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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great pyramid of Cholula
Inside the great pyramid of Cholula by El Fotopakism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오~ 고지가 보인다)

기업블로그 런칭 14단계 (2부)

회사 기업블로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대기업의 기업블로그보다는 준비기간도 짧고 내부적으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지만 실행과정의 시행착오를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corporateblogging.info 에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맞게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오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www.corporateblogging.info/2004/09/14-steps-to-your-business-blog.asp


8. 모든 블로그의 모든 기능 및 형태에 대해 결정해야 된다.
코멘트, 트랙백은 오픈 할 것인가? 담당자가 온전히 포스팅 발행에 관여할 것인지? RSS버전은 무엇으로 할 것인지? Atom은? 블로그에 대한 메뉴 오픈 정도, 이메일 구독 기능은?블로그의 작은 기능들도 담당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도움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결정들을 해야 한다. 무엇에 대해 작성할 것인지? 작성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인지? 경쟁사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이런 것들에대해 준비가 안되어 있자면 2단계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다른 기능들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지만 경쟁사에 대한 정책은 아직도 물음표입니다.


9. 사용할 툴을 선택해야 합니다.

비교할 수 있는 툴이 많습니다.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테터툴스, 네이버 등등 그러나 8번이 정해졌다면 어떤 것을 찾아야 할지 보일 것입니다.

조사를 해보니 좀 한다하는 기업블로그들은 전부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인 워드 프레스, 테터툴등도 고려했지만 시간적 기술적 제약이 있어 내부 역량을 조금 도 키운 후에 진행 할 예정입니다.


10. 블로그 운영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8번 항목을 완료 했다면 어떻게 정책을 세워야 할지 대충 나올 것입니다. 일반적인 웹 페이지의 정책들로부터 약간의 가이드를 참고해서 만들면 됩니다.


11. 담당자 블로거는 블로깅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블로깅은 숙련도를 필요로 합니다. 그렇다고 매우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담당자 블로거는 무엇보다도 어떻게 글을 쓰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스피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단기간에 알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최소한 지속적으로 1년간은 블로그를 운영해 봐야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블로그는 단기간에 알기 쉽지 않고 성과를 이루어내기 쉽지 않습니다.


12. 조용하게 런칭하세요.

아이디어와 훌륭한 계획은 한가지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컨텐츠를 생산할 것인가요? 열정적인 블로거들이 충분히 당신의 브랜드를 대변할 수 있을까요?
작게 시작할 것을 추천합니다. 심지어 방화벽이나 비밀번호로 보호 되어 있는 비공개 블로그로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블로그 스피어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같은 일원으로 출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3. 세련되게? 노련하게 PR을 포함하면서 시작하세요.

기업블로그를 러칭했다고 요란하게 언론에 배포할 필요 없습니다. 잔잔하게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세요. 먼저 언론에 배포하면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14. 실패냐? 성공이냐? 기업블로그는 미래에 결정을 내리세요.

경험상,(개인블로그도 마찬가지지만) 2~3개월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링크를 걸어주느냐? 얼마나 코멘트가 달리느냐? 타겟 그룹에게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 에 따라 틀립니다.
또한 얼마나 많은 자원(인력/시간)이 기업블로그에 투입이 될지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긴 기간을 설정하고 모든정보에 대해 접근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면 지금 포기해야 합니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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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Escalera de Caracol
Triple Escalera de Caracol by P. Medin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차근차근 밟아보자)



기업블로그 런칭 14단계 (1부)

회사 기업블로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대기업의 기업블로그보다는 준비기간도 짧고 내부적으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지만 실행과정의 시행착오를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corporateblogging.info 에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맞게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오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www.corporateblogging.info/2004/09/14-steps-to-your-business-blog.asp


먼저 말하고 싶은것은 비즈니스블로그를 하고자 할 때 위험, 자원부족,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상관하지 마라. 블로그 스피어에서 어떤 것을 할지도 상관하지 마라. 새로운 세상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체크사항들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다. 많은 훌륭한 블로그들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시작했다. 좀 더 전통적인 접근방식이라고 보면 되겠다.


1. 뉴스, 채용, 언론에 발행하기 위한 RSS를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블로그를 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RSS은 필수 사항입니다. 여기에 더한다면 이메일 구독도 필수사항으로 추가시켜야 합니다. 구독자 분석을 통해 본 기업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의 차이점 | 페이퍼온넷 을 보면 기업블로그라면 특히 이메일 구독이 통계적으로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2. 블로그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연구해야 합니다.

블로그에 대한 연구라니까 거창한데요. 다른 말로 하면 진지하게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작게는 블로그의 기능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서 다른 블로거들과 관계형성 분위기 등등의 환경을 이해 해야 합니다. 특히 블로그에 대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 이 비즈니스 블로그는 뭐뭣 뭣 때문에 ...." 이런 운영목표를 가지고 하겠다는 선언이 필요합니다. 이를 테면 비즈니스에서 한발짝 물러서서 또는 우리의 지식을 고객과 공유하고 고민하겠다. 것을 이야기 합니다.


4.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정말 블로그가 필요한가요?

도대체 왜 블로그가 필요한가? 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픈과 개방 그리고 정직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준비가 단단하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5.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가지고 있는 자원이 있나요?

한 단어로 표현하면 "시간" 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의 콤텐츠를 준비하다보면 느끼는 것인데 언뜻 콘텐츠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 보입니다. 그리고 그 콘텐츠를 만들어낼 사람들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만 주어진다면. 트랙릭이나 방문자가 없다. 인내할 시간 등등. 콘텐츠를 세련되게 표현 못하는 것들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이 듭니다.


6. 다른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동조가 가능합니다.

다른 매체로 대체되거나 관계에서 이종적으로 취급해서는 곤란합니다. 다른 메일, 보도자료, 미디어 채널과의 동등한 입장에서 각 메체의 특성에 맞게 유기적으로 운영을 해야 합니다.


7. 누가 블로거입니까?

블로거는 특정 기업 부서나 조직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꼭 원하는 타겟의 고객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여기서 부터가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이야기를 하고 그들에게 귀를 기울라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무책임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이해가 될 듯도 합니다. 의사결정자에게는 이렇게 저렇게 이런 고객타겟에게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라고 했지만 내심 자유롭게 풀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제로"부터 시작하니까요.

14가지 사항들이 짧아보여 한꺼번에 하려고 했는데 반으로 나누어야 겠습니다.
다음편(2부)도 기대해주세요.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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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UZZ 메인 화면]

[TBUZZ 메인 화면]


모든 웹페이지에서 트위터를 할 수 있다???

트위터의 열풍이 너무 거세어 나도 동참까지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멋보기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직 followes 가 몇명 없어요 저 좀 등록해 주세요 http://twitter.com/hyunwungjae)
생각보다 묘한 메력이 있어서 풍떵빠질 뻔 했다. 그러던 와중에 새로운 서비스를 발견했다. mashable.com 에서 새로운서비스를 소개하는 포스트를 발견하였다.

HOW TO: Put Twitter on Every Web Page

TBUZZ

트위터를 웹브라우져에서 아무때나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설치도 필요 없다. 드래그엔 드롭으로 갖다가 놓던지 아니면 버튼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단순히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으면 로그인하고 바로 사용가능하다.

다만 파이어폭스만 가능하다. IE는 작동하지 않는다. 사용방법이 너무 간단한데다가 트위터도 너무 심플하지 않은가? 둘의 서비스가 찰떡 궁합처럼 보인다. 사용방법은 아래 동영상에서 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TBUZZ - An Arc90 Project from Arc90 on Vimeo.


 앞으로 트위터가 더 가까이 다가 올 것 같다. 이거 너무 빠지면 안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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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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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법칙 - 2. 처음의 법칙

처음이라는 단어는 항상 설레인다. 첫사랑, 첫여자, 첫경험, 첫입학, 첫입사... 날카로운 첫키스 (동감하시나요?) 어느 제품이나 기업이즌 처음이라는 뜻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1위업체라 하더라도 자기입으로 말하는 것은 크게 바람직하지 않다. 남의 입으로 그 이야기를 하게 한다던지 또는 "찌꺼기가 없는 휘발유"라는 카피처럼 자기가 가장 깨끗하다라는 비교우위 카피등이 바람직 할 것이다.

[예]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의 시도입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위젯 마케팅 전략
첫째야 세상에 너처럼 귀한 아이는 없단다. (케빈 레만의 책)
처음 만나는 우리 아기 이유식
처음 먹이게 되는 우리 엄마 마음을 생각합니다.
1등은 바귀지만 1호는 영원하다. (이코노미21)
피임에 대한 첫번 째 생각 (다이안느 35)
복지국가로 가는 첫번째 단계
처음교육
처음처럼
리눅스 점유율 처음으로 1%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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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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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through
Breakthrough by -RobW-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한줄기 서광을 비춰주마)



기획안,제안서 자료가 필요하세요?
(각종 자료 사이트 모음 29개)

처음 제안서라는 것을 알고 제안 개요를 만들면서 머리를 쥐어 뜯었던 기억이 납니다. 글자하나를 쓴다는게 그렇게 어려운 거구나 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곤 했습니다. 게다가 자료도 없다고 한다면...

자료를 찾는일이 쉽지 않습니다. 막상 찾으려면 노가다를 해야 하거나 인맥을 동원해야 합니다. 그나마도 어렵습니다. 제안서를 작성하다 보면 생소한 분야의 통계를 찾기란 더더욱 힘든 일입니다. 이렇게 사이트를 모아둔 곳을 찾았지만 유용한 정보, 다른 유용한 자료,통계가 있는 곳을 아시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함께해요 ^^



1. 한국 광고 단체 연합회 (http://knp.adic.co.kr
 인구 통계학적 특성, 인터넷 사용 일반, 인터넷 광고 접촉 실태, 인터넷 쇼핑몰 구매 행동 분석, 신규 여성 접속별 방식 PC방 사용자, 인터넷 사용자 유형 분류, 웹 사이트 만족도 및 재방문 의향 모형 등의 조사 결과를 매년 2회 3월과 9월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2. 한국 인터넷 정보 센터(http://www.nic.or.kr)
co.kr 도메인 등록 기관으로 더 잘 알려진 한국 인터넷 정보 센터 사이트에서는 인터넷에 관련된 국내외 통계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3. i-biznet 엔터넷 통계 (http://www.i-biznet.com
 사용자수 통계, EC 통계, 광고 통계, 트래픽 통계, 사용자 특성 분석, 웹 브라우저, 웹 서버 통계, 인터넷 통계 정보를 제공해 주는 사이트들, 인터넷 메트릭스 통계 등을 제공합니다. 국내외 통계 사이트들 자료를 보기 쉽게 정리해 주고, 통계 자료가 있는 곳도 안내해 주며 무료로 제공됩니다.
아이뉴스 24 와 통합 로그인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전 로그인이 안됩니다. 왜 이럴까요? 아시는 분 좀...

4. 웹 매니아 뉴스 및 통계 (http://webmania.co.kr)
인터넷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뉴스 메뉴의 통계 부분을 보면 기사화된 통계 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5. 기획거래소 플랜업(http://www.planup.co.kr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마케팅 전략 조사자료, 광고/홍보/브랜딩 계획서, 이벤트 설문 통계 자료 다운로드 서비스

6. 통계청(http://www.nso.go.kr)
한국 사회 전반에 걸친 통계 자료 조사 결가를 볼 수 있습니다.  

7. STAT KOREA(http://www.stat.go.kr
통계청 및 각 시도청의 통계 잘를 카테고리 분류와 검색 시스템을 이용하여 쉽게 찾을 수 있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모든 분야의 통계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8. 삼성 경제 연구소 소비자 실태조사(http://seriecon.seri21.org)
경제 동향, 경제 통계, 소비자, 태도 조사 등 삼성 경제 연구소 연구 결과를 보여줍니다. 무료이지만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9. LG 경제 연구원(http://www.lgeri.com)
LG경제 연구원 조사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무료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0. 열린누리의 주제별 통계 자료(http://www.nuri21.co.kr/stat
 교육, 가정, 여성, 성, 대중문화, 종료, 정보 통신, 사회에 대한 각종 신문의 통계 자료가 있습니다.

11. 한국 금융 연구원(http://www.kif.re.kr)
한국 경제 지표와 금융에 관련된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2. 특허청(http://www.kipo.go.kr
 지적 재산과 산업 재산권에 대한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3. 기업 물류 연구센서 (http://www.businesslogistics.co.kr)
국내 물류에 관한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4. Internet.com의 Cyberatlas(http://cyberatlas.internet.com)
인터넷과 관련된 다양한 최신 통계를 뉴스 형태로 무료로 제공합니다.

15. Forrester Research (http://www.forrester.com)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통계와 자체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유료로 제공합니다. 
다만 영어라는 장벽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쇼셜 미디어 자료도 훌륭합니다.
 

16. Grunwald (http://www.grunwald.com)
인터넷과 컴퓨터에 대한 통계 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17. Jupiter Communications (http://www.jup.com)
인터넷 및 정보 기술에 대한 정보 및 기업의 정보 활용 전략을 유료로 제공합니다. 

18. StatMarket (http://www.statmarket.com
 인터넷과 인터넷 기술에 대한 통계를 그래픽으로 제공합니다.

19. Internet Society (http://www.isoc.org)
인터넷과 곤련딘 각종 통계 정보를 제공합니다.

20. GVU's WWW User Surveys(http://www.gvu.gatech.edu/user_surveys
매년 4월과 10월에 인터넷 사용자에 관련된 조사를 실시하여 그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1. IDC (http://www.idc.com)
인터넷과 IT에 관련된 통계와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22. 국회 도서관 (http://www.nanet.go.kr)
법률 관련 입법부 발간자료, 국회공보, 국정감사자료, 국내 학위논문 DB 소개, 소장자료 검색안내 

23. 종합뉴스 데이터베이스(http://www.kinds.or.kr
 한국언론재단 구축, 종합뉴스 데이터베이스, 최근 5년간 신문기사 검색, 뉴스 속보, TV뉴스, 시사 잡지 기사 검색 서비스 

24. 한국갤럽 (http://www.gallup.co.kr)
조사 전문회사, 마케팅, 사회여론 등 조사 프로그램 안내, 조사 자료모음 제공

25. 광고정보센터(http://www.adic.co.kr
 광고계 동향, 광고물 검색, 강좌, 관련법규, 실무 용어사전 등 광고관련정보 제공

26. 애드채널(http://www.adchannel.co.kr
 광고종합정보, 광고업체, 매체별, 요금, 광고 수상작품정보, 모니터링, 커뮤니티 운영

27. 인터넷 마케팅 통계 센터(http://www.marketcast.co.kr)
인터넷 마케팅, 광고, 전자상거래, 인터넷 비즈니스에 관련된 통계 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28. 브랜드리포트(http://www.brandreport.co.kr)
브랜드 전문 웹진, 관련 이슈 및 사례, 브랜딩 이론, 칼럼 수록)

29. IT 통계 포털 사이트 (http://www.iti.or.kr)
한국 정보통신산업협회에서 만든 IT 관련 생산ㆍ수출입ㆍ인력 등 기초적인 통계에서 부터 세부적인관련자료까지 체계적으로 정리, 다양한 3차원 그래프를 곁들여 알기 쉽게 제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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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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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Hilton channels her inner Wonder Woman on a night out in West Hollywood with beau Doug Reinhardt
[나 개방적인 여자야]

싸이월드 완전 개방

SK컴즈의 변신…싸이월드 완전 개방 
미니홈피서 게임ㆍ뉴스 공유
사진만 올리는 싸이월드는 이제 그만. 앞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용자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거나 방명록을 작성하는 기존 이용방법에서 벗어나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싸이월드, "우리도 '페이스북'처럼" 
오는 9월께 API 공개, 열린 SNS로 
싸이월드가 미국 최대 SNS(관계 맺기 서비스) '페이스북'처럼 '속살을 까고' 간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 이하 SK컴즈)의 싸이월드(www.cyworld.com)는 API(응용프로그램 환경)를 공개해 열린 SNS 플랫폼으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과 함께 국내 오픈 연대 형성, 오픈소셜 통한 개방화에 동참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18일 [11:52]--구글(www.google.co.kr)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셜(OpenSocial)에 국내 주요 IT업체들이 동참하며 웹 상의 장벽을 허무는데 일조하고 있다.

싸이월드가 드디어 "개방"했다. 이 얘기가 재 작년부터 들려왔으나 이제서야 발표가 났다. 일단은 환영할 만한일이다. 물론 회원 플랫폼까지 개발하면 좋겠으나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페이스북처럼" 변신은 조금 더 일찍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SNS 테스트배드 역활을 했던 전적을 바탕으로 죽어간다. 죽어간다. 소리 하지 말고 쫌... 대표 기업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나라 웹이 너무 심심하다.

국내 오픈소셜 사이트의 회원이 9천만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9천만명 기반은 마련된 듯 보인다. 네이년은 정령 안 움직일텐가? 그 상대가 구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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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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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경제학링크의 경제학 - 10점
폴 길린 지음, 최규형 옮김, 세이하쿠 감수/해냄

[도서] 링크의 경제학 - 나쁜소문

마케팅 업계에서는 1명의 불만고객이 다른 10명의 고객에게 불만을 전파한다는 설이 통념이 되어 왔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옛날이야기다. 소셜 미디어의 시대에는 1명이 1,000만 명에게도 이야기 할 수 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참 골치 아픈일이 아닐 수 없다. 가뜩이나 매체도 많아지는데 그 늘어나는 매체의 특성 마다 그 영향을 날로 커지니 말이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가 아니라 "수천만 리 간다" 시대다.
http://www.webplantip.com2009-05-13T00:19:14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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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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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세로, 난 이씨다]

[나는 이세로, 난 이씨다]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홈피 오픈

구성
-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 D-day 기능
- 3개의 메뉴 플래시
- 배경 이미지(스킨)


개선점
- 웹표준화를 가장 앞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에서 나온 페이지에서 홍보가 중요한 목적일 텐데, 
   텍스트 베이스로 구성했어도 더 좋았을 것 같다. 보도자료는 빠방하게 나간 듯하지만 막상 검색을 하면 
   잘 검색이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검색이 잘 안되는 플래시 액션 차라리 한거번에 보여줘도 무방겠다.

- 배경 이미지(스킨이라고 해야 하나?)를 보면 시골 목장스러운 홈페이지 같은 느낌은 나만 그럴까?

- 주요 정책을 한글 문서로 다운 받게해서 많은 내용인 줄 알았지만 정작 몇페이지 안되는데 그냥 
  콘텐츠화해서 아님 그대로 캡쳐 형식으로 올려도 무방 했을 듯 하다.
  다운받고 한글열어서 보는게 순간 순간 정보를 접하는 작업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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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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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서현아~]


다음, 티스토리에 플리커, 피카프 이미지 무료 제공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다음에서 플리커의 이미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실 무료로 제공되는 사이트들이 몇개가 있다. 이미 여러 블로거님들꼐서 그런 사이트들을 제공해 주셔서 고맙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 쉬운일은 아니다. 각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고 시간을 써야 하고 궁리도 해야하고 그런면에서 이번 플리커의 피카프 무료 이미지의 도입믄 환영 할만 하다.


다음, 티스토리에 플리커, 피카프 이미지 무료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07일 [09:21]--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야후의 세계적인 온라인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 및 뉴스,스포츠,패션 등 프리미엄 사진 이미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피카프(Picapp)와의 API 제휴를 통해 저작권이 해결된 이미지들을 티스토리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 이용방법 자세히 보기 : http://guide.tistory.co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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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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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전자세금계산서 동향 (5월첫째주)

[금주의 정책 메모] 5월7일,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홈페이지 개설

전자세금계산서 궁금증은 www.esero.go.kr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4월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자상거래시 세금계산서 온라인으로 제공해야
공정위,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지침' 개정안 시행
앞으로 전자상거래를 하는 사업자는 재화나 서비스 제공을 완료한 후 이와 관련한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각종 확인·증명 등 추가적인 서비스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온라인으로 제공해야 한다.

月250건까지 무료사용 전자세금계산서 출시
한국신용정보 계열사인 나이스데이터는 월 250건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원래 전자세금계산서 업계의 뉴스들은 보름에 한번 취합해야 할 정도로 자주 올라오는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요즘 기사 취합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있다. 현재 시장의 한 단면이하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신규 업체들이 나타나면서 무료서비스와 관련된 마케팅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규모 발행 업체들은 환영할 만 일이다. 하지만 대규모 발행 업체들은 안정성/신뢰성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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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model]

[BCG model]


BCG모델이란?

보스톤 컨설팅 그룹에서 이야기 하는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다.
요는 "?" 에서 출발한 브랜드가 스타 브랜드로 성장하고 캐시카우로 성장한 다음 Dog 상태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물론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면 모두 캐시 카우로 이동한다는 것은 아니다. 캐시카우가 Dog로 이동하기 전에 다른 새로운 브랜드들을 계속 런칭해서 스타 브랜드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는 Dog로 빠지지 않도록 "old" 브랜드를 "new" 처럼 포장해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 박카스가 있겠다.

타겟은 20대
가치관은 "지킬건 지킨다."

엣날에 "부룸산 D", "박카스 D", "원비 D" 등이 있었으나 시간의 흐름에 적응한 박카스의 광고 전력 덕분에 계속 소비자에게 선택(Cash Cow)받고 있다.

BCG에서 다운받은 PDF는 첨부한다.

[BCG Model sample]

[BCG Model s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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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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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메인 페이지]

[스마트빌 메인 페이지]


스마트빌 -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이번에 리뉴얼된 스마트빌 메인 페이지 이야기이다.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 메인 페이지]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 메인 페이지]


보통 전자세금계산서 업체들의 메인 페이지를 보면 거의 기능성 페이지에 가깝고 천편일률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업계를 리드해 나가는 1위 업체라면 더이상 과거를 답습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이 여러가지 시장 조사를 통해 결론내렸다.

스마트빌의 여러가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Core Identity  와 Brand Essence를 나누었다.

  • Core Identity : 네트워크
  • Brand Essence :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것(홍익인간)

이러한 컨셉을 가지고 1위업체 전략으로 포지셔닝을 잡기로 결론을 내린다. 1위업체는 상위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고객의 마음을 타겟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명확해야 함 -> 명확한 희망목표이미지 형성 -> 브랜드 스토리텔링

그렇다면 스토리텔링은 언제 써야 하는가?


이런 이유로 스마트빌의 스토리를 도입하게 되었다.

기획은 했지만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일이 쉽지 않았다. 회사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개인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아니어서 조심스러웠다. 게다가 전략도 들어가야 하고.

스토리 기획안을 작성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에 내부 직원들부터 인터뷰에 들어갔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분위기와 티핑포인트,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낸 스토리를 수집했다. 특히 처음 사업을 제안해서 지금까지 이끌고 계신 상무님과의 인터뷰가 인상 깊었다.

그리고 마케팅팀에 협조를 구해 외부 미팅을 나가야 했다.

내부야 모두 아는 사람들이고 편하게 들으면 되지만 외부가 문제였다. 예상 질문들을 챙기고 사진도 삽입하기로 해서 직접 카메라를 들고 가서 정중히 부탁을 드려 찍어야 했다. 사진찍는 것이 익숙치 않은 분들은 불쾌할 수도 있었는데 선정된 회사 담당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잘 끝낼 수 있었다. 다만 한분이 전신사진을 적극적(?)으로 고사하셔서 그분이 기억에 남는다.

한가지 또 좋았던 것은 외부로 미팅을 다니면서 평소에 바쁜 일정 등으로 인해 대화하기 힘든 마케팅 부서원들과 오며 가며 이런 저런 이야기할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손이 가야 하는 작업이었으나 기존과는 다른 느낌의 색다른 작업이서  메인페이지의 비쥬얼스토리가 애착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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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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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전자세금계산서 업계동향 (4월 네째주)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만든다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사업자들의 단체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가 설립된다.설립위원회에서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회장후보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김계원 상무를 선임했으며, 29일 개최 예정인 창립총회에서 정식 추대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2302010960600004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협의회 창립총회는 29일 열릴 계획이며 초대 회장후보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김계원 상무가 추대됐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220161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전자세금계산서는 지난 2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2010년부터 법인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되어 있는바 지난 4월9일, 4월17일 2회에 걸친 전자세금계산서 주요사업자 회의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용자 서비스강화와 공동홍보를 통한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관련업계 협력의 구심점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를 설립키로 하였습니다.
http://www.dca.or.kr/gb/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07&sfl=&stx=&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1


전자세금계산서 협의회 기대한다.
시장에 대한 조정자가 생긴다는 것이니 환영한다.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G6v2&articleno=8105216&admin=#ajax_history_home


세무사고시회 "전산법인은 수익성 결여"…반대 표명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김상철)는 한국세무사회가 전산법인 설립과 본회 회관 및 연수원 부지매입 등에 430억원 등 각종기금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09/04/2009042586355.html


전자세금계산서 제공 IT업체, 평균 순이익률 6%에 불과 
제조업·서비스업, 전자세금계산서 가장 많이 이용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요 IT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업자는 약 317만개 업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건수는 연간 5천만건 정도로 추산됐다.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127531


센드빌, 전자세금계산서 무료 체험 기회 제공
2009년 4월 21일 ... 넷매니아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인 ‘센드빌'은 2001년 국내 최초의 전자세금 ... 세금계산서 발급 내역과 같은 데이터들은 센드빌에 저장 및 보관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digital&id=4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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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자 삼군의 집 : 돈은 없지만 최고의 일등 국민]

[사부자 삼군의 집 : 돈은 없지만 최고의 일등 국민]


기업블로그 정책을 세우기 위한 자료조사를 하였다.


기업블로그 정책 세우기
forrester.com에서 몇가지 기업블로그를 위한 정책샘플을 올렸다. 대략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회사 블로그에  정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 한 회사에 자사 직원 블로거와 블로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모든 기업과 블로거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수정해야 할 것이다.

Sample Corporate Blogging policy

1. 블로그에서 표현하는 관점에 대해 명확히 하라.
2. 회사의 기밀 및 독점 정보에 대하 존중하라.
3. 자신의 블로그에 회사의 내용일 포함될 때 상사에게 문의해라.
4. 회사, 직원, 고객, 파트너 및 경쟁사를 존중하라.
5. 회사 기밀 또는 법률 준수를 이유로 그 주제에 대한 언급하지 않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이해해라.
6. 귀하의 블로그 활동으로 인해 귀하의 취업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시켜라.


기업블로그 가이드 라인
쥬니캡님의 블로그에서는 기업블로그 가이드 라인 만들기 글에서 10개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타이틀만 보면 아래와 같다.

1. 블로거 혹은 기업의 의견?
- 블로거의 개인의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2. 타인의 저작권을 존중하라

3. 블로그 독자를 존중하라.

4. 자신의 실수를 바로 잡아라.
- 혹 실수 할 경우 명백하게 인정하고 이야기를 풀어가야 한다.

5. 회사 내 자신의 역활과 직책을 밝혀라.

6. 개인 정보를 밝히는데 있어 주의하라.
- 너무 많이 밝히지는 마라.

7. 상호작용의 수준을 고려하라.
- 댓글과 트랙백의 정책을 정의하라.

8. 회사정책에 반대하는 직원은?
- 건설적인 비평이라면 받아 들여라.

9. 경쟁사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인가?
-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tone & manner 를 지키자.

10. 기업 커뮤니케이션 정책을 따르게 하라.
- 기본적인 가이드 라인 규칙을 만들어 지키도록한다.


선도적인 기업블로그 엿보기

LG에서 런칭한 "엘진"이라는 기업블로그에 대한 junicap님의 개인적인 의견 및 이야기이다.
엘진-사람이 중심이다.
http://www.junycap.com/blog/512

1. 30대 그룹사 중 10명의 직원이 필진으로 참여하는 첫번째 기업 블로그이다.
   (10명의 팀블로그의 형식이다. 많은 콘텐츠가 어떤 일정한 기준의 포스팅이 이루질 것이다.)

2. 블로거들과의 대화에 필진 블로거 및 운영팀 블로거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리얼리티 TV프로그램처럼 리얼로 블로그가 운영되는 것을 내부, 외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다.)

3.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는 내부 전문가가 기업 블로그 운영을 리드하고 있다.

4.     필진 블로거들의 진지한 고민이 담긴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5.     LG전자 블로그는 '디자인'이라는 주제가 담긴 블로그입니다.


엘진의 긍정적인 평가 요인

1.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진두지휘한다.
2.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원이 중요하다.
3. 최대한 솔직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4. 말할 때와 들을 대를 구별한다.
5. 기사와 스토리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http://www.josh-hwang.com/65


기업블로그 주목 이유

우리 기업 CEO들도 이쯤에서 조너선 슈워츠 선마이크로시스템스 CEO가 홍보 담당자에게 했던 말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겠다. “리눅스 개발자들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서 리눅스월드에 광고할 필요가 있나요? 제 블로그 독자가 리눅스월드보다 더 많은데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4030205


기업블로그 런칭전 체크 사항

1. 달라진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이해해야 한다.
2. 전술보다는 전략적 목표가 우선이다.
3. 블로그의 단계별 포지셔닝이 목표가 필요하다.

http://social-media.kr/211


기업블로그 Tip(영문)


1. 최대한 빨리 블로깅을 시작해라. 그러나 시간을 갖고 부담은 갖지 말고.
2. 다른 기업이나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라.
3. 화가 났을 때는 포스팅 하지 말라.
4. 어떤 것들이 문제가 되는지 안되는지 연구하라.
5. 포스팅하다가 실수하더라도 침착하게 구체적으로 대응하라.
6. 미래에 대한 약속을 지나치게 하지 말라.

http://www.mattcutts.com/blog/company-blogging-101/


기업블로그 도전과 성공 (많은 과제)

1. 아직까지 많은 기업들이 기업블로그를 활용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2. 고객과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기업 블로그를 그리 높게 신뢰하고 있는 않는 실정에서
3. 트래픽도 높지않고,
4. 블로그 작성에 적지않은 시간이 필요하며,
5. 기업 블로그 내에서 논쟁 또한 여의차 않으며
6. 성과를 측정하기도 모호한 상황에서

여전히 기업 블로그는 많은 도전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http://startup.textcube.com/271


기업블로그는 스토리를 팔아야한다.

맹목적인 소통과 대화는 낭비다.
평범한 스토리는 죄악이다

http://sammie.tistory.com/70


스토리가 없는 기업은?

1. 기업 블로깅을 하려면 우선 자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콘텐츠가 없다면 더 나은 브랜드가 되기 위한 소비자 의견을 받는 곳)
2. 브랜드에 대해 누구보다 큰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당연히 기업 블로그의 필진이 되어야 한다.
3. 끊임없이 가치 있는 글감 발굴을 위해 보다 피나게 노력해야 한다. 

http://sammie.tistory.com/73


기업스토리의 예
최카피님의 김연아 선수의 현대자동차 광고 칼럼 - 스타의 입을 빌린 현대자동차의 자서전

누구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믿을 건 나 자신 밖에 없었습니다.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모두가 비웃었습니다.

자신감이 두려움을 밀어 내었습니다.
세계는 더 이상 높은 벽이 아니었습니다.

최고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

김연아의 스토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파워를 대한민국이라는 그릇에 담아내었다. 현대자동차의 김연아 캠페인은 그래서 평범한 스타마케팅의 경지를 넘어섰다는 데에 가치가 있다. 

http://kr.blog.yahoo.com/picco51/124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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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블로그를 하자]

[기업 블로그를 하자]


기업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


기업블로그에 대한 자료 조사 중 제트님블로그에서 좋은 자료가 있어 받아보고 영문이라 나름 번역한 자료이다.
태클은 고맙게 받겠다. 영어니까.

비즈니스를 하면서 기업블로그를 해야 하는 잠재적인 이유는 당신이 원하는 것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다.

블로그는 영상매체, 인쇄매체, 음성매체, 프리젠테이션등과 전혀 다르다. 블로그는 모든 결과물을 낼 수 있다. 게다가 다양하다. 블로그로부터 당신이 기대할 수 있는 결과는 주로 타겟그룹의 강력한 관계에 관한 것이다.

  • 전문가가 되어라
  • 고객 관계
  • 미디어 관계
  • 내부 협업
  • 지식관리
  • 채용
  • 아이디어 또는 제품의 테스트
  • 검색엔진의 상위 검색

1. 전문가가 되어라
당신과 당신 회사를 현재 비즈니스의 리더로서 생각하게끔 위치시켜라(Position)하라.

2. 고객 관계
당신이 메인으로 있는 포럼에서 판매(홍보)를 하지 않는다. 당신과 당신의 고객 간의 조금더 개인적인 관계가 될 것이다. 블로그는 고객들의 토론 참여를 제공하는 빠른 방법입니다. 고객으로터 팁이나 통찰력 또는 피드백을 받을 수있다.

3. 미디어 관계
보도자료의 수신자로서 수동적으로 체크하는 미디어(때로는 수동적인) 대신 당신의 하고 싶은 말을 정기적으로 체크 해주는 채널을 창조하는 것이 모든 홍보 컨설턴트의 꿈이다.

4. 내부 협업
작업장소로서 블로그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구성원이 때마다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Outlook받은 편지함에서 다른 곳에서 계속 찾지 않아도 되는, 낭비하지 않도록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5. 지식관리
블로그는 두 가지 방법으로 효과가 있다.

첫째, 그들은 독자에 대한 정보와 그들이 원하거나 필요한 리소스를 찾을 수있는 가장 쉬운 방법.
그것은 보통 내부적으로 많은 조직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블로그는 블로거에 대해 "대학의 빛"의 일종이다. 블로깅은 직장에서의 교육이다.

6. 채용
만일 당신이 생각 리더로서 당신의 회사를 설립한 것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나타낼 것이다. 그들은 당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읽어 줄 것이고 그것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고용주는 당신이 볼 수있는 매력적인 기회를 그들이 잘알게 된다.

7. 아이디어 또는 제품의 테스트
블로그를 오픈되어 있다. 그것은 대화의 일부 사람들이 (자주) 코멘트 수 있는, 그리고 블로그의 가치 측정과 함께 제공할 수 있다.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게시하고 관찰하라. 그들이 링크를 해주는가? 그들이 모라고 하는가?

8. 검색엔진의 상위 검색
이것은 관계와는 상관 없다. 그러나 구글과 다른 검색 엔진 사이트를 자주 업데이트 되고 다른 사이트들의 링크되는 것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많은 내부 링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시작하라. 그러면 당신 홈페이지의 랭킹은 상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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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검색 및 평가 : 부록2 - 블로고수 (Blogger's Survival)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 블로그가 과연 누가 왔다가 가는지
, 누가 보는지, 블로그에 대한 가치를 알 수 있을까? 그런 자세한 데이터를 알 수가 없어 궁금하기 짝이 없다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관리 기능에 방문자 통계, 유입키워드, 유입경로 등의 블로그 통계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수박 겉핡기 정도의 내용이어서 궁금증이 증폭되기 십상이다.


그래서 소개한다. 

먼저 블로그로 검색하는 방법이다

크게 구글과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전문 검색과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에서 검색하는 방법이 있다.  최근에는 나루(http://naaroo.com) 같은 블로그만 특화 하여 전문적으로 검색하는 사이트도  등장했다

블로그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유통되고 소비 되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상 노출이 되지 않는다. 블로그를 위한 자료 조사라든지 기타 자료를 얻고 싶을 때 이런 블로그 검색을 이용하면 블로그 운영에 윤활유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이렇게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해보면 그 동안의 운영한 내 블로그의 내용이 노출되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포탈에서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때는 각 포털 사이트에 본인의 블로그를 일반 사이트처럼 등록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본인의 블로그가 다른 사이트 혹은 다른 블로그에

얼마만큼 링크가 되어 있는지 알고 싶다면 알타비스타(http://www.altavista.com)를 이용해보자. 필자의 블로그 주소로 검색을 해보았다. 5만개의 검색결과가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추가로 링크 된 것을 체크 할 수 있는 외국사이트를 소개하면  아이웹툴(http://iwebtool.com/tools)이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수 많은 사이트 링크를 체크 할 수 있는 툴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다음은 블로그 평가방법 블로그 측정 방법이다. 측정 조건에 따라 크게 2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방문자 수를 측정한다.
  2. 콘텐츠 수량을 조사한다.

방문자의 수를 측정한다.

개인이 따로 구축하지 않는 한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무료로 제공되는 측정 툴을 소개한다.
보통 이런 툴들은 스크립트라는 소스를 블로그 소스내에 삽입하여 측정한다.

Google Analytics

http://www.google.com/analytics/ko-KR/

가장 일반적인 툴이다. 측정 가능한 데이터(보고서)를 보면
- 어느 페이지가 어느 정도 읽히고 있는가?
- 어떤 경로를 통해 방문자가 유입되는가?
- 어느 키워드로 검색되는가?
- 어떤 검색엔진을 통해 방문하는가?  등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보고서 양식이 수려한 그래픽으로 되어 있어 사용자로 하여금 어려운 통계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드는 장점이 있고 원하는 통계를 개인에 맞게 구성하는 기능이 좋다. 많은 종류의 데이터를 내가 필요한 기능만 내용으로 구성 해서 보고서 양식으로 보고 받는 기분도 썩 괜찮다.

Daum webinside


 http://inside.daum.net/dwi/top/Top.dwi

기능들은 구글과 유사하고 특징적인 것을 보면
- 유입 이동경로를 알 수 있다
.
-
유입된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을 알 수 있다.
-
이용자의 방문 시간을 시간대 별로 알 수 있다.

직접 사용해 본 결과 2개의 단점이 있었다.
 1. 1
정도 기간의 데이터를 가져오는데 지루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2.
너무 적은 데이터 량을 갖고 있다거나 트래픽이 적은 페이지는 안 잡힐 수도 있다. 모든 페이지가 잡히지 않는다.   (고객센터 문의 결과)

기타 사항으로, 어쩔 수 없이 구글과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개인 보고서 기능이 없는 점이 아쉽고 통계데이터 보고서 양식이 수가 비교 시 적다. 시간대 별 방문자 통계를 알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것은 구글과 차별화되는 요소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발행 시간과 트래픽의 상관관계에 관심이 있어서 다음 웹 인사이드를 종종 활용하는 편이다.

 
Alexa


http://www.alexa.com/

 

알렉사 닷컴은 타 블로그(사이트)와의 비교에 용이하다. 3개 정도의 블로그(사이트)를 비교할 수 있어 경쟁블로그와 비교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물론 블로그 뿐만 아니라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  사실 작은 회사에서 다른 경쟁사와 비교하기 위해서 툴을 구매하거나 또는 전문 사이트에서 유료로 구입해야 알 수 있는 것들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너무 트래픽이 작은 블로그나 사이트들은 그 통계가 잡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콘텐츠 수량을 조사한다.

 
웹사이트(블로그)의 링크를 해둔 곳이 알고 싶다면 알타비스타를 찾는 것도 괜찮다.
- 알타비스타(http://www.altavista.com/)
- 필자의 블로그인 webplantip.com 블로그는 679개 링크 중이다.


 

구글이나 야후에서 검색엔진에 얼마나 검색 되었는지 알고 싶을 때는 주소에 (site:URL)을 입력하면 각각의 결과를 볼 수 있다. 필자의 블로그를 검색해봤다.
-
구글 1,910
- 야후
591

역시 구글이 세계 최고의 검색사이트임이 여실히 드러난다.(웃음)

비슷한 방법으로 인링크라는 개념으로 사이트의 콘텐츠들을 조사 할 수 있다. 주소에 (link:URL) 을 입력하면 각가의 결과를 또한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필자의 블로그로 검색해봤다.

- 구글 189
- 야후
2,280

역시 구글이 세계 최고의 검색사이트임이 여실히 드러난다.(웃음) 구글은 인링크 카운트하는 방법이 달라서 이렇게 차이가 난다고 한다.

이것저것 다 귀찮다. 하시는 분들 있을 것이다. 그냥 전반적인 내 블로그의 평가 요약정보를 보고 싶을 때는 몇 가지 사이트에 가면 금방 해결 할 수 있다.

1. 웹사이트 도메일의 가치를 원화로 알려주는 곳
- 네임즈(http://names.co.kr/service/dna.html)
- 난 현재 4만원짜리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쩝
- 위젯을 블로그에 달 수 있도록 스크립트를 제공 할 수 있어 내 블로그 사이드 바에 걸어 놓았다.



2. 블로그의 커머스지수를 알고 싶을 때
- 블로그얌(http://www.blogyam.co.kr/)


- 난 블로그얌에서 더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듯 하다.


3. 블로그의 가치를 달러로 환산해주는 곳
- http://sitevaluecheck.com/
- 그밖에 블로그를 측정할 수 있는 자료들을 측정해 준다. 
  (블로거팁닷컴에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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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책만들기 프로젝트
[웅성웅성~ 이거 찍는거야?]

[웅성웅성~ 이거 찍는거야?]

[아! 이제 찍나보다]

[아! 이제 찍나보다]

[웃자 웃자]

[웃자 웃자]

[헤헤헤]

[헤헤헤]

[화이팅은 모지?]

[화이팅은 모지?]

[자꾸 하네? 들다만 사람도 보이고]

[자꾸 하네? 들다만 사람도 보이고]

[모여~]

[모여~]

[모여 2]

[모여 2]


어렵게 일단락을 지었다.
내 입이 방정맞아 몇개의 챕터를 맡겠다고 해서 하루만에 쓰는 파티에 글만 급하게 쓰다가 왔다,

그래도 이렇게 회사 일로 바쁜 주일이 아니라 즐거운 일을 하면서 하루가 지나간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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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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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뎀벼!]

[구글 뎀벼!]



다음, 네이버, 싸이 지도 서비스(주소로 찾기) 비교

요즘 듣는 강의 장소가 바뀌어서 대학로 토즈에 가려고 한다. 언제나 그렇듯 홈페이지의 약도는 약도일 뿐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토즈는 약도 표시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이렇듯 모르는 곳을 찾아 갈 때는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젤 빠르다.
그러나 인간관계가 좁다. 성격이 안 좋다. 그렇다면 혼자 찾아 봐야 한다.
이럴 경우 다음, 네이버, 싸이 로 찾아가는 것을 해봤다.


[먼저 네이놈]
[네이놈 주소 검색화면]

[네이놈 주소 검색화면]


1. 주소 검색이 안된다?
홈페이지에 주소 가 이렇게 나와 있다. 명륜동 2가 17-5 혜화플라자 4층. 그러나 검색이 안된다. 혜화플라자는 검색도 안될 뿐더러 명륜동 2가는 나와 있지 않다.

가정 1) 주소가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거나
가정 2) 네이놈의 지도 서비스가 잘 못되어 있거나

tip : 네이놈의 주소 검색은 "2가"를 입력하면 검색이 안된다. 뒤에 숫자로 되어 있는 주소를 검색하면 아주 정확하게 나타난다.


2. 퍼가기가 쉽지 않다?
[유일한 퍼가기 기능]

[유일한 퍼가기 기능]



URL 퍼가기 기능 밖에 없다. 그것도 상단 우측을 잘 찾아서 클릭해야 한다.


[싸인]
[싸이 주소찾기의 정연함]

[싸이 주소찾기의 정연함]



1. 싸이는 주소 검색이 쉽다.
싸이 카페에 있는 지도 첨부 아이콘을 클릭하고 2번째 탭을 클릭하면 친절하게 단계별 주소 입력 창이 나타난다.

주소대로 찬찬히 입력하면 바로 토즈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 양식이 잘못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가" 의 표현은 표준이 아닌 것 같다.


2. 퍼가기가 쉽지 않다?
[약한 커뮤니티 요소]

[약한 커뮤니티 요소]



일단 싸이클럽에 지도를 삽입하긴 좋아 보인다. 확인을 클릭하자 싸이클럽에 바로 들어가니까 그러나 다음이나 네이버에 비해서 세밀하게 보이진 않는다. 그래도 일단 약도보다는 나아보인다. 그러나 다른곳에 퍼가기는 캡쳐를 뜨지 않는 한 어렵다. 그나마 커뮤니티 요소가 특색이라면 특색.



[다움]
[정보가 많은 다움지도]

[정보가 많은 다움지도]



1. 다움도 주소 찾기가 안된다?
홈페이지 주소로 역시 검색했으나 검색 안된다. 혜화빌딩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가정 1) 홈페이지 주소가 형식상 잘못되어 있는 듯하다.

홈페이지의 주소가 잘못되어 있지만 뒤에 "17-5"가 유의미한 데이터라면 그것을 검색해주면 되지 않을까?


2. 다양한 퍼가기 기능 제공 그러나?
[다양한 퍼가기 기능]

[다양한 퍼가기 기능]


역시 다음이 최근에 힘을 내고 있는 부분등이다. 네이버가 달랑 URL 제공하는 것에 비해 지도 URL은 기본이고 지도 삽입 소스 에 지도 이미지까지 제공한다.

그러나 네이버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고 선택한 장소에 대한 표시가 끝까지 남아 있어야 하는데 퍼가기에는 표시가 안되어 있다. 싸이는 콕 찍어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아니면 장소가 어디인지 사용자가 표시할 수 있게 에디팅을 할 수 있게 기능을 넣어주던지... 아쉬운 대목이다.


3. 특화된 스트리트 뷰 기능
[토즈 간판 저어기 보입니다.]

[토즈 간판 저어기 보입니다.]


역시 강력하다. 저 사진을 보는 순간 "어디지? 어디지? " 하는 나의 의구심을 날려버렸다. GM대우자동차 건물 위에 토즈 간판이 보인다. 물론 줌인/줌아웃이 가능하다.

[결론]
다움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퍼가기의 다양한 기능과 풍부한 주변정보, 지도에 표시되는 지역정보들이 찾아가려고 하는 사용자에게 바로 정보를 줄 수 있어 편리하다. 그리고 강력한 스트리트뷰는 당분간 다음지도가 다른 지도 서비스보다 확실하게 차별화 되는 요소가 될 것이다.

다만 퍼가기 팝업에서 가고자 하는 장소를 콕 찍어주는 센스는 필요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퍼가기의 아이콘에 대한 즉시성이 약한점은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각 홈페이지의 주소들은 표준인지 확인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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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은 어디에?]

[스마트빌은 어디에?]



표준전자세금계산서 표준개발 지침 관련 자료와 전자세금계산서 동향 조사


10분후에 해야 할일 이라는 블로그에서 표준전자세금계산서 표준개발 지침 관련 자료를 너무도 상세히 올려주셨다. 국세청 자료 및 기사 자료등도 꼼꼼하게 올려주셔서 여기서 언급하는 것 보다 10분후에 해야 할일 블로그로 가서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링크를 걸어둔다.
[블로그 바로가기]

`전자세금계산서 표준화 사업자 설명회`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그리 전문적이지 않는 답변들이 많았다고 하며 공통모듈을 제공하지 않아 업체들이 알아서해야 하는 점이 특이점이었다고 한다.


국세청, 부가세 불성실신고 협의법인 중점관리
27일까지 총 102만400명 신고납부 대상... 9152개 혐의법인 안내문 발송

가짜 세금계산서를 엄중히 단속하겠다는 내용이다. 2010년 1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가 법제화가 되면 어느 정도 투명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KT, MS와 중소기업 위한 사무용 통합 솔루션 공급
KT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 잡고 중소기업, 중소 상공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 제공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KT-한국MS, 中企용 '툴바' 서비스 추진
KT가 기업 고객 확대를 위해 한국MS와 협력, 중소기업 및 중소 상공인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기업 중 KT와 MS가 뛰어 들었다. 여기저기서 돈이 된다는 기사가 난무하고 60여개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점점 혼탁해져 간다. 그래서 KT 비즈메카에 들어가 봤다. 기사는 그럴싸하게 났지만 어디서 어떻게 찾아들어가서 사용해야 할지 인터넷을 좀 한다는 내가 들어가도 찾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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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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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축하한다]



스마트빌 성공적 오픈 (자축!)


스마트빌의 모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물론 서비스 오픈 시 발생하는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에 따른 오류 사항들을 제외하고는 성공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웹 에이전시에 있을 때는 산고의 고통으로 런칭한 사이트와 바로 헤어져야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이런 지속적인 서비스 성격의 사이트는 이제 시작이다.
이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낀다. 그래서일까 사이트 메인을 볼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무사히 오픈 할 수 있었던 요인들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3가지를 살펴보았다.

1. 한달간의 치밀한 TEST
- 기능 test
- 화면 test
각종 OS, 각종 IE 버전 등에서 각종 상황으로 test를 진행 했는데 역시 ie6 이 가장 큰 문제였다. 정말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를 안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거 나온지가 언제인데 말이다.
역시 전자세금계산서라는 특수한 상황이어서 테스트를 함에 있어 금융권과 맞먹을 정도의 테스트를 진행 한 것 같다. 사실 KB 리뉴얼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2. 사이트 퍼포먼스 상황에 따른 개발
사이트를 오픈하다보면 퍼포먼스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가 많다. 이미 노하우가 축적된 경우에는 그 발생율이 줄거나 거의 없지만 새로운 플랫폼을 위한 .NET으로 리뉴얼 하다보니 안정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다. 당연히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할 사이트에서 퍼포먼스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 부단히 개발팀에서 연구한 결과 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개발 연구소의 능력이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3. 신속한 시나리오 대응 체제 구성
사이트를 기획할 때 "페르소나 방법론"이 있다. 어느 구체적인 단일소구점을 정의해서 그 대상이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기획에 들어가는 것이다. 기획단계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테스트 단계에서도 이런 방법이 적용 될 수 있다.

이번 개편 시점에서 발생할 여러가지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작성해서 기획-개발-고객센터 등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여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 점도 고객의 오픈시 발생할 돌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한 것이 또 하나의 성공 요인이다.



비즈니스온, 스마트빌 사이트 전면 개편 보도 자료

파이낸셜뉴스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627575&cDateYear=2009&cDateMonth=04&cDateDay=16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8922

디지탈타임스(지면 보도)
비즈니스온, 스마트빌 사이트 전면 개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1702010560600001

전자신문
‘스마트빌’ 인터넷 홈페이지 새 단장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160065

한국경제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399674

YTN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399674

미디어다음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90416112904211&p=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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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과 B2B 고객정의

B2B 고객에 대한 정의며 마케팅을 고민 하고 있는데 개념이 잡히도록 쉽게 설명 되어 있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자료를 알게 되어서 정리 했다.

[출처] 동아비즈니스리뷰

[내용 요약 마인드맵]
[복잡한가?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복잡한가?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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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Jump]

블로거들, 하루만에 책만들기 프로젝트 나선다


-       블로거들, 기네스북에 도전한다

-       블로거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집단지성과 협업 프로젝트

-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 입문서’ 함께 만들기 진행

-       웹2.0 출판을 위한 작은 실험 ‘블로고수(Blogger’s Survival)’

오는 19일 열려 블로거들이 모여 '하루만에 책만들기'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내용은 블로그 초보자들을 위한 '블로그 입문서'. 블로거 40여명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다.

블로그 커뮤니티 '브이코어'가 후원하고 웹2.0 기획 출판사 ‘블로고스’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블로그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나눠 집필한 후 인쇄소에 원고를 전달하는 과정을 하루만에 모두 끝내는 집단 협업 프로젝트. 오는 4월19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이대입구 YesAPM 공개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블로고수(Blogger's Survival)’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집단지성의 중심으로 떠오른 블로거들이 기획과 집필을 통해 최단시간에 유용한 정보를 담은 책을 만들어내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출간에 필요한 비용도 공동 저자로 참여하는 블로거들이 각자 주머니를 털어 충당하며, 출간된 책은 농촌의 정보화 교육에 활용할 교재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블로거스의 강영미 실장은 "해외에서는 웹2.0 플랫폼 기반에서 집단지성에 대한 다양한 도전과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집단지성에 대한 도전적 실험을 추진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강 실장은 또 "블로거들이 중심이 돼 블로그 보급에 앞장서는 새로운 블로그 문화운동으로 연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블로그 입문서 기획 목차(http://blog.blogos.kr/17)를 보고 참여의사를 트랙백으로 보낸 후 집필자로 선정되면 19일 모여 해당 내용의 원고를 작성하면 된다. 현재까지'고재열의 독설닷컴' 운영자 고재열씨, 블로거팁닷컴 운영자 제트 등 20여명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자신이 선정한 주제의 원고를 미리 다듬어 작성한 후 행사 당일 모여 마무리한 후, 최종적으로 모든 원고를 인쇄소에 넘기는 작업까지 하루만에 끝낸다는 계획이다. 최종 출간은 이후 3일만에 마칠 예정이다.
강영미 실장은 "책이 완성되면 농촌의 정보화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며 책의 수익금 역시 계속해서 농촌의 정보화 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집단지성과 협업의 멘토링으로서 블로거들의 작은 도전이 농촌 정보화에 기여할 수 있다면 의미있는 실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문의
블로고스 강영미 실장 : 011-9949-6705 ppappi@gmail.com

블로고수 (Blogger’s Survival) 프로젝트 개요
l  주제 : 블로거들이 모여 불가능한 일에 도전한다.!! – 하루만에 책쓰기 블로거 파티
l  주최 : 브이코아
l  주관 : 블로고스
l  후원 : 

전화 : 1600-6515
위치 :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이대역 2번출구 YesAPM 9층  
}  스카이라운지  http://storylg.tistory.com/5
l  일자 : 2009. 04. 19 (일요일)
l  장소 : 이대앞 YesAPM 9층 스토리라운지
l  참여대상 : 블로거 집필진 및 국내 블로그 운영하는 블로거
l  행사규모 :
}  집필진 : 40명 (본 집필진 20, 보조 집필진 20명)
}  행사 진행 및 운영 : 40명
}  블로거 참여 : 50명
}  기타 : 기자 및 협찬사

l  진행 기본 계획
 }  시작 포스팅
 }  http://blog.blogos.kr/17 에 트랙백으로 찜 참여 신청
 }  Blog를 통한 일주일간 원고 완성
 }  참가비 5만원 입금
 }  워크샵
 }  4월 19일 오전 9시 장소 집결 (예정)
 }  세미나 참여
 }  퍼블리셔 강의
 }  원고들의 필진들의 위키 방식의 원고 수정 및 완성
 }  오후 6시에 원고 완성 : 탈고, 인쇄소 웹하드 업로드
 }  출판 (인쇄발송 3일후)
 }  출판 기념회 (4월 30일 예정)
참조 주소 : http://blog.blogos.kr/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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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Bill Grand Open  





드디어 대장정의 마지막 단계인 오픈만 남았다. 1년을 넘게 개발한 결과가 내일이면 나타난다. 이 포스트는 정상적으로 오픈이 되면 남아 있을 것이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정상적이지 않을 때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것이다.
(")(``)

이번 개편의 가장 큰 컨셉은 Business is On 이다.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스마트빌을 통해 항상 ON 인 상태로 유지하겠다는 의지의 이야기이다. 단순히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 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표현이다.

[Keep Going]

[Keep Going]



이번 스마트빌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배운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아 고생했지만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 할 수 있었던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었다. 모든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기획자, CS, 플래시 프리랜서, 퍼플리셔 프리랜서, 코디네이터, 각파트 PM, 관련 고객사 분들에게 수고하셨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 이번 개편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시리즈로 발행할 예정이다.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이 혼탁한 양상으로 치다르고 있다.

단순히 대기업이라서
단순히 전자세금계산서를 조금 알아서
단순히 만만해 보여서
단순히 가격을 좀 깍아서
단순히 경쟁기업을 험담하면서
단순히 선발업체라는 이유로
단순히 회계업무를 잘 알아서


그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이 시장에 발을 담그고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번 개편을 까다롭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기획하면서 큰 코 다쳤던 전철을 곧 밟을 것이다.

나는 감히 자신할 수 있다.
아니 우리는 자신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압도적인 업계 1위를 다질 것이다.

이번 오픈을 자축한다.

[그동안 수고했다]

[그동안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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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해 보아요]

[비교 해 보아요]


각 포털 메일 서비스 버튼 비교

[네이놈]

[네이놈]


이렇게 저렇게 테스트를 하다가 문득 네이버 메일 버튼 아이콘이 다르게 보였다.
" 어? 삭제 버튼이 강조되어 있네? "
1순위는 삭제 버튼이고
2순위는 답장 버튼이다.

왜?
1. 네이버도 스팸이 넘쳐 난다.
2. 그래도 답장할 메일이 있다.



"그럼 다음은?"
[다움]

[다움]

역시 삭제버튼이 강보되어 있었다. 답장 버튼은 아예 하단으로 배치

왜?
1. 스팸이 너무 많다.
2. 지난 번 개편의 의도도 많은 편지를 관리하기 편하게끔 하는 이유도 있었던 같다.


"파란은?"
[파랑]

[파랑]

1순위 답장
2순위 삭제
3순위 스팸신고

왜?
1. 답장할 메일이 많이 온다.
2. 아직은 다른 메일보다는 사용빈도가 낮은게 아닐까?


"지메일"
1순위 받은편지함으로 돌라가기
2순위 보관처리

왜?
1. 저장되는 용량이 많아서 보관 정리만 잘 하면 된다.?
2. 스팸은 아직 버틸만 하다.?


보너스
후이즈 도메인 연장을 했더니 확인 메일 도착했다. 그 메일 안에 메일 평가 영역에 이렇게 이미지가 되어 있었다.
정도에 차이에 따라 그라데이션이라... 센스 좀 있으시군요.
[후이즈 센스쟁이]

[후이즈 센스쟁이]


맘대로 비교였다. 내용? 물론 맘대로 비교이기 때문에 신빙성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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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살아남다" 홍보방안 및 활성화 방안 강의안

[강의내용]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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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쇼핑을 열어가는 pixazza.com

mepay 님 블로그에 갔다가 발견한 사이트다.
이 서비스에 구글이 500백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하는데 언뜻 이것이 사업이나 서비스가 될까? 싶었는데

별이하나 님의 블로그에서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바로 이미지 광고 플랫폼. 이미 텍스트를 기반으로한 애드센스는 이제 포화 상태이거나 BCG(Boston Consulting Group) 모델에 의하면 Cash Cow로써 새로운 킬러 상품/서비스를 내놔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구글 선글라스는 보너스로 재미 있게 봤다.

그리고 kora님 블로그에 가보니 조금 더 전문적인 이미지에 메타데이터라고 표현하셔서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는 나는 그저 고개만 끄덕이고 왔다.

1. 이미지에 상품링크를 건다.
   1) 인물사진이면 그 인물이 걸치고 있는 모든것
   2) 배경 사진이면 그 배경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삼각대 등등 의 모든 것
   3) 주방 사진이면 모든 주방기기의 모든 것
   4) 풍경사진이면 거기를 갈 수 있는 여행상품의 모든 것
   5) 말 그래도 모든 것

2. 마우스오버하면 상품정보가 나온다.

3. 클릭하면 상품정보 페이지로 이동한다.

4. 상품 구매하면 블로그 든 그 링크를 걸어둔 사이트 든 수익쉐어를 한다. 

   이건 애드센스의 수익과는 차원이 수익원이 될 것이다.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모델인 것이다.

구글도 차세대 먹거리를 위해 항상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슬로건이다.

Now a picture is worth more than a thousand words.

그렇다면 동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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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ing(포지셔닝) 전략

Q.1 고려 최초의 왕은?
Q.2 조선 최초의 왕은?
Q.3 미국 최조의 대통령은?
Q.4 노예해방을 시킨 대통령은?

그렇다.
우리는 1위만 기억한다.
1. 1위만을 기억하게 하는 전략이 포지셔닝이다.

2. 포지셔닝 역사
1) 1970년대 - USP시대
  * Unique Selling position : 생산만하면 팔리는 시대
2) 1980년대 - Brand Image 시대
  * 생산과다의 시대
3) 1990년대 - Positioning 시대
  * 정보가 폭발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세분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어느자리에 자리펴고 앉아야 하는
 
3. 리더의 포지셔닝
1) 2위 이하는 차별화 전략
2) 1위는 동일화 전략
 * 2위이하 제품은 1등과 동일하게 광고한다. 
   예) 미원주세요 하지 미풍 주세요. 조미료 주세요 하지 않는다.

4. 도전자의 포지셔닝
   경쟁자에 대한 포지셔닝

5. 제품 포지셔닝

6. 브랜드포지셔닝
1) 해표김과 양반김
 * 수많은 김들이 난무하던 시절이 있었다.
   동원 김, 사조 김, 등등 그리고 양반김. 양반김은 다른 브랜드들이 해당회사의 브랜드와 함께 브랜드를 지어서
   광고할때 독립브랜드로 광고 했다. 결국 남은 건 양반김이다.
"좋은 김만 골라 잘 재워서 2번 구운 양반김"

2) 제록스의 교훈

제록스는 복사기로 잘 팔고 있던 시절에 IBM처럼 컨터를 팔고 싶었다. 그래서 제록스컴퓨터를 런칭하게 된다.
문제는 제록스는 복사기이지 컴퓨터가 아닌 것이다. 웬지 컴퓨터를 복사해야 할 것 같은 포지셔닝이 되어 버린것


3) P&G 멀티브랜드 전략

P&G는 같은 브랜드가 없다.
* 비누 - 아이보리 , 도브는 삼푸,린스 같은 브랜드를 쓴다. 결국 도브는 없어질 것이다. 포지셔닝되지 못해서
* 샴푸 팬틴 vs 비달사순(전문가를 내세워 포지셔닝) 그러나 팬틴이 비달사순을 먹어버림. 1등 브랜드의 무서움이 이런 곳에 있다. 그런 비슷한 사례는 위스퍼-미라젤, 펨퍼스-큐티
* P&G는 악의 축인가?

이렇게 멀티 브랜드를 보통 쓰는게 일반적이지만 아닐 경우도 있겠다.
(1) 단기간에 홍보 할 경우
(2)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 경우
(3) 특화된 포지션의 제품일 경우

그럼 우리 스마트빌의 차세대 서비스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언뜻 멀티브랜드 전략으로 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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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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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소사이어티드림 소사이어티 - 10점
롤프 옌센 지음, 서정환 옮김/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도서] 드림소사이어티(Dream Society)

이 책은 3가지 가정으로 출발한다. 그러나 가정이라지만 현실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가정 1. 미래는 당신을 날마다 방문하고 있다.

가정 2. 정보사회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가정 3. 자동화될 수 있는 것은 모두 자동화될 것이다.


 첫번째 큰흐름은 하드웨어였다.
 두번째는 소프트웨어였다.
 세번째는 바로 콘텐츠다.

가만히 읽어보니 구글이 떠올랐다. 그들은 하드웨어로 대표되는 IBM과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MS를 뒤로한채 소프트웨어라는 가면을 쓴채 지금 콘텐츠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구글. 대학도사관의 장서를 스캔한다든지 지구안팎을스캔한다던지 그들의 콘텐츠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싶다. 앞으로 미래는 구글의 노예가 되는건가? 잠시 비약해봤다.

결국 플랫폼이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가 문제인데 그게 어렵다. 콘텐츠는 다들 무시하니까 특히 우리나라는 음악은 소유하지 못하고 소비하고 저작권은 동네 개똥만큼으로 여기는...

심지어 우리나라제품 중에 콘텐츠가 있나 싶다, 자동차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배도 그렇고 전부 플랫폼만 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자동차에 싣을 사람, TV에 나와 재미 있게 해줄 프로그램들, 배에 싣을 다양한 재화들. 앞으로 미래에는 이런 콘텐츠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럼 나는?
http://www.webplantip.com2009-03-28T02:23:17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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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미래 by Charlene Li 를 읽고

harris님 블로그에서 슬라이드를 올려주셔서 http://ittrend.egloos.com/4093090 자세히 읽어봤다. 조금 있으면 준비해야 하니까

말로만 듣던 소설네트워크 서비스 헤리스 님은 17페이지의 다이어그램에 끌린다고 했는데 그것도 좀 끌렸고
나 같은 경우는 소셜 네트워크가 공기처럼 될 것이라는 말이 자꾸 신경이 쓰인다.

이렇게 척박한 현재 환경에서 어떻게 공기처럼 느끼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런지 심히 고민이다. 나 혼자 해야 하나? 도움이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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