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화창한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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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소 업계, 금융문서 원본 폐기 '딜레마'
전자금융거래법에는 종이문서 원본을 최소 5년간 보관토록 하는 등 금융 관련법이 전자거래기본법과 일부 상충된 채로 남아있다. 이 때문에 금융권은 전자거래기본법이 개정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종이와 전자문서를 동시에 보관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국세청 "부가세 예정신고 26일까지 하세요" 
국세청은 2010년 제1기 예정 부가가치세 신고를 26일까지 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국세청, 훈령 공개로 국세행정의 투명성·신뢰성 제고 
세무조사대상 선정원칙과 기준, 증여추정 배제기준 등 평소 국민이 궁금해 하는 국세행정의 원칙과 기준의 공개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민원사무에 대한 처리절차를 공개하여 민원사무의 예측가능성과 객관성이 제고되며 국민의 재산권과 관련된 압류, 공매 등 체납정리 절차의공개로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국세청, 생애 최초 창업자를 위한 '세무멘토링제' 시행
창업자 세무멘토링제는 일선세무서 직원과 외부의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세무도우미를 멘토로 하고 지원대상인 생애 최초 창업자를 멘티로 하여 사업자등록단계부터 최초의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에 이를 때까지 세무업무 전반에 대하여 멘토가 멘티에게 무료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 옵션 공사도 과세 대상…완공 후에 하면 취득세 줄어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절세정보입니다. 취득시기인 아파트의 완공시점(사용승인서 교부일 등) 후에 옵션과 동일한 공사를 하게 된다면 취득세를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아는 것이 힘? 아니 돈입니다.


넷매니아, 전자세금계산서 샌드빌 보급 확산


한길TIS, 전자세금계산서·부가세 신고교육 ‘성황’

 저희 스마트빌도 여러 요청사항이 접수되어서 5월달 쯤 교육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내용이 확정되면 공지하겠습니다.


KTㆍ세무사고시회ㆍ택스온넷,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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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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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꽃이 핍니다. 흐드러지게

겨울에 꽃이 핍니다. 흐드러지게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D-45, 업계 '분주' 
장기호 비즈니스온 대표는 "제도 홍보가 부족해 의무화 시행 한달 남짓된 지금에야 관심을 갖고 물어보는 법인사업자가 대부분"이라며 "올 연말까지 할 수 있는 스케줄은 이미 다 채운 상태고, 지금 들어오는 연동 요구는 내년에나 가능할 정도로 일손이 모자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온 등 29개사 대용량 연계사업자 국세청 등록 
전자세금계산서 수신시기와 관련, 이메일이 있는 경우는 이메일 수신함에 입력된 때가 수신시기이고, 이메일이 없는 경우는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시스템에 전송·입력된 때가 수신시기라고 밝혔다. 이 경우 승인여부와는 상관없다. 


[기자의 눈/11월 16일] 갈길 먼 전자세금계산서 
각종 상거래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통용시킨다는 세무행정의 대변화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당국의 밀어붙이기식 자세와 사전준비 부족, 기업들의 안일한 자세 등이 겹쳐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택스온넷-넷매니아,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연동 계약
이번 계약으로 넷매니아의 전자세금계산서 `센드빌'과의 연동을 통해 고객은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지 않고도 택스온넷의 세무회계 솔루션(세무명인, 경영명인)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및 조회, 계산서 발급 시 전자서명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자세금계산서 '납세자 방문홍보' 할까말까(?) 
“소규모 법인을 대상으로 ‘현장홍보’ 또는 ‘방문홍보’를 시도해 볼 계획을 가지고는 있지만, 워낙 납세자들과의 접촉이 없었던 터라서 방문홍보로 인한 괜한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어 고민중


[IT특집] “더 이상 ATM에 매달리지 않는다”
최근 환류식 지폐입출금장치 국산화에 성공한 노틸러스효성은 ATM사업뿐만 아니라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가상체험 실시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해 아주 심플하게 설명이 된 레이님의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워낙 평소에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분이죠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교육 받으세요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11714240660272&outlink=1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6439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91117121911956&p=newswire
YTN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40828

스마트빌에서 11월 25일에 전국 5대도시에서 전자세금계산서 교육을 실시합니다. 관련 상세 공지는 목요일쯤 올라갈 예정입니다.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유지보수사 선정
27일까지 제안서 마감…대기업 참여 허용

현재는 LG CNS 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사업자이구요. 이번 사업은 25억정도라고 하네요. 그리 크진 않죠?


 대략 3개 업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LG, 케이엘넷, 가비아 등입니다.





도매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택스온넷·한길TIS 등 연말까지 실무교육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관련주 `급등세` 


핸디소프트,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진출

 새로운 필드 플레이어가 또 등장했군요.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반갑습니다.^^;



국세청 e-세로 홍보…電稅計 정착 '악재' 
세무서 맨투맨식 가입독려에 법인들 혼선가중…ASP업계 불만 고조 
업계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필요성 홍보에 역점둬야"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으셨죠? ;; 위의 기사들이 넘쳐나는 것 처럼 많은 기업들의 홍보전이 치열합니다. 지하철, 라디오, TV, 일간지 등등 전방위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교육도 같은 맥락입니다. 저희도 매주 공개,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는데 25일은 전국 5개도시에서 진행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바라는 것은 고객님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으셔서 내년을 준비하는데 혼란 없이 차분히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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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wliday


Cowliday by belgianchocolate 저작자 표시  이번 주 쉬어가요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9월 세째주)

전자세금계산서 인증비 유료화 논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내년부터 법인사업자가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시스템 표준인증을 시작하면서 인증비를 따로 받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넷매니아 “전자세금계산서 10년준비 이제 빛봐”

 

이번주는 참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논란들은 많았던 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증비 유료화도 그렇고 다음 아고라도 그렇고 이세로의 여론도 호의적이지 못하구요.
피터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라는 책을 보면 기업의 기대 수명은 30년정도 이지만 사람들의 정년 기대 수명은 50년이라고 합니다. 요즘 같은 기업환경에서 오래 살아 남는 기업은 특히 어려울텐데요. 보통 사람들을 고용하는 보통의 중소기업 사장님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의 글은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관련 회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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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Of Peace - Moscow
Wall Of Peace - Moscow by Jeff Bauche._.·´¯)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손잡는 자 우리편~!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8월 세째 주)


전자세금계산서업계, 더존 행태에 강력 반발
넷매니아 이춘화 대표는 “넷매니아는 오랫동안 더존의 데이터 구조를 자체적으로 파악해 샌드빌 서비스와 연동시켜 놓았다”면서도 “그러나 더존이 데이터 구조를 변경하면 또다시 오랫동안 더존을 연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더존의 힘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종이없는 세금계산서 시대 열린다!
상거래 때마다 일일이 주고받아야 하는 세금계산서가 내년부터는 인터넷 기반의 전자세금계산서로 단계적으로 대체됩니다.
드디어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공중파(YTN)에서도 방송이 되었네요.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정리
레이의 행복공작소 블로그에 올려진 내용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시행에 따른 혜택과 방법 그리고 관련 서비스 업체의 소개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고맙게도 저희 스마트빌을 가장 위로 올려주셨네요. 
레이님 감사합니다. ^^


전자세금계산서協, 법인사업자 대상 전자세금계산서 교육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회장·김계원)가 내년 법인사업자부터 의무적으로 도입·시행해야 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대한 홍보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ET단상]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를 앞두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종수 교수님의 기고문입니다. 크게 전자세금계산서 홍보와 관련 업체들의 상황, 공동망 구축, 정보보안 문제 등을 언급하셨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시행이 코앞에 다가왔다
(김상문 세무사의 세금길잡이)
전자세금계산서 시행을 조기에 정착시키는 것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세금계산서 합계표의 제출의무와 세금계산서 보관의무를 면제시켜준다든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건당 100원을 연간 100만원을 한도로 세액공제 해주는 것, 그리고 이런 것들을 이행하지 않은 법인은 가산세라는 벌금이 부과된다는 것에 대한 정보입니다.



직장인, 한정식에 대한 선호도 높아
스마트빌 직장인 설문조사
직장인 65%, 집초대에 한정식 스타일 선호
마지막으로 간단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스마트빌에서는 매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품으로는 도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매월 많은 분들이 응모도 하시고 사연도 올려주고 계십니다. 직장인들 관련된 설문이 많아 공감이 많이 가는 코너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업계, 합종연횡 본격화되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아이컴피아,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고객 통합
난립하고 있는 전자세금계산서 업계에서 업체 간 첫 고객통합사례가 나올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전자세금계산서 분야에서 아이컴피아와 전략적 제휴
아이컴피아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는 스마트빌 서비스로 통합되며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구축을 원하는 고객에게 아이컴피아의 와이즈빌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을 연결해주게 된다.

전자세금계산서 ASP 및 구축 사업 업무협약 조인식

전자세금계산서 ASP 및 구축 사업 업무협약 조인식


전자세금계산서 ASP 및 구축 사업 업무협약 조인식날 촬영을 제가 했습니다. ㅎㅎ 미디어 매체에서도 나오시고 분위기는 화기 해해 했습니다. 조인식 날 찍은 사진 중 하나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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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7월 마지막 주)

삼성SDS 주도 전자세금계산서 유통 허브전략, 업계 이해득실 분주
공동 허브 참여에 아직은 유보적, 향후 전략에 관심
업계에서는 삼성SDS가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보다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삼성SDS 때문에 여러사람 바쁘게 생겼습니다. ㅎㅎ



전자세금계산서 `맞수 경쟁` 치열

넷매니아-비즈니스온, 60만 이상 고객사 확보 '선두 다툼'
넷매니아는 제약, 게임 등 저변이 넓지만, 우리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등에 많은 투자를 했다"(김계원 상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대기업 시장에 강점을 갖고 있지만, 최근에는 우리도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이춘화 사장)

황야의 무법자가 생각납니다만... 결과는 뻔할 듯...



전자세금계산서 '하나로 묶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회장 김계원)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자세금계산서 유통 허브시스템’ 도입을 결의하고 구체적 도입 방식 검토를 위해 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즈니스온, 전자세금계산서 SNS 제공
SNS로의 첫 서비스는 영업사원 소개로부터 시작했다. 전자세금계산서 메인페이지에 영업사원을 소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고객과 영업사원을 연결시켜주는 장으로 활용한다는 것.

"TheVendor"서비스입니다. ^^ 얼마 전에 오픈 했습니다. 가장 큰 컨셉은 62만 전자세금계산서 네트워크에 무료로 홍보해 드리는 장(플랫폼)을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조만간 관련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의견 부탁 드립니다. http://www.thevendor.co.kr/  힘들어요 ㅜㅡ


넷매니아, 전국조합-연합회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
넷매니아㈜(대표 이춘화, www.netmania.co.kr)는 지난 24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전국조합 연합회 등 총 230개 대표들을 대상으로 센드빌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렇게 전자세금계산서와 관련 된 홍보를 현재는 각 업체들이 알아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곧 국세청에서도 자체 홍보를 할 계획에 있다고 합니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국의 Datev로 태어나길…
 첫째, 그 동안 6개 지방세무사회를 순회 하면서 설명한 사업내용이 현실성이 있느냐는 의문. 둘째, 그 동안 추진과정에서 홍보한 내용과 실질적으로 추진 되고 있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 셋째, 추진 과정이나 내용에 있어서 일관성과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 같다.

일단 기사의 내용이 좀 많습니다만, 이번에 설립된 전산법인에 대한 내용을 각 사안 별로 잘 정리된 글입니다. 한번 쯤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일의 세무 전산법인이 Datev 인데 연 매출이 1조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


한국세무사회 주도 전산법인 설립작업 가속도 붙었다  
전산법인 설립 추진위, 정관마련·임원선임 방법 확정
(주)한길의 정관을 확정했으며, 자본금은 32억원 규모로 하고, 논란이 됐던 더존과 택스온넷의 출자 문제와 관련해서는 두 회사를 배제키로 최종 결정했다.

생각보다 자본금이 많이 모여서 그랬을까요? 제 3자인 저는 알 수 없고 누구 아시는 분 제보 좀 부탁합니다.



국내에서도 SaaS e마켓 선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aaS코리아포럼 회원사를 중심으로 10여개 SW기업이 SaaS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기로 합의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무척 고무적인 사건(?) 입니다만 시장 사이즈가 작아서 어떻게 될런지요?



업계 "전자세금계산서 가산세 일정기간 유예해야" 
제도시행 앞두고 가산세부과 개선 목소리
대기업과 중기업을 제외하고 규모가 아주 영세한 법인사업자의 경우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교부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돼 있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가산세를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모든 정책이 그렇지만 위와 아래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7월 마지막주입니다. 휴가를 가실 분들도 계시고 벌써 갔다오신 분들도 계시고 한번 쯤 휴식을 취하고 후반기를 달리기 위한 충전을 하는 시기입니다. 후반기의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은 전반기기에 비해 더 많은 소식들을 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가 때인지라... ^^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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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ready?]

[Are you ready?]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경쟁 치열해져

국세청 국세뉴스>그건 이렇습니다. 내용
2009.318(수)자 서울경제 A16면의 [전자세금계산서 2,000억 시장 잡아라]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2009. 3. 18(수)자 서울경제 A16면의「전자세금계산서 2,000억 시장 잡아라」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사실관계를 해명하오니 보도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넷매니아가 국세청 지정사업자로 선정돼 LG CNS와 함께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도입을 위한 사전 시스템 구축작업(ISP)을 공동 수행하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2009.  3. 18
국 세 청 대 변 인



세무사회 '긴축재정 돌입' 올 예산 전년비 10% 삭감
예산결산위원회 예산안 수립 착수, 어려운 경제여건 감안 90억원선 전망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에 대처하기 위해 전자세금계산서 T/F팀으로부터 사업계획 보고를 받고, 사업에 구체적인 진행을 위해 전산법인 설립을 추진

전자세금계산서 잡아라"불꽃 경쟁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관련 솔루션을 구축하는 업체들 간 1위 경쟁이 치열할 전망

'스마트빌'전자세금계산서 사용고객 80만으로 늘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2004년부터 SaaS 서비스를 제공 중인 국내 최초의 SaaS 전문 기업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장기호)이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사용업체를 80만까지 늘리겠다고 발표

국세청, "넷매니아, 지정사업자로 선정한 적 없다"
"넷매니아를 전자세금계산서 지정사업자로 선정한 바 없다."

전반적으로 1분기가 넘어가면서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각 전자서비스업체간의 홍보방안들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누가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알리느냐 누가 먼저 자신의 이름을 선점하느냐가가 이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도 좀 더 세련되어져야 하고 효과적인 효율적인 입소문을 내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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