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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음악감상사이트 10개 - Part1 의 너무 반응이 좋아 약속한데로 Part2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트도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되도록이면 음반을 사서 뮤지션과 함께 공유하는 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


[beeMP3 Main]

[beeMP3]


내가 직접 사용해보니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곡정보
2. 다운로드
3. 퍼갈 수 있는 다양한 소스
4. 폰전송 가능(외국)

등의 강력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했던 어느 사이트보다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이게 정말 정상적인 음원인지는 물음표에요 ㅎㅎ

[IMEEM Main]

[IMEEM]


무료듣기 30초가 제공되지만 어딘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들고, 회원가입도 해야 하는 사용하기는 약간 까다로운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사용방법이 나와 있는 동영상을 받았습니다. 참고하세요.




향기로운준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건진 보물같은 사이트 finetune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강팀장님의 설명에 의하면 finetune.com은 무료서비스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인기 가수 및 탑 랭크 가수의 음악들까지 샘플 듣기가 아닌 전체 듣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숙제(?)하나를 해야 하고 원하는 곡을 들으려면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1. 플레이 리스트를 공유할 수 있는데 이 플레이리스트를 꼭 만들어야 한다. (45개의 곡을 선택해야 한다.)
2. 플레이 리스트에서 원하는 곡을 콕집어 들을 수는 없다. 검색해서 따로 듣던가 아니면 기다려야 한다.

기타 웹 위젯 기능을 제공해서 블로그에 붙여서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실제검색을해도 관련 음악을 보여준다는지 하는 재미 있는 사이트임에 틀림없습니다.


[BLIP.fm]

[BLIP.fm]


blip.fm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트위팅을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고나면 트위터 계정과 페이스북계정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검색하고 멘트를 입력하면 트위팅도 되고 이 사이트에서도 나타납니다. 괜찮죠? 서로 음악 공유하기에 좋은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트위팅과 음악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니 기쁨 두배입니다.

아래는 사이트 설명입니다. 참고하세요 ^^



[dropplay.com]

[dropplay.com]


페이스북쓰시는 분들을 위한 수많은 어플 중의 하나로 사려 됩니다. 제가 좋아 하는 muse로 검색했더니 곡과 뮤지션이 같이 검색이 되어서 나타나네요. 검색결과도 훌륭하고 유튜브랑 잘 엮여서 뮤비랑 음원을 잘 재생해주고 있지만 좀 불안 합니다. 검색 시 살짝 버벅거리고 재생시에도 첨에 좀 쉽지 않은 로딩을 보여 좁니다.


사용후기는 그냥 그래요 ^^


[thesixtyone.com]

[thesixtyone.com]


이미 보편적인 페이스북 로그인을 해놓았구요. 이제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이 들지만 각 아티스트별 음악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해놓았습니다. 전곡 감상이라는 부분이 참 맘에 듭니다. 

마이페이지 같은 곳도 있어서 플레이 리스트 관리나 트위터처럼 팔로잉팔로워 처럼 서로 관계로 맺을 수 있습니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구요. 새로운 음악을 찾는 분들이라면 맘에 드실 듯. 특히나 전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괜츈한데요? 

  

tunewiki.com

tunewiki.com

 tunewiki.com기본적인 메인 서비스는 노래의 가사를 서비스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적은 수의 음악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이외에도 tunewiki에는 기능이 너무 많더라구요.

음악차트, 세계 tunewiki의 분포도, 트위터,페이스북등 소셜미디어 퍼블리싱 그리고 모바일에 특화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이폰부터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브라우져 툴바 등 자체 서비스보다는 각 디바이스에 따른 커스터마이징된 서비스들이 강점인 듯합니다. 아이폰에 어플을 깔아봤어요. 아이튠즈 실행했을때와 같은 느낌인데 거의 기능이 똑 같이 되는데 그동안 간과했던 가사가 나타나니까 새로운 재미가 생겼습니다. 게다가 관련 이미지도 나타나고 그 외에도 뮤직비디오나 라디오, 소셜웹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이트는 그냥 그랬는데 스마트폰 어플로서는 아주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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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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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 로그인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스프링노트 로그인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스프링노트를 본의 아니게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협업 툴로는 현재 우리나라 서비스중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죠.

그런데 로그인 할 때 UI가 좀 불편합니다. 저만 불편한건지 다른 분도 불편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위에서 아래로의 이동이 익숙한 저는 아래 오픈아이디나 구글야후를 클릭하고 다시 위로 마우스를 이동하여 로그인 버튼을 누르는 것이 불편합니다.

사실 처음엔 이걸 누구고 로그인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없어서 한참을 기다렸죠 ㅡ,.ㅡ

저만 그런가욤? ^^;

그래서 좀 바꾸어 봤습니다. 선택하고 아래로 내려오고 선택했을 때의 액션이 좀더 선명하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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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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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웹컨테이터~ 슝~

소셜웹컨테이터~ 슝~



소셜웹컨테이너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일단 멤버는 링크나우 블로거클럽 회원으로 한정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게시판을 모집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빠르면 다음주부터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소셜웹컨테이터 강진영님 강의가 성황리에 잘 진행된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시기에 잘 진행된 강의라 생각됩니다. 

한번 실 사이트에서 소셜웹컨테이터 진행해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서 초기 기획부터 결과까지 함꼐 하고 싶지 않으세요? 

여러분과 함꼐 하고 싶습니다. 

그 래 서 

소셜웹컨테이터 스터디 멤버 모집합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 

저도 잘 모릅니다. 
여러분들의 집단지성을 믿습니다. ㅎㅎㅎ 

[강진영님 강의 후기] 
http://www.linknow.kr/index.php?c=groups_discussion&m=dcs_view_list&gnet=blog&guid=1319&gs_uid=123444&gd_uid=6897 

http://www.linknow.kr/bbs/125535 복사현웅재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스터디에 참여 신청합니다.


  삭제
 
죄송하지만...소셜웹 컨테이너가 뭔가요...초보적인 질문 죄송합니다...^^;;


  삭제
 
> 우와~ 웅재님이 생각하실때 매주 한번으로 잡고 계신가요? 오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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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초 모임 하고 그 멤버끼리 정할려구요...일정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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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웹슈트 소셜컨테이너등으로 불리는데요. 지선님~ 페이스북 밑에 보이는 일종의 작은 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저 링크에서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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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웹슈트! 저 관심 많지요^^~ 저도 몇가지 보강도 해야하고... 참여해서 발표도 해보고 ~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10-02-02 07:51

  삭제
 
역시 진영님 캄사~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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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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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저 맞습니다. 이런 기사용 사진이라도 따로 찍어야 할 듯합니다. 평가들이 너무 가혹하시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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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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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종이 없는 사무실’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도대체 ‘종이 없는 사무실’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도대체 '종이 없는 사무실'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지난 1999년 그의 저서 "생각의 속도"에서 '종이 없는 사무실'이 조만간 현실화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당장 나의 책상만 보아도 익숙한 A4용지들이 책상 한 귀퉁이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어요. 당장 IT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산출물 프린트한다고 프린터가 야근을 하기 일쑤이고, 사장님 보고라도 할라치면 예쁘게 칼라로 프린트하여 대령해야 하는 실정이죠. 게다가 전자세금계산서를 쓰면 그나마 종이를 줄이고 세계평화에 이바지 할 줄 알았는데 전자로 발행한걸 뽑아서 다시 어르신들에게 갖다 드려야 한답니다.

 

그러나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예측은 점점 현실로 자리잡을 듯합니다..

 

학교수업 종이 교과서를 대체해 PC 화면상에서 디지털 교과서를 구현하여 태블릿PC가 책과 연습장 역할을 대신할 태세이고, 아마존에서는 작년에 이미 전자책이 기존책의 판매량을 넘어서는 사태(?) 가 벌어졌죠. 게다가 애플은 아이폰도 모자라서 아이폰의 확대버전인 아이패드를 출시했어요. (물론 뭐 그렇다고 완벽한 디바이스는 아니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제지공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인쇄용지 소비량은 2001년 163만 t에서 지난해 224만 t으로 7년 새 30.8%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은 다른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이미 2007년 전자거래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요즘 들어서서 이제야 '종이 없는 사회 구현'이 탄력을 받는 느낌입니다. 금융기관을 비롯한 기업들은 전표ㆍ계약서 등을 스캐닝보관 하면서 별도로 종이문서를 원본으로 도장 찍는 계약을 하고 이를 이중으로 보관해왔어요. 그에 따른 시간적 물리적인 비용부담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어요. 여기서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적 비용이죠. 기존의 업무 방식대로라고 하면 큰 차이는 없을꺼에요.

 

흔히 아이들 장난감으로 치부될 수 있는 아이폰(혹은 아이패드? ㅋ)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이 비즈니스맨에게 업무와 밀착한다면? 먼저 장소에 구애 받지 않을 것이에요. 활용 가능한 편재성(Ubiquity)과 작고 간편한 통신 기기를 활용하는 편리성(Convenience), 직무 별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개인성(Personalization) 등의 특성으로 인해 그 폭발성이 잠재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제가 기획해야 할 것들인) 올해 선보일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단순 전자계약이 아닌 기업환경에 맟춤으로 연동까지 지원하게 될 스마트빌 전자계약 서비스 기타 그룹웨어, ERP, CRM등 굳이 SaaS라는 거창한 수식어를 달지 않더라도 이런 서비스들이 비즈니스맨들을 가깝게 지원하게 될 것이에요.

 

비즈니스에 있어 종이를 없앤다는 상징적인 의미는 엄청난 정보와 속도 그리고 진정한 개인화된 기업화일 것이에요. 그것을 비즈니스맨의 옆에서 손쉽게 손발이 되어 줄 수 있는 서비스들이 올해 돋보이길 바래요.

제에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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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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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받은 거 인증 샷

상품 받은 거 인증 샷


없는 이벤트를 만들어 이벤트 상품 타는 방법


얼마전에 블로그 명함을 팠다고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도 보여드리고 사이트도 잠깐 소개해드렸는데 어제 프린팅파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 .....키워드 광고를 하는데 이용후기가 있는 블로그를 저희 상무사장님이 보셔서 ... 감사하다는 뜻으로... 상품권을 ... 보내드리겠습니다. "

라고요. 그리고 어제 프린팅파크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들이 쭈르르륵 왔습니다. 오늘 2009년 두번째 트위터파티 가는데 가서 일단 뿌리고 다시 명함 뽑아야겠습니다. ㅎㅎ

 "...서비스 런칭 한지 얼마 안되어... 부족하지만...플래시로... 구현되어..."

원래 이벤트도 없었고 한번 이용해보고 이용후기를 올렸는데 상품을 받은 보기 드문 케이스입니다. 그 상무님이 굉장히 기분이 좋으셨나 봅니다. 좋으셨으면 블로그에 댓글도 남겨주시고 저랑 안면도 트시고 그럼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온라인에서 일종의 관심을 주시고 관계를 맺는 부분은 조금 약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도 남기고 그러셨으면 자연스럽게 그런 내용들이 로그가 남을 것이고 남들도 봐줄 것이고 신선하게 다가왔을텐데 말이죠. 온라인에서 홍보가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작은 부분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너무들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 프린팅파크에 덧붙이자면 개개인이 디자인을 할 수 있는데 그 부분을 다른 사람도 쓸 수 있게 해서 어느정도 쉐어(보상)을 해주는 건 어떨까요? 회원은 무료로 구매하게 하고 회사에서 그 디자이너(?)에게 보상을 해주는거죠. 너무 진부한가요?

이제 결론입니다.


없는 이벤트를 만들어 이벤트 상품 타는 방법

  1. 신규 사이트 이용후기를 남긴다.
  2. 좋은 점과 나쁜점을 나열해서 
  3. 기다린다.
  4. 기다린다....

어후~ 손발이 오그라드는 방법이네요. 맞습니다. 그래요. 우연입니다. 저 상품 받았다고 자랑했습니다.  이게 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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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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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노믹스 - 10점
톰 헤이스 지음, 이진원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1. 실제 친구를 사귈 수 있다.
    (가능하긴 하나 오프에서 만나면 더 친해질 수 있다.)

  2. 지인 가족 동료의 숫자를 늘릴 수 있다.
    (가족은 아직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희박하나 블루 오션임은 확실하다)

  3.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걸 거부할 명분이 없다.
    (작업(?) 걸기도 더 쉽다.)

  4. 친구가 많으면 인기 있어 보인다.
    (money talk = friend talk)

  5. 특정 인물이나 밴드, 제품의 팬이라는 사실을 드러낼 수 있다.
    (페이스북이겠죠?)

  6. 친구 목록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7. 멋진 이력을 가진 사람과 친구가 되면 자신도 멋져보인다.
    (후광효과를 발휘하게 되는거죠)

  8. 친구가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당근 당근)

  9. 개인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정보를 오픈 할 수록 신뢰도는 비례합니다.)

  10. 친구에게만 허용된 블로그 포스트를 볼 수 있다.

  11. 다른 사람이 자신의 프로필이나 블로그를 봐주길 바란다.
    (방문자 늘리는 법을 검색하면 바로 알 수 있죠)

  12. 나중에 누군가를 찾는 데 친구 목록을 활용할 수 있다.
    (심심치 않게 찾아냅니다. 손쉽게)

  13. 친구 신청을 하는 사람을 거부하기보다 승인하기가 더 쉽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2006년에 다나 보이드라는 사람이 friends, friendsters, and top 8 : writing community into being on aocial network sites  라는 글에서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불과 3년전 이야기지만 그동안 환경은 많이 변했지만 원칙들은 변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커뮤니티들의 잘못 흘러가면 패거리문화와 접목되어 변질되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 트위터를 보면 그런 현상이 나타는 것 같아 약간 우려스럽습니다. 

이럴때면 영문 트위팅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영문도 하고 한글도 하고 그럼 트위팅에 정체성에 문제가 올까요? 아니면 타블로처럼 미투데이로 한글로 트위팅 하고 트위터는 영문 트위팅만 할까요? 

영문 트위팅 하시는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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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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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k puppet account

sock puppet account


자료들을 찾아보다가 트위터에대한 흥미로운 언급이 있어서 캡쳐를 떴습니다.  원래는 트위터의 실시간 검색에 대한 내용의 발표자료 였는데 중간에 이런 장표가 하나 있더군요. (출저 : TwitterRank: ReTweets as Search Quality Signal)

잘못된 정보를 주는 트위터리안이 너무 많더군요. 어제 저도 링크를 하나 트윗했는데 URL를 잘못해서 보낸 경우가 있었구요. Bio의 정보들도 오류들이 많았구요. 위치정보도 마찬가지구요. 뭐 어느 사이트나 그렇겠지만 트위터의 성장세와 그 특수성이 너무 좋아 이런 점들을 간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요 ㅎㅎ

아무도 팔로워 하지 않는 사람이 반이고 반은 한번도 트윗을 하지 않는다니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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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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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40자의 매직 - 10점
이성규 지음/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도서] 트위터, 140자의 매직 - 트위터를 통해 할 수 있는 것들




  1. 구글은 맵이나 모바일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고 하는 회사
    페이스북은 우리의 관계를 알고 있는 회사
    트위터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려고 하고 있다.

    ** 구글은 모든 것이 검색된다는 생각으로 트위터 내용을 검색하려 했어요. 역시 실시간이 안되니 찾을 수가 없더군요. 실시간, 리얼타임 이 중요해져 버렸어요. 누가 속도를 이렇게 이끌어 내는 것인지? 느리게 걷기는 이제 요원한 것이 되버린 걸까요? 최소한 인터넷은 그런 것 같습니다. **
  2. 백악관 안전보좌관 마크 페이플 " 전통기자들이 이란을 떠나야만 할 때, 트위터는 세상 사람들이 희망과 영웅주의와 공포를 볼 수 있는 창이 되어주었다. 트위터는 핵심 데스크였고 기자였고 프로듀서였다. 이 대문에 트위터와 그 창업자는 노벨 평화상 후보로 고려될 가치가 있다."
  3.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먹고 먹히는 식의 경쟁구도를 형성하기보다는 상호보완하며 버징을 일으키고 여론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트위터와 블로그는 콘텐츠의 생산과 유포를, ㅍ다시 재유포를 하며 전세계적으로 여론을 확산시키는 데 톡톡히 기여
  4. 제프 자비스 - Networked indivisualism
  5. 아이폰은 유튜브로 보낼 때 의 과정을 매우 단순하 시켰다. 유튜브 버튼을 누르면 완료 된다. 아이폰 3GS가 풀시된 지 6일만에 400% 증가
  6. 대선과 재난,재해와 같은 대형사건은 특정 온라인 서비스의 성장 모멘텀을 형성한다.
  7. 네트워크의 가치는 참여자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 메트칼프법칙
  8.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병폐랄 수 있는 정치에 대한 냉소와 혐오를 완화시키는데 적잖이 공헌할 것으로 보인다.
  9. 트위터 마케팅 전문가 @indymike의 연구에 따르면, 트위터 사용자들이 링크에 응답할 확률은 약 4%, 블로그 광고 1%, 페이스북 0.1%

  

http://www.webplantip.com2009-09-23T00:30:41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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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an's M8s
Nannan's M8s by Don Sol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어?

몇가지 알게 된 팁 2개

  1. 구글 로그인 시 구글 지메일이면 앞에 아이디만 넣고 로그인해도 됨.

  2. 티스토리에서 발행 시 트위터도 연동을 할 수 있어 발행 가능함. (티스토리 공지사항 참조)
    같은 T씨라서 그런가? (->괜찮다~~~!!)


트윗의 상승세가 이미 우려의 수준을 넘어선 듯한 느낌입니다.

자자~ 동참하세요~ 트윗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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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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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sh in a Drop
Splash in a Drop by Chaval Brasi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절박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좀 사는 친구들이 큰 성공을 못하는 이유를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얼마전 개봉한 슬럼독밀리언네어에서의 주인공이 치열하게 성장해온 인생의 결과로 마지막 문제를 풀어 대박을 터뜨립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그만큼 극적인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심리를 건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카피의 법칙 7번 째인 마지막의 법칙입니다.

[사례]
전세계 물시계 11시59분
안드례김 패션을 구입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마이클잭슨의 마지막 콘서트
용평으로 가는 마지막 주유소
12월의 마지막 밤
뒤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라.
두 번 다시 없는 기회를 잡아라.
우리회사가 일어설 수 있는 마지막 도전
마지막 레이스
난 너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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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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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PHOTO: Google Q1 Earnings Beat Expectations


어라가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

RSS구독은 어떤 것으로 하세요? 전 아웃룩을 쓰고 있었습니다. IE에서 구독 버튼만 누르면 바로바로 등록이 되어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MS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어떤 버그인지 오피스 프로그램이 빌빌대더니 결국 오피스를 다시 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웃룩이 안됩니다. ㅡ,.ㅡ 그 많은 RSS를 백업을 안해두었다면 아마 전 돌아 버렸을 겁니다. ㅋ

그러다가 RSS구독기를 hanRSS를 많이들 쓰고 계셔서 쓸까 하다가 아차...난 구글을 맣이 쓰는데 굳이 하며 구글 리더기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숨어 있는 기능도 많고 잃어버릴 염려도 없구요. 다만 카테고리 설정에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만족스럽게 세팅을 마쳤습니다.

올 2월달에 구글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나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옆에 자연스럽게 안착한 구글 서비스들을 다시 한번 나열하고자 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
  1. 구글 Adsence : 나에게 작은 수익을 주는 놈으로 블로그를 하게 만드는 작은 요인 제공

  2. 구글 Analysis : 내 블로그의 분석을 책임져주는 UI가 수려한 놈

  3. 구글 Gmail     : 정작 중요한 메일은 점점 Gmail로 통일하게 만든 놈으로 편리한 UI가 장점
                          7G의 용량은 가히 상상을 초월함

  4. 구글 그룹스    : 일종의 히스토리 메일링 리스트로 협업 시 강력한 도구로서 새롭게 발견된 놈

  5. iGoogle         : 모든 주요 뉴스/블로그 소식/YouTube/메일 등 개인화 하게 만드는 놈으로 
                          마이클코어스의 시크란 스킨을 사용하고 있음

  6. YouTube       : 웬만한 동영상 관련 자료를 찾을 때 유용한 놈으로 어떤 파일은 다운로드도 가능함
                          요즘은 동영상 업로드하여 공유하는 서비스도 사용중임

  7. 구글 번역       : 나의 모자란 영어/일어 실력을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놈

  8. 구글 알리미    : 특정 키워드로 검색하여 친절하게 매일 매일 전달하는 성실한 놈이지만 가끔 늦게 
                          보내 줄 때가 있어 예의주시는 하는 놈. 트랜드 파악에 용이함.

  9. 구글 크롬       : 속도하면 이녀석이다. 단, 인터넷뱅킹/쇼핑을 안 한다면...서핑은 췍오

  10. 구글 피드버너 : 내 블로그를 구독하는 현황을 친절하게 알려줌.

  11. 구글 리더       : RSS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해 줌

  12. 구글 문서        : 구글 문서의 공유 기능은 협업 시 그 빛을 발한다.

놈이라고 표현하는걸 보니 성별이 놈인가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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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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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애플 & 닌텐도What's Next 애플 & 닌텐도 - 10점
김정남 지음/길벗
애플과 닌텐도를 바탕으로한 흥미미진진한 과거사 IT 이야기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iuce.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당신의 시간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면서 시간낭비하지 말아요. 다른 사람의 의견이 당신의 안에서 말하는 목소리를 사라지도록 하지 마세요. 당신의 가슴과 직관이야말로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겁니다. 당신의 가슴과 직관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밖에 다른 것은 모두 부차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Steve Jobs-
http://www.webplantip.com2009-06-15T00:09:59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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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싸쓰~

▶ 나? 싸쓰~


SaaS(싸쓰)를 아시나요?

SaaS의 정의는 Software As A Service 라고 합니다. 잘 모르시겠죠? ;; 저도 어렵습니다.
해석하자면 서비스를 하는 소프트웨어라는 이야기입니다.

더 모르시겠죠?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회사에서 흔히들 쓰는 GW(Group Ware)가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소프트웨어라 구매해서 회사내 컴퓨터에 깔아야 쓸 수 있는데요. 이것이 한꺼번에 사려니 사람이 많으면 그 명수대로 값을 부르거든요. 비싸죠. 게다가 업데이트 하기도 쉽지 않고 업 버전이 나오면 그것을 또 구매해야 하고 프로그램에 오류가 나면 전화해서 고쳐달라고 이야기 해야 하구요. 가끔 회사가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료가 많으면 서버나 하드디스크를 더 사야 하구요. 프로그램 설치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그런데 GW를 월 단위로 단돈 몇만원에 쓸수 있다면 업데이트도 필요 없고 하드웨어를 사지 않아도 되고 업데이트는 알아서 해주구요. 비용 절감에 시간 절약에 좋겠죠?

이것을 SaaS 라고 합니다. 일종의 IT자원 렌탈 서비스죠.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예를 더 들겠습니다.

웹하드는 많이 쓰실 꺼에요. 디자인 또는 인쇄 업체에서 정말 잘 쓰고 있죠.
또하나는 메일 서비스입니다. Daum이 나오기 전에 옛날 생각하시면 아~ 하실 꺼에요. 월마다 돈 내셨죠?
일종의 하위개념의 SaaS입니다.

미국에 세일즈포스닷컴이라고 있습니다. SaaS모델로 대박 친 회사입니다. CRM, ERP등의 복잡한 기업IT솔루션들을 저런 방식으로  월 얼마 받고 서비스를 한 겁니다. 작년 매출이 10억달러 돌파 했다고 합니다. 10억이 우리 나라 돈으로 얼마일까요?

자그만치 1조입니다.

5년 연속 60% 성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놈들이 더 머리를 쓴 것이 그런 소프트웨어를 조각조각내서 퍼즐처럼 이리저리 껴맞출 수 있게 환경을 만들고 그 퍼즐을 외부에 오픈 합니다. 아무나 만들 수 있게요. 게다가 수익이 생기면 쉐어도 하구요. 그랬더니 복잡한 커스터마이징도 해결되고 서비스는 나날이 풍부해지게 됩니다.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되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초기 단계입니다만 조만간 대세가 될 예정입니다.

만일 창업을 한다고 가정하고 기본적인 GW, 회계프로그램 등등을 그냥 회원가입하고 클릭 몇번만 하면 공짜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 참 쉽죠잉~

아래는 세일즈포스닷컴의 홍보 동영상입니다. 영어가 좀 빠른데요... 대충(?) 이해 하시면 됩니다.


복잡하고 더 많은 자료는 여기로 -> 바르게 홀로서기님의 포스트 SaaS : Software as a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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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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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ole Airlines
Éole Airlines by Éo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슝~

[이벤트] Business Blog Summit 2009 표 1장 드려요


wbeplantip.com에서 사상 처음으로 이벤트합니다.

내일 있을 Business Blog Summit 2009 의 표가 하나 당첨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그러다가 스팟으로 제 블로그에 이벤트 걸어 봅니다. 참석해야 하는 이유를 적어주시면 어라의 맘대로 기준에 의하여 한분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참석 해야 하는 이유 댓글 달아주세요. ^^


  1. 기간 : 2009년 6월 22일(월) 지금부터 ~ 17:30
  2. 발표 : 2009년 6월 23일(화) 10:00
  3. 댓글 형식 : 이유/블로그/
  4. 기준 : 어라 맘대로 ^^

▶ Business Blog Summi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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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 10점
쉘린 리 외 지음, 이주만 옮김/지식노마드

groundswell (먼 곳의 폭풍,지진 따위로 인한) 큰파도, 여파


기업블로그를 런칭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 소셜 미디어에 대한 책들이 계속 눈에 들어오는 요즘입니다. 특히 포레스트 리서치의 사다리 이론을 상당 부분 할애해서 그들의 방법론에 익숙하게 만들게 해서 그들의 컨설팅을 받고 싶게 끔 만든책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받아 보고 싶습니다. ;;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 어떻게 대응 적응 적용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http://www.webplantip.com2009-06-10T00:04:56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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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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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 3. 법제화 콘텐츠

1. 메인 페이지 이야기
2. 새로워진 스마트빌 기능
3. 법제화 콘텐츠
4. 기타 생각나는 이야기
5. 인터뷰

▶ 난 법제화 메인 페이지

▶ 난 법제화 메인 페이지


이 시리즈는 참으로 오랜만에 올라 갑니다. 후훗 너무 바빠요 ㅜㅡ 개편한지가 2달 가까이 되가는데 말이죠.
신규 서비스도 준비했고 이벤트도 해야 하고 기업블로그도 해야 하고...그럼 시작합니다. 흠.

스마트빌에 법제화에 대한 콘텐츠가 올라갈 때만 해도 법제화를 하는 것에 있어서 정리 된 콘텐츠를 여느 사이트에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리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무엇인가 부족했어요. 국세청에서는 이렇게 하는데 그럼 우리는? 이라는 의문에 도달 했죠.

그래서 국세청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준해줄꺼다. 라는 "준비된 스마트빌"을 준비하게 됩니다. 더불어 그동안 개인적으로 모아준 보도자료까지 추가가 되면서 정보력 있는 콘텐츠 페이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2010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 개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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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라는 단어는 아무도 모른다. 소프트웨어 에즈어 서비스라는 말인데 한마디로 웹메일처럼 서비스를 일정금액이나 또는 무료로 갖다가 쓰는거다. 유지보수 비용이 안드는 것... 뭐 간단하게 말하면 그렇다

세일즈포스닷컴과 제휴한 다우기술에서 트윈캠프라는 업무관리 시스템? 을 오픈했다.
타이틀은 공유,협업,기록을 지원하는 팀장을 위한 업무관리 시스템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만 보고 있자니 베이스캠프라는 사이트와 유사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트윈캠프의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 잘 모르면서 추측해본다.

이의가 있으신분은 알려주시기 바란다.

참고로...
베이스캠프는 지식 근로자들의 프로젝트 협업에 필요한 여러 기능들을 제공하는데, 현재 25만명의 사용자를 갖고 있다.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작업 관리, 파일 공유, 일정 추적, 마일스톤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준다.

1Gb의 파일 공유 공간, 프로젝트 관리 및 사용자 숫자에 제한이 없는 프리미엄 서비스는 매달 99달러에 제공되며, 파일 공유가 안되고 하나의 프로젝트만 다룰 수 있는 최소 서비스는 평생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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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출판 강남토즈 발표 자료

오늘 강남 토즈에서 링크나우 주최 비즈니스2.0과 블로그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오늘 날짜로 블로그 출판이라는 키워드로 프로젝트 평가를 해보았습니다. 1차 1월 중순에 하고 2차 4월, 그리고 오늘 3차로 조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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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구글 수표 도착

▶ 짜잔 구글 수표 도착


구글 수표 추심전 매입 안되는 하나은행 나빠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구글 수표가 도착 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첫 소득입니다. 나름 의미 있습니다. 기쁜 마음을 몇일 간직하고 싶어서 3일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기뻐!!!) 오늘 문득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쁜 마음이 조금 사그라 들었죠.

이미 많은 선배 블로거들이 구글 수표를 추심 전 매입이 잘 되는 은행 어디어디, 또는 이렇게 하면 된다. 라고 이미 익혀 알고 있었지만

시간도 없고
난 하나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하고 있고
계좌도 3개나 있고
주택 청약도 -15.36%지만 200만원정도 들어가 있고
회사에서 가깝고


해서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하나은행에 들어갔습니다.

▶ 짜증! 하나 더하기

▶ 짜증! 하나 더하기


은행은 요즘 경기 트랜드를 반영하듯 한산 너무도 한산 했습니다.

"저~ 구글 수표 추심 전 매입 하고 싶은데요"
"...아... 잠시만요"

역시 크게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여기저기 알아보기는 하더군요. 전화도 하고 팀장님 듯한 아저씨에게도 물어보고
결과는

"추심 후에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죄송하지만"

이유는 보아하니

얘 하나은행 주거래지만 우리 지점에 거래 내역이 전혀 없다.

는 것이 가장 큰 장애인 것 같았다. 뭐 그럴수 있다. 그 얼마 한다고 늦게 받는거 상관 없다. 이제부터 기분 상하기 시작한다.

"수수료 12,000원입니다. 수수료는 지금 주셔야 합니다."

아~ 그렇다.
니가 추심 전 매입을 못하는건 안타까우나 수수료는 선지급해주셔야 겠다. 내 한달 후에 입금해줄께 걱정하지말고

경제 사정이 안 좋아 은행도 안 좋고
지점 식의 따로 국밥 경영을 해야 하니 이런 작은 것들은 눈에도 안차고
개인 고객이야 돈이 안되니 소홀히 다루어도 별 상관 없고

중요한건 난 이제 하나은행 쳐다도 안 볼꺼라는거다.
구글 수표 추심전 매입 안되는 하나은행 나빠요.

웹 서비스 기획을 할 때도 이러한 변곡점이 어느 프로세스에서 생기는지 파악이 필요하다. 물론 소외되는 고객이 있을 것이다. 그런 고객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소외된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도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을 장치를 마련하는 배려 즉, 디마케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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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 10점
쉘린 리 외 지음, 이주만 옮김/지식노마드

소셜미디어의 참여동기 9가지

왜 사람들은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는 걸까요? 모가 생기지도 않는데 말이지요.
그라운드 스웰이라는 책에서 그 이유에 대해 9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같이 살펴보죠.

1.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나누기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친한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를 하고 친밀감을 나타내는 표현을 합니다. 저만해도 꼭 어떤 실리나 이득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MLB와 NBA에 대해서 이야기할 친구가 한명 밖에 없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그 스포츠를 좋아 하는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2. 새 친구 사귀기
사람은 외로움을 탑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외롭습니다.
게다가 기존 사람들에게서는 뻔한 패턴이 나옵니다. 새로운 자극들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장벽을 넘을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요.
새 친구 사귀기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3. 기존 친구들의 압력에 굴복한다
제가 그런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그래서 싸이월드를 시작했습니다. 그 UI가 적응하기 힘들고 사이트 사이즈도 작고 해서 맘에 안 들었는데 어느 순간 모든 사람들이 그 네트워크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사정이 달라지긴 햇습니다만...


4. 받은대로 되갚기
요즘 블로그 활동을 하다 보면 그렇습니다. 조언을 받고 칭찬을 듣고 공감을 하고 저도 받은대로 꼭 되갚아 주고 싶습니다. 작은 원동력이 됩니다.


5. 이타적인 요구
웬지 쑥쓰럽습니다.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도 알고 있을까바. 그러나 의외로 그런 작은 것에 도움을 받는 분들이 생깁니다. 대표적인 것이 지식IN이나 위키피디아라고 할 수 있겠네요


6. 음란한 욕구
이건 누구나 알 수 있는 겁니다. ㅋㅋ


7. 창작 욕구
우리가 즐기는 수많은 콘텐츠는 1%의 창작가들에 의해 소비되어 지고 있습니다.



8. 인정받고 싶은 욕구
이 점은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인 것 같습니다. 이 욕구는 소셜네트워크에서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용합니다.


9. 친밀한 욕구
대표적인 것이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카페문화입니다. 카페 안에서의 모드 경제 활동이 일어날 수 있는 구조. 우리나라 민족성의 반영인가요?
http://www.webplantip.com2009-06-10T00:12:12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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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9월부터 인증업무
테스트베드 8월 구축… 9월부터 본격 인증서비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테스트베드가 8월 말까지 구축되고, 9월 초부터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준비하시는 분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듯 합니다.


전자거래진흥원-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인증 협력 양해각서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춘석)은 국세청과 9일 표준 기반 전자세정 실현 등의 포괄적 협력사항을 규정하고 이를 상호협력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23일 정식 출범
12일 출자의향서 마감이후, 정관 확정·발기인대회·임원선출 예정
세무사회에 따르면 5일 현재, 출자의향금액은 15억 가량으로 이중 6억 원의 출자금이 납입된 상태며, 이중 조용근 회장이 1억 원을 입금한 가운데 최동현 이사가 5000만원, 김성겸 부산회장 외 회원 7명이 각 1000만원을 출자했다.


인크루트키컴ERP, 노틸러스효성과 업무제휴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서 등 'smileEDI' 서비스 제공
ERP 전문기업, 인크루트키컴ERP(대표이사·이윤규)는 노틸러스효성(대표이사·류필구)과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약서 서비스 도입과 운영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더존·택스온넷과 합작 동의
조용근 회장, “합작법인 설립에 상호 원칙적 동의, 세부사항 조율 중"
오는 23일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예정인 세무사회 전산법인의 설립방식이 더존·택스온 넷 등 세무회계프로그램사와의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서로에 이익과 필요에 따라 합작 및 업무제휴 등의 움직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로 관련 된 업종에서 시너지를 잘 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빌 "영업사원 다 모여라"
정보교류 온라인 커뮤니티 내달 오픈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업체가 영업사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은 자사 60만 회원 사들을 위한 영업, 정보교류의 한마당인 '더벤더(The Vender)'서비스를 오는 7월 오픈한다.

개인적으로 오래간만에 신규 서비스 기획 중입니다. 정말 단순한 구조의 SNS를 만들 예정입니다. 7월, 8월이 기대가 됩니다.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정보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2년새 세무회계 합작법인 3개 탄생…'적과의 동침?'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전산법인인 (주)택스코의 설립작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무사계 일각에서는 최근 1~2년 새 세무사들이 참여하는 ‘합작법인’ 형태의 전산법인이 무려 3개나 생기는 것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면서 갈피를 잡기 힘들어하는 모습.

세무사들과 소프트웨어 업체간의 법인이 그 동안 3개나 있었네요.


김계원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 인터뷰
국세청이 내년 1월1일부터 모든 법인사업자들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용 의무화 공식 발표 이후 세무회계 관련업계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됐다. 최근 53개 전자세금계산서 관련업체들의 모임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계원 회장을 자신이 근무하는 논현동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본사에서 만났다.

인터뷰에 보면 연계 네트워크란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업체를 사용하던 표준화를 이루어서 어느 사업자 서비스를 이용하든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 IBM이 대형 기업 컴퓨터만 만들던 시절에 애플을 겨냥한 개인용 컴퓨터에 뛰어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서로 규격이 달라 호환이 안되어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맞추어서 출시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IBM이 선견지명을 가지고 호환이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를 선보이게 됩니다. 그 결과 하드웨어 업체도 소프트웨어 업체도 파이가 커져 호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잘 사는 시대를 만드는 것은 서로 따로 가 아니라 서로 함께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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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


제 10회 난상 토론회를 다녀왔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최한 블로그를 주제로 한 난상 토론회를 갔다왔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만 뵙다가 직접 보니 그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크게 블로그 수익 모델과 온라인 협업 관련된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 있는 이야기들의 향연이 벌어졌더랬습니다. 새로운 분들도 많이 만나고 다만 여성분들이 적어서 아쉬었습니다. 흠...

아래 내용은 우리 조원들의 이야기를 제가 정리 한 것입니다. 혹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공유합니다. 언급하셨던 분들의 성함은 내용 정리상 생략했습니다.


온라인 협업 (하나의 목적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블로그 기반 출판

팀블로그 4명이 온라인으로  진행 했었다,(책쓰기 결국 실패 했지만)

하나의 목적이 지속되기 힘들다. 극복할만한

유튜브-유튜브 오케스트라 악기를 다루는 것들을 감성적인 

노무현 추모 관련 행사

 

톡투맨 동영상 블로그

진행자 2 코디네이터 1 촬영 1

구글 캘린더 구글독스  구독자 100명정도의 성과

문화 콘텐츠

지속적인 투자만 들어가고 수익이 없다. 셀프프로모션에서 보상을 바랐지만 결국 힘들어

지속가능성의 요건이 필요하다

 

1.       알던 사람들끼리

2.       모르는 사람들끼리

 

도구에 대한

협업에 필요한 도구들 , , 학습하는 것에 대해 난이도에 따라 틀려진는 것이 아닌가? 그것을 극복한 사람들에 대한 해결 방법이 있다면

온라인 협업에 있어서 다수일 경우 학습의 차이, 난이도에 따라 힘들다.

 

온라인에서 영어스터디를 해봤다.

시간 제약때문에 지속성이 없었다. 하고 싶은 사람들만 모여서 했다면 ,,, 아쉽

지속성을 갖기 위해 벌금을 먹이기도 했지만 실패

책임감 부재에 대한 방안은?

프로젝트에 대한 비전 제시 비전이 성장시키자.

 

오픈을 하더라도 제한적인 규칙 가이드 라인을 만들고 도구의 장벽을 낮출 있는 메뉴얼 생성하는 것이

 

만들고 싶은 협업모델은?

팀블로그  - 개인적인 한계를 뛰어 넘을 있는 (인맥을 활용한)

개인과 단체를 뛰어넘을 있는 협업이 필요하다.

 

회사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과 장소를 맞출 있는 가장 장점이 있다..

리눅스 , 위키피디아 (오픈소스) 가장 사례

 

프로젝트를 오픈됨으로써의 장점 단점?

특허권을 받은게 있는걸 온라인으로 오픈 했어요. 

연락이 2군데 왔음. 그러나 무산

시간과 누구에게 오픈 것에 대해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아이디어의 오픈 수위를 조절하면 새로운 모델을만들 있지 않을까? 

1. 온라인 협업을 통해서 제한적 오픈을 하는 것들…(오픈의 수위조절)
  1) 전문가집단과의 연결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하여 그 모델의 완성도를 높히는
  2) 새로운 멤버가 참여 할 수 있는 창구 마련

2. 기술,도구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
 1)비전을 발전 시키는  것
 2) 프로젝트를 위한 소비자(대중의 니즈) 를 지향 하고 비전을 진화 시칼 수 있어야 함.

3. 협업을 진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규칙이 필요
4. 보상에대한 요건 규칙(벌금,참여도에 따른 보상)


온라인 협업을 통해서 제한적 오픈을 하는 것들…(오픈의 수위조절
)
전문가집단과의
연결을 있는 네트워크 형성하여 모델의 완성도를 높히는
새로운 멤버가 참여 있는 창구 마련

협업에서의 오프라인 만남은 어느정도?

되도록이면 많이 만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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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 기획소셜 웹 기획 - 10점
조슈아 포터 지음, 황현수.유상은 옮김/인사이트

[도서] 소셜 웹기획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방법
사과가 필요할 때를 대비해 계획을 세워 놓으면 요긴할 것이다. 퍼펙트어폴로지(http://www.perfectapology.com/)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그 계획을 세우기 위한 모범 답안이 나와 있다.
1. 자세한 상황설명
2. 피해나 지장을 받은 부분의 인지
3.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짐
4. 사건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역할을 인식
5. 유감의 말
6. 용서를 구함
7.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을 약속
8. 사건이 터졌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의 내용

SNS 기획은 사실 좀 난감합니다. 어디 학원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사용하는 것과 실제 기획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가 아닙니까? 그런 의미에서 A~Z까지 차근 차근 소셜 웹 기획이라는 분야를 알기 쉽게 잘 풀어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기업블로그에 응요할 부분도 알 수 있고 특히 3장. 진솔한 대화, 4장. 회원가입유도를 위한 기획, 5. 지속적인 참여를 위한 기획, 7장. 공유를 위한 기획 등의 섹션이 실무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http://www.webplantip.com2009-05-28T04:06:57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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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 Freedom
Cloud = Freedom by MichaelMarlat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SaaS의 흐름이라니~ ㅋ)

조용근 “세무사가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중심에 서야”
全 회원에게 세무사회 전산법인 출자의향서 제출 독려 서한 발송
“세무사가 주체가 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업이야 말로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키면서 제도정착과 납세편의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방안이라고 생각된다”


세무사회 전산법인-직접설립, 제휴형태설립 숙고해야
허 욱 세무사, 계간 '세무사'에서 주장 
내년 전자세금계산서 도입을 앞두고 세무사계에서 세무사가 세무회계프로그램을 통해 국세청에 전자세금계산서 교부명세를 전송하는 것이 ‘전자세금계산서 중계사업자’로서의 지위를 가질 수 있는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회장이 1억 쾌척…세무사회 자체전산법인 설립 '순조'
회장이 직접 1억원을 쾌척하는 등 한국세무사회의 자체 전산법인 설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세무사회 전산법인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시기상 조금 늦은 감도 있어 보입니다. 다른 ASP업체와의 제휴로 풀면 그 시간을 조금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회사에 서재만들기 이벤트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은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빌에서 책 55권, 회사로 보내드려요’...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 한달간 개최

60만 사용 기업을 보유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에 서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사 사이트인 스마트빌 (www.smartbill.co.kr) 회원을 대상으로 응모자를 추첨해 10개 기업에 각각 책 55종을 보내준다.
다른 전자세금계산서 업체들이 무료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성격이 다른 이벤트를 벌여봤습니다.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그 걱정은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 이벤트 담당자 수고했어요.
** 블로그 검색결과
http://silverbell987.tistory.com/575 (내용소개)
http://blog.webgon.pe.kr/3198 (내용 소개 및 직장인이 책에 대한 단상 내용)


`SaaS 코리아 컨퍼런스 2009` 개최
"2013년 애플리케이션SW 절반 대체"
고객 공급업체 모두 윈윈
보안ㆍ안정성 강화 진화중
SaaS코리아포럼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W) 관련행사인 `SaaS 코리아 컨퍼런스 2009'가 2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정부, SaaS 마켓플레이스 만든다
정부가 SaaS(SW as a service) 시장 활성화를 위해 SaaS 전용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다.
SaaS 라는 단어가 생소하지만 전자세금계산서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이 범주에 포함이 됩니다. 앞으로 더 자주 가까워져야 할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가 곧 전자문서 활성화로 이어질 것”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김계원 회장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보급이 의무화되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전자문서 사용이 활성화되고 자연히 공전소 등 보관 이슈가 발생해 전체 IT산업과 연계되는 방안이 모색될 것입니다”


[공전소&전자세금계산서] ASP 기업-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 www.businesson.co.kr)은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 서비스를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52%에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가 발달하면 모든 종이로 된 문서가 없어져서 환경보호에 크게 이바지 할 거라고 낭만적인 장미빛 청사진을 제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죠. 저도 이면지를 활용하려고 합니다만...(왜? 종이로 인쇄해야 더 잘 보일까요?) 
그런 의미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제도화라는 작은 시작이 "PaperLess" 시대를 막연한 것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은 지구는 후손들에게서 빌려 쓰는 것이니까요.

[공전소&전자세금계산서]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알리기 분주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를 위한 국세청과 관련 기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국세청은 이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알리기 위한 홈페이지 이세로(www.esero.go.kr)를 개통했다.
국세청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콘텐츠가 별로 없다고 제가 포스팅을 하기도 했는데요. 내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실무에서 크리틱컬한 사항들인  필요한 문의사항에 대한 내용들이 이세로에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IT서비스업계 비즈니스 패러다임 바뀐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을 구축·유지보수 해주던 전통적인 B2B·B2G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자체 시스템을 갖추고 일반인(B2C)에게도 직접 서비스를 판매하는 신형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하고 있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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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말이죠...]

[1등은 말이죠...]


한줄의 법칙 - 3. 일등의 법칙

저는 영훈초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이른바 명문사립초등학교죠. 지금은 전혀 상관 없지만 말입니다. 그런 학교에 전교 1등이 있었습니다. 그아이는 노래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여자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 었죠. 소위 엄친아였습니다. 이런거 아닐까요? 1등이란 것이?

[예]
일등학교가 일등학생을 만듭니다.
물아끼는 국가가 1등 국가입니다.
일등 기업을 만들기 위한 일등대리 만들기 캠페인
1등 선진 국가로 가는 2020 국가 비전
적어도 수학하나만큼은 일등아이로 만드세요.
이 책을 세 번만 읽으면 1등 쇼핑몰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의 1등공신 잡곡밥
상위기업의 주식아니라 1등기업의 주식을 노리세요.
1급 사원이 되는 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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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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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Escalera de Caracol
Triple Escalera de Caracol by P. Medin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차근차근 밟아보자)



기업블로그 런칭 14단계 (1부)

회사 기업블로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대기업의 기업블로그보다는 준비기간도 짧고 내부적으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지만 실행과정의 시행착오를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corporateblogging.info 에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맞게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오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www.corporateblogging.info/2004/09/14-steps-to-your-business-blog.asp


먼저 말하고 싶은것은 비즈니스블로그를 하고자 할 때 위험, 자원부족,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상관하지 마라. 블로그 스피어에서 어떤 것을 할지도 상관하지 마라. 새로운 세상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체크사항들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다. 많은 훌륭한 블로그들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시작했다. 좀 더 전통적인 접근방식이라고 보면 되겠다.


1. 뉴스, 채용, 언론에 발행하기 위한 RSS를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블로그를 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RSS은 필수 사항입니다. 여기에 더한다면 이메일 구독도 필수사항으로 추가시켜야 합니다. 구독자 분석을 통해 본 기업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의 차이점 | 페이퍼온넷 을 보면 기업블로그라면 특히 이메일 구독이 통계적으로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2. 블로그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연구해야 합니다.

블로그에 대한 연구라니까 거창한데요. 다른 말로 하면 진지하게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작게는 블로그의 기능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서 다른 블로거들과 관계형성 분위기 등등의 환경을 이해 해야 합니다. 특히 블로그에 대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 이 비즈니스 블로그는 뭐뭣 뭣 때문에 ...." 이런 운영목표를 가지고 하겠다는 선언이 필요합니다. 이를 테면 비즈니스에서 한발짝 물러서서 또는 우리의 지식을 고객과 공유하고 고민하겠다. 것을 이야기 합니다.


4.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정말 블로그가 필요한가요?

도대체 왜 블로그가 필요한가? 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픈과 개방 그리고 정직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준비가 단단하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5.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가지고 있는 자원이 있나요?

한 단어로 표현하면 "시간" 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의 콤텐츠를 준비하다보면 느끼는 것인데 언뜻 콘텐츠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 보입니다. 그리고 그 콘텐츠를 만들어낼 사람들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만 주어진다면. 트랙릭이나 방문자가 없다. 인내할 시간 등등. 콘텐츠를 세련되게 표현 못하는 것들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이 듭니다.


6. 다른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동조가 가능합니다.

다른 매체로 대체되거나 관계에서 이종적으로 취급해서는 곤란합니다. 다른 메일, 보도자료, 미디어 채널과의 동등한 입장에서 각 메체의 특성에 맞게 유기적으로 운영을 해야 합니다.


7. 누가 블로거입니까?

블로거는 특정 기업 부서나 조직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꼭 원하는 타겟의 고객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여기서 부터가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이야기를 하고 그들에게 귀를 기울라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무책임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이해가 될 듯도 합니다. 의사결정자에게는 이렇게 저렇게 이런 고객타겟에게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라고 했지만 내심 자유롭게 풀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제로"부터 시작하니까요.

14가지 사항들이 짧아보여 한꺼번에 하려고 했는데 반으로 나누어야 겠습니다.
다음편(2부)도 기대해주세요.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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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UZZ 메인 화면]

[TBUZZ 메인 화면]


모든 웹페이지에서 트위터를 할 수 있다???

트위터의 열풍이 너무 거세어 나도 동참까지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멋보기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직 followes 가 몇명 없어요 저 좀 등록해 주세요 http://twitter.com/hyunwungjae)
생각보다 묘한 메력이 있어서 풍떵빠질 뻔 했다. 그러던 와중에 새로운 서비스를 발견했다. mashable.com 에서 새로운서비스를 소개하는 포스트를 발견하였다.

HOW TO: Put Twitter on Every Web Page

TBUZZ

트위터를 웹브라우져에서 아무때나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설치도 필요 없다. 드래그엔 드롭으로 갖다가 놓던지 아니면 버튼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단순히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으면 로그인하고 바로 사용가능하다.

다만 파이어폭스만 가능하다. IE는 작동하지 않는다. 사용방법이 너무 간단한데다가 트위터도 너무 심플하지 않은가? 둘의 서비스가 찰떡 궁합처럼 보인다. 사용방법은 아래 동영상에서 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TBUZZ - An Arc90 Project from Arc90 on Vimeo.


 앞으로 트위터가 더 가까이 다가 올 것 같다. 이거 너무 빠지면 안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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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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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an Wolf's eyes
Mexican Wolf's eyes by Kyle Kesselring 저작자 표시비영리 (크릉 크릉)


전자세금계산서 리포트 (5월 세째주)

세무사회 전산법인 투자의향금 10억 원 돌파
1천400여회원 투자의향서명, 서울·중부회원 본격 서명 돌입
조용근 회장, 지역세무사회 순회 등 본격 활동
협회차원에서 어려울 것 같았는데 투자를 받는 방향으로 바뀌었네요. 의지가 엿보입니다.

한국HP-한국MS-더존, 국제회계기준 구축 설명회 개최
13일 한국HP(www.hp.co.kr 대표 최준근)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대표 김 제임스 우), 더존(www.duzon.co.kr 대표 김용우)은 오는 19일 여의도 HP사옥 20층 대강당에서 ‘IT 3사와 함께 하는 성공적인 IFRS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정부, IFRS 도입 "세법 큰 변화없어"…'느긋'
대한상의 "감가상각방법 달라…기업들 이중부담"
"국세청이 IFRS 세무조정 가이드라인 제시해야"
올해부터 STX팬오션, KT&G 등이 국제회계기준(IFRS)을 본격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바뀐 회계기준에 따라 세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정작 세법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는 "개정해야 할 세법은 크게 없다"고 밝히는 등 느긋한 모습이다.
공무원들은 왜 이렇게 느긋한 걸까요?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자 시스템 연계
2010년 의무시행 맞춰 표준 완성… 이용자 편의성 향상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자의 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자세금계산서 표준화에 대한 이슈들이 점차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내년 발행
법인사업자는 내년부터 종이 세금계산서 대신 전자 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
국세청은 연간 최대 7조 원에 이르는 세무행정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고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어서 이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 6월중 창립총회 개최 
15일 현재 1천500여 회원 참여, 투자의향금 12억 5천만원 넘어서 
회원들 투자의향서 제출 계속 증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앞서 한국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자체 전산법인 설립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컴에이지 ‥ 중소기업 판로ㆍ마케팅 지원… B2B 결제 서비스도 제공
김영욱 대표는 "앞으로 정부가 어음제도를 폐지하고 전자세금계산서 활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전자거래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차세대 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활발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21일 [10:23]--2010년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사용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를 공급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연내에 도입을 요청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들에 비해서 대기업들은 내년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에 미리미리 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사용량이 대량이다보니 연동쪽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年2,000억 시장 열린다
내년 1월 시행… 업계 본격 시장선점 경쟁
솔루션 통합·가산세 제도 보완 등 목소리도
“내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가 본격 도입되면 연간 2,000억원대의 신IT(정보기술)시장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국내 업체들이 전문솔루션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입니다.”
기사화된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의 규모는 대략 1,200억~2,000억정도 추산되는데 좀 갭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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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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