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전자세금계산서 업계동향 (4월 네째주)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만든다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사업자들의 단체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가 설립된다.설립위원회에서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회장후보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김계원 상무를 선임했으며, 29일 개최 예정인 창립총회에서 정식 추대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2302010960600004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협의회 창립총회는 29일 열릴 계획이며 초대 회장후보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김계원 상무가 추대됐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220161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전자세금계산서는 지난 2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2010년부터 법인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되어 있는바 지난 4월9일, 4월17일 2회에 걸친 전자세금계산서 주요사업자 회의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용자 서비스강화와 공동홍보를 통한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관련업계 협력의 구심점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를 설립키로 하였습니다.
http://www.dca.or.kr/gb/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07&sfl=&stx=&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1


전자세금계산서 협의회 기대한다.
시장에 대한 조정자가 생긴다는 것이니 환영한다.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G6v2&articleno=8105216&admin=#ajax_history_home


세무사고시회 "전산법인은 수익성 결여"…반대 표명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김상철)는 한국세무사회가 전산법인 설립과 본회 회관 및 연수원 부지매입 등에 430억원 등 각종기금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09/04/2009042586355.html


전자세금계산서 제공 IT업체, 평균 순이익률 6%에 불과 
제조업·서비스업, 전자세금계산서 가장 많이 이용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요 IT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업자는 약 317만개 업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건수는 연간 5천만건 정도로 추산됐다.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127531


센드빌, 전자세금계산서 무료 체험 기회 제공
2009년 4월 21일 ... 넷매니아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인 ‘센드빌'은 2001년 국내 최초의 전자세금 ... 세금계산서 발급 내역과 같은 데이터들은 센드빌에 저장 및 보관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digital&id=4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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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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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축하한다]



스마트빌 성공적 오픈 (자축!)


스마트빌의 모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물론 서비스 오픈 시 발생하는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에 따른 오류 사항들을 제외하고는 성공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웹 에이전시에 있을 때는 산고의 고통으로 런칭한 사이트와 바로 헤어져야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이런 지속적인 서비스 성격의 사이트는 이제 시작이다.
이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낀다. 그래서일까 사이트 메인을 볼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무사히 오픈 할 수 있었던 요인들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3가지를 살펴보았다.

1. 한달간의 치밀한 TEST
- 기능 test
- 화면 test
각종 OS, 각종 IE 버전 등에서 각종 상황으로 test를 진행 했는데 역시 ie6 이 가장 큰 문제였다. 정말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를 안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거 나온지가 언제인데 말이다.
역시 전자세금계산서라는 특수한 상황이어서 테스트를 함에 있어 금융권과 맞먹을 정도의 테스트를 진행 한 것 같다. 사실 KB 리뉴얼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2. 사이트 퍼포먼스 상황에 따른 개발
사이트를 오픈하다보면 퍼포먼스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가 많다. 이미 노하우가 축적된 경우에는 그 발생율이 줄거나 거의 없지만 새로운 플랫폼을 위한 .NET으로 리뉴얼 하다보니 안정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다. 당연히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할 사이트에서 퍼포먼스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 부단히 개발팀에서 연구한 결과 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개발 연구소의 능력이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3. 신속한 시나리오 대응 체제 구성
사이트를 기획할 때 "페르소나 방법론"이 있다. 어느 구체적인 단일소구점을 정의해서 그 대상이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기획에 들어가는 것이다. 기획단계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테스트 단계에서도 이런 방법이 적용 될 수 있다.

이번 개편 시점에서 발생할 여러가지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작성해서 기획-개발-고객센터 등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여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 점도 고객의 오픈시 발생할 돌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한 것이 또 하나의 성공 요인이다.



비즈니스온, 스마트빌 사이트 전면 개편 보도 자료

파이낸셜뉴스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627575&cDateYear=2009&cDateMonth=04&cDateDay=16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8922

디지탈타임스(지면 보도)
비즈니스온, 스마트빌 사이트 전면 개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1702010560600001

전자신문
‘스마트빌’ 인터넷 홈페이지 새 단장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160065

한국경제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399674

YTN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399674

미디어다음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90416112904211&p=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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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과 B2B 고객정의

B2B 고객에 대한 정의며 마케팅을 고민 하고 있는데 개념이 잡히도록 쉽게 설명 되어 있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자료를 알게 되어서 정리 했다.

[출처] 동아비즈니스리뷰

[내용 요약 마인드맵]
[복잡한가?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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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Bill Grand Open  





드디어 대장정의 마지막 단계인 오픈만 남았다. 1년을 넘게 개발한 결과가 내일이면 나타난다. 이 포스트는 정상적으로 오픈이 되면 남아 있을 것이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정상적이지 않을 때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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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의 가장 큰 컨셉은 Business is On 이다.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스마트빌을 통해 항상 ON 인 상태로 유지하겠다는 의지의 이야기이다. 단순히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 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표현이다.

[Keep Going]

[Keep Going]



이번 스마트빌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배운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아 고생했지만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 할 수 있었던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었다. 모든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기획자, CS, 플래시 프리랜서, 퍼플리셔 프리랜서, 코디네이터, 각파트 PM, 관련 고객사 분들에게 수고하셨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 이번 개편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시리즈로 발행할 예정이다.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이 혼탁한 양상으로 치다르고 있다.

단순히 대기업이라서
단순히 전자세금계산서를 조금 알아서
단순히 만만해 보여서
단순히 가격을 좀 깍아서
단순히 경쟁기업을 험담하면서
단순히 선발업체라는 이유로
단순히 회계업무를 잘 알아서


그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이 시장에 발을 담그고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번 개편을 까다롭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기획하면서 큰 코 다쳤던 전철을 곧 밟을 것이다.

나는 감히 자신할 수 있다.
아니 우리는 자신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압도적인 업계 1위를 다질 것이다.

이번 오픈을 자축한다.

[그동안 수고했다]

[그동안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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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ready?]

[Are you ready?]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경쟁 치열해져

국세청 국세뉴스>그건 이렇습니다. 내용
2009.318(수)자 서울경제 A16면의 [전자세금계산서 2,000억 시장 잡아라]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2009. 3. 18(수)자 서울경제 A16면의「전자세금계산서 2,000억 시장 잡아라」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사실관계를 해명하오니 보도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넷매니아가 국세청 지정사업자로 선정돼 LG CNS와 함께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도입을 위한 사전 시스템 구축작업(ISP)을 공동 수행하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2009.  3. 18
국 세 청 대 변 인



세무사회 '긴축재정 돌입' 올 예산 전년비 10% 삭감
예산결산위원회 예산안 수립 착수, 어려운 경제여건 감안 90억원선 전망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시행에 대처하기 위해 전자세금계산서 T/F팀으로부터 사업계획 보고를 받고, 사업에 구체적인 진행을 위해 전산법인 설립을 추진

전자세금계산서 잡아라"불꽃 경쟁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관련 솔루션을 구축하는 업체들 간 1위 경쟁이 치열할 전망

'스마트빌'전자세금계산서 사용고객 80만으로 늘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2004년부터 SaaS 서비스를 제공 중인 국내 최초의 SaaS 전문 기업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장기호)이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사용업체를 80만까지 늘리겠다고 발표

국세청, "넷매니아, 지정사업자로 선정한 적 없다"
"넷매니아를 전자세금계산서 지정사업자로 선정한 바 없다."

전반적으로 1분기가 넘어가면서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각 전자서비스업체간의 홍보방안들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누가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알리느냐 누가 먼저 자신의 이름을 선점하느냐가가 이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도 좀 더 세련되어져야 하고 효과적인 효율적인 입소문을 내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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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Globalist 님의 2009년의 5대 디지털 PR 트렌드를 읽고

Edelman Digital의 스티브 루벨(Steve Ruvel) 수석부사장님이 Five Digital Trends to Watch for 2009에 디지털 업계(디지털 PR 분야) 5대 트렌드를 연구해 블로그에 게시한 것을 정리한 내용이다.

글을 읽다가 중간에 Corporate All-Stars 라는 문단을 보면
 EMC사 출신 소셜 미디어 전문가인 Dan Schwabel이 한 인터뷰를 인용하자면, '한 기업에 100명의 블로그를 하는 직원들이 있으면 비용 소요 없는 훌륭한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블로그처럼 강력한 브랜드홍보 플랫폼이 없을진데 직원이 모두 블로깅을 한다면 그 효과는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일종의 블로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회사는 나만 홀로 블로깅을 하고 있는 듯하다. 물론 다들 바쁘고 다른 일들도 많겠지만 일단 인터넷 서비스를 한다는 회사에 나와 코드를 같이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좀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그러나 이미 이 블로그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라는 키워드를 선점하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유수의 검색 사이트의 결과에서 주르륵 검색이 되고 읽혀지는 것은 짧지만 그동안의 결과물이어서 내심 만족해하고 있다.

이렇듯 기업내의 어떤 일정한 기준과 보상체계를 세우고 그들의 자원을 조금씩 활용한다면 어느 광보매체를 활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앞으로 충분히 이런 기업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 예상된다. 이미 곳곳에 팀블로그 형식의 사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보이고 꽤 괘찮은 컨텐츠를 뽑아내고 있는 곳도 많다.

블로그 언어로써 나와 같은 사원, 나와 같은 대리 등이 뽑아내는 그들에게 소통하기 쉬운 형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면 모든 계층에게 어필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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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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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만 ]

[ 80만 ]


BtoB회원 80만의 의미

SaaS 사용업체 80만으로 늘린다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388876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올 ‘스마트빌’ 고객 80만으로”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2230092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공략 가속화
올해까지 1000대 기업의 30% 고객 확보 목표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7221 

SaaS 사용업체 80만으로 늘린다
 
'스마트빌'전자세금계산서 사용고객 80만으로 늘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124972

최근 3일 동안의 회사 관련 뉴스들을 모아봤다.
스마트빌은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그런데 그 회원이 현재 60만에 가깝고 이대로라면 기사에 나와 있는 80만도 올해안에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BtoB 회원이 80만명이라면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이런 기업회원을 80만명 보유한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신 사업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예전에도 회원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다른 서비스를 통해 해봤지만 일반 회원 모으는 것도 쉽지 않았다. 기업회원은 말할 필요가 없다.

알리바바? 글쎄 참고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요새 가장 큰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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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이트 리뉴얼을 준비하면서 콘텐츠 기획을 마무리 하고 있다. 그래서 준비된 사항을 가지고 시리즈로 연재하려고한다.

1.전자세금계산서 제도, 2010년 전면 시행 확정(2008. 12. 30)
2.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 배경
3. 국세청 시스템 구축 방안
4. 국세청 시스템 구축에 따른 준비사항

컨텐츠기획-2010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 2탄
2. 컨텐츠기획-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 배경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추진개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추진개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추진개요]

 (자료출처: 부가가치세법 개정안 2008. 12. 28)
 

16조 세금계산서

중략

② 법인사업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자는 제1항에도 불구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자적 방법으로 세금계산서(이하 "전자세금계산서"라 한다)를 교부하여야 한다.
  <
신설 2008.12.26 부칙 ① (시행일) 이 법은 201011일부터 시행한다.>
2항에 따라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한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한까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금계산서 교부명세를 국세청장에게 전송하여야 한다
. <개정 2008.12.26 부칙>
2항에 따른 사업자가 아닌 사업자도 제2항 및 제3항에 따라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전송할
   수 있다
. <개정 2008.12.26 부칙>

중략

22조 가산세

중략
 

② 사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공급가액에 대하여 100분의 1
   상당하는 금액을 납부세액에 가산하거나 환급세액에서 공제한다
. <개정 2008.12.26 부칙>

1.
16조에 따라 교부한 세금계산서의 필요적 기재사항의 전부 또는 일부가 착오 또는 과실로 기재되지 아니하거나 사실과 다른 경우

2.
16조제2항에 따라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한 사업자가 국세청장에게 세금계산서 교부명세를 전송하지 아니한 경우


중략


③ 사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공급가액
(2호의 경우에는 그 세금계산서에 기재된 금액을 말한다)에 대하여 100분의 2에 상당하는 금액을 납부세액에 가산하거나 환급세액에서 공제한다. <신설 2006.12.30 부칙, 2007.12.31 부칙, 2008.12.26 부칙>

1.
16조에 따른 세금계산서를 교부하지 아니한 경우


생략


  준비된 스마트빌

스마트빌은 이미 2004년부터 국세청 표준안에 맞추어 60만 사용고객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하신분들은 비용절감이 아닌 비용혁신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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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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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이트 리뉴얼을 준비하면서 콘텐츠 기획을 마무리 하고 있다. 그래서 준비된 사항을 가지고 시리즈로 연재하려고한다.

1.전자세금계산서 제도, 2010년 전면 시행 확정(2008. 12. 30)
2.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 배경
3. 국세청 시스템 구축 방안
4. 국세청 시스템 구축에 따른 준비사항

컨텐츠기획-2010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 3탄
3. 컨텐츠기획-국세청 시스템 구축 방안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관리 시스템()”
[클릭하면 또렷히 볼 수 있음]

[클릭하면 또렷히 볼 수 있음]

- 세무사회, 공인회계사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간담회 개최
- 전송 시 보안문제 및 납세자 환경을 고려한 표준세금계산서를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 개최


  준비된 스마트빌

스마트빌은 국내 최초로 SAP, Oracle ERP, Legacy 시스템 등 다양한 방식의 SaaS기반 실시간 연동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또한 연동 서비스에 대한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님이 내부 시스템에서 편하게 세금계산서를 작성/발행/처리하실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스마트빌을 활용한 방법 1”

[스마트빌을 활용한 방법1]

[스마트빌을 활용한 방법1]

- 대상 : ERP 시스템 등 내부 회계 시스템 사용자
- 방식
    * ERP 등 스마트빌과 완전 연동된 내부 시스템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 및 처리
    * 스마트빌에서 세금계산서를 국세청에 전송(예정)


준비된 스마트빌

스마트빌은 서비스 초기부터 대기업을 대상으로 완전연동을 제공하고 60만 사용고객이 그 신뢰성 높은 기술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빌을 활용한 방법 2”

- 대상 : ERP 시스템 등 내부 회계 시스템 미비한 사용자
- 방식
    * 공급자, 공급받는자가 스마트빌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세금계산서 발행 및 처리
    * 스마트빌에서 세금계산서를 국세청에 전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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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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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이트 리뉴얼을 준비하면서 콘텐츠 기획을 마무리 하고 있다. 그래서 준비된 사항을 가지고 시리즈로 연재하려고한다.

1.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2010년 전면 시행 확정(2008. 12. 30)
2.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 배경
3. 국세청 시스템 구축 방안
4. 국세청 시스템 구축에 따른 준비사항

컨텐츠기획-2010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 4탄
4. 컨텐츠기획-국세청 시스템 구축에 따른 준비사항

[표1 전자세금계산서 구축 방식 별 준비사항]

[표1 전자세금계산서 구축 방식 별 준비사항]

  1. 기존 스마트빌을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은 평상시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스마트빌에 맡겨주세요
  2. 자체적으로 구축한 고객님들은 국세청과의 연계를 위해 많은 개발 및 유지보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국내 최고의 연동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준비된 스마트빌을 통하면 시간 및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습니다.
  3. 준비된 스마트빌로 지금 문의해주세요. 책임지고 성실하게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를 대비해 드리겠습니다.


준비된 스마트빌

국세청에서 발표될 표준안에 따라 이미 구축된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및 시스템 업데이트를 사행하는 로드맵을 작년부터 세웠으며, 향후 도입될 고객들은 서비스를 받으시는 것만으로도 one-stop으로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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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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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이트 리뉴얼을 준비하면서 콘텐츠 기획을 마무리 하고 있다. 그래서 준비된 사항을 가지고 시리즈로 연재하려고한다.

1.전자세금계산서 제도, 2010년 전면 시행 확정(2008. 12. 30)
2.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 배경
3. 국세청 시스템 구축 방안
4. 국세청 시스템 구축에 따른 준비사항


1. 2010년 전면 시행 확정(2008. 12. 30)

[2010년 전면 시행 확정(2008. 12. 30)]

[2010년 전면 시행 확정(200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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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를 2010년에 법제화 하는 이유?

[전자세금계산서로 세금도둑 잡자]



표면적인 이유는 이렇다.

국세청은 사업자의 납세비용을 절감하고 사업자간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종이 세금계산서를 대체할 전자세금계산서제도를 오는 2010년에 법인 사업자 및 소득법제상 복식부기의무자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1. 비용절감
2. 투명성제고

갑자기 궁금해진다. 비용은 확실하게 줄어 들 것이고 투명성 제고하면 얼마나 세수 확대가 얼마큼 될런지... 사실 이미 대기업들은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아니한가?

그럼 국세청에서 이야기하는 효과는 실제로 얼마나 될까?
 
거래규모 증가로 세금계산서를 수동작성, 세무신고, 보관하는데 많은시간과 비용을 소모하고 있음
부가가치세 관련 납세협력비용으로 연간 5조원 이상 투입 “
기대효과로 연간 3,000억원 이상 2.4이상 절감 예상함”

생각보다 많은 비용 절감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각 기업마다 처지가 다르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자체적으로 구축한 업체
2. 이미 스마트빌 과 같은 ASP 서비스를 사용하는 업체
3. 현재 1,2번에 해당 안되는 업체

1번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국세청에 표준화된 것을 받아서 다시 개발하고 검증해서 적용시켜야 한다.
        시간 / 비용 등이 상당히 소요될 것으로 자명하게 판단된다.

2번은 기존 업체에 맡겼으니 별도 추가 비용이나 시간 없이 평상시 쓰던대로 쓰면 된다.

3번은 스마트빌과 같은 전자세금계산서 전문업체에 의뢰해서 미리 미리 대비 하는 것이 
        가장 빠른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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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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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발행모형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모형



영풍에 ‘똑똑한 계산서’ 있다
4일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는 '스마트빌'을 빌려주는 방식(Software as a Service)으로 물품 구매·공급하고 전자세금계산서까지 발행하는 체계를 영풍에 확립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영풍의 물품 구매 업무가 투명·공정해지고,...

전자세금계산서 1위인 스마트빌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 영풍에 sass 방식으로 전자구매 서비스를 오픈했다는 소식이다. 모든 구매과정을 전자적으로 전사적으로 처리 할 수 있다. 사실 그동안 이런 솔루션은 도입하
는데 기간도 많이 걸리고 도입비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계속 이런 비용은 점차 낮아 지며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비즈니스온, 올 하반기 SNS 사업한다
소프트웨어(SW) 서비스(SaaS) 방식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이 이르면 올 하반기에 소셜네트워크 ... 우선, 비즈니스온 은 SNS의 전 단계 작업으로 B2B 마켓플레이스를 오는 6월 오픈할 예정이다. ...
기사가 한발 먼저 나간 것 같다. 사실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업계 회원수 1위를 하고 있어서 다각도로 사업확장을 위한 사업검토를 하고 있지만 꼭 SNS로 해서 어떻게 할 것이라는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 물론 내가 정의해야 하지만 현재 다른일들이 너무 산적해 있어서 ...

그러나 2/4분기에 기획이 들어가서 3/4분기에 오픈할 것은 계획 중에 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영풍, 전자구매 서비스 도입
영풍은 전자구매 서비스 도입으로 구매 희망물품의 조건을 공개하고 이를 공급하려는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가격 결정, 업체 선정 및 전자계약, 물품 공급,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할 수 있다.이에 따라 업무가 간소화돼 납기 준수율이...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된다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된다 IT 분야 신규시장 창출의 역할 기대 2010년 시행될 예정인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사용이 IT 업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부가가치세법 개정에 따라 사업자가 세금계산서를 인터넷, 전화...
좀 늦은 감은 있지만 계속 홍보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2010년 이래서 기대된다.
인터뷰 - 이승재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
국가 재정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국세청 본연의 임무에 대해서 이 청장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이 올 10월 구축될 계획으로 과세인프라 확충으로 세원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탈세행위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며...
국세청에서는 투명하게 하기 위한 조치들이라고 하지만 사실 세수를 늘리는데는 이것만큼 확실 한 것도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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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전자세금게산서 시장에 뛰어 들고 있는 형국이다.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낮아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들어와보면 그렇게 생각해지 않게 된다.

나도 이것저것 프로젝트를 해봤다고 교만하게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지금도 고생하고 있다. 이제 겨우 적응을 했다고 해야 하나?

올해 3분기 정도면 어느정도 업체들간 질서가 잡히리라 예상이 든다.
가격경쟁에서 브랜드경쟁으로
10월 시범서비스를 할때...

그때가 너무 기다려진다.

최근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동향 기사를 몇개 조사해봤다.

`전자세금계산서` 새시장 열린다
디지털타임스 - South Korea
강동식 기자 2010년 시행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사용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IT업계에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부가가치세 ...
- 새로운 파이가 생긴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조용근 회장 “전자세금계산서制 도입은 세무사계 기회”
한국세정신문 - South Korea
“내년부터 법인에 한해 도입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는 세무사계 업무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세무사회가 ASP 업체를 만들어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기장대리에서 ...
- 경직되고 기득권 성향이 강한 조직에서 얼마나 제대로 된 서비스가 나올지 기대가 된다.

전자세금계산서 2010년 본격 시행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으로 세금계산서 우편송달, 보관 등이 필요 없고 인터넷 등으로 수수상황을 조회ㆍ관리ㆍ ... 개인사업자도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 개인 사업자는 사용하는데 오히려 비용도 안들고 편할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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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차 전자세금계산서의 로드맵들이 실행되고 있다.
조세 일보에 가장 잘 요약된 기사가 나와서 소개한다.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은 두 마리 토끼, 즉 납세자의 '납세협력비용'을 축소하고 자료상으로 인해 파생되는 가짜세금계산서의 폐해(세금 부당환급 등)를 차단하는 획기적인 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세금의 투명성을 확보하는게 가장 큰 목적인 듯하다.
그런데 살행모형이 4가지로 너무 많아 실행 시 다소 혼란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사업자들의 모델로 가야 기존에 사용하는 업체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조기 정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정부는 너무 자기혼자 독단적으로 따라와 식의 큰정부처럼 굴지 않아야 할 것이다.
작은정부가 MB정권의 키워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모델
1. 기존 민간 시스템 활용
2. 국세청 온라인 세금계산서 발행
3. 전화기를 통한 발행
4. 신용카드 결제망 활용


[기타 전자세금계산서 기사 모음]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사용업체 50만 돌파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에 따라 급속 성장 예상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www.businesson.co.kr 대표 장기호)은 지난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가 사용업체수 50만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 2010년 본격 시행
뉴스캔 - 서울,South Korea
국세청은 부가가치세법 개정에 따라 사업자가 세금계산서를 인터넷, 전화, VAN단말기 등 전자적 방법으로 발행해 국세청에 전송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2010년에 ...

국세청,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
데일리NK - 서울,South Korea
세금계산서를 인터넷, 전화, AN단말기로 발행하고 국세청에 전송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2010년부터 시행된다. 30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 12월 부가가치세법 개정 ...

2010년부터 법인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투자뉴스 - South Korea
전자세금계산서란 사업자가 손으로 공급가액, 부가가치세액 등 작성해 주고받던 세금계산서 대신 인터넷, 전화, VAN 단말기 등으로 발행하고 국세청에 전송하는 것으로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2010년부터 인터넷이나 전화, 신용카드 단말기(VAN)등을 통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 국세청은 비용 축소와 허위세금 계산서 차단을 위해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대구신문 > >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
대구국세청 관계자는 “2009년에 납세자가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업 전반에 전자거래 및 전자문서 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내·외 기준 에 맞는 표준전자세금계산서 개발·보급 등에도 적극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

2010년부터 법인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 머니투데이:뉴스종합
새 천년, 새 뉴스 머니투데이(MoneyToday), 신개념의 경제뉴스 비즈니스로 모든 금융 정보 및 기관, 외국인 투자정보, 증권사 정보 및 동향까지 국내외 모든 금융 및 경제 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전해드립니다.

법인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
2010년부터 모든 법인사업자들은 거래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이를 국세청에 실시간 전송하게 된다. ...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2010년 법인사업자부터 의무화한 뒤 단계적으로 개인사업자로 확대할 방침이다. ...

검찰,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 서둘러야
박영자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과장은 “앞으로도 불법 자료상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라며 “국세청은 오는 2010년까지 업체 간 매입매출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시행해 선의의 피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법인 전자세금계산서 교부 의무화 - 대한민국 IT포털! etnews.co.kr
2010년 1월부터 일정 규모 이상 법인사업자는 반드시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해야 한다 . 또 새해 1월부터는 대리인을 통해 ... 정부는 우선 일정 규모 이상의 법인사업자에 대해 전자세금계산서 교부를 의무화하도록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을 개정한다. ...

조세일보-빠르고 정확한 조세뉴스의 리더 - [09세법시행령 주요내용 ...
2010년부터 모든 법인사업자에 대해 전자세금계산서 교부가 의무화되며, 전자세금 계산서 교부에 대한 세액공제가 신설된다. ...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모든 법인사업자는 2010년 1월 이후부터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해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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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모든 브랜드들의 탄생 비화는 흥미진진하다.

예) 구글은 창고에서 시작해서 그냥 광고를 붙이자는 투자자에 맞서 핵심기술로만 승부하려다 어렵사리 펀딩을 받아 그 핵심 역량으로 회사를 키웠다. 등

그러고 보면 어느 회사든 입사하면 초장기의 비화(?)들을 듣게 된다.
이런것들이 작업 모티브가 되어 브랜드의 탄생신화를 꾸며줄 수 있지 않을까?

1.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 주목은 커녕 비아냥만 들었다.
2. 우린 업무를 못하고 고객전화만 하루종일 받았다.
3. 경쟁회사에서 무슨 회사인데 이렇게 빨리 따라왔냐며 우리를 방문해 놀라고 갔다.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는 사실 보다는 진실스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위의 내용은 우리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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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추산한 세금계산서 건수는 2006년도 기준으로 6억건 정도 되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비용은 건당 200원 기준으로 할 때 1천200억원에 이릅니다."



"대기업 중 20%가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사용" 
장기호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인터뷰

정답 : 6억건 

#1. 아무래도 내년 2010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 된다.
     아무래도 경제가 안 좋으면 이런 부가적인 비용부터 줄일려고 할테니 말이다.

#2. 경기는 안 타는 산업
     경기는 타는 산업

#3. 성장해가는 산업군 또는 성장해가는 서비스를 맡아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기회를 잘 활용해보고 싶다.
     2010년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나의 한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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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을 잡아라


이라는 기사를 보면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1위업체인 스마트빌의 김계원 상무가 인터뷰가 담겨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1000억원"


현재는 120억원 거의 10배의 가까운 시장이 1년안에 생길 것으로 판단이 된다.
이 시장에 거의 1년간 있었지만 이 비즈니스의 속도는 상당히 빨리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국세청에서 발표한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가 되면 내년이 총성 없는 시장 쟁탈전 전쟁을 예고 하고 있다.
 국세청 설명회에 300여개의 사업자들이 왔다고 한다.

그중에는 삼성SDS, 롯데정보통신 같은 대기업도 뛰어든다고 하는데 대기업이 이런시장까지 들어와야 하는지 그렇게 장사할 곳이 없는 건지 

기 사업자나 신규 사업자나 어떻게 빨리 고객의 머리속에 들어가 브랜드화 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브랜드 스토리텔링)/웹 아이덴티티 등의 키워드가 내년 나의 업무 목표가 될 것 이다

이런 전쟁터의 최 전선에 있는 기분이 썩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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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은 링크로 서로 연결된 웹의 정보들을 찾아 갈 수 있는 방향과 경로를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 웹에서 필요한 정보의 길을 찾고(way finding)
- 정보를 보여주는 (way showing)


등의 일체의 장치와 도구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웹에서 네비게이션은 메뉴바 형식을 위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보의 속성과 사용자의 인지에 일치하도록 메뉴를 구성하는 것이다.

- 고려사항 -

1. 동일 사이트에서는 동일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여 일관성을 유지한다.
  (워낙 많은 메뉴들이 산재하는 금융권 사이트들은 이 규칙을 일부 바꾸기도 한다.)

2. 페이지마다 현재 위치를 표시하여 길을 잃지 않도록 한다.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 없을 수도 있지만 이는 기본중의 기본적인 것이다.)

3. 가는 길을 제공하면 돌아오는 길도 제공해야 한다.
  (흔히 웹에서 길을 읽으면 많은 사용자가 자신이 기억하는 페이지로 돌아갈때까지 '뒤로'버튼을 누른다. 나역시 마찬가지이다.)

4.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정보나 페이지에 도달한 경우 이를 알려주어야 한다.
  (정보가 많아지고 경로가 복잡할 때는 내비게이션만으로 정보를 찾기 어렵다. 이때 검색 창이 필요하다. 특히 블로그와 같이 콘텐츠가 많은 성격인 경우 그 활용도가 쏠쏠하다.

   전자세금계산서와 같은 관리포인트가 많고 설정 포인트가 많은 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한 네비게이션은 계속적으로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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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이라는 책을 보면 이외수 선생님도 야동에 심취한 사실을 고백한 적이 있다.
그런데 유료는 결제 안 안하신단다.

이넘의 야동을 구하는데 유료로 구할 수도 있고 무료로 구할 수도 있다.
부지런하거나 벌이가 없을 때는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든 무료로 찾지만
이게 귀찮아 질 때가 있다.

그래서 유료결제라는 것을 하는데 때로 결제 후에 사이트가 문을 닫는다거나
업데이트가 안된다거나 심지어 볼 콘텐츠가 없다거나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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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온라인 비즈니스요 세일즈일 터인데 그렇게 장사를 해야 겠는가?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

* 꾸준한 업데이트
* 친절한 피드백
*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콘텐츠
* 시기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금상첨화)

[기사] 최악의 세일즈맨은 구매 후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이란다
동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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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적 키워드로 조사하여 그 키워드를 표현해보니 아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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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좀 딱딱하고 차갑고 그와는 반면에
신뢰성을 주고 현대적이며 믿음을 주어야 하고 경쟁력/전문화 된 느낌

보통 비즈니스를 한다는 서비스 업체의 컬러가 블루 계열이 많지만 이건 모
쓰기 나름이긴 한데 기획자 입장에서 보는 측면에서는 저게 모야 저것도 블루 쓴거야 하지만

그런게 얼마전 사내 회의에서
"사용자 입장에선 다른 사이트도 블루인데 같이 블루로 가야 하나?"
"다른사이트하고 컬러별 차별성을 두어야 하지 않나?
라는 속편한 이야기를 들었다.

* 답변 : 서비스 성격/콘셉이 커뮤니티에서 비즈니스로 바뀌었다
         그래서 그에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한거다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웬지 궁색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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