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알파(α) 컨슈머를 만드는 유니크 브랜딩 - 10점
스캇 데밍 지음, 황부영 옮김/비앤이북스
  1. 약속을 할 땐 시눙해라. 약속을 하는 것은 기대를 만들어낸다는 것이고 그 기대를 넘어설 때 당신은 브랜드를 찬조해내는 것이다. (약속에 대한 경솔함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구글 투자공모서 내용 중 "경영층이 단기적인 목표들 때문에 큰 그림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는 마치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30분 마다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비유될 수 있습니다.배 가르지 맙시다)

  3. 특별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품격 있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길거리에서 떡볶이를 팔아도 말입니다. 예전에 이태원에서 악세사리 노점상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전 벌이가 시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전 이태원에 온 외국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그들을 대합니다 라고" 전 그분이 그렇게 품격있게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4. 당신의 고객을 위해 특징이나 편익이 아니라 관계에 초점을 맞춰서 최고 수중의 서비스를 만들어라 (너무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ㅜㅜ)

  5. 워비곤 호수 효과 (Lake Wobrgon Effect) - 사람들이 자시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은 특히 믿을 게 못 된다는 것. 평범한 사람도 대부분은 자신에 대해서 아부에 가까운 믿음을 갖고 있기에 많은 이들이 자신을 평균 이상으로 지성적이고 공정하며 달변가이고 편견이 적은 사람이라고 믿는데 이러한 믿음을 '워비곤 호수'효과라고 한다.

  6. 베르드그룹과 와튼 경영대의 베이커유통연구소 연구 결과 - 불만이 있는 소비자 세 명 중 한 명 꼴로 그들이 알고 있는 네 명의 사람들에게 불만을 털어놓는다. 게다가 이 네명의 사람들은 전적으로(100%입니다.) 자신이 들은 부정적인 소문에만 근거해 문제의 상점을 피한다. 

  7.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 만약 사람들이 자신이 일하는 회사와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다면, 그들이 회사와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면, 그래서 회사의 꿈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들은 정성을 다해 회사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자기사업을 하지 않는 한...)

  8. 모랄까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닥 감흥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기대를 했었는데요 ㅎㅎ 그래도 흥미로운 통계들이 있어서 무난하게 잘 읽은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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