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an Wolf's eyes
Mexican Wolf's eyes by Kyle Kesselring 저작자 표시비영리 (크릉 크릉)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5월 세째주)

세무사회 전산법인 투자의향금 10억 원 돌파
1천400여회원 투자의향서명, 서울·중부회원 본격 서명 돌입
조용근 회장, 지역세무사회 순회 등 본격 활동
협회차원에서 어려울 것 같았는데 투자를 받는 방향으로 바뀌었네요. 의지가 엿보입니다.

한국HP-한국MS-더존, 국제회계기준 구축 설명회 개최
13일 한국HP(www.hp.co.kr 대표 최준근)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대표 김 제임스 우), 더존(www.duzon.co.kr 대표 김용우)은 오는 19일 여의도 HP사옥 20층 대강당에서 ‘IT 3사와 함께 하는 성공적인 IFRS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정부, IFRS 도입 "세법 큰 변화없어"…'느긋'
대한상의 "감가상각방법 달라…기업들 이중부담"
"국세청이 IFRS 세무조정 가이드라인 제시해야"
올해부터 STX팬오션, KT&G 등이 국제회계기준(IFRS)을 본격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바뀐 회계기준에 따라 세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정작 세법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는 "개정해야 할 세법은 크게 없다"고 밝히는 등 느긋한 모습이다.
공무원들은 왜 이렇게 느긋한 걸까요?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자 시스템 연계
2010년 의무시행 맞춰 표준 완성… 이용자 편의성 향상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자의 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자세금계산서 표준화에 대한 이슈들이 점차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내년 발행
법인사업자는 내년부터 종이 세금계산서 대신 전자 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
국세청은 연간 최대 7조 원에 이르는 세무행정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고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어서 이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6월중 창립총회 개최 
15일 현재 1천500여 회원 참여, 투자의향금 12억 5천만원 넘어서 
회원들 투자의향서 제출 계속 증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앞서 한국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자체 전산법인 설립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컴에이지 ‥ 중소기업 판로ㆍ마케팅 지원… B2B 결제 서비스도 제공
김영욱 대표는 "앞으로 정부가 어음제도를 폐지하고 전자세금계산서 활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전자거래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차세대 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활발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21일 [10:23]--2010년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사용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를 공급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연내에 도입을 요청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들에 비해서 대기업들은 내년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에 미리미리 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사용량이 대량이다보니 연동쪽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年2,000억 시장 열린다
내년 1월 시행… 업계 본격 시장선점 경쟁
솔루션 통합·가산세 제도 보완 등 목소리도
“내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가 본격 도입되면 연간 2,000억원대의 신IT(정보기술)시장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국내 업체들이 전문솔루션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입니다.”
기사화된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의 규모는 대략 1,200억~2,000억정도 추산되는데 좀 갭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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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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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전자세금계산서 업계동향 (4월 네째주)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만든다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사업자들의 단체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가 설립된다.설립위원회에서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회장후보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김계원 상무를 선임했으며, 29일 개최 예정인 창립총회에서 정식 추대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2302010960600004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협의회 창립총회는 29일 열릴 계획이며 초대 회장후보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김계원 상무가 추대됐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220161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전자세금계산서는 지난 2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2010년부터 법인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되어 있는바 지난 4월9일, 4월17일 2회에 걸친 전자세금계산서 주요사업자 회의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용자 서비스강화와 공동홍보를 통한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관련업계 협력의 구심점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를 설립키로 하였습니다.
http://www.dca.or.kr/gb/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07&sfl=&stx=&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1


전자세금계산서 협의회 기대한다.
시장에 대한 조정자가 생긴다는 것이니 환영한다.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G6v2&articleno=8105216&admin=#ajax_history_home


세무사고시회 "전산법인은 수익성 결여"…반대 표명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김상철)는 한국세무사회가 전산법인 설립과 본회 회관 및 연수원 부지매입 등에 430억원 등 각종기금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09/04/2009042586355.html


전자세금계산서 제공 IT업체, 평균 순이익률 6%에 불과 
제조업·서비스업, 전자세금계산서 가장 많이 이용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요 IT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업자는 약 317만개 업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건수는 연간 5천만건 정도로 추산됐다.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127531


센드빌, 전자세금계산서 무료 체험 기회 제공
2009년 4월 21일 ... 넷매니아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인 ‘센드빌'은 2001년 국내 최초의 전자세금 ... 세금계산서 발급 내역과 같은 데이터들은 센드빌에 저장 및 보관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digital&id=4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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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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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축하한다]



스마트빌 성공적 오픈 (자축!)


스마트빌의 모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물론 서비스 오픈 시 발생하는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에 따른 오류 사항들을 제외하고는 성공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웹 에이전시에 있을 때는 산고의 고통으로 런칭한 사이트와 바로 헤어져야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이런 지속적인 서비스 성격의 사이트는 이제 시작이다.
이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낀다. 그래서일까 사이트 메인을 볼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무사히 오픈 할 수 있었던 요인들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3가지를 살펴보았다.

1. 한달간의 치밀한 TEST
- 기능 test
- 화면 test
각종 OS, 각종 IE 버전 등에서 각종 상황으로 test를 진행 했는데 역시 ie6 이 가장 큰 문제였다. 정말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를 안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거 나온지가 언제인데 말이다.
역시 전자세금계산서라는 특수한 상황이어서 테스트를 함에 있어 금융권과 맞먹을 정도의 테스트를 진행 한 것 같다. 사실 KB 리뉴얼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2. 사이트 퍼포먼스 상황에 따른 개발
사이트를 오픈하다보면 퍼포먼스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가 많다. 이미 노하우가 축적된 경우에는 그 발생율이 줄거나 거의 없지만 새로운 플랫폼을 위한 .NET으로 리뉴얼 하다보니 안정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다. 당연히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할 사이트에서 퍼포먼스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 부단히 개발팀에서 연구한 결과 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개발 연구소의 능력이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3. 신속한 시나리오 대응 체제 구성
사이트를 기획할 때 "페르소나 방법론"이 있다. 어느 구체적인 단일소구점을 정의해서 그 대상이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기획에 들어가는 것이다. 기획단계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테스트 단계에서도 이런 방법이 적용 될 수 있다.

이번 개편 시점에서 발생할 여러가지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작성해서 기획-개발-고객센터 등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여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 점도 고객의 오픈시 발생할 돌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한 것이 또 하나의 성공 요인이다.



비즈니스온, 스마트빌 사이트 전면 개편 보도 자료

파이낸셜뉴스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627575&cDateYear=2009&cDateMonth=04&cDateDay=16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8922

디지탈타임스(지면 보도)
비즈니스온, 스마트빌 사이트 전면 개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1702010560600001

전자신문
‘스마트빌’ 인터넷 홈페이지 새 단장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160065

한국경제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399674

YTN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399674

미디어다음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90416112904211&p=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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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Bill Grand Open  





드디어 대장정의 마지막 단계인 오픈만 남았다. 1년을 넘게 개발한 결과가 내일이면 나타난다. 이 포스트는 정상적으로 오픈이 되면 남아 있을 것이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정상적이지 않을 때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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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의 가장 큰 컨셉은 Business is On 이다.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스마트빌을 통해 항상 ON 인 상태로 유지하겠다는 의지의 이야기이다. 단순히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 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표현이다.

[Keep Going]

[Keep Going]



이번 스마트빌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배운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아 고생했지만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 할 수 있었던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었다. 모든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기획자, CS, 플래시 프리랜서, 퍼플리셔 프리랜서, 코디네이터, 각파트 PM, 관련 고객사 분들에게 수고하셨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 이번 개편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시리즈로 발행할 예정이다.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이 혼탁한 양상으로 치다르고 있다.

단순히 대기업이라서
단순히 전자세금계산서를 조금 알아서
단순히 만만해 보여서
단순히 가격을 좀 깍아서
단순히 경쟁기업을 험담하면서
단순히 선발업체라는 이유로
단순히 회계업무를 잘 알아서


그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이 시장에 발을 담그고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번 개편을 까다롭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기획하면서 큰 코 다쳤던 전철을 곧 밟을 것이다.

나는 감히 자신할 수 있다.
아니 우리는 자신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압도적인 업계 1위를 다질 것이다.

이번 오픈을 자축한다.

[그동안 수고했다]

[그동안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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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만 ]

[ 80만 ]


BtoB회원 80만의 의미

SaaS 사용업체 80만으로 늘린다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388876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올 ‘스마트빌’ 고객 80만으로”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2230092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공략 가속화
올해까지 1000대 기업의 30% 고객 확보 목표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7221 

SaaS 사용업체 80만으로 늘린다
 
'스마트빌'전자세금계산서 사용고객 80만으로 늘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124972

최근 3일 동안의 회사 관련 뉴스들을 모아봤다.
스마트빌은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그런데 그 회원이 현재 60만에 가깝고 이대로라면 기사에 나와 있는 80만도 올해안에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BtoB 회원이 80만명이라면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이런 기업회원을 80만명 보유한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신 사업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예전에도 회원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다른 서비스를 통해 해봤지만 일반 회원 모으는 것도 쉽지 않았다. 기업회원은 말할 필요가 없다.

알리바바? 글쎄 참고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요새 가장 큰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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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발행모형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모형



영풍에 ‘똑똑한 계산서’ 있다
4일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는 '스마트빌'을 빌려주는 방식(Software as a Service)으로 물품 구매·공급하고 전자세금계산서까지 발행하는 체계를 영풍에 확립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영풍의 물품 구매 업무가 투명·공정해지고,...

전자세금계산서 1위인 스마트빌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 영풍에 sass 방식으로 전자구매 서비스를 오픈했다는 소식이다. 모든 구매과정을 전자적으로 전사적으로 처리 할 수 있다. 사실 그동안 이런 솔루션은 도입하
는데 기간도 많이 걸리고 도입비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계속 이런 비용은 점차 낮아 지며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비즈니스온, 올 하반기 SNS 사업한다
소프트웨어(SW) 서비스(SaaS) 방식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이 이르면 올 하반기에 소셜네트워크 ... 우선, 비즈니스온 은 SNS의 전 단계 작업으로 B2B 마켓플레이스를 오는 6월 오픈할 예정이다. ...
기사가 한발 먼저 나간 것 같다. 사실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업계 회원수 1위를 하고 있어서 다각도로 사업확장을 위한 사업검토를 하고 있지만 꼭 SNS로 해서 어떻게 할 것이라는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 물론 내가 정의해야 하지만 현재 다른일들이 너무 산적해 있어서 ...

그러나 2/4분기에 기획이 들어가서 3/4분기에 오픈할 것은 계획 중에 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영풍, 전자구매 서비스 도입
영풍은 전자구매 서비스 도입으로 구매 희망물품의 조건을 공개하고 이를 공급하려는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가격 결정, 업체 선정 및 전자계약, 물품 공급,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할 수 있다.이에 따라 업무가 간소화돼 납기 준수율이...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된다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된다 IT 분야 신규시장 창출의 역할 기대 2010년 시행될 예정인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사용이 IT 업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부가가치세법 개정에 따라 사업자가 세금계산서를 인터넷, 전화...
좀 늦은 감은 있지만 계속 홍보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2010년 이래서 기대된다.
인터뷰 - 이승재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
국가 재정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국세청 본연의 임무에 대해서 이 청장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이 올 10월 구축될 계획으로 과세인프라 확충으로 세원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탈세행위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며...
국세청에서는 투명하게 하기 위한 조치들이라고 하지만 사실 세수를 늘리는데는 이것만큼 확실 한 것도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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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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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을 잡아라


이라는 기사를 보면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1위업체인 스마트빌의 김계원 상무가 인터뷰가 담겨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1000억원"


현재는 120억원 거의 10배의 가까운 시장이 1년안에 생길 것으로 판단이 된다.
이 시장에 거의 1년간 있었지만 이 비즈니스의 속도는 상당히 빨리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국세청에서 발표한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가 되면 내년이 총성 없는 시장 쟁탈전 전쟁을 예고 하고 있다.
 국세청 설명회에 300여개의 사업자들이 왔다고 한다.

그중에는 삼성SDS, 롯데정보통신 같은 대기업도 뛰어든다고 하는데 대기업이 이런시장까지 들어와야 하는지 그렇게 장사할 곳이 없는 건지 

기 사업자나 신규 사업자나 어떻게 빨리 고객의 머리속에 들어가 브랜드화 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브랜드 스토리텔링)/웹 아이덴티티 등의 키워드가 내년 나의 업무 목표가 될 것 이다

이런 전쟁터의 최 전선에 있는 기분이 썩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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