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ba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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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는 기업들이 더 이상 DB서버를 운영할 필요가 없게 만드는 database.com를 런칭했습니다. 이것이 몰까요? 일단 소개 영상부터 보시죠.

SaaS(Software as a Service)나 PaaS(platform as a Service)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간단하게 "클라우드" 라는 표현을 써서 요즘 U+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구름에 파일들을 올려놓고 언제든지 네트워크를 통해 주거니 받거니 사용하는 겁니다. 그것이 서비스 형태일수도 있고 어떤 플랫폼일수도 있구요. 어떤 인프라일수도 있는데요. SaaS(CRM)기업으로 유명한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는 "DaaS(Database as a Service)"라는 표현을 쓰며 새로운 역작으로 만들 기세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데이터베이스 말 그대로 DBMS를 온라인상에서 온라인게임처럼 일정비용을 내면서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사내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는 서버를 구매하고, 오라클 DB, IBM DB2, MS SQL 등의 DB를 설치해야 하죠. 근데 이것들이 쉽게 설치되지는 않습니다. 복잡하죠. 비용도 쎼구요. 이런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닷컴을 사용하면 획기적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이 상식을 뛰어넘는 하나의 실험이 과연 이번에도 성공할까요? 개인사용자가 사이트 회원가입할 때도 주저주저 하는데 기업의 DBMS를 이렇게 사기업에게 선뜻 오픈 할 수 있을까요? 

저는 PC보다 구글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확률상 그렇다는 겁니다. 구글에 있으면 쉽지 잃어버리지도 PC가 갑작히 다운되지도 않고 어느PC든 접속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구요. 저도 모르는 사이 점점 클라우드에 자료들이 저장되고 있습니다. 개인 사용자의 인식이 점점 바뀌어가고 있는데 기업도 변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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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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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에 르호봇비즈니스센터에서 1인창조기업을 위한 SaaS와 관련된 강의를 한 자료공유합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기존의 ASP를 확장한 개념입니다. 차세대 ASP라고 볼 수 있죠.

    1. SaaS는 전자상거래 관점의 사업적인 반면에 ASP는 전산 외주 아웃소싱의 특징이 강합니다.
    2.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전산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고 확장성과 고객 요구사항 커스터마이즈 중점을 둡니다.
    3. ASP시초는 1989년 코닥의 전산외주의 시작이었는데요. SaaS는 고객의 가치 창조 및 고객 요구를 맞추는데 초점을 둡니다.

최근의 성공사례로 고객 관계 관리(CRM)영역의 CRMKorea, Salesforce.com, RightNow등의 사례와 오래 전부터 해왔던 회계 분야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개념에서 빌려사용하는 렌트의 개념은 점점 더 확산되고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적극적인 도입을 검토 중이며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반정도 되는 기업들이 사용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SaaS 시장동향

SaaS 시장동향



1인창조기업을 위한 saa s활용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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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화창한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주말엔 화창한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공전소 업계, 금융문서 원본 폐기 '딜레마'
전자금융거래법에는 종이문서 원본을 최소 5년간 보관토록 하는 등 금융 관련법이 전자거래기본법과 일부 상충된 채로 남아있다. 이 때문에 금융권은 전자거래기본법이 개정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종이와 전자문서를 동시에 보관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국세청 "부가세 예정신고 26일까지 하세요" 
국세청은 2010년 제1기 예정 부가가치세 신고를 26일까지 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국세청, 훈령 공개로 국세행정의 투명성·신뢰성 제고 
세무조사대상 선정원칙과 기준, 증여추정 배제기준 등 평소 국민이 궁금해 하는 국세행정의 원칙과 기준의 공개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민원사무에 대한 처리절차를 공개하여 민원사무의 예측가능성과 객관성이 제고되며 국민의 재산권과 관련된 압류, 공매 등 체납정리 절차의공개로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국세청, 생애 최초 창업자를 위한 '세무멘토링제' 시행
창업자 세무멘토링제는 일선세무서 직원과 외부의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세무도우미를 멘토로 하고 지원대상인 생애 최초 창업자를 멘티로 하여 사업자등록단계부터 최초의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에 이를 때까지 세무업무 전반에 대하여 멘토가 멘티에게 무료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 옵션 공사도 과세 대상…완공 후에 하면 취득세 줄어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절세정보입니다. 취득시기인 아파트의 완공시점(사용승인서 교부일 등) 후에 옵션과 동일한 공사를 하게 된다면 취득세를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아는 것이 힘? 아니 돈입니다.


넷매니아, 전자세금계산서 샌드빌 보급 확산


한길TIS, 전자세금계산서·부가세 신고교육 ‘성황’

 저희 스마트빌도 여러 요청사항이 접수되어서 5월달 쯤 교육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내용이 확정되면 공지하겠습니다.


KTㆍ세무사고시회ㆍ택스온넷,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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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etsatisfaction.com/

http://getsatisfaction.com/


온라인 고객센터가 참 계륵과 같은 존재일 때가 많습니다. 오픈하자니 내부의 아픔들을 꺼내놓기가 무섭고 오픈하지 않으면 무언가 좀 깨름직하고 폐쇄적인듯한 느낌도 들고. 물론 애플같은 회사도 있습니다만 ㅎㅎ

getsatisfaction.com 이라는 서비스 사이트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온라인 고객센터를 오픈형으로 만들고 SaaS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네이놈의 지식인을 외부로 오픈한 형태입니다. 

겟세디스팩션의 슬로건은 "Love your Customers" 입니다. 불만이 있으면 이야기하고 공유하고 제안이 있으면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꼭 운영자만 답해주는것도 아닌. 그러한 과정은 검색엔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어디 제한된 사이트에 닫혀 있는 것이 아닌 공개되고 오픈되어 있는 거죠. 참으로 대담한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 아직도 1.0인가봐요 ;; 

하나 특이한 점은 답변을 달때나 질문 할 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나 기분 나뻐 또는 나 이만큼 해결되서 기뻐 이런 식으로 아이콘을 정도에 따라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게다가 각종 서비스의 옵션들을 각 회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도 해준다니 (물론 비용은 차등적으로 받습니다.) 신기할 따름입니다. 적게는 월 2만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5분안에 온라인 서비스 고객센터가 뚝딱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그렇다고 소규모 사이트에 적용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나이키,마소등도 쓴다고 하네요.

온라인 고객센터 기획하고 디자인 하고 개발하면 얼마나 걸릴지 상상 되시죠?? 우리나라에는 없는 듯하니 이참에 이 모델로 사업하셔도 될듯합니다. 아니면 그냥 이거 떡 붙이셔서 좋을 듯합니다.


 getsatisfaction.com 의 특징

  1. 오픈형 온라인 고객센터
  2. SaaS형태
  3. 콘텐츼 감정표현 가능
  4. 누구나 답변 가능
  5. 나이키,마소등도 사용
  6. 검색엔진 친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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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방법

컴치초탈이라는 블로그의 포스팅입니다.기업들은 전자세금계산서를 어느정도 정보다 환경을 만들 여유가 되지만 개인 사업자들은 반대로 힘들 수 있는데요. 이 포스티는 그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다만, 좀 깁니다. ;


[디지털포럼] SaaS시장 호환성 키우자
국내 300여개 SaaS 비즈니스 모델 중 시장규모 차원에서 5대 SaaS 서비스 모델은 전자세금계산서, 그룹웨어, CRM, ERP, POS시스템이며, 신규로 도입하거나 추가 도입 의향이 가장 높은 서비스는 여전히 전자세금계산서, 세무회계 등 기업업무 필수 솔루션이라는 점이다.


세원 양성화 원년 선포
비자금·돈세탁 감시 강화 




서민·중산층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성장동력 확충, 비과세감면 축소 골자 
정부, 국세기본법 시행령 등 19개 시행령 개정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하면 세금계산서 합계표 제출 면제, 세금계산서 5년 보관 면제, 교부건당 100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도 전자세금계산서 교부의무화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강화되는 전문직 규정 


개인자산관리(PFMS), 그룹웨어, 수입/지출관리, 영업관리(SFA), 공급망관리(SCM) 등 다양한 개인, 기업용 비즈니스 솔루션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일단 MOU 형태이긴 하지만 어떤 서비스들이 가시화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전자구매 같은 것들이 스마트폰으로 들어간다면 유용할까요?? 


e-세로 가입 사업자대상 계산서발행 개별홍보 ‘재실시’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제 조기정착 역점…세액공제 혜택홍보 진력 


25종 납세정보 클릭 한번으로 확인
국세청은 납세자의 세금신고내역 등 25종의 세금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My NT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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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싸쓰~

▶ 나? 싸쓰~


SaaS(싸쓰)를 아시나요?

SaaS의 정의는 Software As A Service 라고 합니다. 잘 모르시겠죠? ;; 저도 어렵습니다.
해석하자면 서비스를 하는 소프트웨어라는 이야기입니다.

더 모르시겠죠?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회사에서 흔히들 쓰는 GW(Group Ware)가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소프트웨어라 구매해서 회사내 컴퓨터에 깔아야 쓸 수 있는데요. 이것이 한꺼번에 사려니 사람이 많으면 그 명수대로 값을 부르거든요. 비싸죠. 게다가 업데이트 하기도 쉽지 않고 업 버전이 나오면 그것을 또 구매해야 하고 프로그램에 오류가 나면 전화해서 고쳐달라고 이야기 해야 하구요. 가끔 회사가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료가 많으면 서버나 하드디스크를 더 사야 하구요. 프로그램 설치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그런데 GW를 월 단위로 단돈 몇만원에 쓸수 있다면 업데이트도 필요 없고 하드웨어를 사지 않아도 되고 업데이트는 알아서 해주구요. 비용 절감에 시간 절약에 좋겠죠?

이것을 SaaS 라고 합니다. 일종의 IT자원 렌탈 서비스죠.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예를 더 들겠습니다.

웹하드는 많이 쓰실 꺼에요. 디자인 또는 인쇄 업체에서 정말 잘 쓰고 있죠.
또하나는 메일 서비스입니다. Daum이 나오기 전에 옛날 생각하시면 아~ 하실 꺼에요. 월마다 돈 내셨죠?
일종의 하위개념의 SaaS입니다.

미국에 세일즈포스닷컴이라고 있습니다. SaaS모델로 대박 친 회사입니다. CRM, ERP등의 복잡한 기업IT솔루션들을 저런 방식으로  월 얼마 받고 서비스를 한 겁니다. 작년 매출이 10억달러 돌파 했다고 합니다. 10억이 우리 나라 돈으로 얼마일까요?

자그만치 1조입니다.

5년 연속 60% 성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놈들이 더 머리를 쓴 것이 그런 소프트웨어를 조각조각내서 퍼즐처럼 이리저리 껴맞출 수 있게 환경을 만들고 그 퍼즐을 외부에 오픈 합니다. 아무나 만들 수 있게요. 게다가 수익이 생기면 쉐어도 하구요. 그랬더니 복잡한 커스터마이징도 해결되고 서비스는 나날이 풍부해지게 됩니다.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되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초기 단계입니다만 조만간 대세가 될 예정입니다.

만일 창업을 한다고 가정하고 기본적인 GW, 회계프로그램 등등을 그냥 회원가입하고 클릭 몇번만 하면 공짜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 참 쉽죠잉~

아래는 세일즈포스닷컴의 홍보 동영상입니다. 영어가 좀 빠른데요... 대충(?) 이해 하시면 됩니다.


복잡하고 더 많은 자료는 여기로 -> 바르게 홀로서기님의 포스트 SaaS : Software as a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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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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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 Freedom
Cloud = Freedom by MichaelMarlat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SaaS의 흐름이라니~ ㅋ)

조용근 “세무사가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중심에 서야”
全 회원에게 세무사회 전산법인 출자의향서 제출 독려 서한 발송
“세무사가 주체가 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업이야 말로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키면서 제도정착과 납세편의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방안이라고 생각된다”


세무사회 전산법인-직접설립, 제휴형태설립 숙고해야
허 욱 세무사, 계간 '세무사'에서 주장 
내년 전자세금계산서 도입을 앞두고 세무사계에서 세무사가 세무회계프로그램을 통해 국세청에 전자세금계산서 교부명세를 전송하는 것이 ‘전자세금계산서 중계사업자’로서의 지위를 가질 수 있는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회장이 1억 쾌척…세무사회 자체전산법인 설립 '순조'
회장이 직접 1억원을 쾌척하는 등 한국세무사회의 자체 전산법인 설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세무사회 전산법인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시기상 조금 늦은 감도 있어 보입니다. 다른 ASP업체와의 제휴로 풀면 그 시간을 조금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회사에 서재만들기 이벤트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은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빌에서 책 55권, 회사로 보내드려요’...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 한달간 개최

60만 사용 기업을 보유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사 사이트인 스마트빌 (www.smartbill.co.kr) 회원을 대상으로 응모자를 추첨해 10개 기업에 각각 책 55종을 보내준다.
다른 전자세금계산서 업체들이 무료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성격이 다른 이벤트를 벌여봤습니다.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그 걱정은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 이벤트 담당자 수고했어요.
** 블로그 검색결과
http://silverbell987.tistory.com/575 (내용소개)
http://blog.webgon.pe.kr/3198 (내용 소개 및 직장인이 책에 대한 단상 내용)


`SaaS 코리아 컨퍼런스 2009` 개최
"2013년 애플리케이션SW 절반 대체"
고객 공급업체 모두 윈윈
보안ㆍ안정성 강화 진화중
SaaS코리아포럼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W) 관련행사인 `SaaS 코리아 컨퍼런스 2009'가 2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정부, SaaS 마켓플레이스 만든다
정부가 SaaS(SW as a service) 시장 활성화를 위해 SaaS 전용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다.
SaaS 라는 단어가 생소하지만 전자세금계산서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이 범주에 포함이 됩니다. 앞으로 더 자주 가까워져야 할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가 곧 전자문서 활성화로 이어질 것”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김계원 회장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보급이 의무화되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전자문서 사용이 활성화되고 자연히 공전소 등 보관 이슈가 발생해 전체 IT산업과 연계되는 방안이 모색될 것입니다”


[공전소&전자세금계산서] ASP 기업-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 www.businesson.co.kr)은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 서비스를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52%에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가 발달하면 모든 종이로 된 문서가 없어져서 환경보호에 크게 이바지 할 거라고 낭만적인 장미빛 청사진을 제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죠. 저도 이면지를 활용하려고 합니다만...(왜? 종이로 인쇄해야 더 잘 보일까요?) 
그런 의미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제도화라는 작은 시작이 "PaperLess" 시대를 막연한 것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은 지구는 후손들에게서 빌려 쓰는 것이니까요.

[공전소&전자세금계산서]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알리기 분주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를 위한 국세청과 관련 기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국세청은 이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알리기 위한 홈페이지 이세로(www.esero.go.kr)를 개통했다.
국세청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콘텐츠가 별로 없다고 제가 포스팅을 하기도 했는데요. 내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실무에서 크리틱컬한 사항들인  필요한 문의사항에 대한 내용들이 이세로에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IT서비스업계 비즈니스 패러다임 바뀐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을 구축·유지보수 해주던 전통적인 B2B·B2G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자체 시스템을 갖추고 일반인(B2C)에게도 직접 서비스를 판매하는 신형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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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발행모형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모형



영풍에 ‘똑똑한 계산서’ 있다
4일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는 '스마트빌'을 빌려주는 방식(Software as a Service)으로 물품 구매·공급하고 전자세금계산서까지 발행하는 체계를 영풍에 확립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영풍의 물품 구매 업무가 투명·공정해지고,...

전자세금계산서 1위인 스마트빌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 영풍에 sass 방식으로 전자구매 서비스를 오픈했다는 소식이다. 모든 구매과정을 전자적으로 전사적으로 처리 할 수 있다. 사실 그동안 이런 솔루션은 도입하
는데 기간도 많이 걸리고 도입비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계속 이런 비용은 점차 낮아 지며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비즈니스온, 올 하반기 SNS 사업한다
소프트웨어(SW) 서비스(SaaS) 방식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이 이르면 올 하반기에 소셜네트워크 ... 우선, 비즈니스온 은 SNS의 전 단계 작업으로 B2B 마켓플레이스를 오는 6월 오픈할 예정이다. ...
기사가 한발 먼저 나간 것 같다. 사실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업계 회원수 1위를 하고 있어서 다각도로 사업확장을 위한 사업검토를 하고 있지만 꼭 SNS로 해서 어떻게 할 것이라는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 물론 내가 정의해야 하지만 현재 다른일들이 너무 산적해 있어서 ...

그러나 2/4분기에 기획이 들어가서 3/4분기에 오픈할 것은 계획 중에 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영풍, 전자구매 서비스 도입
영풍은 전자구매 서비스 도입으로 구매 희망물품의 조건을 공개하고 이를 공급하려는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가격 결정, 업체 선정 및 전자계약, 물품 공급,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할 수 있다.이에 따라 업무가 간소화돼 납기 준수율이...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된다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된다 IT 분야 신규시장 창출의 역할 기대 2010년 시행될 예정인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사용이 IT 업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부가가치세법 개정에 따라 사업자가 세금계산서를 인터넷, 전화...
좀 늦은 감은 있지만 계속 홍보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2010년 이래서 기대된다.
인터뷰 - 이승재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
국가 재정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국세청 본연의 임무에 대해서 이 청장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이 올 10월 구축될 계획으로 과세인프라 확충으로 세원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탈세행위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며...
국세청에서는 투명하게 하기 위한 조치들이라고 하지만 사실 세수를 늘리는데는 이것만큼 확실 한 것도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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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닷컴. SaaS 다음은 PaaS

Soft as a Service
Platform as a Service

아직 사스가 그리 보편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파스까지 언급하는 걸 보니 리딩 컴퍼니의 면모를 보는 것 같다.

사스가 장사가 잘 안되는건지...그런데 파스를 생각해보면서 위젯 같은 open API 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동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듈로 이리조합하고 저리 조합해서 자기가 원하는 형태의 서비스를 만들어 낼테니 그래서 위젯보다는 좀 복잡한 서비스가 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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