼까요?
- 앵그리버드 실제 플레이 사용자 수 : 3억5천만명 (뜨악!!!)
- 한때 유료 어플리케이션 1위였던 나라 수 : 68개국
- 출시 후 하루 이용시간을 모두 합하면? : 2억분
- 2억분의 시간 동안 죽은 돼지 수는? : 1조마리
- 브랜드 총 수입금 : 5천만유로 (800억원)
- 총 제작 비용 : 10만유로 (1억6천만원)
- 2009년 12월 첫 발매 후 세달동안 반응이 없었음
http://reflectionof.me/angry-birds-in-real-life
"앵그리버드는 심리적으로 도박과 매우 유사하다고 합니다. 당신이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틀렸ㄲ는지 확실하게 아는 것을 우리는 아깝게 놓쳤다고 표현하죠. 아깝다고 놓쳤다고 느꼈을 때 우리는 불편한 심리를 느끼게 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다시 게임을 해야만 합니다. 이른바 중독의 코드입니다. 중독이란 것은 사용자들에게 계속 상을 주는 것과 동일합니다. 격주로 진행되는 형식의 복권에 중독된 사람이 많습니다.슬롯머신은 1분에 30회 도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앵그리버드는? 매초마다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마크그리피스 (심리학교수,노팅엄 트렌트 대학 국제게임연구조직)
제가 요새 유일하게 하는 게임입니다. 으흐흐 전 앵그리버드 살짝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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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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