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에 해당하는 글 51건

10월 30일에 르호봇비즈니스센터에서 1인창조기업을 위한 SaaS와 관련된 강의를 한 자료공유합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기존의 ASP를 확장한 개념입니다. 차세대 ASP라고 볼 수 있죠.

    1. SaaS는 전자상거래 관점의 사업적인 반면에 ASP는 전산 외주 아웃소싱의 특징이 강합니다.
    2.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전산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고 확장성과 고객 요구사항 커스터마이즈 중점을 둡니다.
    3. ASP시초는 1989년 코닥의 전산외주의 시작이었는데요. SaaS는 고객의 가치 창조 및 고객 요구를 맞추는데 초점을 둡니다.

최근의 성공사례로 고객 관계 관리(CRM)영역의 CRMKorea, Salesforce.com, RightNow등의 사례와 오래 전부터 해왔던 회계 분야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개념에서 빌려사용하는 렌트의 개념은 점점 더 확산되고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적극적인 도입을 검토 중이며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반정도 되는 기업들이 사용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SaaS 시장동향

SaaS 시장동향



1인창조기업을 위한 saa s활용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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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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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20일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 개최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을 서비스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5월20일 오전 10시와 오후2시 두차례에 걸쳐 성동구 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YTN>              <디지털데일리>        <뉴시스>
<아이뉴스24>     <서울디지털신문>     <뉴스와이어>
<이슈&뉴스>      <야후미디어>           <심박사>
<세정신문> 

 이번 설명회는 전자세금계산서 뿐만 아니라 전자계약도 함께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이 참여 부탁드려요 ^^



전자세금계산서 정착...기업 실천이 중요
전문가들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탈세를 막고 건전한 기업 문화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세금 계산서 발행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통한 납세 비용 절감과 투명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들의 실천 의지가 중요해보입니다. 


법인 73%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참여
올해 1분기 법인사업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세금계산서 구축 시장, 침체일로
올 하반기는 되어야 다시 시장 열릴듯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사용 적극 유도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의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액, 40% 수준 그쳐

10일 국세청이 지난 1분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자세금계산서로 발행된 금액은 신고된 세금계산서 발행금액의 약 40%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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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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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화창한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주말엔 화창한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공전소 업계, 금융문서 원본 폐기 '딜레마'
전자금융거래법에는 종이문서 원본을 최소 5년간 보관토록 하는 등 금융 관련법이 전자거래기본법과 일부 상충된 채로 남아있다. 이 때문에 금융권은 전자거래기본법이 개정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종이와 전자문서를 동시에 보관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국세청 "부가세 예정신고 26일까지 하세요" 
국세청은 2010년 제1기 예정 부가가치세 신고를 26일까지 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국세청, 훈령 공개로 국세행정의 투명성·신뢰성 제고 
세무조사대상 선정원칙과 기준, 증여추정 배제기준 등 평소 국민이 궁금해 하는 국세행정의 원칙과 기준의 공개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민원사무에 대한 처리절차를 공개하여 민원사무의 예측가능성과 객관성이 제고되며 국민의 재산권과 관련된 압류, 공매 등 체납정리 절차의공개로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국세청, 생애 최초 창업자를 위한 '세무멘토링제' 시행
창업자 세무멘토링제는 일선세무서 직원과 외부의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세무도우미를 멘토로 하고 지원대상인 생애 최초 창업자를 멘티로 하여 사업자등록단계부터 최초의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에 이를 때까지 세무업무 전반에 대하여 멘토가 멘티에게 무료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 옵션 공사도 과세 대상…완공 후에 하면 취득세 줄어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절세정보입니다. 취득시기인 아파트의 완공시점(사용승인서 교부일 등) 후에 옵션과 동일한 공사를 하게 된다면 취득세를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아는 것이 힘? 아니 돈입니다.


넷매니아, 전자세금계산서 샌드빌 보급 확산


한길TIS, 전자세금계산서·부가세 신고교육 ‘성황’

 저희 스마트빌도 여러 요청사항이 접수되어서 5월달 쯤 교육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내용이 확정되면 공지하겠습니다.


KTㆍ세무사고시회ㆍ택스온넷,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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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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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의자인가요?

몸에 맞는 의자인가요?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3월 네째주


[서대문서] 전자세금계산서제도 홍보 ‘혼연일체’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정착을 위해 서대문세무서에서는 이정길 서장이 직접 관내 법인사업자 사업장을 찾아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행 1년 유예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행제'  
국세청 실적강요로 빛바래… 세무서별 순위 매겨 홍보기간이 '강제기간' 변질  


한길TIS, 팩스로 전자세금계산서 발송 

전자세금계산서 부가서비스 경쟁 " 과 " 비즈니스온, ERP시스템 연동서비스 강화 " 라는 2월달 기사에도 알려드렸었는데요. 비즈니스온 스마트빌도 팩스 서비스가 거의 개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곧 관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팩스로 발송해서 확인하게 하면 편리하겠죠? 인터넷 팩스 쓰시는 분들은 종이가 안들것이고 그냥 팩스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기존처럼 팩스를 받아 확인하게 되니까요.



한길TIS-택스온넷 통합논의 급물살


백용호 청장이 밝힌 '국세청에 대한 3가지 오해'
"세무조사 안 늘었다, 표적조사 말도 안돼..무리한과세 없을 것"

청장님이 바뀌고 나서 몇가지 오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1. 세무조사가 늘었다.
  2. 특정지역에 대한 이른바 '손봐주기식 세무조사'가 있다.
  3. 세무조사 후 적발사항이 없는 기업에 대해 무리해서 세금을 부과한다. 

    등등인데요. 그에대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선한 방향으로 일이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세청이 밝힌 법인세 전자신고 주요상담 [사례] 

조정반지정서,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전자신고, 표준손익계산서, 농어촌특별세, 원천납부세액명세서 등의 내용에 대한 Q&A가 나와 있습니다. 관련 된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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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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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럽가서 놀다왔습니다. 기자들이 놀고 있나 봅니다. 이번주는 정말 기사가 없군요 ㅋ




국세청 교차세무조사… 1500억원 추징
지역연고 특성 강한 건설업과 제조업에 효과적


대구경북 법인 61%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요즘 세무서에서 경쟁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사용을 독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61%라니 놀라운 숫자네요.  @.@


[그룹사 ERP 도입]SAP 우위…KT 선정 관건

비즈니스온의 고객 사도 SAP이 월등히 많은데 그 이유가 있었군요.


한길TIS, 법인설립후 첫 정기주주총회 오는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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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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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광고판을 달아 홍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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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발언대] 대중화 시대 맞는 `전자 계약`
현웅재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기획팀 과장

 혹시 저 이름이 익숙하신 분이 있으신가요? ㅎㅎ 바로 접니다. 제가 기사하나 기고했습니다. 종이없는 사무실 관련 내용의 기사입니다. 제가 작성한 제목이 아닌 다른 제목으로 올라갔네요. ^^


더존 비즈온 “타사 電稅計프로그램과 연동 가능” 답변
세무사회 질의에 공식입장 전달, ‘NEO Plus 단종 확정된바 없다’ 공언


전자세금계산서 유통허브 만든다

ASP사업자간 서비스 연계 원스톱 서비스 … 내달 사업자 선정



기업 세무회계 실무교육 등 상호지원키로

국세청, ASP사업자 간담회서 협의 추진


42% '언제 어디서나 구입 쉬워'… 35% '맛있어서'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55277   <한경닷컴>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455277&lmv=A01   <뉴스와이어>
http://www.news-korea.co.kr/news/article.html?no=31178   <마이뉴스코리아>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0204111954963&p=newswire   <미디어다음>
http://news.nate.com/view/20100205n03433   <네이트뉴스>




이번주는  제휴 관련 기사들이 많네요. 저희도 제휴 관련일들이 마케팅팀이나 기획팀쪽에 진행하고 있거나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제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시너지효과가 나는 것을 눈에 볼 수 있어야 하는 건데요. 신규 서비스나 이전에 없던 이벤트일 경우 그 효과 측정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 어떻게 진행하고 게신가요? 

날이 아직 춥습니다. 주말동안 충전 잘하시구요. 담주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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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종이 없는 사무실’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도대체 ‘종이 없는 사무실’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도대체 '종이 없는 사무실'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지난 1999년 그의 저서 "생각의 속도"에서 '종이 없는 사무실'이 조만간 현실화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당장 나의 책상만 보아도 익숙한 A4용지들이 책상 한 귀퉁이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어요. 당장 IT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산출물 프린트한다고 프린터가 야근을 하기 일쑤이고, 사장님 보고라도 할라치면 예쁘게 칼라로 프린트하여 대령해야 하는 실정이죠. 게다가 전자세금계산서를 쓰면 그나마 종이를 줄이고 세계평화에 이바지 할 줄 알았는데 전자로 발행한걸 뽑아서 다시 어르신들에게 갖다 드려야 한답니다.

 

그러나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예측은 점점 현실로 자리잡을 듯합니다..

 

학교수업 종이 교과서를 대체해 PC 화면상에서 디지털 교과서를 구현하여 태블릿PC가 책과 연습장 역할을 대신할 태세이고, 아마존에서는 작년에 이미 전자책이 기존책의 판매량을 넘어서는 사태(?) 가 벌어졌죠. 게다가 애플은 아이폰도 모자라서 아이폰의 확대버전인 아이패드를 출시했어요. (물론 뭐 그렇다고 완벽한 디바이스는 아니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제지공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인쇄용지 소비량은 2001년 163만 t에서 지난해 224만 t으로 7년 새 30.8%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은 다른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이미 2007년 전자거래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요즘 들어서서 이제야 '종이 없는 사회 구현'이 탄력을 받는 느낌입니다. 금융기관을 비롯한 기업들은 전표ㆍ계약서 등을 스캐닝보관 하면서 별도로 종이문서를 원본으로 도장 찍는 계약을 하고 이를 이중으로 보관해왔어요. 그에 따른 시간적 물리적인 비용부담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어요. 여기서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적 비용이죠. 기존의 업무 방식대로라고 하면 큰 차이는 없을꺼에요.

 

흔히 아이들 장난감으로 치부될 수 있는 아이폰(혹은 아이패드? ㅋ)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이 비즈니스맨에게 업무와 밀착한다면? 먼저 장소에 구애 받지 않을 것이에요. 활용 가능한 편재성(Ubiquity)과 작고 간편한 통신 기기를 활용하는 편리성(Convenience), 직무 별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개인성(Personalization) 등의 특성으로 인해 그 폭발성이 잠재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제가 기획해야 할 것들인) 올해 선보일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단순 전자계약이 아닌 기업환경에 맟춤으로 연동까지 지원하게 될 스마트빌 전자계약 서비스 기타 그룹웨어, ERP, CRM등 굳이 SaaS라는 거창한 수식어를 달지 않더라도 이런 서비스들이 비즈니스맨들을 가깝게 지원하게 될 것이에요.

 

비즈니스에 있어 종이를 없앤다는 상징적인 의미는 엄청난 정보와 속도 그리고 진정한 개인화된 기업화일 것이에요. 그것을 비즈니스맨의 옆에서 손쉽게 손발이 되어 줄 수 있는 서비스들이 올해 돋보이길 바래요.

제에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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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가시죠? ^^

잠시 쉬었다 가시죠? ^^



ERP상 전자세금계산서 처리결과 확인 서비스 제공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2010년 사업계획 밝혀 


[국세청장 간담회] 백용호, "탈세하면 결국 잡힐 것" 

"시장경제 발전 위해 '공평과세' 반드시 필요"

-백용호 국세청장, 국세청 출입기자단 간담회- 


한길TIS '베스트빌' 부가세신고 자동체크기능 제공 

세무사사무소 신고업무 오류 최소화 지원…홈페이지 회원가입 대상 


전자세금계산서 시행…관련업체 성장 동력 확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2010년 사업계획 발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12602010660600002   <디지털타임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8818   <디지털데일리>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71711&g_menu=020200   <아이뉴스24>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0125145503479&p=inews24  <미디어다>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53118   <YTN>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53118   <한국경제>

 


 

 벌써 1월 말입니다. 회사도 개인도 1년 계획을 세우고 처음 실행하는 달인데 어떻게 계획대로 잘 진행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업계도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지 소식들이 단촐합니다. 그럼 다음주에 더 많은 소식으로 뵙겠습니다. T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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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방법

컴치초탈이라는 블로그의 포스팅입니다.기업들은 전자세금계산서를 어느정도 정보다 환경을 만들 여유가 되지만 개인 사업자들은 반대로 힘들 수 있는데요. 이 포스티는 그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다만, 좀 깁니다. ;


[디지털포럼] SaaS시장 호환성 키우자
국내 300여개 SaaS 비즈니스 모델 중 시장규모 차원에서 5대 SaaS 서비스 모델은 전자세금계산서, 그룹웨어, CRM, ERP, POS시스템이며, 신규로 도입하거나 추가 도입 의향이 가장 높은 서비스는 여전히 전자세금계산서, 세무회계 등 기업업무 필수 솔루션이라는 점이다.


세원 양성화 원년 선포
비자금·돈세탁 감시 강화 




서민·중산층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성장동력 확충, 비과세감면 축소 골자 
정부, 국세기본법 시행령 등 19개 시행령 개정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하면 세금계산서 합계표 제출 면제, 세금계산서 5년 보관 면제, 교부건당 100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도 전자세금계산서 교부의무화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강화되는 전문직 규정 


개인자산관리(PFMS), 그룹웨어, 수입/지출관리, 영업관리(SFA), 공급망관리(SCM) 등 다양한 개인, 기업용 비즈니스 솔루션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일단 MOU 형태이긴 하지만 어떤 서비스들이 가시화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전자구매 같은 것들이 스마트폰으로 들어간다면 유용할까요?? 


e-세로 가입 사업자대상 계산서발행 개별홍보 ‘재실시’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제 조기정착 역점…세액공제 혜택홍보 진력 


25종 납세정보 클릭 한번으로 확인
국세청은 납세자의 세금신고내역 등 25종의 세금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My NT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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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퐁~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1년유예' 본회의 통과
임투공제 지방투자분만 7% 1년간 시행
에너지다소비품목 3년간 5% 개소세 과세 
年매출액 100억원미만 세무조사 기간 법제화
파생상품 거래세 부과 연내처리 무산
-국회 본회의 부가가치세법 개정안 등 통과-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잠재시장 2000억 예상, 올해는 300억 규모  



"세무회계프로그램시장 점유율 60%로 판세 역전될 것" 


올해 1월1일부터 반쪽짜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시행됐다. 




세무컨설팅 기능 보강된 베스트빌 그랜드 오픈 


올해 소망은 '수입 증가' 

스마트빌 poll 결과인데요. 건강과 수입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되나 봅니다. 씁쓸하네요 ㅎㅎ 


더존, 새로운 CI 선포…고객사랑 실천 및 사회적 책임 반영


[데스크라인] '아닌가벼' 외치는 정부



2010년 첫주의 마지막 날입니다. ^^ 이제 추위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는 것도 같습니다. 새해들어 확실히 전자세금계산서의 관심이 줄어들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만 봐도 기사수가 좀 적죠? 작년말에 기사 정리하는 것만 해도 꽤 많았는데 말이죠. 

2010년은 정부,기업,ASP업체들이 더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시행이 되고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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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정착, 세무사 역할론 부각 
조용근 회장,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세무사’ 선도적역할 수행 강조…회원동참 독려 


백용호 국세청장 "전자세금계산서 일관된 홍보 강조" 
내년부터 제도는 정상적으로 시행하되 가산세 부과를 유예하는 쪽으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으므로 본청 차원에서 이같은 내용을 제대로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라는 분석.



택스온넷, 사업제휴 다각화로 고객 업무효율성 증대 모색 


지식창조 사업으로 승부를 건다 
IT와 경영컨설팅 업체 (주)케이넷


전력거래소,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 


"‘베스트빌’은 세무사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그대로 배어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1년유예' 재정위 의결
미전송가산세,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상승
지방소비세 신설, 부가가치세액 5% 전환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의결-


전기 많이 먹는 TV·에어컨에 소비세..달라지는 내년 세금②
◇부가가치세법 
▲전자세금계산서제도 단계적 시행 
-교부의무사업자에 법인(‘10년 시행) 외에 개인사업자를 추가(‘11년 시행)하고 전송기한 연장(교부일 익월 10일 → 15일) 
-다만, 법 시행후 1년간은 선택적으로 교부하도록 하되 전자세금계산서 교부시 인센티브만 부여하고(1단계), 그 후 2년간은 교부를 의무화하되 낮은 수준의 가산세를 적용(2단계)하며, 그 이후 제도를 본격 시행


의무시행 사실상 1년 유예…중소기업 '유인책' 필요
"현행 세액공제(1건당 100원) 상당폭 인상해야"

 

[2009년 IT혁신상품/ASP]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스마트빌’ -마케팅혁신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은 SaaS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내부 시스템과 연동이 탁월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저희 스마트빌이 연동은 확실히 특화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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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웃어요




"올해 세무사업계를 빛낸 히든 챔피언"  
조용근 회장, 변화의 중심에서 가치창출 이끈 주역
특별대담, 위기를 기회로 중기중앙회 가입 최대 화두  


웹케시, 통신 솔루션 기업 케이포엠과 MOU 체결
웹케시는 앞으로 자사 자금관리서비스 상품에 케이포엠의 XML통신 솔루션을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해 서비스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기업銀, 기업전용 '택스빌카드' 출시

 기업은행의 발빠른 행보가 눈에 뜨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전용 카드네요.


한길TIS '베스트빌’ 3주만에, 가입회원 1만명 돌파
회원가입 폭발적 증가… 1일 평균 1000개 사업자 가입 ‘순항’

아마도 지금 시점에 각 ASP서비스하는 곳들의 가입세나 발행 증가세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을 겁니다.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사용량이나 회원증가에 대한 대비가 없는 곳들의 장애 소식들이 들립니다. 서비스 홍보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신뢰도를 지키는 일이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가산세 부과' 완화키로
국세청 관계자는 "이메일 주소 오기 등으로 거래 업체에 전자세금계산서가 정상적으로 발급되지 않은 경우라도 국세청에만 전송되면 가산세를 부과하지 않도록 관련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국세청-세무사회 공동, 전자세금계산서 '대 국민교육' 
이종호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세무사회 방문, 상호 협조방안 논의 

지역약사회서 문제 제기… "일부 제약사, 개인정보 무단 유출"  


IT업계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에 따른 기후변화 등으로 종이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전 세계적인 메시지로 전자문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IT 기업이 이 시장에 발빠르게 대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연내에 전자세금계산서 교육 받으세요"

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12/e2009120817284247730.htm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2080029
한경닷컴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44866
아이뉴스24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62359&g_menu=020200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091208105517138&p=etimesi
조인스닷컴(단신)
http://life.joins.com/shopping/news/article.asp?total_id=3912827&cloc=home|lifeb|shopping


'코참빌''하이웍스빌' 등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잇달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앞두고 관련주 `강세` 


종이세금계산서 ‘역사속으로’  
내년부터 인터넷처리 의무화… 탈세행위 감소 기대  


임성균 광주청장, 관내 기업체 찾아 전자세금계산서 홍보

[서대구서] 전자세금계산서 시행 앞두고 홍보 돗보여 


 “직장인 47%, 돈 아끼려면 현금써라”…스마트빌 설문조사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21015270544470&outlink=1
YTN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45401
한경닷컴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45401
한경닷컴bnt뉴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0912102206333&mode=sub_view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91210152810292&p=moneytoday
papercode=news&newsno=11164&sectno=37&sectno2=0&pubno=
한국재경신문
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091210/4754339.htm
k 모바일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IT&idx=273945

 
국세행정 '골치' 자료상, 전자세금계산서 '포도대장' 되나
'조기경보시스템' 개발…비정상적 거래 사전 포착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잡아라"…ASP사업자 '우후죽순'
불붙는 '가격경쟁'…"결국 '서비스의 질'이 승부낼 것"


[머니위크]오제현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회장

 
가산세 지양, 인센티브 유도…발행여부도 자율권에 맡겨야 '여론 점증'  
업계, '납세협력비용 오히려 증가' …개선책 마련 촉구 


"납세비용 대폭 절감-허위계산서 차단"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탈세·탈루혐의가 없는 납세자에게 세금계산서 교부 지체를 이유로 가산세를 부과하는 것은 세금징수의 편리성만이 고려된 행정편의적 제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머니위크]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전면 시행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신청하세요. (12월 16일,서울)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신청하세요. (12월 16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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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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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 창원 출장 중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 창원 출장 중




"전자세금계산서 무료로 쓰세요"  
매경 무료홈페이지 캠페인 가입자에 1년간 혜택

 KTH파란과 매경이 진핸하는 이벤트인데요. 다른 이벤트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네요.


웹케시, ‘sERP’ 이용 기업 대상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무료 이벤트 실시


약국가, 전자세금계산서 업무 혼선 불가피 
수취 후 면세·과세 등 세부분류 발송 형식, 업무가중 우려 


[2009년을 빛낸 SW]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스마트빌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 www.businesson.co.kr)은 국내 1000대 기업의 52%에 전자세금계산서 ASP서비스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을 제공하고 있다. ASP 사업자 매출 기준으로는 1위를 기록 중이다.


전자세금계산서 홍보부진에 세무서장까지 호출 
모 세무서 관계자는 “세무서별 경쟁체제로 전자세금계산서 홍보가 이뤄짐으로써 법인세과를 비롯 타 과 직원들도 전화홍보에 매진하고 있는 실정



삼성SDS, 전자세금계산서 유통허브 서비스 12월오픈
삼성SDS는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사용을 앞두고 오는 12월 ‘전자세금계산서 유통허브 시스템을 오픈,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12월은 얼마 안남았는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후 진행 상황이 궁금하네요. ^^; 


더존비즈온 “공기업 더존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또 CMB케이블그룹, KTIS(구 KT114), 서라벌도시가스, 아주렌탈, 주연테크, 남영비비안, 후이즈, 경향신문, 모나미 등 국내기업들도 더존 전자세금계산서를 도입했다.


[전자세금계산서] 롯데정보통신
발주ㆍ전자계약 등과 연계 계열사 접근 편의성 높여


[전자세금계산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대기업 52%가 사용… 내년 100만 회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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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꽃이 핍니다. 흐드러지게

겨울에 꽃이 핍니다. 흐드러지게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D-45, 업계 '분주' 
장기호 비즈니스온 대표는 "제도 홍보가 부족해 의무화 시행 한달 남짓된 지금에야 관심을 갖고 물어보는 법인사업자가 대부분"이라며 "올 연말까지 할 수 있는 스케줄은 이미 다 채운 상태고, 지금 들어오는 연동 요구는 내년에나 가능할 정도로 일손이 모자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온 등 29개사 대용량 연계사업자 국세청 등록 
전자세금계산서 수신시기와 관련, 이메일이 있는 경우는 이메일 수신함에 입력된 때가 수신시기이고, 이메일이 없는 경우는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시스템에 전송·입력된 때가 수신시기라고 밝혔다. 이 경우 승인여부와는 상관없다. 


[기자의 눈/11월 16일] 갈길 먼 전자세금계산서 
각종 상거래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통용시킨다는 세무행정의 대변화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당국의 밀어붙이기식 자세와 사전준비 부족, 기업들의 안일한 자세 등이 겹쳐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택스온넷-넷매니아,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연동 계약
이번 계약으로 넷매니아의 전자세금계산서 `센드빌'과의 연동을 통해 고객은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지 않고도 택스온넷의 세무회계 솔루션(세무명인, 경영명인)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및 조회, 계산서 발급 시 전자서명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자세금계산서 '납세자 방문홍보' 할까말까(?) 
“소규모 법인을 대상으로 ‘현장홍보’ 또는 ‘방문홍보’를 시도해 볼 계획을 가지고는 있지만, 워낙 납세자들과의 접촉이 없었던 터라서 방문홍보로 인한 괜한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어 고민중


[IT특집] “더 이상 ATM에 매달리지 않는다”
최근 환류식 지폐입출금장치 국산화에 성공한 노틸러스효성은 ATM사업뿐만 아니라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가상체험 실시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해 아주 심플하게 설명이 된 레이님의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워낙 평소에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분이죠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교육 받으세요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11714240660272&outlink=1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6439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91117121911956&p=newswire
YTN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40828

스마트빌에서 11월 25일에 전국 5대도시에서 전자세금계산서 교육을 실시합니다. 관련 상세 공지는 목요일쯤 올라갈 예정입니다.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유지보수사 선정
27일까지 제안서 마감…대기업 참여 허용

현재는 LG CNS 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사업자이구요. 이번 사업은 25억정도라고 하네요. 그리 크진 않죠?


 대략 3개 업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LG, 케이엘넷, 가비아 등입니다.





도매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택스온넷·한길TIS 등 연말까지 실무교육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관련주 `급등세` 


핸디소프트,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진출

 새로운 필드 플레이어가 또 등장했군요.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반갑습니다.^^;



국세청 e-세로 홍보…電稅計 정착 '악재' 
세무서 맨투맨식 가입독려에 법인들 혼선가중…ASP업계 불만 고조 
업계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필요성 홍보에 역점둬야"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으셨죠? ;; 위의 기사들이 넘쳐나는 것 처럼 많은 기업들의 홍보전이 치열합니다. 지하철, 라디오, TV, 일간지 등등 전방위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교육도 같은 맥락입니다. 저희도 매주 공개,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는데 25일은 전국 5개도시에서 진행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바라는 것은 고객님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으셔서 내년을 준비하는데 혼란 없이 차분히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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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kt 기업블로그 메인

olleh kt 기업블로그 메인


olleh kt 기업블로그 오픈해서 보니 포스팅이 딸랑 3개?

먼저 기업블로그스피어에 입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olleh kt 몇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1. 어? 포스팅이 딸랑 3개네요.

그러나 댓글은 현재 무려 245개 (2009-11-11 15:34) 입니다. 놀랍죠. 보통 기업블로그 오픈 할 때 기본빵으로 포스팅 몇개는 메뉴마다 박아놓고 시작하는데 말이죠. 얼마전에 오픈한 GM내우 기업블로그와는 조금 다른 양상입니다.  


그리고 위의 내용으로 댓글을 달았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었습니다. 

 네 준비 단계부터 시작해서 모든것을 오픈하고 시작했습니다. 같이 만들어가고 같이 바꾸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진행하기가 대기업 기업블로그로써 쉽지 않았을텐데 아마도 트위터를 먼저 시작한 영향?문화?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2. 트위터가 옆에 바로 붙어 있네요.

워낙 olleh kt 트위터가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어서 그동안의 트위터 분위기가 그대로 기업블로그에 스며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트위터가 옆에도 붙어 있고 본문내에도 붙어 있고 우측 메뉴에도 붙어 있더군요. 비즈니스온 기업블로그도 우측메뉴에 트위터가 붙어 있는데 아마도 비즈니스온 기업블로그 다음으로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앞으로의 예상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만, LG전자 THE BLOG 보다 더 빨리 블로그 스피어내에 정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HE BLOG도 치밀한 준비로 빠른 시간에 블로스스피어내에 정착을 해서 성공사례로도 여러차례 소개가 되었는데 빠르면 한달 또는 두달이면 그 궤도에 오를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떻하지??)

이유는 3가지 정도 뽑을 수 있겠네요.

1) 처음부터 하나하나 만들어 나간다는 컨셉
2) 빠방해 보이는 필진 구성
3) 기존 기업 트위터의 확산지원 사격

4. 궁금한 점

기업블로그로써의 도메인은 중요하지 않나요? 위의 언급했던 블로그들의 주소가 특정 독립 도메인은 아니라서요. 안 중요한가요?


몇줄 안쓸 것 처럼 했는데 이래저래 말이 많아졌습니다. ^^;;
여러분들 생각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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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하늘 보신분?

오늘 하루 하늘 보신분?


[Industry Review] 전자세금계산서-주요 기업: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 www.businesson.co.kr)은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52%에 ‘스마트빌(www.smartbill.co.k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ndustry Review] 전자세금계산서-1200억 시장 '소리없는 전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난달 오픈한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표준 인증에는 이미 20여일 만에 60여개의 시스템이 통과했다.



[화요기획]Industry Review

전자신문에서 화요기획으로 10여개 전자세금계산서 업체에 대한 소개기사를 특집으로 꾸몄습니다.



핸드폰 전자세금계산서발행 특허출원  
한길TIS, 국내 최초 획기적인 서비스업무 개발성공
인터넷 사용 불편한 소규모 법인업체들 고민도 해결 



웹케시, 전자세금계산서 대용량 연계사업자로 승인
텍스빌365’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표준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국세청의 승인까지 얻음으로써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국세청 전송 자격까지 갖추게 됐다.


 국세청, 2일부터 `e-세로` 시험운용 실시
이메일 기반 방식·ASP 강매·전담인력 부족 등 `문제`
국세청, 항의성 게시글 설명없이 일괄 삭제.."권위주의 버려야"

요즘 여러 기관, 서비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이해를 잘 할 수 있으면 이런 일이 없을 텐데 여러가지 혼선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내에 제도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엘넷, 로지스빌 전면 개편 본격 서비스



인크루트-키컴, ‘2010 가치경영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대상거래(B2B) ERP(전사적 자원관리)를 통한 경영혁신 포트폴리오를 제시할 예정이다.


의무화되는 전자세금계산서, 한메일로 시작하세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는 이쪽 업계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에도 서서히 그 영향력과 파급력이 나타날 것 같은데요. 먼저 다음에서 이야기가 나왔네요.


가비아의 11년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가비아가 11년이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이번에 하이웍스빌도 런칭하시고 ^^ 
가비아도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serp도 블로그를 가열차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빌이 전자세금계산서 업계 최초로 기업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이젠 보편화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인 86%, "회사 봉사활동 환영"
한국경제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38621
ytn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38621


영림원, 신세계아이앤씨와 전자계산서사업 MOU


나이스데이터, 전자세금계산서 모바일 서비스


 

이번주도 많은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이슈들이 나온 것 같습니다. 많은기사들과 정보들이 체크 되었습니다. 교육, 무료, 신기능, 메일, 특허 등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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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reached the end of the world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


I've reached the end of the world by Stuck in Custom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8월 마지막 주)

키컴, 중기용 맞춤형 ERP 선보여
전자세금계산서와의 연동이 가능해 고객이 원하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국세청, 신뢰 받는 기관 되도록 함께 노력"
김기문 국세행정위원장 "조세경찰 이미지 벗어던져야"
국세청혁신기구인 국세행정위원회 위원장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위촉됐다.

[2009稅개편'돋보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의무대상 확대"
재정부에 따르면 2011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교부의무 사업자로 편입되는 개인사업자는 복식부기 의무자들이다.

국세청 뿐만 아니라 재정부에서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를 확대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 '2000억' 특수 열린다.
김계현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장도 “의무화 범위가 개인사업자로 확대되면서 솔루션 구축 사업자들이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며 “주요 ERP업체들의 마케팅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상담센터 11월 구축
국세청이 내년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에 앞서 상담센터를 마련한다.


‘전산법인 출범’ … 수익모델도 확정
세무사 전산법인 (주)‘한길’ 발기인 총회가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한국세무사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발기인 총회는 이창규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의장을 맞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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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miNiaTURe wOrLd
biG miNiaTURe wOrLd by 27147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Oh Traffic Jam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7월 마지막 주)

삼성SDS 주도 전자세금계산서 유통 허브전략, 업계 이해득실 분주
공동 허브 참여에 아직은 유보적, 향후 전략에 관심
업계에서는 삼성SDS가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보다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삼성SDS 때문에 여러사람 바쁘게 생겼습니다. ㅎㅎ



전자세금계산서 `맞수 경쟁` 치열

넷매니아-비즈니스온, 60만 이상 고객사 확보 '선두 다툼'
넷매니아는 제약, 게임 등 저변이 넓지만, 우리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등에 많은 투자를 했다"(김계원 상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대기업 시장에 강점을 갖고 있지만, 최근에는 우리도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이춘화 사장)

황야의 무법자가 생각납니다만... 결과는 뻔할 듯...



전자세금계산서 '하나로 묶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회장 김계원)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자세금계산서 유통 허브시스템’ 도입을 결의하고 구체적 도입 방식 검토를 위해 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즈니스온, 전자세금계산서 SNS 제공
SNS로의 첫 서비스는 영업사원 소개로부터 시작했다. 전자세금계산서 메인페이지에 영업사원을 소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고객과 영업사원을 연결시켜주는 장으로 활용한다는 것.

"TheVendor"서비스입니다. ^^ 얼마 전에 오픈 했습니다. 가장 큰 컨셉은 62만 전자세금계산서 네트워크에 무료로 홍보해 드리는 장(플랫폼)을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조만간 관련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의견 부탁 드립니다. http://www.thevendor.co.kr/  힘들어요 ㅜㅡ


넷매니아, 전국조합-연합회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
넷매니아㈜(대표 이춘화, www.netmania.co.kr)는 지난 24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전국조합 연합회 등 총 230개 대표들을 대상으로 센드빌 전자세금계산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렇게 전자세금계산서와 관련 된 홍보를 현재는 각 업체들이 알아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곧 국세청에서도 자체 홍보를 할 계획에 있다고 합니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국의 Datev로 태어나길…
 첫째, 그 동안 6개 지방세무사회를 순회 하면서 설명한 사업내용이 현실성이 있느냐는 의문. 둘째, 그 동안 추진과정에서 홍보한 내용과 실질적으로 추진 되고 있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 셋째, 추진 과정이나 내용에 있어서 일관성과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 같다.

일단 기사의 내용이 좀 많습니다만, 이번에 설립된 전산법인에 대한 내용을 각 사안 별로 잘 정리된 글입니다. 한번 쯤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일의 세무 전산법인이 Datev 인데 연 매출이 1조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


한국세무사회 주도 전산법인 설립작업 가속도 붙었다  
전산법인 설립 추진위, 정관마련·임원선임 방법 확정
(주)한길의 정관을 확정했으며, 자본금은 32억원 규모로 하고, 논란이 됐던 더존과 택스온넷의 출자 문제와 관련해서는 두 회사를 배제키로 최종 결정했다.

생각보다 자본금이 많이 모여서 그랬을까요? 제 3자인 저는 알 수 없고 누구 아시는 분 제보 좀 부탁합니다.



국내에서도 SaaS e마켓 선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aaS코리아포럼 회원사를 중심으로 10여개 SW기업이 SaaS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기로 합의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무척 고무적인 사건(?) 입니다만 시장 사이즈가 작아서 어떻게 될런지요?



업계 "전자세금계산서 가산세 일정기간 유예해야" 
제도시행 앞두고 가산세부과 개선 목소리
대기업과 중기업을 제외하고 규모가 아주 영세한 법인사업자의 경우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교부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돼 있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가산세를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모든 정책이 그렇지만 위와 아래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7월 마지막주입니다. 휴가를 가실 분들도 계시고 벌써 갔다오신 분들도 계시고 한번 쯤 휴식을 취하고 후반기를 달리기 위한 충전을 하는 시기입니다. 후반기의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은 전반기기에 비해 더 많은 소식들을 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가 때인지라... ^^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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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tooth by niznoz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7월둘째주)

프론티어솔루션, 사무실 이전
지난 2001년 15명의 컨설턴트로 창립한 프론티어솔루션은 현재 17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지난 2007년 말 분사한 자회사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직원도 50여명으로 증가했다.

비즈니스온은 프론티어의 자회사입니다. 저희는 3층에 있구요. 프론티어는 8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도 올라가서 인테리어를 봤는데 고급스럽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모두 비즈니스온보다 더 좋다고 하네요 ^^;
Out of sight, Out of mind. 라는 영문 속담이 있죠? 이젠 가까워져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공동망 구축 작업 난항
한국세무사회, 업체별 독자 망 통한 사업 확장에 초점 맞춰질 듯
업계에 상당한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세무사회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이 본격화되면 업체들이 기존 고객 수성에 힘쓸 것으로 전망돼 공동망 운영 논의가 뒷전에 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Open Social, Open AIP, Web2.0, Open ID, 위키피디아


전자세금계산서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기고] 공용표 국세청 개인납세관리국장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하게 되면 전자세금계산서 보관 및  부가가치세 신고시 합계표 개별명세 제출을 할 필요가 없으며, 발행건당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고 부가가치세 신고도 훨씬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할 수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디지털 기회지수를 발표했는데 우리나라는 3년연속 1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서비스하는 입장에서 보면 이런 수치와 실제 사용자들의 인터넷 숙련도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삼성SDS, 전자세금계산서 유통허브 사업 뛰어든다
삼성SDS 윤심 상무는 “우리가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는 것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기반에서 기본적인 전자문서의 보관, 증명서비스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전자문서를 대상으로 개인, 기업, 정부간 신뢰성 있는 전자문서유통 인프라를 제공해 나가는데 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비즈니스판을 들고 나온 삼성SDS 입니다. 귀가 "쫑끗" 세워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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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 Magic Music Mayhem 2
Disney - Magic Music Mayhem 2 by Joe Pennisto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이벤트를 즐겨요 ^^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7월첫째주)


직장인들 ‘동료에게 권하고 싶은 책’ 1위는?

직장인들이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희망을 주거나 자기관리에 도움이 되는 실용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이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1위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책은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였다. 이 책의 출판사 관계자는 “현재 상태에서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발전적 변화를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직장인이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1위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60만 직장인 회원을 보유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이 5월 25일부터 한달 간 진행한 조사에는 총 807건이 추천됐다.

스마트빌 진행한 ‘책 추천 이벤트’는 10개 기업에 책 55종을 증정, 회사에 서재를 만들어주는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와 함께 진행됐으며 제시된 55종의 도서 중 권하고 싶은 책을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마무리를 하였는데요. 담당자는 고객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다음 이벤트는 어떻게 또 준비하나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 (짜식)


세무사회, 내달 7일 자체 전산법인 '(주)한길' 발족
출자금액은 총 41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이중 세무사회원의 출자금은 총 31억, 여기에 협력사인 더존과 택스온넷이 각각 5억원 씩 총 10억원을 출자한다.

세무사회의 전자세금계산서 법인이 다음달 7일에 발족한다는 소식입니다. 시범운영은 11월부터 시행하고 1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오우 드디어...추후가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단독] “세원 확대 해보자” 전자세금계산서 조기 확대 배경
결국 부가세 폭을 높이는 대신 저변을 넓히는 방법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조기 확대 시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틀었다. 여당의 핵심 관계자도 “법인·소득세 등 직접세를 인하하는 대신 부가세 등 간접세를 인상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정부가 제시한 대안 가운데 전자세금계산서 확대 등 저항이 덜한 방안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 사업자도 전자세금계산서 시행 - 정부가 돈이 많이 부족하구만... [베이비님]

전 또 다른 이유가 있나 싶어 봤는데...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라 살짝 실망했어요. ^^;
베이비님은 조세저항이 덜한 저인망식 징세로 몰고 있고 정책을 좀 더 차근 차근 펴나갔으면 한다는 정책을 펴나갔으면 한다는 의견입니다.


비즈니스온 `책사랑` 전파
사내 서재에 300권 넘어… 회원사 증정 이벤트도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에 서재가 생긴 것은 지난 2007년. 몇몇 직원들이 내놓은 30여권의 책으로 사무실 한켠에 책장을 마련하면서부터다. 이후 참여도가 높아지자 회사에서 도서구입비를 지원했고, 새 사무실로 옮기면서 사내 카페에 벌집 모양의 멋진 책장도 만들었다. 현재 보유도서가 300권을 넘어섰다.

회사에 '스마트책방'이라는 회사 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서관장을 맡고 있는데 그 내용이 기사에 났네요. 사진과 함꼐 가문의 영광입니다. ㅎㅎ 운영해보니 회사 외의 다른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어 호응이 좋습니다. 요즘 고민은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싶은데 잘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인터뷰]"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모두 상생해야"  
"사업자간 시스템 연계로 사용자 편의 도모해야…중장기 추진"  
김계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회장
내년 전자세금계산서제도의 도입·시행을 앞두고 관련 사업자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현재 60여개로 추산되는 사업자 중 53개사는 지난 4월말 전자세금계산서사업자협의회를 결성했다.

기사내용으로는 크게 4가지로 압축할 수 있었습니다.
1. 올바른 사용 안내가 우선
2. 국세청과 사업자간 협력에도 앞장
3. 사업자간 시스템 연계로 사용자 편의와 사업자간 상생을
4. 세무사계는 고유의 영역이 있을 것으로 기대


스마트빌, 직장인 기 살리기 이벤트
불황으로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힘을 주고, 직장동료들과 동료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스마트빌, 직장인 기 살리기 이벤트 ‘너! 때문에 웃고 산다’
불황으로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힘을 주고, 직장 동료들과 동료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직장동료들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거나 동료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는 "너! 때문에 웃고 산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빌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지난번 이벤트에서도 느꼈지만 직장인들만의 공감대가 많이 반영이 되어서 응모도 응모지만 그 응모된 내용을 읽어보면 하나하나의 사연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들려주세요 ^^
이벤트 바로가기 


세무사회 "전자신고 세액공제 확대해 달라"  
"사업자도 교육·의료비 공제허용…증여재산 공제액 상향조정"
불합리한 가산세 규정 등 64건 세제개편 건의
전자신고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고,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불합리한 가산세 규정을 개선하는 내용의 올해 세제개편안 건의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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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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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개편 이야기]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그 안에 무수히 많은 이야기꺼리들이 생깁니다. 아래 내용들은 그 중에서 몇가지를 추려서 요약해봤습니다.

▶ 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 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NET 프로젝트였습니다.

스마트빌은 ASP로 페이지가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향후 확장성을 고려해 .NET으로 바꾸는 개발하는 하게 됩니다. 이런 사례가 잘 없어 개발팀에서 초반에 어려움을 겪었었더랍니다. 지금은 다들 프로가 되었죠. ^^


▶ 테스트 기간 2달

음...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산은 테스트였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특성 상 신뢰를 기본으로, 신뢰를 담보로 서비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테스트 퀄러티는 높을 수 밖에 없었으나 처음으로 단행하는 대대적인 개편이었기 때문에 테스트 기간이 길고 타이트 했습니다. 그 덕에 한동안 기획팀 막내는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왔었습니다.


UX의 도입

UX라고 함은 User Experience 라고 합니다. 즉 사용자 경험입니다.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게는 버튼 디자인부터 크게는 발행 프로세스까지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덕에 스토리보드 버전이 몇번을 업데이트하는 즐거운(?)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습니다.


▶ 스마트빌 서비스 아이덴티티 확립

디자인도 하나의 기능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만큼 디자인이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서비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기 위해 B2B 서비스에 맞게 아이덴티티를 확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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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Bands Cleverly Represented In This Picture (originally 75, but left is cropped, so only 72)
72 Bands Cleverly Represented In This Picture (originally 75, but left is cropped, so only 72) by Lieutenant Major Malarky (ClintJC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난장판이구만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6월 세째주)

롯데-신세계,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격돌'
애플리케이션 임대 서비스(ASP)로만 1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 유통 거인 신세계가 진출해 롯데쇼핑과 정면승부한다.

대기업 중 롯데, 삼성에 이어 신세계가 진출합니다. 기존 ASP 업체와 대기업의 대결구도가 형성되려고 합니다. 그러나 대기업이 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구분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무사회, 전산법인 자본금 30억 돌파 '눈앞'
12일 현재 3천여명 참여…19일까지 출자 연장
한국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자체 전산법인에 대해 지난 12일까지 약 3324명의 세무사가 25억원을 출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출자 희망자가 늘어나 출자 마감일을 오는 19일까지 1주일간 연장하기로 했으며, 대신 출자금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100만원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반응이 뜨겁지는 않았는데 현재 25억까지 모였다니 상당히 힘을 받는 모습니다.

처음엔 이렇게까지 될 거라 예상을 못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힘을 받는 모습니다. 현재까지 자본금 25억을 모았다고 하는군요.


도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 준비 어렵네"

이중장부·무자료거래 개선시급…효율면에서 이점
도매업체 한 임원은 "대부분의 도매가 안고 있는 문제가 소위 '과표'와 관련된 것"이라며 "선 결제후 매입, 매출은 사후에 정리하면서 수치를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암암리에 이중장부라든지 어두웠던 거래들이 양지로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물오른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내년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의무화를 앞두고 오는 9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 교부중계사이트(ASP) 사업자 공인인증이 시작된다. 인증심사를 시작으로 연간 12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전자세금계산서 ASP 시장을 노리는 업체간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대상정보기술, 정부통합센터 SW 구축사업 수주
대상정보기술이 수주한 사업은 국세청의 전자세금계산서와 보건복지가족부의 사회복지통합정보 등에 활용될 DBMS를 구축하는 것이다.


서울시도협, 회원사 CEO 및 임원 세미나 개최 
9월경 예정…개정 세법, 노무관리 등
2010년 1월 1일부터 실시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에 앞서 회계투명화, 노무관리 등을 위한 CEO 및 경리실무자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 오는 9월 8일 도매업 CEO 및 회계담당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서울시도협은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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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 3. 법제화 콘텐츠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 난 법제화 메인 페이지

▶ 난 법제화 메인 페이지


이 시리즈는 참으로 오랜만에 올라 갑니다. 후훗 너무 바빠요 ㅜㅡ 개편한지가 2달 가까이 되가는데 말이죠.
신규 서비스도 준비했고 이벤트도 해야 하고 기업블로그도 해야 하고...그럼 시작합니다. 흠.

스마트빌에 법제화에 대한 콘텐츠가 올라갈 때만 해도 법제화를 하는 것에 있어서 정리 된 콘텐츠를 여느 사이트에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리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무엇인가 부족했어요. 국세청에서는 이렇게 하는데 그럼 우리는? 이라는 의문에 도달 했죠.

그래서 국세청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준해줄꺼다. 라는 "준비된 스마트빌"을 준비하게 됩니다. 더불어 그동안 개인적으로 모아준 보도자료까지 추가가 되면서 정보력 있는 콘텐츠 페이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2010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 개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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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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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9월부터 인증업무
테스트베드 8월 구축… 9월부터 본격 인증서비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테스트베드가 8월 말까지 구축되고, 9월 초부터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준비하시는 분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듯 합니다.


전자거래진흥원-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인증 협력 양해각서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춘석)은 국세청과 9일 표준 기반 전자세정 실현 등의 포괄적 협력사항을 규정하고 이를 상호협력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23일 정식 출범
12일 출자의향서 마감이후, 정관 확정·발기인대회·임원선출 예정
세무사회에 따르면 5일 현재, 출자의향금액은 15억 가량으로 이중 6억 원의 출자금이 납입된 상태며, 이중 조용근 회장이 1억 원을 입금한 가운데 최동현 이사가 5000만원, 김성겸 부산회장 외 회원 7명이 각 1000만원을 출자했다.


인크루트키컴ERP, 노틸러스효성과 업무제휴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서 등 'smileEDI' 서비스 제공
ERP 전문기업, 인크루트키컴ERP(대표이사·이윤규)는 노틸러스효성(대표이사·류필구)과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약서 서비스 도입과 운영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더존·택스온넷과 합작 동의
조용근 회장, “합작법인 설립에 상호 원칙적 동의, 세부사항 조율 중"
오는 23일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예정인 세무사회 전산법인의 설립방식이 더존·택스온 넷 등 세무회계프로그램사와의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서로에 이익과 필요에 따라 합작 및 업무제휴 등의 움직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로 관련 된 업종에서 시너지를 잘 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빌 "영업사원 다 모여라"
정보교류 온라인 커뮤니티 내달 오픈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업체가 영업사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은 자사 60만 회원 사들을 위한 영업, 정보교류의 한마당인 '더벤더(The Vender)'서비스를 오는 7월 오픈한다.

개인적으로 오래간만에 신규 서비스 기획 중입니다. 정말 단순한 구조의 SNS를 만들 예정입니다. 7월, 8월이 기대가 됩니다.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정보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2년새 세무회계 합작법인 3개 탄생…'적과의 동침?'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전산법인인 (주)택스코의 설립작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무사계 일각에서는 최근 1~2년 새 세무사들이 참여하는 ‘합작법인’ 형태의 전산법인이 무려 3개나 생기는 것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면서 갈피를 잡기 힘들어하는 모습.

세무사들과 소프트웨어 업체간의 법인이 그 동안 3개나 있었네요.


김계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 인터뷰
국세청이 내년 1월1일부터 모든 법인사업자들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용 의무화 공식 발표 이후 세무회계 관련업계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됐다. 최근 53개 전자세금계산서 관련업체들의 모임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계원 회장을 자신이 근무하는 논현동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본사에서 만났다.

인터뷰에 보면 연계 네트워크란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업체를 사용하던 표준화를 이루어서 어느 사업자 서비스를 이용하든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 IBM이 대형 기업 컴퓨터만 만들던 시절에 애플을 겨냥한 개인용 컴퓨터에 뛰어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서로 규격이 달라 호환이 안되어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맞추어서 출시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IBM이 선견지명을 가지고 호환이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를 선보이게 됩니다. 그 결과 하드웨어 업체도 소프트웨어 업체도 파이가 커져 호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잘 사는 시대를 만드는 것은 서로 따로 가 아니라 서로 함께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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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그동안에 개편후 바쁜 일정 때문에 오픈한지 한달이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연재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역시 프로젝트가 끝나도 끝난게 아닙니다. ㅎㅎ 이번에는 개편된 스마트빌의 기능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가장 눈에 띄이는 기능 개선된 부분은

  1. 대량작성 기능 개선
  2. 발행 작성 기능 개선
이렇게 두가지 부분입니다.

1. 대량 작성 기능
어느날 고객센터에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많은 양의 세금계산서를 발행 할 때 기존 오피스 프로그램인 엑셀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사용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구요. 앞으로 세금계산서 법제화도 있고 하면 당연히 사용량은 늘어날 것이고 스마트빌 사이트 사용량도 사실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개편에 중요한 사항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온 개발연구소에 의뢰하게 됩니다. 오픈오피스를 쓸수는 없고 알맞는 컴포넌트를 찾아서 삽입해야 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엑셀처럼 쓸 수는 없지만 대량으로 업로드하고 바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고 수정도 가능한 컴포넌트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외국 컴포넌트를 적용했다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격다가 국내 제품을 어렵사리 찾아서 적용하게 됩니다.

[고객 제안에 의해 구현된 대량작성 기능]

[고객 제안에 의해 구현된 대량작성 기능]

[여러 메뉴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러 메뉴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2. 발행 작성 기능
세금계산서 발행은 매달 일어나게 됩니다. 거의 비슷한 업체에게 발행을 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자주 발행하는 업체는 이미 등록이 되어 그 업체를 선택하고 발행을 하게 되는데 그전에는 그 등록할 수 있는 업체를 등록하거나 수정하는 일이 사용자 UI 상 불편하였습니다. 게다가 단계가 거쳐야 발행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몇단계를 원스탑으로 할 수 있게 전반적으로 개선하게 됩니다. 이 UI 그려내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내부적으로 사용성 테스트(UT)를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변수도 많고 무엇보다도 표현되어야 할 정보가 많아서 몇개는 뺴고 그려보기도 하고 아마도 가장 오래 걸린 UI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토리 보드 버전을 10여차례나 업데이트하게 됩니다. 지금에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이 블로그에도 그 고민을 포스팅 햇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시지 않더군요... 쩝

은행 사이트처럼 스마트빌도 컴퓨터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사용하기 편하기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아래의 그림의 UI입니다.

[가장 힘들었던 UI]

[가장 힘들었던 UI]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름 자평하기를 훌륭한 UI였으나 많은 정보를 불러와야 했기 때문에 퍼포먼스가 이번에도 발목을 잡았습니다. 전체 트래픽에 영향을 줄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 끝에 해결했습니다. 많은 개발자분들이 고생한 덕분입니다. ㅜㅜ

이 외에도 여러가지 부분에서 눈에 보이는 안보이는 기능을 개선한 것들이 많았고 그에 따른 개발팀들의 노고가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고 또 성공적으로 적용하는것도 의미가 있는 일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쉽게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험상 그럴리는 없지만요...

다음편은 3. 법제화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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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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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 Freedom
Cloud = Freedom by MichaelMarlat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SaaS의 흐름이라니~ ㅋ)

조용근 “세무사가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중심에 서야”
全 회원에게 세무사회 전산법인 출자의향서 제출 독려 서한 발송
“세무사가 주체가 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업이야 말로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키면서 제도정착과 납세편의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방안이라고 생각된다”


세무사회 전산법인-직접설립, 제휴형태설립 숙고해야
허 욱 세무사, 계간 '세무사'에서 주장 
내년 전자세금계산서 도입을 앞두고 세무사계에서 세무사가 세무회계프로그램을 통해 국세청에 전자세금계산서 교부명세를 전송하는 것이 ‘전자세금계산서 중계사업자’로서의 지위를 가질 수 있는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회장이 1억 쾌척…세무사회 자체전산법인 설립 '순조'
회장이 직접 1억원을 쾌척하는 등 한국세무사회의 자체 전산법인 설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세무사회 전산법인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시기상 조금 늦은 감도 있어 보입니다. 다른 ASP업체와의 제휴로 풀면 그 시간을 조금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회사에 서재만들기 이벤트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은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빌에서 책 55권, 회사로 보내드려요’...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 한달간 개최

60만 사용 기업을 보유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사 사이트인 스마트빌 (www.smartbill.co.kr) 회원을 대상으로 응모자를 추첨해 10개 기업에 각각 책 55종을 보내준다.
다른 전자세금계산서 업체들이 무료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성격이 다른 이벤트를 벌여봤습니다.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그 걱정은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 이벤트 담당자 수고했어요.
** 블로그 검색결과
http://silverbell987.tistory.com/575 (내용소개)
http://blog.webgon.pe.kr/3198 (내용 소개 및 직장인이 책에 대한 단상 내용)


`SaaS 코리아 컨퍼런스 2009` 개최
"2013년 애플리케이션SW 절반 대체"
고객 공급업체 모두 윈윈
보안ㆍ안정성 강화 진화중
SaaS코리아포럼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W) 관련행사인 `SaaS 코리아 컨퍼런스 2009'가 2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정부, SaaS 마켓플레이스 만든다
정부가 SaaS(SW as a service) 시장 활성화를 위해 SaaS 전용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다.
SaaS 라는 단어가 생소하지만 전자세금계산서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이 범주에 포함이 됩니다. 앞으로 더 자주 가까워져야 할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가 곧 전자문서 활성화로 이어질 것”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김계원 회장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보급이 의무화되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전자문서 사용이 활성화되고 자연히 공전소 등 보관 이슈가 발생해 전체 IT산업과 연계되는 방안이 모색될 것입니다”


[공전소&전자세금계산서] ASP 기업-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 www.businesson.co.kr)은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 서비스를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52%에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가 발달하면 모든 종이로 된 문서가 없어져서 환경보호에 크게 이바지 할 거라고 낭만적인 장미빛 청사진을 제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죠. 저도 이면지를 활용하려고 합니다만...(왜? 종이로 인쇄해야 더 잘 보일까요?) 
그런 의미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제도화라는 작은 시작이 "PaperLess" 시대를 막연한 것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은 지구는 후손들에게서 빌려 쓰는 것이니까요.

[공전소&전자세금계산서]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알리기 분주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를 위한 국세청과 관련 기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국세청은 이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알리기 위한 홈페이지 이세로(www.esero.go.kr)를 개통했다.
국세청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콘텐츠가 별로 없다고 제가 포스팅을 하기도 했는데요. 내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실무에서 크리틱컬한 사항들인  필요한 문의사항에 대한 내용들이 이세로에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IT서비스업계 비즈니스 패러다임 바뀐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을 구축·유지보수 해주던 전통적인 B2B·B2G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자체 시스템을 갖추고 일반인(B2C)에게도 직접 서비스를 판매하는 신형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하고 있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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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Escalera de Caracol
Triple Escalera de Caracol by P. Medin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차근차근 밟아보자)



기업블로그 런칭 14단계 (1부)

회사 기업블로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대기업의 기업블로그보다는 준비기간도 짧고 내부적으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지만 실행과정의 시행착오를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corporateblogging.info 에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맞게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오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www.corporateblogging.info/2004/09/14-steps-to-your-business-blog.asp


먼저 말하고 싶은것은 비즈니스블로그를 하고자 할 때 위험, 자원부족,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상관하지 마라. 블로그 스피어에서 어떤 것을 할지도 상관하지 마라. 새로운 세상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체크사항들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다. 많은 훌륭한 블로그들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시작했다. 좀 더 전통적인 접근방식이라고 보면 되겠다.


1. 뉴스, 채용, 언론에 발행하기 위한 RSS를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블로그를 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RSS은 필수 사항입니다. 여기에 더한다면 이메일 구독도 필수사항으로 추가시켜야 합니다. 구독자 분석을 통해 본 기업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의 차이점 | 페이퍼온넷 을 보면 기업블로그라면 특히 이메일 구독이 통계적으로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2. 블로그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연구해야 합니다.

블로그에 대한 연구라니까 거창한데요. 다른 말로 하면 진지하게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작게는 블로그의 기능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서 다른 블로거들과 관계형성 분위기 등등의 환경을 이해 해야 합니다. 특히 블로그에 대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 이 비즈니스 블로그는 뭐뭣 뭣 때문에 ...." 이런 운영목표를 가지고 하겠다는 선언이 필요합니다. 이를 테면 비즈니스에서 한발짝 물러서서 또는 우리의 지식을 고객과 공유하고 고민하겠다. 것을 이야기 합니다.


4.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정말 블로그가 필요한가요?

도대체 왜 블로그가 필요한가? 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픈과 개방 그리고 정직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준비가 단단하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5.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가지고 있는 자원이 있나요?

한 단어로 표현하면 "시간" 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의 콤텐츠를 준비하다보면 느끼는 것인데 언뜻 콘텐츠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 보입니다. 그리고 그 콘텐츠를 만들어낼 사람들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만 주어진다면. 트랙릭이나 방문자가 없다. 인내할 시간 등등. 콘텐츠를 세련되게 표현 못하는 것들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이 듭니다.


6. 다른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동조가 가능합니다.

다른 매체로 대체되거나 관계에서 이종적으로 취급해서는 곤란합니다. 다른 메일, 보도자료, 미디어 채널과의 동등한 입장에서 각 메체의 특성에 맞게 유기적으로 운영을 해야 합니다.


7. 누가 블로거입니까?

블로거는 특정 기업 부서나 조직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꼭 원하는 타겟의 고객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여기서 부터가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이야기를 하고 그들에게 귀를 기울라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무책임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이해가 될 듯도 합니다. 의사결정자에게는 이렇게 저렇게 이런 고객타겟에게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라고 했지만 내심 자유롭게 풀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제로"부터 시작하니까요.

14가지 사항들이 짧아보여 한꺼번에 하려고 했는데 반으로 나누어야 겠습니다.
다음편(2부)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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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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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an Wolf's eyes
Mexican Wolf's eyes by Kyle Kesselring 저작자 표시비영리 (크릉 크릉)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5월 세째주)

세무사회 전산법인 투자의향금 10억 원 돌파
1천400여회원 투자의향서명, 서울·중부회원 본격 서명 돌입
조용근 회장, 지역세무사회 순회 등 본격 활동
협회차원에서 어려울 것 같았는데 투자를 받는 방향으로 바뀌었네요. 의지가 엿보입니다.

한국HP-한국MS-더존, 국제회계기준 구축 설명회 개최
13일 한국HP(www.hp.co.kr 대표 최준근)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대표 김 제임스 우), 더존(www.duzon.co.kr 대표 김용우)은 오는 19일 여의도 HP사옥 20층 대강당에서 ‘IT 3사와 함께 하는 성공적인 IFRS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정부, IFRS 도입 "세법 큰 변화없어"…'느긋'
대한상의 "감가상각방법 달라…기업들 이중부담"
"국세청이 IFRS 세무조정 가이드라인 제시해야"
올해부터 STX팬오션, KT&G 등이 국제회계기준(IFRS)을 본격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바뀐 회계기준에 따라 세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정작 세법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는 "개정해야 할 세법은 크게 없다"고 밝히는 등 느긋한 모습이다.
공무원들은 왜 이렇게 느긋한 걸까요?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자 시스템 연계
2010년 의무시행 맞춰 표준 완성… 이용자 편의성 향상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자의 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자세금계산서 표준화에 대한 이슈들이 점차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내년 발행
법인사업자는 내년부터 종이 세금계산서 대신 전자 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
국세청은 연간 최대 7조 원에 이르는 세무행정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고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어서 이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6월중 창립총회 개최 
15일 현재 1천500여 회원 참여, 투자의향금 12억 5천만원 넘어서 
회원들 투자의향서 제출 계속 증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앞서 한국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자체 전산법인 설립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컴에이지 ‥ 중소기업 판로ㆍ마케팅 지원… B2B 결제 서비스도 제공
김영욱 대표는 "앞으로 정부가 어음제도를 폐지하고 전자세금계산서 활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전자거래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차세대 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활발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21일 [10:23]--2010년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사용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를 공급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연내에 도입을 요청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들에 비해서 대기업들은 내년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에 미리미리 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사용량이 대량이다보니 연동쪽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年2,000억 시장 열린다
내년 1월 시행… 업계 본격 시장선점 경쟁
솔루션 통합·가산세 제도 보완 등 목소리도
“내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가 본격 도입되면 연간 2,000억원대의 신IT(정보기술)시장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국내 업체들이 전문솔루션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입니다.”
기사화된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의 규모는 대략 1,200억~2,000억정도 추산되는데 좀 갭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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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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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전자세금계산서 동향 (5월첫째주)

[금주의 정책 메모] 5월7일,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홈페이지 개설

전자세금계산서 궁금증은 www.esero.go.kr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4월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자상거래시 세금계산서 온라인으로 제공해야
공정위,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지침' 개정안 시행
앞으로 전자상거래를 하는 사업자는 재화나 서비스 제공을 완료한 후 이와 관련한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각종 확인·증명 등 추가적인 서비스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온라인으로 제공해야 한다.

月250건까지 무료사용 전자세금계산서 출시
한국신용정보 계열사인 나이스데이터는 월 250건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원래 전자세금계산서 업계의 뉴스들은 보름에 한번 취합해야 할 정도로 자주 올라오는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요즘 기사 취합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있다. 현재 시장의 한 단면이하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신규 업체들이 나타나면서 무료서비스와 관련된 마케팅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규모 발행 업체들은 환영할 만 일이다. 하지만 대규모 발행 업체들은 안정성/신뢰성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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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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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메인 페이지]

[스마트빌 메인 페이지]


스마트빌 -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이번에 리뉴얼된 스마트빌 메인 페이지 이야기이다.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 메인 페이지]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 메인 페이지]


보통 전자세금계산서 업체들의 메인 페이지를 보면 거의 기능성 페이지에 가깝고 천편일률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업계를 리드해 나가는 1위 업체라면 더이상 과거를 답습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이 여러가지 시장 조사를 통해 결론내렸다.

스마트빌의 여러가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Core Identity  와 Brand Essence를 나누었다.

  • Core Identity : 네트워크
  • Brand Essence :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것(홍익인간)

이러한 컨셉을 가지고 1위업체 전략으로 포지셔닝을 잡기로 결론을 내린다. 1위업체는 상위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고객의 마음을 타겟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명확해야 함 -> 명확한 희망목표이미지 형성 -> 브랜드 스토리텔링

그렇다면 스토리텔링은 언제 써야 하는가?


이런 이유로 스마트빌의 스토리를 도입하게 되었다.

기획은 했지만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일이 쉽지 않았다. 회사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개인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아니어서 조심스러웠다. 게다가 전략도 들어가야 하고.

스토리 기획안을 작성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에 내부 직원들부터 인터뷰에 들어갔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분위기와 티핑포인트,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낸 스토리를 수집했다. 특히 처음 사업을 제안해서 지금까지 이끌고 계신 상무님과의 인터뷰가 인상 깊었다.

그리고 마케팅팀에 협조를 구해 외부 미팅을 나가야 했다.

내부야 모두 아는 사람들이고 편하게 들으면 되지만 외부가 문제였다. 예상 질문들을 챙기고 사진도 삽입하기로 해서 직접 카메라를 들고 가서 정중히 부탁을 드려 찍어야 했다. 사진찍는 것이 익숙치 않은 분들은 불쾌할 수도 있었는데 선정된 회사 담당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잘 끝낼 수 있었다. 다만 한분이 전신사진을 적극적(?)으로 고사하셔서 그분이 기억에 남는다.

한가지 또 좋았던 것은 외부로 미팅을 다니면서 평소에 바쁜 일정 등으로 인해 대화하기 힘든 마케팅 부서원들과 오며 가며 이런 저런 이야기할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손이 가야 하는 작업이었으나 기존과는 다른 느낌의 색다른 작업이서  메인페이지의 비쥬얼스토리가 애착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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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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