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3개의 원고를 작성하고 그중 하나를 취사 선택하려는 본래의 취지는 무색해지고 있다. ㅠㅠ
이제서야 겨우 2번째 원고를 어렵사리 부족하게 마감했으니 말이다.

도대체 책을 내는 분들은 얼마나 연구를 하고 고민을 하시는지 새삼 또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
정말 내 글이 책이 되어서 나오는 걸까?

빨리 최카피 연수를 받아서 나도 글을 좀 객관적으로 사람들이 알아먹게 쓸 수 있는 날이 찾아 왔으면 좋겠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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