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전자세금게산서 시장에 뛰어 들고 있는 형국이다.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낮아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들어와보면 그렇게 생각해지 않게 된다.

나도 이것저것 프로젝트를 해봤다고 교만하게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지금도 고생하고 있다. 이제 겨우 적응을 했다고 해야 하나?

올해 3분기 정도면 어느정도 업체들간 질서가 잡히리라 예상이 든다.
가격경쟁에서 브랜드경쟁으로
10월 시범서비스를 할때...

그때가 너무 기다려진다.

최근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동향 기사를 몇개 조사해봤다.

`전자세금계산서` 새시장 열린다
디지털타임스 - South Korea
강동식 기자 2010년 시행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사용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IT업계에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부가가치세 ...
- 새로운 파이가 생긴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조용근 회장 “전자세금계산서制 도입은 세무사계 기회”
한국세정신문 - South Korea
“내년부터 법인에 한해 도입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는 세무사계 업무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세무사회가 ASP 업체를 만들어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기장대리에서 ...
- 경직되고 기득권 성향이 강한 조직에서 얼마나 제대로 된 서비스가 나올지 기대가 된다.

전자세금계산서 2010년 본격 시행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으로 세금계산서 우편송달, 보관 등이 필요 없고 인터넷 등으로 수수상황을 조회ㆍ관리ㆍ ... 개인사업자도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 개인 사업자는 사용하는데 오히려 비용도 안들고 편할 것이라 예상된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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