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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첫키스 첫경험, 첫입사, 첫아이, 첫결혼? ㅋ 처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든지 설레임이 있습니다. 

트위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기사를 보다가 박근혜님이 트위터에 입성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찾아봤더니 첫 트윗을 올리셨더군요.

잘 보면 아시겠지만 리트윗이 100명이 넘었네요. 삼성모바일로 올리셨군요. 그럼 갤럭시? ㅋㅋ 암튼. 그리고 제가 좋아라하는 신해철님도 입성하셔서 첫 트윗을 날리셨었었습니다. 순수하시게도 웹으로...그것도 영어로~ㅋ

그리고 얼마전에는 러시아 크램린도 트위터에 입성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백악관과 크램린궁이 만난거죠. 사이 좋죠? 서로 맞팔도 하시고? 누가 선팔했는지는 모르지만 (백악관은 훗숫 사용하는군요 @.@)

메드메데프님은 또 친히 트위터 본사도 방문하셔서 직접 첫 트윗도 그 자리에서 날리셨다는데 몇 분만에 1500명 팔로가 따라붙었다네요. 에반 윌리암스와 비즈스톤의 입을 기분좋게 벌어져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실시콘벨리 관광 중이신가봐요. 애플도 방문하셔서 잡스옹도 보시고 그랬다는뎅 뒤에 여성분 알흠다우시군효. (응?)

http://blog.twitter.com/2010/06/from-russia-with-love.html

http://blog.twitter.com/2010/06/from-russia-with-love.html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트위터를 시작하게 되면 첫 트윗을 날리는데 참 신중해지기도 하고 몰 써야하지? 라는 생각에 주저하게 되죠. 제가 2년전 가입 했을 땐 아무것도 모를 때라 어떻게 날렸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첫 트윗이야" 늬앙스의 트윗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만 합니다. 제 첫 트윗을 찾아주시면 제가 술,밥 쏩니당. 

궁금한 마음에 저도 제 첫 트윗을 찾아보고자 트위터를 열고 more를 누르다가 8천개가 넘는 트윗을 언제 찾아가며 게다가 있을지도 만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명 누군가가 이런 서비스를 만들었을꺼야 하며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있더군요. ㅋㅋ 그러나 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백업을 해 놓지 않는 이상 트위터 정책에 의해 사라지니까요. 뭐 검색은 된다고 합디다만. 쩝

그래서 올려봅니다. 늦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아쉬울 때가 옵니다.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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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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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tsuite5

Hootsuite5


Hootsuite이 메니져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HTML5 를 사용해서 만들었는데요. 트위터가 더 잼나졌습니다. 큰일입니다. ^^;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소셜웹 기능의 강화인데요. 정말 강력합니다. 거의 주요 기능들은 다 가져 온 것 같아요. 그리고 몇몇 기능들은 이렇게 웹에서 돌아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저같이 PC에 프로그램 까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과 소셜웹에 사는 사람들에겐 최적의 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하나의 통계기능의 확장입니다. 그전 버전이 주소 줄이는 사이트의 통계정도였다면 이번 버전은 구글어날리틱스가 들어왔다는 겁니다. 어느 통계기능보다 강력해졌어요 어느덧 "훗숫"의 전도가사 되었군요. ㅋ 그럼 몇가지 업데이트된 사항들을 제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강력한 소셜웹 연동 기능

강력한 소셜웹 연동 기능

강력한 소셜웹 연동 기능 

위에서부터 볼까요? 트위터,페이스북,링크드인,핑,워드프레스,마이스페이스,제가 좋아라 하는 포스퀘어까지 아이디와 비번만 입력하면 이 모든 것을 관리 및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링크 미리보기 기능

페이스북 링크 미리보기 기능

페이스북 링크 미리보기 기능 완벽 합체 

페이스북을 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렇게 링크를 넣어주면 이미지도 선택할 수 있고 텍스트도 입력할 수 있자나요. 이게 훗숫에서 됩니다. 정확히~ 물론 단축주소도 되구요.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이 보낼 때 아주 죽이는 기능입니다. 


포스퀘어 연동 강화 

제가 좋아라하는 포스퀘어 기능이 강화되었어요. 저렇게 확장버튼을 클릭하면 정보가 자세히 나오지요. 뭐 그렇게 큰 활용도는 없지만 훗숫은 포스퀘어 OPEN API를 활용해서 완전 합체를 시켜버렸습니다.


Collaboration

Collaboration

협업 기능 

원래부터 있던 내용이지만 혹시 모르실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면 기업 계정 같은 경우 여러분들이 함께 관리하면 편리합니다. 그래서 쪽찌나 멘션 등을 같이 관리할 수 있도록 저렇게 다른 동료를 추가 할 수 있어요.


구글통계 속쏙

구글통계 속쏙

이보다 더 강력한 통계 툴이 붙을 수 있을까요? 사이트와 트위터 계정에 따른 통계를 알 수 있습니다. 놀랍죠?  어느 트윗에 어느 사이트가 반응을 했는지 어느 트윗에 어느 사이트가 반응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제 사이트를 캡쳐뜰까 하다가 회사 계정들이 주르륵 붙어 있어서 캡쳐를 못했는데요. 이미 구글어날리틱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꼭 연동시켜보세요.

ReTweet

ReTweet

자동 RT 제공 

트위터 공식어플이나 트위터웹을 보면 자동 RT기능 있죠? 그게 훗숫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불편합니다. 보통 데탑에서 쓸땐 뭔가 첨언하고 싶은 욕구가 충만한데 굳이 심심RT를 잘 안하거든요. 자동과 수정을 쓸 수 있게 배려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헤재하면 이전 처럼 쓸 수 있습니다. 저 위에 Use (블라블라) 를 해제해주면 되요. 그래서 자동이 좋고 가끔 첨언하고 싶다고 하시면 꼼수를 알려드립니다. 해당 트윗을 열라 빠른 속도로 클릭 4번을 하세요. 그럼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 트윗이 전체 선택이 되는 것이죠.

클릭 4번

클릭 4번


이렇게 말이죠. 그럼 복사+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괜츈죠? (이~이상한가 ㅡ,.ㅡ)


팔로워 평가 및 시스템 도입 

팔로워에 대한 가치를 매기는 점수를 도입했습니다. 저 사이트(http://klout.com/)도 따로 있더군요. 꽤 점수들이 흥미롭게 측정됩니다. 한번 방문하시면 잼나실꺼에요.  그리고 드래그엔드롭으로 팔로워 리스트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스킨 바꾸기

스킨 바꾸기

테마 설정 기능 

개인적으로 좀 더 추가 되었으면 하는 기능입니다. ㅎㅎ 까맣게 쓰면 트윗덱같구요. 그래요. 취향에 맞게 배려해주는 저 센쓰~ 아마도 HTML5의 위력이 아닐런지요. 


뭐 이렇게 간단 정리햇는데 그래도 많군요.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비됴를 보세요~

#HootSuite5 & #HootSuiteLuv from Nicole Yeary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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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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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우르과이전에서 CNN뱃지 받으세요

토요일 우르과이전에서 CNN뱃지 받으세요


국내최초 세계에서 3번째로 수퍼스왐을 노립니다. #4sqkr


아~! 실패했습니다. 역시 경기시간이 너무 일찍이어서 나이리지리아전은 힘들었었나봅니다. 지난번 스왐뱃지 타던날보다 참여율이 저조했습니다. 심지어 수퍼스왐은 그렇다치고 스왐뱃지도 힘들었습니다. 열몇명 정도가 모잘랐어요. 그러나 우르과이전이 남아 있습니다. 다시한번 수퍼스왐에 도전해봅시다.

하는 방법은 지난번과 동일합니다만 장소하나를 교체하겠습니다. 바로 시청광장인데요. 이번에 CNN에서 서울광장을 공식 응원장으로 지들 맘데로 지정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장소 하나만 변경하고 (뱃지 하나라도 타야죠. 전 지난번에 스쿨나이트 본의 아니게 탔거든요 ㅋ)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포스퀘어한국사용자그룹 공식 지정장소 


■ 체크인 시간 : 6월 26일(토) 22:00~ 6월 27일(일) 01:00
  • 한 시간 전부터 무한 RT와 독려를 해야 합니다.
  • 예) RT #kor (독려글) (블라블라블가)

■ 주의점
  • 체크인 수는 모바일에 나타나는 수가 맞습니다. 포스퀘어 홈페이지에서 뜨는 숫자는 틀립니다.

그럼 대한민국 대표팀, 포당 회원님들 행운을 빕니다.

코엑스도 등록되었네요 ㅎ 토요일 우르과이전에서 CNN뱃지 받으세요

코엑스도 등록되었네요 ㅎ 토요일 우르과이전에서 CNN뱃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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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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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세계에서 3번째로 오늘 수퍼스왐을 노립니다. 최소 스왐뺏지는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아르헨티나전 이야기는 요기서(클릭) 확인 하시구요.

그럼 오늘 한번 놀아봅시당.


■ 포스퀘어 한국 사용자 그룹 공식 지정 장소 


■ 체크인 시간 : 6월 23일(수) 02:30~05:30
  • 한 시간 전부터 무한 RT와 독려를 해야 합니다.
  • 예) RT #kor (독려글) (블라블라블가)

■ 주의점
  • 체크인 수는 모바일에 뜨는 수가 맞습니다. 포스퀘어 홈페이지에서 뜨는 숫자는 틀립니다.

그럼 대한민국 대표팀, 포당 회원님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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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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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페이스북과 연동하기


트위터의 글을 페이스북으로 발행 할 수 있습니다. 외국 사이트에는 그 방법이 잘 나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검색해보면 거의 나오지 않아서요. 기본적일 수도 있지만 한번 차례 차례 적어 봅니다. 그런데 조금씩 UI나 페이지가 바뀔 수 있는데 그건 상황따라 ㅎㅎ중간에 영어로 된 단계들은 제가 이미 연동시켜 놓았기 때문에 아래 사이트에서 발췌 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어플을 추가할 수 있을텐데 제가 아직 페이스북에 능수능란하지 못해요. ㅋ

  1. 페이스북에 로그인 하시면 오른쪽 상단에 계정>어플리케이션 설정을 클릭합니다.
  2. 물론 위의 어플 주소로 바로 가셔도 됩니다.

검색창에서 직접 입력 시

검색창에서 직접 입력 시

어플리케이션에서 검색 시

어플리케이션에서 검색 시


3.  검색 페이지에서 "twitter"를 입력해서 검색합니다.
     그러면 첫번째 또는 두번째 트위터에서 직접 만든 어플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어플을 클릭합니다.

4. 트위터 제공 어플이 나타나면 내 페이지로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5.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 합니다.

 6. 오른쪽 상단에 보면 페이스북에 노출할건지 말건지 설정하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하게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7. 펜페이지에 노출할건지 프로필에 노출할건지 선택 후 사이트 허용 파란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제 차곡차곡 트윗이 페북에 쌓이게 됩니다. 


전 연동시켰다가 현재는 페북과 트윗 연동해제를 했습니다. 어느정도 친구들이 늘어나니 좀 조절해야겠더라구요. 특히 트윗이 많은 분들은 자연스럽게 그리 되실 건데요. 클레임이 들어옵니다. 왜 내 페북에 너의 트윗만 즐비하냐며 ㅎㅎ 상황봐가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즐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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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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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포스퀘어 스왐뺏지 레어템 획득하던 날

어제는 아르헨티나전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는데요. 우리나라 포스퀘어안에서도 작은 사건 하나가 일어났습니다. 스퀘어한국사용자그룹이 내걸었던 이벤트 중에 포스퀘어 스왐(swarm) 뱃지를 타기위한 것이었는데요. 아르헨티나전을 맞이해서 몇몇 응원장소에 체크인이 일어났습니다. 물론 트윗으로도 홍보가 되었는데요. 코엑스 응원장소가 의외로 포스퀘어 하시는 분들이 광체크인을 시작하셨습니다. 

5시13분  코엑스 월드컵 거리응원장에서 @minsuj님의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5시36분  @1stpapa님이 독려 RT를 날리셨고 저도 함께 RT 트윗을 했습니다.

그뒤로는 RT의 힘을 아시죠? 최소 100개의 RT 크리(Readers Reach:111,779명)가 터진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swarm 뱃지란? 3시간 안에 50명이상이 같은 장소에서  체크인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뱃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스왐뱃지의 형님 수퍼스왐입니다. 무시무시하죠? ㅋㅋ 250명입니다. 250명이 체크인 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코엑스 월드컵 응원장에 체크인 수가 약 130여명 정도 되니까 홍보를 조금 더 하면 나이지리아전에 획득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수퍼스왐 (@haoapple님이 알려주심 ^^)

흥미진진해지는 포스퀘어 놀이입니다. 으흐흐

자아~ 이번 나이지리아 전은 어데서 체킨 하실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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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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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사용하다 보면 글이 점점 사라짐을 느낍니다. 검색도 잘 안되고 어딨었더라 찾아보면 이게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즐겨찾기 해놓은 것도 없어지니 당혹스러울 떄가 있는데 그것에 도움을 받을 만한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트위터 백업 서비스  tweetake.com   입니다.

트위터 로그인

트위터 로그인

첫 화면입니다. 파란 볼드체로 되어 있는 곳을 클릭하고 트위터에 로그인 합니다. 


메뉴 선택

메뉴선택


로그인 후에 보면 백업 받을 수 있는 메뉴들이 나옵니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게름"을 클릭하세요. 그럼 SCV 파일로 받아집니다. 전 그 파일을 구글독슥에 올리고 싶었는데요. 그게 안 올라갑디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업로드는 되고 파일도 열리는데 정열이 안되서 먼저 엑셀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고 올리니 제대로 나옵니다. 

자 이제 백업들 하시죠~ 참고로 전 페이보릿을 백업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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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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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kor


그리스와 대한민국의 경기 트위터 메인페이지입니다. 해쉬태그는 #kor 입니다.

주소 : http://twitter.com/worldcup/match/kor/g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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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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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요기~ 보이죠?

요기요 요기~ 보이죠?


꿈 : 제 꿈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 #kor 을 트위터 worldwide trend topic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메인 이벤트 : #koreawin 을 트위터 worldwide trendtopic에 올려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겁니다.



서브 이벤트 : 단체 응원하는 곳을 포스퀘어 체크인하고 스암뱃지 획득 이벤트

  • 스왐뱃지란? : 50명이 3시간 안에 같은 장소 포스퀘어 체크인하면 받을 수 있는 뱃지
  • 포스퀘어란? (링크)
  • 방법 1. 응원장소에서 포스퀘어체크인을 한다
           2.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독려한다.
           3. 공식 해쉬태그와 함께 트윗한다.
           4. 50명을 만들어 스왐뱃지도 타고 트위터 트랜드토픽에 코리아의 이름을 알린다.

시간 : 그리스 와 대한민국 경기있는 시간 (6월 12일/토요일/20:00~23:00)

유니끌로

유니끌로


근거 : 최근 Uniqlo’s Lucky Line 캠페인에서 1만명 정도 참여하자 트위터 worldwide trendtopic에 올라갔습니다.
         월드컵이니까 가능하지 않을까요?


** #koreain을 #kor 로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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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몇번을 해야 Foursquare Mayor(포스퀘어 메이어)되나요?

MMORPG의 대명사 WOW(와우)가 처음 나왔을 때입니다. 전 리니지 같은 온라인게임을 일부러 하지 않았습니다. 100%중독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와우의 캐릭터에 매료되어 반년을 와우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만랩을 찍고 나서야 그만 두게 되었죠. 게임의 여러가지 중독요소 중의 하나가 소유욕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포스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자기 땅도 건물도 아닌데 체크인을 많이 하게 되면 그 지위(Mayor)를 부여합니다. 두만강물을 파는 김삿갓이 따로 없습니다.ㅋㅋ

그런데 Mayor가 되기 위해 열심히 체크인을 하지만 경쟁이 심한 곳은 얼마나 체크인을 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어느곳은 아무리 체크인을 열심히 해도 누군가가 저보다 많이 체크인을 한 탓인지 도저히 Mayor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럼 얼마나 체크인을 해야 내가 Mayor가 될 수 있는지 알 수 없을까? 라는 욕망(?)을 건드린 서비스 2개를 소개합니다.




이 서비스는 너무나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회원가입
  2. 장소 검색(venue 번호)
  3. 메이어와 비교
메이어와의 체크인 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번을 더 체크인해야 탈환을 할 수 있다. 를 알려줍니다. 이제 전략적으로 시장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ㅎ



whenwillibemayor.com (언제 시장이될까? 닷컴)


위의 서비언제 시장이될까? 닷컴은 특정장소에 대한 트래킹을 할 수 있어 경쟁자가 체크인하는 것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집중적인 관리를 할 수 있을꺼에요.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벤트 시 업체쪽 체크인과 사용자 체크인을 경쟁 시키는 방안? 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본인에 대한 각 장소에 대한 간단한 통계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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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현웅재의 "초보에게 배우는 페이스북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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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 블로거클럽 묵요 정기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페이스북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페이스북 해비 유저가 아니여서 제가 페이스북을 접하고 지금까지 사용한 상황을 중심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워낙 방대한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이 있기 때문에 각 사용자마다 그 특성과 상황에 맞는 페이스북 사용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주로 자료 공유와 친구들의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페이스북 안에 그룹 기능을 이용해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어떻게 활용하고 계세요?


참고로 : 위의 마인드맵의 지구본 표시가 링크입니다. 클릭하면 관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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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증강현실(AR) 컨퍼런스 2010 에서 한 섹션을 맡아 발표를 한 자료입니다. 

증강현실, 위치정보, 소셜웹 연계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 라는 조금 긴 제목으로 증강현실과 위치정보다 나타나게 된 배경과 그에 따른 약간의 사례 그리고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는 여러가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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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잼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페이스북 노트 기능을 활용하면 제 블로그의 글을 페이스북으로 발행 할 수 있어요. 죽이죠? 으흐흐

페이스북 UI가 아직도 익숙치 않아서 말이죠. 이거 찾는데 조금 애 먹었습니다.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한번 적어봅니다. 

자 따라해보세용 ㅎㅎㅎ



1. 먼저 페이스북 프로필을 클릭하면 저렇게 메뉴가 나오는데 노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탭추가를 해서 노트를 탭에 추가합니다. 


2. 노트를 한개도 안쓰셨다면 하나 테스트로 작성하시구요. 노트에 있는 글의 제목을 다시 한번 클릭합니다.


3. 그러면 위와 같이 제목 아래 "내 노트"라는 메뉴가 보일 꺼에요. 클릭합니다.


4. 오른쪽에 노트 설정 보이시죠? 가져오기 설정 편집을 클릭합니다.  


5. 안내 잘 읽으시구요. 본인의 블로그 RSS주소를 넣어서 체크박스 선택하고 가져오기를 클릭합니다.


6. 저는 이미 등록하구 다시 하는거라 저런 메세지가 나타나는 거구요. 정상적으로 하셨다면 성공되었다는 메세지가 나타날꺼에요. 그리고 계속하기를 클릭합니다. 


7. 자 이제 정상적으로 글이 올라오는지 확인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잘 보여집니다. ㅎㅎㅎ

페이스북은 양파 같습니다. 까면 깔수록 새로운 것들이 나타나네요. 다음에 어떤 기능으로 깜찍하게 제 앞에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



 페북 노트와 블로그 연동의 글을 올렸는데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피드버너 RSS주소는 이미지와 텍스트는 잘 불러오는데 업데이트가 안되구요. 일반적인 RSS 주소는 텍스트와 링크만 잘 끌어오네요 흠.. 어찌해야 할지.. 업데이트는 담에 글 올리면 확인해봐야겠어요 이거 정확하게 하는 방법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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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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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foursquare) 이벤트 어떻하면 좋을까요?

포스퀘어(foursquare) 이벤트 어떻하면 좋을까요?


포스퀘어(foursquare) 이벤트 어떻하면 좋을까요?

페이스북에 포스퀘어 팬페이지가 있습니다. (텍스트에 링크걸었습니다.) 거기서 보다가 스타벅스에서 포스퀘어 메이어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 포스퀘어 메이어 이벤트

스타벅스 포스퀘어 메이어 이벤트

 위의 그림과 같이 말이죠. 메이어가 되면 1달러를 할인해줍니다. 워낙 미쿡은 스타벅스가 대중화되어 있고 포스퀘어도 나름 대중화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간단하게 이벤트(Mayors of Starbucks Now Get Discounts Nationwide with Foursquar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타벅스 덩치에 맞지 않게 1달러 할인을 걸고 있어 댓글 중에 조소하는 것들이 눈에 뜨입니다. "그게 모냐, 애게 1달러냐 더달라" 등등


이왕별 댄스스포츠

이왕별 댄스스포츠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아는 분들 중 이왕별님(@dancesports)이라고 계십니다. 1만7천명의 카페회원을 보유하시고 대기업등에도 정기적으로 출강하시는 댄스스포츠계의 지존이시죠. 제가 제안을 드려서 포스퀘어에 비즈니스 등록을 하여 사당역 근처에 사무실이 있다고 하셔서 등록 및 세팅을 해드렸습니다. 일명 왕별댄스스포츠 입니다. (위치 : http://foursquare.com/venue/3674395) 게다가 혜택도 대박입니다. 메이어가 되면 평생 댄스 스포츠가 무료입니다. 요즘 춤 못추면 왕따인건 아시죠? ㅋㅋ

서론이 무척 길었는데요. 그렇다면 포스퀘어로 이벤트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1. 포스퀘어하나만으로 이벤트하시려면 안됩니다.
    가용한 모든 소셜웹등을 활용하셔서 함께 터뜨리셔야 합니다.

  2. 지역기반서비스(LBS)임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지점이 많고 적음은 문제가 안됩니다. 이왕별님같은 분은 사당역에 자주 오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하면 됩니다. 간판에 트위터 아이디 넣으시구요. 대문에 포스퀘어 메이어 혜택을 커다랗게 붙이시면 됩니다. 트위터 간판은 봤는데 포스퀘어 간판은 아직 못봤군요. 이거 이번주에 알려드려야겠습니다. ㅎㅎ

  3. 해쉬태그 중요합니다.
    해쉬태그는 트위터에서만 중요한 건 아닙니다. 포스퀘어는 트위터와 분리되어 생각할 수 없구요.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네이밍도 중요하겠죠?


이벤트는 이렇게!!

이벤트는 이렇게!!


브랜드의 차이만 있을 뿐 지역으로 내려오면 사당역 스타벅스나 이왕별댄스스포츠나 저의 느낌은 별 크게 차이를 못느낍니다. 이참에 수욜 포스퀘어한국사용자 모임에서 이 이야기를 좀 더 발전시켜봐야겠습니다.

일단 요 3가지가 생각났는데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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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20일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 개최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을 서비스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5월20일 오전 10시와 오후2시 두차례에 걸쳐 성동구 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YTN>              <디지털데일리>        <뉴시스>
<아이뉴스24>     <서울디지털신문>     <뉴스와이어>
<이슈&뉴스>      <야후미디어>           <심박사>
<세정신문> 

 이번 설명회는 전자세금계산서 뿐만 아니라 전자계약도 함께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이 참여 부탁드려요 ^^



전자세금계산서 정착...기업 실천이 중요
전문가들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탈세를 막고 건전한 기업 문화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세금 계산서 발행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통한 납세 비용 절감과 투명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들의 실천 의지가 중요해보입니다. 


법인 73%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참여
올해 1분기 법인사업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세금계산서 구축 시장, 침체일로
올 하반기는 되어야 다시 시장 열릴듯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사용 적극 유도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의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액, 40% 수준 그쳐

10일 국세청이 지난 1분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자세금계산서로 발행된 금액은 신고된 세금계산서 발행금액의 약 40%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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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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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활용?

이렇게? 활용?


어라는 트위터 활용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욤?


얼마전에 혜민아빠인터뷰TV 에서 트위터를 통해 활용 어떻게 하는지? – 현웅재편(@hyunwungjae)을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릴레이식으로 트위터를 잘 활용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아닌 잘용할 것 같은 사람이 아닌가 스스로 양심선언을 해봅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한번 정리도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입니다. 원래 인터뷰 내용과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주제 : 트위터를 통해 활용 어떻게 하는지?

Q. 업무적-개인적으로 트위터 활용을 하고 계시다면 어떻게 하고 있는지?

트위터를 포함한 소셜 웹을 활용할 때는 업무를 어떻게 하면 그 안에 잘 녹이느냐, 같이 돌아가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힘도 덜들고요. 하루 24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소셜 웹을 활용하시려는 분들을 만나면 소셜 웹이 너무 스트레스가 된다. 사용법 익히느라 시간만 지나간다. 보통 이런 반응이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되도록이면 소셜 웹에서 업무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업무와 함께 활용하게 되면 여러모로 비용과 시간이 절약됩니다. 트랜드 정보 수집, 사용자 반응, 홍보, 등등

특히 트위터 같은 경우에는 웹 트랜드 정보수집이 수월하고 관련 이슈와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엮을 수 있는 아이디어 창고이기도 합니다.

소프트뱅크 사장님 말씀처럼 저도 “외뇌”을 가진 것 같습니다. 트위터를 좀 헤비(?)하게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디전환이나 통계부터 작게는 URL줄이기,사진업로드 등등 여러 가지 기능들을 다룰 수 밖에 없는데요. PC에서 사용하기 가장 최적화된 툴은 Hootsuite 이 아닌가 합니다. 트위터 멀티아이디 관리, 페이스북, 링크드인, 포스퀘어연동 등등 장점이 많은데요. 웹에서 구동되기 때문에 어느 PC에 가서도 제 일을 할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사용방법 : http://www.webplantip.com/353]

또 통계관련 툴은 트위터에널라이져(http://twitteranalyzer.com/)가 현재 나온 통계 툴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파랑새와 TwitBird Pro, 포스퀘어, kickball 등을 상황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파랑새를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은 업그레이된 TwitBird을 더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위치관련 트윗을 할 때는 포스퀘어, kickball 같은 포스퀘어 어플들을 활용합니다. 이런 어플들로 인해 페이스북에 너무 많은 정보가 가서 페북 친구분들의 원성을 사게 되어 어제부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자동연동부분을 해제했습니다. 

[스마트폰 어플 간단비교 : http://www.webplantip.com/449] 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요즘 들어 제가 웹 서비스 기획 일을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봅니다. 지금 이렇게 소셜 웹에서 살고 있는 것이 마냥잼나기만 합니다.ㅎ


Q. 트위터를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경우가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하는지?

제가 유명인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설문조사(트윗폴)나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트윗폴을 해도 의미있는 데이터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트위터의 리스트 기능을 잘 활용하는 편입니다. 특히 트위터 활동을 하면서 만난 관련 전문가분들을 열심히 쫓아 다니면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수집해서 즐겨찾기 기능으로 수집합니다. 그리고 관련 분들과 관계를 맺어서 필요한 자료나 정보가 필요할 때 직접 요청하는 편입니다. 웬만하면 잘 주십니당. 복 많이 받으실 분들이죠.

또 하나는 테크크런치나 메셔블 같은 외국 메타블로그들의 트위터들만 리스트 해서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이런 트위터들은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의 장벽이 높을 수도 있는데 그럴 땐 구글번역기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지금 그 수준이 높아져서 50% 알아볼 정도의 수준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올 초에 제가 속한 커뮤니티(링크나우 블로거클럽)에서 소셜웹에 대한 트렌드를 발표할 일이 있어 트위터에 공개하고 요청 드렸더니 많은 분들이 다양한 사례를 수집해서 강의가 아주 풍성해졌었습니다.


Q. 이러한 활용방법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거라고 보는지? (개인적인 의견)

이젠 미디어의 종말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 친구가 주는 뉴스, 내 친구가 주는 정보가 가장 신뢰할만하다는 것이죠. 그것들이 모였을 때의 파급력은 이전 전통적인 미디어 수준을 압도적으로 능가하리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페이스북 개편 사항중의 하나인 Like기능이 그 미래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셜미디어가 진정한 개인적인 소셜뉴스로의 면모를 갖추는 원년이 될 것 같습니다. 십여 년 전부터 늘상 모든 서비스가 주창했던 “마이페이지” 다른 말로 하면 개인형 맞춤 정보서비스가 궁극적으로 실현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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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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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 10점
클레이 서키 지음, 송연석 옮김/갤리온

  1. 느슨한 관계로 맺어진 그룹이 그 어떤 조직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일을 완수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2. 전문가의 자아 걔념과 자기 방어는 평상시에는 유용하시만, 혁명의 시대에는 단점이 된다. 전문가로서의 자기 직업에 닥친 위협만 걱정하기 때문이다

  3. 정확히 누가 기자의 특권을 누려야 하는가?

  4. 위키피디아는 집산주의가 낳은 결과물이 아니라, 끊없는 노쟁의 산물이며, 위키피디아에 있는 글들은 조화로운 사고가 아닌 끊임없는 검토와 수정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

  5. 일본의 신토사원은 20~30년마다 해체하고 다시 짓는다. 1,300년 동안

  6. 독일의 무적의 팬저2호와 4호는 프랑스의 샤르B형보다 열등했다. 어떻게 압도럭적으로 승리를 거돌 수 있었을까? 바로 무전기때문이다.(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다)

  7. 에반윌리암스는 타고난 사회적도구 발명가다.

  8. 트위터가 재미있는 이유는 받는 사람이 보내는 사람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9. 오픈소스 방식은 실패의 가능성을 줄여 주지는 않지만, 실패의 비용은 줄여 준다.

  10. 약속,도구,합의라는 이 순서는 주어진 그룹의 성공을 기여하는 순서이기도 하다.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믿을만한 약속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필요조건이다. 그 약속이 바로 기본적인 참여 욕구를 일으키시 때문이다. 그 다음 순서는 도구다.

  11. 인쇄기 발명 같은 변화로 인해 사라지는 직종도 있지만, 그 때문에 새로 생기는 직종도 있으며, 그런 변화는 사회의 훨씬 넓은 분야에 이익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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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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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0-04-28 19:00 - 21:30  
※ 장소 : 논현역 영풍빌딩 3층 웅재님 사무실
※ 주최 : LBS클럽, 포스퀘어 한국사용자그룹


[수요일] 현웅재의 소셜웹과 포스퀘어 정기세미나


첫시간은 노준식님의 "유비쿼터스와 시티즌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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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는 우리의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어디에 있던지 우주의 중심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오늘 강조합니다. 오늘 젋은이들은 너무나 능슥하고, 마인드라던가 행태라는가... 그런것이 글로벌시티즌쉽이 되는 것 같애요. 의식수준에서는 지구시민의식수준에서는 격차가 생겼습니다. 디지털 세대간의 갭이 있습니다. 갭이라는 것도 부족합니다. Lap을 사용해야 합니다. 5m-7m 떨어진 것은 갭입니다. 

한바퀴 이상은 Lab 이라고 합니다.

또하나는 지구적 격차의 시대입니다. 또한 전통과의 단절의 시대입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갭도 무시 못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3가지의 갭, 그런데 전통적으로 있는 사상이 피터센게의 그린경영에 우리 할아버지가 퇴계 이황이 이야기 하던 것이 다 나와요. 

나는 그래서 3가지의 문제  디지털랩, 지구적 격차, 전통과의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서 웹2.0이 유비쿼터스가 어떤 해결점이 있을지 아이디어를 구하고 싶습니다.

1. web2.0세대의 가치관을 지구적 시민들의 시각과 한국인의 전통적 가치관과 조화시키며 사는 길은?

첫번째 질문, Web2.0은 뭘까요? "Grown up digital" 을 보면,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혁명의 와중에 태어난 세대, 즉, 단순한 인구통계학적인 분류를 넘어서는 의미를 가진다. 이들의 넷세대는 디지털 빅뱅과 함께 출현한 신인류이며, 디지털 혁명을 주도한 과거의 베이붐 세대와 그 이전의 아날로그 세대와는 전혀 다른 세대다. 사실 저와 다 다른 세대라고 생각되지만, 생각해보면 뭔가 이어주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유례가 없었던 최초의 글로벌 넷세대는 그들의 부모에 비해 더 똑똑하고, 빠르고, 더 많은 다양한 받아들인다. 그들은 사회가 직면한 정의와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학교나 직장, 커뮤니티에서 여러 종류의 시민활동에 종사합니다. 

내가 만난 세대들은 너무 달릅니다. 너무나 긍정적이고 달라보이고, 멋있습니다. 우리의 기성세대가 젊은이를 이해 못하고,
넷세대는 솔직함입니다. 저는 책을 완벽히 쓰려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분들에게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애요. 제 강의를 듣고 피드백 해주세요^^

첫번째 질문, 왜 지구 시민인가?
지구를 보면 우리나라는 작습니다. 일본이 커요. GDP를 보면 일본이 크지만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생태에 주는 영향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북미, 우리나라, 중국이 큽니다. 그래서 환경적 책임이 큽니다. 세계의 식량 원조의 지도를 보면 일본과 미국과 유럽이 많이 돕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도와야 합니다. 에이즈로 보는 지도를 보면, 아프라카는 정말 큽니다. 그리고 군사비 지출문제, 일본과 미국이 크고, 전쟁 때문에 실지로 죽은 사람들은 죄도 없는 아프리카가 큽니다. 전쟁은 누가 일으키고, 누가 죽느냐... 이거는 글로벌시티즌쉽이 책임져야합니다. 이것을 어떤 국가의 대통령에게는 맡길 수 없습니다. 자신의 지지자에게 신경쓰기 때문에 보편적 정의와 멀수 있습니다. 21세기 생각방식은 지구적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왜 지구적 관점일까요? 뇌 생리학자나, 신경생리학자가 보는 우리의 생각 두뇌는 디지털 세대가 되었지만 농경시대, 석기시대의 생각으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웹2.0의 세계에서도 전통을 회복하면 됩니다.  영국같은되서는 어른들이나 아이들에서 함께 배웁니다. 옥스펌이란 단체가 있는데 실제로 가르쳐요. 매경에서 글로벌 시티즌쉽에 대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적 시야를 지닌 시민들의 일반적 시각을 갖느냐? 

1. 인간은 결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사람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농경시대의 유산입니다. 
2. 과학과 시장과 경쟁은 제한적으로 작은 규모에서만 이롭다. 이것을 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국적 기업의 욕망입니다.
3. 성장의 방향을 외부에서 내부로 돌려라. 모바일의 발전은 글로벌시티즌쉽에서 유리한 것입니다.

두번째는 그러면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을 봅시다. 어떻게 하면 글로벌시티즌쉽이랑 연결시킬 수 있는지..
우리 전통성을 그대로 하면 안되요. 우리 전통문화가 어떤 그 이 시대의 의미를 가지려면 현대에 맞게 재해석 합니다. 안그러면, 옛날 세대가 이기적인 겁니다. 외국에서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계승,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정체성을 잃지않고 사는 길은 재해석하면 됩니다. 멀리 갈 필요없이 5가지 관념입니다. "인의예지신" 입니다.

먼저 첫번째 어질어야 합니다. 仁 자기 마누라한테 사랑하라고 그러는데 내가 언제 사랑안하나? 인자한 사람은 어짊속에 편안하다. ... 이런 말이 있어요.이 시대에 새로이 생각하면 인권의 문제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인권의 문제를 새롭게 해석하면됩니다. RBA라는 말이 나옵니다. 해외에 우리가 돈을 주는 것을 OPA라고 하는데, 예산을 뿌리되 인권,개발,안보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인권이 먼저냐, 안보가 먼저냐, 라고 하는데 UN에서는 인권이 안보가 먼저입니다. 그건 좁은 소견 중에 하나입니다. 

두번째, 예입니다. 우리의 예에는 더욱더 우주론적 의미가 있습니다.

예라는 것은 어짐을 밖으로 실천하는 수단입니다. 마음속 깊이있게 소통을 하죠. 21세기의 예는 소셜웹에서는 블로거로써, 기업인으로서 잘 활동해야하는 것을 새롭게 해석하면 됩니다.
그래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은 틀립니다. 우리의미에서의 소통이라는 것은 논에 물을 트면 하나가 되는 거죠. 서양의 커뮤니케이션은 한사람 한사람 개인으로서 입니다. 그래서 우리식으로 서양과 하나로 보면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예는 수직적인데 사실 우리나라 전통인 주역에는 수직이 없어요. 수평이지...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에서 어떻게 화면 수직적 관계를 없애고 다시 회복하느냐 그게 중요합니다. 서양인들은 그것들을 해냈습니다. 서양사람들은 이것을 코칭이라고 합니다. 논리적으로 물어봐서, 어떤게 문제일까? 내가 도와줄 것은 없을까? 끊임없이 물어봅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싫어합니다. 예전에 할아버지가 방에 들어갈 때 며느리가 다 알아서 해요.... 기침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어떠신지 아는거죠.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내가 코칭을 해보니, 틀려요. 김치맛과 버터맛이 틀려요. 아.. 그래서 한국식 코칭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근데 게을러서 아직 못만들었어요^^;;

동양의 예는 간단해요. 오늘 만난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거예요. 예를 들면, 오늘 만났으면, 링크나우에서 일촌 신청하는 것이예요^^ 예라는 것은 인을 실천하는 것이다. 인을 밖으로 실천하는 사람의 삶의 아티스트 입니다^^
반드시 예에 구속되지 않습니다. 예라는 것을 우리가 실천하는 수단입니다. 이런 것을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義를 이야기 합니다.심플해요. 이 GDP에 보면은 지금은 조금 달라졌어요. 전체의 20가 80의 부를 가져갔어요. 글로벌시티즌쉽은 이런 것을 해소하려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경제의 운영방향이 소수 부유층을 위한 경제학에서 BOP를 위한 경제학으로 바꿔야합니다. .. 피라미드의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어떤 것을 해야하는 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진정한 의는 의로음속에서 화합해야합니다.  "의를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이롭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 진정한 새로운 경제학이라는 것입니다.
기업에서는 윤리경영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知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우리의 지나 觀은 서양사람들과 틀립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은 것은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고, 우리의 전통입니다. 우리의통에서 지라는 것이 이런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바일기기가 다가 아닙니다. 아이폰, 모바일 기기의 밑에 있는 것을 말해야합니다.
지의 본질은 먼지 하나와 온 우주의 무게가 같음을 이해하는 힘... 우리의 지와 유비쿼터스의 본질은 완전히 하나로 봐요. 

내가 집중하는 것은 Natural Step 입니다. 자기의 리듬이라는 것입니다. 기계의 리듬에 따라가야, 시장의 리듬에 따라가야 할 것이냐, 아니면 기계나 시장의 리듬이람에게 맞춰저야할 것입니다. 이것들이 논쟁이 많이 될 것입니다. 아까 이야기했던 세대간의 격차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처럼 유저인터페이스에 맞춘 제품은 정말 바람직한것이죠....

마지막 질문, 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냐, 지금의 새로운 시민은 

1. 물질적 만족보다는 정신적 만족을 중시합니다.
2. 성장보라는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3. 사회적 지위보다 자기실현
4. 금전보다는 시간
5. ... 이런 추세가 있는데

우리가 글로벌 시티즌십의 바탕은 지구와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우리가 하나가 되서 살아야 할 것인가...? 천안암 사태를 봐도 그렇게 봐야합니다. 글로벌 입장에서 이야기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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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문에 보면 경제회복은 1등인데 우리나라가 시민의식은 최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회복하고,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은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글로벌 시티즌십 6대 제안을 보면, 인의예지의 기본적이 가치관을 실천하면 유비쿼터스 시대에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죠.

일상적인 삶을 이 시대에 맞게 바꿔나가야합니다. 우리가 글로벌시티즌쉽에 맞게 고민해야할 문제들을 우리가 개인,직장,사회인으로서 .. 어떻게 해야하느냐?

개인은 생태발자국을 기억하는 삶은 아까 생태지도를 기억하면 막 살지 않으야 할것이예요.
기업도 바꿔야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는 생략하고... 마무리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글로벌시티즌쉽은 영어를 잘하야하고.. 이런거는 상관없어요. 자기가 속한 동네는 지구의 한 중심에서 내가있는 자리가 세계의 중심이니까 그 중심에서 아름답게 살아가면 되요. 요즘 아마존 원주민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하면 그들의 삶을 유지시켜줘야하는가... 이렇게 생각해줘야해요. 그 삶이 인간의 존중할 가치가 있는 라이프 스타일의 하나라고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글로벌시티즌쉽은 소셜웹이라는 것이 그런 것을 해줄거라고 기대합니다.

재정을 설계하는 FP들이 어떤 일을 하건 그 안에 글로벌시티즌쉽을 하나 집어넣으면, 자기의 삶속에서 우선순위를 적어넣으면 어떠냐?
한번,그럼 개인,직장,지역,시민 안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적어보면 좋겠습니다. 
웹 2.0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한 행동을 위리의 전통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자!

질문, 
유영진: 앞으로 계속 발전 시키실 것이네요? 아까 내가 있는 우주가 된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래서 주민센터를 가고 내가 어딘가를 간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있는 곳이 주민센터가 될수 있고 아카데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자주 이야기 해요^^


두번째 시간은 이대성님의 "게임기획자가 보는 포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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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의 룰은 간단합니다. 기록을 남기고 공유를 합니다. 그리고 뱃지와 보상하고, 메이어라는 자리는 이동을 합니다. 게임으로 따지면, 게임 무대 확장이 되고,유저에게 열심히 하면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그냥 하면 도닦는 거져 ㅋㅋㅋ , 메이어를 뺏기고, 얻으면서 경쟁요소 합니다.  사실 포스퀘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한가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체크인"을 하면 포스퀘어에서 내가하는 일은 끝입니다.  

포스퀘어는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순환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포스퀘어의 매력은 


1. 일상 생활속에서 규칙성을 제시해줍니다. 사람들은 규칙성 있는 패턴을 좋아합니다. 
2. 생활 속에 작은 행동으 그대로 게임에 반영이 된다. 그래서 포스퀘어 이야기 할 때 게임적인 요소가 있다고
   이야기 할때, 일반적인 사람들은 게임적인 요소라는 느낌조차 들지 않다는 겁니다. 체크인이 멋있는 개념은 초
   단순화 된 상징적인 개념과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포스퀘어를 들어가서 두번 세번만 들어가면 그게 끝... 내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되는지 알지만, 아주 간단한 단계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생활로 접근하는 게임의 발달 과정을 보게 되면, 
닌텐독스는 개의 리얼한 표현을 떠나서 사람들로 하여금 애완견을 기르게 했다는 것이죠... 게임을 안하는 사람일 수록 닌텐독스는 너무 재미있는거죠... 그래서 히트를 했습니다.

그 다음 동물의 숲에서는 환경에 대한 것에 좀더 민감합니다. 일주일만에 키면 어디갔다 왔냐고 울기도 하죠.. 근데 두가지의 단점은 너무 규칙적이여서 질린다는..것입니다. ㅎㅎㅎ

토모다찌 콜렉션의 특징은 아바타를 만들구요.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난이도를 보면 점점더 쉬워집니다. 게임이 스트레스를 들줄려고 합니다. 게임으로 사람을 부담 주지 않으려하고 있다는 것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포스퀘어의 핵심포인트는 초단순화된 체크인입니다. 일반사람들이 게임인줄도 모르게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 다음번에는 어떤 것이 등장할 것인가? 두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될까? 아니면 포스퀘어처럼 게임의 요소는 가지고 있지만 게임적이지 않은 서비스가 등장할 것인가 

포스퀘어 이후의 서비스 형태를 예측하면
1.게임은 규칙으로 이루어진 패턴이있다. 목적,방법,보상이 있어야한다.
2.생활 속에 규칙적인 행동을 하게 한다. 생활 속의 습관적인 행동과 연관이 있습니다.
3. 사람이 게임 무대 확장의 매개체가 된다. 자랑,경쟁이 되어야 합니다

공정한 게임이 되기 위한 방법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관리가 안되서 짜증이 난다...ㅎㅎ 하기가 싫어져요.
소셜네트웍가 결국 인맥을 형성하기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어떻게 유도할까? 포스퀘어는 좀 약하다
포당이 파이어폭스의 커뮤니티처럼 나아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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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패드 ㅎㅎㅎㅎ 신기했어요^^; 포당 부당주인 송원선님이 비밀리 정부의 감시망을 피하며 가져와서 자랑질을 하셨어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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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사문화파괴역

동대문역사문화파괴역

https://twitter.com/hyunwungjae/status/12945395437



포스퀘어(foursquare)가 사회공헌역활을 할 수 있다??


지난 4월 27일 화요일 저녁 퇴근길 여느때와는 틀리게 오늘은 다른 경로를 통해 퇴근경로를 잡았습니다. 그러면 포스퀘어 체크인하려는 욕구가 샘솓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지역을 체크인하면 포스퀘어 포인트를 십몇점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차아암 길다!!)에 도착하자마자 포스퀘어 어플을 실행했습니다. 

보통은 그냥 지나쳤었던 것 같은데 리스트에 "동대문역사문화파괴역" 이라고 있었습니다. 재밌네? 그러면서 체크인을 하고 트위터로 보냈습니다. 그런 다음 RT가 몇개 터졌습니다.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은 아니었지만 @royalwine 님이 "포스퀘어도 여론을 만들 수 있다" 라고 RT와 함께 트윗을 날려주셨습니다.

"아~?!"

참 그동안 재미로만 썼었는데 사회공헌이라 여론이나 이슈를 포스퀘어를 가지고 만들 수 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단어 하나만을 가지고도 이슈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음 서비스 웹사이트->카페->블로그->트위터->포스퀘어->Next Service?? 는 단어를 가지고 만든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포스퀘어 한국 사용자그룹(#4sqkr)입니다. 함께 고민해보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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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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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 한국사용자그룹

포스퀘어 한국사용자그룹


페이스북 펜페이지와 그룹의 차이점은?


요즘 포스퀘어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에 포스퀘어 한국사용자그룹을 만들었는데요. 트위터 특성상 좀 휘발성이 높아서 무언가 베이스캠프같은 곳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트위터 사용자보다 많은 페이스북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는 펜페지와 그룹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게 헷갈리는 겁니다. 두개다 비슷비슷하게 생겼거든요? 그냥 똑같이 생겼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전문가그룹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바로 페이스북 한국사용자그룹이죠. 리쳐드 초이님이 답변해주셨습니다.


 " 펜페이지는 공식 회사/그룹을 홍보/광고할수있는 스페이스입니다. 예) 그룹은 Facebook 계정이 있는사람들만이 Login후에 볼수 있지만 Fan Page는 누구나 Login 필요없이 볼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룹은 동호회나 shared interest를 공유할수있고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있고 Fan Page는 홍보쪽으로 쓰이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


전 커뮤니티를 만드려고 했으니까요.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제 블로그 하단 소셜바가 보이는데요 오른쪽 아래에 있습니다. 잘 보이시죵? ㅋㅋ

그럼 페이스북에 있는 포스퀘어 한국사용자그룹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뉴스 자료 모두모두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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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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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qkr

#4sqkr


포스퀘어 한국사용자그룹을 소개합니다. #4sqkr

전 요새 포스퀘어에 푹 빠져있습니다. 트윗하는 것만큼요. 타임라인에도 많이 보이시죠? LBS+SNS+GAME+SmartPhone 이 잘 버무려져서 그 접점을 잘 이은 매끈한 서비스가 나온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인터넷 생태계에서도 반가운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저 재미로 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에서 할게 없어서 뜬거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에 맞지 않다

등의 이야기들도 들려오지만 현재 사람들이 쓰고 있다면? 다 이유가 있겠죠? ㅎㅎ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 하면 좀 더 재미 있을 것 같아 포스퀘어 한국사용자그룹을 제 맘대로 만들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포당(줄여서) 당주입니다.  포스퀘어 본사는 절 몰라요. 하하하 ;;

벌써 모임도 두어번 가졌구요. 스왐뱃지 쟁탈 이벤트도 나름 진행했었어요. 회원님들도 어느새 100명이 훌쩍 넘었어요. 이제 이렇게 소개해드려도 좋을 것 같아 ㅋㅋ 

포스퀘어를 한다면 #4sqkr 해시태그를 기억해주세요. 지금은 트윗애드온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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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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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 한국 사용자 그룹 모임


※ 주제 : 소셜웹과 포스퀘어 


▣ 진행자 : 현웅재 @hyunwungjae ( http://webplantip.com )
- 소셜웹 서비스 기획 

▣ 이런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소셜웹 관심있는 분
- 한국형 포스퀘어를 만들고 싶은 분
- 포스퀘어 한국 사용자 그룹 회원


★ 어떤 이야기를 준비해 가면 좋을까요?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진행시간표 
1. 19:00 ~ 19:10 - 명함교환 및 자기소개 시간 
2. 19:10 ~ 20:00 - 포스퀘어 이야기 (현웅재) 
3. 20:10 ~ 21:00 - 포스퀘어 사용기 (포스퀘어한국사용자그룹) 
4. 21:00 ~ 21:30 - 토론 및 마무리 
5. 21:30 ~ 22:30 - 뒤풀이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장소 및 시간 
1. 장소 : 논현역 2번출구에서 20m 직진 논현영풍빌딩 3층 
2. 시간 : 2010년 4월 21일 19:00 ~ 21:30 
3. 인원 : 선척순 10명~최대 20명 
(인원이 많을 시 장소 재섭외) 

참가비
1. 블로거클럽 가입자 또는 포스퀘어한국사용자그룹 회원http://www.linknow.kr/group/blog , http://bit.ly/4sqkr 
2. 참가비 : 10,000 원 (입금계좌번호 : 하나은행 167-038086-00108 현웅재) 
3. 참가하시는 분들은 행사 댓글로 간단한 자기 소개와 그날 나누었으면 하는 내용을 필수로 남겨주세요! 
4. 당일 발표자료 준비자 참가비 무료 


전체 진행 - 현웅재 (http://wpt.linknow.kr/) 


방송을 같이 하려고 하는데 도움 주실 분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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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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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foursquare) 트위터와 페이스북 연동하는 방법 #4sqkr


한마디로 초간단합니다. 어플에서는 가능하지 않구요. 홈페이지에서 연동시켜 주면 됩니다.

  1. 포스퀘어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로그인을 합니다.
  3. 위에 메뉴중 setting 으로 이동합니다.
  4. 아래 화면이 펼쳐지죠? 
  5. 트위터, 페이스북 연동을 합니다.

setting 위치

setting 위치


트위터,페이스북 연동 및 연결하기

트위터,페이스북 연동 및 연결하기


아이디하고 비번 넣으면 됩니다. 위의 이미지는 이미 연동해놓은 샘플페이지라서요. 입력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올 꺼에요.

이제 스마트폰에서 포스퀘어 체크인하고 트위보내기 하면? 짜잔

포스퀘어체크인 하면 트위터에서 이렇게 보여져요

포스퀘어체크인 하면 트위터에서 이렇게 보여져요


주소 모양 작은 아이콘 보이시죠?  hootsuite나 다른 트위터 어플에서 보면 바로 지도가 포시되지요.

참고로 hootsuite에서 포스퀘어와 연동을 할 수 있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hootsuite이 점점 더 트랜디해지고 견고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hootsuite 과 foursquare 연동

hootsuite 과 foursquare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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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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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세계적으로 있는 포스퀘어데이(참고 : http://4sqday.com/)입니다. 이에 한국 포스퀘어 사용자 그룹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본사 포스퀘어 이벤트도 올렸지요. 바로 등록이 되더군요.

[본사 포스퀘어] http://4sqday.com/event/4sqday-in-kangnam-seoul-korea

[한국 모꼬지] http://twtmt.com/cards/2458


당주인 제가 이 이벤트를 들은지가 얼마 안되서 (^^;;) 큰 행사는 못하지만  이번 기회에 Swarm 뱃지 획득 작전을 마련했습니다. 어느 통계에 보니 강남역이 사람들이 제일 많이 체크인을 한다고 하더군요. 오늘 강남역을 체크인해서 우리모두 Swarm 뱃지 장만합시다. ^^ 전 이미 강남역을 체크인 해서 포스퀘어데이 뱃지를 받았답니다. 

참고로 swarm 뱃지는 50이상이 한장소에서 체크인을 하면 주는 뱃지입니다. 아직 저희 당이 77명인 관계로 잘 될지 몰겠어요



[요청]
지명 : 강남역 2호선 
http://foursquare.com/venue/2256409
강남역 시장님은 정확한 위치로 이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규칙]

1. 해시태그는 2개를 사용합니다.#4sqday #4sqkr

2. 체크인 시 저 해시태크를 꼭 붙입니다.


## 포스퀘어는 뭔가요? : http://ow.ly/1uxuZ

## 포스퀘어 뱃지 설명 : http://ow.ly/1uWgj 

## 한국포스퀘어사용자그룹 : http://bit.ly/9vZ3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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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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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fouesquare) 간단 사용 동영상 #포당_


How to Unlock Your World With Foursquare

Howcast.com | MySpace Video


 Howcast.com 에서 나온 포스퀘어 간단 사용법 동영상입니다. 포스퀘어홈페이지에 가면 있는데 맨날 로그인해서 들어가니 못봤더군요 ㅡ,.ㅡ 그래서 재미있게 만들어놓았길래 퍼왔습니다.

그러다가 연결되어 있는 동영상 중에 섹시해지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영상이 아주 훈훈합니다. 그럼 감상하시죠? 응? 이게 아닌데 쩝...;;



How To Be Sexy

Howcast.com | MySpac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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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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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현웅재 : 소셜웹연구모임 #포당_

블로거클럽에서 제가 수요일마다 운영하는 모임입니다.LBS 기반 아이디어(포스퀘어) 공유를 영진님이 준비해주신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미리 연락 주세욤 ^^


 행사 개요
행사명 : [수요일] 현웅재 : 소셜웹연구모임
주최자 :  블로거 클럽
최대 참석인원 : 10 명
 
 시간과 장소
시간 : 2010년 04월 14일 19시 00분 ~  2010년 04월 14일 22시 00분
예약 마감 : 상시 예약
장소 :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스마트빌) 회의실
장소 전화 : 010-4102-0367
위치 : 서울 강남구 논현동 142 영풍빌딩 3층
URL : http://www.smartbill.co.kr/xMain/map/map.aspx
 
 연락처
전화 : 010-4102-0367
메일 :
 
 행사 내용  
※ 주제 : 소셜웹 이모조모 

▣ 진행자 : 현웅재 @hyunwungjae ( http://webplantip.com ) 
- 소셜웹 서비스 기획 

▣ 이런분들이 들으시면 좋습니다. 
- 소셜웹 관심자 
- 소셜웹 트랜드 같이 연구하실 분 
- 포스퀘어 하시는 분 


★ 어떤 이야기를 준비해 가면 좋을까요?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진행시간표 
1. 19:00 ~ 19:10 - 명함교환 및 자기소개 시간 
2. 19:10 ~ 20:00 - 블로그형 홈페이지 조사자료공유(현웅재) 
3. 20:10 ~ 20:40 - 에니어그램과 소셜웹(김현정)
4. 20:40 ~ 21:10 - LBS 기반 아이디어(포스퀘어) 공유(유영진) 
5. 20:10 ~ 21:30 - 토론 및 마무리 
6. 21:30 ~ 22:30 - 뒤풀이 (1/N)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장소 및 시간 
1. 장소 : 논현역 2번출구에서 20m 직진 논현영풍빌딩 3층 
2. 시간 : 2010년 4월 14일 19:00 ~ 21:30 
3. 인원 : 선척순 10명 

참가비와 참가자 의무사항: 
1. 블로거클럽 가입자 : http://www.linknow.kr/group/blog 
2. 참가비 : 10,000 원 (입금계좌번호 : 하나은행 167-038086-00108 현웅재) 
3. 참가하시는 분들은 행사 댓글로 간단한 자기 소개와 그날 들었으면 하는 내용을 필수로 남겨주세요! 
4. 당일 발표자 참가비/뒤풀이비 무료 


전체 진행 - 현웅재 (http://wpt.linknow.kr/) 


매주 숨어 있는 분들의 좋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매주 이야기를 정리해서 소책자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번주부터 방송을 같이 하려고 하는데 도움 주실 분 댓글 달아주세요.

지난 모임 사진

지난 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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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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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 기본 앱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앱이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삼빡하게 말이죠. 바로 kickball입니다.


실행 시키면 아시겠지만 UI가 디폴트(?) 포스퀘어 앱과는 좀 틀립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체크인 한 장소에 사진을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포스퀘어 앱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 중에 하나죠. 위의 파란 버튼을 클릭하고 보통 다른 앱에서 하는 것과 같이 사진을 찍거나 골라서 업로드하면 됩니다.


사진을 추가한 모습입니다. 왼쪽에 사진이 하나보이시죠? 사진도 여러개를 등록할 수 있네요. 그리고 지도를 클릭하면 시원하게 크게 보여줍니다. 이전 포스퀘어에서 답답했었는데 말이죠


메이어가 되면 저렇게 커다랗게 표시해줍니다. ㅋㅋ


기존의 포스퀘어 샤우트보다 옵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광장에서 혼자 소리지르는 것처럼 보였는데 킥뽈에서는 혼자 지르는 듯한 느낌이 줄어들었네요. 


킥볼을 써봤더니

  • 사진기능 쪼아!!!!!
  • 지도업그레이드 쪼아!
  • i'm here 기능 쪼아!!!
    (해당 친구를 클릭하고 들어사면 줄서는 것처럼 체크인 가능) 
  • 시정(mayor)된 곳을 전체 조망 가능 쪼아!
  • 포스퀘어 포인트로 친구들끼리 경쟁을 할 수 있는데 그 기능이 빠져 제일 아쉬워요. ㅡ,.ㅡ
  • 미래에는 고왈라랑 브라이트나잇하고도 합칠꺼라는데?? 과연? (관련내용)
  • 포스퀘어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했다는데 ㅎㅎ
  • 구글이 인수한 닷지볼창업자가 포스퀘어를 만들었는데요. 그래서 킥볼인가요? ㅋ


p.s 혹시 제가 미쳐 적지 못한 기능들이 있다면 코멘트 꼭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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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3 / The State of The Internet from JESS3 on Vimeo.

마키디어님 블로그에 갔다가 발견한 소셜웹 현황 영상입니다.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숫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전세계 인터넷 사용인구 17억 3천만명 (2009년 10월 기준)
    이 중 아이아가 7억 3천만명입니다. 그 중 중국이 대다수겠죠? 역시 쪽수는...

  • 2009년 이메일 보낸 개수 90조통
    이 중 81% 스팸이랍니다. 이메일 마케팅은 이제 머리속에서 지워야겠죠? 모든것은 소셜웹에 있습니다. 먼저 선점하고 먼저 이야기를 하고 먼저 안면을 터야 합니다.

  • 전세계 이메일 유저 14억명
    대략 1인당 1개씩은 가지고 있는 셈이네요. 그러나 이메일 사용량은 점점 줄고 있다고 하죠? 저만해도 이메일보다 소셜웹을 보는 시간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 전세계 웹사이트는 2억3천4백만개
    전세계 블로그는    1억2천6백만개

    곧 웹사이트는 의미가 퇴색되어 지거나 흡수합병될 듯합니다. 블로그가 웹사이트 숫자를 따라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죠? ㅎ

  • 소셜웹서비스의 84%는 여성
    웁쓰~ 남성위주 콘텐츠들은 돈별기는 글렀군요. 그만큼 여성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남자 몸을 갖고 여성의 뇌를 갖고 있던가요? ㅋㅋ

  • 인터넷사용자가 한달에 평균 182개의 동영상 시청
    정말 그런가요? 저도 오늘부터 카운트를 해봐야겠어요 미국사례라서 우리나라하고 차이가 있을 수 있겠어요. 근데 거의 근접할 듯도 합니다.

  • 미쿡 인터넷 사용자의 82%가 인터넷 동영상 시청
    TV가 정말 사라질까요? 넵 사라집니다. ㅋㅋ 다른의미에서요 아시죵??

  • 그리고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압도적인 숫자들...
    영원히 가지는 않겠지만서도 역시 대세는 대세인 것 같습니다.


왜 구글은 위 자료에서 안나왔을까요??

왜 구글은 위 자료에서 안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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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플 좀 써요

저 어플 좀 써요


우리 딸입니다. 21개월 좀 안되었어요. 요새 단어 한마디씩 던지는데 아주 귀여워 죽겠습니다. 녹죠.... ㅋㅋ 이 아이가 제 아이폰을 잘 갖고 놉니다. 어느 분은 너무 일찍 그런(?)기계에 노출하면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좀 더 일찍 네이티브 디지털이 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욤? 

암튼 이 아이가 제 아이폰이 잠겨 있으면 그 작은 손으로 띠이익 밀어서 잠금을 풀고 페이지를 막 넘겨서 자기가 좋아 하는 어플을 실행을 시키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그리곤 한 10분 놀고 끝냅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모든 베이비 어플을 갖고 노는건 아니에요. 좋아하는게 몇가지가 있고 금방 실증내는게 있는데 요새 계속 갖고 노는 어플들을 소개합니다.




Donuts Games에서 만든건데요. 정말 간단합니다. 사거리가 있구요. 자그마한 차가 지나갑니다. 서로 부딛히게만 안하면 되요. 처음엔 아이가 눈으로만 보다가 제가 하는걸 한번 보여주었는데 그담부터 지가 서게도 하고 보내기도 하고 합니다. 물론 몇대 지나가기전에 사고가 나서 다시 시작하지만요. 이건 정말 질리지 않고 주말에 만날때마다 한번씩 합니다.

Traffic Rush

Traffic Rush


피카푸는 정말 별거 없어요. 실행시키고 Push 하라는 버튼이 나오는데 그걸 누르면 랜덤으로 동물들이 나와서 울음 소리를 내요. 그나마 동물이 움직이지도 않죠. 동물 울음소리가 끝나면 다시 터치하고 듣고. 그게 다에요. 근데 한참을 했지요. 비슷한걸로 ifarmSounds 도 비슷하게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Peek-a-Boo

Peek-a-Boo


피아노는 많은 어플들이 있는데요. 단순한 것으로 이걸 제일 좋아했습니다. 실행하고 뚱땅뚱땅하고 그런데 이거 치다가 실증나면 진짜 피아노 열어서 해달라고 해서 ㅎㅎ 코스가 어플가지고 놀다가 진짜 피아노를 치고 놀아야 끝납니다.

MiniPiano

Mini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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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화창한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주말엔 화창한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공전소 업계, 금융문서 원본 폐기 '딜레마'
전자금융거래법에는 종이문서 원본을 최소 5년간 보관토록 하는 등 금융 관련법이 전자거래기본법과 일부 상충된 채로 남아있다. 이 때문에 금융권은 전자거래기본법이 개정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종이와 전자문서를 동시에 보관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국세청 "부가세 예정신고 26일까지 하세요" 
국세청은 2010년 제1기 예정 부가가치세 신고를 26일까지 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국세청, 훈령 공개로 국세행정의 투명성·신뢰성 제고 
세무조사대상 선정원칙과 기준, 증여추정 배제기준 등 평소 국민이 궁금해 하는 국세행정의 원칙과 기준의 공개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민원사무에 대한 처리절차를 공개하여 민원사무의 예측가능성과 객관성이 제고되며 국민의 재산권과 관련된 압류, 공매 등 체납정리 절차의공개로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국세청, 생애 최초 창업자를 위한 '세무멘토링제' 시행
창업자 세무멘토링제는 일선세무서 직원과 외부의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세무도우미를 멘토로 하고 지원대상인 생애 최초 창업자를 멘티로 하여 사업자등록단계부터 최초의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에 이를 때까지 세무업무 전반에 대하여 멘토가 멘티에게 무료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 옵션 공사도 과세 대상…완공 후에 하면 취득세 줄어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절세정보입니다. 취득시기인 아파트의 완공시점(사용승인서 교부일 등) 후에 옵션과 동일한 공사를 하게 된다면 취득세를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아는 것이 힘? 아니 돈입니다.


넷매니아, 전자세금계산서 샌드빌 보급 확산


한길TIS, 전자세금계산서·부가세 신고교육 ‘성황’

 저희 스마트빌도 여러 요청사항이 접수되어서 5월달 쯤 교육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내용이 확정되면 공지하겠습니다.


KTㆍ세무사고시회ㆍ택스온넷,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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