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에 해당하는 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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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jamming on fractals by kevindooley 저작자 표시 소식이 너무 많은 한주에욤 >.<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9월 네째주)

삼성SDS, 전자세금계산서 유통허브 오픈
삼성SDS 윤심 상무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기반에서 기본적인 전자문서의 보관, 증명서비스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전자문서를 대상으로 개인, 기업, 정부간 신뢰성 있는 전자문서유통 인프라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 교육·홍보 본격 시작
참가 접수는 22일까지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홈페이지(www.dc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요즘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습니다. 저도 체감하고 있는데요. 협회 차원에서 교육이 실시 되네요,
교육신청 바로가기 (http://www.dca.or.kr/gb/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23)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통신사엔 '짐'

통신사에겐 세금계산서 내용을 CD 등으로 국세청에 제출하면 국세청에서 작업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라고 합니다. CD...


국세청 e세로 Site의 대국민 서비스 수준

저도 사이트가서 보고 느낀 점이 많았는데 거의 A~Z를 정리한 것 같습니다. 총 6개의 문제점을 베이비님 이세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좋은 내용은 거의없습니다. ;;


엠로, SMARTe-Bill 출시
엠로(대표 송재민, www.emro.co.kr)가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엠로는 세금계산서 발급에서 관리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안정성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확보하고, 획기적인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SMARTe-Bill(스마트 이-빌)을 출시했다

 또 다른 업체가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하는업체가 거의 7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브랜드명 치고 조금 긴 듯한 감이 있네요.


전자세금계산서, 미리 준비하세요

국세청 블로그가 있었네요. ;;; 몰랐습니다. 위의 포스트는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해서 안내 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수가 800개 가까이 되지 운영한지는 좀 된 것 같네요. 관련 소식을 접할 때 북마크 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길, 전국순회 사업설명회 개최
24일 대구지방회 시작으로 일주일간…서울·중부 30일


한길TIS(세무사회전산법인), SK C&C와 업무협약 체결
전자세금계산서시스템 구축 전담…관련업계 지각변동 예상

 솔직히 지각변동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파급력은 있어 보일 듯 그런데 시간이....


가비아, "D-100,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시행 준비는…"

의무 시행 대상자 기준, 서비스 준비 절차 및 서비스 업체 선택 요령, 비용 등의 내용의 기사입니다. 고맙게도 저희회사도 비교대상에 들어가있습니다. 저희의 포지셔닝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비싸지도 무료이지도 않은


행안부, 금결원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 사업 허용... 업계 거센 반발
공인인증서 전문업체들은 이에 대해 금융결제원이 진출하면 독과점을 막을 수 없다며 최악의 경우 전자세금계산서용 사업에 불참하는 초강수까지 고려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역시 영원한 사업영억은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변수가 일어날지 모르니 언제나 준비하고 대비하고 다른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눈과 귀를 열여야 하겠습니다.


중소 업체 울리는 전자세금계산서
거래 업체마다 대행사 달라 수수료 이리저리 떼여…정부가 무료 발행 프로그램 내놓아야
 

내용 중에  이 업체의 이아무개 대표(남·45)는 장부를 정리할 때마다 울화통이 터진다고 말한다. 종이세금계산서를 발급하던 지난 5월까지는 전혀 비용이 들지 않다가 전자세금계산서가 등장하면서 추가 비용이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라는 것이 있습니다.

언뜻 없는 비용청구라는 생각이 들도록 기사가 나갔는데 종이 세금계산서 자체는 안 들지 몰라도 제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생각을 못한 것 같습니다. 배송비, 배송시간, 회계장부 연동 등등의 비용은 고려하지 못한 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극적인 기사라는것이 이런거 였군요, ㅎㅎ


센드빌, 고객 100명에 뮤지컬 티켓
이 회사는 오는 30일까지 센드빌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을 진행하고, 참여 고객 중 총 50명을 추첨해 뮤지컬 `아킬라' 티켓을 2매씩 증정한다.

샌드빌이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제가 모니터링 한 이후로 센드빌 문화이벤트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응모해야 겠습니다. ^^ 경쟁사 응모 한다고 위에서 모라고 하실 런가욤? ㅋㅋ
뮤지컬 아킬라는 슈주의 이성민이 주인공이네요. 전 카라(구하라), 브아걸, 소시, FX, 애프터스쿨(유이)등의 걸그룹이 더 끌린다눙... 그래도 아직까지 센드빌 로고송이 신선함은 잊을 수 없습니다.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실시간으로 감시
지경부, 금융권·국세청과 연계 '통합 관리 시스템' 내년 도입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의무화 제도와 연계해 그때그때 실제 연구비 지급 내용을 검증할 수 있게 된다.

 올해의 가장 큰 트랜드는 "실시간"인 것 같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실시간연동, 트위터 실시간 검색 등등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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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7월 마지막 주)

삼성SDS 주도 전자세금계산서 유통 허브전략, 업계 이해득실 분주
공동 허브 참여에 아직은 유보적, 향후 전략에 관심
업계에서는 삼성SDS가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보다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삼성SDS 때문에 여러사람 바쁘게 생겼습니다. ㅎㅎ



전자세금계산서 `맞수 경쟁` 치열

넷매니아-비즈니스온, 60만 이상 고객사 확보 '선두 다툼'
넷매니아는 제약, 게임 등 저변이 넓지만, 우리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등에 많은 투자를 했다"(김계원 상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대기업 시장에 강점을 갖고 있지만, 최근에는 우리도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이춘화 사장)

황야의 무법자가 생각납니다만... 결과는 뻔할 듯...



전자세금계산서 '하나로 묶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회장 김계원)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자세금계산서 유통 허브시스템’ 도입을 결의하고 구체적 도입 방식 검토를 위해 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즈니스온, 전자세금계산서 SNS 제공
SNS로의 첫 서비스는 영업사원 소개로부터 시작했다. 전자세금계산서 메인페이지에 영업사원을 소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고객과 영업사원을 연결시켜주는 장으로 활용한다는 것.

"TheVendor"서비스입니다. ^^ 얼마 전에 오픈 했습니다. 가장 큰 컨셉은 62만 전자세금계산서 네트워크에 무료로 홍보해 드리는 장(플랫폼)을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조만간 관련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의견 부탁 드립니다. http://www.thevendor.co.kr/  힘들어요 ㅜㅡ


넷매니아, 전국조합-연합회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
넷매니아㈜(대표 이춘화, www.netmania.co.kr)는 지난 24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전국조합 연합회 등 총 230개 대표들을 대상으로 센드빌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렇게 전자세금계산서와 관련 된 홍보를 현재는 각 업체들이 알아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곧 국세청에서도 자체 홍보를 할 계획에 있다고 합니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국의 Datev로 태어나길…
 첫째, 그 동안 6개 지방세무사회를 순회 하면서 설명한 사업내용이 현실성이 있느냐는 의문. 둘째, 그 동안 추진과정에서 홍보한 내용과 실질적으로 추진 되고 있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 셋째, 추진 과정이나 내용에 있어서 일관성과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 같다.

일단 기사의 내용이 좀 많습니다만, 이번에 설립된 전산법인에 대한 내용을 각 사안 별로 잘 정리된 글입니다. 한번 쯤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일의 세무 전산법인이 Datev 인데 연 매출이 1조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


한국세무사회 주도 전산법인 설립작업 가속도 붙었다  
전산법인 설립 추진위, 정관마련·임원선임 방법 확정
(주)한길의 정관을 확정했으며, 자본금은 32억원 규모로 하고, 논란이 됐던 더존과 택스온넷의 출자 문제와 관련해서는 두 회사를 배제키로 최종 결정했다.

생각보다 자본금이 많이 모여서 그랬을까요? 제 3자인 저는 알 수 없고 누구 아시는 분 제보 좀 부탁합니다.



국내에서도 SaaS e마켓 선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aaS코리아포럼 회원사를 중심으로 10여개 SW기업이 SaaS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기로 합의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무척 고무적인 사건(?) 입니다만 시장 사이즈가 작아서 어떻게 될런지요?



업계 "전자세금계산서 가산세 일정기간 유예해야" 
제도시행 앞두고 가산세부과 개선 목소리
대기업과 중기업을 제외하고 규모가 아주 영세한 법인사업자의 경우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교부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돼 있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가산세를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모든 정책이 그렇지만 위와 아래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7월 마지막주입니다. 휴가를 가실 분들도 계시고 벌써 갔다오신 분들도 계시고 한번 쯤 휴식을 취하고 후반기를 달리기 위한 충전을 하는 시기입니다. 후반기의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은 전반기기에 비해 더 많은 소식들을 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가 때인지라... ^^ 

개봉박두!!!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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