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꽃이 핍니다. 흐드러지게

겨울에 꽃이 핍니다. 흐드러지게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D-45, 업계 '분주' 
장기호 비즈니스온 대표는 "제도 홍보가 부족해 의무화 시행 한달 남짓된 지금에야 관심을 갖고 물어보는 법인사업자가 대부분"이라며 "올 연말까지 할 수 있는 스케줄은 이미 다 채운 상태고, 지금 들어오는 연동 요구는 내년에나 가능할 정도로 일손이 모자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온 등 29개사 대용량 연계사업자 국세청 등록 
전자세금계산서 수신시기와 관련, 이메일이 있는 경우는 이메일 수신함에 입력된 때가 수신시기이고, 이메일이 없는 경우는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시스템에 전송·입력된 때가 수신시기라고 밝혔다. 이 경우 승인여부와는 상관없다. 


[기자의 눈/11월 16일] 갈길 먼 전자세금계산서 
각종 상거래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통용시킨다는 세무행정의 대변화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당국의 밀어붙이기식 자세와 사전준비 부족, 기업들의 안일한 자세 등이 겹쳐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택스온넷-넷매니아,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연동 계약
이번 계약으로 넷매니아의 전자세금계산서 `센드빌'과의 연동을 통해 고객은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지 않고도 택스온넷의 세무회계 솔루션(세무명인, 경영명인)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및 조회, 계산서 발급 시 전자서명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자세금계산서 '납세자 방문홍보' 할까말까(?) 
“소규모 법인을 대상으로 ‘현장홍보’ 또는 ‘방문홍보’를 시도해 볼 계획을 가지고는 있지만, 워낙 납세자들과의 접촉이 없었던 터라서 방문홍보로 인한 괜한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어 고민중


[IT특집] “더 이상 ATM에 매달리지 않는다”
최근 환류식 지폐입출금장치 국산화에 성공한 노틸러스효성은 ATM사업뿐만 아니라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가상체험 실시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해 아주 심플하게 설명이 된 레이님의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워낙 평소에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분이죠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교육 받으세요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11714240660272&outlink=1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6439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91117121911956&p=newswire
YTN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40828

스마트빌에서 11월 25일에 전국 5대도시에서 전자세금계산서 교육을 실시합니다. 관련 상세 공지는 목요일쯤 올라갈 예정입니다.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유지보수사 선정
27일까지 제안서 마감…대기업 참여 허용

현재는 LG CNS 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사업자이구요. 이번 사업은 25억정도라고 하네요. 그리 크진 않죠?


 대략 3개 업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LG, 케이엘넷, 가비아 등입니다.





도매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택스온넷·한길TIS 등 연말까지 실무교육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관련주 `급등세` 


핸디소프트,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진출

 새로운 필드 플레이어가 또 등장했군요.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반갑습니다.^^;



국세청 e-세로 홍보…電稅計 정착 '악재' 
세무서 맨투맨식 가입독려에 법인들 혼선가중…ASP업계 불만 고조 
업계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필요성 홍보에 역점둬야"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으셨죠? ;; 위의 기사들이 넘쳐나는 것 처럼 많은 기업들의 홍보전이 치열합니다. 지하철, 라디오, TV, 일간지 등등 전방위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교육도 같은 맥락입니다. 저희도 매주 공개,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는데 25일은 전국 5개도시에서 진행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바라는 것은 고객님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으셔서 내년을 준비하는데 혼란 없이 차분히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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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Meeting at the Fish Market

Morning Meeting at the Fish Market by Lucas Jans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모여라~~~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9월 마지막주)

 

삼성SDS-SK C&C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격돌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김계원회장은 "협의회 차원에서도 자체개발 또는 제3자가 제공하는 허브 이용을 검토중"라고 설명했다.


전자세금계산서 `대기업 행렬`
전자문서사업 교두보 포석… 삼성SDSㆍSK C&C 등 잇단 진출
기업이 연간 12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크지 않은 시장에 이처럼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것은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확보로 향후 다른 전자문서 분야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길TIS, 11월부터 계산서 발행

2개월간 무료 세금계산서 발급…내년 1월부터 유료서비스 전환


노틸러스효성ㆍ중기닷컴 제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연동


"약국, 전자세금계산서 수취 이것만은 알자"
내달부터 시범사업 시행…간이·현금영수증은 그대로

이번주도 여러 소식이 있지만 이번주의 가장 큰 이슈는 추석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코멘트는 없습니다. ㅎㅎ 빨간날은 제 블로그가 쉬는 날입니다. 제가 주 5일제 블로거 아닙니까? ㅋㅋ 그럼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다음 주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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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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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9월부터 인증업무
테스트베드 8월 구축… 9월부터 본격 인증서비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테스트베드가 8월 말까지 구축되고, 9월 초부터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준비하시는 분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듯 합니다.


전자거래진흥원-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인증 협력 양해각서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춘석)은 국세청과 9일 표준 기반 전자세정 실현 등의 포괄적 협력사항을 규정하고 이를 상호협력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23일 정식 출범
12일 출자의향서 마감이후, 정관 확정·발기인대회·임원선출 예정
세무사회에 따르면 5일 현재, 출자의향금액은 15억 가량으로 이중 6억 원의 출자금이 납입된 상태며, 이중 조용근 회장이 1억 원을 입금한 가운데 최동현 이사가 5000만원, 김성겸 부산회장 외 회원 7명이 각 1000만원을 출자했다.


인크루트키컴ERP, 노틸러스효성과 업무제휴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서 등 'smileEDI' 서비스 제공
ERP 전문기업, 인크루트키컴ERP(대표이사·이윤규)는 노틸러스효성(대표이사·류필구)과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약서 서비스 도입과 운영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더존·택스온넷과 합작 동의
조용근 회장, “합작법인 설립에 상호 원칙적 동의, 세부사항 조율 중"
오는 23일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예정인 세무사회 전산법인의 설립방식이 더존·택스온 넷 등 세무회계프로그램사와의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서로에 이익과 필요에 따라 합작 및 업무제휴 등의 움직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로 관련 된 업종에서 시너지를 잘 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빌 "영업사원 다 모여라"
정보교류 온라인 커뮤니티 내달 오픈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업체가 영업사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은 자사 60만 회원 사들을 위한 영업, 정보교류의 한마당인 '더벤더(The Vender)'서비스를 오는 7월 오픈한다.

개인적으로 오래간만에 신규 서비스 기획 중입니다. 정말 단순한 구조의 SNS를 만들 예정입니다. 7월, 8월이 기대가 됩니다.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정보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2년새 세무회계 합작법인 3개 탄생…'적과의 동침?'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전산법인인 (주)택스코의 설립작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무사계 일각에서는 최근 1~2년 새 세무사들이 참여하는 ‘합작법인’ 형태의 전산법인이 무려 3개나 생기는 것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면서 갈피를 잡기 힘들어하는 모습.

세무사들과 소프트웨어 업체간의 법인이 그 동안 3개나 있었네요.


김계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 인터뷰
국세청이 내년 1월1일부터 모든 법인사업자들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용 의무화 공식 발표 이후 세무회계 관련업계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됐다. 최근 53개 전자세금계산서 관련업체들의 모임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계원 회장을 자신이 근무하는 논현동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본사에서 만났다.

인터뷰에 보면 연계 네트워크란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업체를 사용하던 표준화를 이루어서 어느 사업자 서비스를 이용하든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 IBM이 대형 기업 컴퓨터만 만들던 시절에 애플을 겨냥한 개인용 컴퓨터에 뛰어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서로 규격이 달라 호환이 안되어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맞추어서 출시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IBM이 선견지명을 가지고 호환이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를 선보이게 됩니다. 그 결과 하드웨어 업체도 소프트웨어 업체도 파이가 커져 호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잘 사는 시대를 만드는 것은 서로 따로 가 아니라 서로 함께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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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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