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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투애니원) 1st 미니앨범 - 2NE12NE1(투애니원) 1st 미니앨범 - 2NE1 - 10점
2NE1 노래/Mnet Media

2NE1 (투애니원) - 2NE1 : 1st Mini Album (퐈이야~)

투에니원의 파이야~ 
여자빅뱅이라는 수식어를 들으며 빅뱅의 후광을 잠시 받는다 싶더니 그들의 색깔을 계속 내면서 정말 "Hot"한 그룹으로 급 부상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팀 리더인 CL의 랩은 어린나이에 이런 필을 갖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자기만의 색깔이 뚜렸해서 놀랐다. 윤미래이후의 최고의 신예 랩퍼 탄생이다.

다만 보컬라인이 좀 약한 것이 흠이긴 한데 뭐 노래 수준은 이런 아이돌에서 기대하는건 무리니까 애교로 넘어가야 겠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되는 2NE1 이다.



그들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롤리팝
감각적인 마케팅이 돋보인다.
http://www.webplantip.com2009-07-07T11:05:23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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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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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tooth
sweet tooth by niznoz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7월둘째주)

프론티어솔루션, 사무실 이전
지난 2001년 15명의 컨설턴트로 창립한 프론티어솔루션은 현재 17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지난 2007년 말 분사한 자회사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직원도 50여명으로 증가했다.

비즈니스온은 프론티어의 자회사입니다. 저희는 3층에 있구요. 프론티어는 8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도 올라가서 인테리어를 봤는데 고급스럽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모두 비즈니스온보다 더 좋다고 하네요 ^^;
Out of sight, Out of mind. 라는 영문 속담이 있죠? 이젠 가까워져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공동망 구축 작업 난항
한국세무사회, 업체별 독자 망 통한 사업 확장에 초점 맞춰질 듯
업계에 상당한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세무사회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이 본격화되면 업체들이 기존 고객 수성에 힘쓸 것으로 전망돼 공동망 운영 논의가 뒷전에 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Open Social, Open AIP, Web2.0, Open ID, 위키피디아


전자세금계산서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기고] 공용표 국세청 개인납세관리국장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하게 되면 전자세금계산서 보관 및  부가가치세 신고시 합계표 개별명세 제출을 할 필요가 없으며, 발행건당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고 부가가치세 신고도 훨씬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할 수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디지털 기회지수를 발표했는데 우리나라는 3년연속 1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서비스하는 입장에서 보면 이런 수치와 실제 사용자들의 인터넷 숙련도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삼성SDS, 전자세금계산서 유통허브 사업 뛰어든다
삼성SDS 윤심 상무는 “우리가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는 것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기반에서 기본적인 전자문서의 보관, 증명서비스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전자문서를 대상으로 개인, 기업, 정부간 신뢰성 있는 전자문서유통 인프라를 제공해 나가는데 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비즈니스판을 들고 나온 삼성SDS 입니다. 귀가 "쫑끗" 세워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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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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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an's M8s
Nannan's M8s by Don Sol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어?

몇가지 알게 된 팁 2개

  1. 구글 로그인 시 구글 지메일이면 앞에 아이디만 넣고 로그인해도 됨.

  2. 티스토리에서 발행 시 트위터도 연동을 할 수 있어 발행 가능함. (티스토리 공지사항 참조)
    같은 T씨라서 그런가? (->괜찮다~~~!!)


트윗의 상승세가 이미 우려의 수준을 넘어선 듯한 느낌입니다.

자자~ 동참하세요~ 트윗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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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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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sh in a Drop
Splash in a Drop by Chaval Brasi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절박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좀 사는 친구들이 큰 성공을 못하는 이유를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얼마전 개봉한 슬럼독밀리언네어에서의 주인공이 치열하게 성장해온 인생의 결과로 마지막 문제를 풀어 대박을 터뜨립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그만큼 극적인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심리를 건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카피의 법칙 7번 째인 마지막의 법칙입니다.

[사례]
전세계 물시계 11시59분
안드례김 패션을 구입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마이클잭슨의 마지막 콘서트
용평으로 가는 마지막 주유소
12월의 마지막 밤
뒤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라.
두 번 다시 없는 기회를 잡아라.
우리회사가 일어설 수 있는 마지막 도전
마지막 레이스
난 너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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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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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안쇄광고

▶토즈안쇄광고


토즈 인쇄 광고 이렇게 해보세요

토즈를 가끔 가게 됩니다. 세미나도 하고 스터디도 하고. 갈 때마다 위의 인쇄 광고가 보이는데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어 몇개 적어 봅니다.

1. 실시간 예약을 사람 이미지로 강조 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예약을 강조 하고 있지만 어딘가 좀 허전합니다. 2차원인 인쇄 광고에서 사람이 직접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대게 말풍선을 이용하면 그런 느낌이 더 들겠죠?

덧붙여서

2. small case talk
다음 모임을 예약하실 때는 토즈로 하세요 토즈가 좋습니다. 라든지 다음모임도 예약하셔야죠. 등의 고객과 1:1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잇는 카피를 더 보강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토즈의 장점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관련 카피들을 만들어봤습니다.

토즈의 소구점 들
모임/교육
1~30명
전철에서 가깝다.
음료제공한다.
프린터,노트북이 있다.

토즈의 모임 시간을 칼같이 지킬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토즈
토요일 토즈는 7가지 기쁨이 있다.
전국의 1위 모임페인점 토즈
토즈에서는 100명이 모일 수 있습니다.
토론 문화를 진지하게 생각한 것은 토즈였습니다.
모임장소가 애매하세요? 토즈로 전화주세요
10분후에 토즈에서 만나요
토즈에는 왜 단골 모임이 많을까요?
09학번은 대학로 토즈에서 모이기  
토즈출신 삼성 입사자 89명
방마다 씨끌씨끌 토즈의 시끄러움
코엑스보다 토즈
나의 스펙은 토즈
빠른시간 급한 아이디어는 토즈
광고회사가 토즈로 가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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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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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님의 책 중 네이밍의 법칙이라는 책이 있다. 수료하는 날 선생님 싸인을 받았는데 선생님꼐서 이렇게 내 이름에 새로운 해석을 주셨다. 내 이름은 새롭게 태어났다.

웅-사내답게

재-재주있게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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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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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 Magic Music Mayhem 2
Disney - Magic Music Mayhem 2 by Joe Pennisto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이벤트를 즐겨요 ^^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7월첫째주)


직장인들 ‘동료에게 권하고 싶은 책’ 1위는?

직장인들이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희망을 주거나 자기관리에 도움이 되는 실용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이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1위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책은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였다. 이 책의 출판사 관계자는 “현재 상태에서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발전적 변화를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직장인이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1위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60만 직장인 회원을 보유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이 5월 25일부터 한달 간 진행한 조사에는 총 807건이 추천됐다.

스마트빌 진행한 ‘책 추천 이벤트’는 10개 기업에 책 55종을 증정, 회사에 서재를 만들어주는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와 함께 진행됐으며 제시된 55종의 도서 중 권하고 싶은 책을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마무리를 하였는데요. 담당자는 고객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다음 이벤트는 어떻게 또 준비하나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 (짜식)


세무사회, 내달 7일 자체 전산법인 '(주)한길' 발족
출자금액은 총 41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이중 세무사회원의 출자금은 총 31억, 여기에 협력사인 더존과 택스온넷이 각각 5억원 씩 총 10억원을 출자한다.

세무사회의 전자세금계산서 법인이 다음달 7일에 발족한다는 소식입니다. 시범운영은 11월부터 시행하고 1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오우 드디어...추후가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단독] “세원 확대 해보자” 전자세금계산서 조기 확대 배경
결국 부가세 폭을 높이는 대신 저변을 넓히는 방법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조기 확대 시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틀었다. 여당의 핵심 관계자도 “법인·소득세 등 직접세를 인하하는 대신 부가세 등 간접세를 인상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정부가 제시한 대안 가운데 전자세금계산서 확대 등 저항이 덜한 방안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 사업자도 전자세금계산서 시행 - 정부가 돈이 많이 부족하구만... [베이비님]

전 또 다른 이유가 있나 싶어 봤는데...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라 살짝 실망했어요. ^^;
베이비님은 조세저항이 덜한 저인망식 징세로 몰고 있고 정책을 좀 더 차근 차근 펴나갔으면 한다는 정책을 펴나갔으면 한다는 의견입니다.


비즈니스온 `책사랑` 전파
사내 서재에 300권 넘어… 회원사 증정 이벤트도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에 서재가 생긴 것은 지난 2007년. 몇몇 직원들이 내놓은 30여권의 책으로 사무실 한켠에 책장을 마련하면서부터다. 이후 참여도가 높아지자 회사에서 도서구입비를 지원했고, 새 사무실로 옮기면서 사내 카페에 벌집 모양의 멋진 책장도 만들었다. 현재 보유도서가 300권을 넘어섰다.

회사에 '스마트책방'이라는 회사 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서관장을 맡고 있는데 그 내용이 기사에 났네요. 사진과 함꼐 가문의 영광입니다. ㅎㅎ 운영해보니 회사 외의 다른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어 호응이 좋습니다. 요즘 고민은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싶은데 잘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인터뷰]"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모두 상생해야"  
"사업자간 시스템 연계로 사용자 편의 도모해야…중장기 추진"  
김계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회장
내년 전자세금계산서제도의 도입·시행을 앞두고 관련 사업자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현재 60여개로 추산되는 사업자 중 53개사는 지난 4월말 전자세금계산서사업자협의회를 결성했다.

기사내용으로는 크게 4가지로 압축할 수 있었습니다.
1. 올바른 사용 안내가 우선
2. 국세청과 사업자간 협력에도 앞장
3. 사업자간 시스템 연계로 사용자 편의와 사업자간 상생을
4. 세무사계는 고유의 영역이 있을 것으로 기대


스마트빌, 직장인 기 살리기 이벤트
불황으로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힘을 주고, 직장동료들과 동료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스마트빌, 직장인 기 살리기 이벤트 ‘너! 때문에 웃고 산다’
불황으로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힘을 주고, 직장 동료들과 동료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직장동료들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거나 동료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는 "너! 때문에 웃고 산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빌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지난번 이벤트에서도 느꼈지만 직장인들만의 공감대가 많이 반영이 되어서 응모도 응모지만 그 응모된 내용을 읽어보면 하나하나의 사연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들려주세요 ^^
이벤트 바로가기 


세무사회 "전자신고 세액공제 확대해 달라"  
"사업자도 교육·의료비 공제허용…증여재산 공제액 상향조정"
불합리한 가산세 규정 등 64건 세제개편 건의
전자신고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고,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불합리한 가산세 규정을 개선하는 내용의 올해 세제개편안 건의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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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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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팔아라온라인에서 팔아라 - 10점
데이비드 미어먼 스코트 지음, 김영배 옮김/이실MBA
"리더가 되고 싶다면 누구든 뉴스로 발표해야 한다. 이것이 새로운 홍보 법칙이다." 콘크리트 네트워크 대표 짐피터슨(Jim Peterson)

개인블로그도 하고 기업블로그로 운영하면서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피부로 느낀다. 리더가 되고 싶은가?

발행하라. 비용도 거의 안드는 블로그로...
http://www.webplantip.com2009-07-01T11:33:01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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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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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PHOTO: Google Q1 Earnings Beat Expectations


어라가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

RSS구독은 어떤 것으로 하세요? 전 아웃룩을 쓰고 있었습니다. IE에서 구독 버튼만 누르면 바로바로 등록이 되어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MS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어떤 버그인지 오피스 프로그램이 빌빌대더니 결국 오피스를 다시 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웃룩이 안됩니다. ㅡ,.ㅡ 그 많은 RSS를 백업을 안해두었다면 아마 전 돌아 버렸을 겁니다. ㅋ

그러다가 RSS구독기를 hanRSS를 많이들 쓰고 계셔서 쓸까 하다가 아차...난 구글을 맣이 쓰는데 굳이 하며 구글 리더기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숨어 있는 기능도 많고 잃어버릴 염려도 없구요. 다만 카테고리 설정에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만족스럽게 세팅을 마쳤습니다.

올 2월달에 구글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나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옆에 자연스럽게 안착한 구글 서비스들을 다시 한번 나열하고자 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
  1. 구글 Adsence : 나에게 작은 수익을 주는 놈으로 블로그를 하게 만드는 작은 요인 제공

  2. 구글 Analysis : 내 블로그의 분석을 책임져주는 UI가 수려한 놈

  3. 구글 Gmail     : 정작 중요한 메일은 점점 Gmail로 통일하게 만든 놈으로 편리한 UI가 장점
                          7G의 용량은 가히 상상을 초월함

  4. 구글 그룹스    : 일종의 히스토리 메일링 리스트로 협업 시 강력한 도구로서 새롭게 발견된 놈

  5. iGoogle         : 모든 주요 뉴스/블로그 소식/YouTube/메일 등 개인화 하게 만드는 놈으로 
                          마이클코어스의 시크란 스킨을 사용하고 있음

  6. YouTube       : 웬만한 동영상 관련 자료를 찾을 때 유용한 놈으로 어떤 파일은 다운로드도 가능함
                          요즘은 동영상 업로드하여 공유하는 서비스도 사용중임

  7. 구글 번역       : 나의 모자란 영어/일어 실력을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놈

  8. 구글 알리미    : 특정 키워드로 검색하여 친절하게 매일 매일 전달하는 성실한 놈이지만 가끔 늦게 
                          보내 줄 때가 있어 예의주시는 하는 놈. 트랜드 파악에 용이함.

  9. 구글 크롬       : 속도하면 이녀석이다. 단, 인터넷뱅킹/쇼핑을 안 한다면...서핑은 췍오

  10. 구글 피드버너 : 내 블로그를 구독하는 현황을 친절하게 알려줌.

  11. 구글 리더       : RSS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해 줌

  12. 구글 문서        : 구글 문서의 공유 기능은 협업 시 그 빛을 발한다.

놈이라고 표현하는걸 보니 성별이 놈인가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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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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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블로그 서밋 트위터 식 정리

2009 블로그 서밋에 참가 했었습니다. 좀 비싼 세미나였는데 당첨도 되고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더 좋았던 것은 참가자들끼리 트윗을 하면서 서로 세미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중계도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블로그에서만 보면 분들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그래서 이번 서밋의 정리도 트윗식으로 해봤습니다. 중간에 인터넷이 끊겨서 좀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다음 행사때는 보완이 되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자료 공유 : http://bbakorea.org/47



인간의 뇌와 컴퓨터의 원리가 같다고 하네요 오호
1998년 자료에서 인터넷에서 원하는 자료는 19클릭이 되어야 찾는데 요즘은 11클릭응 해야 한다고 합니다.
최초의 소아마비 백신 만든 사람의 창의력은 어디서 나왓을까요?
천장이 3미터 이상이 되어야 창의력이 높아진다.
창의력은 천장의 높이와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블로그들이 모바일에서 쓰기 기능이 된다면 트위터처럼 쓸 수 있을까요?
티스토리는 주소뒤에 m을 붙이면 모바일에서 접근 할 수 있네요
Any TIme, Any Place Blogging 하게 티스토리를 만든다네요
왜 이미지 광고보다 텍스트 광고의 효과가 더 좋을까요?
겨우 광고 배너 형태로만 생각하고 잇네요...쩝

다음뷰의 수익모델은 모가 있을까요?
포털이 네트워크 라고 하는데요...ㅎㅎ
콘텐츠가 생산되고 유통되는 생태계 환경을 포탈 아니 웹이라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 내고 유지 확대 할 것인가? 가가 결론이네요 이상 다음 발표였습니다.

위젯의 표준화는 언제나 될까요?
위젯의 블로그 보완 기능은 얼마나 차지 할 수 있을까요?
개인 24% 기업 76% 생성 함
페이지뷰 2,500만 177개 위젯
다음 위젯 350만

해외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의 가이드 라인이 있네요
디지털 대화 참여 모델 설명 중,,,,
가짜블로그(Fake Blog), 고스트 블로그(Ghost blogging), 지식인 자화자찬 마케팅, 스팸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알바
인조풀뿌리운동(Astroturfing) 이 몰까요?
결론 : 소셜미디어에서 비밀이란 없답니다
2가지 사례 둘다 개인인척 했다...
소니의 PSP를 갖고 싶다는 동영상~
쥬니켑님 발표중 이용... 도미노 피자 사례
월마트에서 프로블로거 2명에 콘텐츠를 작성하게 해 윤리성부분 문제 됨

멸종위기 위젯 좀... 생각해봐야 겠군요 ㅎㅎ
저도 위젯 하나 붙이면 띠는거 쉽지 않습니다. ㅋㅋ
엘르 위젯은 일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함 광고주가 직접했다네요
구차나서 띠지 않는다는군요 ㅎ
위젯은 영원하다. 왜? 구차나서 ㅋㅋ
블로그 시장이 커지면서 위젯 의 시장도 커졌군요
W위젯이 티핑 포인트였군요
PPT UI가 좋군요 ㅎㅎ
위젯의 정의는 아시죵?

앤써즈 발표가 끝나고 위자드 웍스 시작합니다.
매체별 시간별 로 동영상 하나의 라이프 타임 싸이클을 볼 수 있군요
어찌보니 구글 엡스를 쓴듯한...그림이네요
동영상이 올려진것에 대한 통계를 알 수 있군요...전체의 내용을...
각 동영상 검색의 클립의 신호를 모아 카테고리화를 시켜줌
영상의 신호를 모아서 보여준다고 하네요. 신기하군요
온라인 동상을 수집해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글의 내용에서 키워드로 긍정부정의 수치화를 시켜서 도표화를 하는 군요...
긍정지수로 봤을 떄 서현이 젤 높네요...좋다는 이야기죠 태연이 1위일거라는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간...
소녀시대 케이스 스터디 인데요 인기연예인일수록 부정적 스토리가 거의 없다네요

온라인 콘텐츠의 특성은 무엇이 있나요?
온라인 콘텐츠의 특성은 빠르다. 광대하다. 여러가지다.
블로그스피어의 흐름을 이용하지는 못하더라도 알고만 있어도 사용가능하다.
그 댓글의 IP 조사하면 다 나오는거 아시죵?
하나은행의 구글 수표 추침전 매입 안되는 사례...블로그 올렸는데 직원이 비난한 사례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죠

참여공유개방은 콘텐츠 소비 방식의 형태다
블로그에 자기 피부 공개 후 화장품을 발라 사진찍어 올림
버즈인사이트 박영진 차장님의 온라인 콘텐츠 분석방안 입니다.
저희 회사도 뉴스룸을 이용하고 있지요...효과는? 아직 쓴지 얼마 안되서요 ㅎ

미디어유 이지선 대표님의 블로거와 소통하기 주제입니다.
랭키자료입니다. 블로그는 30대가 주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는 몇개?일까요?
우리나라 블로그는 2,000천만개라고 합니다.

2007년 4월 이후 블로그 검색 트래픽이 네이버 지식검색 트래픽을 추월했다고 합니다. 지식인의 몰락이 오래전부터 진행이 되었었네요
홈페이지는 운영하는 걸 그대로 블로그에 옮기세욤... 극단적인 발언입니다. ㅎㅎ
블로그의 콘텐츠에 상당항 신뢰를 갖게 된다.... 라고 하시는데 근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흠
네이버에 물어보면 ->>> 포털에 물어보면>>> 블로그에 물어보게 된다고 하시네요 - 블로터엔미디어 김상범 대표

동거동락
담당자 니 멋대로 해라
MB정부 가 그렇지만 이런 부처도 있다
2:8구조

도참
드럽게 벌고 에쿠스 타고 나온다. 부산물 취급업자
Boys be MB shuts
성지순례

키워드를 안해야 겠다
좀 더 했으면 좋겠다...
mepay님 이 와야 하는데 못오셨어요
에코 나이트 클럽 쿵쿵 뛰면 에너지 가 생기는 구조
Q-drum 
양동이 물 기는게 아니라 구르는 드럽 물 깃기가 쉬워진다.

디너 서비스
재료를 식당에 맡겨서 해주는 것

애플

시니어블로그
우리 타겟과 비슷하다

어떻게 연계? 어떤 층일까? 궁금하네
파워블로그를 하는데 그룹면접을 합니다.

패널토론
트위터 이란 대선 때문에 미국대선 이후로 이슈화가 되고 있다
블로그 시국선언
400명의 사인 성명 발표 -> 언론사 보도 -> 일주일 만에 
빠르다. 확산이 빠르다. 모바일로도 사용가능하다
매쉬업도 쉽다.

소셜미디어가 유행을 타는게 아니냐?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질 수 있지 않은가?

블로그 열풍이 올 것이다. 갈피를 못 잡아 그러다가 방법을 알아가 
케즘 -> 100만명 모은거냐? 1000만명이 모았을떄? -> ROI 따진다.-> 매출로 일어나는가?

트위터 많은 기능보다 제한적일 수가 있기 때문에 성황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포털이 오픈하기 시작한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면 사람들이 접근할 방법이 많아 진다. 준비해야 한다.
오픈 소셜 구글 야후 페이스 북 자기 플랫폼을 열어놓는다. 내년 초만 해도 개인화와 애플리케이션 단의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지금 소셜 미지어에 들어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유행이 아니다.

폐쇄적이지만 오픈 열리고 있다. 


이중대 이사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 현황?
2007-비즈니스블로그 어떻게 활용?

소셜 미디어 환경에 제약이 있었지만 모바일 웹 연계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콘텐츠라 배포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지 못하면 오프라인과 함꼐 가지 않으면
힘들다.

고객의 흐름을 계속 체크를 해야 한다.
해외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국내 기업이 해외 트위터를 활용하는 것에게 대해서 
블로그가 없더라도 트위터로 계속 활용하고 있다. 잡포스,델,

(전문가들이 소셜 미디어를 계속 활용하라 이야기가 많네)

표철민

마케팅 툴로서 위젯?
우리나라에서 활용할 소셜미디어~가 별로 없다.
현재는 블로그만 있다.

그나마 위젯 블로그... 여전히 선택의 폭이 좁다. 최소한 검증된 매체가 있다.
그담은 위젯이다. 검증되었으니까

그 답은 소셜 웹이다.

블로그->위젯->소셜웹

야후
국방부 블로그 알까?
들으려고 하는 자세는 세세하게 이야기하는게 낫다.

어중간할 때 가 제일 효과가 없더라 

업계에 성공사례가 있는 에반젤리스트들...외부인들이 설득하는게 낫다.

언론등의 신뢰도 구독수가 떨어지고 있다. 

두려움이 있다. 비즈니스에 활용가치가 떨어진다. 업무가 많아진다. 괜히 진행했다가 욕만 먹는다. 가만 있으려고 하느넫 위에서 진행한다.
블로그는 열정적인 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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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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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의 시대가 온다하이컨셉의 시대가 온다 - 10점
스콧 매케인 지음, 이민주 옮김/토네이도
[도서] 하이컨셉의 시대가 온다. - 경험

하이컨셉을 위한 쇼 비즈니스 전략

1.경험을 타깃으로 삼아라.
2. 경험을 연장하라.
3. 경험을 반복하라.
4. 경험을 업그레이드 하라.
   (MS에서 뭔가를 구입하면 반드시 몇개월 후에 업그레이드 버전을 구입하라는 연락을 받게 될 것이다.)
5. 경험을 업데이트하라.

결정적인 고객경험(UCE)을 하게 만들어 친구 이상이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친구는 친구를 해고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충분한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보상을 받은 행동은 반복될 것입니다. 

http://www.webplantip.com
2009-06-25T23:45:28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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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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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는 클럽 중에 IT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클럽이 있어 그 분들을 대상으로 개념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 글에서 SaaS에 관한 이야기를 나름 신선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맘대로 하는것이 먹혔네요.

이번엔 트위터(Twitter)입니다.
트위터는 조금 들어보신 분도 계실 겁니다. 김연아가 쓴다고 화제가 되고 얼마전 MB도 소통을 위해 쓰도록 고려해 보겠다. 라고 했었죠 ㅡ,.ㅡ (고려는 씨불)

2009 Business Blog Summit 세미나가 있어 참석했었습니다. 모랄까요? 세미나는 보통 재미가 없는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저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심심하니까 트위터로 생중계나 해야지 하고 트위터질을 하고 있는데 그 자리에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몇분이 계셔서 동시에 그 세미나 상황을 중계하고 평가가 하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럼 그게 뭔데? 채팅이야? 게시판이야? 아님 블로그야? 카페야? 넷 다 맞습니다.

위키피디아의 정의로 트위터(twitter)는 무료 소셜 네트워킹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단문 메시지 서비스, 인스턴트 메신저, 이메일 등을 통해 "트위트"(140바이트 한도 내의 문자, 다른 말로 업데이트)를 트위터 웹사이트로 보낼 수 있다. 트위트는 사용자의 프로파일 페이지에 표시되며, 또한 이 트위트는 다른 사용자들에게로 전달된다.

트위터는 140자의 마이크로(작은)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직접 사용하지 않고는 감도 오지 않습니다. 서비스 사이트 모양은 140바이트를 쓸 수 있는 댓글 모양의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그냥 그 댓글입력박스 처럼 생긴 곳에 모라고마라고 쓰는게 다입니다. 우리나라 싸이 일촌보다 좀 약한 "follow"로 관계를 맺고 그들이 떠드는 것을 스토커(?) 처럼 볼수도 있고 같이 참여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예를들어 지하철에서 여기저기 씨끌씨끌 대화 한다고 했을 때 가만히 듣고 있어도 되고 자기한테 해당되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불쑥 끼어들어 이야기 하는 현상입니다. (노약자석 할머니 할아버지가 대화 하듯이)

이런 단순한 서비스가 미쿡에서 난리입니다. 서비스 시작한지 1년이 좀 넘었는데 2,000만 가까이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때 소셜미디어로써 오바마가 사용해서 한번 이슈가 되고 이번에 이란 대선 때문에 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 관한 에피소드 중 재미 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Ashton(데미무어의 연하남푠)과 CNN의 1,000,000 followers 대결은 정말 대단했다고 합니다.
이 대결하기 얼마전쯤에 Ashton이 슬쩍, 자기가 Obama보다 follower 많다고 자랑했었어요.
그러다가 Followers 숫자에 탄력이 붙은 Ashton이 CNN에게 야, 누가먼저 1,000,000 followers 생기나 한번 해볼래? 이렇게 살짝 깐죽(?)거렸고, 이에 Larry King(CNN 방송인)이 오냐 함 해보자라고 붙어줬고,나중에 Ashton이 경품걸고 ㅎㅎ

결국 Ashton이 이겼답니다. 거대 미디어 그룹하고 붙어서...ㅋ

우리나라에서는 얼마전 블로그 시국선언을 하기도 했는데, 그 시작은 트위터에서 단 일주일에 400명이 모여서 시국선언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은 열풍을 넘어 광풍 수준이라고 하구요. 문화로까지 발전한 양상입니다.

언론들은 트위터로 뉴스를 소비하게 만들고 많은 팔로워들을 가진 영향력 자들은 그것으로 자신의 미디어 파워를 과시하기도 하구요. 트위터로 고객센터를 운영하기도 하고 Dell은 물건을 팔기도 하구요. 소셜미디어의 "빅뱅"으로 비즈니스 마케팅쪽으로 무한하게 활용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게다가 스마트폰과 결합하면서 언제나 아무데서나 트위터질을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과 연결되면서 그 폭발성은 상상하기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140바이트라는 것이 모바일 문자 입력 범위거든요. 우리나라보다 많죠?

이제 트위터에 세계로 입문하시죠. 일단 회원가입하시고 저 팔로우 해주세요 ㅎㅎ
http://twitter.com/hyunwung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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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애플 & 닌텐도What's Next 애플 & 닌텐도 - 10점
김정남 지음/길벗
애플과 닌텐도를 바탕으로한 흥미미진진한 과거사 IT 이야기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iuce.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당신의 시간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면서 시간낭비하지 말아요. 다른 사람의 의견이 당신의 안에서 말하는 목소리를 사라지도록 하지 마세요. 당신의 가슴과 직관이야말로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겁니다. 당신의 가슴과 직관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밖에 다른 것은 모두 부차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Steve Jobs-
http://www.webplantip.com2009-06-15T00:09:59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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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Tree at Sunset
Joshua Tree at Sunset by .: sandma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척박한 비즈니스의 세계 ㅡ,.ㅡ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6월 네째주)

"폐업시 전자세금계산서 처리지침 마련돼야"
스팸메일과 구별 위해 별도 수신함 설치 및 용량확보도 필요
이명근 충청세무사고시회장, 고시회 주최 조세포럼서 주장 
내년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을 앞두고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사업자가 폐업한 경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세법상 처리지침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업체가 폐업할 때의 경우의 수도 생각해야 겠네요.


[진단]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 ‘D-Day’-190일
세무사계-실무상 오류시 가산세 논쟁 등 세부 시행지침 마련 촉구
IT업계-선제적인 대국민 홍보필요, 세정 및 세제상 지원 기대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 6개월여를 앞두고 이 제도의 중심축을 이루는 세무사계와 IT업계(ERP, ASP)에서 제도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세부지침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처음 시행하다보니 초창기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사업자나 실 사용자에게 되도록이면 불편함이 없도록 잘 준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0일이 남았다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빨리 지나가네요 ^^;


물류 IT기업 케이엘넷, 민영화 결정‥IT융합시장 출사표
◆전자세금계산서 내년 의무 시행 첫해, 시장규모 1200억원=이 회사는 지난 2004년 국가공인인증 1호로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인 ‘로지스빌(LogisBill)’을 개발한 바 있다.

국토해양부의 관계사인 물류IT기업 케이엘넷이 공기업 지분 매각을 통한 민영화와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어떻게 보면 공기업이 전자세금계산서 업무를 하고 있었네요.


이번주에는 쏟아지던 기사나 정보들이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한템포 쉬어가는 건가요? 다음주는 웬지 많을 것 같네요.

어제 제 블로그에 정보 잘 보고 있다고 코멘트 달아 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이 분야 업무 특성 상 댓글이나 트랙백 남겨 주시는 분들을 찾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부담을 가지고 계신 것 같기도 합니다. 관련 정보가 있으시면 함께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저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구나 하는 사건(?)이 생겨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전자세금계산서 이야기가 좀 척박하긴 합니다만 좀 더 재미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ㅎㅎ
아이디어 좀 주세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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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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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싸쓰~

▶ 나? 싸쓰~


SaaS(싸쓰)를 아시나요?

SaaS의 정의는 Software As A Service 라고 합니다. 잘 모르시겠죠? ;; 저도 어렵습니다.
해석하자면 서비스를 하는 소프트웨어라는 이야기입니다.

더 모르시겠죠?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회사에서 흔히들 쓰는 GW(Group Ware)가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소프트웨어라 구매해서 회사내 컴퓨터에 깔아야 쓸 수 있는데요. 이것이 한꺼번에 사려니 사람이 많으면 그 명수대로 값을 부르거든요. 비싸죠. 게다가 업데이트 하기도 쉽지 않고 업 버전이 나오면 그것을 또 구매해야 하고 프로그램에 오류가 나면 전화해서 고쳐달라고 이야기 해야 하구요. 가끔 회사가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료가 많으면 서버나 하드디스크를 더 사야 하구요. 프로그램 설치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그런데 GW를 월 단위로 단돈 몇만원에 쓸수 있다면 업데이트도 필요 없고 하드웨어를 사지 않아도 되고 업데이트는 알아서 해주구요. 비용 절감에 시간 절약에 좋겠죠?

이것을 SaaS 라고 합니다. 일종의 IT자원 렌탈 서비스죠.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예를 더 들겠습니다.

웹하드는 많이 쓰실 꺼에요. 디자인 또는 인쇄 업체에서 정말 잘 쓰고 있죠.
또하나는 메일 서비스입니다. Daum이 나오기 전에 옛날 생각하시면 아~ 하실 꺼에요. 월마다 돈 내셨죠?
일종의 하위개념의 SaaS입니다.

미국에 세일즈포스닷컴이라고 있습니다. SaaS모델로 대박 친 회사입니다. CRM, ERP등의 복잡한 기업IT솔루션들을 저런 방식으로  월 얼마 받고 서비스를 한 겁니다. 작년 매출이 10억달러 돌파 했다고 합니다. 10억이 우리 나라 돈으로 얼마일까요?

자그만치 1조입니다.

5년 연속 60% 성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놈들이 더 머리를 쓴 것이 그런 소프트웨어를 조각조각내서 퍼즐처럼 이리저리 껴맞출 수 있게 환경을 만들고 그 퍼즐을 외부에 오픈 합니다. 아무나 만들 수 있게요. 게다가 수익이 생기면 쉐어도 하구요. 그랬더니 복잡한 커스터마이징도 해결되고 서비스는 나날이 풍부해지게 됩니다.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되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초기 단계입니다만 조만간 대세가 될 예정입니다.

만일 창업을 한다고 가정하고 기본적인 GW, 회계프로그램 등등을 그냥 회원가입하고 클릭 몇번만 하면 공짜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 참 쉽죠잉~

아래는 세일즈포스닷컴의 홍보 동영상입니다. 영어가 좀 빠른데요... 대충(?) 이해 하시면 됩니다.


복잡하고 더 많은 자료는 여기로 -> 바르게 홀로서기님의 포스트 SaaS : Software as a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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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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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개편 이야기]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그 안에 무수히 많은 이야기꺼리들이 생깁니다. 아래 내용들은 그 중에서 몇가지를 추려서 요약해봤습니다.

▶ 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 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NET 프로젝트였습니다.

스마트빌은 ASP로 페이지가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향후 확장성을 고려해 .NET으로 바꾸는 개발하는 하게 됩니다. 이런 사례가 잘 없어 개발팀에서 초반에 어려움을 겪었었더랍니다. 지금은 다들 프로가 되었죠. ^^


▶ 테스트 기간 2달

음...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산은 테스트였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특성 상 신뢰를 기본으로, 신뢰를 담보로 서비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테스트 퀄러티는 높을 수 밖에 없었으나 처음으로 단행하는 대대적인 개편이었기 때문에 테스트 기간이 길고 타이트 했습니다. 그 덕에 한동안 기획팀 막내는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왔었습니다.


UX의 도입

UX라고 함은 User Experience 라고 합니다. 즉 사용자 경험입니다.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게는 버튼 디자인부터 크게는 발행 프로세스까지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덕에 스토리보드 버전이 몇번을 업데이트하는 즐거운(?)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습니다.


▶ 스마트빌 서비스 아이덴티티 확립

디자인도 하나의 기능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만큼 디자인이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서비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기 위해 B2B 서비스에 맞게 아이덴티티를 확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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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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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 모에요?



이른바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지만 요즘 계속 눈에 걸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쩝... 모를수도 있지요. ) 개발자도 아니고 개발전공도 아니어서 ㅋㅋ 그런데 우연히 발견한 동영상입니다. 세일즈포스닷컴에서 만든 것 같은데 아이디어도 뛰어나고, 그래픽도 뛰어나고, 영어라서 귀에는 잘 안들어 오지만 그림은 눈에 팍팍 들어옵니다.

저처럼 모르셨던 분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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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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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ole Airlines
Éole Airlines by Éo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슝~

[이벤트] Business Blog Summit 2009 표 1장 드려요


wbeplantip.com에서 사상 처음으로 이벤트합니다.

내일 있을 Business Blog Summit 2009 의 표가 하나 당첨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그러다가 스팟으로 제 블로그에 이벤트 걸어 봅니다. 참석해야 하는 이유를 적어주시면 어라의 맘대로 기준에 의하여 한분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참석 해야 하는 이유 댓글 달아주세요. ^^


  1. 기간 : 2009년 6월 22일(월) 지금부터 ~ 17:30
  2. 발표 : 2009년 6월 23일(화) 10:00
  3. 댓글 형식 : 이유/블로그/
  4. 기준 : 어라 맘대로 ^^

▶ Business Blog Summi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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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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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면 모든 걸 다 잘하는 법

글을 잘 쓰면 모든 걸 다 잘하는 법


최카피 49기 교육을 수료 했습니다.

5개월간의 최카피 49기 카피 교육을 수료 했습니다.

1. 그동안 내부 회사 제안서, 기획서에 잘 써먹고
2. 신규 서비스 브랜드 네이밍을 통화 시키고
3. 각종 카피에 근육이 붙은 듯 이제 카피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비싼 교육비를 혼자 내가며, 회사의 약간의 눈치를 보며 다녔지만 잘 들었다.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정리 못한 것들은 차차 정리 할 예정입니다만 나만의 카피를 만들기 위해 수련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기념으로 선생님의 저서 중 농도100% 말발글발 완전정복이라는 책에 싸인을 받았습니다.

글을 잘 쓰면 모든 걸 다 잘하는 법

최병광 선생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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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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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 10점
쉘린 리 외 지음, 이주만 옮김/지식노마드

groundswell (먼 곳의 폭풍,지진 따위로 인한) 큰파도, 여파


기업블로그를 런칭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 소셜 미디어에 대한 책들이 계속 눈에 들어오는 요즘입니다. 특히 포레스트 리서치의 사다리 이론을 상당 부분 할애해서 그들의 방법론에 익숙하게 만들게 해서 그들의 컨설팅을 받고 싶게 끔 만든책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받아 보고 싶습니다. ;;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 어떻게 대응 적응 적용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http://www.webplantip.com2009-06-10T00:04:56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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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Bands Cleverly Represented In This Picture (originally 75, but left is cropped, so only 72)
72 Bands Cleverly Represented In This Picture (originally 75, but left is cropped, so only 72) by Lieutenant Major Malarky (ClintJC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난장판이구만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6월 세째주)

롯데-신세계,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격돌'
애플리케이션 임대 서비스(ASP)로만 1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 유통 거인 신세계가 진출해 롯데쇼핑과 정면승부한다.

대기업 중 롯데, 삼성에 이어 신세계가 진출합니다. 기존 ASP 업체와 대기업의 대결구도가 형성되려고 합니다. 그러나 대기업이 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구분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무사회, 전산법인 자본금 30억 돌파 '눈앞'
12일 현재 3천여명 참여…19일까지 출자 연장
한국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자체 전산법인에 대해 지난 12일까지 약 3324명의 세무사가 25억원을 출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출자 희망자가 늘어나 출자 마감일을 오는 19일까지 1주일간 연장하기로 했으며, 대신 출자금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100만원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반응이 뜨겁지는 않았는데 현재 25억까지 모였다니 상당히 힘을 받는 모습니다.

처음엔 이렇게까지 될 거라 예상을 못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힘을 받는 모습니다. 현재까지 자본금 25억을 모았다고 하는군요.


도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 준비 어렵네"

이중장부·무자료거래 개선시급…효율면에서 이점
도매업체 한 임원은 "대부분의 도매가 안고 있는 문제가 소위 '과표'와 관련된 것"이라며 "선 결제후 매입, 매출은 사후에 정리하면서 수치를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암암리에 이중장부라든지 어두웠던 거래들이 양지로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물오른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내년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의무화를 앞두고 오는 9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 교부중계사이트(ASP) 사업자 공인인증이 시작된다. 인증심사를 시작으로 연간 12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전자세금계산서 ASP 시장을 노리는 업체간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대상정보기술, 정부통합센터 SW 구축사업 수주
대상정보기술이 수주한 사업은 국세청의 전자세금계산서와 보건복지가족부의 사회복지통합정보 등에 활용될 DBMS를 구축하는 것이다.


서울시도협, 회원사 CEO 및 임원 세미나 개최 
9월경 예정…개정 세법, 노무관리 등
2010년 1월 1일부터 실시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에 앞서 회계투명화, 노무관리 등을 위한 CEO 및 경리실무자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 오는 9월 8일 도매업 CEO 및 회계담당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서울시도협은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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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 3. 법제화 콘텐츠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 난 법제화 메인 페이지

▶ 난 법제화 메인 페이지


이 시리즈는 참으로 오랜만에 올라 갑니다. 후훗 너무 바빠요 ㅜㅡ 개편한지가 2달 가까이 되가는데 말이죠.
신규 서비스도 준비했고 이벤트도 해야 하고 기업블로그도 해야 하고...그럼 시작합니다. 흠.

스마트빌에 법제화에 대한 콘텐츠가 올라갈 때만 해도 법제화를 하는 것에 있어서 정리 된 콘텐츠를 여느 사이트에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리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무엇인가 부족했어요. 국세청에서는 이렇게 하는데 그럼 우리는? 이라는 의문에 도달 했죠.

그래서 국세청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준해줄꺼다. 라는 "준비된 스마트빌"을 준비하게 됩니다. 더불어 그동안 개인적으로 모아준 보도자료까지 추가가 되면서 정보력 있는 콘텐츠 페이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2010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 개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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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라는 단어는 아무도 모른다. 소프트웨어 에즈어 서비스라는 말인데 한마디로 웹메일처럼 서비스를 일정금액이나 또는 무료로 갖다가 쓰는거다. 유지보수 비용이 안드는 것... 뭐 간단하게 말하면 그렇다

세일즈포스닷컴과 제휴한 다우기술에서 트윈캠프라는 업무관리 시스템? 을 오픈했다.
타이틀은 공유,협업,기록을 지원하는 팀장을 위한 업무관리 시스템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만 보고 있자니 베이스캠프라는 사이트와 유사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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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트윈캠프의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 잘 모르면서 추측해본다.

이의가 있으신분은 알려주시기 바란다.

참고로...
베이스캠프는 지식 근로자들의 프로젝트 협업에 필요한 여러 기능들을 제공하는데, 현재 25만명의 사용자를 갖고 있다.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작업 관리, 파일 공유, 일정 추적, 마일스톤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준다.

1Gb의 파일 공유 공간, 프로젝트 관리 및 사용자 숫자에 제한이 없는 프리미엄 서비스는 매달 99달러에 제공되며, 파일 공유가 안되고 하나의 프로젝트만 다룰 수 있는 최소 서비스는 평생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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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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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출판 강남토즈 발표 자료

오늘 강남 토즈에서 링크나우 주최 비즈니스2.0과 블로그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오늘 날짜로 블로그 출판이라는 키워드로 프로젝트 평가를 해보았습니다. 1차 1월 중순에 하고 2차 4월, 그리고 오늘 3차로 조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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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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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구글 수표 도착

▶ 짜잔 구글 수표 도착


구글 수표 추심전 매입 안되는 하나은행 나빠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구글 수표가 도착 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첫 소득입니다. 나름 의미 있습니다. 기쁜 마음을 몇일 간직하고 싶어서 3일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기뻐!!!) 오늘 문득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쁜 마음이 조금 사그라 들었죠.

이미 많은 선배 블로거들이 구글 수표를 추심 전 매입이 잘 되는 은행 어디어디, 또는 이렇게 하면 된다. 라고 이미 익혀 알고 있었지만

시간도 없고
난 하나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하고 있고
계좌도 3개나 있고
주택 청약도 -15.36%지만 200만원정도 들어가 있고
회사에서 가깝고


해서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하나은행에 들어갔습니다.

▶ 짜증! 하나 더하기

▶ 짜증! 하나 더하기


은행은 요즘 경기 트랜드를 반영하듯 한산 너무도 한산 했습니다.

"저~ 구글 수표 추심 전 매입 하고 싶은데요"
"...아... 잠시만요"

역시 크게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여기저기 알아보기는 하더군요. 전화도 하고 팀장님 듯한 아저씨에게도 물어보고
결과는

"추심 후에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죄송하지만"

이유는 보아하니

얘 하나은행 주거래지만 우리 지점에 거래 내역이 전혀 없다.

는 것이 가장 큰 장애인 것 같았다. 뭐 그럴수 있다. 그 얼마 한다고 늦게 받는거 상관 없다. 이제부터 기분 상하기 시작한다.

"수수료 12,000원입니다. 수수료는 지금 주셔야 합니다."

아~ 그렇다.
니가 추심 전 매입을 못하는건 안타까우나 수수료는 선지급해주셔야 겠다. 내 한달 후에 입금해줄께 걱정하지말고

경제 사정이 안 좋아 은행도 안 좋고
지점 식의 따로 국밥 경영을 해야 하니 이런 작은 것들은 눈에도 안차고
개인 고객이야 돈이 안되니 소홀히 다루어도 별 상관 없고

중요한건 난 이제 하나은행 쳐다도 안 볼꺼라는거다.
구글 수표 추심전 매입 안되는 하나은행 나빠요.

웹 서비스 기획을 할 때도 이러한 변곡점이 어느 프로세스에서 생기는지 파악이 필요하다. 물론 소외되는 고객이 있을 것이다. 그런 고객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소외된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도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을 장치를 마련하는 배려 즉, 디마케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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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 10점
쉘린 리 외 지음, 이주만 옮김/지식노마드

소셜미디어의 참여동기 9가지

왜 사람들은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는 걸까요? 모가 생기지도 않는데 말이지요.
그라운드 스웰이라는 책에서 그 이유에 대해 9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같이 살펴보죠.

1.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나누기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친한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를 하고 친밀감을 나타내는 표현을 합니다. 저만해도 꼭 어떤 실리나 이득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MLB와 NBA에 대해서 이야기할 친구가 한명 밖에 없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그 스포츠를 좋아 하는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2. 새 친구 사귀기
사람은 외로움을 탑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외롭습니다.
게다가 기존 사람들에게서는 뻔한 패턴이 나옵니다. 새로운 자극들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장벽을 넘을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요.
새 친구 사귀기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3. 기존 친구들의 압력에 굴복한다
제가 그런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그래서 싸이월드를 시작했습니다. 그 UI가 적응하기 힘들고 사이트 사이즈도 작고 해서 맘에 안 들었는데 어느 순간 모든 사람들이 그 네트워크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사정이 달라지긴 햇습니다만...


4. 받은대로 되갚기
요즘 블로그 활동을 하다 보면 그렇습니다. 조언을 받고 칭찬을 듣고 공감을 하고 저도 받은대로 꼭 되갚아 주고 싶습니다. 작은 원동력이 됩니다.


5. 이타적인 요구
웬지 쑥쓰럽습니다.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도 알고 있을까바. 그러나 의외로 그런 작은 것에 도움을 받는 분들이 생깁니다. 대표적인 것이 지식IN이나 위키피디아라고 할 수 있겠네요


6. 음란한 욕구
이건 누구나 알 수 있는 겁니다. ㅋㅋ


7. 창작 욕구
우리가 즐기는 수많은 콘텐츠는 1%의 창작가들에 의해 소비되어 지고 있습니다.



8. 인정받고 싶은 욕구
이 점은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인 것 같습니다. 이 욕구는 소셜네트워크에서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용합니다.


9. 친밀한 욕구
대표적인 것이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카페문화입니다. 카페 안에서의 모드 경제 활동이 일어날 수 있는 구조. 우리나라 민족성의 반영인가요?
http://www.webplantip.com2009-06-10T00:12:12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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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코리아를 어떻게 만드냐구욧?!

지하철을 타고가다 발견된 카피!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매력적인 코리아를 만들어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나갑시다.
I love Korea

타겟도 안 보이고 구체적으로 엑션을 취할 것도 안보이고 I Love NY 이 이미 전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슬로건을 넣은 것도 그렇고 단체를 홍보 하는 것도 아니고 저 지하철 광고는 허접해보이지만 최소 몇백을 지불했을 텐데...쩝

목적도 없고
타겟도 없고
크리에이티브도 없고


모 이통사 광고 처럼 "한류를 넘어 어쩌구 어쩌구~" "너의 현주소는 4호선 충무로역을 지나고 있어"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현 주소를 보여 주는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차라리

주말에는 한복을 입어 매력적인 코리아를 만듭시다.
한복사랑 캠페인!!
한복을 입으면 주요 관광지 어디어디가 무료입니다.
어디 어디 의류 상품권이 무료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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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4집 - Return Of The King백두산 4집 - Return Of The King - 10점
백두산 노래/열린음악
양키들아~ 우리에게도 레전드가 있다.

1.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2. 반말마 (Radio Edit)
3. Up In The Sky
4. 살 만한 세상
5. In My Life
6. 주연 배우
7. 아이들아
8. 반말 마 (Original Version)
9. 살 만한 세상 (Original Version)

형님이라고 하기엔 그 위상에 맞추지 못할 것 같고 레전드라고 하는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글스도 제결합하고 속속 외국의 레전드들이 재 결성하는 분위기에 맞추어 드디어 백두산 형님들이 뭉치셨습니다. 예전의 포스 그대로 아니 지금은 어느 밴드에서도 볼 수 없는 노련함으로 뭉치셨습니다.

김도균 선생님의 기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 미장센이란... 특히 살만한 세상이라는 곡을 추천해드립니다. 이 엘범은 웬지 지금 세태속에 화석같이 느껴지지만 그 분들의 드라마틱한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http://www.webplantip.com2009-06-08T06:51:31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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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9월부터 인증업무
테스트베드 8월 구축… 9월부터 본격 인증서비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테스트베드가 8월 말까지 구축되고, 9월 초부터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준비하시는 분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듯 합니다.


전자거래진흥원-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인증 협력 양해각서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춘석)은 국세청과 9일 표준 기반 전자세정 실현 등의 포괄적 협력사항을 규정하고 이를 상호협력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23일 정식 출범
12일 출자의향서 마감이후, 정관 확정·발기인대회·임원선출 예정
세무사회에 따르면 5일 현재, 출자의향금액은 15억 가량으로 이중 6억 원의 출자금이 납입된 상태며, 이중 조용근 회장이 1억 원을 입금한 가운데 최동현 이사가 5000만원, 김성겸 부산회장 외 회원 7명이 각 1000만원을 출자했다.


인크루트키컴ERP, 노틸러스효성과 업무제휴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서 등 'smileEDI' 서비스 제공
ERP 전문기업, 인크루트키컴ERP(대표이사·이윤규)는 노틸러스효성(대표이사·류필구)과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약서 서비스 도입과 운영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더존·택스온넷과 합작 동의
조용근 회장, “합작법인 설립에 상호 원칙적 동의, 세부사항 조율 중"
오는 23일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예정인 세무사회 전산법인의 설립방식이 더존·택스온 넷 등 세무회계프로그램사와의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서로에 이익과 필요에 따라 합작 및 업무제휴 등의 움직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로 관련 된 업종에서 시너지를 잘 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빌 "영업사원 다 모여라"
정보교류 온라인 커뮤니티 내달 오픈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업체가 영업사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은 자사 60만 회원 사들을 위한 영업, 정보교류의 한마당인 '더벤더(The Vender)'서비스를 오는 7월 오픈한다.

개인적으로 오래간만에 신규 서비스 기획 중입니다. 정말 단순한 구조의 SNS를 만들 예정입니다. 7월, 8월이 기대가 됩니다.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정보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2년새 세무회계 합작법인 3개 탄생…'적과의 동침?'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전산법인인 (주)택스코의 설립작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무사계 일각에서는 최근 1~2년 새 세무사들이 참여하는 ‘합작법인’ 형태의 전산법인이 무려 3개나 생기는 것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면서 갈피를 잡기 힘들어하는 모습.

세무사들과 소프트웨어 업체간의 법인이 그 동안 3개나 있었네요.


김계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 인터뷰
국세청이 내년 1월1일부터 모든 법인사업자들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용 의무화 공식 발표 이후 세무회계 관련업계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됐다. 최근 53개 전자세금계산서 관련업체들의 모임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계원 회장을 자신이 근무하는 논현동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본사에서 만났다.

인터뷰에 보면 연계 네트워크란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업체를 사용하던 표준화를 이루어서 어느 사업자 서비스를 이용하든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 IBM이 대형 기업 컴퓨터만 만들던 시절에 애플을 겨냥한 개인용 컴퓨터에 뛰어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서로 규격이 달라 호환이 안되어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맞추어서 출시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IBM이 선견지명을 가지고 호환이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를 선보이게 됩니다. 그 결과 하드웨어 업체도 소프트웨어 업체도 파이가 커져 호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잘 사는 시대를 만드는 것은 서로 따로 가 아니라 서로 함께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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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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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Who
Dr Who by aussiegall 저작자 표시  (옛날의 미드에서 봤던? ㅋㅋ)

한줄의 법칙- 6. 결과의 법칙

타임머쉰이라는게 있죠? 저도 타임머쉰이라는게 있다면 시행착오를 격지않고 탄탄대로를 달렸을 텐데요. 지금도 가끔 타임머신을 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ㅎㅎ 어떤 결과를 미리, 그것도 좋은 결과를 알 수 있게 된다면 선택이 좀더 쉽지 않을까요? 오늘은 카피의 결과의 법칙입니다.

[사례]
졸업할 때 웃자(최카피)
일주일의 교육이 사원들의 눈및을 다르게 합니다.
이물은 지구의 나이와 같다.
저희 여행사를 클릭하는 순간 이미 비행기를 타고 계시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부터 보라. 그러면 영어공부의 결과가 달라진 것이다.
여행은 그나라의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시작이다.
인도를 여행하고 온 사람의 얼굴은 이미 부처로 변해 있었다.
지금 드신 연금보험은 65세의 멋진 당신을 만들어 드립니다.
3개월 후면 화장을 안한듯한 완벽한 얼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차량관리를 맡기시고 이틀 후에는 새차를 타십시오.
오늘 맡기시면 내일은 새차가 되어 있을 겁니다.
칼슘을 2배로 섭취하면 골다공증 고민 끝!
이 알약 하나로 일주일치 칼슘 섭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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