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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신 강림 ㅎㅎ

이음신 강림 ㅎㅎ


신개념 소개팅 서비스 "이음"을 아십니까? 저도 결혼 전에 실제 소개팅 사이트에 가입하여 유료 결제를 통해 소개팅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질"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만족감은 굉장히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소개팅 사이트들은 음성적으로 변질되어야 소위 "돈"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누구나 관심은 있고 누구나 접근이 가능할 정도로 그 문턱이 낮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것은 분명 레드오션이 명백합니다. 

저도 이미 결혼을 했고 저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분야(?)가 되어 버렸죠. 그런데 제 주위 총각들에게 '이음'이라는 단어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친구가 그 사이트를 통해 사귀게 되었다는 이야기 까지 드라마틱하게 듣게 됩니다. 어? 뭐지?

호기심에 빛의 속도로 서비스에 대해 훝어보았습니다. 

  • 여자1:남자1 매칭
    그래서 대기 남자 회원이 7천명이라는 이야기도...
  • 서비스 가입자에 대해 검색 못함
  • 24시간에 한번 소개시켜주어 간단한 연락 가능해짐
  • 소개 받는 남녀가 선택 또는 패스 라는 간단 명료한 구조
  • 이음신 이라는 매칭 매니져(?)라는 소개팅 문화 분위기 구성
  • 수익구조는 곳곳에 잘 배치해 놓음
  • 모바일(카톡,포슥)과 결합하면 상당한 폭팔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됨

솔로분들에게는 상당한 매력적인 서비스입니다. 룰을 바꾸면 주도권을 잡게 되어 있습니다. 말은 쉽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음은 요즘 보기드문 서비스임에 틀림 없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만남은 좋은 짝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짝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사족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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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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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1등!!

페이스북 1등!!


가까운 미래에 웹이 굴뚝기업의 전통적인 경영모델을 곤두박질치게 만들 것입니다. 알고 있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요. 그렇다면 어찌하여 웹이 인터넷이 적응력이 풍부하고 혁신적이고 참여도가 높을까요? 경영의 미래 저자 게리헤멀은 14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누구에게나 발언권이 있다
  2. 창의성의 도구가 널리 분산되어 있다.
  3. 실험하기 쉽고 값이 싸다.
  4. 능력이 학력과 직책보다 중요하다
  5. 헌신은 자발적이다.
  6. 권력은 대중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7. 권위는 유동적이다.
  8. 자연그러운 위계질설만이 존재한다.
  9. 공동체는 스스로 규정한다. 개인은 풍부한 정보를 갖는다.
  10. 모든 것이 분산되어 있다.
  11. 아이디어는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한다.
  12.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찾기 쉽다.
  13. 자원은 자유럽게 기회를 좇는다.
  14. 의사결정은 동료의 판단에 따른다.

2011년에 저 14가지 중에 하나를 찾아 기회를 엿보려고 합니다.
몇번이 마음에 드세요? ^^



올해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다른분들처럼 마무리 포스팅을 할까 했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서 이렇게 글로써 마음을 전합니다.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더욱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도 webplantip.com 많이 놀러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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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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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의 pub 에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poll진행 화면 우연히 캡쳐

이탈리아 로마의 pub 에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poll진행 화면 우연히 캡쳐


socialmediatoday 에 "2012년 페이스북이 마케팅 필수 요소가 되는 이유 5가지" 라는 좋은 글이 올라와 제 생각을 붙여서 공유합니다.

소셜커머스의 열풍이 대단하죠? 그루폰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티몬과 위매프로 대변되는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에서도 이미 인지도 면에서는 짧은 시간안에 그 브랜드가 구축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정말 "HOT"합니다. 업주분들에게 소셜커머스 이야기를 하다가 "티몬같은거요~"라고 하면 다 알아들으신다면서요?

소셜커머스는 소셜고객(?)을 자연스런 입소문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현재 유행하는 모델로도 빠른 시간안에 입소문을 탈 수 있지만 좋은 제품을 좋은 시기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페이스북이 자연스런 구매로 이어지는데 좋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당장 페이스북을 시작해야겠지요? 그럼 몇가지 페북을 해야 하는 이유들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낚시를 하려면 물고기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이미 페북의 전세계 이용자수는 5억이 넘었고 수개월내에 6억명을 돌파하리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페북 사용자도 곧 유의미한 200만을 넘겠죠? 괜히 LGU+가 페북과 제휴한게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페북에 발을 담궈야 합니다. 세상은 1등만 기억하게 되어 있습니다.

  2. 관계에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각기 다른 소셜웹 서비스 중에 페이스북 이용자의 타겟에 맞는 상품을 테스트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작업들을 실행해야 합니다. 기존의 기업블로그와 연계 접점도 모색해야 하구요. 트위터와의 관계도 정책을 세워놔야 합니다. 기업블로그를 가운데 놓고 나머지 소셜웹 서비스들을 배치 할지, 서브로 놓아 둘건지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3. 페북의 광고는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 논란은 있지만 페북의 갖가지 개인이 남기는 "로그"들의 가치는 대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좋아하는 것" 총집합이니까요. 구글이 링크가 많이 된 것들이 키워드 광고를 했다고 하면 페북은 내 친구가 좋아 하는 것들 위주로 광고를 하니까요. 감히 "소셜 광고"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닐슨 리포트에서도 나와 있지요? 페북 사용자의 70%가 친구가 방문했던 광고를 거의 방문하더라고요. 저도 사비를 들여서 포당 페이지 광고를 했는데요. 꽤 관련 있는 분들에게 노출이 되고 클릭률도 높았습니다.

  4. 브랜드의 노출을 지속적으로 강하게 만드는데 기여를 합니다.
    메인 페이지 역활의 윌컴탭인터렉티브한 상품 소개 탭을 만들 수 있구요. 콘텐츠를 더 풍부하게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페북의 앱들은 상상하는 모든것을 실행 할 수 있는 것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5. 페북의 플레이스를 꼭 체크해야 합니다.
    페북의 위치기반 모바일 기능을 이용한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페북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한
    특정 지역 사용자에 대한 쿠폰, 어떤 혜택, 이슈 메이킹등이 가능합니다. 이는 지역기반의 소상공인 홍보 마케팅 및 고객관계형성에 포스퀘어와 더불어 강력한 서비스로 등장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내년에 스마트폰이 1,000만대가 되는 시점을 다들 궁금해합니다. 그러나 최소 1,000만대가 보급될 것이고, LGU+는 인도네시아처럼 저가 스마트폰에 페북을 최적화하여 넣는다면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질 것입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이 1,000만대가 되는 기점을 시작으로 꽤 유의미한 일들이 나타나리라 생각이 듭니다.


지난 3월 Harvard Business Review에 기재되어 이슈가 되었던 것이 있습니다.

 "How Effective is Facebook Marketing?"란 제목의 이 연구는  Rice대학 Jones경영대학원의 경영학 전공 부교수인  Utpal Dholakia와 이 대학원의 졸업생이자 휴스턴 지역의 레스토랑 컨설팅 업체인 Restaurant Connections의 창업자인  Emily Durham에 의해 수행되었다. 

그들은 휴스턴의 유명 카페 체인인 Dessert Gallery (DG)의 고객들을 조사하였다. 연구 기간 전에 DG는 특별한 페이스북 활동을 펼치지는 않았다. 연구는 3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1,700명이 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DG의 일반적 고객들과 비교하여 DG의 페이스북 팬인 고객들은 

  • 일반적 고객에 비해 매달 DG의 가게를 36%나 더 많이 방문하였음.
  • 외식 비용에 있어 45%의 비용을 더 많이 DG에서 지출하였음.
  • DG의 가게에서 33%의 비용을 더 많이 지출하였음.
  • 14%나 더 많은 감정적 지지를 DG 브랜드에 가지고 있음.
  • 41%가 넘는 심리적 충성도를 DG에 가지고 있음.

오랜만에 꽤 긴 글이네요 ㅎㅎ 암튼 그렇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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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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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천사가 되어보아요

우리 모두 천사가 되어보아요


트위터 유저가 1억명이면 1억개의 소통방식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라고 '욱'하며 트윗 날린 적이 있습니다. 그 트윗은 아래 트윗을 본 직 후였습니다.

동감 @????: 트위터를 좀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 글에 대체로 동의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 쪽에 손을 듭니다. RT @???? 김주하 vs 소셜홀릭, 저는 이 쪽을 지지합니다. 


월요일 타임라인에 하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에 있는 링크를 따라 가면 페북 노트에 올려진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그런 편이 아닌데 읽다가 울컥했습니다. 요즘 소셜홀릭님과 김주하님의 공방전이 좀 사그라들긴 했는데그제 만해도 꽤 이슈였던 모양입니다.

요는 이렇습니다. 평소 김주하님의 트위을 보고 소셜홀릭님이 격한 트윗을 올렸죠. 이로 인해 김주하님이 트윗문화를 이야기하면서 변호사를 찾는 트윗을 했습니다.


 김주하 
빼꼼:::;;; 졸리신분~ 손~!! 이렇게 여러분과 대화를 시작한다고 제가 무뇌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심각하게 법적대응도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올리는 글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가볍게 언팔을 하세요.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제가 무뇌입니까?

 김주하 
트윗을 하고계신 변호사님들께 부탁 말씀 드립니다. 이번일 제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건전한 트윗문화를 위해 공개적으로 트윗분들과 대응했으면 합니다. 도움주실 변호사님계시면 으로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어느 순간 트위터란 세계에서는 트위테리안 사이에 계급과 역활이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상하지요? 트위터 만큼은 모두가 평등하다고 생각했는데요. 또한 그것이 트위터의 매력인데요. 그런 시절은 지나간지 오래입니다.

김주하님은 과거에도 이슈가 되었던 미아찾기 오 트윗 사건(모르시는 분들은 클릭)이 있었습니다. 조심하심에도 불구하고 워낙 인기인셔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이죠. 불행히도 더 이상 김주하님의 트윗은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이 점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뜬 아이돌 걸그룹처럼 스타가 된 후에 스타의 위치에서의 역활을 받고 아직 본인이 적응하지 못하는 괴리감. 사람들의 기준치에 맞지 않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기업트윗도 유명인 트윗과 비슷합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기업트윗을 포함, 유명인트윗은 "눈높이에 맞게 트윗해드리냐" 아니면 과감히 "접느냐"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이런 이슈를 즐기고 적절히 대처할 마음자세가 있다면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주하님은 언팔했습니다. 초보시절엔 신기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저하고는 다른 분이고 취향도 맞지 않기 때문이죠. 트위터 팔로를 하지 않는다고 마치 커뮤니케이션의 낙오자처럼 낙인 찍으며 마녀사냥하는 행태 또한 타진요와 다를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webplantip.com(어라)
트위터 유저가 1억이라면 1억이상의 소통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다르면 언제까지 안티로 돌변할겁니까? 그 다양성 다름을 인정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공공장소(트위터)에서 무례함은 자신을 욕보이는 일입니다. 공공장소인 타임라인에서 욕설에 가까운 모욕적인 언사들은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와 동일합니다.

조금씩 배려하고 다름과 다양함을 인정하면서 즐겁고 생기있는 트위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여유 좀 갖자구요.(이런 급 마무리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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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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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사문화파괴역

동대문역사문화파괴역

https://twitter.com/hyunwungjae/status/12945395437



포스퀘어(foursquare)가 사회공헌역활을 할 수 있다??


지난 4월 27일 화요일 저녁 퇴근길 여느때와는 틀리게 오늘은 다른 경로를 통해 퇴근경로를 잡았습니다. 그러면 포스퀘어 체크인하려는 욕구가 샘솓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지역을 체크인하면 포스퀘어 포인트를 십몇점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차아암 길다!!)에 도착하자마자 포스퀘어 어플을 실행했습니다. 

보통은 그냥 지나쳤었던 것 같은데 리스트에 "동대문역사문화파괴역" 이라고 있었습니다. 재밌네? 그러면서 체크인을 하고 트위터로 보냈습니다. 그런 다음 RT가 몇개 터졌습니다.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은 아니었지만 @royalwine 님이 "포스퀘어도 여론을 만들 수 있다" 라고 RT와 함께 트윗을 날려주셨습니다.

"아~?!"

참 그동안 재미로만 썼었는데 사회공헌이라 여론이나 이슈를 포스퀘어를 가지고 만들 수 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단어 하나만을 가지고도 이슈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음 서비스 웹사이트->카페->블로그->트위터->포스퀘어->Next Service?? 는 단어를 가지고 만든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포스퀘어 한국 사용자그룹(#4sqkr)입니다. 함께 고민해보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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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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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fouesquare) 간단 사용 동영상 #포당_


How to Unlock Your World With Foursquare

Howcast.com | MySpace Video


 Howcast.com 에서 나온 포스퀘어 간단 사용법 동영상입니다. 포스퀘어홈페이지에 가면 있는데 맨날 로그인해서 들어가니 못봤더군요 ㅡ,.ㅡ 그래서 재미있게 만들어놓았길래 퍼왔습니다.

그러다가 연결되어 있는 동영상 중에 섹시해지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영상이 아주 훈훈합니다. 그럼 감상하시죠? 응? 이게 아닌데 쩝...;;



How To Be Sexy

Howcast.com | MySpac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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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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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 10점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재인

  1. 보급
    10년전보다 넷을 이용하는 인구가 50배나 늘었다.

  2. 대역폭
    모뎀의 끔찍한 시절을 기억하나요?

  3. 도구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거의 모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4. 서버
    구글이 사용자들에게 1기가바이트의 저장 용량 무료제공
    3년전만해도 3기가 하드드라이버가 3천달러였다.

  5. WiFi
    차세대 와이파이는 지금보다 더 빨라진 것이다.

  6. 멀티미디어
    웹은 아직 ASCII(아스키, 미국 정보 교환 표준코드) 세계에 갇혀 있지만, 이것이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는 않다.

  7. 할머니들
    할머니도 인터넷을 안다.

  8. 십대들
    야후!세대가 운저년허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9. 벤처자본
    프래드윌슨은 뛰어난 인터넷 기업에 투자할 자금을 1억 달러 이상 보유하고 있다.

  10. TV의 종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초창기의 멍청한 인터넷 서비스 기업이 무엇 때문이게요? (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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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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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으로 태그달기]

[포스트잇으로 태그달기]



태그 사용율 우리나라 1위

블로그를 만들기에 앞서서 (가장 어려운)이름을 정하고 그 다음에 어려운 것이 카테고리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한 두개의 주제로 시작하는 분들은 상관 없지만 무작정 내가 쓰고 싶은 것만 쓸꺼야. 하는 분들은 카테고리 설정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 때 태그가 그의 해답을 제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마스밴더라는 사람이 태그를 융통성 있고 중복되게 조합하여 분류하는 것을 '폭소노미(Folksnomy)'라고 부르게 됩니다. 폭스(folks)-사람들, 오더(oder)-분류, 노모스(nomos)-법칙가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이런 폭소노미를 만들 개연성이 가장 큰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블로그를 계속 작성하는 사람들은 태그 다는 것에 익숙한 듯 보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태그가 사실 그렇게 와 닿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정보를 분해하고 결합하는데 있어서 태그만큼 강력한 도구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러나 그 태그 사용율에서 대한민국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2007년 자료이고 테크로그래픽스 조사이긴합니다만 혹시 최근 자료가 있거나 최근에는 어디 어디가 높더라는 정보를 아시는분은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태그를 사용하는 온라인 소비자들의 비율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대한민국 
 태그사용 7%  2%  9%  10%  6%  14% 
  • 위의 수치는 적어도 한달에 한번 이상 참여하는 사용자들
  • 출처 : 태그노그래픽스(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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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Hilton channels her inner Wonder Woman on a night out in West Hollywood with beau Doug Reinhardt
[나 개방적인 여자야]

싸이월드 완전 개방

SK컴즈의 변신…싸이월드 완전 개방 
미니홈피서 게임ㆍ뉴스 공유
사진만 올리는 싸이월드는 이제 그만. 앞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용자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거나 방명록을 작성하는 기존 이용방법에서 벗어나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싸이월드, "우리도 '페이스북'처럼" 
오는 9월께 API 공개, 열린 SNS로 
싸이월드가 미국 최대 SNS(관계 맺기 서비스) '페이스북'처럼 '속살을 까고' 간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 이하 SK컴즈)의 싸이월드(www.cyworld.com)는 API(응용프로그램 환경)를 공개해 열린 SNS 플랫폼으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과 함께 국내 오픈 연대 형성, 오픈소셜 통한 개방화에 동참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18일 [11:52]--구글(www.google.co.kr)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셜(OpenSocial)에 국내 주요 IT업체들이 동참하며 웹 상의 장벽을 허무는데 일조하고 있다.

싸이월드가 드디어 "개방"했다. 이 얘기가 재 작년부터 들려왔으나 이제서야 발표가 났다. 일단은 환영할 만한일이다. 물론 회원 플랫폼까지 개발하면 좋겠으나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페이스북처럼" 변신은 조금 더 일찍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SNS 테스트배드 역활을 했던 전적을 바탕으로 죽어간다. 죽어간다. 소리 하지 말고 쫌... 대표 기업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나라 웹이 너무 심심하다.

국내 오픈소셜 사이트의 회원이 9천만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9천만명 기반은 마련된 듯 보인다. 네이년은 정령 안 움직일텐가? 그 상대가 구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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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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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경제학링크의 경제학 - 10점
폴 길린 지음, 최규형 옮김, 세이하쿠 감수/해냄

[도서] 링크의 경제학 - 나쁜소문

마케팅 업계에서는 1명의 불만고객이 다른 10명의 고객에게 불만을 전파한다는 설이 통념이 되어 왔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옛날이야기다. 소셜 미디어의 시대에는 1명이 1,000만 명에게도 이야기 할 수 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참 골치 아픈일이 아닐 수 없다. 가뜩이나 매체도 많아지는데 그 늘어나는 매체의 특성 마다 그 영향을 날로 커지니 말이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가 아니라 "수천만 리 간다" 시대다.
http://www.webplantip.com2009-05-13T00:19:14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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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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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서현아~]


다음, 티스토리에 플리커, 피카프 이미지 무료 제공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다음에서 플리커의 이미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실 무료로 제공되는 사이트들이 몇개가 있다. 이미 여러 블로거님들꼐서 그런 사이트들을 제공해 주셔서 고맙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 쉬운일은 아니다. 각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고 시간을 써야 하고 궁리도 해야하고 그런면에서 이번 플리커의 피카프 무료 이미지의 도입믄 환영 할만 하다.


다음, 티스토리에 플리커, 피카프 이미지 무료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07일 [09:21]--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야후의 세계적인 온라인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 및 뉴스,스포츠,패션 등 프리미엄 사진 이미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피카프(Picapp)와의 API 제휴를 통해 저작권이 해결된 이미지들을 티스토리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 이용방법 자세히 보기 : http://guide.tistory.co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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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스마트빌 개편 오픈 전날 밤 : 새벽12:00]


전자세금계산서 동향 (5월첫째주)

[금주의 정책 메모] 5월7일,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홈페이지 개설

전자세금계산서 궁금증은 www.esero.go.kr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4월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자상거래시 세금계산서 온라인으로 제공해야
공정위,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지침' 개정안 시행
앞으로 전자상거래를 하는 사업자는 재화나 서비스 제공을 완료한 후 이와 관련한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각종 확인·증명 등 추가적인 서비스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온라인으로 제공해야 한다.

月250건까지 무료사용 전자세금계산서 출시
한국신용정보 계열사인 나이스데이터는 월 250건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원래 전자세금계산서 업계의 뉴스들은 보름에 한번 취합해야 할 정도로 자주 올라오는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요즘 기사 취합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있다. 현재 시장의 한 단면이하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신규 업체들이 나타나면서 무료서비스와 관련된 마케팅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규모 발행 업체들은 환영할 만 일이다. 하지만 대규모 발행 업체들은 안정성/신뢰성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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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검색 및 평가 : 부록2 - 블로고수 (Blogger's Survival)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 블로그가 과연 누가 왔다가 가는지
, 누가 보는지, 블로그에 대한 가치를 알 수 있을까? 그런 자세한 데이터를 알 수가 없어 궁금하기 짝이 없다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관리 기능에 방문자 통계, 유입키워드, 유입경로 등의 블로그 통계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수박 겉핡기 정도의 내용이어서 궁금증이 증폭되기 십상이다.


그래서 소개한다. 

먼저 블로그로 검색하는 방법이다

크게 구글과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전문 검색과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에서 검색하는 방법이 있다.  최근에는 나루(http://naaroo.com) 같은 블로그만 특화 하여 전문적으로 검색하는 사이트도  등장했다

블로그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유통되고 소비 되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상 노출이 되지 않는다. 블로그를 위한 자료 조사라든지 기타 자료를 얻고 싶을 때 이런 블로그 검색을 이용하면 블로그 운영에 윤활유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이렇게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해보면 그 동안의 운영한 내 블로그의 내용이 노출되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포탈에서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때는 각 포털 사이트에 본인의 블로그를 일반 사이트처럼 등록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본인의 블로그가 다른 사이트 혹은 다른 블로그에

얼마만큼 링크가 되어 있는지 알고 싶다면 알타비스타(http://www.altavista.com)를 이용해보자. 필자의 블로그 주소로 검색을 해보았다. 5만개의 검색결과가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추가로 링크 된 것을 체크 할 수 있는 외국사이트를 소개하면  아이웹툴(http://iwebtool.com/tools)이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수 많은 사이트 링크를 체크 할 수 있는 툴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다음은 블로그 평가방법 블로그 측정 방법이다. 측정 조건에 따라 크게 2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방문자 수를 측정한다.
  2. 콘텐츠 수량을 조사한다.

방문자의 수를 측정한다.

개인이 따로 구축하지 않는 한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무료로 제공되는 측정 툴을 소개한다.
보통 이런 툴들은 스크립트라는 소스를 블로그 소스내에 삽입하여 측정한다.

Google Analytics

http://www.google.com/analytics/ko-KR/

가장 일반적인 툴이다. 측정 가능한 데이터(보고서)를 보면
- 어느 페이지가 어느 정도 읽히고 있는가?
- 어떤 경로를 통해 방문자가 유입되는가?
- 어느 키워드로 검색되는가?
- 어떤 검색엔진을 통해 방문하는가?  등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보고서 양식이 수려한 그래픽으로 되어 있어 사용자로 하여금 어려운 통계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드는 장점이 있고 원하는 통계를 개인에 맞게 구성하는 기능이 좋다. 많은 종류의 데이터를 내가 필요한 기능만 내용으로 구성 해서 보고서 양식으로 보고 받는 기분도 썩 괜찮다.

Daum webinside


 http://inside.daum.net/dwi/top/Top.dwi

기능들은 구글과 유사하고 특징적인 것을 보면
- 유입 이동경로를 알 수 있다
.
-
유입된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을 알 수 있다.
-
이용자의 방문 시간을 시간대 별로 알 수 있다.

직접 사용해 본 결과 2개의 단점이 있었다.
 1. 1
정도 기간의 데이터를 가져오는데 지루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2.
너무 적은 데이터 량을 갖고 있다거나 트래픽이 적은 페이지는 안 잡힐 수도 있다. 모든 페이지가 잡히지 않는다.   (고객센터 문의 결과)

기타 사항으로, 어쩔 수 없이 구글과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개인 보고서 기능이 없는 점이 아쉽고 통계데이터 보고서 양식이 수가 비교 시 적다. 시간대 별 방문자 통계를 알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것은 구글과 차별화되는 요소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발행 시간과 트래픽의 상관관계에 관심이 있어서 다음 웹 인사이드를 종종 활용하는 편이다.

 
Alexa


http://www.alexa.com/

 

알렉사 닷컴은 타 블로그(사이트)와의 비교에 용이하다. 3개 정도의 블로그(사이트)를 비교할 수 있어 경쟁블로그와 비교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물론 블로그 뿐만 아니라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  사실 작은 회사에서 다른 경쟁사와 비교하기 위해서 툴을 구매하거나 또는 전문 사이트에서 유료로 구입해야 알 수 있는 것들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너무 트래픽이 작은 블로그나 사이트들은 그 통계가 잡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콘텐츠 수량을 조사한다.

 
웹사이트(블로그)의 링크를 해둔 곳이 알고 싶다면 알타비스타를 찾는 것도 괜찮다.
- 알타비스타(http://www.altavista.com/)
- 필자의 블로그인 webplantip.com 블로그는 679개 링크 중이다.


 

구글이나 야후에서 검색엔진에 얼마나 검색 되었는지 알고 싶을 때는 주소에 (site:URL)을 입력하면 각각의 결과를 볼 수 있다. 필자의 블로그를 검색해봤다.
-
구글 1,910
- 야후
591

역시 구글이 세계 최고의 검색사이트임이 여실히 드러난다.(웃음)

비슷한 방법으로 인링크라는 개념으로 사이트의 콘텐츠들을 조사 할 수 있다. 주소에 (link:URL) 을 입력하면 각가의 결과를 또한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필자의 블로그로 검색해봤다.

- 구글 189
- 야후
2,280

역시 구글이 세계 최고의 검색사이트임이 여실히 드러난다.(웃음) 구글은 인링크 카운트하는 방법이 달라서 이렇게 차이가 난다고 한다.

이것저것 다 귀찮다. 하시는 분들 있을 것이다. 그냥 전반적인 내 블로그의 평가 요약정보를 보고 싶을 때는 몇 가지 사이트에 가면 금방 해결 할 수 있다.

1. 웹사이트 도메일의 가치를 원화로 알려주는 곳
- 네임즈(http://names.co.kr/service/dna.html)
- 난 현재 4만원짜리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쩝
- 위젯을 블로그에 달 수 있도록 스크립트를 제공 할 수 있어 내 블로그 사이드 바에 걸어 놓았다.



2. 블로그의 커머스지수를 알고 싶을 때
- 블로그얌(http://www.blogyam.co.kr/)


- 난 블로그얌에서 더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듯 하다.


3. 블로그의 가치를 달러로 환산해주는 곳
- http://sitevaluecheck.com/
- 그밖에 블로그를 측정할 수 있는 자료들을 측정해 준다. 
  (블로거팁닷컴에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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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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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은 어디에?]

[스마트빌은 어디에?]



표준전자세금계산서 표준개발 지침 관련 자료와 전자세금계산서 동향 조사


10분후에 해야 할일 이라는 블로그에서 표준전자세금계산서 표준개발 지침 관련 자료를 너무도 상세히 올려주셨다. 국세청 자료 및 기사 자료등도 꼼꼼하게 올려주셔서 여기서 언급하는 것 보다 10분후에 해야 할일 블로그로 가서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링크를 걸어둔다.
[블로그 바로가기]

`전자세금계산서 표준화 사업자 설명회`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그리 전문적이지 않는 답변들이 많았다고 하며 공통모듈을 제공하지 않아 업체들이 알아서해야 하는 점이 특이점이었다고 한다.


국세청, 부가세 불성실신고 협의법인 중점관리
27일까지 총 102만400명 신고납부 대상... 9152개 혐의법인 안내문 발송

가짜 세금계산서를 엄중히 단속하겠다는 내용이다. 2010년 1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가 법제화가 되면 어느 정도 투명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KT, MS와 중소기업 위한 사무용 통합 솔루션 공급
KT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 잡고 중소기업, 중소 상공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 제공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KT-한국MS, 中企용 '툴바' 서비스 추진
KT가 기업 고객 확대를 위해 한국MS와 협력, 중소기업 및 중소 상공인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기업 중 KT와 MS가 뛰어 들었다. 여기저기서 돈이 된다는 기사가 난무하고 60여개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점점 혼탁해져 간다. 그래서 KT 비즈메카에 들어가 봤다. 기사는 그럴싸하게 났지만 어디서 어떻게 찾아들어가서 사용해야 할지 인터넷을 좀 한다는 내가 들어가도 찾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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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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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과 B2B 고객정의

B2B 고객에 대한 정의며 마케팅을 고민 하고 있는데 개념이 잡히도록 쉽게 설명 되어 있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자료를 알게 되어서 정리 했다.

[출처] 동아비즈니스리뷰

[내용 요약 마인드맵]
[복잡한가?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복잡한가?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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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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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해 보아요]

[비교 해 보아요]


각 포털 메일 서비스 버튼 비교

[네이놈]

[네이놈]


이렇게 저렇게 테스트를 하다가 문득 네이버 메일 버튼 아이콘이 다르게 보였다.
" 어? 삭제 버튼이 강조되어 있네? "
1순위는 삭제 버튼이고
2순위는 답장 버튼이다.

왜?
1. 네이버도 스팸이 넘쳐 난다.
2. 그래도 답장할 메일이 있다.



"그럼 다음은?"
[다움]

[다움]

역시 삭제버튼이 강보되어 있었다. 답장 버튼은 아예 하단으로 배치

왜?
1. 스팸이 너무 많다.
2. 지난 번 개편의 의도도 많은 편지를 관리하기 편하게끔 하는 이유도 있었던 같다.


"파란은?"
[파랑]

[파랑]

1순위 답장
2순위 삭제
3순위 스팸신고

왜?
1. 답장할 메일이 많이 온다.
2. 아직은 다른 메일보다는 사용빈도가 낮은게 아닐까?


"지메일"
1순위 받은편지함으로 돌라가기
2순위 보관처리

왜?
1. 저장되는 용량이 많아서 보관 정리만 잘 하면 된다.?
2. 스팸은 아직 버틸만 하다.?


보너스
후이즈 도메인 연장을 했더니 확인 메일 도착했다. 그 메일 안에 메일 평가 영역에 이렇게 이미지가 되어 있었다.
정도에 차이에 따라 그라데이션이라... 센스 좀 있으시군요.
[후이즈 센스쟁이]

[후이즈 센스쟁이]


맘대로 비교였다. 내용? 물론 맘대로 비교이기 때문에 신빙성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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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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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쇼핑을 열어가는 pixazza.com

mepay 님 블로그에 갔다가 발견한 사이트다.
이 서비스에 구글이 500백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하는데 언뜻 이것이 사업이나 서비스가 될까? 싶었는데

별이하나 님의 블로그에서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바로 이미지 광고 플랫폼. 이미 텍스트를 기반으로한 애드센스는 이제 포화 상태이거나 BCG(Boston Consulting Group) 모델에 의하면 Cash Cow로써 새로운 킬러 상품/서비스를 내놔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구글 선글라스는 보너스로 재미 있게 봤다.

그리고 kora님 블로그에 가보니 조금 더 전문적인 이미지에 메타데이터라고 표현하셔서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는 나는 그저 고개만 끄덕이고 왔다.

1. 이미지에 상품링크를 건다.
   1) 인물사진이면 그 인물이 걸치고 있는 모든것
   2) 배경 사진이면 그 배경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삼각대 등등 의 모든 것
   3) 주방 사진이면 모든 주방기기의 모든 것
   4) 풍경사진이면 거기를 갈 수 있는 여행상품의 모든 것
   5) 말 그래도 모든 것

2. 마우스오버하면 상품정보가 나온다.

3. 클릭하면 상품정보 페이지로 이동한다.

4. 상품 구매하면 블로그 든 그 링크를 걸어둔 사이트 든 수익쉐어를 한다. 

   이건 애드센스의 수익과는 차원이 수익원이 될 것이다.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모델인 것이다.

구글도 차세대 먹거리를 위해 항상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슬로건이다.

Now a picture is worth more than a thousand words.

그렇다면 동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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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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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소사이어티드림 소사이어티 - 10점
롤프 옌센 지음, 서정환 옮김/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도서] 드림소사이어티(Dream Society)

이 책은 3가지 가정으로 출발한다. 그러나 가정이라지만 현실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가정 1. 미래는 당신을 날마다 방문하고 있다.

가정 2. 정보사회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가정 3. 자동화될 수 있는 것은 모두 자동화될 것이다.


 첫번째 큰흐름은 하드웨어였다.
 두번째는 소프트웨어였다.
 세번째는 바로 콘텐츠다.

가만히 읽어보니 구글이 떠올랐다. 그들은 하드웨어로 대표되는 IBM과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MS를 뒤로한채 소프트웨어라는 가면을 쓴채 지금 콘텐츠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구글. 대학도사관의 장서를 스캔한다든지 지구안팎을스캔한다던지 그들의 콘텐츠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싶다. 앞으로 미래는 구글의 노예가 되는건가? 잠시 비약해봤다.

결국 플랫폼이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가 문제인데 그게 어렵다. 콘텐츠는 다들 무시하니까 특히 우리나라는 음악은 소유하지 못하고 소비하고 저작권은 동네 개똥만큼으로 여기는...

심지어 우리나라제품 중에 콘텐츠가 있나 싶다, 자동차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배도 그렇고 전부 플랫폼만 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자동차에 싣을 사람, TV에 나와 재미 있게 해줄 프로그램들, 배에 싣을 다양한 재화들. 앞으로 미래에는 이런 콘텐츠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럼 나는?
http://www.webplantip.com2009-03-28T02:23:17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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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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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r's Survival]

[Blogger's Survival]


[하루만에 책쓰기 참가]

하루만에 책쓰기 참가합니다.
참여 목차는 : 10.4 블로그 검색 -> 이건 제가 먼저 찜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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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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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ing Web NavigationDesigning Web Navigation - 10점
제임스 콜백 지음, 김소영 옮김/한빛미디어
[도서] 정보디자인 - 네거티브 스페이스 정의

네거티브 스페이스 정의

페이지 위에서 링크, 텍스트 , 이미지를 담고 있는 영역을 포지티브 스페이스라고 부른다.
서로 가까이에 있으나 접촉되어 있지않은 포지티브 스페이스 사이에 제 3의 형태가 있는 듯한 착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러한 착시현상으로 생기는 영역을 네거티브 스페이스(Negative space)라고 한다.

즉 네거티브 스페이스는 포지티브 스페이스 사이에 있는 영역으로 이 두가지는 시각적으로 함께 동작한다.
네거티브 스페이스는 페이지를 혼한스럽게 만들고 디자인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림 예제는 근접해 있는 세 개의 검은 바 사이에 구 대의 흰바가 존재하는 듯한 착시 현상을 보여준다. 레이아웃에서 생기는 네거티브 스페이스를 장점이 되게 사용하고, 페이지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피해야 한다.

네거티브+포지티브
http://www.webplantip.com2009-03-21T04:34:03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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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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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로그로 살아남다 구매주소가 나왔습니다.
구매를 원하는분은 아래 사이트로 이동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책 주문하기
http://kangcom.com/basket/cart.asp?topid=2&partnerid=naver&sku=200902170002

[블로그로 살아남다]

[블로그로 살아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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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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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의 로고를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책을 읽고 네거티브 스페이스에 대해 알게 되었다.
관련 포스팅을 하기도 했다.
[도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 - 네거티브 스페이스

[네거티브 스페이스가 잘 표현된 로고]

코레일의 로고를 보면
[원래 이미지]

[원래 이미지]


미숙한 솜씨로 이렇게 바꿔봤다.
[수정 이미지]

[수정 이미지]

차이점이 보이시는가?

네거티스 스페이스라는 관점에서 보면 아래쪽이 화상표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을 살짝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옆의 알파벳들도 붙여서 디자인 한다면 더욱 그럴싸해 보일 것이다.

코레일이라는 것이 운송수단으로서 빠르게가 기본이라면 이런 로고 하나에서라도 그 표현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 어떨까? 나 코레일에 컨설팅 비용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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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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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음악 감상 사이트 10곳 소개

[공지]
원래 3개로 시작한 것이 어느덧 10개의 사이트로 늘어났습니다. 10개 채우면 part 2 로 나누어 새로 포스트를 작성해야겠다고 했는데 어느덧 10개가 채워졌습니다. part 2 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그동안 사이트가 개편되거나 미쳐 발견하지 못한 기능들이나 사항들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정말 모르실 무료 음악 감상 사이트 10곳을 소개합니다.

물론 저의 취향이 코리안 팝 보다는 어메리칸 팝이라서 이런 사이트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난 그저 한국말로 나오는게 좋다. 라고 하시면 그냥 조용히 skip 하기 바랍니다. ^^

신해철님이 그랬다 " 우리는 굿보이인 비틀즈만 받아들이고 배드보이인 롤링스톤즈를 받아 들이지 못해 우리 음악환경이 이렇다.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서두가 길었죠? ㅎ


먼저 http://www.last.fm/

[last.fm 메인 화면]

[last.fm 메인 화면]


회원 가입 없이도 검색창에 원하는 곡이나 아티스트를 입력하면 관련 곡들을 들려줍니다.
왼쪽 아래에 보이지만 서태지도 검색하여 관련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뮤지션도 검색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번 째 http://www.ssmunch.com

[ssmunch 메인화면]

[ssmunch 메인화면]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세번 째 https://www.pandora.com

[판도라 메인화면]

[판도라 메인화면]


last.fm과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특이점은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해서 검색 시 관련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입니다.

음악으로 네트워크를 이루는 일은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나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남의 저작물을 무슨 지나가는 똥개처럼 취급하는 나라에서는 위의 사이트들은 꿈도 꾸기 힘든 현실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저작권법이 통과가 되서 살짝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네번 째 http://www.axa.co.il/


[axa 메인 화면]

[axa 메인 화면]

한번 다운받아보니 속도가 좀 느려서 그렇지 정상적으로 다운이 받아졌으며 플레이도 원활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이 사이트의 운영자인 듯한 맥스가 댓글로 달아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덕에 콘텐츠가 하나 늘어났어요. 감사드립니다. 짧은 영어로 댓글 달았는데 알란가 모르겠어요. ㅋ

다섯번 째 http://www.qtrax.com/

[큐트랙스 메인 화면]

[큐트랙스 메인 화면]


살짝 옛스런 메인 화면 구성입니다만 흑인이 만들지 않았을까하는...취향의 칼라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미국의 큐트랙스라는 사이트인데 메이져 4개 회사에서 라이센스를 4년동안 받아내 무료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플레이어를 다운받아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현재 404에러로 할수가 없다. 누구 해보신분 결과 좀 알려주세요. ㅜㅡ

디지털 타임즈 기사 참조 "세계 4대 음반사 음악이 공짜"

[큐트랙스의 심플한 회원가입 화면]

[큐트랙스의 심플한 회원가입 화면]

심플한 회원 가입화면입니다.


여섯번 째 http://mp3search.doremixy.com/

[mp3search.doremixy.com 메인화면]

[mp3search.doremixy.com 메인화면]


검색하고 MP3도 다운받아 아이튠스에서 들으니 잘 들렸어요. 회원가입도 안해도 되고 이 사이트는 DRCHOI BLOG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일곱번째 http://songza.com/

[songza.com]

[songza.com]

나를 찾는 아이 블로그에서 알게 된 사이트입니다. 이 블로그에 의하면 "음악검색엔진이면서 인터넷 쥬크박스를 제공해주는 웹서비스입니다." 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잠깐 카라를 검색해서 사용해본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곡들도 잘 검색되어 뮤비가 있는 경우에는 유튜브로 바로 플레이가 되었어요. 회원가입도 없이 잘 플레이가 되었고, 검색해서 얻은 플레이 리스트는 회원가입을 하면 저장 할 수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나를 찾는 아이 블로그로 가면 볼 수 있어요.

여덜번째 http://musicovery.com

[http://musicovery.com]

http://musicovery.com/


이 사이트의 특징은 흔히 엑티브 엑스 같은 것들조차 깔 필요가 없이 회원가입도 없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클릭만 하면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입니다. 몇번 클릭했더니 괜찮게 음악이 재생이 되었어요.

자세한 사항은 서민당 님의 블로그로 가면 알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http://www.spotify.com/en/

[설정작업이 필요하지만 평이 좋은 spotify.com]

[설정작업이 필요하지만 평이 좋은 spotify.com]


 Precious Rain 님이 댓글 달아주신분에 힘입어 또 하나 업데이트 해보아요. http://www.spotify.com/en/ 스포티파이 일단 평이 좋습니다.
프록시로 어둠의 경로(?)로 가입해야 하는 작업을 해야 하나 써 보신 분들의 리뷰는 좋은 편입니다.

너무도 자세한 구루 님의 spotify 설명http://xguru.net/blog/507.html
프록시로 사용하는 자세한 방법 http://mindb.tistory.com/249



열번 째 http://www.freakyfaststudio.com/

[http://www.freakyfaststudio.com/ 메인 화면]

[http://www.freakyfaststudio.com/ 메인 화면]


freakyfaststudio 라는 사이트를 무료 음악듣기라면 지금 포스트에 조금 핀트가 어긋날 수도 있지만 일단 듣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올려보아요. 제일 기본적인 기능은 사용자가 음악을 샘플해서 사이트에서 또는 메일로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듣기로 다른 사람들이 올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용법이 쉬워서 그냥 사이트에 접속하면 알 수 있지만 자세한 사용법은 마스타플랜님의 테입녹음스튜디오 freaky fast studio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빠져봅시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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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를 재빨리 평가해보자.
파뿌리 사이트를 소개한다.

원래는 popuri.us 인데 발음하다보니 파퓨리>파뿌리 로 부르기로 내가 정했다. 아님말고

A tool to check at-a-glance the link popularity of any site based on its ranking (Google PageRank, Alexa Rank, Technorati etc.), social bookmarks (del.icio.us, etc), subscribers (Bloglines, etc) and more!

사이트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주소를 넣고 검색을 하면 정말 많은 결과가 순식간에 나온다.
그래서 내 블로그와 CNN 사이트를 비교해봤다.

[CNN 과 webplantip.com]

[CNN 과 webplantip.com]

CNN은 역시 페이지랭크를 10점을 받았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결과들을 확인 할 수 있고 자세히보기등을 클릭하면 상세한 결과 페이지들로 이동할 수 있다.

명확한 목표가(랭킹) 있고 산뜻한 결과를 보여주는 깔끔한 사이트다.
블로그 운영시 참고가 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다.


WRITTEN BY
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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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Globalist 님의 2009년의 5대 디지털 PR 트렌드를 읽고

Edelman Digital의 스티브 루벨(Steve Ruvel) 수석부사장님이 Five Digital Trends to Watch for 2009에 디지털 업계(디지털 PR 분야) 5대 트렌드를 연구해 블로그에 게시한 것을 정리한 내용이다.

글을 읽다가 중간에 Corporate All-Stars 라는 문단을 보면
 EMC사 출신 소셜 미디어 전문가인 Dan Schwabel이 한 인터뷰를 인용하자면, '한 기업에 100명의 블로그를 하는 직원들이 있으면 비용 소요 없는 훌륭한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블로그처럼 강력한 브랜드홍보 플랫폼이 없을진데 직원이 모두 블로깅을 한다면 그 효과는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일종의 블로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회사는 나만 홀로 블로깅을 하고 있는 듯하다. 물론 다들 바쁘고 다른 일들도 많겠지만 일단 인터넷 서비스를 한다는 회사에 나와 코드를 같이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좀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그러나 이미 이 블로그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라는 키워드를 선점하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유수의 검색 사이트의 결과에서 주르륵 검색이 되고 읽혀지는 것은 짧지만 그동안의 결과물이어서 내심 만족해하고 있다.

이렇듯 기업내의 어떤 일정한 기준과 보상체계를 세우고 그들의 자원을 조금씩 활용한다면 어느 광보매체를 활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앞으로 충분히 이런 기업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 예상된다. 이미 곳곳에 팀블로그 형식의 사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보이고 꽤 괘찮은 컨텐츠를 뽑아내고 있는 곳도 많다.

블로그 언어로써 나와 같은 사원, 나와 같은 대리 등이 뽑아내는 그들에게 소통하기 쉬운 형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면 모든 계층에게 어필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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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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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이트 리뉴얼을 준비하면서 콘텐츠 기획을 마무리 하고 있다. 그래서 준비된 사항을 가지고 시리즈로 연재하려고한다.

1.전자세금계산서 제도, 2010년 전면 시행 확정(2008. 12. 30)
2.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 배경
3. 국세청 시스템 구축 방안
4. 국세청 시스템 구축에 따른 준비사항

컨텐츠기획-2010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 3탄
3. 컨텐츠기획-국세청 시스템 구축 방안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관리 시스템()”
[클릭하면 또렷히 볼 수 있음]

[클릭하면 또렷히 볼 수 있음]

- 세무사회, 공인회계사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간담회 개최
- 전송 시 보안문제 및 납세자 환경을 고려한 표준세금계산서를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 개최


  준비된 스마트빌

스마트빌은 국내 최초로 SAP, Oracle ERP, Legacy 시스템 등 다양한 방식의 SaaS기반 실시간 연동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또한 연동 서비스에 대한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님이 내부 시스템에서 편하게 세금계산서를 작성/발행/처리하실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스마트빌을 활용한 방법 1”

[스마트빌을 활용한 방법1]

[스마트빌을 활용한 방법1]

- 대상 : ERP 시스템 등 내부 회계 시스템 사용자
- 방식
    * ERP 등 스마트빌과 완전 연동된 내부 시스템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 및 처리
    * 스마트빌에서 세금계산서를 국세청에 전송(예정)


준비된 스마트빌

스마트빌은 서비스 초기부터 대기업을 대상으로 완전연동을 제공하고 60만 사용고객이 그 신뢰성 높은 기술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빌을 활용한 방법 2”

- 대상 : ERP 시스템 등 내부 회계 시스템 미비한 사용자
- 방식
    * 공급자, 공급받는자가 스마트빌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세금계산서 발행 및 처리
    * 스마트빌에서 세금계산서를 국세청에 전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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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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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 Sales Talk 3

1등전략
2등전략
3등전략

예전에 오디오부분에서

1위는 인켈(inkel)
2위는 롯데(lotte)
3위는 퀘헬(kohel eroica)

퀘헬의
경쟁목표 : 롯데
경쟁대상 : 인켈

그렇다면 롯데는
경쟁목표 : 인켈
경쟁대상 : 외제

그래서 롯데는 외제와 보스 또는 벵엔울스 브라인드테스트 하는 것들 또 외제와 붙는다는 컨셉의 광고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한다.

현재 자동차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제 국내에는 경쟁다는 없고 세계 겅쟁자(?) 인 BMW, 아우디, 렉서스 등과 한판 승부를 벌이기 때문에 요새 광고를 그렇게 내보내고 있는 것이다.

세계 1위 업체들의 마음은 불편하겠지만 우리 현대는 손해볼 것이 없는 싸움인 것이다. 그런 싸움닭같은 광고로서 이미 2위그룹과는 어꺠를 동등히 하고 1위와 싸웠다는 훈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상처를 입더라도 말이다.

다시

그렇다면 1위 인켈은 어떻해야 하나? 외제를 넘으면 그 다음은 ???

바로 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그러나 1위인 인켈은 1위다운 처신은 못했던 것 같다. 품질위주의 광고 전략으로 그 위상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삼성이 "너는 나보다 당당할 것이다."광고를 내 보내는 것이고 엘지는 명화화 접목하여 광고 하는 것이고 SK는 사람을 계속 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스마트빌은? 현재 1위 업체인 스마트빌의 길도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 듯하다.
이번 개편 방향과 개편 메인 페이지의 방향이 그 과도기적인 모습을 표현 할 수 있어 좋았다.

Grand Open Day 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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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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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개편의 진짜 의도 라는 포스트를 읽고

[그림1] 네이버 네 의도가 모냐?

[그림1] 네이버 네 의도가 모냐?

서서히 드러나는 네이버 개편의 진짜 의도!!
결국 광고 단가 정책으로 키워드 광고의 영역을 공고히 하겠다는 다분히 사업적 의도였다. 는 취지의 글

mepay 님의 글을 보고 몇가지 좀 적고자 한다. 워낙 많은 댓글이 달려서... (댓글로 달려다가 포기)

좀 다른 이야기를 하면 네이버의 태생적 전략의 한계가 이렇게 비춰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애초에 글로벌을 염두에 두지 않고 판을 짠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확장성을 글로벌환경에서의 확장성을 좀 간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구글은 애초에 세계를 향한 글로벌 전략을 짰던것이다. 사실 미국에서 서비스하면 자연스럽게 글로벌이 된긴 하다. 그래서 이렇게 붙여도 서비스가되고 저렇게 붙여도 서비스가 되는... 오히려 우리를 벤치마킹해서 글로벌 서비스들이 잘 나가는걸 보면 배가 아픕니다.  
 예) 싸이월드/알럽->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 등등

과연 이런 난세 속에 영웅이 탄생할까? 윙버스가 nhn 으로 들어갔다고 하는 뉴스 말고.

닥치고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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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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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블로거프로블로거 - 10점
대런 로우즈.크리스 개럿 지음, 우성섭 옮김/e비즈북스


프로블로거 이젠 파워 블로그도 모자라 프로블로거의 세계로 이전해야 하나보다. 이 책은 프로블러가가 되기 위한 일종의 메뉴을 담고 있다. 외국의 사례이긴 하나 이미 외국에는 연봉 1억이 되는 블로거도 존재한다고 한다. 거의 기업형인 블러거인 셈이다.

하나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하루 12시간을 블로깅을 하고 있다는 필자의 이야기이다. 또하나는 프로블거가 되기 위한 기간이 결코 짧은 시간에 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최소 3년 가까이는 되어야 한다.

요즘 나의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반토막이 났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설날쯔음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쉬었는데 그게 복구가 잘 안된다. 이래 저래 분석을 하고 다시 포스팅르 꾸준히 하고 있으나 아무래도 콘텐츠질 도 그렇고 중간 분석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그래도 하나 마음의 위안을 삼을 일은 애드센스의 수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최적화된 분들만 오시는 건지 ...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이 통계는 그것을 증명해보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암튼 파워 블로그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은 꼭 봐야 할 필독서이다.
http://www.webplantip.com2009-02-06T06:32:35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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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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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언론에 등떠밀려 플랫폼이란 이름으로 만든 오픈캐스트가 오픈되었다.
기대에 찬 글 혹은 우려의 시선들이 공존하는 것 같다.

이전 처럼 네이버속에만 갇힌 서비스가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이미 몇천만이 쓰는 네이버를 갇혔다고 볼 수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1. 뭐 처음 서비스 하는 것이니 쓰기 어렵다는 글도 있고
2. 기존 다른 블로거들 눈에 성이 차지 않는 않다는 글도 있고
3.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나온 서비스가... 하는 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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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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