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 발행모형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모형



영풍에 ‘똑똑한 계산서’ 있다
4일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는 '스마트빌'을 빌려주는 방식(Software as a Service)으로 물품 구매·공급하고 전자세금계산서까지 발행하는 체계를 영풍에 확립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영풍의 물품 구매 업무가 투명·공정해지고,...

전자세금계산서 1위인 스마트빌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 영풍에 sass 방식으로 전자구매 서비스를 오픈했다는 소식이다. 모든 구매과정을 전자적으로 전사적으로 처리 할 수 있다. 사실 그동안 이런 솔루션은 도입하
는데 기간도 많이 걸리고 도입비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계속 이런 비용은 점차 낮아 지며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비즈니스온, 올 하반기 SNS 사업한다
소프트웨어(SW) 서비스(SaaS) 방식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이 이르면 올 하반기에 소셜네트워크 ... 우선, 비즈니스온 은 SNS의 전 단계 작업으로 B2B 마켓플레이스를 오는 6월 오픈할 예정이다. ...
기사가 한발 먼저 나간 것 같다. 사실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업계 회원수 1위를 하고 있어서 다각도로 사업확장을 위한 사업검토를 하고 있지만 꼭 SNS로 해서 어떻게 할 것이라는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 물론 내가 정의해야 하지만 현재 다른일들이 너무 산적해 있어서 ...

그러나 2/4분기에 기획이 들어가서 3/4분기에 오픈할 것은 계획 중에 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영풍, 전자구매 서비스 도입
영풍은 전자구매 서비스 도입으로 구매 희망물품의 조건을 공개하고 이를 공급하려는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가격 결정, 업체 선정 및 전자계약, 물품 공급,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할 수 있다.이에 따라 업무가 간소화돼 납기 준수율이...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된다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된다 IT 분야 신규시장 창출의 역할 기대 2010년 시행될 예정인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사용이 IT 업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부가가치세법 개정에 따라 사업자가 세금계산서를 인터넷, 전화...
좀 늦은 감은 있지만 계속 홍보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2010년 이래서 기대된다.
인터뷰 - 이승재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
국가 재정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국세청 본연의 임무에 대해서 이 청장은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이 올 10월 구축될 계획으로 과세인프라 확충으로 세원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탈세행위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며...
국세청에서는 투명하게 하기 위한 조치들이라고 하지만 사실 세수를 늘리는데는 이것만큼 확실 한 것도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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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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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전자세금게산서 시장에 뛰어 들고 있는 형국이다.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낮아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들어와보면 그렇게 생각해지 않게 된다.

나도 이것저것 프로젝트를 해봤다고 교만하게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지금도 고생하고 있다. 이제 겨우 적응을 했다고 해야 하나?

올해 3분기 정도면 어느정도 업체들간 질서가 잡히리라 예상이 든다.
가격경쟁에서 브랜드경쟁으로
10월 시범서비스를 할때...

그때가 너무 기다려진다.

최근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동향 기사를 몇개 조사해봤다.

`전자세금계산서` 새시장 열린다
디지털타임스 - South Korea
강동식 기자 2010년 시행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의무사용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IT업계에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부가가치세 ...
- 새로운 파이가 생긴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조용근 회장 “전자세금계산서制 도입은 세무사계 기회”
한국세정신문 - South Korea
“내년부터 법인에 한해 도입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는 세무사계 업무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세무사회가 ASP 업체를 만들어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기장대리에서 ...
- 경직되고 기득권 성향이 강한 조직에서 얼마나 제대로 된 서비스가 나올지 기대가 된다.

전자세금계산서 2010년 본격 시행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으로 세금계산서 우편송달, 보관 등이 필요 없고 인터넷 등으로 수수상황을 조회ㆍ관리ㆍ ... 개인사업자도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 개인 사업자는 사용하는데 오히려 비용도 안들고 편할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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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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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차 전자세금계산서의 로드맵들이 실행되고 있다.
조세 일보에 가장 잘 요약된 기사가 나와서 소개한다.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은 두 마리 토끼, 즉 납세자의 '납세협력비용'을 축소하고 자료상으로 인해 파생되는 가짜세금계산서의 폐해(세금 부당환급 등)를 차단하는 획기적인 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세금의 투명성을 확보하는게 가장 큰 목적인 듯하다.
그런데 살행모형이 4가지로 너무 많아 실행 시 다소 혼란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사업자들의 모델로 가야 기존에 사용하는 업체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조기 정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정부는 너무 자기혼자 독단적으로 따라와 식의 큰정부처럼 굴지 않아야 할 것이다.
작은정부가 MB정권의 키워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모델
1. 기존 민간 시스템 활용
2. 국세청 온라인 세금계산서 발행
3. 전화기를 통한 발행
4. 신용카드 결제망 활용


[기타 전자세금계산서 기사 모음]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사용업체 50만 돌파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에 따라 급속 성장 예상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www.businesson.co.kr 대표 장기호)은 지난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가 사용업체수 50만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 2010년 본격 시행
뉴스캔 - 서울,South Korea
국세청은 부가가치세법 개정에 따라 사업자가 세금계산서를 인터넷, 전화, VAN단말기 등 전자적 방법으로 발행해 국세청에 전송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2010년에 ...

국세청,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
데일리NK - 서울,South Korea
세금계산서를 인터넷, 전화, AN단말기로 발행하고 국세청에 전송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2010년부터 시행된다. 30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 12월 부가가치세법 개정 ...

2010년부터 법인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투자뉴스 - South Korea
전자세금계산서란 사업자가 손으로 공급가액, 부가가치세액 등 작성해 주고받던 세금계산서 대신 인터넷, 전화, VAN 단말기 등으로 발행하고 국세청에 전송하는 것으로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2010년부터 인터넷이나 전화, 신용카드 단말기(VAN)등을 통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 국세청은 비용 축소와 허위세금 계산서 차단을 위해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대구신문 > >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
대구국세청 관계자는 “2009년에 납세자가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업 전반에 전자거래 및 전자문서 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내·외 기준 에 맞는 표준전자세금계산서 개발·보급 등에도 적극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

2010년부터 법인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 머니투데이:뉴스종합
새 천년, 새 뉴스 머니투데이(MoneyToday), 신개념의 경제뉴스 비즈니스로 모든 금융 정보 및 기관, 외국인 투자정보, 증권사 정보 및 동향까지 국내외 모든 금융 및 경제 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전해드립니다.

법인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
2010년부터 모든 법인사업자들은 거래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이를 국세청에 실시간 전송하게 된다. ...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2010년 법인사업자부터 의무화한 뒤 단계적으로 개인사업자로 확대할 방침이다. ...

검찰,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 서둘러야
박영자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과장은 “앞으로도 불법 자료상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라며 “국세청은 오는 2010년까지 업체 간 매입매출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시행해 선의의 피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법인 전자세금계산서 교부 의무화 - 대한민국 IT포털! etnews.co.kr
2010년 1월부터 일정 규모 이상 법인사업자는 반드시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해야 한다 . 또 새해 1월부터는 대리인을 통해 ... 정부는 우선 일정 규모 이상의 법인사업자에 대해 전자세금계산서 교부를 의무화하도록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을 개정한다. ...

조세일보-빠르고 정확한 조세뉴스의 리더 - [09세법시행령 주요내용 ...
2010년부터 모든 법인사업자에 대해 전자세금계산서 교부가 의무화되며, 전자세금 계산서 교부에 대한 세액공제가 신설된다. ...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모든 법인사업자는 2010년 1월 이후부터 전자세금계산서를 교부해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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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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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모든 브랜드들의 탄생 비화는 흥미진진하다.

예) 구글은 창고에서 시작해서 그냥 광고를 붙이자는 투자자에 맞서 핵심기술로만 승부하려다 어렵사리 펀딩을 받아 그 핵심 역량으로 회사를 키웠다. 등

그러고 보면 어느 회사든 입사하면 초장기의 비화(?)들을 듣게 된다.
이런것들이 작업 모티브가 되어 브랜드의 탄생신화를 꾸며줄 수 있지 않을까?

1.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 주목은 커녕 비아냥만 들었다.
2. 우린 업무를 못하고 고객전화만 하루종일 받았다.
3. 경쟁회사에서 무슨 회사인데 이렇게 빨리 따라왔냐며 우리를 방문해 놀라고 갔다.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는 사실 보다는 진실스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위의 내용은 우리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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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추산한 세금계산서 건수는 2006년도 기준으로 6억건 정도 되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비용은 건당 200원 기준으로 할 때 1천200억원에 이릅니다."



"대기업 중 20%가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사용" 
장기호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인터뷰

정답 : 6억건 

#1. 아무래도 내년 2010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 된다.
     아무래도 경제가 안 좋으면 이런 부가적인 비용부터 줄일려고 할테니 말이다.

#2. 경기는 안 타는 산업
     경기는 타는 산업

#3. 성장해가는 산업군 또는 성장해가는 서비스를 맡아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기회를 잘 활용해보고 싶다.
     2010년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나의 한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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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을 잘 모르신다면 보기 좋을 기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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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을 잡아라


이라는 기사를 보면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1위업체인 스마트빌의 김계원 상무가 인터뷰가 담겨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1000억원"


현재는 120억원 거의 10배의 가까운 시장이 1년안에 생길 것으로 판단이 된다.
이 시장에 거의 1년간 있었지만 이 비즈니스의 속도는 상당히 빨리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국세청에서 발표한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가 되면 내년이 총성 없는 시장 쟁탈전 전쟁을 예고 하고 있다.
 국세청 설명회에 300여개의 사업자들이 왔다고 한다.

그중에는 삼성SDS, 롯데정보통신 같은 대기업도 뛰어든다고 하는데 대기업이 이런시장까지 들어와야 하는지 그렇게 장사할 곳이 없는 건지 

기 사업자나 신규 사업자나 어떻게 빨리 고객의 머리속에 들어가 브랜드화 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브랜드 스토리텔링)/웹 아이덴티티 등의 키워드가 내년 나의 업무 목표가 될 것 이다

이런 전쟁터의 최 전선에 있는 기분이 썩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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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은 링크로 서로 연결된 웹의 정보들을 찾아 갈 수 있는 방향과 경로를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 웹에서 필요한 정보의 길을 찾고(way finding)
- 정보를 보여주는 (way showing)


등의 일체의 장치와 도구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웹에서 네비게이션은 메뉴바 형식을 위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보의 속성과 사용자의 인지에 일치하도록 메뉴를 구성하는 것이다.

- 고려사항 -

1. 동일 사이트에서는 동일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여 일관성을 유지한다.
  (워낙 많은 메뉴들이 산재하는 금융권 사이트들은 이 규칙을 일부 바꾸기도 한다.)

2. 페이지마다 현재 위치를 표시하여 길을 잃지 않도록 한다.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 없을 수도 있지만 이는 기본중의 기본적인 것이다.)

3. 가는 길을 제공하면 돌아오는 길도 제공해야 한다.
  (흔히 웹에서 길을 읽으면 많은 사용자가 자신이 기억하는 페이지로 돌아갈때까지 '뒤로'버튼을 누른다. 나역시 마찬가지이다.)

4.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정보나 페이지에 도달한 경우 이를 알려주어야 한다.
  (정보가 많아지고 경로가 복잡할 때는 내비게이션만으로 정보를 찾기 어렵다. 이때 검색 창이 필요하다. 특히 블로그와 같이 콘텐츠가 많은 성격인 경우 그 활용도가 쏠쏠하다.

   전자세금계산서와 같은 관리포인트가 많고 설정 포인트가 많은 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한 네비게이션은 계속적으로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정보 디자인 교과서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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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망하기일보직전인 스타벅스의 회장인 슐츠는 사내 강연 중에 이런 말을 했다
"브랜드가 생존하기 위해서 당신이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가를 고객들이 인식해야만 한다"

- 왜 우리 브랜드는 존재해야 하는가? -
1. 1,000억 달성을 위해
2. 일단 런칭했으니까
3. 라이센스 브랜드라서
4. 그냥 웃지요

말을 못하면 컨셉이 없는 브랜드다.

회의 시간에 모든 팀원에게서 정확한 말을 듣지 못한다면 컨셉이 없는 브랜드다.
그래서 회의 시간이 싫어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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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Marketing이란?
소비자의 이성을 얼게 하고 감성을 보태우는 것이 쿨 마케팅이다. (위에 애들은 아니고 ㅋ)

유니타스 브랜드라는 잡지를 보면 HP와 애플의 핸드폰 개발 과정을 보여주는 재미 있는 카툰이 나온다.
HP 는 4p에 근거에서 빈틈없는 전략으로 상품을 만들었고 그에 반해 애플은 패리스힐튼의 예를 들면서
시장조사 그딴거 다 필요 없고 쿨한 제품을 만들라고 스티브잡스가 지시한다

스티브잡스::
"얼마전에 패리스힐튼을 만났는데 글쎄 모토로라 핸드폰을 블랙,핑크,올리브 의 칼라로 3개를 갖고 있는거야~"

왜? 왜 3개씩이나?
이유는 핸드폰을 악세사리 처럼 여긴다는 것이다. 옷에따라 분위기에 따라 어울리는걸 갖고 다니고 싶어서란다
게다가 왜 화이트 칼라의 폰은 안나오냐고 반문하더란다.

이거다 Cooooooool 하면 구매한다

스포츠를 카를 정말 성능이 좋아서 가는가?
명품 가방을 찢어지지 않고 불에 타지 않아서 구매하는가?

그 아우라를 느끼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비단 B2C의 문제 뿐만 아니라 B2B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미국 AT&T가 일본의 NTT 케이블을 팔려고 하다가 케이블이 외관상 정성이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못팔았다는 것이다...참나

B2B가 아무리 아저씨장사다. 기업대상 장사다. 라는 편견에 사로잡힌것이 아닌가 하고 순간 반성했다.
그 기업문화가 감성적이라면? 그 담당자가 아무리 회계업무를 하지만 마음은 꽃밭이라면?

stick 이라는 책에도 나온다.
이성과 감성 같이 호소 하는것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스틱 상세보기


결국 상품 구매는 사람이 한다
인간(Human)


스마트빌 메인을 기획함에 있어서 하나의 키워드를 얻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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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광고 기획을 했으면 그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소개한다

가장 중시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히 타겟이다. 웹광고의 가장 큰 장점을 살려 광고를 특정한 타겟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한다면 배너광고의 효율을 가장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밖에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배너 광고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크기가 큰 배너는 클릭률이 높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크기가 클수록 클릭률이 높다. 일본 광고주 협회에서 조사한 배너 광고 효과에 대한 실험결과에 의하면 면적이 일반 사이즈의 2배가 되면 클릭률은 1.6배, 3배일 경우에는 약 2.5배로 높았으며, 반대로 1/2일 경우에는 약 3/4배로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왔다.
 네이버의 2009년 개편 페이지를 보면 일면 이해가 가기도 한다


2.밝은 색 배너의 클릭률이 높다.
특히 Blue, Green, Yellow가 효과적이다. 반면에 White, Red, Black은 효과가 떨어진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일 수도 있다


3.Free! (공짜), Gift(경품) 메시지의 노출시 클릭률이 10~35퍼센트 정도 상승한다.즉 공짜라는 말의 민감함을 이해해야 한다.
본능에 충실해야 한다


4.행동 촉구형 혹은 방문 권유형 메시지 노출시 클릭룰이 15퍼센트 정도 올라간다.
연구결과 Click Here!(여기를 누르세요)나 Visit Now!(지금 방문하세요) 등의 문구가 들어가면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이런 문구가 배너 광고의 오른편에 위치 할수록 좋다.
이건 평상시에 어려움에 쳐해 있을 때도 효과를 발휘한다
콕 집어 "저 도와주세요" 라든지 "경찰서에 연락해주세요" 등등


5.애니메이션이 사용된 배너광고의 클릭률이 25퍼센트 더 효과적이다.
그래서 동영상 광고들은 눈길이 간다

6.암호같이 보이거나 축약적인 간결한 표현이 고객의 눈을 18퍼센트 정도 더 끈다.
메시지가 중요하다

7.의문형 배너의 클릭률이 16퍼센트 정도 높다.
이것은 물음에 대해 인간의 주목률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모든 것에 심리학이 일조 한다


8.배너광고 아래 텍스트로 유도 메시지를 활용한다.
배너 아래부분에 클릭할 수 있도록 Text 링크를 따로 잡아두는 것이다. 검색사이트인 야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9.배너광고 주변을 전부 클릭할 수 있도록 한다.
의도적으로 배너광고 주변까지 클릭을 하도록 링크영역을 만들어 두면 좀 더 쉽게 클릭이 되는 효과가 있다. (너무 당연하지 않은가?)


10.배너광고 게재 위치는 최대한 상단이 좋다.
페이지가 로딩될 때 가장 먼저 보여지는 배너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은 같은 배너를 페이지 내에서 가장 아래와 가장 위쪽 두 곳에 배너를 위치시키는 것이다.


11.보여지는 메시지가 짧고 배너 색상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12.노출빈도 조절과 교체 타이밍을 조절한다.
평균 한 매체에 보름에 한번은 배너의 소재 교체를 통해 클릭률과 광고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13,배너의 용량을 낮춰라.
무게가 무거우면 배너가 화면에 뜨는데 다른 배너보다 오래 걸려 미처 뜨기도 전에 다른 페이지로 옮겨 갈수도 있기 때문이다.


14.게재 페이지와의 상관관계에 있어서는 관람자가 적은 페이지일수록 클릭률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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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사수에게 배너를 기획하라고 했더니 몇가지 사항을 누락하고 가지고 와서 정리 차원에서 적어 본다.

네이버에서 배너들을 여러개 보니
* 배너 유형
 1. 스토리 텔링 배너
 2. 단 배너
 3. 동영상 배너

* 배너에 포함 되어야 할 요소
 1. 일시
 2. 배너 이름
 3. 카피
 
* 기타 : 꼭 바로가기 링크가 될 것 같은 이미지/형식 

스토리 텔링 배너
동영상이든 컷 단위의 배너든 어느 이야기를 풀어가며 주목도를 높이는 이야기가 되었든 플래시등 기술을 쓰던 그 아이디어를 내는 배너가 많이 늘은 것 같지만
가끔 어처구니 없게 만든 배너도 종종 눈에 띈다.

배너를 기획할 때마다 그러한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내는 것이 고통 스럽다.
어디 학원이라도 등록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어떻게 갈수록 기획은 어려워지는 것인지...

p.s 차라리 움직이지 않고 단순 포스터 처럼 표현되어 있는 배너에 눈길이 가는건 노이즈, 잡음을 없앴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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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렇게 심도있게 생각 본 적이 없었다.
확인 취소 버튼 그냥 팝업에는 디폴트로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사용성 전문가 제이콥닐슨님께서 8년전부터 이미 그 의미 없음을 주장하셨다는데
참 꼼꼼쟁이 할아버지가 아닌가 싶었다.

요는 그냥 확인 버튼만 있으면 된다는 이야기다. 두개를 놓아놓고 사람에게 한번 더 생각할 기회를 준다는게 더 혼란스럽고 불필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사용성이란 조작할 수 있는 버튼 수에 반비례 한다는 사실을 인지 시켜주고 있다.

1. 취소 버튼은 실수로 클릭할 수 있습니다.
2. 두 개의 버튼 가운데 어느 것이 올바른 버튼인지 사용자의 판단을 요구합니다.
3. 사용자들은 ‘취소’ 버튼 대신 ‘뒤로가기’ 버튼을 이용하거나 ‘원하는 곳으로 직접 이동하
   기’를 원합니다. 때때로 ‘취소’ 버튼은 우리를 원하지도 않는 곳으로 안내 합니다. 또한 항상
   ‘절차의 처음’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취소’ 버튼이 필요한 경우는 몇 번의
   절차를 거쳐 입력한 데이터가 더 이상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주어야 할 때에만
   필요 합니다. 

 대한 포스트도 리셋(Reset)/취소(Cancel)’ 버튼은 사라져야 한다. 
일게 되었다. 

얼마전에도 회사의 팝업들과 페이지들을 기획하면서 나름 정한 기준이 있긴 있었지만
앞에서 말한 기준에는 미치치 못했다.

스마트빌 회사 기준
1. 공지사항등 정보를 주는 팝업은 확인 버튼만 위치
2. 정보 입력 설정 시 취소 버튼도 동시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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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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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리더십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데이비드 A. 아커 (브랜드앤컴퍼니, 2001년)
상세보기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경영』,『데이비드 아커의 브랜드 경영』에 이어 출간된 이 책은 브랜드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데이비드 아커 교수의 브랜드 3부작의 완결판이다.

요새 회사 서비스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에 교과서 역활을 급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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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개편되었다.
디자인은 눈을 가진자 모두가 말할 수 있으나

내 느낌은 너무 많은 것을 보여 주려고 했구나 ...
              게다가 디자인적으로 욕심이 많았는데 실현했구나... 정도

이 정도로 촌평을 마치고 마치 제안서를 보는 듯한 개편가이드 동영상을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보통사람들은 이해가 절대 안되는 내용이라 생각이 드는데 어느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려고 했을까? 혼자 생각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과하기 쉬우나 한번 정리가 된다면 누구나 수긍하는 리스트 기획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나온다.

초등학교때...또는 논술을 배울 때 나오는 6하원칙

리스트를 기획할 때 또는 네비게이션을 기획할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되는 구조 즉, 말이 되는 안으로 기획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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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이라는 책을 보면 이외수 선생님도 야동에 심취한 사실을 고백한 적이 있다.
그런데 유료는 결제 안 안하신단다.

이넘의 야동을 구하는데 유료로 구할 수도 있고 무료로 구할 수도 있다.
부지런하거나 벌이가 없을 때는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든 무료로 찾지만
이게 귀찮아 질 때가 있다.

그래서 유료결제라는 것을 하는데 때로 결제 후에 사이트가 문을 닫는다거나
업데이트가 안된다거나 심지어 볼 콘텐츠가 없다거나 할 때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온라인 비즈니스요 세일즈일 터인데 그렇게 장사를 해야 겠는가?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

* 꾸준한 업데이트
* 친절한 피드백
*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콘텐츠
* 시기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금상첨화)

[기사] 최악의 세일즈맨은 구매 후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이란다
동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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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었다. 기획자에게 파워포인트를 빼앗고 기획하라고 하면 ... 어떤 반응을 보일지
디자이너에게 포토샾을 빼고 디자인 하라는 것과 동일한 반응이 나올 것이다.

그럼 코딩을 직접해서 그려? 표현해? 물론 RIA 나 Flex 같은 것들은 그럴수도 있겠다.
그때는 페이퍼로 기획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고 효과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시스템 하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도구를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었다. 머리를 치고 가는 Tip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은 Hyper link 였다. PPT내에서의 링크
아래 첩부 파일을 다운 받아 보면 바로 이해가 될 것이다.
invalid-file

Sample UI Prototypes File


이 방법은 이미 Maureen Kelly 이라는 친구가  적용한 방법이다.

참고 : Maureen Kelly, "Interactive Prototypes with PowerPoint", Sep. 2007, www.boxesandarrows.com/view/inte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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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있는 사형대기실에서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친구는 탈옥을 재차 권유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사형수의 독배를 고집한다. 왜 독배를 마셔야 하는지 구구절절이 이유를 대가면서...

"나는 언제나 나의 이성적 사유에 입각하여 가장 올바른 것으로 판단되는 원칙만을 따르며 살았네. 이 원칙 준수의 결과가 사형선고일지라도 나는 원칙을 포기할 수 없다네.... 사람들의 평판이 중용한 것이 아니라 올바른 사유가 중요한 것이지...훌륭하게(eu) 아름답게(kalos) 올바르게 (dikaion) 사는 것이 중요한 거야"

철학콘서트 중에서...

p.s 때로는 보편적 원칙, 원리가 모든 것의 진리일 것이리라.
     훌륭하고 아름답고 올바르게 하는 웹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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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실사이미지 선택방법

1. 이미지 사이트 구입
2. 가지고 있는 디카로 원하는 이미지 직접 찍어 조달
3. 스튜디오에서 이미지 촬영
4. 주변 이미지 동냥

1,2번은 웬만한 서비스 사이트에서 해봤지만 사실 원하는 이미지, 딱 구색이 맞는 이미지를 찾기란 어렵다. 정말 이지 어렵다. 게다가 시간도 많이 걸린다. 아마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눈이 빠지도록 찾아야 "그래 이정도야" 하는 식의 이미지를 찾을 둥 말둥 한 것이 현실이다.

이번엔 홈페이지 개편을 하면서 이미지를 처음으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것을 진행했다.

촬영진행
1. 모델 섭외
2. 스튜디오 섭외
3. 촬영진행 협의
4. 촬영

모델이 전문모델이 아니어서 프로페셔날하게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일반인의 냄새가 나는 것도 한 부분이어서 기획자 입장에서는 만족할만한 이미지는 얻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촬영분으로 쓰기엔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디자이너가 이미지 리터칭을 해야 한다. 사용 이미지들의 퀄러티가 쉽지 않음을 느낀 것이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되면 고려해야겠다.

**비용
5군데 알아본 결과
- 스튜디오 대여 60~300만원
- 메이크업비 : 20~40만원
- 코디네이트 : 100~200만원
- 모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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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적 키워드로 조사하여 그 키워드를 표현해보니 아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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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좀 딱딱하고 차갑고 그와는 반면에
신뢰성을 주고 현대적이며 믿음을 주어야 하고 경쟁력/전문화 된 느낌

보통 비즈니스를 한다는 서비스 업체의 컬러가 블루 계열이 많지만 이건 모
쓰기 나름이긴 한데 기획자 입장에서 보는 측면에서는 저게 모야 저것도 블루 쓴거야 하지만

그런게 얼마전 사내 회의에서
"사용자 입장에선 다른 사이트도 블루인데 같이 블루로 가야 하나?"
"다른사이트하고 컬러별 차별성을 두어야 하지 않나?
라는 속편한 이야기를 들었다.

* 답변 : 서비스 성격/콘셉이 커뮤니티에서 비즈니스로 바뀌었다
         그래서 그에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한거다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웬지 궁색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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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 관리자가 최초 서비스 사용 시 설정하는 내용
* 일반 이용자는 자신의 회사 내용만 조회 가능
* 30~40대가 사용한다
* 대게 초기에 설정한다

1. 발행 설정에 대한 설명
2. 조건에 대한 검색
3. 검색에 의한 결과 리스트업

질문
1. 어떤가? 사용하기 편리한가?
2. 한눈에 알아보겠는가?
3.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는가?
4. 한번 사용해보라

생각
1. 일반 이용자가 보통 관리자 설정시에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가?
2. 복잡한 조건들이 위와 같이 놓여 졌을 때 더 잘 알 수 있는 UI는 있는가? (고수들의 도움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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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비스 업계에 있어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종이 세금계산서로 처리하기보단
전자세금계산서로 날아오는 경우가 더 많다

사실 전자적으로 문서를 처리하니 편리하긴 하다
우체국을 안 가도 되고 부가세 신고 때문에 잘못 발행 했을 경우 또는 승인 또는
처리하고 싶지 않을 경우 클릭 한번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세청에서 2010년에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의무화 한다고 까지 발표한 상태다
분위기 좋다...

그런데 이거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가보다

일단 전자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데에는 공인인증서를 따로 발급받아야 하는데
해보면 알겠지만 여간 복잡한 작업이 아니다

또한 인증업체, 회사에 따라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고
아직까지 오프라인 업체들이나 작은 업체들은 사용하기 꺼려하고 있고

게다가 전자세금계산서의 업체들은 용어부터가 제 각각, 작성 페이지도 제 각각이니
만일 거래업체가 쓰는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가 모두 다르다면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트빌에서 온라인 설문한 결과이다
보면 알겠지만 아직 세금계산서를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한다는 의식은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가 더 가까이 다가와야 높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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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PT_v.0.7_20080211

2008. 4. 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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