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겨우 하나 내 기준으로 마감했다. 계속 수정 하다간 포스트 하나만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여기서 일단 pub 파일로 만들고 종료

보면 볼 수록 부끄러운 나의 문장들이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 평소에 글쓰는 것이 생활이 안된 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다른 분들은 잘 쓰고 계실터인데 자꾸 부끄러워진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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