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SNS 디스커스(DISQUS)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기


디스커스(DISQUS)의 장점

블로그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정말 살짝 바꾸었을 뿐인데 구글애드센스 및 검색엔진 소스며 위젯들하며 사이드바 간격 등 무려 10가지 정도를 세팅해야 되더군요 크흡... 몰 이렇게 블로그에 많이 깔았는지 말이죠. 그 중 가장 큰 난관이 디스커스 다는 것이었습니다. 검색하면 자료는 나오지만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구요. (HTML를 잘 모르는 저에게는 ㅡ,.ㅡ) 많지도 않았구요. 시행착오를 좀 겪었습니다. 그땐 어케 설치 했는지 쩝...

디스커스는 일반화되지는 않았지만 여기저기 달려 있는 또는 달고 다니는 댓글들을 통합관리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 달고 다음에 달고 워드프레스에 달아서 주인장이 답글을 달았다 하더라도 알수가 없는데 디스커스가 블로그에 설치 되어있다면 통합관리가 되는 것이죠.

저도 시험삼아 디스커스를 블로그에 설치하고 누가 쓰겠냐 싶었지만 종종 이용해주셔서 나름 유용합니다, 게다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른 SNS에 발행해주는 기능까지 있어서 블로그 글을 유통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어요.

디스커스 장점

  1. 댓글 통합관리
  2. SNS 서비스와 연동


디스커스(DISQUS) 티스토리 블로그에 설치하기


회원가입 후 Tool 메뉴로 이동합니다. install comment system 라고 보이죠?




등록한 블로그에 다운버튼을 클릭하면 메뉴가 떨어지는데 거기서 install instruction 을 클릭합니다. 




이 글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하고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other or Custom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서비스들은 상대적으로 설치가 초간단합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 위젯 설치하는 것처럼요. ㅡ,.ㅡ 




디스커스가 조금 힘든게 소스를 2개를 skin.html에 넣어주어야 합니다. 잘 읽고 하라는 데로 해야하지만 저같이 html모르는 사람들은 조금 버벅 댈 수 있지요.  




티스토리 html편집 메뉴로 이동해서 위의 디스커스에서 준 1번 소스는 를 찾아서 넣어주면 댓글 처럼 포스트 하단에 척하고 붙습니다. 지난번 블로그에는 티스토리 기본 댓글을 기본으로 하고 디스커스를 보조로 넣었었는데 이 참에 메인으로 디스커스를 떡하니 붙였습니다. 





 2번 소스는 skin.html에 보면 맨 아래에 </body>앞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이건 찾기 쉽더군요. 소스 맨 아래에 잇어서 ㅋㅋ 근데 어떤 역활을 하는건지는 모릅니다. 


이상 디스커스의 장점 및 티스토리 블로그 설치 포스팅을 마쳤습니다. 각자 스킨 소스가 틀릴수도 있기 때문에 위와 같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초보인 걸 감안한다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 잘못되었거나 더 많은 장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디스커스를 사용해서요 ㅎㅎㅎ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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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an's M8s
Nannan's M8s by Don Sol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어?

몇가지 알게 된 팁 2개

  1. 구글 로그인 시 구글 지메일이면 앞에 아이디만 넣고 로그인해도 됨.

  2. 티스토리에서 발행 시 트위터도 연동을 할 수 있어 발행 가능함. (티스토리 공지사항 참조)
    같은 T씨라서 그런가? (->괜찮다~~~!!)


트윗의 상승세가 이미 우려의 수준을 넘어선 듯한 느낌입니다.

자자~ 동참하세요~ 트윗트윗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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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블로그 서밋 트위터 식 정리

2009 블로그 서밋에 참가 했었습니다. 좀 비싼 세미나였는데 당첨도 되고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더 좋았던 것은 참가자들끼리 트윗을 하면서 서로 세미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중계도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블로그에서만 보면 분들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그래서 이번 서밋의 정리도 트윗식으로 해봤습니다. 중간에 인터넷이 끊겨서 좀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다음 행사때는 보완이 되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자료 공유 : http://bbakorea.org/47



인간의 뇌와 컴퓨터의 원리가 같다고 하네요 오호
1998년 자료에서 인터넷에서 원하는 자료는 19클릭이 되어야 찾는데 요즘은 11클릭응 해야 한다고 합니다.
최초의 소아마비 백신 만든 사람의 창의력은 어디서 나왓을까요?
천장이 3미터 이상이 되어야 창의력이 높아진다.
창의력은 천장의 높이와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블로그들이 모바일에서 쓰기 기능이 된다면 트위터처럼 쓸 수 있을까요?
티스토리는 주소뒤에 m을 붙이면 모바일에서 접근 할 수 있네요
Any TIme, Any Place Blogging 하게 티스토리를 만든다네요
왜 이미지 광고보다 텍스트 광고의 효과가 더 좋을까요?
겨우 광고 배너 형태로만 생각하고 잇네요...쩝

다음뷰의 수익모델은 모가 있을까요?
포털이 네트워크 라고 하는데요...ㅎㅎ
콘텐츠가 생산되고 유통되는 생태계 환경을 포탈 아니 웹이라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 내고 유지 확대 할 것인가? 가가 결론이네요 이상 다음 발표였습니다.

위젯의 표준화는 언제나 될까요?
위젯의 블로그 보완 기능은 얼마나 차지 할 수 있을까요?
개인 24% 기업 76% 생성 함
페이지뷰 2,500만 177개 위젯
다음 위젯 350만

해외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의 가이드 라인이 있네요
디지털 대화 참여 모델 설명 중,,,,
가짜블로그(Fake Blog), 고스트 블로그(Ghost blogging), 지식인 자화자찬 마케팅, 스팸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알바
인조풀뿌리운동(Astroturfing) 이 몰까요?
결론 : 소셜미디어에서 비밀이란 없답니다
2가지 사례 둘다 개인인척 했다...
소니의 PSP를 갖고 싶다는 동영상~
쥬니켑님 발표중 이용... 도미노 피자 사례
월마트에서 프로블로거 2명에 콘텐츠를 작성하게 해 윤리성부분 문제 됨

멸종위기 위젯 좀... 생각해봐야 겠군요 ㅎㅎ
저도 위젯 하나 붙이면 띠는거 쉽지 않습니다. ㅋㅋ
엘르 위젯은 일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함 광고주가 직접했다네요
구차나서 띠지 않는다는군요 ㅎ
위젯은 영원하다. 왜? 구차나서 ㅋㅋ
블로그 시장이 커지면서 위젯 의 시장도 커졌군요
W위젯이 티핑 포인트였군요
PPT UI가 좋군요 ㅎㅎ
위젯의 정의는 아시죵?

앤써즈 발표가 끝나고 위자드 웍스 시작합니다.
매체별 시간별 로 동영상 하나의 라이프 타임 싸이클을 볼 수 있군요
어찌보니 구글 엡스를 쓴듯한...그림이네요
동영상이 올려진것에 대한 통계를 알 수 있군요...전체의 내용을...
각 동영상 검색의 클립의 신호를 모아 카테고리화를 시켜줌
영상의 신호를 모아서 보여준다고 하네요. 신기하군요
온라인 동상을 수집해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글의 내용에서 키워드로 긍정부정의 수치화를 시켜서 도표화를 하는 군요...
긍정지수로 봤을 떄 서현이 젤 높네요...좋다는 이야기죠 태연이 1위일거라는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간...
소녀시대 케이스 스터디 인데요 인기연예인일수록 부정적 스토리가 거의 없다네요

온라인 콘텐츠의 특성은 무엇이 있나요?
온라인 콘텐츠의 특성은 빠르다. 광대하다. 여러가지다.
블로그스피어의 흐름을 이용하지는 못하더라도 알고만 있어도 사용가능하다.
그 댓글의 IP 조사하면 다 나오는거 아시죵?
하나은행의 구글 수표 추침전 매입 안되는 사례...블로그 올렸는데 직원이 비난한 사례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죠

참여공유개방은 콘텐츠 소비 방식의 형태다
블로그에 자기 피부 공개 후 화장품을 발라 사진찍어 올림
버즈인사이트 박영진 차장님의 온라인 콘텐츠 분석방안 입니다.
저희 회사도 뉴스룸을 이용하고 있지요...효과는? 아직 쓴지 얼마 안되서요 ㅎ

미디어유 이지선 대표님의 블로거와 소통하기 주제입니다.
랭키자료입니다. 블로그는 30대가 주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는 몇개?일까요?
우리나라 블로그는 2,000천만개라고 합니다.

2007년 4월 이후 블로그 검색 트래픽이 네이버 지식검색 트래픽을 추월했다고 합니다. 지식인의 몰락이 오래전부터 진행이 되었었네요
홈페이지는 운영하는 걸 그대로 블로그에 옮기세욤... 극단적인 발언입니다. ㅎㅎ
블로그의 콘텐츠에 상당항 신뢰를 갖게 된다.... 라고 하시는데 근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흠
네이버에 물어보면 ->>> 포털에 물어보면>>> 블로그에 물어보게 된다고 하시네요 - 블로터엔미디어 김상범 대표

동거동락
담당자 니 멋대로 해라
MB정부 가 그렇지만 이런 부처도 있다
2:8구조

도참
드럽게 벌고 에쿠스 타고 나온다. 부산물 취급업자
Boys be MB shuts
성지순례

키워드를 안해야 겠다
좀 더 했으면 좋겠다...
mepay님 이 와야 하는데 못오셨어요
에코 나이트 클럽 쿵쿵 뛰면 에너지 가 생기는 구조
Q-drum 
양동이 물 기는게 아니라 구르는 드럽 물 깃기가 쉬워진다.

디너 서비스
재료를 식당에 맡겨서 해주는 것

애플

시니어블로그
우리 타겟과 비슷하다

어떻게 연계? 어떤 층일까? 궁금하네
파워블로그를 하는데 그룹면접을 합니다.

패널토론
트위터 이란 대선 때문에 미국대선 이후로 이슈화가 되고 있다
블로그 시국선언
400명의 사인 성명 발표 -> 언론사 보도 -> 일주일 만에 
빠르다. 확산이 빠르다. 모바일로도 사용가능하다
매쉬업도 쉽다.

소셜미디어가 유행을 타는게 아니냐?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질 수 있지 않은가?

블로그 열풍이 올 것이다. 갈피를 못 잡아 그러다가 방법을 알아가 
케즘 -> 100만명 모은거냐? 1000만명이 모았을떄? -> ROI 따진다.-> 매출로 일어나는가?

트위터 많은 기능보다 제한적일 수가 있기 때문에 성황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포털이 오픈하기 시작한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면 사람들이 접근할 방법이 많아 진다. 준비해야 한다.
오픈 소셜 구글 야후 페이스 북 자기 플랫폼을 열어놓는다. 내년 초만 해도 개인화와 애플리케이션 단의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지금 소셜 미지어에 들어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유행이 아니다.

폐쇄적이지만 오픈 열리고 있다. 


이중대 이사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 현황?
2007-비즈니스블로그 어떻게 활용?

소셜 미디어 환경에 제약이 있었지만 모바일 웹 연계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콘텐츠라 배포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지 못하면 오프라인과 함꼐 가지 않으면
힘들다.

고객의 흐름을 계속 체크를 해야 한다.
해외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국내 기업이 해외 트위터를 활용하는 것에게 대해서 
블로그가 없더라도 트위터로 계속 활용하고 있다. 잡포스,델,

(전문가들이 소셜 미디어를 계속 활용하라 이야기가 많네)

표철민

마케팅 툴로서 위젯?
우리나라에서 활용할 소셜미디어~가 별로 없다.
현재는 블로그만 있다.

그나마 위젯 블로그... 여전히 선택의 폭이 좁다. 최소한 검증된 매체가 있다.
그담은 위젯이다. 검증되었으니까

그 답은 소셜 웹이다.

블로그->위젯->소셜웹

야후
국방부 블로그 알까?
들으려고 하는 자세는 세세하게 이야기하는게 낫다.

어중간할 때 가 제일 효과가 없더라 

업계에 성공사례가 있는 에반젤리스트들...외부인들이 설득하는게 낫다.

언론등의 신뢰도 구독수가 떨어지고 있다. 

두려움이 있다. 비즈니스에 활용가치가 떨어진다. 업무가 많아진다. 괜히 진행했다가 욕만 먹는다. 가만 있으려고 하느넫 위에서 진행한다.
블로그는 열정적인 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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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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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great pyramid of Cholula
Inside the great pyramid of Cholula by El Fotopakism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오~ 고지가 보인다)

기업블로그 런칭 14단계 (2부)

회사 기업블로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대기업의 기업블로그보다는 준비기간도 짧고 내부적으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지만 실행과정의 시행착오를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corporateblogging.info 에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맞게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오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www.corporateblogging.info/2004/09/14-steps-to-your-business-blog.asp


8. 모든 블로그의 모든 기능 및 형태에 대해 결정해야 된다.
코멘트, 트랙백은 오픈 할 것인가? 담당자가 온전히 포스팅 발행에 관여할 것인지? RSS버전은 무엇으로 할 것인지? Atom은? 블로그에 대한 메뉴 오픈 정도, 이메일 구독 기능은?블로그의 작은 기능들도 담당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도움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결정들을 해야 한다. 무엇에 대해 작성할 것인지? 작성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인지? 경쟁사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이런 것들에대해 준비가 안되어 있자면 2단계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다른 기능들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지만 경쟁사에 대한 정책은 아직도 물음표입니다.


9. 사용할 툴을 선택해야 합니다.

비교할 수 있는 툴이 많습니다.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테터툴스, 네이버 등등 그러나 8번이 정해졌다면 어떤 것을 찾아야 할지 보일 것입니다.

조사를 해보니 좀 한다하는 기업블로그들은 전부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인 워드 프레스, 테터툴등도 고려했지만 시간적 기술적 제약이 있어 내부 역량을 조금 도 키운 후에 진행 할 예정입니다.


10. 블로그 운영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8번 항목을 완료 했다면 어떻게 정책을 세워야 할지 대충 나올 것입니다. 일반적인 웹 페이지의 정책들로부터 약간의 가이드를 참고해서 만들면 됩니다.


11. 담당자 블로거는 블로깅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블로깅은 숙련도를 필요로 합니다. 그렇다고 매우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담당자 블로거는 무엇보다도 어떻게 글을 쓰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스피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단기간에 알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최소한 지속적으로 1년간은 블로그를 운영해 봐야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블로그는 단기간에 알기 쉽지 않고 성과를 이루어내기 쉽지 않습니다.


12. 조용하게 런칭하세요.

아이디어와 훌륭한 계획은 한가지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컨텐츠를 생산할 것인가요? 열정적인 블로거들이 충분히 당신의 브랜드를 대변할 수 있을까요?
작게 시작할 것을 추천합니다. 심지어 방화벽이나 비밀번호로 보호 되어 있는 비공개 블로그로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블로그 스피어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같은 일원으로 출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3. 세련되게? 노련하게 PR을 포함하면서 시작하세요.

기업블로그를 러칭했다고 요란하게 언론에 배포할 필요 없습니다. 잔잔하게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세요. 먼저 언론에 배포하면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14. 실패냐? 성공이냐? 기업블로그는 미래에 결정을 내리세요.

경험상,(개인블로그도 마찬가지지만) 2~3개월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링크를 걸어주느냐? 얼마나 코멘트가 달리느냐? 타겟 그룹에게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 에 따라 틀립니다.
또한 얼마나 많은 자원(인력/시간)이 기업블로그에 투입이 될지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긴 기간을 설정하고 모든정보에 대해 접근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면 지금 포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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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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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서현아~]


다음, 티스토리에 플리커, 피카프 이미지 무료 제공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다음에서 플리커의 이미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실 무료로 제공되는 사이트들이 몇개가 있다. 이미 여러 블로거님들꼐서 그런 사이트들을 제공해 주셔서 고맙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 쉬운일은 아니다. 각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고 시간을 써야 하고 궁리도 해야하고 그런면에서 이번 플리커의 피카프 무료 이미지의 도입믄 환영 할만 하다.


다음, 티스토리에 플리커, 피카프 이미지 무료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07일 [09:21]--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야후의 세계적인 온라인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 및 뉴스,스포츠,패션 등 프리미엄 사진 이미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피카프(Picapp)와의 API 제휴를 통해 저작권이 해결된 이미지들을 티스토리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 이용방법 자세히 보기 : http://guide.tistory.co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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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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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 및 설정 : 스킨설정- 블로고수 (Blogger's Survival)

블로그  설정 및 관리


- 스킨설정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 주제와 제목을 정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 블로그 스킨을 정하는 것이다. 디자인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지 않거나 간단한 html 소스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우 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 기능이나 네이버 블로그의 스킨설정을 이용하면 전문가 못지 않은 블로그 스킨을 변경할 수 있다.

 

 1. 스킨변경
 [티스토리—스킨위자드] 

1. 사용 중인 스킨에 대한 정보와 편집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 썸네일 이미지 : 사용중인 스킨의 디자인을 보여.
 -
스킨명 : 사용중인 스킨의 이름 또는 저장 명을 보여준다.
 -
제작자 : 스킨 제작자와 블로그, 이메일 정보를 보여준다.
 - HTML/CSS
편집, 파일 업로드 : 스킨 편집 메뉴로 이동.
 

2.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1단형, 2단형, 3단형 등 구조와 순위에 따라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다.
 -
썸네일 이미지 : 스킨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미리보기 화면이 뜬다.
 -
스킨위자드 : 선택한 스킨을 스킨위자드로 먼저 편집한 후 내 블로그에 적용한다.
-
적용 : 선택한 스킨을 내 블로그에 바로 적용한다.
-
최신순/인기순 : 스킨을 내 블로그에 바로 적용한다.
-
페이징 / 목록 수 설정 : 스킨 목록 수를 설정하거나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3. 새로 등록되었거나 저장된 스킨을 보여준다. 저장된 스킨의 디자인과 정보를 확인하고, <적용>버튼을 통해 블로그에 적용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
네이버-스킨설정]

 

 원하는 스킨을 선택한 후 바로 적용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간단하게 블로그 스킨이 설정된다.

 스킨은 아이템 팩토리라는 네이버 블로그거들이 만든 블로그 스킨을 선택해서 변경하거나 네이버 블로그 스킨 메뉴에서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선택해서 변경할 수 있다. 마지막 3번째 메뉴의 내가 만든 스킨으로도 선택 가능하다.

 

2. 사이드바 설정

[티스토리]

블로그의 본문 내용 이외의 메뉴들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이다. 시계나 각종 배너 시계등 위젯 등을 삽입하고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각 메뉴별로 드래그&드롭으로 이동할 수 있고 마지막에 저장 버튼을 클릭해야 저장되는 것을 잊지 말자.

 

 

[네이버]

 

 

티스토리에 사이드바가 있다면 네이버에는 위젯이 있다. 관리에서 위젯이라는 메뉴에서 설정 할 수 있다. .그러나 외부 다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위젯은 설치 할 수 없다. 네이버에 있는 위젯만 가능한 제약이 있다.

 

3. 화면 출력
[티스토리] 

 블로그 화면의 노출되는 글 수와 댓글 트랙백에 대한 표현되는 양식을 설정할 수 있다.
-
기본 화면 : 글과 방명록이 페이지를 열었을 때 기본적으로 글수를 설정하는 기능이다.
-
선택 화면 : 메뉴를 선택 시 제목만 보일 것인지 본문과 같이 보일 것인 설정하는 것으로 되도록이면 목록만 보이는 것이 페이지를 빨리 나타나게 한다.
-
댓글/트랙백 펼침 : 댓글과 트랙백을 기본적으로 펼칠 것인지 닫을 것인지에 대한 설정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사이드바 설정 기능이다.
-
글과 댓글 그리고 트랙백과 보관함의 기본적으로 노출되는 글의 숫자를 설정할 수 있다.

 

3. 카테고리 설정
[티스토리] 

 카테고리 를 미리 볼 수 있고 추가 및 삭제 등을 할 수 있다.

 카테고리에 대한 컬러 및 길이, 글 숫자를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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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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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설정- 블로고수 (Blogger's Survival)

 

8.1 블로그  설정 및 관리


- 일반설정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들어가는 페이지가 블로그 관리 메뉴이다. 보통 블로그 관리 페이지는 방문자가 남긴 댓글 확인,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한 댓글이 달렸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댓글 알리미, 그리고 내 블로그에 어떤 방문자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들어왔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문자 통계 등을 알 수 있다.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 설치형 블로그 텍스트 큐브 등 블로그에서 는 포스트 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네이버와 같은  포털형 블로그에서는 그 관리 기능에 제약이 있다. 

설명 편의상 필자의 블로그를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보통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면 상단에 Admin이라는 메뉴가 나타나게 된다. 그 메뉴를 클릭하면 관리자 센터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센터설정] 

상단 박스안에 메뉴들을 클릭해서 선택하면 아래에 메뉴들이 표시된다. 표시된 메뉴는 마우스로 드래그&드롭 기능으로 옮길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배치를 할 수 있다. 보통 방문자통계와 댓글 관리 메뉴들을 배치 하면 블로그 관리에 유용하다.  메뉴들을 배치하고 저장 버튼을 클릭해서 저장하면 적용된 모습을 센터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략적인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기능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1. 왼쪽상단부터 보면 블로그 운영자의 전체 정보가 요약되어서 나타난다. 오늘 기준으로 새로운 글이나 댓글이 올라왔을
   경우
N 표시가 나타나서 알려준다.

2. 티스토리 공지사항이다. 티스토리 장애상황이나 시스템 점검 시간 등을 확인해서 운영에 참고 할 수 있다.

3.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초대장을 받아야 개설할 수 있다. 내가 가진 초대장으로 지인을 초대할 수 있는 간략한 기능이고
   more
를 클릭할 경우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여 초대장 보내기 기능이  있고 그 동안 초대한 지인들의 블로그를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다
.

4. 방문자 통계를 숫자와 그래프로써 알 수 있다. 최근 1주일간만 나타나고 more버튼 클릭 시 블로그 생성 일부터 월 단위,
   일 단위 등의 방문자 방문 통계를 알 수 있다
.

 

5.  본인 블로그에 방문자들이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서 방문했는지 총 키워드 개수와 그 순위를 알 수 있는 기능이
     다. 이 유입키워드를 통해 방문자의 성향을 알 수 있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정보를 제
    공한다.

6. 어느 사이트(보통 포털 검색사이트이다)에서 어떤 키워드로 본인의 블로그를 방문했는지 알 수 있는 기능이다.
   네이버에서 많이 들어 왔는지 다음에서 많이 들어왔는지 혹은 특정한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들어왔는지 알 수 있
   다. 운영하다가 갑자기 방문자 수가 증가 했을 때 이 기능으로 대략적으로 파악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7. 최근 내 블로그의 댓글을 볼 수 있는 기능이다.


8. 작성자의 IP주소 확인, 스팸차단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댓글의 댓글을 달거나 삭제하고 싶을 때 해당 글로
   이동하지 않고 관리자 페이지에서 바로 가능하다.


9. 최근에 티스토리 내의 다른 블로그에서 본인이 남긴 댓글에 댓글이 달렸는지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본인이
   댓글을 달고 나서 그 뒤에 해당 블로그 운영자가 남긴 들을 바로 볼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다만 티스토리 블
   로그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10. 최근에 달린 트랙백을 볼 수 있는 기능이다.

11. 블로그 운영자가 원하는 카테고리의 글들이 나타나는 기능이다. 블로그 운영 시 블로그의 성격에 맞는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같은 관심사의 다른 블로그들의 최신 글을 바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More을 
     클릭하면 티스토리 메인 카테고리로 이동한다
.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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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튀는 방문자수 통!통!]

[그림1. 튀는 방문자수 통!통!]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1년이 넘어간다. 그런데 희안한 현상이 가끔 일어난다.

옆의 [그림 1.] 처럼 어느순간 트랙픽이 튄다. 누구 처럼 몇만단위는 아니더라도 메일 몇백명 오는 블로그에 이렇게 4자리로 뛰는 건 신기한 일이다.

아무리 추척하려고 티스토리에서 제공중인 빈약한 통계를 봐도 알 수가 없다.

이거 알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옛날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튀는날 이렇게 바로 보게 되니 너무 궁금하다. 어디 메인에 노출된 흔적은 찾을 수 없고 티스토리에서 한번씩 이벤트를 벌여주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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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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