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해당하는 글 98건




2009 소호1인기업포럼 행사에서 발표했던 자료와 스트리밍을 올립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도 꽤 많은 분들이 보셨다고 하네요. 부족한 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인창조 기업분들의 홍보 마케팅 분야에 고민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온라인에서 특히 소셜웹에서 그런 부분을 적은 비용으로 잘 해소 될 수 있다고 믿고 또 그런 사례들이 있습니다. 모두 함께 연구하시죠. 

아래는 참고로 트위터 가입 동영상입니다. 아직 가입 안하신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영어라서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

[트위터 가입 동영상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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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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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40자의 매직 - 10점
이성규 지음/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도서] 트위터, 140자의 매직 - 트위터를 통해 할 수 있는 것들




  1. 구글은 맵이나 모바일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고 하는 회사
    페이스북은 우리의 관계를 알고 있는 회사
    트위터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려고 하고 있다.

    ** 구글은 모든 것이 검색된다는 생각으로 트위터 내용을 검색하려 했어요. 역시 실시간이 안되니 찾을 수가 없더군요. 실시간, 리얼타임 이 중요해져 버렸어요. 누가 속도를 이렇게 이끌어 내는 것인지? 느리게 걷기는 이제 요원한 것이 되버린 걸까요? 최소한 인터넷은 그런 것 같습니다. **
  2. 백악관 안전보좌관 마크 페이플 " 전통기자들이 이란을 떠나야만 할 때, 트위터는 세상 사람들이 희망과 영웅주의와 공포를 볼 수 있는 창이 되어주었다. 트위터는 핵심 데스크였고 기자였고 프로듀서였다. 이 대문에 트위터와 그 창업자는 노벨 평화상 후보로 고려될 가치가 있다."
  3.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먹고 먹히는 식의 경쟁구도를 형성하기보다는 상호보완하며 버징을 일으키고 여론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트위터와 블로그는 콘텐츠의 생산과 유포를, ㅍ다시 재유포를 하며 전세계적으로 여론을 확산시키는 데 톡톡히 기여
  4. 제프 자비스 - Networked indivisualism
  5. 아이폰은 유튜브로 보낼 때 의 과정을 매우 단순하 시켰다. 유튜브 버튼을 누르면 완료 된다. 아이폰 3GS가 풀시된 지 6일만에 400% 증가
  6. 대선과 재난,재해와 같은 대형사건은 특정 온라인 서비스의 성장 모멘텀을 형성한다.
  7. 네트워크의 가치는 참여자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 메트칼프법칙
  8.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병폐랄 수 있는 정치에 대한 냉소와 혐오를 완화시키는데 적잖이 공헌할 것으로 보인다.
  9. 트위터 마케팅 전문가 @indymike의 연구에 따르면, 트위터 사용자들이 링크에 응답할 확률은 약 4%, 블로그 광고 1%, 페이스북 0.1%

  

http://www.webplantip.com2009-09-23T00:30:41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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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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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온 첫 트위터 이벤트

비즈니스온 첫 트위터 이벤트


작은 트위터 이벤트 결과

@businessonc 에서 조시버노프의 친필싸인이 들어있는 그라운드스웰이라는 책입니다. 작은 이벤트를 벙개로 실시 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1시간안에 이벤트 시작해서 당첨자 선정해서 상품 드리고 이야기까지 나누고 인사하는데 딱 1시간 걸렸습니다.

  • 오후 3시 30분 쯤 이벤트 공지를 하구요.
  •             40분 쯤 DM을 받아 연락처 드리구요.
  •             42분 쯤 당첨자 공지를 했습니다.
  • 오후 4시        쯤 @moohando 님이 회사에 도착하셔서 선물 드리고 차도 드리고 캔커피도 드렸습니다.
  • 오후 4시 30분 쯤 돌아가셨죠.

트위터의 가장 큰 특징인 실시간이라는 다이나믹한 요소를 재미있게 경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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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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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an's M8s
Nannan's M8s by Don Sol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어?

몇가지 알게 된 팁 2개

  1. 구글 로그인 시 구글 지메일이면 앞에 아이디만 넣고 로그인해도 됨.

  2. 티스토리에서 발행 시 트위터도 연동을 할 수 있어 발행 가능함. (티스토리 공지사항 참조)
    같은 T씨라서 그런가? (->괜찮다~~~!!)


트윗의 상승세가 이미 우려의 수준을 넘어선 듯한 느낌입니다.

자자~ 동참하세요~ 트윗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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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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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PHOTO: Google Q1 Earnings Beat Expectations


어라가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

RSS구독은 어떤 것으로 하세요? 전 아웃룩을 쓰고 있었습니다. IE에서 구독 버튼만 누르면 바로바로 등록이 되어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MS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어떤 버그인지 오피스 프로그램이 빌빌대더니 결국 오피스를 다시 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웃룩이 안됩니다. ㅡ,.ㅡ 그 많은 RSS를 백업을 안해두었다면 아마 전 돌아 버렸을 겁니다. ㅋ

그러다가 RSS구독기를 hanRSS를 많이들 쓰고 계셔서 쓸까 하다가 아차...난 구글을 맣이 쓰는데 굳이 하며 구글 리더기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숨어 있는 기능도 많고 잃어버릴 염려도 없구요. 다만 카테고리 설정에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만족스럽게 세팅을 마쳤습니다.

올 2월달에 구글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나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옆에 자연스럽게 안착한 구글 서비스들을 다시 한번 나열하고자 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
  1. 구글 Adsence : 나에게 작은 수익을 주는 놈으로 블로그를 하게 만드는 작은 요인 제공

  2. 구글 Analysis : 내 블로그의 분석을 책임져주는 UI가 수려한 놈

  3. 구글 Gmail     : 정작 중요한 메일은 점점 Gmail로 통일하게 만든 놈으로 편리한 UI가 장점
                          7G의 용량은 가히 상상을 초월함

  4. 구글 그룹스    : 일종의 히스토리 메일링 리스트로 협업 시 강력한 도구로서 새롭게 발견된 놈

  5. iGoogle         : 모든 주요 뉴스/블로그 소식/YouTube/메일 등 개인화 하게 만드는 놈으로 
                          마이클코어스의 시크란 스킨을 사용하고 있음

  6. YouTube       : 웬만한 동영상 관련 자료를 찾을 때 유용한 놈으로 어떤 파일은 다운로드도 가능함
                          요즘은 동영상 업로드하여 공유하는 서비스도 사용중임

  7. 구글 번역       : 나의 모자란 영어/일어 실력을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놈

  8. 구글 알리미    : 특정 키워드로 검색하여 친절하게 매일 매일 전달하는 성실한 놈이지만 가끔 늦게 
                          보내 줄 때가 있어 예의주시는 하는 놈. 트랜드 파악에 용이함.

  9. 구글 크롬       : 속도하면 이녀석이다. 단, 인터넷뱅킹/쇼핑을 안 한다면...서핑은 췍오

  10. 구글 피드버너 : 내 블로그를 구독하는 현황을 친절하게 알려줌.

  11. 구글 리더       : RSS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해 줌

  12. 구글 문서        : 구글 문서의 공유 기능은 협업 시 그 빛을 발한다.

놈이라고 표현하는걸 보니 성별이 놈인가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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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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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 3. 법제화 콘텐츠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 난 법제화 메인 페이지

▶ 난 법제화 메인 페이지


이 시리즈는 참으로 오랜만에 올라 갑니다. 후훗 너무 바빠요 ㅜㅡ 개편한지가 2달 가까이 되가는데 말이죠.
신규 서비스도 준비했고 이벤트도 해야 하고 기업블로그도 해야 하고...그럼 시작합니다. 흠.

스마트빌에 법제화에 대한 콘텐츠가 올라갈 때만 해도 법제화를 하는 것에 있어서 정리 된 콘텐츠를 여느 사이트에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리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무엇인가 부족했어요. 국세청에서는 이렇게 하는데 그럼 우리는? 이라는 의문에 도달 했죠.

그래서 국세청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준해줄꺼다. 라는 "준비된 스마트빌"을 준비하게 됩니다. 더불어 그동안 개인적으로 모아준 보도자료까지 추가가 되면서 정보력 있는 콘텐츠 페이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2010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 개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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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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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 10점
쉘린 리 외 지음, 이주만 옮김/지식노마드

소셜미디어의 참여동기 9가지

왜 사람들은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는 걸까요? 모가 생기지도 않는데 말이지요.
그라운드 스웰이라는 책에서 그 이유에 대해 9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같이 살펴보죠.

1.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나누기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친한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를 하고 친밀감을 나타내는 표현을 합니다. 저만해도 꼭 어떤 실리나 이득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MLB와 NBA에 대해서 이야기할 친구가 한명 밖에 없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그 스포츠를 좋아 하는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2. 새 친구 사귀기
사람은 외로움을 탑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외롭습니다.
게다가 기존 사람들에게서는 뻔한 패턴이 나옵니다. 새로운 자극들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장벽을 넘을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요.
새 친구 사귀기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3. 기존 친구들의 압력에 굴복한다
제가 그런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그래서 싸이월드를 시작했습니다. 그 UI가 적응하기 힘들고 사이트 사이즈도 작고 해서 맘에 안 들었는데 어느 순간 모든 사람들이 그 네트워크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사정이 달라지긴 햇습니다만...


4. 받은대로 되갚기
요즘 블로그 활동을 하다 보면 그렇습니다. 조언을 받고 칭찬을 듣고 공감을 하고 저도 받은대로 꼭 되갚아 주고 싶습니다. 작은 원동력이 됩니다.


5. 이타적인 요구
웬지 쑥쓰럽습니다.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도 알고 있을까바. 그러나 의외로 그런 작은 것에 도움을 받는 분들이 생깁니다. 대표적인 것이 지식IN이나 위키피디아라고 할 수 있겠네요


6. 음란한 욕구
이건 누구나 알 수 있는 겁니다. ㅋㅋ


7. 창작 욕구
우리가 즐기는 수많은 콘텐츠는 1%의 창작가들에 의해 소비되어 지고 있습니다.



8. 인정받고 싶은 욕구
이 점은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인 것 같습니다. 이 욕구는 소셜네트워크에서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용합니다.


9. 친밀한 욕구
대표적인 것이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카페문화입니다. 카페 안에서의 모드 경제 활동이 일어날 수 있는 구조. 우리나라 민족성의 반영인가요?
http://www.webplantip.com2009-06-10T00:12:12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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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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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9월부터 인증업무
테스트베드 8월 구축… 9월부터 본격 인증서비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테스트베드가 8월 말까지 구축되고, 9월 초부터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준비하시는 분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듯 합니다.


전자거래진흥원-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인증 협력 양해각서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춘석)은 국세청과 9일 표준 기반 전자세정 실현 등의 포괄적 협력사항을 규정하고 이를 상호협력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23일 정식 출범
12일 출자의향서 마감이후, 정관 확정·발기인대회·임원선출 예정
세무사회에 따르면 5일 현재, 출자의향금액은 15억 가량으로 이중 6억 원의 출자금이 납입된 상태며, 이중 조용근 회장이 1억 원을 입금한 가운데 최동현 이사가 5000만원, 김성겸 부산회장 외 회원 7명이 각 1000만원을 출자했다.


인크루트키컴ERP, 노틸러스효성과 업무제휴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서 등 'smileEDI' 서비스 제공
ERP 전문기업, 인크루트키컴ERP(대표이사·이윤규)는 노틸러스효성(대표이사·류필구)과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약서 서비스 도입과 운영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더존·택스온넷과 합작 동의
조용근 회장, “합작법인 설립에 상호 원칙적 동의, 세부사항 조율 중"
오는 23일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예정인 세무사회 전산법인의 설립방식이 더존·택스온 넷 등 세무회계프로그램사와의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서로에 이익과 필요에 따라 합작 및 업무제휴 등의 움직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로 관련 된 업종에서 시너지를 잘 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빌 "영업사원 다 모여라"
정보교류 온라인 커뮤니티 내달 오픈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업체가 영업사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은 자사 60만 회원 사들을 위한 영업, 정보교류의 한마당인 '더벤더(The Vender)'서비스를 오는 7월 오픈한다.

개인적으로 오래간만에 신규 서비스 기획 중입니다. 정말 단순한 구조의 SNS를 만들 예정입니다. 7월, 8월이 기대가 됩니다.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정보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2년새 세무회계 합작법인 3개 탄생…'적과의 동침?'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전산법인인 (주)택스코의 설립작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무사계 일각에서는 최근 1~2년 새 세무사들이 참여하는 ‘합작법인’ 형태의 전산법인이 무려 3개나 생기는 것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면서 갈피를 잡기 힘들어하는 모습.

세무사들과 소프트웨어 업체간의 법인이 그 동안 3개나 있었네요.


김계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 인터뷰
국세청이 내년 1월1일부터 모든 법인사업자들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용 의무화 공식 발표 이후 세무회계 관련업계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됐다. 최근 53개 전자세금계산서 관련업체들의 모임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계원 회장을 자신이 근무하는 논현동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본사에서 만났다.

인터뷰에 보면 연계 네트워크란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업체를 사용하던 표준화를 이루어서 어느 사업자 서비스를 이용하든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 IBM이 대형 기업 컴퓨터만 만들던 시절에 애플을 겨냥한 개인용 컴퓨터에 뛰어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서로 규격이 달라 호환이 안되어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맞추어서 출시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IBM이 선견지명을 가지고 호환이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를 선보이게 됩니다. 그 결과 하드웨어 업체도 소프트웨어 업체도 파이가 커져 호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잘 사는 시대를 만드는 것은 서로 따로 가 아니라 서로 함께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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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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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


제 10회 난상 토론회를 다녀왔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최한 블로그를 주제로 한 난상 토론회를 갔다왔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만 뵙다가 직접 보니 그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크게 블로그 수익 모델과 온라인 협업 관련된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 있는 이야기들의 향연이 벌어졌더랬습니다. 새로운 분들도 많이 만나고 다만 여성분들이 적어서 아쉬었습니다. 흠...

아래 내용은 우리 조원들의 이야기를 제가 정리 한 것입니다. 혹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공유합니다. 언급하셨던 분들의 성함은 내용 정리상 생략했습니다.


온라인 협업 (하나의 목적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블로그 기반 출판

팀블로그 4명이 온라인으로  진행 했었다,(책쓰기 결국 실패 했지만)

하나의 목적이 지속되기 힘들다. 극복할만한

유튜브-유튜브 오케스트라 악기를 다루는 것들을 감성적인 

노무현 추모 관련 행사

 

톡투맨 동영상 블로그

진행자 2 코디네이터 1 촬영 1

구글 캘린더 구글독스  구독자 100명정도의 성과

문화 콘텐츠

지속적인 투자만 들어가고 수익이 없다. 셀프프로모션에서 보상을 바랐지만 결국 힘들어

지속가능성의 요건이 필요하다

 

1.       알던 사람들끼리

2.       모르는 사람들끼리

 

도구에 대한

협업에 필요한 도구들 , , 학습하는 것에 대해 난이도에 따라 틀려진는 것이 아닌가? 그것을 극복한 사람들에 대한 해결 방법이 있다면

온라인 협업에 있어서 다수일 경우 학습의 차이, 난이도에 따라 힘들다.

 

온라인에서 영어스터디를 해봤다.

시간 제약때문에 지속성이 없었다. 하고 싶은 사람들만 모여서 했다면 ,,, 아쉽

지속성을 갖기 위해 벌금을 먹이기도 했지만 실패

책임감 부재에 대한 방안은?

프로젝트에 대한 비전 제시 비전이 성장시키자.

 

오픈을 하더라도 제한적인 규칙 가이드 라인을 만들고 도구의 장벽을 낮출 있는 메뉴얼 생성하는 것이

 

만들고 싶은 협업모델은?

팀블로그  - 개인적인 한계를 뛰어 넘을 있는 (인맥을 활용한)

개인과 단체를 뛰어넘을 있는 협업이 필요하다.

 

회사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과 장소를 맞출 있는 가장 장점이 있다..

리눅스 , 위키피디아 (오픈소스) 가장 사례

 

프로젝트를 오픈됨으로써의 장점 단점?

특허권을 받은게 있는걸 온라인으로 오픈 했어요. 

연락이 2군데 왔음. 그러나 무산

시간과 누구에게 오픈 것에 대해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아이디어의 오픈 수위를 조절하면 새로운 모델을만들 있지 않을까? 

1. 온라인 협업을 통해서 제한적 오픈을 하는 것들…(오픈의 수위조절)
  1) 전문가집단과의 연결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하여 그 모델의 완성도를 높히는
  2) 새로운 멤버가 참여 할 수 있는 창구 마련

2. 기술,도구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
 1)비전을 발전 시키는  것
 2) 프로젝트를 위한 소비자(대중의 니즈) 를 지향 하고 비전을 진화 시칼 수 있어야 함.

3. 협업을 진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규칙이 필요
4. 보상에대한 요건 규칙(벌금,참여도에 따른 보상)


온라인 협업을 통해서 제한적 오픈을 하는 것들…(오픈의 수위조절
)
전문가집단과의
연결을 있는 네트워크 형성하여 모델의 완성도를 높히는
새로운 멤버가 참여 있는 창구 마련

협업에서의 오프라인 만남은 어느정도?

되도록이면 많이 만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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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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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으로 태그달기]

[포스트잇으로 태그달기]



태그 사용율 우리나라 1위

블로그를 만들기에 앞서서 (가장 어려운)이름을 정하고 그 다음에 어려운 것이 카테고리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한 두개의 주제로 시작하는 분들은 상관 없지만 무작정 내가 쓰고 싶은 것만 쓸꺼야. 하는 분들은 카테고리 설정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 때 태그가 그의 해답을 제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마스밴더라는 사람이 태그를 융통성 있고 중복되게 조합하여 분류하는 것을 '폭소노미(Folksnomy)'라고 부르게 됩니다. 폭스(folks)-사람들, 오더(oder)-분류, 노모스(nomos)-법칙가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이런 폭소노미를 만들 개연성이 가장 큰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블로그를 계속 작성하는 사람들은 태그 다는 것에 익숙한 듯 보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태그가 사실 그렇게 와 닿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정보를 분해하고 결합하는데 있어서 태그만큼 강력한 도구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러나 그 태그 사용율에서 대한민국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2007년 자료이고 테크로그래픽스 조사이긴합니다만 혹시 최근 자료가 있거나 최근에는 어디 어디가 높더라는 정보를 아시는분은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태그를 사용하는 온라인 소비자들의 비율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대한민국 
 태그사용 7%  2%  9%  10%  6%  14% 
  • 위의 수치는 적어도 한달에 한번 이상 참여하는 사용자들
  • 출처 : 태그노그래픽스(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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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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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그동안에 개편후 바쁜 일정 때문에 오픈한지 한달이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연재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역시 프로젝트가 끝나도 끝난게 아닙니다. ㅎㅎ 이번에는 개편된 스마트빌의 기능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가장 눈에 띄이는 기능 개선된 부분은

  1. 대량작성 기능 개선
  2. 발행 작성 기능 개선
이렇게 두가지 부분입니다.

1. 대량 작성 기능
어느날 고객센터에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많은 양의 세금계산서를 발행 할 때 기존 오피스 프로그램인 엑셀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사용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구요. 앞으로 세금계산서 법제화도 있고 하면 당연히 사용량은 늘어날 것이고 스마트빌 사이트 사용량도 사실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개편에 중요한 사항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온 개발연구소에 의뢰하게 됩니다. 오픈오피스를 쓸수는 없고 알맞는 컴포넌트를 찾아서 삽입해야 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엑셀처럼 쓸 수는 없지만 대량으로 업로드하고 바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고 수정도 가능한 컴포넌트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외국 컴포넌트를 적용했다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격다가 국내 제품을 어렵사리 찾아서 적용하게 됩니다.

[고객 제안에 의해 구현된 대량작성 기능]

[고객 제안에 의해 구현된 대량작성 기능]

[여러 메뉴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러 메뉴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2. 발행 작성 기능
세금계산서 발행은 매달 일어나게 됩니다. 거의 비슷한 업체에게 발행을 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자주 발행하는 업체는 이미 등록이 되어 그 업체를 선택하고 발행을 하게 되는데 그전에는 그 등록할 수 있는 업체를 등록하거나 수정하는 일이 사용자 UI 상 불편하였습니다. 게다가 단계가 거쳐야 발행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몇단계를 원스탑으로 할 수 있게 전반적으로 개선하게 됩니다. 이 UI 그려내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내부적으로 사용성 테스트(UT)를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변수도 많고 무엇보다도 표현되어야 할 정보가 많아서 몇개는 뺴고 그려보기도 하고 아마도 가장 오래 걸린 UI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토리 보드 버전을 10여차례나 업데이트하게 됩니다. 지금에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이 블로그에도 그 고민을 포스팅 햇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시지 않더군요... 쩝

은행 사이트처럼 스마트빌도 컴퓨터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사용하기 편하기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아래의 그림의 UI입니다.

[가장 힘들었던 UI]

[가장 힘들었던 UI]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름 자평하기를 훌륭한 UI였으나 많은 정보를 불러와야 했기 때문에 퍼포먼스가 이번에도 발목을 잡았습니다. 전체 트래픽에 영향을 줄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 끝에 해결했습니다. 많은 개발자분들이 고생한 덕분입니다. ㅜㅜ

이 외에도 여러가지 부분에서 눈에 보이는 안보이는 기능을 개선한 것들이 많았고 그에 따른 개발팀들의 노고가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고 또 성공적으로 적용하는것도 의미가 있는 일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쉽게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험상 그럴리는 없지만요...

다음편은 3. 법제화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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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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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giugno 2008: il Lecce torna in Serie A - salento, italia / italy
15 giugno 2008: il Lecce torna in Serie A - salento, italia / italy by Paolo Màrgari - paolomargari.i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플리커가 커뮤니티를 구축한 10가지 방법

비즈니스위크에서 플리커의 커뮤니티 관리자인 헤더 챔프가 쓴 글입니다.
SNS 기획을 할 때 참고가 될 것아 인용합니다.
http://images.businessweek.com/ss/07/09/0914_flickr/index_01.htm



  1. 관여하라
    커뮤니티가 하는 말을 듣는데 그치지 마라.

  2. 실행해라
    커뮤니티 기준을 수립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 적합한지에 대한 정책을 세워 그것을 실행하라.

  3. 책임감을 가져라
    실수했을 때에는 즉시 고백해라.

  4. 물러서라
    물러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고객들이 그 빈자리를 이어받게 하라.

  5. 무료로 줘라
    무료 티셔츠나 스티커, 버튼이 가지는 유인 효과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6. 끈기를 가져라
    뻔한 반응이라고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낙담하지 마라

  7. 서비스의 팬을 만들어라
    그들이야말로 커뮤니티에서 사라질 수 없는, 열정적인 사용자가 된다.

  8. 침착해라
    때로는 철면피가 되어야 하는 일도 생긴다.

  9. 집중해라
    유연하게 사고하되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을 잊지 마라.

  10. 보여줘라
    보일 수 있도록 사람으로 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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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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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 Freedom
Cloud = Freedom by MichaelMarlat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SaaS의 흐름이라니~ ㅋ)

조용근 “세무사가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중심에 서야”
全 회원에게 세무사회 전산법인 출자의향서 제출 독려 서한 발송
“세무사가 주체가 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업이야 말로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키면서 제도정착과 납세편의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방안이라고 생각된다”


세무사회 전산법인-직접설립, 제휴형태설립 숙고해야
허 욱 세무사, 계간 '세무사'에서 주장 
내년 전자세금계산서 도입을 앞두고 세무사계에서 세무사가 세무회계프로그램을 통해 국세청에 전자세금계산서 교부명세를 전송하는 것이 ‘전자세금계산서 중계사업자’로서의 지위를 가질 수 있는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회장이 1억 쾌척…세무사회 자체전산법인 설립 '순조'
회장이 직접 1억원을 쾌척하는 등 한국세무사회의 자체 전산법인 설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세무사회 전산법인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시기상 조금 늦은 감도 있어 보입니다. 다른 ASP업체와의 제휴로 풀면 그 시간을 조금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회사에 서재만들기 이벤트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은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빌에서 책 55권, 회사로 보내드려요’...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 한달간 개최

60만 사용 기업을 보유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사 사이트인 스마트빌 (www.smartbill.co.kr) 회원을 대상으로 응모자를 추첨해 10개 기업에 각각 책 55종을 보내준다.
다른 전자세금계산서 업체들이 무료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성격이 다른 이벤트를 벌여봤습니다.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그 걱정은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 이벤트 담당자 수고했어요.
** 블로그 검색결과
http://silverbell987.tistory.com/575 (내용소개)
http://blog.webgon.pe.kr/3198 (내용 소개 및 직장인이 책에 대한 단상 내용)


`SaaS 코리아 컨퍼런스 2009` 개최
"2013년 애플리케이션SW 절반 대체"
고객 공급업체 모두 윈윈
보안ㆍ안정성 강화 진화중
SaaS코리아포럼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W) 관련행사인 `SaaS 코리아 컨퍼런스 2009'가 2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정부, SaaS 마켓플레이스 만든다
정부가 SaaS(SW as a service) 시장 활성화를 위해 SaaS 전용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다.
SaaS 라는 단어가 생소하지만 전자세금계산서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이 범주에 포함이 됩니다. 앞으로 더 자주 가까워져야 할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가 곧 전자문서 활성화로 이어질 것”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김계원 회장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보급이 의무화되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전자문서 사용이 활성화되고 자연히 공전소 등 보관 이슈가 발생해 전체 IT산업과 연계되는 방안이 모색될 것입니다”


[공전소&전자세금계산서] ASP 기업-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 www.businesson.co.kr)은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 서비스를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52%에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가 발달하면 모든 종이로 된 문서가 없어져서 환경보호에 크게 이바지 할 거라고 낭만적인 장미빛 청사진을 제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죠. 저도 이면지를 활용하려고 합니다만...(왜? 종이로 인쇄해야 더 잘 보일까요?) 
그런 의미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제도화라는 작은 시작이 "PaperLess" 시대를 막연한 것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은 지구는 후손들에게서 빌려 쓰는 것이니까요.

[공전소&전자세금계산서]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알리기 분주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를 위한 국세청과 관련 기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국세청은 이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알리기 위한 홈페이지 이세로(www.esero.go.kr)를 개통했다.
국세청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콘텐츠가 별로 없다고 제가 포스팅을 하기도 했는데요. 내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실무에서 크리틱컬한 사항들인  필요한 문의사항에 대한 내용들이 이세로에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IT서비스업계 비즈니스 패러다임 바뀐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을 구축·유지보수 해주던 전통적인 B2B·B2G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자체 시스템을 갖추고 일반인(B2C)에게도 직접 서비스를 판매하는 신형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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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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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말이죠...]

[1등은 말이죠...]


한줄의 법칙 - 3. 일등의 법칙

저는 영훈초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이른바 명문사립초등학교죠. 지금은 전혀 상관 없지만 말입니다. 그런 학교에 전교 1등이 있었습니다. 그아이는 노래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여자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 었죠. 소위 엄친아였습니다. 이런거 아닐까요? 1등이란 것이?

[예]
일등학교가 일등학생을 만듭니다.
물아끼는 국가가 1등 국가입니다.
일등 기업을 만들기 위한 일등대리 만들기 캠페인
1등 선진 국가로 가는 2020 국가 비전
적어도 수학하나만큼은 일등아이로 만드세요.
이 책을 세 번만 읽으면 1등 쇼핑몰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의 1등공신 잡곡밥
상위기업의 주식아니라 1등기업의 주식을 노리세요.
1급 사원이 되는 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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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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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great pyramid of Cholula
Inside the great pyramid of Cholula by El Fotopakism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오~ 고지가 보인다)

기업블로그 런칭 14단계 (2부)

회사 기업블로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대기업의 기업블로그보다는 준비기간도 짧고 내부적으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지만 실행과정의 시행착오를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corporateblogging.info 에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맞게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오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www.corporateblogging.info/2004/09/14-steps-to-your-business-blog.asp


8. 모든 블로그의 모든 기능 및 형태에 대해 결정해야 된다.
코멘트, 트랙백은 오픈 할 것인가? 담당자가 온전히 포스팅 발행에 관여할 것인지? RSS버전은 무엇으로 할 것인지? Atom은? 블로그에 대한 메뉴 오픈 정도, 이메일 구독 기능은?블로그의 작은 기능들도 담당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도움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결정들을 해야 한다. 무엇에 대해 작성할 것인지? 작성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인지? 경쟁사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이런 것들에대해 준비가 안되어 있자면 2단계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다른 기능들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지만 경쟁사에 대한 정책은 아직도 물음표입니다.


9. 사용할 툴을 선택해야 합니다.

비교할 수 있는 툴이 많습니다.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테터툴스, 네이버 등등 그러나 8번이 정해졌다면 어떤 것을 찾아야 할지 보일 것입니다.

조사를 해보니 좀 한다하는 기업블로그들은 전부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인 워드 프레스, 테터툴등도 고려했지만 시간적 기술적 제약이 있어 내부 역량을 조금 도 키운 후에 진행 할 예정입니다.


10. 블로그 운영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8번 항목을 완료 했다면 어떻게 정책을 세워야 할지 대충 나올 것입니다. 일반적인 웹 페이지의 정책들로부터 약간의 가이드를 참고해서 만들면 됩니다.


11. 담당자 블로거는 블로깅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블로깅은 숙련도를 필요로 합니다. 그렇다고 매우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담당자 블로거는 무엇보다도 어떻게 글을 쓰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스피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단기간에 알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최소한 지속적으로 1년간은 블로그를 운영해 봐야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블로그는 단기간에 알기 쉽지 않고 성과를 이루어내기 쉽지 않습니다.


12. 조용하게 런칭하세요.

아이디어와 훌륭한 계획은 한가지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컨텐츠를 생산할 것인가요? 열정적인 블로거들이 충분히 당신의 브랜드를 대변할 수 있을까요?
작게 시작할 것을 추천합니다. 심지어 방화벽이나 비밀번호로 보호 되어 있는 비공개 블로그로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블로그 스피어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같은 일원으로 출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3. 세련되게? 노련하게 PR을 포함하면서 시작하세요.

기업블로그를 러칭했다고 요란하게 언론에 배포할 필요 없습니다. 잔잔하게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세요. 먼저 언론에 배포하면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14. 실패냐? 성공이냐? 기업블로그는 미래에 결정을 내리세요.

경험상,(개인블로그도 마찬가지지만) 2~3개월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링크를 걸어주느냐? 얼마나 코멘트가 달리느냐? 타겟 그룹에게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 에 따라 틀립니다.
또한 얼마나 많은 자원(인력/시간)이 기업블로그에 투입이 될지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긴 기간을 설정하고 모든정보에 대해 접근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면 지금 포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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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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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Escalera de Caracol
Triple Escalera de Caracol by P. Medin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차근차근 밟아보자)



기업블로그 런칭 14단계 (1부)

회사 기업블로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대기업의 기업블로그보다는 준비기간도 짧고 내부적으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지만 실행과정의 시행착오를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corporateblogging.info 에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맞게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오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www.corporateblogging.info/2004/09/14-steps-to-your-business-blog.asp


먼저 말하고 싶은것은 비즈니스블로그를 하고자 할 때 위험, 자원부족,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상관하지 마라. 블로그 스피어에서 어떤 것을 할지도 상관하지 마라. 새로운 세상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체크사항들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다. 많은 훌륭한 블로그들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시작했다. 좀 더 전통적인 접근방식이라고 보면 되겠다.


1. 뉴스, 채용, 언론에 발행하기 위한 RSS를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블로그를 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RSS은 필수 사항입니다. 여기에 더한다면 이메일 구독도 필수사항으로 추가시켜야 합니다. 구독자 분석을 통해 본 기업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의 차이점 | 페이퍼온넷 을 보면 기업블로그라면 특히 이메일 구독이 통계적으로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2. 블로그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연구해야 합니다.

블로그에 대한 연구라니까 거창한데요. 다른 말로 하면 진지하게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작게는 블로그의 기능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서 다른 블로거들과 관계형성 분위기 등등의 환경을 이해 해야 합니다. 특히 블로그에 대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 이 비즈니스 블로그는 뭐뭣 뭣 때문에 ...." 이런 운영목표를 가지고 하겠다는 선언이 필요합니다. 이를 테면 비즈니스에서 한발짝 물러서서 또는 우리의 지식을 고객과 공유하고 고민하겠다. 것을 이야기 합니다.


4.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정말 블로그가 필요한가요?

도대체 왜 블로그가 필요한가? 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픈과 개방 그리고 정직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준비가 단단하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5.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가지고 있는 자원이 있나요?

한 단어로 표현하면 "시간" 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의 콤텐츠를 준비하다보면 느끼는 것인데 언뜻 콘텐츠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 보입니다. 그리고 그 콘텐츠를 만들어낼 사람들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만 주어진다면. 트랙릭이나 방문자가 없다. 인내할 시간 등등. 콘텐츠를 세련되게 표현 못하는 것들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이 듭니다.


6. 다른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동조가 가능합니다.

다른 매체로 대체되거나 관계에서 이종적으로 취급해서는 곤란합니다. 다른 메일, 보도자료, 미디어 채널과의 동등한 입장에서 각 메체의 특성에 맞게 유기적으로 운영을 해야 합니다.


7. 누가 블로거입니까?

블로거는 특정 기업 부서나 조직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꼭 원하는 타겟의 고객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여기서 부터가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이야기를 하고 그들에게 귀를 기울라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무책임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이해가 될 듯도 합니다. 의사결정자에게는 이렇게 저렇게 이런 고객타겟에게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라고 했지만 내심 자유롭게 풀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제로"부터 시작하니까요.

14가지 사항들이 짧아보여 한꺼번에 하려고 했는데 반으로 나누어야 겠습니다.
다음편(2부)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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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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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UZZ 메인 화면]

[TBUZZ 메인 화면]


모든 웹페이지에서 트위터를 할 수 있다???

트위터의 열풍이 너무 거세어 나도 동참까지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멋보기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직 followes 가 몇명 없어요 저 좀 등록해 주세요 http://twitter.com/hyunwungjae)
생각보다 묘한 메력이 있어서 풍떵빠질 뻔 했다. 그러던 와중에 새로운 서비스를 발견했다. mashable.com 에서 새로운서비스를 소개하는 포스트를 발견하였다.

HOW TO: Put Twitter on Every Web Page

TBUZZ

트위터를 웹브라우져에서 아무때나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설치도 필요 없다. 드래그엔 드롭으로 갖다가 놓던지 아니면 버튼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단순히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으면 로그인하고 바로 사용가능하다.

다만 파이어폭스만 가능하다. IE는 작동하지 않는다. 사용방법이 너무 간단한데다가 트위터도 너무 심플하지 않은가? 둘의 서비스가 찰떡 궁합처럼 보인다. 사용방법은 아래 동영상에서 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TBUZZ - An Arc90 Project from Arc90 on Vimeo.


 앞으로 트위터가 더 가까이 다가 올 것 같다. 이거 너무 빠지면 안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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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an Wolf's eyes
Mexican Wolf's eyes by Kyle Kesselring 저작자 표시비영리 (크릉 크릉)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5월 세째주)

세무사회 전산법인 투자의향금 10억 원 돌파
1천400여회원 투자의향서명, 서울·중부회원 본격 서명 돌입
조용근 회장, 지역세무사회 순회 등 본격 활동
협회차원에서 어려울 것 같았는데 투자를 받는 방향으로 바뀌었네요. 의지가 엿보입니다.

한국HP-한국MS-더존, 국제회계기준 구축 설명회 개최
13일 한국HP(www.hp.co.kr 대표 최준근)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대표 김 제임스 우), 더존(www.duzon.co.kr 대표 김용우)은 오는 19일 여의도 HP사옥 20층 대강당에서 ‘IT 3사와 함께 하는 성공적인 IFRS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정부, IFRS 도입 "세법 큰 변화없어"…'느긋'
대한상의 "감가상각방법 달라…기업들 이중부담"
"국세청이 IFRS 세무조정 가이드라인 제시해야"
올해부터 STX팬오션, KT&G 등이 국제회계기준(IFRS)을 본격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바뀐 회계기준에 따라 세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정작 세법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는 "개정해야 할 세법은 크게 없다"고 밝히는 등 느긋한 모습이다.
공무원들은 왜 이렇게 느긋한 걸까요?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자 시스템 연계
2010년 의무시행 맞춰 표준 완성… 이용자 편의성 향상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자의 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자세금계산서 표준화에 대한 이슈들이 점차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내년 발행
법인사업자는 내년부터 종이 세금계산서 대신 전자 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
국세청은 연간 최대 7조 원에 이르는 세무행정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고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어서 이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6월중 창립총회 개최 
15일 현재 1천500여 회원 참여, 투자의향금 12억 5천만원 넘어서 
회원들 투자의향서 제출 계속 증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앞서 한국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자체 전산법인 설립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컴에이지 ‥ 중소기업 판로ㆍ마케팅 지원… B2B 결제 서비스도 제공
김영욱 대표는 "앞으로 정부가 어음제도를 폐지하고 전자세금계산서 활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전자거래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차세대 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활발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21일 [10:23]--2010년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사용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를 공급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연내에 도입을 요청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들에 비해서 대기업들은 내년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에 미리미리 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사용량이 대량이다보니 연동쪽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年2,000억 시장 열린다
내년 1월 시행… 업계 본격 시장선점 경쟁
솔루션 통합·가산세 제도 보완 등 목소리도
“내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가 본격 도입되면 연간 2,000억원대의 신IT(정보기술)시장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국내 업체들이 전문솔루션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입니다.”
기사화된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의 규모는 대략 1,200억~2,000억정도 추산되는데 좀 갭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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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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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Hilton channels her inner Wonder Woman on a night out in West Hollywood with beau Doug Reinhardt
[나 개방적인 여자야]

싸이월드 완전 개방

SK컴즈의 변신…싸이월드 완전 개방 
미니홈피서 게임ㆍ뉴스 공유
사진만 올리는 싸이월드는 이제 그만. 앞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용자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거나 방명록을 작성하는 기존 이용방법에서 벗어나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싸이월드, "우리도 '페이스북'처럼" 
오는 9월께 API 공개, 열린 SNS로 
싸이월드가 미국 최대 SNS(관계 맺기 서비스) '페이스북'처럼 '속살을 까고' 간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 이하 SK컴즈)의 싸이월드(www.cyworld.com)는 API(응용프로그램 환경)를 공개해 열린 SNS 플랫폼으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과 함께 국내 오픈 연대 형성, 오픈소셜 통한 개방화에 동참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18일 [11:52]--구글(www.google.co.kr)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셜(OpenSocial)에 국내 주요 IT업체들이 동참하며 웹 상의 장벽을 허무는데 일조하고 있다.

싸이월드가 드디어 "개방"했다. 이 얘기가 재 작년부터 들려왔으나 이제서야 발표가 났다. 일단은 환영할 만한일이다. 물론 회원 플랫폼까지 개발하면 좋겠으나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페이스북처럼" 변신은 조금 더 일찍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SNS 테스트배드 역활을 했던 전적을 바탕으로 죽어간다. 죽어간다. 소리 하지 말고 쫌... 대표 기업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나라 웹이 너무 심심하다.

국내 오픈소셜 사이트의 회원이 9천만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9천만명 기반은 마련된 듯 보인다. 네이년은 정령 안 움직일텐가? 그 상대가 구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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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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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경제학링크의 경제학 - 10점
폴 길린 지음, 최규형 옮김, 세이하쿠 감수/해냄

[도서] 링크의 경제학 - 나쁜소문

마케팅 업계에서는 1명의 불만고객이 다른 10명의 고객에게 불만을 전파한다는 설이 통념이 되어 왔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옛날이야기다. 소셜 미디어의 시대에는 1명이 1,000만 명에게도 이야기 할 수 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참 골치 아픈일이 아닐 수 없다. 가뜩이나 매체도 많아지는데 그 늘어나는 매체의 특성 마다 그 영향을 날로 커지니 말이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가 아니라 "수천만 리 간다" 시대다.
http://www.webplantip.com2009-05-13T00:19:14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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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세로, 난 이씨다]

[나는 이세로, 난 이씨다]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홈피 오픈

구성
-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 D-day 기능
- 3개의 메뉴 플래시
- 배경 이미지(스킨)


개선점
- 웹표준화를 가장 앞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에서 나온 페이지에서 홍보가 중요한 목적일 텐데, 
   텍스트 베이스로 구성했어도 더 좋았을 것 같다. 보도자료는 빠방하게 나간 듯하지만 막상 검색을 하면 
   잘 검색이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검색이 잘 안되는 플래시 액션 차라리 한거번에 보여줘도 무방겠다.

- 배경 이미지(스킨이라고 해야 하나?)를 보면 시골 목장스러운 홈페이지 같은 느낌은 나만 그럴까?

- 주요 정책을 한글 문서로 다운 받게해서 많은 내용인 줄 알았지만 정작 몇페이지 안되는데 그냥 
  콘텐츠화해서 아님 그대로 캡쳐 형식으로 올려도 무방 했을 듯 하다.
  다운받고 한글열어서 보는게 순간 순간 정보를 접하는 작업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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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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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서현아~]


다음, 티스토리에 플리커, 피카프 이미지 무료 제공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다음에서 플리커의 이미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실 무료로 제공되는 사이트들이 몇개가 있다. 이미 여러 블로거님들꼐서 그런 사이트들을 제공해 주셔서 고맙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 쉬운일은 아니다. 각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고 시간을 써야 하고 궁리도 해야하고 그런면에서 이번 플리커의 피카프 무료 이미지의 도입믄 환영 할만 하다.


다음, 티스토리에 플리커, 피카프 이미지 무료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07일 [09:21]--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야후의 세계적인 온라인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 및 뉴스,스포츠,패션 등 프리미엄 사진 이미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피카프(Picapp)와의 API 제휴를 통해 저작권이 해결된 이미지들을 티스토리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 이용방법 자세히 보기 : http://guide.tistory.co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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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전자세금계산서 동향 (5월첫째주)

[금주의 정책 메모] 5월7일,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홈페이지 개설

전자세금계산서 궁금증은 www.esero.go.kr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4월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자상거래시 세금계산서 온라인으로 제공해야
공정위,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지침' 개정안 시행
앞으로 전자상거래를 하는 사업자는 재화나 서비스 제공을 완료한 후 이와 관련한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각종 확인·증명 등 추가적인 서비스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온라인으로 제공해야 한다.

月250건까지 무료사용 전자세금계산서 출시
한국신용정보 계열사인 나이스데이터는 월 250건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원래 전자세금계산서 업계의 뉴스들은 보름에 한번 취합해야 할 정도로 자주 올라오는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요즘 기사 취합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있다. 현재 시장의 한 단면이하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신규 업체들이 나타나면서 무료서비스와 관련된 마케팅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규모 발행 업체들은 환영할 만 일이다. 하지만 대규모 발행 업체들은 안정성/신뢰성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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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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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분류에 대한 생각]

[블로그 분류에 대한 생각]


친구의 4가지 분류(블로그의 4가지 분류)


佛家에서 말하는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블로그에도 4가지 분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블로그)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블로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찬사를 보내 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업데이트가 불규칙하거나 소통이 불가한 블로그는 꽃이 시들듯 시들어 버립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블로그).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나에게 유익이 되는 블로그만 찾아 다닙니다. 이리저리 그러나 절대 답글이나 트랙백은 보내지 않습니다. 심지어 추천 버튼조차도 인색합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블로그).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생각만해도 편안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내 고민을 다 들어 줄 것 같고 든든합니다. 어느새 나의 멘토가 되어 버린 산과 같은 블로그가 되어 버렸습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블로그).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말도 안되는 댓글에 친절하게 링크가 달아서 정성껏 조건없이 대해주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어느순간 나도 그 사랑을 받아 다른 블로거들에게 베풀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이렇게 블로그는 나를 변화 시키고 다른 블로거를 변화 시킬 수 있다.
사람과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블로그스피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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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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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model]

[BCG model]


BCG모델이란?

보스톤 컨설팅 그룹에서 이야기 하는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다.
요는 "?" 에서 출발한 브랜드가 스타 브랜드로 성장하고 캐시카우로 성장한 다음 Dog 상태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물론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면 모두 캐시 카우로 이동한다는 것은 아니다. 캐시카우가 Dog로 이동하기 전에 다른 새로운 브랜드들을 계속 런칭해서 스타 브랜드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는 Dog로 빠지지 않도록 "old" 브랜드를 "new" 처럼 포장해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 박카스가 있겠다.

타겟은 20대
가치관은 "지킬건 지킨다."

엣날에 "부룸산 D", "박카스 D", "원비 D" 등이 있었으나 시간의 흐름에 적응한 박카스의 광고 전력 덕분에 계속 소비자에게 선택(Cash Cow)받고 있다.

BCG에서 다운받은 PDF는 첨부한다.

[BCG Model sample]

[BCG Model s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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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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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전자세금계산서 업계동향 (4월 네째주)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만든다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사업자들의 단체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가 설립된다.설립위원회에서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회장후보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김계원 상무를 선임했으며, 29일 개최 예정인 창립총회에서 정식 추대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2302010960600004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29일 발족
협의회 창립총회는 29일 열릴 계획이며 초대 회장후보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김계원 상무가 추대됐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220161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전자세금계산서는 지난 2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2010년부터 법인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되어 있는바 지난 4월9일, 4월17일 2회에 걸친 전자세금계산서 주요사업자 회의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용자 서비스강화와 공동홍보를 통한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관련업계 협력의 구심점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를 설립키로 하였습니다.
http://www.dca.or.kr/gb/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07&sfl=&stx=&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1


전자세금계산서 협의회 기대한다.
시장에 대한 조정자가 생긴다는 것이니 환영한다.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G6v2&articleno=8105216&admin=#ajax_history_home


세무사고시회 "전산법인은 수익성 결여"…반대 표명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김상철)는 한국세무사회가 전산법인 설립과 본회 회관 및 연수원 부지매입 등에 430억원 등 각종기금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09/04/2009042586355.html


전자세금계산서 제공 IT업체, 평균 순이익률 6%에 불과 
제조업·서비스업, 전자세금계산서 가장 많이 이용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요 IT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업자는 약 317만개 업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건수는 연간 5천만건 정도로 추산됐다.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127531


센드빌, 전자세금계산서 무료 체험 기회 제공
2009년 4월 21일 ... 넷매니아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인 ‘센드빌'은 2001년 국내 최초의 전자세금 ... 세금계산서 발급 내역과 같은 데이터들은 센드빌에 저장 및 보관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digital&id=4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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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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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 및 설정 : 스킨설정- 블로고수 (Blogger's Survival)

블로그  설정 및 관리


- 스킨설정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 주제와 제목을 정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 블로그 스킨을 정하는 것이다. 디자인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지 않거나 간단한 html 소스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우 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 기능이나 네이버 블로그의 스킨설정을 이용하면 전문가 못지 않은 블로그 스킨을 변경할 수 있다.

 

 1. 스킨변경
 [티스토리—스킨위자드] 

1. 사용 중인 스킨에 대한 정보와 편집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 썸네일 이미지 : 사용중인 스킨의 디자인을 보여.
 -
스킨명 : 사용중인 스킨의 이름 또는 저장 명을 보여준다.
 -
제작자 : 스킨 제작자와 블로그, 이메일 정보를 보여준다.
 - HTML/CSS
편집, 파일 업로드 : 스킨 편집 메뉴로 이동.
 

2.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1단형, 2단형, 3단형 등 구조와 순위에 따라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다.
 -
썸네일 이미지 : 스킨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미리보기 화면이 뜬다.
 -
스킨위자드 : 선택한 스킨을 스킨위자드로 먼저 편집한 후 내 블로그에 적용한다.
-
적용 : 선택한 스킨을 내 블로그에 바로 적용한다.
-
최신순/인기순 : 스킨을 내 블로그에 바로 적용한다.
-
페이징 / 목록 수 설정 : 스킨 목록 수를 설정하거나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3. 새로 등록되었거나 저장된 스킨을 보여준다. 저장된 스킨의 디자인과 정보를 확인하고, <적용>버튼을 통해 블로그에 적용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
네이버-스킨설정]

 

 원하는 스킨을 선택한 후 바로 적용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간단하게 블로그 스킨이 설정된다.

 스킨은 아이템 팩토리라는 네이버 블로그거들이 만든 블로그 스킨을 선택해서 변경하거나 네이버 블로그 스킨 메뉴에서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선택해서 변경할 수 있다. 마지막 3번째 메뉴의 내가 만든 스킨으로도 선택 가능하다.

 

2. 사이드바 설정

[티스토리]

블로그의 본문 내용 이외의 메뉴들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이다. 시계나 각종 배너 시계등 위젯 등을 삽입하고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각 메뉴별로 드래그&드롭으로 이동할 수 있고 마지막에 저장 버튼을 클릭해야 저장되는 것을 잊지 말자.

 

 

[네이버]

 

 

티스토리에 사이드바가 있다면 네이버에는 위젯이 있다. 관리에서 위젯이라는 메뉴에서 설정 할 수 있다. .그러나 외부 다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위젯은 설치 할 수 없다. 네이버에 있는 위젯만 가능한 제약이 있다.

 

3. 화면 출력
[티스토리] 

 블로그 화면의 노출되는 글 수와 댓글 트랙백에 대한 표현되는 양식을 설정할 수 있다.
-
기본 화면 : 글과 방명록이 페이지를 열었을 때 기본적으로 글수를 설정하는 기능이다.
-
선택 화면 : 메뉴를 선택 시 제목만 보일 것인지 본문과 같이 보일 것인 설정하는 것으로 되도록이면 목록만 보이는 것이 페이지를 빨리 나타나게 한다.
-
댓글/트랙백 펼침 : 댓글과 트랙백을 기본적으로 펼칠 것인지 닫을 것인지에 대한 설정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사이드바 설정 기능이다.
-
글과 댓글 그리고 트랙백과 보관함의 기본적으로 노출되는 글의 숫자를 설정할 수 있다.

 

3. 카테고리 설정
[티스토리] 

 카테고리 를 미리 볼 수 있고 추가 및 삭제 등을 할 수 있다.

 카테고리에 대한 컬러 및 길이, 글 숫자를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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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뎀벼!]

[구글 뎀벼!]



다음, 네이버, 싸이 지도 서비스(주소로 찾기) 비교

요즘 듣는 강의 장소가 바뀌어서 대학로 토즈에 가려고 한다. 언제나 그렇듯 홈페이지의 약도는 약도일 뿐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토즈는 약도 표시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이렇듯 모르는 곳을 찾아 갈 때는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젤 빠르다.
그러나 인간관계가 좁다. 성격이 안 좋다. 그렇다면 혼자 찾아 봐야 한다.
이럴 경우 다음, 네이버, 싸이 로 찾아가는 것을 해봤다.


[먼저 네이놈]
[네이놈 주소 검색화면]

[네이놈 주소 검색화면]


1. 주소 검색이 안된다?
홈페이지에 주소 가 이렇게 나와 있다. 명륜동 2가 17-5 혜화플라자 4층. 그러나 검색이 안된다. 혜화플라자는 검색도 안될 뿐더러 명륜동 2가는 나와 있지 않다.

가정 1) 주소가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거나
가정 2) 네이놈의 지도 서비스가 잘 못되어 있거나

tip : 네이놈의 주소 검색은 "2가"를 입력하면 검색이 안된다. 뒤에 숫자로 되어 있는 주소를 검색하면 아주 정확하게 나타난다.


2. 퍼가기가 쉽지 않다?
[유일한 퍼가기 기능]

[유일한 퍼가기 기능]



URL 퍼가기 기능 밖에 없다. 그것도 상단 우측을 잘 찾아서 클릭해야 한다.


[싸인]
[싸이 주소찾기의 정연함]

[싸이 주소찾기의 정연함]



1. 싸이는 주소 검색이 쉽다.
싸이 카페에 있는 지도 첨부 아이콘을 클릭하고 2번째 탭을 클릭하면 친절하게 단계별 주소 입력 창이 나타난다.

주소대로 찬찬히 입력하면 바로 토즈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 양식이 잘못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가" 의 표현은 표준이 아닌 것 같다.


2. 퍼가기가 쉽지 않다?
[약한 커뮤니티 요소]

[약한 커뮤니티 요소]



일단 싸이클럽에 지도를 삽입하긴 좋아 보인다. 확인을 클릭하자 싸이클럽에 바로 들어가니까 그러나 다음이나 네이버에 비해서 세밀하게 보이진 않는다. 그래도 일단 약도보다는 나아보인다. 그러나 다른곳에 퍼가기는 캡쳐를 뜨지 않는 한 어렵다. 그나마 커뮤니티 요소가 특색이라면 특색.



[다움]
[정보가 많은 다움지도]

[정보가 많은 다움지도]



1. 다움도 주소 찾기가 안된다?
홈페이지 주소로 역시 검색했으나 검색 안된다. 혜화빌딩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가정 1) 홈페이지 주소가 형식상 잘못되어 있는 듯하다.

홈페이지의 주소가 잘못되어 있지만 뒤에 "17-5"가 유의미한 데이터라면 그것을 검색해주면 되지 않을까?


2. 다양한 퍼가기 기능 제공 그러나?
[다양한 퍼가기 기능]

[다양한 퍼가기 기능]


역시 다음이 최근에 힘을 내고 있는 부분등이다. 네이버가 달랑 URL 제공하는 것에 비해 지도 URL은 기본이고 지도 삽입 소스 에 지도 이미지까지 제공한다.

그러나 네이버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고 선택한 장소에 대한 표시가 끝까지 남아 있어야 하는데 퍼가기에는 표시가 안되어 있다. 싸이는 콕 찍어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아니면 장소가 어디인지 사용자가 표시할 수 있게 에디팅을 할 수 있게 기능을 넣어주던지... 아쉬운 대목이다.


3. 특화된 스트리트 뷰 기능
[토즈 간판 저어기 보입니다.]

[토즈 간판 저어기 보입니다.]


역시 강력하다. 저 사진을 보는 순간 "어디지? 어디지? " 하는 나의 의구심을 날려버렸다. GM대우자동차 건물 위에 토즈 간판이 보인다. 물론 줌인/줌아웃이 가능하다.

[결론]
다움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퍼가기의 다양한 기능과 풍부한 주변정보, 지도에 표시되는 지역정보들이 찾아가려고 하는 사용자에게 바로 정보를 줄 수 있어 편리하다. 그리고 강력한 스트리트뷰는 당분간 다음지도가 다른 지도 서비스보다 확실하게 차별화 되는 요소가 될 것이다.

다만 퍼가기 팝업에서 가고자 하는 장소를 콕 찍어주는 센스는 필요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퍼가기의 아이콘에 대한 즉시성이 약한점은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각 홈페이지의 주소들은 표준인지 확인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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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은 어디에?]

[스마트빌은 어디에?]



표준전자세금계산서 표준개발 지침 관련 자료와 전자세금계산서 동향 조사


10분후에 해야 할일 이라는 블로그에서 표준전자세금계산서 표준개발 지침 관련 자료를 너무도 상세히 올려주셨다. 국세청 자료 및 기사 자료등도 꼼꼼하게 올려주셔서 여기서 언급하는 것 보다 10분후에 해야 할일 블로그로 가서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링크를 걸어둔다.
[블로그 바로가기]

`전자세금계산서 표준화 사업자 설명회`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그리 전문적이지 않는 답변들이 많았다고 하며 공통모듈을 제공하지 않아 업체들이 알아서해야 하는 점이 특이점이었다고 한다.


국세청, 부가세 불성실신고 협의법인 중점관리
27일까지 총 102만400명 신고납부 대상... 9152개 혐의법인 안내문 발송

가짜 세금계산서를 엄중히 단속하겠다는 내용이다. 2010년 1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가 법제화가 되면 어느 정도 투명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KT, MS와 중소기업 위한 사무용 통합 솔루션 공급
KT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 잡고 중소기업, 중소 상공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 제공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KT-한국MS, 中企용 '툴바' 서비스 추진
KT가 기업 고객 확대를 위해 한국MS와 협력, 중소기업 및 중소 상공인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기업 중 KT와 MS가 뛰어 들었다. 여기저기서 돈이 된다는 기사가 난무하고 60여개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점점 혼탁해져 간다. 그래서 KT 비즈메카에 들어가 봤다. 기사는 그럴싸하게 났지만 어디서 어떻게 찾아들어가서 사용해야 할지 인터넷을 좀 한다는 내가 들어가도 찾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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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축하한다]



스마트빌 성공적 오픈 (자축!)


스마트빌의 모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물론 서비스 오픈 시 발생하는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에 따른 오류 사항들을 제외하고는 성공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웹 에이전시에 있을 때는 산고의 고통으로 런칭한 사이트와 바로 헤어져야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이런 지속적인 서비스 성격의 사이트는 이제 시작이다.
이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낀다. 그래서일까 사이트 메인을 볼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무사히 오픈 할 수 있었던 요인들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3가지를 살펴보았다.

1. 한달간의 치밀한 TEST
- 기능 test
- 화면 test
각종 OS, 각종 IE 버전 등에서 각종 상황으로 test를 진행 했는데 역시 ie6 이 가장 큰 문제였다. 정말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를 안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거 나온지가 언제인데 말이다.
역시 전자세금계산서라는 특수한 상황이어서 테스트를 함에 있어 금융권과 맞먹을 정도의 테스트를 진행 한 것 같다. 사실 KB 리뉴얼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2. 사이트 퍼포먼스 상황에 따른 개발
사이트를 오픈하다보면 퍼포먼스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가 많다. 이미 노하우가 축적된 경우에는 그 발생율이 줄거나 거의 없지만 새로운 플랫폼을 위한 .NET으로 리뉴얼 하다보니 안정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다. 당연히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할 사이트에서 퍼포먼스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 부단히 개발팀에서 연구한 결과 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개발 연구소의 능력이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3. 신속한 시나리오 대응 체제 구성
사이트를 기획할 때 "페르소나 방법론"이 있다. 어느 구체적인 단일소구점을 정의해서 그 대상이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기획에 들어가는 것이다. 기획단계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테스트 단계에서도 이런 방법이 적용 될 수 있다.

이번 개편 시점에서 발생할 여러가지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작성해서 기획-개발-고객센터 등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여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 점도 고객의 오픈시 발생할 돌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한 것이 또 하나의 성공 요인이다.



비즈니스온, 스마트빌 사이트 전면 개편 보도 자료

파이낸셜뉴스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627575&cDateYear=2009&cDateMonth=04&cDateDay=16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8922

디지탈타임스(지면 보도)
비즈니스온, 스마트빌 사이트 전면 개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1702010560600001

전자신문
‘스마트빌’ 인터넷 홈페이지 새 단장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160065

한국경제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399674

YTN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399674

미디어다음
스마트빌 홈페이지,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90416112904211&p=newswire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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