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에 해당하는 글 60건

10월 30일에 르호봇비즈니스센터에서 1인창조기업을 위한 SaaS와 관련된 강의를 한 자료공유합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기존의 ASP를 확장한 개념입니다. 차세대 ASP라고 볼 수 있죠.

    1. SaaS는 전자상거래 관점의 사업적인 반면에 ASP는 전산 외주 아웃소싱의 특징이 강합니다.
    2.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전산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고 확장성과 고객 요구사항 커스터마이즈 중점을 둡니다.
    3. ASP시초는 1989년 코닥의 전산외주의 시작이었는데요. SaaS는 고객의 가치 창조 및 고객 요구를 맞추는데 초점을 둡니다.

최근의 성공사례로 고객 관계 관리(CRM)영역의 CRMKorea, Salesforce.com, RightNow등의 사례와 오래 전부터 해왔던 회계 분야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개념에서 빌려사용하는 렌트의 개념은 점점 더 확산되고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적극적인 도입을 검토 중이며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반정도 되는 기업들이 사용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SaaS 시장동향

SaaS 시장동향



1인창조기업을 위한 saa s활용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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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20일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 개최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을 서비스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5월20일 오전 10시와 오후2시 두차례에 걸쳐 성동구 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YTN>              <디지털데일리>        <뉴시스>
<아이뉴스24>     <서울디지털신문>     <뉴스와이어>
<이슈&뉴스>      <야후미디어>           <심박사>
<세정신문> 

 이번 설명회는 전자세금계산서 뿐만 아니라 전자계약도 함께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이 참여 부탁드려요 ^^



전자세금계산서 정착...기업 실천이 중요
전문가들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탈세를 막고 건전한 기업 문화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세금 계산서 발행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통한 납세 비용 절감과 투명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들의 실천 의지가 중요해보입니다. 


법인 73%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참여
올해 1분기 법인사업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세금계산서 구축 시장, 침체일로
올 하반기는 되어야 다시 시장 열릴듯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사용 적극 유도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의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액, 40% 수준 그쳐

10일 국세청이 지난 1분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자세금계산서로 발행된 금액은 신고된 세금계산서 발행금액의 약 40%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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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화창한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주말엔 화창한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공전소 업계, 금융문서 원본 폐기 '딜레마'
전자금융거래법에는 종이문서 원본을 최소 5년간 보관토록 하는 등 금융 관련법이 전자거래기본법과 일부 상충된 채로 남아있다. 이 때문에 금융권은 전자거래기본법이 개정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종이와 전자문서를 동시에 보관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국세청 "부가세 예정신고 26일까지 하세요" 
국세청은 2010년 제1기 예정 부가가치세 신고를 26일까지 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국세청, 훈령 공개로 국세행정의 투명성·신뢰성 제고 
세무조사대상 선정원칙과 기준, 증여추정 배제기준 등 평소 국민이 궁금해 하는 국세행정의 원칙과 기준의 공개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민원사무에 대한 처리절차를 공개하여 민원사무의 예측가능성과 객관성이 제고되며 국민의 재산권과 관련된 압류, 공매 등 체납정리 절차의공개로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국세청, 생애 최초 창업자를 위한 '세무멘토링제' 시행
창업자 세무멘토링제는 일선세무서 직원과 외부의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세무도우미를 멘토로 하고 지원대상인 생애 최초 창업자를 멘티로 하여 사업자등록단계부터 최초의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에 이를 때까지 세무업무 전반에 대하여 멘토가 멘티에게 무료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 옵션 공사도 과세 대상…완공 후에 하면 취득세 줄어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절세정보입니다. 취득시기인 아파트의 완공시점(사용승인서 교부일 등) 후에 옵션과 동일한 공사를 하게 된다면 취득세를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아는 것이 힘? 아니 돈입니다.


넷매니아, 전자세금계산서 샌드빌 보급 확산


한길TIS, 전자세금계산서·부가세 신고교육 ‘성황’

 저희 스마트빌도 여러 요청사항이 접수되어서 5월달 쯤 교육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내용이 확정되면 공지하겠습니다.


KTㆍ세무사고시회ㆍ택스온넷,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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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의자인가요?

몸에 맞는 의자인가요?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3월 네째주


[서대문서] 전자세금계산서제도 홍보 ‘혼연일체’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정착을 위해 서대문세무서에서는 이정길 서장이 직접 관내 법인사업자 사업장을 찾아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행 1년 유예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행제'  
국세청 실적강요로 빛바래… 세무서별 순위 매겨 홍보기간이 '강제기간' 변질  


한길TIS, 팩스로 전자세금계산서 발송 

전자세금계산서 부가서비스 경쟁 " 과 " 비즈니스온, ERP시스템 연동서비스 강화 " 라는 2월달 기사에도 알려드렸었는데요. 비즈니스온 스마트빌도 팩스 서비스가 거의 개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곧 관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팩스로 발송해서 확인하게 하면 편리하겠죠? 인터넷 팩스 쓰시는 분들은 종이가 안들것이고 그냥 팩스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기존처럼 팩스를 받아 확인하게 되니까요.



한길TIS-택스온넷 통합논의 급물살


백용호 청장이 밝힌 '국세청에 대한 3가지 오해'
"세무조사 안 늘었다, 표적조사 말도 안돼..무리한과세 없을 것"

청장님이 바뀌고 나서 몇가지 오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1. 세무조사가 늘었다.
  2. 특정지역에 대한 이른바 '손봐주기식 세무조사'가 있다.
  3. 세무조사 후 적발사항이 없는 기업에 대해 무리해서 세금을 부과한다. 

    등등인데요. 그에대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선한 방향으로 일이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세청이 밝힌 법인세 전자신고 주요상담 [사례] 

조정반지정서,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전자신고, 표준손익계산서, 농어촌특별세, 원천납부세액명세서 등의 내용에 대한 Q&A가 나와 있습니다. 관련 된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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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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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럽가서 놀다왔습니다. 기자들이 놀고 있나 봅니다. 이번주는 정말 기사가 없군요 ㅋ




국세청 교차세무조사… 1500억원 추징
지역연고 특성 강한 건설업과 제조업에 효과적


대구경북 법인 61%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요즘 세무서에서 경쟁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사용을 독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61%라니 놀라운 숫자네요.  @.@


[그룹사 ERP 도입]SAP 우위…KT 선정 관건

비즈니스온의 고객 사도 SAP이 월등히 많은데 그 이유가 있었군요.


한길TIS, 법인설립후 첫 정기주주총회 오는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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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한강

3월 12일 한강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전자계약 신시장 개척”
전자세금계산서 선두 기업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이 신성장동력으로 전자계약서비스 시장 개척에 나섰다. 

u-Paperless Korea 포럼 & 컨퍼런스 2010 에 전자계약 관련한 내용으로 신사업개발본부장인 안태욱이사님이 오늘 한 섹션을 맡으셔서 발표를 합니다. 혹시 오늘 오시는 분들은  함께 뵙고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다음달 10일' 전송 '다음달 15일

 국세청은 이와 관련 전자세금계산서는 종이세금계산서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거래시기가 속하는 달의 다음달 10일까지 발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다만 전자세금계산서의 국세청 전송은 거래시기가 속하는 달의 다음달 15일까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많은 분들이 혼동을 하고 계셔서 특별히(?) 붉은 박스에 넣어서 알려드립니다. ^^;


'전자세금계산서 유통 허브' 유찰 왜?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가 발주한 전자세금계산서 유통 허브 구축 사업이 유찰돼 표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편의성이 성패를 좌우한다
각 업체들이 제공하고 있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는 국세청 ‘e세로’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부가서비스와 편의성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요즘 많이 회자가 되고 있는 '트위터'라는 서비스는 본래의 기본핵심서비스만 제공하고 나머지 필요한 기능들은 각서비스 업체가 알아서 기능을 추가해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형태(Open API)인데요. 국세청 이세로도 이렇게 확장된 방식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의, 200만원상당 경영솔루션 무료 보급


서울국세청, 5만4천개 법인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이용


"직장인 64%, 상대방 몸냄새가 가장 거슬려" 
<머니투데이>
<미디어다음>
<YTN>
<한경닷컴>
<투데이코리아>
<파이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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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입니다

이제 봄입니다



비즈니스온, 전자계약 서비스 제공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이 전자세금계산서에 접목시킨 전자계약 서비스를 실시한다. 


㈜비즈에스피…똑똑한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인터빌`


직장인 한 사람, 연 3857㎏ 온실가스 배출

이런 기사를 접하면 꼭 제가 자연에 해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ㅋㅋ 입장이 입장인지라 전자세금계산서 끊고 전자계약 하나 더 하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욤?? (")(")


이번주는 정말 소식이 몇개 없네요 ;; 누가 소식 좀 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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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광고판을 달아 홍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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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발언대] 대중화 시대 맞는 `전자 계약`
현웅재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기획팀 과장

 혹시 저 이름이 익숙하신 분이 있으신가요? ㅎㅎ 바로 접니다. 제가 기사하나 기고했습니다. 종이없는 사무실 관련 내용의 기사입니다. 제가 작성한 제목이 아닌 다른 제목으로 올라갔네요. ^^


더존 비즈온 “타사 電稅計프로그램과 연동 가능” 답변
세무사회 질의에 공식입장 전달, ‘NEO Plus 단종 확정된바 없다’ 공언


전자세금계산서 유통허브 만든다

ASP사업자간 서비스 연계 원스톱 서비스 … 내달 사업자 선정



기업 세무회계 실무교육 등 상호지원키로

국세청, ASP사업자 간담회서 협의 추진


42% '언제 어디서나 구입 쉬워'… 35% '맛있어서'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55277   <한경닷컴>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455277&lmv=A01   <뉴스와이어>
http://www.news-korea.co.kr/news/article.html?no=31178   <마이뉴스코리아>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0204111954963&p=newswire   <미디어다음>
http://news.nate.com/view/20100205n03433   <네이트뉴스>




이번주는  제휴 관련 기사들이 많네요. 저희도 제휴 관련일들이 마케팅팀이나 기획팀쪽에 진행하고 있거나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제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시너지효과가 나는 것을 눈에 볼 수 있어야 하는 건데요. 신규 서비스나 이전에 없던 이벤트일 경우 그 효과 측정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 어떻게 진행하고 게신가요? 

날이 아직 춥습니다. 주말동안 충전 잘하시구요. 담주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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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저 맞습니다. 이런 기사용 사진이라도 따로 찍어야 할 듯합니다. 평가들이 너무 가혹하시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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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종이 없는 사무실’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도대체 ‘종이 없는 사무실’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도대체 '종이 없는 사무실'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지난 1999년 그의 저서 "생각의 속도"에서 '종이 없는 사무실'이 조만간 현실화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당장 나의 책상만 보아도 익숙한 A4용지들이 책상 한 귀퉁이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어요. 당장 IT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산출물 프린트한다고 프린터가 야근을 하기 일쑤이고, 사장님 보고라도 할라치면 예쁘게 칼라로 프린트하여 대령해야 하는 실정이죠. 게다가 전자세금계산서를 쓰면 그나마 종이를 줄이고 세계평화에 이바지 할 줄 알았는데 전자로 발행한걸 뽑아서 다시 어르신들에게 갖다 드려야 한답니다.

 

그러나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예측은 점점 현실로 자리잡을 듯합니다..

 

학교수업 종이 교과서를 대체해 PC 화면상에서 디지털 교과서를 구현하여 태블릿PC가 책과 연습장 역할을 대신할 태세이고, 아마존에서는 작년에 이미 전자책이 기존책의 판매량을 넘어서는 사태(?) 가 벌어졌죠. 게다가 애플은 아이폰도 모자라서 아이폰의 확대버전인 아이패드를 출시했어요. (물론 뭐 그렇다고 완벽한 디바이스는 아니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제지공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인쇄용지 소비량은 2001년 163만 t에서 지난해 224만 t으로 7년 새 30.8%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은 다른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이미 2007년 전자거래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요즘 들어서서 이제야 '종이 없는 사회 구현'이 탄력을 받는 느낌입니다. 금융기관을 비롯한 기업들은 전표ㆍ계약서 등을 스캐닝보관 하면서 별도로 종이문서를 원본으로 도장 찍는 계약을 하고 이를 이중으로 보관해왔어요. 그에 따른 시간적 물리적인 비용부담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어요. 여기서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적 비용이죠. 기존의 업무 방식대로라고 하면 큰 차이는 없을꺼에요.

 

흔히 아이들 장난감으로 치부될 수 있는 아이폰(혹은 아이패드? ㅋ)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이 비즈니스맨에게 업무와 밀착한다면? 먼저 장소에 구애 받지 않을 것이에요. 활용 가능한 편재성(Ubiquity)과 작고 간편한 통신 기기를 활용하는 편리성(Convenience), 직무 별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개인성(Personalization) 등의 특성으로 인해 그 폭발성이 잠재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제가 기획해야 할 것들인) 올해 선보일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단순 전자계약이 아닌 기업환경에 맟춤으로 연동까지 지원하게 될 스마트빌 전자계약 서비스 기타 그룹웨어, ERP, CRM등 굳이 SaaS라는 거창한 수식어를 달지 않더라도 이런 서비스들이 비즈니스맨들을 가깝게 지원하게 될 것이에요.

 

비즈니스에 있어 종이를 없앤다는 상징적인 의미는 엄청난 정보와 속도 그리고 진정한 개인화된 기업화일 것이에요. 그것을 비즈니스맨의 옆에서 손쉽게 손발이 되어 줄 수 있는 서비스들이 올해 돋보이길 바래요.

제에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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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가시죠? ^^

잠시 쉬었다 가시죠? ^^



ERP상 전자세금계산서 처리결과 확인 서비스 제공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2010년 사업계획 밝혀 


[국세청장 간담회] 백용호, "탈세하면 결국 잡힐 것" 

"시장경제 발전 위해 '공평과세' 반드시 필요"

-백용호 국세청장, 국세청 출입기자단 간담회- 


한길TIS '베스트빌' 부가세신고 자동체크기능 제공 

세무사사무소 신고업무 오류 최소화 지원…홈페이지 회원가입 대상 


전자세금계산서 시행…관련업체 성장 동력 확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2010년 사업계획 발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12602010660600002   <디지털타임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8818   <디지털데일리>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71711&g_menu=020200   <아이뉴스24>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0125145503479&p=inews24  <미디어다>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53118   <YTN>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53118   <한국경제>

 


 

 벌써 1월 말입니다. 회사도 개인도 1년 계획을 세우고 처음 실행하는 달인데 어떻게 계획대로 잘 진행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업계도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지 소식들이 단촐합니다. 그럼 다음주에 더 많은 소식으로 뵙겠습니다. T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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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방법

컴치초탈이라는 블로그의 포스팅입니다.기업들은 전자세금계산서를 어느정도 정보다 환경을 만들 여유가 되지만 개인 사업자들은 반대로 힘들 수 있는데요. 이 포스티는 그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다만, 좀 깁니다. ;


[디지털포럼] SaaS시장 호환성 키우자
국내 300여개 SaaS 비즈니스 모델 중 시장규모 차원에서 5대 SaaS 서비스 모델은 전자세금계산서, 그룹웨어, CRM, ERP, POS시스템이며, 신규로 도입하거나 추가 도입 의향이 가장 높은 서비스는 여전히 전자세금계산서, 세무회계 등 기업업무 필수 솔루션이라는 점이다.


세원 양성화 원년 선포
비자금·돈세탁 감시 강화 




서민·중산층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성장동력 확충, 비과세감면 축소 골자 
정부, 국세기본법 시행령 등 19개 시행령 개정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하면 세금계산서 합계표 제출 면제, 세금계산서 5년 보관 면제, 교부건당 100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도 전자세금계산서 교부의무화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강화되는 전문직 규정 


개인자산관리(PFMS), 그룹웨어, 수입/지출관리, 영업관리(SFA), 공급망관리(SCM) 등 다양한 개인, 기업용 비즈니스 솔루션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일단 MOU 형태이긴 하지만 어떤 서비스들이 가시화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전자구매 같은 것들이 스마트폰으로 들어간다면 유용할까요?? 


e-세로 가입 사업자대상 계산서발행 개별홍보 ‘재실시’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제 조기정착 역점…세액공제 혜택홍보 진력 


25종 납세정보 클릭 한번으로 확인
국세청은 납세자의 세금신고내역 등 25종의 세금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My NT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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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퐁~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1년유예' 본회의 통과
임투공제 지방투자분만 7% 1년간 시행
에너지다소비품목 3년간 5% 개소세 과세 
年매출액 100억원미만 세무조사 기간 법제화
파생상품 거래세 부과 연내처리 무산
-국회 본회의 부가가치세법 개정안 등 통과-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잠재시장 2000억 예상, 올해는 300억 규모  



"세무회계프로그램시장 점유율 60%로 판세 역전될 것" 


올해 1월1일부터 반쪽짜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시행됐다. 




세무컨설팅 기능 보강된 베스트빌 그랜드 오픈 


올해 소망은 '수입 증가' 

스마트빌 poll 결과인데요. 건강과 수입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되나 봅니다. 씁쓸하네요 ㅎㅎ 


더존, 새로운 CI 선포…고객사랑 실천 및 사회적 책임 반영


[데스크라인] '아닌가벼' 외치는 정부



2010년 첫주의 마지막 날입니다. ^^ 이제 추위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는 것도 같습니다. 새해들어 확실히 전자세금계산서의 관심이 줄어들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만 봐도 기사수가 좀 적죠? 작년말에 기사 정리하는 것만 해도 꽤 많았는데 말이죠. 

2010년은 정부,기업,ASP업체들이 더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시행이 되고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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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정착, 세무사 역할론 부각 
조용근 회장,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세무사’ 선도적역할 수행 강조…회원동참 독려 


백용호 국세청장 "전자세금계산서 일관된 홍보 강조" 
내년부터 제도는 정상적으로 시행하되 가산세 부과를 유예하는 쪽으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으므로 본청 차원에서 이같은 내용을 제대로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라는 분석.



택스온넷, 사업제휴 다각화로 고객 업무효율성 증대 모색 


지식창조 사업으로 승부를 건다 
IT와 경영컨설팅 업체 (주)케이넷


전력거래소,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 


"‘베스트빌’은 세무사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그대로 배어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1년유예' 재정위 의결
미전송가산세,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상승
지방소비세 신설, 부가가치세액 5% 전환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의결-


전기 많이 먹는 TV·에어컨에 소비세..달라지는 내년 세금②
◇부가가치세법 
▲전자세금계산서제도 단계적 시행 
-교부의무사업자에 법인(‘10년 시행) 외에 개인사업자를 추가(‘11년 시행)하고 전송기한 연장(교부일 익월 10일 → 15일) 
-다만, 법 시행후 1년간은 선택적으로 교부하도록 하되 전자세금계산서 교부시 인센티브만 부여하고(1단계), 그 후 2년간은 교부를 의무화하되 낮은 수준의 가산세를 적용(2단계)하며, 그 이후 제도를 본격 시행


의무시행 사실상 1년 유예…중소기업 '유인책' 필요
"현행 세액공제(1건당 100원) 상당폭 인상해야"

 

[2009년 IT혁신상품/ASP]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스마트빌’ -마케팅혁신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은 SaaS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내부 시스템과 연동이 탁월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저희 스마트빌이 연동은 확실히 특화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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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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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무사업계를 빛낸 히든 챔피언"  
조용근 회장, 변화의 중심에서 가치창출 이끈 주역
특별대담, 위기를 기회로 중기중앙회 가입 최대 화두  


웹케시, 통신 솔루션 기업 케이포엠과 MOU 체결
웹케시는 앞으로 자사 자금관리서비스 상품에 케이포엠의 XML통신 솔루션을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해 서비스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기업銀, 기업전용 '택스빌카드' 출시

 기업은행의 발빠른 행보가 눈에 뜨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전용 카드네요.


한길TIS '베스트빌’ 3주만에, 가입회원 1만명 돌파
회원가입 폭발적 증가… 1일 평균 1000개 사업자 가입 ‘순항’

아마도 지금 시점에 각 ASP서비스하는 곳들의 가입세나 발행 증가세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을 겁니다.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사용량이나 회원증가에 대한 대비가 없는 곳들의 장애 소식들이 들립니다. 서비스 홍보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신뢰도를 지키는 일이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가산세 부과' 완화키로
국세청 관계자는 "이메일 주소 오기 등으로 거래 업체에 전자세금계산서가 정상적으로 발급되지 않은 경우라도 국세청에만 전송되면 가산세를 부과하지 않도록 관련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국세청-세무사회 공동, 전자세금계산서 '대 국민교육' 
이종호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세무사회 방문, 상호 협조방안 논의 

지역약사회서 문제 제기… "일부 제약사, 개인정보 무단 유출"  


IT업계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에 따른 기후변화 등으로 종이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전 세계적인 메시지로 전자문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IT 기업이 이 시장에 발빠르게 대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연내에 전자세금계산서 교육 받으세요"

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12/e2009120817284247730.htm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2080029
한경닷컴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44866
아이뉴스24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62359&g_menu=020200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091208105517138&p=etimesi
조인스닷컴(단신)
http://life.joins.com/shopping/news/article.asp?total_id=3912827&cloc=home|lifeb|shopping


'코참빌''하이웍스빌' 등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잇달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앞두고 관련주 `강세` 


종이세금계산서 ‘역사속으로’  
내년부터 인터넷처리 의무화… 탈세행위 감소 기대  


임성균 광주청장, 관내 기업체 찾아 전자세금계산서 홍보

[서대구서] 전자세금계산서 시행 앞두고 홍보 돗보여 


 “직장인 47%, 돈 아끼려면 현금써라”…스마트빌 설문조사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21015270544470&outlink=1
YTN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45401
한경닷컴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45401
한경닷컴bnt뉴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0912102206333&mode=sub_view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91210152810292&p=moneytoday
papercode=news&newsno=11164&sectno=37&sectno2=0&pubno=
한국재경신문
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091210/4754339.htm
k 모바일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IT&idx=273945

 
국세행정 '골치' 자료상, 전자세금계산서 '포도대장' 되나
'조기경보시스템' 개발…비정상적 거래 사전 포착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잡아라"…ASP사업자 '우후죽순'
불붙는 '가격경쟁'…"결국 '서비스의 질'이 승부낼 것"


[머니위크]오제현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회장

 
가산세 지양, 인센티브 유도…발행여부도 자율권에 맡겨야 '여론 점증'  
업계, '납세협력비용 오히려 증가' …개선책 마련 촉구 


"납세비용 대폭 절감-허위계산서 차단"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탈세·탈루혐의가 없는 납세자에게 세금계산서 교부 지체를 이유로 가산세를 부과하는 것은 세금징수의 편리성만이 고려된 행정편의적 제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머니위크]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전면 시행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신청하세요. (12월 16일,서울)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신청하세요. (12월 16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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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 창원 출장 중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 창원 출장 중




"전자세금계산서 무료로 쓰세요"  
매경 무료홈페이지 캠페인 가입자에 1년간 혜택

 KTH파란과 매경이 진핸하는 이벤트인데요. 다른 이벤트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네요.


웹케시, ‘sERP’ 이용 기업 대상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무료 이벤트 실시


약국가, 전자세금계산서 업무 혼선 불가피 
수취 후 면세·과세 등 세부분류 발송 형식, 업무가중 우려 


[2009년을 빛낸 SW]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스마트빌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 www.businesson.co.kr)은 국내 1000대 기업의 52%에 전자세금계산서 ASP서비스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을 제공하고 있다. ASP 사업자 매출 기준으로는 1위를 기록 중이다.


전자세금계산서 홍보부진에 세무서장까지 호출 
모 세무서 관계자는 “세무서별 경쟁체제로 전자세금계산서 홍보가 이뤄짐으로써 법인세과를 비롯 타 과 직원들도 전화홍보에 매진하고 있는 실정



삼성SDS, 전자세금계산서 유통허브 서비스 12월오픈
삼성SDS는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사용을 앞두고 오는 12월 ‘전자세금계산서 유통허브 시스템을 오픈,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12월은 얼마 안남았는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후 진행 상황이 궁금하네요. ^^; 


더존비즈온 “공기업 더존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또 CMB케이블그룹, KTIS(구 KT114), 서라벌도시가스, 아주렌탈, 주연테크, 남영비비안, 후이즈, 경향신문, 모나미 등 국내기업들도 더존 전자세금계산서를 도입했다.


[전자세금계산서] 롯데정보통신
발주ㆍ전자계약 등과 연계 계열사 접근 편의성 높여


[전자세금계산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대기업 52%가 사용… 내년 100만 회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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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꽃이 핍니다. 흐드러지게

겨울에 꽃이 핍니다. 흐드러지게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D-45, 업계 '분주' 
장기호 비즈니스온 대표는 "제도 홍보가 부족해 의무화 시행 한달 남짓된 지금에야 관심을 갖고 물어보는 법인사업자가 대부분"이라며 "올 연말까지 할 수 있는 스케줄은 이미 다 채운 상태고, 지금 들어오는 연동 요구는 내년에나 가능할 정도로 일손이 모자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온 등 29개사 대용량 연계사업자 국세청 등록 
전자세금계산서 수신시기와 관련, 이메일이 있는 경우는 이메일 수신함에 입력된 때가 수신시기이고, 이메일이 없는 경우는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시스템에 전송·입력된 때가 수신시기라고 밝혔다. 이 경우 승인여부와는 상관없다. 


[기자의 눈/11월 16일] 갈길 먼 전자세금계산서 
각종 상거래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통용시킨다는 세무행정의 대변화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당국의 밀어붙이기식 자세와 사전준비 부족, 기업들의 안일한 자세 등이 겹쳐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택스온넷-넷매니아,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연동 계약
이번 계약으로 넷매니아의 전자세금계산서 `센드빌'과의 연동을 통해 고객은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지 않고도 택스온넷의 세무회계 솔루션(세무명인, 경영명인)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및 조회, 계산서 발급 시 전자서명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자세금계산서 '납세자 방문홍보' 할까말까(?) 
“소규모 법인을 대상으로 ‘현장홍보’ 또는 ‘방문홍보’를 시도해 볼 계획을 가지고는 있지만, 워낙 납세자들과의 접촉이 없었던 터라서 방문홍보로 인한 괜한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어 고민중


[IT특집] “더 이상 ATM에 매달리지 않는다”
최근 환류식 지폐입출금장치 국산화에 성공한 노틸러스효성은 ATM사업뿐만 아니라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가상체험 실시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해 아주 심플하게 설명이 된 레이님의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워낙 평소에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분이죠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교육 받으세요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11714240660272&outlink=1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6439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91117121911956&p=newswire
YTN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40828

스마트빌에서 11월 25일에 전국 5대도시에서 전자세금계산서 교육을 실시합니다. 관련 상세 공지는 목요일쯤 올라갈 예정입니다.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유지보수사 선정
27일까지 제안서 마감…대기업 참여 허용

현재는 LG CNS 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사업자이구요. 이번 사업은 25억정도라고 하네요. 그리 크진 않죠?


 대략 3개 업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LG, 케이엘넷, 가비아 등입니다.





도매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택스온넷·한길TIS 등 연말까지 실무교육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관련주 `급등세` 


핸디소프트,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진출

 새로운 필드 플레이어가 또 등장했군요.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반갑습니다.^^;



국세청 e-세로 홍보…電稅計 정착 '악재' 
세무서 맨투맨식 가입독려에 법인들 혼선가중…ASP업계 불만 고조 
업계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필요성 홍보에 역점둬야"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으셨죠? ;; 위의 기사들이 넘쳐나는 것 처럼 많은 기업들의 홍보전이 치열합니다. 지하철, 라디오, TV, 일간지 등등 전방위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교육도 같은 맥락입니다. 저희도 매주 공개,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는데 25일은 전국 5개도시에서 진행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바라는 것은 고객님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으셔서 내년을 준비하는데 혼란 없이 차분히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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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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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꼼꼼히 살펴본 후 도입해야
경제성·보안성·서비스 지속성이 핵심

법인 사업자 전반적으로 홍보가 미흡한 상황이 있어 요즘도 급하게 전자세금계산서를 도입하려는 고객분들이 많습니다. 몇가지 체크 사항을 점검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사내 이메일 시스템의 보강 작업도 병행해야 할 일이다.
  2. 담장자의 이직이나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공백에도 대비해야 한다. 
  3. 다음으로 보안 시스템을 철저히 보강해야 한다.
  4. 공짜 서비스라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5. 정액제 모델을 적절히 활용해 비용절감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한길에서 억대 출자금 왜 회수…이유 밝혀져야'


세무사회, 전자세금계산서제도 개선방안 연구용역 
세무사회 부설 조세연구소, 5개 주제 연구용역자 14일까지 공모 

 

나이스데이터, 전자세금계산서 모바일 서비스 제공

 

내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로 표준인증 획득 잇따라


"전자세금계산서 가산세 규정 1~2년 유예해야" 
가산세 규정의 적용을 1~2년 정도 유예해 제도 시행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
이은자 세무사 주장 


내년 1월1일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되는 법인사업자는 이상네트웍스 B2B전자상거래사이트(www.e-sang.net)를 통해 '트러스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발행내역은 국세청으로 전송된다

 

웹케시, 여의도 교보B/D 12층으로 확장 이전
웹케시(대표이사 석창규 / www.webcash.co.kr)가 업무공간 확장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을 위해 현재 서울 여의도 교보증권 빌딩 11층 본사와 9층 연구소를 통합하여 같은 빌딩 12층 전층으로 19일 확장 이전 ...

 

전자세금계산서 시행 앞두고`혼란`  
내년 1월 의무화…1200억시장 업체난립ㆍ이용회사간 호환성 없어


전자세금계산서 법인 의무화, 늑장 수요 '비상'
장기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사장은 “그동안 전사적자원관리(ERP)를 사용해오던 회사가 전자세금계산서 ASP와 연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문의하는 사례가 하루 7∼8곳에 달하지만 당장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더존 발 폭격,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흔들다
전자세금계산서 협의회 차원에서 더존에 데이터 연동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더존의 반응이 상당히 공격적이었습니다. 바로 첨부한 그림과 같은 내용의 공문을 기존 고객들에게 보낸 것이죠. 간단히 요약하면 ‘우리는 우리식대로 할테니 데이터 연동에 대해선 말을 말아라’라는 내용입니다.

더존 공문타이틀

더존 공문타이틀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인 것 같기고 하구요. 개발 상으로는 어렵지 않은 일이겠으나 어떤 특정 문제가 닥쳤을 때 시시비비를 가리는 부분이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같이 상생을 도모하는 방향을 모색했더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금융결제원과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연동 
택스온넷, “세무사·기업고객 모두에 편리” 
금융결제원의 전자세금계산서 ‘TrusBill 서비스’를 택스온넷의 세무회계프로그램인 세무명인, 경영명인과 ASP사이트인 iVAT(www.ivat.co.kr)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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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하늘 보신분?

오늘 하루 하늘 보신분?


[Industry Review] 전자세금계산서-주요 기업: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 www.businesson.co.kr)은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52%에 ‘스마트빌(www.smartbill.co.k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ndustry Review] 전자세금계산서-1200억 시장 '소리없는 전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난달 오픈한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표준 인증에는 이미 20여일 만에 60여개의 시스템이 통과했다.



[화요기획]Industry Review

전자신문에서 화요기획으로 10여개 전자세금계산서 업체에 대한 소개기사를 특집으로 꾸몄습니다.



핸드폰 전자세금계산서발행 특허출원  
한길TIS, 국내 최초 획기적인 서비스업무 개발성공
인터넷 사용 불편한 소규모 법인업체들 고민도 해결 



웹케시, 전자세금계산서 대용량 연계사업자로 승인
텍스빌365’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표준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국세청의 승인까지 얻음으로써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국세청 전송 자격까지 갖추게 됐다.


 국세청, 2일부터 `e-세로` 시험운용 실시
이메일 기반 방식·ASP 강매·전담인력 부족 등 `문제`
국세청, 항의성 게시글 설명없이 일괄 삭제.."권위주의 버려야"

요즘 여러 기관, 서비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이해를 잘 할 수 있으면 이런 일이 없을 텐데 여러가지 혼선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내에 제도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엘넷, 로지스빌 전면 개편 본격 서비스



인크루트-키컴, ‘2010 가치경영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대상거래(B2B) ERP(전사적 자원관리)를 통한 경영혁신 포트폴리오를 제시할 예정이다.


의무화되는 전자세금계산서, 한메일로 시작하세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는 이쪽 업계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에도 서서히 그 영향력과 파급력이 나타날 것 같은데요. 먼저 다음에서 이야기가 나왔네요.


가비아의 11년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가비아가 11년이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이번에 하이웍스빌도 런칭하시고 ^^ 
가비아도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serp도 블로그를 가열차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빌이 전자세금계산서 업계 최초로 기업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이젠 보편화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인 86%, "회사 봉사활동 환영"
한국경제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3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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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38621


영림원, 신세계아이앤씨와 전자계산서사업 MOU


나이스데이터, 전자세금계산서 모바일 서비스


 

이번주도 많은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이슈들이 나온 것 같습니다. 많은기사들과 정보들이 체크 되었습니다. 교육, 무료, 신기능, 메일, 특허 등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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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Meeting at the Fish Market

Morning Meeting at the Fish Market by Lucas Jans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모여라~~~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9월 마지막주)

 

삼성SDS-SK C&C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격돌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김계원회장은 "협의회 차원에서도 자체개발 또는 제3자가 제공하는 허브 이용을 검토중"라고 설명했다.


전자세금계산서 `대기업 행렬`
전자문서사업 교두보 포석… 삼성SDSㆍSK C&C 등 잇단 진출
기업이 연간 12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크지 않은 시장에 이처럼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것은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확보로 향후 다른 전자문서 분야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길TIS, 11월부터 계산서 발행

2개월간 무료 세금계산서 발급…내년 1월부터 유료서비스 전환


노틸러스효성ㆍ중기닷컴 제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연동


"약국, 전자세금계산서 수취 이것만은 알자"
내달부터 시범사업 시행…간이·현금영수증은 그대로

이번주도 여러 소식이 있지만 이번주의 가장 큰 이슈는 추석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코멘트는 없습니다. ㅎㅎ 빨간날은 제 블로그가 쉬는 날입니다. 제가 주 5일제 블로거 아닙니까? ㅋㅋ 그럼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다음 주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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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온 첫 트위터 이벤트

비즈니스온 첫 트위터 이벤트


작은 트위터 이벤트 결과

@businessonc 에서 조시버노프의 친필싸인이 들어있는 그라운드스웰이라는 책입니다. 작은 이벤트를 벙개로 실시 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1시간안에 이벤트 시작해서 당첨자 선정해서 상품 드리고 이야기까지 나누고 인사하는데 딱 1시간 걸렸습니다.

  • 오후 3시 30분 쯤 이벤트 공지를 하구요.
  •             40분 쯤 DM을 받아 연락처 드리구요.
  •             42분 쯤 당첨자 공지를 했습니다.
  • 오후 4시        쯤 @moohando 님이 회사에 도착하셔서 선물 드리고 차도 드리고 캔커피도 드렸습니다.
  • 오후 4시 30분 쯤 돌아가셨죠.

트위터의 가장 큰 특징인 실시간이라는 다이나믹한 요소를 재미있게 경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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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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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h Music (+ 16 random things about me)

Much Music (+ 16 random things about me) by RossinaBossioB 저작자 표시 각자의 목소리를 다듬어야 할 때

 

자세금계산서 리포트 (9월 첫째주)

 아래의 코멘트는 회사의 입장이 아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홍보와 교육 본격 가동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내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는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시행이 약4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고객 서비스차원의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 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이제 4개월정도가 남은 것 같습니다. 내년 법제화에 맞추어 각 서비스 업체 협회별로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에 대한 설명회 및 교육도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사장인 스마트빌도 지난 금요일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 대만원…추가 설명회 (주)택스온넷
김계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장(21일 서울지역)과 이대건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27일 청주)이 참석해 설명회의 비중을 엿볼 수 있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업체, 세제개편안 ‘방긋’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규모는 전체 세금계산서 발행의 15% 수준인 연간 8400만 건이다.
2007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매년 발행되는 세금계산서는 6억 건에 이른다.

현재 전체 시장 규모가 16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내년이면 1,200억원에서 2,000억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빅뱅이네요. ^^;

 
법인 납세협력비용 연간 4조원 부담
국세청, 연간 7조140억·GDP 0.78%로 측정
제조업·부가세 부담 크고 장부기장 비용 부담 

 전체적인 납세협력비용에 대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기사입니다. 그리고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시 획기적으로 그 비용이 축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네요.


[횡설수설/홍권희]납세 협력 비용
미국의 세금 관련 단체와 연구자들은 세금납부 비용이 적게는 총세수(稅收)의 10%, 많게는 24%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미쿡의 납세협력비용에 대한 설명인데 몰랐던 미쿡의 사례를 알 수 있는 유익한 기사네요. 우리나라 사례와 는 약간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더존비즈온ㆍ디지털ㆍ다스 3社 합병  
더존비즈온만 코스피에 잔류…올 매출 1105억ㆍ영업이익 353억 전망 
기업용 정보기술(IT) 솔루션 제조회사인 더존디지털웨어와 소프트웨어 판매법인인 더존비즈온, 그룹 지주회사인 더존다스 3개사가 합병을 결정했다.

소프트업계에 1,000억원대의 기업 탄생입니다.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거의 공룡 수준이네요. 


전자세금계산서제도를 보는 시선들
세무사계에서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교부 의무화에 대해 "새로운 제도가 도입돼 업무에 어떤 혼선을 가져올지 우려된다"는 우려의 시선과 "이 제도의 도입은 이미 대세인 만큼 이를 기점으로 어떻게 업무 전환을 꾀할지에 대한 고민이 시급하다"는 기대의 시선들이 교차하고 있다.


금결원,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 진출
금결원은 내년 전자세금계산서 법인 의무화 시장을 겨냥해 그동안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 발급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국세청·금융감독원·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시장이 크지 않다는거... 관련 업체 입장에서 보면 눈에 가시 겠어요.


“전자세금계산서제 정착, 국세청-업계 가교역 충실” 
 김경수 한길 대표 “세무사주주에 책임지는 경영, 공익적 역할수행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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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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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reached the end of the world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


I've reached the end of the world by Stuck in Custom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8월 마지막 주)

키컴, 중기용 맞춤형 ERP 선보여
전자세금계산서와의 연동이 가능해 고객이 원하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국세청, 신뢰 받는 기관 되도록 함께 노력"
김기문 국세행정위원장 "조세경찰 이미지 벗어던져야"
국세청혁신기구인 국세행정위원회 위원장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위촉됐다.

[2009稅개편'돋보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의무대상 확대"
재정부에 따르면 2011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교부의무 사업자로 편입되는 개인사업자는 복식부기 의무자들이다.

국세청 뿐만 아니라 재정부에서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를 확대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 '2000억' 특수 열린다.
김계현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장도 “의무화 범위가 개인사업자로 확대되면서 솔루션 구축 사업자들이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며 “주요 ERP업체들의 마케팅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상담센터 11월 구축
국세청이 내년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에 앞서 상담센터를 마련한다.


‘전산법인 출범’ … 수익모델도 확정
세무사 전산법인 (주)‘한길’ 발기인 총회가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한국세무사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발기인 총회는 이창규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의장을 맞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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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my tiny metal children
come my tiny metal children by drspa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표준화를 위한 첫 행진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7월 세쨰주)


하이닉스 `종이없는 업무환경` 착수

LG CNS와 통합포털 구축 필요정보 실시간 확인
회사는 지난 10일 IT서비스 기업인 LG CNS와 모든 업무를 전자문서로 처리하고, 흩어져있던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 등 업무별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포털로 구축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환경 구축' 사업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토피도-케이엘넷,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테스트베드 사업 수주
내년부터 의무화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연계사업자의 인증이 오는 9월부터 시작된다.
토피도(대표 김병희)는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의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인증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케이엘넷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금년도 세제개편 화두, 투자촉진-가산세제도 개선
세제개편 앞두고 경제계·조세계 등 각계 건의 잇따라
기획재정부가 내달 하순경 2009년도 세제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경제계에서는 투자촉진을 위한 과감한 세제지원을, 조세계에서는 납부불성실가산세·전자세금계산서 미전송 가산세 등 가산세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장벽' 없앤다.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회장 김계원)는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56개 사업자가 이달 말 모여 연계작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말그대로 사업자간의 장벽을 허무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전 업종으로 빠르게 확산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www.smartbill.co.kr)를 공급하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7월 매출이 올해 1월에 비해 50%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말 요즘 회사에 있으면 회사가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마케팅팀은 영업하느라 얼굴 볼 수가 없구요. 연동팀도 마찬가지구요. 도입문의가 쇄도해서 마케팅팀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고객님과 관계를 잘 맺어야 할텐데요. 그 끈을 놓지 않으려 고민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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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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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 Magic Music Mayhem 2
Disney - Magic Music Mayhem 2 by Joe Pennisto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이벤트를 즐겨요 ^^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7월첫째주)


직장인들 ‘동료에게 권하고 싶은 책’ 1위는?

직장인들이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희망을 주거나 자기관리에 도움이 되는 실용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이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1위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책은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였다. 이 책의 출판사 관계자는 “현재 상태에서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발전적 변화를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직장인이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1위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60만 직장인 회원을 보유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이 5월 25일부터 한달 간 진행한 조사에는 총 807건이 추천됐다.

스마트빌 진행한 ‘책 추천 이벤트’는 10개 기업에 책 55종을 증정, 회사에 서재를 만들어주는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와 함께 진행됐으며 제시된 55종의 도서 중 권하고 싶은 책을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마무리를 하였는데요. 담당자는 고객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다음 이벤트는 어떻게 또 준비하나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 (짜식)


세무사회, 내달 7일 자체 전산법인 '(주)한길' 발족
출자금액은 총 41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이중 세무사회원의 출자금은 총 31억, 여기에 협력사인 더존과 택스온넷이 각각 5억원 씩 총 10억원을 출자한다.

세무사회의 전자세금계산서 법인이 다음달 7일에 발족한다는 소식입니다. 시범운영은 11월부터 시행하고 1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오우 드디어...추후가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단독] “세원 확대 해보자” 전자세금계산서 조기 확대 배경
결국 부가세 폭을 높이는 대신 저변을 넓히는 방법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조기 확대 시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틀었다. 여당의 핵심 관계자도 “법인·소득세 등 직접세를 인하하는 대신 부가세 등 간접세를 인상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정부가 제시한 대안 가운데 전자세금계산서 확대 등 저항이 덜한 방안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 사업자도 전자세금계산서 시행 - 정부가 돈이 많이 부족하구만... [베이비님]

전 또 다른 이유가 있나 싶어 봤는데...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라 살짝 실망했어요. ^^;
베이비님은 조세저항이 덜한 저인망식 징세로 몰고 있고 정책을 좀 더 차근 차근 펴나갔으면 한다는 정책을 펴나갔으면 한다는 의견입니다.


비즈니스온 `책사랑` 전파
사내 서재에 300권 넘어… 회원사 증정 이벤트도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에 서재가 생긴 것은 지난 2007년. 몇몇 직원들이 내놓은 30여권의 책으로 사무실 한켠에 책장을 마련하면서부터다. 이후 참여도가 높아지자 회사에서 도서구입비를 지원했고, 새 사무실로 옮기면서 사내 카페에 벌집 모양의 멋진 책장도 만들었다. 현재 보유도서가 300권을 넘어섰다.

회사에 '스마트책방'이라는 회사 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서관장을 맡고 있는데 그 내용이 기사에 났네요. 사진과 함꼐 가문의 영광입니다. ㅎㅎ 운영해보니 회사 외의 다른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어 호응이 좋습니다. 요즘 고민은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싶은데 잘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인터뷰]"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모두 상생해야"  
"사업자간 시스템 연계로 사용자 편의 도모해야…중장기 추진"  
김계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회장
내년 전자세금계산서제도의 도입·시행을 앞두고 관련 사업자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현재 60여개로 추산되는 사업자 중 53개사는 지난 4월말 전자세금계산서사업자협의회를 결성했다.

기사내용으로는 크게 4가지로 압축할 수 있었습니다.
1. 올바른 사용 안내가 우선
2. 국세청과 사업자간 협력에도 앞장
3. 사업자간 시스템 연계로 사용자 편의와 사업자간 상생을
4. 세무사계는 고유의 영역이 있을 것으로 기대


스마트빌, 직장인 기 살리기 이벤트
불황으로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힘을 주고, 직장동료들과 동료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스마트빌, 직장인 기 살리기 이벤트 ‘너! 때문에 웃고 산다’
불황으로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힘을 주고, 직장 동료들과 동료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직장동료들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거나 동료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는 "너! 때문에 웃고 산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빌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지난번 이벤트에서도 느꼈지만 직장인들만의 공감대가 많이 반영이 되어서 응모도 응모지만 그 응모된 내용을 읽어보면 하나하나의 사연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들려주세요 ^^
이벤트 바로가기 


세무사회 "전자신고 세액공제 확대해 달라"  
"사업자도 교육·의료비 공제허용…증여재산 공제액 상향조정"
불합리한 가산세 규정 등 64건 세제개편 건의
전자신고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고,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불합리한 가산세 규정을 개선하는 내용의 올해 세제개편안 건의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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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Tree at Sunset
Joshua Tree at Sunset by .: sandma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척박한 비즈니스의 세계 ㅡ,.ㅡ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6월 네째주)

"폐업시 전자세금계산서 처리지침 마련돼야"
스팸메일과 구별 위해 별도 수신함 설치 및 용량확보도 필요
이명근 충청세무사고시회장, 고시회 주최 조세포럼서 주장 
내년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을 앞두고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사업자가 폐업한 경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세법상 처리지침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업체가 폐업할 때의 경우의 수도 생각해야 겠네요.


[진단]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 ‘D-Day’-190일
세무사계-실무상 오류시 가산세 논쟁 등 세부 시행지침 마련 촉구
IT업계-선제적인 대국민 홍보필요, 세정 및 세제상 지원 기대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 6개월여를 앞두고 이 제도의 중심축을 이루는 세무사계와 IT업계(ERP, ASP)에서 제도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세부지침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처음 시행하다보니 초창기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사업자나 실 사용자에게 되도록이면 불편함이 없도록 잘 준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0일이 남았다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빨리 지나가네요 ^^;


물류 IT기업 케이엘넷, 민영화 결정‥IT융합시장 출사표
◆전자세금계산서 내년 의무 시행 첫해, 시장규모 1200억원=이 회사는 지난 2004년 국가공인인증 1호로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인 ‘로지스빌(LogisBill)’을 개발한 바 있다.

국토해양부의 관계사인 물류IT기업 케이엘넷이 공기업 지분 매각을 통한 민영화와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어떻게 보면 공기업이 전자세금계산서 업무를 하고 있었네요.


이번주에는 쏟아지던 기사나 정보들이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한템포 쉬어가는 건가요? 다음주는 웬지 많을 것 같네요.

어제 제 블로그에 정보 잘 보고 있다고 코멘트 달아 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이 분야 업무 특성 상 댓글이나 트랙백 남겨 주시는 분들을 찾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부담을 가지고 계신 것 같기도 합니다. 관련 정보가 있으시면 함께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저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구나 하는 사건(?)이 생겨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전자세금계산서 이야기가 좀 척박하긴 합니다만 좀 더 재미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ㅎㅎ
아이디어 좀 주세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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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Bands Cleverly Represented In This Picture (originally 75, but left is cropped, so only 72)
72 Bands Cleverly Represented In This Picture (originally 75, but left is cropped, so only 72) by Lieutenant Major Malarky (ClintJC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난장판이구만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6월 세째주)

롯데-신세계,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격돌'
애플리케이션 임대 서비스(ASP)로만 1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 유통 거인 신세계가 진출해 롯데쇼핑과 정면승부한다.

대기업 중 롯데, 삼성에 이어 신세계가 진출합니다. 기존 ASP 업체와 대기업의 대결구도가 형성되려고 합니다. 그러나 대기업이 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구분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무사회, 전산법인 자본금 30억 돌파 '눈앞'
12일 현재 3천여명 참여…19일까지 출자 연장
한국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자체 전산법인에 대해 지난 12일까지 약 3324명의 세무사가 25억원을 출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출자 희망자가 늘어나 출자 마감일을 오는 19일까지 1주일간 연장하기로 했으며, 대신 출자금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100만원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반응이 뜨겁지는 않았는데 현재 25억까지 모였다니 상당히 힘을 받는 모습니다.

처음엔 이렇게까지 될 거라 예상을 못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힘을 받는 모습니다. 현재까지 자본금 25억을 모았다고 하는군요.


도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 준비 어렵네"

이중장부·무자료거래 개선시급…효율면에서 이점
도매업체 한 임원은 "대부분의 도매가 안고 있는 문제가 소위 '과표'와 관련된 것"이라며 "선 결제후 매입, 매출은 사후에 정리하면서 수치를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암암리에 이중장부라든지 어두웠던 거래들이 양지로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물오른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내년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의무화를 앞두고 오는 9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 교부중계사이트(ASP) 사업자 공인인증이 시작된다. 인증심사를 시작으로 연간 12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전자세금계산서 ASP 시장을 노리는 업체간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대상정보기술, 정부통합센터 SW 구축사업 수주
대상정보기술이 수주한 사업은 국세청의 전자세금계산서와 보건복지가족부의 사회복지통합정보 등에 활용될 DBMS를 구축하는 것이다.


서울시도협, 회원사 CEO 및 임원 세미나 개최 
9월경 예정…개정 세법, 노무관리 등
2010년 1월 1일부터 실시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에 앞서 회계투명화, 노무관리 등을 위한 CEO 및 경리실무자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 오는 9월 8일 도매업 CEO 및 회계담당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서울시도협은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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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 3. 법제화 콘텐츠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 난 법제화 메인 페이지

▶ 난 법제화 메인 페이지


이 시리즈는 참으로 오랜만에 올라 갑니다. 후훗 너무 바빠요 ㅜㅡ 개편한지가 2달 가까이 되가는데 말이죠.
신규 서비스도 준비했고 이벤트도 해야 하고 기업블로그도 해야 하고...그럼 시작합니다. 흠.

스마트빌에 법제화에 대한 콘텐츠가 올라갈 때만 해도 법제화를 하는 것에 있어서 정리 된 콘텐츠를 여느 사이트에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리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무엇인가 부족했어요. 국세청에서는 이렇게 하는데 그럼 우리는? 이라는 의문에 도달 했죠.

그래서 국세청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준해줄꺼다. 라는 "준비된 스마트빌"을 준비하게 됩니다. 더불어 그동안 개인적으로 모아준 보도자료까지 추가가 되면서 정보력 있는 콘텐츠 페이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2010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 개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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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9월부터 인증업무
테스트베드 8월 구축… 9월부터 본격 인증서비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테스트베드가 8월 말까지 구축되고, 9월 초부터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준비하시는 분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듯 합니다.


전자거래진흥원-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인증 협력 양해각서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춘석)은 국세청과 9일 표준 기반 전자세정 실현 등의 포괄적 협력사항을 규정하고 이를 상호협력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23일 정식 출범
12일 출자의향서 마감이후, 정관 확정·발기인대회·임원선출 예정
세무사회에 따르면 5일 현재, 출자의향금액은 15억 가량으로 이중 6억 원의 출자금이 납입된 상태며, 이중 조용근 회장이 1억 원을 입금한 가운데 최동현 이사가 5000만원, 김성겸 부산회장 외 회원 7명이 각 1000만원을 출자했다.


인크루트키컴ERP, 노틸러스효성과 업무제휴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서 등 'smileEDI' 서비스 제공
ERP 전문기업, 인크루트키컴ERP(대표이사·이윤규)는 노틸러스효성(대표이사·류필구)과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약서 서비스 도입과 운영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더존·택스온넷과 합작 동의
조용근 회장, “합작법인 설립에 상호 원칙적 동의, 세부사항 조율 중"
오는 23일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예정인 세무사회 전산법인의 설립방식이 더존·택스온 넷 등 세무회계프로그램사와의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서로에 이익과 필요에 따라 합작 및 업무제휴 등의 움직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로 관련 된 업종에서 시너지를 잘 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빌 "영업사원 다 모여라"
정보교류 온라인 커뮤니티 내달 오픈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업체가 영업사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은 자사 60만 회원 사들을 위한 영업, 정보교류의 한마당인 '더벤더(The Vender)'서비스를 오는 7월 오픈한다.

개인적으로 오래간만에 신규 서비스 기획 중입니다. 정말 단순한 구조의 SNS를 만들 예정입니다. 7월, 8월이 기대가 됩니다.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정보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2년새 세무회계 합작법인 3개 탄생…'적과의 동침?'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전산법인인 (주)택스코의 설립작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무사계 일각에서는 최근 1~2년 새 세무사들이 참여하는 ‘합작법인’ 형태의 전산법인이 무려 3개나 생기는 것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면서 갈피를 잡기 힘들어하는 모습.

세무사들과 소프트웨어 업체간의 법인이 그 동안 3개나 있었네요.


김계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 인터뷰
국세청이 내년 1월1일부터 모든 법인사업자들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용 의무화 공식 발표 이후 세무회계 관련업계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됐다. 최근 53개 전자세금계산서 관련업체들의 모임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계원 회장을 자신이 근무하는 논현동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본사에서 만났다.

인터뷰에 보면 연계 네트워크란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업체를 사용하던 표준화를 이루어서 어느 사업자 서비스를 이용하든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 IBM이 대형 기업 컴퓨터만 만들던 시절에 애플을 겨냥한 개인용 컴퓨터에 뛰어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서로 규격이 달라 호환이 안되어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맞추어서 출시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IBM이 선견지명을 가지고 호환이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를 선보이게 됩니다. 그 결과 하드웨어 업체도 소프트웨어 업체도 파이가 커져 호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잘 사는 시대를 만드는 것은 서로 따로 가 아니라 서로 함께 할 때입니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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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그동안에 개편후 바쁜 일정 때문에 오픈한지 한달이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연재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역시 프로젝트가 끝나도 끝난게 아닙니다. ㅎㅎ 이번에는 개편된 스마트빌의 기능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가장 눈에 띄이는 기능 개선된 부분은

  1. 대량작성 기능 개선
  2. 발행 작성 기능 개선
이렇게 두가지 부분입니다.

1. 대량 작성 기능
어느날 고객센터에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많은 양의 세금계산서를 발행 할 때 기존 오피스 프로그램인 엑셀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사용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구요. 앞으로 세금계산서 법제화도 있고 하면 당연히 사용량은 늘어날 것이고 스마트빌 사이트 사용량도 사실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개편에 중요한 사항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온 개발연구소에 의뢰하게 됩니다. 오픈오피스를 쓸수는 없고 알맞는 컴포넌트를 찾아서 삽입해야 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엑셀처럼 쓸 수는 없지만 대량으로 업로드하고 바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고 수정도 가능한 컴포넌트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외국 컴포넌트를 적용했다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격다가 국내 제품을 어렵사리 찾아서 적용하게 됩니다.

[고객 제안에 의해 구현된 대량작성 기능]

[고객 제안에 의해 구현된 대량작성 기능]

[여러 메뉴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러 메뉴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2. 발행 작성 기능
세금계산서 발행은 매달 일어나게 됩니다. 거의 비슷한 업체에게 발행을 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자주 발행하는 업체는 이미 등록이 되어 그 업체를 선택하고 발행을 하게 되는데 그전에는 그 등록할 수 있는 업체를 등록하거나 수정하는 일이 사용자 UI 상 불편하였습니다. 게다가 단계가 거쳐야 발행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몇단계를 원스탑으로 할 수 있게 전반적으로 개선하게 됩니다. 이 UI 그려내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내부적으로 사용성 테스트(UT)를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변수도 많고 무엇보다도 표현되어야 할 정보가 많아서 몇개는 뺴고 그려보기도 하고 아마도 가장 오래 걸린 UI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토리 보드 버전을 10여차례나 업데이트하게 됩니다. 지금에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이 블로그에도 그 고민을 포스팅 햇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시지 않더군요... 쩝

은행 사이트처럼 스마트빌도 컴퓨터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사용하기 편하기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아래의 그림의 UI입니다.

[가장 힘들었던 UI]

[가장 힘들었던 UI]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름 자평하기를 훌륭한 UI였으나 많은 정보를 불러와야 했기 때문에 퍼포먼스가 이번에도 발목을 잡았습니다. 전체 트래픽에 영향을 줄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 끝에 해결했습니다. 많은 개발자분들이 고생한 덕분입니다. ㅜㅜ

이 외에도 여러가지 부분에서 눈에 보이는 안보이는 기능을 개선한 것들이 많았고 그에 따른 개발팀들의 노고가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고 또 성공적으로 적용하는것도 의미가 있는 일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쉽게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험상 그럴리는 없지만요...

다음편은 3. 법제화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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