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버노프 초청 온라인 비즈니스 전략 컨퍼런스 후기

먼저 키노트로 KFC 아저씨처럼 생긴 조시님입니다.

잘 안보이시죵?

잘 안보이시죵?


제이미파고가 트위터를 했다고합니다.

사례

바브라스트라이젠드 이펙트 사례는 다 아시죵? 책이 소개된 다소 맥빠지는 알고 있는 사례들을 나열하시더랬습니다. 

고객들의 회사에 대한 내용을 삭제하고나 수정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기업은 참여해야 한다.

 

그 유명한 사다리 이론을 직접 듣게 되었습니다.

사다리 이론으로 전세계 통계를 보면 영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콘텐츠 만드는데 제일 부끄러워합니다. 잘 안 만드는 모양이에요. 우리나라는 20대 초반에서 창조자 그룹이 약하죠 이유는? 남자들은 군대 가기 때문에 못만등어요ㅜㅜ

인터콘티낸탈 호텔 사례입니다.

잘 오는 방문자들을 300명 모집 하고 회원들에게만 보여지게 합니다.

포커스 그룹으로 운영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묵고 있는 보통 사람들을 광고에 활용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스톰호크 와이너리 와인 업종은 인터넷에서 펼치기 어려운 사업입니다. 그러나 그라운드 스웰로 알리려고 했습니다.

[참여] 우리 와인을 시음해봐달라 초청했다 174명에게 쪽찌 보냈더니 596개의 블로그 만들어지고 삼화를 마케팅으로 지속적으로 보여주어서 주위를 환기 시킵니다.

매출의 변화가 100만불->천만불 로 마술이 펼쳐지게 됩니다. 

 

헐쉬즈 쵸콜릿

하우스파티라는 회사와 미국전역에서 파티를하는것이다. 쵸컬릭이 들은 페키지를 보내줍니다. 13만명 사람들을 참여 하게 됩니다.

 

Supporting

델의 서포트 포럼

프레데터(일반 사용자) 라는 사람은 2만개의 포스티을 하게 됩니다. 도와주는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남을 돕는 일은 중독성이 있는가 봅니다. 이것의 경제적 가치는? 백만불 정도 측정 된다고 하네요.

 

[질문] B2B는 어떻게 활용?

오피스 용품 사는 사람들이 공통점이 있는 것을 체크합니다. 어차피 근무시간에 블로그 사이트들을 갖고 사용한다라는 것이다.

인터넷에 대한 사용 수준은 기업의 바이어들의 쓰는 것을 보면 가장 높습니다. 커뮤니티 만들고 참여하고 문제 해결하는 것을 하세요.

 

미디어 업무를 델은각각 부서에서 추진했다가 나중에 합쳐서 중앙부서에서 진행 하게 됩니다. 각 회사마다 맞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2번째 세션

95%소셜 마케팅 비용을 가져갈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 비용에 비해 반정도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다 비즈니스에서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봐야 하는 슬라이드 계속 보여줍니다. 

캠패인이 아니라 자산이라는 컨셉으로 접근해야 한다. 나중에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공장 자동화 회사, 등 리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로열티를 측정하는 것이 맞다.

 

[질문] B2b기업들의 메시지 컨트롤은?

메시지는 못한다. 회사가 컨트롤할 수 없다.

  1. 메시지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것이고
    악풀 때문에 고민하지 마라.
  2. 부정적인 메시지를 줄이고 긍정적인 것으로 퍼뜨릴 수 있다.
    긍정적인 연구 및 통계를 들이대서 또는 친구가 되어서 특별 회의에 초대하는 것 같은 인간과의 관계로 접근해야 합니다.

 

[질문] 조시버노프 자신은 그라운드 스웰 어떻게 활용하냐?

많은 시간을 들여서 쓰지 않는다. 직업과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정도다 트위터는 관련된 일 있을 때 페이스복은 한달에 한번 마이스페이스는 1년에 한번 체크한다

 

[질문] 당신이 이야기한 전략 12개는 너무 많다.

목표선정은? 어떻게? 마케팅 메시지를 위주로 해야 한다. 되도로이면 하나를 선정하는게 좋다. 어플리케이션당 목표는 하나로 진행해야 한다. 

 

[질문] 공공기관은 어떻게?

미쿡에서는 놀랄만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오마바가 활용한 사례. 보건 인적자원 서비스 오염된 피덧버터 블로그를 통해서 해결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제안했다. 리더에서부터 이루어져야 가능하다

 

참석 인증 샷

참석 인증 샷

김호/더랩에이치 대표

쿨커뮤니케이션 그라운드 스웰과 기업의 배드뉴스 관리 전략

 

Hohkim.com

경제 위기관리 PR에서 위기관리 배드뉴스 관리입니다. 소셜미디어와 사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스트라이젠드 이펙트 삭제하려고 하면 더 주목받는다.(자료 p27,29)  

언론미디어, 소비자 미디어, 기업의 미디어 미디어를 가져야 합니다.

 

은폐의 기술에서 공개의 기술로

전문적 지식, 신뢰도가 있어야 권위의 원칙(설득의 심리학)성립

 

축소의 기술에서 사과의 기술로

소비자가 권리의 증가, 사회적 투명성의 증가, 쌍방향 대화의 증가

기업이 직접 사과하는 동영상이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조직의 기술에서 개인의 기술로
대화체의 어조로

폴길린이 배드뉴스에 대한 것에 너무 두려워 하지 말아라.

자기 마당에서 해명하고 사과하는 것이 오히려 콘트롤면에서 좋다.

 

해명의 기술에서 해결의 기술로

모든 기업은 미디어컴퍼니이다. –NBC

평소의 소비자들과 평판을 쌓아야 합니다.

사실만으로는 안된다. 스토리가 있는 관계형성이 되는 홈페이지가 힘입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 김현철부장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작은 이야기도 재미로 쭉~ 네트웍으로 확산하는 힘입니다.

소셜미디어 광고 시장이 기존 미디어에 비해 3배로 커지고 있다.

광고를 보고 브랜드 커뮤니티에 접속함. 블로그 마케팅은 돈을 써야 하는거다(14p)

30대 후반은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15p)

 

네트웍이 묶이면 꺠기 어렵다.(18p)

 

1인미디어+SNS 마케팅

4명만 거치면 싸이월드 에서 만날 수 있다

 

브랜드 미니홈피는 친구처럼 대한다.

 

네이버 브랜드 블로그 서비스 없어졌어요

타운도 마찬가지로 시들시들

브랜드 미니홈피도 좀 잘 안되요.

답글을 바라며 그러나 대기업은 괜찮은데 작은 기업은 계속 커뮤니케이션 감당하기 어렵다.

 

에델만 이중대 이사
소셜미디어 시대의 브랜드 관리

델 에서 소셜 미디어 직원이 40명이었는데 지금은 부서별로 운영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매출 및 수익을 올리는데 의미가 있다.

자동차들이 런칭할 때 페이스북을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기업이 트위터를 활용하면 기사에 나갑니다. 트위터 관련 기사가 하루에 30개씩 나가게 됩니다. (눈 번쩍!)

소셜미디어의 참여도는 재무재표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대화 참여시 참여의 양 뿐만 아니라 질도 강조해야 합니다.
참여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소셜미디어가 모든 직원들의 업무가 되도록 추친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되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신중하게 끈기있게 소셜 미디어 대화에 참여합니다.

블로그에 비해서 트위터는 전파속도가 10분의 1로 줄었다. 하지 않더라도 모니터링은 필요합니다.

자포스 1,600명 직원 중에 400명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했습니다. 고객들의 불만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라는 평가 매트릭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숫자는 힘들다.

대화의 질적인 평가와 양적인 평가를 해야 합니다.

소셜미디어팀, 콘텐츠팀, 소셜미디어 가이드 마련해야 하죠.

 

미디어유 이지선
PR2.0 어디까지 왔나?

미디어 영향력 사이즈 순위 (TV>인터넷>신문)

소셜미디어 아젠다 세팅 사례

 

트위터 에반젤리스트 박정남
트위터마케팅

조시가 트위터가 된다고 말했어요. (사업성이 있다고)

내 주의의 사람들이 던져 주는 정보가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코기바케뷰 한인2세가 만든것입니다.

 

센프란시스코 트위터

해쉬태그 #thevendor 1명을 뽑아서 상품 주기-> 매출보다 검색 상위에 오른다.

아폴로 관제센터 타임라인으로 교신 내용을 트윗합니다.

스마트폰 대세 아이폰은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하고 있다

트위터 가이드라인은 세워야 합니다.

 

악풀을 견딜 수 있는가? 계속 웃고 있으면 괜찮아질 꺼에요.

의도하지 않은 경험이 제일 빨리 퍼져가는 거 아닌가?

두산 인프라코어 사장님...도와주는데서 희열을 느낍니다. 델의 사례와 유사하죠?

 

미투데이랑 싸이랑 대결구도 미투데이 하반기 마케팅 비용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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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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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소셜미디어 4분 완벽 강의 비디오



  1. 2010년의 베이비 세대 다음의 Y세대의 96% 소셜미디어에 가입합니다.

  2. 소셜미디어는 포르노 웹사이트의 사용량을 넘어설 것입니다.

  3. 미국에서는 8쌍 중 1쌍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결혼합니다. 전 50% 이상 인터넷을 통해서 만난것 같습니다. 오해는 마세욤...;;

  4. Years to Reach 50 millions Users:  Radio (38 Years), TV (13 Years), Internet (4 Years), iPod (3 Years)…Facebook added 100 million users in less than 9 months…iPhone applications hit 1 billion in 9 months.
    * 5억명 의 사용자를 모으기 위해서는
    - 라디오 (38년)
    - TV (13년)
    - 인터넷 (4년)
    - 아이팟 (3년)
    * 페이스북
     - 9개월도 안되서 100만명 가입
    * 아이폰어플
     - 9개월에 10억 히트 수 기록함

  5. 페이스북만 놓고 보면 전체 인구숫자로 나라별로 다질 때 세계 4위!!

  6. Yet, some sources say China’s QZone is larger with over 300 million using their services (Facebook’s ban in China plays into this)
    중국의 QZone의 회원수는 30억명??

  7. 소셜네트워에서 가장 사용량이 많은 나라는 러시아 (한달동안 6.6시간 머물고, 1,307 페이지를 봄)

  8. 2009 US Department of Education study revealed that on average, online students out performed those receiving face-to-face instruction.

  9. 1 in 6 higher education students are enrolled in online curriculum

  10. 구인 시 링크드인에서 먼저 찾는 비율 80%

  11. 55~65세의 여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12. Ashton Kutcher 와 Ellen Degeneres의 트위터 팔로어 숫자는 Ireland, Norway, Panama 합친것보다 많습니다.

  13. 트위터 사용량의 80% 모바일입니다.

  14. 2009년에 보스턴 대학에 이메일 계정 제공을 중단했습니다.

  15. What happens in Vegas stays on YouTube, Flickr, Twitter, Facebook…

  16. 유튜브는 세계 2위의 검색엔진입니다.

  17. 위키피디아는 1억 3천만개의 글이 있습니다. 그 중 78%는 비영어권입니다.

  18. 세상에는 2억개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19. 54% = 모든 블로거 중에 매일 트위하고 블로깅하는 %

  20. Because of the speed in which social media enables communication, word of mouth now becomes
    world of mouth.

  21. If you were paid a $1 for every time an article was posted on Wikipedia you would earn $156.23 per hour
     
  22. 페이스북 사용자가 영어에서 스페인어로 번역하는데 4주 걸립니다. 그리고 비용은 0원

  23. 상위 20개 탑 브랜드의 검색결과의 25%는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입니다.

  24. 세계 블로거의 34%는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25. People care more about how their social graph ranks products and services  than how Google ranks them

  26. 78% of consumers trust peer recommendations 
    고객의 78%는 개인 추천을 신뢰합니다.

  27. 겨우 14%의 고객만이 광고를 신뢰합니다.

  28. 전통적인 tv광고의 18%만이 제 구실을 합니다.

  29. 90% of people that can TiVo ads do 

  30. 후루 사용량은 1년동안 6억 3천 재생수에서 37억 3천만 재생했습니다.

  31. 한달간 미국인의 25%는 비디오를 전화기로 봅니다.

  32. 아마존 책의 35%를 킨들로 제공합니다.

  33. 25개의 가장 큰 신문사 중 24개는 감소했습니다. 사람들은 더이상 뉴스를 찾지 않아요.

  34. In the near future we will no longer search for  products and services they will find us via social media
     
  35. 페이스북에는 백 50만개의 콘텐츠들(링크, 뉴스, 블로그 포스트, 메모, 사진..)이 공유되고 있어요. 매일

  36. Successful companies in social media act more like Dale Carnegie and less like David Ogilvy Listening first, selling second
    성공하려면 먼저 듣고 파세요...

  37. 소셜 미디어에서 성공적인 기업이 되려면 파이플래너, aggregators 그리고 콘텐츠 제공자처럼 보다 더 설쳐야 합니다.


출처 : http://socialnomics.net/2009/08/11/statistics-show-social-media-is-bigger-than-you-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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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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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블로그 서밋 트위터 식 정리

2009 블로그 서밋에 참가 했었습니다. 좀 비싼 세미나였는데 당첨도 되고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더 좋았던 것은 참가자들끼리 트윗을 하면서 서로 세미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중계도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블로그에서만 보면 분들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그래서 이번 서밋의 정리도 트윗식으로 해봤습니다. 중간에 인터넷이 끊겨서 좀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다음 행사때는 보완이 되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자료 공유 : http://bbakorea.org/47



인간의 뇌와 컴퓨터의 원리가 같다고 하네요 오호
1998년 자료에서 인터넷에서 원하는 자료는 19클릭이 되어야 찾는데 요즘은 11클릭응 해야 한다고 합니다.
최초의 소아마비 백신 만든 사람의 창의력은 어디서 나왓을까요?
천장이 3미터 이상이 되어야 창의력이 높아진다.
창의력은 천장의 높이와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블로그들이 모바일에서 쓰기 기능이 된다면 트위터처럼 쓸 수 있을까요?
티스토리는 주소뒤에 m을 붙이면 모바일에서 접근 할 수 있네요
Any TIme, Any Place Blogging 하게 티스토리를 만든다네요
왜 이미지 광고보다 텍스트 광고의 효과가 더 좋을까요?
겨우 광고 배너 형태로만 생각하고 잇네요...쩝

다음뷰의 수익모델은 모가 있을까요?
포털이 네트워크 라고 하는데요...ㅎㅎ
콘텐츠가 생산되고 유통되는 생태계 환경을 포탈 아니 웹이라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 내고 유지 확대 할 것인가? 가가 결론이네요 이상 다음 발표였습니다.

위젯의 표준화는 언제나 될까요?
위젯의 블로그 보완 기능은 얼마나 차지 할 수 있을까요?
개인 24% 기업 76% 생성 함
페이지뷰 2,500만 177개 위젯
다음 위젯 350만

해외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의 가이드 라인이 있네요
디지털 대화 참여 모델 설명 중,,,,
가짜블로그(Fake Blog), 고스트 블로그(Ghost blogging), 지식인 자화자찬 마케팅, 스팸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알바
인조풀뿌리운동(Astroturfing) 이 몰까요?
결론 : 소셜미디어에서 비밀이란 없답니다
2가지 사례 둘다 개인인척 했다...
소니의 PSP를 갖고 싶다는 동영상~
쥬니켑님 발표중 이용... 도미노 피자 사례
월마트에서 프로블로거 2명에 콘텐츠를 작성하게 해 윤리성부분 문제 됨

멸종위기 위젯 좀... 생각해봐야 겠군요 ㅎㅎ
저도 위젯 하나 붙이면 띠는거 쉽지 않습니다. ㅋㅋ
엘르 위젯은 일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함 광고주가 직접했다네요
구차나서 띠지 않는다는군요 ㅎ
위젯은 영원하다. 왜? 구차나서 ㅋㅋ
블로그 시장이 커지면서 위젯 의 시장도 커졌군요
W위젯이 티핑 포인트였군요
PPT UI가 좋군요 ㅎㅎ
위젯의 정의는 아시죵?

앤써즈 발표가 끝나고 위자드 웍스 시작합니다.
매체별 시간별 로 동영상 하나의 라이프 타임 싸이클을 볼 수 있군요
어찌보니 구글 엡스를 쓴듯한...그림이네요
동영상이 올려진것에 대한 통계를 알 수 있군요...전체의 내용을...
각 동영상 검색의 클립의 신호를 모아 카테고리화를 시켜줌
영상의 신호를 모아서 보여준다고 하네요. 신기하군요
온라인 동상을 수집해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글의 내용에서 키워드로 긍정부정의 수치화를 시켜서 도표화를 하는 군요...
긍정지수로 봤을 떄 서현이 젤 높네요...좋다는 이야기죠 태연이 1위일거라는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간...
소녀시대 케이스 스터디 인데요 인기연예인일수록 부정적 스토리가 거의 없다네요

온라인 콘텐츠의 특성은 무엇이 있나요?
온라인 콘텐츠의 특성은 빠르다. 광대하다. 여러가지다.
블로그스피어의 흐름을 이용하지는 못하더라도 알고만 있어도 사용가능하다.
그 댓글의 IP 조사하면 다 나오는거 아시죵?
하나은행의 구글 수표 추침전 매입 안되는 사례...블로그 올렸는데 직원이 비난한 사례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죠

참여공유개방은 콘텐츠 소비 방식의 형태다
블로그에 자기 피부 공개 후 화장품을 발라 사진찍어 올림
버즈인사이트 박영진 차장님의 온라인 콘텐츠 분석방안 입니다.
저희 회사도 뉴스룸을 이용하고 있지요...효과는? 아직 쓴지 얼마 안되서요 ㅎ

미디어유 이지선 대표님의 블로거와 소통하기 주제입니다.
랭키자료입니다. 블로그는 30대가 주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는 몇개?일까요?
우리나라 블로그는 2,000천만개라고 합니다.

2007년 4월 이후 블로그 검색 트래픽이 네이버 지식검색 트래픽을 추월했다고 합니다. 지식인의 몰락이 오래전부터 진행이 되었었네요
홈페이지는 운영하는 걸 그대로 블로그에 옮기세욤... 극단적인 발언입니다. ㅎㅎ
블로그의 콘텐츠에 상당항 신뢰를 갖게 된다.... 라고 하시는데 근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흠
네이버에 물어보면 ->>> 포털에 물어보면>>> 블로그에 물어보게 된다고 하시네요 - 블로터엔미디어 김상범 대표

동거동락
담당자 니 멋대로 해라
MB정부 가 그렇지만 이런 부처도 있다
2:8구조

도참
드럽게 벌고 에쿠스 타고 나온다. 부산물 취급업자
Boys be MB shuts
성지순례

키워드를 안해야 겠다
좀 더 했으면 좋겠다...
mepay님 이 와야 하는데 못오셨어요
에코 나이트 클럽 쿵쿵 뛰면 에너지 가 생기는 구조
Q-drum 
양동이 물 기는게 아니라 구르는 드럽 물 깃기가 쉬워진다.

디너 서비스
재료를 식당에 맡겨서 해주는 것

애플

시니어블로그
우리 타겟과 비슷하다

어떻게 연계? 어떤 층일까? 궁금하네
파워블로그를 하는데 그룹면접을 합니다.

패널토론
트위터 이란 대선 때문에 미국대선 이후로 이슈화가 되고 있다
블로그 시국선언
400명의 사인 성명 발표 -> 언론사 보도 -> 일주일 만에 
빠르다. 확산이 빠르다. 모바일로도 사용가능하다
매쉬업도 쉽다.

소셜미디어가 유행을 타는게 아니냐?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질 수 있지 않은가?

블로그 열풍이 올 것이다. 갈피를 못 잡아 그러다가 방법을 알아가 
케즘 -> 100만명 모은거냐? 1000만명이 모았을떄? -> ROI 따진다.-> 매출로 일어나는가?

트위터 많은 기능보다 제한적일 수가 있기 때문에 성황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포털이 오픈하기 시작한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면 사람들이 접근할 방법이 많아 진다. 준비해야 한다.
오픈 소셜 구글 야후 페이스 북 자기 플랫폼을 열어놓는다. 내년 초만 해도 개인화와 애플리케이션 단의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지금 소셜 미지어에 들어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유행이 아니다.

폐쇄적이지만 오픈 열리고 있다. 


이중대 이사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 현황?
2007-비즈니스블로그 어떻게 활용?

소셜 미디어 환경에 제약이 있었지만 모바일 웹 연계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콘텐츠라 배포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지 못하면 오프라인과 함꼐 가지 않으면
힘들다.

고객의 흐름을 계속 체크를 해야 한다.
해외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국내 기업이 해외 트위터를 활용하는 것에게 대해서 
블로그가 없더라도 트위터로 계속 활용하고 있다. 잡포스,델,

(전문가들이 소셜 미디어를 계속 활용하라 이야기가 많네)

표철민

마케팅 툴로서 위젯?
우리나라에서 활용할 소셜미디어~가 별로 없다.
현재는 블로그만 있다.

그나마 위젯 블로그... 여전히 선택의 폭이 좁다. 최소한 검증된 매체가 있다.
그담은 위젯이다. 검증되었으니까

그 답은 소셜 웹이다.

블로그->위젯->소셜웹

야후
국방부 블로그 알까?
들으려고 하는 자세는 세세하게 이야기하는게 낫다.

어중간할 때 가 제일 효과가 없더라 

업계에 성공사례가 있는 에반젤리스트들...외부인들이 설득하는게 낫다.

언론등의 신뢰도 구독수가 떨어지고 있다. 

두려움이 있다. 비즈니스에 활용가치가 떨어진다. 업무가 많아진다. 괜히 진행했다가 욕만 먹는다. 가만 있으려고 하느넫 위에서 진행한다.
블로그는 열정적인 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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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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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Hilton channels her inner Wonder Woman on a night out in West Hollywood with beau Doug Reinhardt
[나 개방적인 여자야]

싸이월드 완전 개방

SK컴즈의 변신…싸이월드 완전 개방 
미니홈피서 게임ㆍ뉴스 공유
사진만 올리는 싸이월드는 이제 그만. 앞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용자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거나 방명록을 작성하는 기존 이용방법에서 벗어나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싸이월드, "우리도 '페이스북'처럼" 
오는 9월께 API 공개, 열린 SNS로 
싸이월드가 미국 최대 SNS(관계 맺기 서비스) '페이스북'처럼 '속살을 까고' 간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 이하 SK컴즈)의 싸이월드(www.cyworld.com)는 API(응용프로그램 환경)를 공개해 열린 SNS 플랫폼으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과 함께 국내 오픈 연대 형성, 오픈소셜 통한 개방화에 동참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18일 [11:52]--구글(www.google.co.kr)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셜(OpenSocial)에 국내 주요 IT업체들이 동참하며 웹 상의 장벽을 허무는데 일조하고 있다.

싸이월드가 드디어 "개방"했다. 이 얘기가 재 작년부터 들려왔으나 이제서야 발표가 났다. 일단은 환영할 만한일이다. 물론 회원 플랫폼까지 개발하면 좋겠으나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페이스북처럼" 변신은 조금 더 일찍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SNS 테스트배드 역활을 했던 전적을 바탕으로 죽어간다. 죽어간다. 소리 하지 말고 쫌... 대표 기업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나라 웹이 너무 심심하다.

국내 오픈소셜 사이트의 회원이 9천만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9천만명 기반은 마련된 듯 보인다. 네이년은 정령 안 움직일텐가? 그 상대가 구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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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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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개편의 진짜 의도 라는 포스트를 읽고

[그림1] 네이버 네 의도가 모냐?

[그림1] 네이버 네 의도가 모냐?

서서히 드러나는 네이버 개편의 진짜 의도!!
결국 광고 단가 정책으로 키워드 광고의 영역을 공고히 하겠다는 다분히 사업적 의도였다. 는 취지의 글

mepay 님의 글을 보고 몇가지 좀 적고자 한다. 워낙 많은 댓글이 달려서... (댓글로 달려다가 포기)

좀 다른 이야기를 하면 네이버의 태생적 전략의 한계가 이렇게 비춰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애초에 글로벌을 염두에 두지 않고 판을 짠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확장성을 글로벌환경에서의 확장성을 좀 간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구글은 애초에 세계를 향한 글로벌 전략을 짰던것이다. 사실 미국에서 서비스하면 자연스럽게 글로벌이 된긴 하다. 그래서 이렇게 붙여도 서비스가되고 저렇게 붙여도 서비스가 되는... 오히려 우리를 벤치마킹해서 글로벌 서비스들이 잘 나가는걸 보면 배가 아픕니다.  
 예) 싸이월드/알럽->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 등등

과연 이런 난세 속에 영웅이 탄생할까? 윙버스가 nhn 으로 들어갔다고 하는 뉴스 말고.

닥치고네이버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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