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내용

1. 블로그스피어는 내가 인식하는 수 만큼이다.

2. 지방 어느 농민의 블로그스피어는 0 에 가깝다.

3. Tag는 일반일이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4. 트랙백은 내 소유의 글이 된다.

5. 비즈니스 모델 만드는 비법
 1) 잘게 분해한다.
 2) 일반인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3) 참여 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든다.
 -즉, 분해->재설계->참여

6. 가족의 구성 단위 변화
 - 집성촌->대가족->소가족->싱글족->다중인격(다면적인)의 개인
 ( 저도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다중이가 되는 건가요? ㅋㅋ)

7. 앞으로 지능형 tag가 나올 것이다.
 (다음 tag가 연결되어서 나오던데 그 비슷한 것인가?)

8. 토즈의 사업모델이 발전한다면?
 - 오프라인의 제화들을 시간과 공간으로 분해 할 수 있고 재 조립할 수 있다면...


생각
- 현재 PC방 구조가 허약한데 자리마다 독립적인 오피스 공간이나 사무실 단위로 쓸 수 있게 만든다면?
  물론 손쉬게 예약 사용이 가능해야지

브이코아 강의를 항상 들으면서 느끼지만 꼭 3개 이상씩은 좋은 것을 얻어 가는데 이번엔 좀 많았다.

마지막으로 영진님이 브랜드스토리텔링은 방법론대로 그대로하기보다는 어설프게 하는게 오히려 낫다는 인사이트를 주셔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브랜드스토리텔링에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추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pre-PT에서는 괜찮게 통과가 되었으니 좀 더 박차를 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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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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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을 잡아라


이라는 기사를 보면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1위업체인 스마트빌의 김계원 상무가 인터뷰가 담겨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1000억원"


현재는 120억원 거의 10배의 가까운 시장이 1년안에 생길 것으로 판단이 된다.
이 시장에 거의 1년간 있었지만 이 비즈니스의 속도는 상당히 빨리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국세청에서 발표한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가 되면 내년이 총성 없는 시장 쟁탈전 전쟁을 예고 하고 있다.
 국세청 설명회에 300여개의 사업자들이 왔다고 한다.

그중에는 삼성SDS, 롯데정보통신 같은 대기업도 뛰어든다고 하는데 대기업이 이런시장까지 들어와야 하는지 그렇게 장사할 곳이 없는 건지 

기 사업자나 신규 사업자나 어떻게 빨리 고객의 머리속에 들어가 브랜드화 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브랜드 스토리텔링)/웹 아이덴티티 등의 키워드가 내년 나의 업무 목표가 될 것 이다

이런 전쟁터의 최 전선에 있는 기분이 썩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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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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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은 링크로 서로 연결된 웹의 정보들을 찾아 갈 수 있는 방향과 경로를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 웹에서 필요한 정보의 길을 찾고(way finding)
- 정보를 보여주는 (way showing)


등의 일체의 장치와 도구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웹에서 네비게이션은 메뉴바 형식을 위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보의 속성과 사용자의 인지에 일치하도록 메뉴를 구성하는 것이다.

- 고려사항 -

1. 동일 사이트에서는 동일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여 일관성을 유지한다.
  (워낙 많은 메뉴들이 산재하는 금융권 사이트들은 이 규칙을 일부 바꾸기도 한다.)

2. 페이지마다 현재 위치를 표시하여 길을 잃지 않도록 한다.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 없을 수도 있지만 이는 기본중의 기본적인 것이다.)

3. 가는 길을 제공하면 돌아오는 길도 제공해야 한다.
  (흔히 웹에서 길을 읽으면 많은 사용자가 자신이 기억하는 페이지로 돌아갈때까지 '뒤로'버튼을 누른다. 나역시 마찬가지이다.)

4.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정보나 페이지에 도달한 경우 이를 알려주어야 한다.
  (정보가 많아지고 경로가 복잡할 때는 내비게이션만으로 정보를 찾기 어렵다. 이때 검색 창이 필요하다. 특히 블로그와 같이 콘텐츠가 많은 성격인 경우 그 활용도가 쏠쏠하다.

   전자세금계산서와 같은 관리포인트가 많고 설정 포인트가 많은 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한 네비게이션은 계속적으로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정보 디자인 교과서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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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가 09년 미디어업계의 9가지 변화를 예측하는 기사를 실었다.

2009년 미디어업계는 新디지털 세계의 도래와 극심한 불황으로 인해 지금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큰 도전과 시련에 직면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미디어 콘텐츠의 전통적 유통방식을 고수하는데서 탈피해, 언제, 어디서든지 소비자 요구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태도를 바꿔나가게 될 것이고, 소비자와 광고주가 지갑을 닫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디지탈콘텐츠의 수익창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래는 CNBC가 전망하는 내년 미디어업계 9가지 예측이다. 


- Predictions: 9 For '09 In Media -

1. The media landscape faces mega shifts.
  -미디어업계 큰 변화에 직면
  (항상 큰 변화의 중심에 있지 않은가? 킁)

2. Movie studios will focus and streamline to ride out the financial downturn.
  -영화업계 선택과 집중의 효율화로 침체국면 타개
  (이건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컨설팅 업체가 배를 불릴려나?)

3. Movie theaters will pull out the stops to keep you buying tickets.
  -극장가 3D와 같은 차별화로 국면전환 노력
  (3D... 올해 개봉한 배트맨을 보았다면 이해 갈 듯)

4. TV networks will fight to maintain their dominance.
  -TV방송 기득권 지키기위해 분투.
  (기존 기득권과 합세하여 분투 할 것으로 보인다. 드디어 개인 미디어와 기득권/권력 미디어와의 맞대결의 양상이 점점 가시화 되는가?)

5. You'll treat the internet like another TV set.
  -인터넷을 텔레비전 수상기처럼 이용
  (최초로 활성화 되는 원년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미디어 환경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6. The music industry will find a new model, with concert tours and megastars at its core.
  -음악업계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
 (이건 잘 모르겠다. 온라인으로 인한 다른 수익 모델이 모가 또 있을까?)

7. The publishing industry will continue to suffer and will shift more online. 
  -신문, 출판업계 고전 계속. 온라인화 가속
 (오프라인은 한정판만 발행하지 않을까? 이제 의미가 없다. 페이퍼 뉴스는...)

8. Social networks will start translating their members into advertising dollars 
  -소셜네트워킹 웹사이트, UCC 이용자들에게 광고수익 배분
 (방법상의 차이와 배분율의 차이일 뿐 이제 공정한 수익이 개인 미디어에게 돌아 갔으면 좋겠다)

9. Video games and Hollywood will become more intertwined. 
  -비디오게임 더욱 번창. 비디오게임과 영화의 믹스화
 (더? 번창? 불황일수록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잘 된다더니...그런 맥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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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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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광고 기획을 했으면 그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소개한다

가장 중시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히 타겟이다. 웹광고의 가장 큰 장점을 살려 광고를 특정한 타겟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한다면 배너광고의 효율을 가장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밖에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배너 광고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크기가 큰 배너는 클릭률이 높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크기가 클수록 클릭률이 높다. 일본 광고주 협회에서 조사한 배너 광고 효과에 대한 실험결과에 의하면 면적이 일반 사이즈의 2배가 되면 클릭률은 1.6배, 3배일 경우에는 약 2.5배로 높았으며, 반대로 1/2일 경우에는 약 3/4배로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왔다.
 네이버의 2009년 개편 페이지를 보면 일면 이해가 가기도 한다


2.밝은 색 배너의 클릭률이 높다.
특히 Blue, Green, Yellow가 효과적이다. 반면에 White, Red, Black은 효과가 떨어진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일 수도 있다


3.Free! (공짜), Gift(경품) 메시지의 노출시 클릭률이 10~35퍼센트 정도 상승한다.즉 공짜라는 말의 민감함을 이해해야 한다.
본능에 충실해야 한다


4.행동 촉구형 혹은 방문 권유형 메시지 노출시 클릭룰이 15퍼센트 정도 올라간다.
연구결과 Click Here!(여기를 누르세요)나 Visit Now!(지금 방문하세요) 등의 문구가 들어가면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이런 문구가 배너 광고의 오른편에 위치 할수록 좋다.
이건 평상시에 어려움에 쳐해 있을 때도 효과를 발휘한다
콕 집어 "저 도와주세요" 라든지 "경찰서에 연락해주세요" 등등


5.애니메이션이 사용된 배너광고의 클릭률이 25퍼센트 더 효과적이다.
그래서 동영상 광고들은 눈길이 간다

6.암호같이 보이거나 축약적인 간결한 표현이 고객의 눈을 18퍼센트 정도 더 끈다.
메시지가 중요하다

7.의문형 배너의 클릭률이 16퍼센트 정도 높다.
이것은 물음에 대해 인간의 주목률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모든 것에 심리학이 일조 한다


8.배너광고 아래 텍스트로 유도 메시지를 활용한다.
배너 아래부분에 클릭할 수 있도록 Text 링크를 따로 잡아두는 것이다. 검색사이트인 야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9.배너광고 주변을 전부 클릭할 수 있도록 한다.
의도적으로 배너광고 주변까지 클릭을 하도록 링크영역을 만들어 두면 좀 더 쉽게 클릭이 되는 효과가 있다. (너무 당연하지 않은가?)


10.배너광고 게재 위치는 최대한 상단이 좋다.
페이지가 로딩될 때 가장 먼저 보여지는 배너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은 같은 배너를 페이지 내에서 가장 아래와 가장 위쪽 두 곳에 배너를 위치시키는 것이다.


11.보여지는 메시지가 짧고 배너 색상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12.노출빈도 조절과 교체 타이밍을 조절한다.
평균 한 매체에 보름에 한번은 배너의 소재 교체를 통해 클릭률과 광고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13,배너의 용량을 낮춰라.
무게가 무거우면 배너가 화면에 뜨는데 다른 배너보다 오래 걸려 미처 뜨기도 전에 다른 페이지로 옮겨 갈수도 있기 때문이다.


14.게재 페이지와의 상관관계에 있어서는 관람자가 적은 페이지일수록 클릭률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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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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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의 기술 이라는 책에 보면
개인 블로그가 영향력을 갖기 시작할 때에 대해 정의 된 것이 있다.

1. 반년 넘게 매일 업데이트 한다
2. 축적된 기사 수가 300건이 넘는다
3. 하루 PV 가 500건 이상이다


1. 매일 업데이트는 커녕 1년 정도 된 블로그에 건수가 60개 정도
2. 일단 300개를 목표로
3. 이제 거의 pv100을 넘어서고 있는 수준

느긋하게 나의 블로그를 운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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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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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사수에게 배너를 기획하라고 했더니 몇가지 사항을 누락하고 가지고 와서 정리 차원에서 적어 본다.

네이버에서 배너들을 여러개 보니
* 배너 유형
 1. 스토리 텔링 배너
 2. 단 배너
 3. 동영상 배너

* 배너에 포함 되어야 할 요소
 1. 일시
 2. 배너 이름
 3. 카피
 
* 기타 : 꼭 바로가기 링크가 될 것 같은 이미지/형식 

스토리 텔링 배너
동영상이든 컷 단위의 배너든 어느 이야기를 풀어가며 주목도를 높이는 이야기가 되었든 플래시등 기술을 쓰던 그 아이디어를 내는 배너가 많이 늘은 것 같지만
가끔 어처구니 없게 만든 배너도 종종 눈에 띈다.

배너를 기획할 때마다 그러한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내는 것이 고통 스럽다.
어디 학원이라도 등록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어떻게 갈수록 기획은 어려워지는 것인지...

p.s 차라리 움직이지 않고 단순 포스터 처럼 표현되어 있는 배너에 눈길이 가는건 노이즈, 잡음을 없앴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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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렇게 심도있게 생각 본 적이 없었다.
확인 취소 버튼 그냥 팝업에는 디폴트로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사용성 전문가 제이콥닐슨님께서 8년전부터 이미 그 의미 없음을 주장하셨다는데
참 꼼꼼쟁이 할아버지가 아닌가 싶었다.

요는 그냥 확인 버튼만 있으면 된다는 이야기다. 두개를 놓아놓고 사람에게 한번 더 생각할 기회를 준다는게 더 혼란스럽고 불필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사용성이란 조작할 수 있는 버튼 수에 반비례 한다는 사실을 인지 시켜주고 있다.

1. 취소 버튼은 실수로 클릭할 수 있습니다.
2. 두 개의 버튼 가운데 어느 것이 올바른 버튼인지 사용자의 판단을 요구합니다.
3. 사용자들은 ‘취소’ 버튼 대신 ‘뒤로가기’ 버튼을 이용하거나 ‘원하는 곳으로 직접 이동하
   기’를 원합니다. 때때로 ‘취소’ 버튼은 우리를 원하지도 않는 곳으로 안내 합니다. 또한 항상
   ‘절차의 처음’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취소’ 버튼이 필요한 경우는 몇 번의
   절차를 거쳐 입력한 데이터가 더 이상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주어야 할 때에만
   필요 합니다. 

 대한 포스트도 리셋(Reset)/취소(Cancel)’ 버튼은 사라져야 한다. 
일게 되었다. 

얼마전에도 회사의 팝업들과 페이지들을 기획하면서 나름 정한 기준이 있긴 있었지만
앞에서 말한 기준에는 미치치 못했다.

스마트빌 회사 기준
1. 공지사항등 정보를 주는 팝업은 확인 버튼만 위치
2. 정보 입력 설정 시 취소 버튼도 동시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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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웹3.0

카테고리 없음 2008. 11. 27. 09:00
웹3.0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북 (라이온북스, 2008년)
상세보기

생각보다 참신한 내용은 아니었다.
그동안의 뉴스나 관련자료들을 한껏 접하고 있어서인지
그저 한 일본인의 정리 수준의 책인 것 같고
그닥 새로울 것이 없는 전망들을 내 놓았다.

웹을 업으로 하는 초보자들에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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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리더십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데이비드 A. 아커 (브랜드앤컴퍼니, 2001년)
상세보기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경영』,『데이비드 아커의 브랜드 경영』에 이어 출간된 이 책은 브랜드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데이비드 아커 교수의 브랜드 3부작의 완결판이다.

요새 회사 서비스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에 교과서 역활을 급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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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잠깐 검색하면 나오지만 다운받는 곳을 찾아야 했다.
구글 메인에서는 찾기 힘들다.


몇몇 제약이 있는 사이트들이 있었다. 특히 금융권 사이트들은 전부 사용할 수 없다.
언제나 자유럽게 쓰려나? FF도 좀 빨라서 쓰려고 했는데 듀얼로 쓰자니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게다가 티스토리에서도 살짝씩 꺠지는 부분들이 있다.
예를 들면 이미지 업로드 시 업로그 팝업 창 사이즈가 맞지 않아 이리저리 늘려서 등록을 해야만 했다.

또하나 브라우져 사이즈를 닫았다. 다시 실행했을 떄 이전 설정한 크기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아직 작은 버그들이 보이나 애교 수준인 듯

그렇다면 장점이 모냐?

바로 Speed

빠르다. 정말 빠르다. 뉴스 보는데 짱이다. 이미지 게시판의 속도도 놀랍다.
가볍게 서빙할때 최적의 환경이 아닌가 싶다.

일단 성능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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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개편되었다.
디자인은 눈을 가진자 모두가 말할 수 있으나

내 느낌은 너무 많은 것을 보여 주려고 했구나 ...
              게다가 디자인적으로 욕심이 많았는데 실현했구나... 정도

이 정도로 촌평을 마치고 마치 제안서를 보는 듯한 개편가이드 동영상을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보통사람들은 이해가 절대 안되는 내용이라 생각이 드는데 어느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려고 했을까? 혼자 생각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과하기 쉬우나 한번 정리가 된다면 누구나 수긍하는 리스트 기획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나온다.

초등학교때...또는 논술을 배울 때 나오는 6하원칙

리스트를 기획할 때 또는 네비게이션을 기획할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되는 구조 즉, 말이 되는 안으로 기획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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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이라는 책을 보면 이외수 선생님도 야동에 심취한 사실을 고백한 적이 있다.
그런데 유료는 결제 안 안하신단다.

이넘의 야동을 구하는데 유료로 구할 수도 있고 무료로 구할 수도 있다.
부지런하거나 벌이가 없을 때는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든 무료로 찾지만
이게 귀찮아 질 때가 있다.

그래서 유료결제라는 것을 하는데 때로 결제 후에 사이트가 문을 닫는다거나
업데이트가 안된다거나 심지어 볼 콘텐츠가 없다거나 할 때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온라인 비즈니스요 세일즈일 터인데 그렇게 장사를 해야 겠는가?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

* 꾸준한 업데이트
* 친절한 피드백
*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콘텐츠
* 시기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금상첨화)

[기사] 최악의 세일즈맨은 구매 후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이란다
동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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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었다. 기획자에게 파워포인트를 빼앗고 기획하라고 하면 ... 어떤 반응을 보일지
디자이너에게 포토샾을 빼고 디자인 하라는 것과 동일한 반응이 나올 것이다.

그럼 코딩을 직접해서 그려? 표현해? 물론 RIA 나 Flex 같은 것들은 그럴수도 있겠다.
그때는 페이퍼로 기획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고 효과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시스템 하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도구를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었다. 머리를 치고 가는 Tip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은 Hyper link 였다. PPT내에서의 링크
아래 첩부 파일을 다운 받아 보면 바로 이해가 될 것이다.
invalid-file

Sample UI Prototypes File


이 방법은 이미 Maureen Kelly 이라는 친구가  적용한 방법이다.

참고 : Maureen Kelly, "Interactive Prototypes with PowerPoint", Sep. 2007, www.boxesandarrows.com/view/inte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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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 관리자가 최초 서비스 사용 시 설정하는 내용
* 일반 이용자는 자신의 회사 내용만 조회 가능
* 30~40대가 사용한다
* 대게 초기에 설정한다

1. 발행 설정에 대한 설명
2. 조건에 대한 검색
3. 검색에 의한 결과 리스트업

질문
1. 어떤가? 사용하기 편리한가?
2. 한눈에 알아보겠는가?
3.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는가?
4. 한번 사용해보라

생각
1. 일반 이용자가 보통 관리자 설정시에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가?
2. 복잡한 조건들이 위와 같이 놓여 졌을 때 더 잘 알 수 있는 UI는 있는가? (고수들의 도움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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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용자 경험

구글 사용자 경험 디자인 팀의 목표를 작성하는 유용하고 빠르고, 간단하고 매력적인, 혁신적인, 범용, 수익성, 아름답다, 신뢰성, 그리고 개인적 이다

10가지 원칙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1. 사람들에 관심을 갖는다 - 그들의 삶, 그들 작품, 그들의 꿈 

2. 매일 1/1000초씩 젠다

사람의 시간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다

3. 단순함이 더 강력하다 

Google teams think twice before sacrificing simplicity in pursuit of a less important feature. 구글팀은 덜 중요한 기능의 목적 안에서 단순함을 희생하기 전에 두번 생각 합니다.

4. 초보자를 관여하게 하고 전문가를 끌어들인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하는 것은 가장 작은 공통분모를 디자인한다고 의미하지 않는다

5. 대담하게 혁신한다. 

기존 제품의 기능과 맞추는 대신, 구글 원하는 게임을 변경합니다.

6. 세계를 위해 디자인한다

월드 와이드 웹은 인터넷으로 모든 사람들의 리소스를 열었습니다.
구글은 자사 제품에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을 약속합니다.

7. 오늘과 내일의 사업을 계획한다.

구글 제품들은 돈을 벌 노력을 이렇게 사용자에게 도움이되는 방식으로합니다.

8. 산만함 없이 눈을 기쁘게한다.

만약 사람들이 구글을 찾아 제품에 대해 말했다 "와우,이 아름답다!"
  이 사용자의 이용 경험 팀을 응원합니다.

시각적으로 매력 이미지, 색상 및 글꼴이 요구 사항을 반대하는 균형 잡힌 속도, 스캔 텍스트를, 그리고 쉽은 네비게이션

9. 사람들의 신뢰에 대해 가치있게 하라 

좋은 디자인은 구글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먼길을 갈 수 있다

더 큰 구글은 더 본질적으로 우리의 모토 "악하게 되지 말자"에 부응 할 수 있도록 될 것이다.

10. Add a human touch. 인간의 감성을 더한다.


구글 UX팀의 10가지 디자인 원칙 10가지 원래 영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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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의역이나 오역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길...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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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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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비스 업계에 있어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종이 세금계산서로 처리하기보단
전자세금계산서로 날아오는 경우가 더 많다

사실 전자적으로 문서를 처리하니 편리하긴 하다
우체국을 안 가도 되고 부가세 신고 때문에 잘못 발행 했을 경우 또는 승인 또는
처리하고 싶지 않을 경우 클릭 한번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세청에서 2010년에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의무화 한다고 까지 발표한 상태다
분위기 좋다...

그런데 이거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가보다

일단 전자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데에는 공인인증서를 따로 발급받아야 하는데
해보면 알겠지만 여간 복잡한 작업이 아니다

또한 인증업체, 회사에 따라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고
아직까지 오프라인 업체들이나 작은 업체들은 사용하기 꺼려하고 있고

게다가 전자세금계산서의 업체들은 용어부터가 제 각각, 작성 페이지도 제 각각이니
만일 거래업체가 쓰는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가 모두 다르다면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트빌에서 온라인 설문한 결과이다
보면 알겠지만 아직 세금계산서를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한다는 의식은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가 더 가까이 다가와야 높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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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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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이블을 고민 하다가 그래 한번 찾아보자 많이 찾아보면 나오겠지하고
8개의 세금계산서 사이트의 레이블을 조사해봤다

스마트빌과 데이콤이 5개의 키워드 중 3개의 키워드를 모두 포함하고 있었다

흠 그럼 3개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니 사용자들이 알기 편하겠군...이라고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너무 길어서 이해하기 힘드려나? 하는 노파심도 든다

레이블 하나 편하게 쓰지 못하겠다

게다가 이동네는 용어가 표준화가 되어 있지않아
어느 특정 메뉴명은 사이트마다 각각 달랐다 ...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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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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