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구글

데니스의 트윗을 보다가 발견하게 된 이미지입니다. 제목은 이렇습니다. Very clever Gmail UX ("did you forget your attachment?") 아직 한글버전의 지메일은 안되네요. 한글버전에서도 가능하게 되면 적지 않은 분들이 감동하시겠어요.

물과 같이 흐르는 웹서비스를 만드는 능력. 구글의 내공이 느껴지는 단면입니다.

혹시 이와 유사한 UX 사례 발견하신 분이 계시면 제보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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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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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_HDD

Google_HDD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면 구글은 지구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구글맵이 그렇구요. 일반적인 지도도 그렇고 심지어 해저지도까지 작업했죠. 구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정보들을 거대한 클라우드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죠. 가히 지구를 통째로 스캔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위의 이미지가 나왔을 겁니다.

역시 구글은 컴퓨터로 하는건 잘하는 것 같구요. 페이스북은 사람으로 하는 것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체스게임에서 컴퓨터와 사람의 대결을 멀리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시 돌아와서요.구글의 플젝중의 하나가 바로 미국 도서관의 도서들을 직접 스캔해서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그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구글, 16세기 이후 책 520만권 DB화", "Web Semantics: Google Books Culturomics | Beyond The Beyond

사이트를 찾아보니 http://www.culturomics.org/ 여기더군요. 사이트 접속해서 Explore Cultural Trends @ Google Labs 메뉴로 들어가면 지난 500년간의 지구의 트랜를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Atlantis VS El Dorado

Atlantis VS El Dorado


디폴트로 엘로라도와 아틀란티스의 비교가 나와 있습니다. 쉼표를 쓰면 비교챠트를 볼 수 있구요. RAW데이터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부터 검색해보고 싶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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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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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넘으면 선물 준다고 했는데 몰 드리면 좋을까욤? 
이히히
http://www.linknow.kr/bbs/112031 복사현웅재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와우~ ㅊㅋㅊㅋ~~ 블로거클럽 최고 팔로우시군요~ 대단하세요~ 
저도 어제 트위터 파티에 다녀온 뒤로 20명 정도 팔로우가 늘었어요 ^^
그리고 선물은.. 엄... TG~!! ㅋㅋㅋㅋㅋㅋ

정기남 댓글컴즈 대표  2009-12-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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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TG라 하면 T셔츠 and Google 인가욤?? 그건 약간 싼티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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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요? 소개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엔 구글..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언퐐로우 하면 어떻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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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nie3 님이에욤... 혹시 이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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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전진용 COPANEA 대표  2009-12-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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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nie3 님은 기억이. 어제 파티에 오셨던 분인 것같군요.^^ 멘션을 앞에 두고 댓글을 쓰니 이거 마치 트윗입력창 같은 느낌이군요. ㅋㅋ

정기남 댓글컴즈 대표  2009-12-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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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드립니다. 우리 블로거클럽에 ~ 트위터 스타시죠. 
전 오늘로 797명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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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요. 블로거클럽 수석 부운영자 자리? ㅋㅋㅋㅋㅋㅋㅋ 막이래?^^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09-12-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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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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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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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감사합니다. 다음 1000명은 영미님이 될까요? 누가 될까요? 제가 다음 1000명 팔로워 되시는 분은 책 쏘겠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으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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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고수다우십니다..^^

이기용 괜찮다 대표  2009-12-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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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책 제목 미리 귀뜸을 ~~ 제가 책 욕심이 있어서리~ 확 동기부여가 되네요 ㅋㅋ 지금 806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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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원하시는 책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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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643명.. 영미님과 약 160명 차이... 따라잡고 원하는 8~9만원짜리 책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ㅋ (영미님이 릴레이 하시면~ ㅋㅋㅋ )

정기남 댓글컴즈 대표  2009-12-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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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뭐 그정도 쯤이야~ 하하하 어라는 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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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1000명 돌파 ^^ ㅊㅋㅊㅋ제블로그에 놀러오세요~~ 
11111번째 이벤트 걸려있어요** 
blog.naver.com/sapd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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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블로거 휴무스입니다.지금블로그코칭수업중입니다 
일대일블로거로 소개받았습니다 저의스토리텔링을 책임지셔야 합니다^^ 
http://blog.naver.com/ljw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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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선님 오~ 꼭 놀러갈께요
]이정욱님 책임책임~~~~ ㅋㅋㅋ 알겠습니다. 제가 내려간 날 뵌 것 같은데...열심히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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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려요~
참고로 1000명 째 팔로우 하신 분에게는 비싼(?)도서를 보내드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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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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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40자의 매직 - 10점
이성규 지음/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도서] 트위터, 140자의 매직 - 트위터를 통해 할 수 있는 것들




  1. 구글은 맵이나 모바일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고 하는 회사
    페이스북은 우리의 관계를 알고 있는 회사
    트위터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려고 하고 있다.

    ** 구글은 모든 것이 검색된다는 생각으로 트위터 내용을 검색하려 했어요. 역시 실시간이 안되니 찾을 수가 없더군요. 실시간, 리얼타임 이 중요해져 버렸어요. 누가 속도를 이렇게 이끌어 내는 것인지? 느리게 걷기는 이제 요원한 것이 되버린 걸까요? 최소한 인터넷은 그런 것 같습니다. **
  2. 백악관 안전보좌관 마크 페이플 " 전통기자들이 이란을 떠나야만 할 때, 트위터는 세상 사람들이 희망과 영웅주의와 공포를 볼 수 있는 창이 되어주었다. 트위터는 핵심 데스크였고 기자였고 프로듀서였다. 이 대문에 트위터와 그 창업자는 노벨 평화상 후보로 고려될 가치가 있다."
  3.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먹고 먹히는 식의 경쟁구도를 형성하기보다는 상호보완하며 버징을 일으키고 여론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트위터와 블로그는 콘텐츠의 생산과 유포를, ㅍ다시 재유포를 하며 전세계적으로 여론을 확산시키는 데 톡톡히 기여
  4. 제프 자비스 - Networked indivisualism
  5. 아이폰은 유튜브로 보낼 때 의 과정을 매우 단순하 시켰다. 유튜브 버튼을 누르면 완료 된다. 아이폰 3GS가 풀시된 지 6일만에 400% 증가
  6. 대선과 재난,재해와 같은 대형사건은 특정 온라인 서비스의 성장 모멘텀을 형성한다.
  7. 네트워크의 가치는 참여자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 메트칼프법칙
  8.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병폐랄 수 있는 정치에 대한 냉소와 혐오를 완화시키는데 적잖이 공헌할 것으로 보인다.
  9. 트위터 마케팅 전문가 @indymike의 연구에 따르면, 트위터 사용자들이 링크에 응답할 확률은 약 4%, 블로그 광고 1%, 페이스북 0.1%

  

http://www.webplantip.com2009-09-23T00:30:41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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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사 사이트를 좀 보다가 궁금해서 3개의 hot 한 사이트들의 트래픽을 비교해봤습니다. 누구나가 비교해 볼 수 있지만 제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니 많은 다른 의견 또는 인사이트 부탁 드립니다.

[전체순위] 모두들 마지막 꼭지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전체순위]모두들 마지막 꼭지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도달률] 2009년부터 분발하는 트위터입니다.

[도달률] 2009년부터 분발하는 트위터입니다.

[PV] PV는 원래부터 둘이 엉켜있었군요

[PV] PV는 원래부터 둘이 엉켜있었군요

[PV/User]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트위터의 위력을 보여주는 부분이죵

[PV/User]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트위터의 위력을 보여주는 부분이죵

[반송률] 3개다 일반적이네요

[반송률] 3개다 일반적이네요

[체류시간] 역시 페이스북이 수많은 어플들로 인해 제일 길군요

[체류시간] 역시 페이스북이 수많은 어플들로 인해 제일 길군요

[검색 유입율] 페이스북이 좀 떨어진게 특이점인데 왜 떨어졌을까요?

[검색 유입율] 페이스북이 좀 떨어진게 특이점인데 왜 떨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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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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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s Is Always So Bad, I'm Just Not Going To Look at it Anymore


The News Is Always So Bad, I'm Just Not Going To Look at it Anymore by Sister72 저작자 표시
so bad

나쁜 소문이 더 빨리 퍼지는 이유

소셜미디어의 거장 ´조시 버노프´ 초청 온라인 비즈니스 전략 컨퍼런스

조시버노프가 방한 한다고 해서 참석하고 왔습니다. 요새 세미나를 자주 가서 회사에 눈치보여서 갈까 말까 하다가 상무님이 친히 갔다오라고 (물론 정식보고를 해야 하지만) 하셔서 대의명분이 생겨서 갔다왔습니다.

후기는 어제 올렸구요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나쁜 소문에 대해서 ,,, 인터넷은 콘트롤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조시버노프도 이야기 했지만 지금 우리나라처럼 인터넷을 통제하려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요.

왜 나쁜 소문이 더 빨리 퍼질까요? 간단히 이야기 하면 기분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스트라이잰드 이펙트 처럼 블로거들은 인위적으로 외부 권력이 들어와서 어떤 게시물을 삭제하려고 하면 그 거부감이 상당합니다. 소문만 더 퍼졌죠.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사실 저만 해도 그렇습니다. 하나은행에 구글 수표(링크) 바꾸러 갔다가 바로 안바꾸어져서 그날 바로 블로그에 하나은행 나빠요 라며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또 구글 수표가 와서 이번엔 기업 은행에 갔습니다. 월급 통장이긴 하지만 기업은행은 바로 바꾸어주더군요. 수수료도 하나은행에 비해 절만만 받고요. 그런데 이 사실을 올릴까 하다가  하나은행 처럼 바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만해도 이런데 다른 사례는 말할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기업 여러분 고객을 기분 나쁘게 하지 합시다. 소문만 더 커집니다. 전 몇십년 거래한 하나은행보다 3개월 거래한 기업은행이 더 좋아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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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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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PHOTO: Google Q1 Earnings Beat Expectations


어라가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

RSS구독은 어떤 것으로 하세요? 전 아웃룩을 쓰고 있었습니다. IE에서 구독 버튼만 누르면 바로바로 등록이 되어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MS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어떤 버그인지 오피스 프로그램이 빌빌대더니 결국 오피스를 다시 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웃룩이 안됩니다. ㅡ,.ㅡ 그 많은 RSS를 백업을 안해두었다면 아마 전 돌아 버렸을 겁니다. ㅋ

그러다가 RSS구독기를 hanRSS를 많이들 쓰고 계셔서 쓸까 하다가 아차...난 구글을 맣이 쓰는데 굳이 하며 구글 리더기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숨어 있는 기능도 많고 잃어버릴 염려도 없구요. 다만 카테고리 설정에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만족스럽게 세팅을 마쳤습니다.

올 2월달에 구글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나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옆에 자연스럽게 안착한 구글 서비스들을 다시 한번 나열하고자 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
  1. 구글 Adsence : 나에게 작은 수익을 주는 놈으로 블로그를 하게 만드는 작은 요인 제공

  2. 구글 Analysis : 내 블로그의 분석을 책임져주는 UI가 수려한 놈

  3. 구글 Gmail     : 정작 중요한 메일은 점점 Gmail로 통일하게 만든 놈으로 편리한 UI가 장점
                          7G의 용량은 가히 상상을 초월함

  4. 구글 그룹스    : 일종의 히스토리 메일링 리스트로 협업 시 강력한 도구로서 새롭게 발견된 놈

  5. iGoogle         : 모든 주요 뉴스/블로그 소식/YouTube/메일 등 개인화 하게 만드는 놈으로 
                          마이클코어스의 시크란 스킨을 사용하고 있음

  6. YouTube       : 웬만한 동영상 관련 자료를 찾을 때 유용한 놈으로 어떤 파일은 다운로드도 가능함
                          요즘은 동영상 업로드하여 공유하는 서비스도 사용중임

  7. 구글 번역       : 나의 모자란 영어/일어 실력을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놈

  8. 구글 알리미    : 특정 키워드로 검색하여 친절하게 매일 매일 전달하는 성실한 놈이지만 가끔 늦게 
                          보내 줄 때가 있어 예의주시는 하는 놈. 트랜드 파악에 용이함.

  9. 구글 크롬       : 속도하면 이녀석이다. 단, 인터넷뱅킹/쇼핑을 안 한다면...서핑은 췍오

  10. 구글 피드버너 : 내 블로그를 구독하는 현황을 친절하게 알려줌.

  11. 구글 리더       : RSS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해 줌

  12. 구글 문서        : 구글 문서의 공유 기능은 협업 시 그 빛을 발한다.

놈이라고 표현하는걸 보니 성별이 놈인가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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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블로그 서밋 트위터 식 정리

2009 블로그 서밋에 참가 했었습니다. 좀 비싼 세미나였는데 당첨도 되고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더 좋았던 것은 참가자들끼리 트윗을 하면서 서로 세미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중계도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블로그에서만 보면 분들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그래서 이번 서밋의 정리도 트윗식으로 해봤습니다. 중간에 인터넷이 끊겨서 좀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다음 행사때는 보완이 되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자료 공유 : http://bbakorea.org/47



인간의 뇌와 컴퓨터의 원리가 같다고 하네요 오호
1998년 자료에서 인터넷에서 원하는 자료는 19클릭이 되어야 찾는데 요즘은 11클릭응 해야 한다고 합니다.
최초의 소아마비 백신 만든 사람의 창의력은 어디서 나왓을까요?
천장이 3미터 이상이 되어야 창의력이 높아진다.
창의력은 천장의 높이와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블로그들이 모바일에서 쓰기 기능이 된다면 트위터처럼 쓸 수 있을까요?
티스토리는 주소뒤에 m을 붙이면 모바일에서 접근 할 수 있네요
Any TIme, Any Place Blogging 하게 티스토리를 만든다네요
왜 이미지 광고보다 텍스트 광고의 효과가 더 좋을까요?
겨우 광고 배너 형태로만 생각하고 잇네요...쩝

다음뷰의 수익모델은 모가 있을까요?
포털이 네트워크 라고 하는데요...ㅎㅎ
콘텐츠가 생산되고 유통되는 생태계 환경을 포탈 아니 웹이라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 내고 유지 확대 할 것인가? 가가 결론이네요 이상 다음 발표였습니다.

위젯의 표준화는 언제나 될까요?
위젯의 블로그 보완 기능은 얼마나 차지 할 수 있을까요?
개인 24% 기업 76% 생성 함
페이지뷰 2,500만 177개 위젯
다음 위젯 350만

해외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의 가이드 라인이 있네요
디지털 대화 참여 모델 설명 중,,,,
가짜블로그(Fake Blog), 고스트 블로그(Ghost blogging), 지식인 자화자찬 마케팅, 스팸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알바
인조풀뿌리운동(Astroturfing) 이 몰까요?
결론 : 소셜미디어에서 비밀이란 없답니다
2가지 사례 둘다 개인인척 했다...
소니의 PSP를 갖고 싶다는 동영상~
쥬니켑님 발표중 이용... 도미노 피자 사례
월마트에서 프로블로거 2명에 콘텐츠를 작성하게 해 윤리성부분 문제 됨

멸종위기 위젯 좀... 생각해봐야 겠군요 ㅎㅎ
저도 위젯 하나 붙이면 띠는거 쉽지 않습니다. ㅋㅋ
엘르 위젯은 일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함 광고주가 직접했다네요
구차나서 띠지 않는다는군요 ㅎ
위젯은 영원하다. 왜? 구차나서 ㅋㅋ
블로그 시장이 커지면서 위젯 의 시장도 커졌군요
W위젯이 티핑 포인트였군요
PPT UI가 좋군요 ㅎㅎ
위젯의 정의는 아시죵?

앤써즈 발표가 끝나고 위자드 웍스 시작합니다.
매체별 시간별 로 동영상 하나의 라이프 타임 싸이클을 볼 수 있군요
어찌보니 구글 엡스를 쓴듯한...그림이네요
동영상이 올려진것에 대한 통계를 알 수 있군요...전체의 내용을...
각 동영상 검색의 클립의 신호를 모아 카테고리화를 시켜줌
영상의 신호를 모아서 보여준다고 하네요. 신기하군요
온라인 동상을 수집해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글의 내용에서 키워드로 긍정부정의 수치화를 시켜서 도표화를 하는 군요...
긍정지수로 봤을 떄 서현이 젤 높네요...좋다는 이야기죠 태연이 1위일거라는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간...
소녀시대 케이스 스터디 인데요 인기연예인일수록 부정적 스토리가 거의 없다네요

온라인 콘텐츠의 특성은 무엇이 있나요?
온라인 콘텐츠의 특성은 빠르다. 광대하다. 여러가지다.
블로그스피어의 흐름을 이용하지는 못하더라도 알고만 있어도 사용가능하다.
그 댓글의 IP 조사하면 다 나오는거 아시죵?
하나은행의 구글 수표 추침전 매입 안되는 사례...블로그 올렸는데 직원이 비난한 사례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죠

참여공유개방은 콘텐츠 소비 방식의 형태다
블로그에 자기 피부 공개 후 화장품을 발라 사진찍어 올림
버즈인사이트 박영진 차장님의 온라인 콘텐츠 분석방안 입니다.
저희 회사도 뉴스룸을 이용하고 있지요...효과는? 아직 쓴지 얼마 안되서요 ㅎ

미디어유 이지선 대표님의 블로거와 소통하기 주제입니다.
랭키자료입니다. 블로그는 30대가 주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는 몇개?일까요?
우리나라 블로그는 2,000천만개라고 합니다.

2007년 4월 이후 블로그 검색 트래픽이 네이버 지식검색 트래픽을 추월했다고 합니다. 지식인의 몰락이 오래전부터 진행이 되었었네요
홈페이지는 운영하는 걸 그대로 블로그에 옮기세욤... 극단적인 발언입니다. ㅎㅎ
블로그의 콘텐츠에 상당항 신뢰를 갖게 된다.... 라고 하시는데 근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흠
네이버에 물어보면 ->>> 포털에 물어보면>>> 블로그에 물어보게 된다고 하시네요 - 블로터엔미디어 김상범 대표

동거동락
담당자 니 멋대로 해라
MB정부 가 그렇지만 이런 부처도 있다
2:8구조

도참
드럽게 벌고 에쿠스 타고 나온다. 부산물 취급업자
Boys be MB shuts
성지순례

키워드를 안해야 겠다
좀 더 했으면 좋겠다...
mepay님 이 와야 하는데 못오셨어요
에코 나이트 클럽 쿵쿵 뛰면 에너지 가 생기는 구조
Q-drum 
양동이 물 기는게 아니라 구르는 드럽 물 깃기가 쉬워진다.

디너 서비스
재료를 식당에 맡겨서 해주는 것

애플

시니어블로그
우리 타겟과 비슷하다

어떻게 연계? 어떤 층일까? 궁금하네
파워블로그를 하는데 그룹면접을 합니다.

패널토론
트위터 이란 대선 때문에 미국대선 이후로 이슈화가 되고 있다
블로그 시국선언
400명의 사인 성명 발표 -> 언론사 보도 -> 일주일 만에 
빠르다. 확산이 빠르다. 모바일로도 사용가능하다
매쉬업도 쉽다.

소셜미디어가 유행을 타는게 아니냐?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질 수 있지 않은가?

블로그 열풍이 올 것이다. 갈피를 못 잡아 그러다가 방법을 알아가 
케즘 -> 100만명 모은거냐? 1000만명이 모았을떄? -> ROI 따진다.-> 매출로 일어나는가?

트위터 많은 기능보다 제한적일 수가 있기 때문에 성황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포털이 오픈하기 시작한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면 사람들이 접근할 방법이 많아 진다. 준비해야 한다.
오픈 소셜 구글 야후 페이스 북 자기 플랫폼을 열어놓는다. 내년 초만 해도 개인화와 애플리케이션 단의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지금 소셜 미지어에 들어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유행이 아니다.

폐쇄적이지만 오픈 열리고 있다. 


이중대 이사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 현황?
2007-비즈니스블로그 어떻게 활용?

소셜 미디어 환경에 제약이 있었지만 모바일 웹 연계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콘텐츠라 배포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지 못하면 오프라인과 함꼐 가지 않으면
힘들다.

고객의 흐름을 계속 체크를 해야 한다.
해외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국내 기업이 해외 트위터를 활용하는 것에게 대해서 
블로그가 없더라도 트위터로 계속 활용하고 있다. 잡포스,델,

(전문가들이 소셜 미디어를 계속 활용하라 이야기가 많네)

표철민

마케팅 툴로서 위젯?
우리나라에서 활용할 소셜미디어~가 별로 없다.
현재는 블로그만 있다.

그나마 위젯 블로그... 여전히 선택의 폭이 좁다. 최소한 검증된 매체가 있다.
그담은 위젯이다. 검증되었으니까

그 답은 소셜 웹이다.

블로그->위젯->소셜웹

야후
국방부 블로그 알까?
들으려고 하는 자세는 세세하게 이야기하는게 낫다.

어중간할 때 가 제일 효과가 없더라 

업계에 성공사례가 있는 에반젤리스트들...외부인들이 설득하는게 낫다.

언론등의 신뢰도 구독수가 떨어지고 있다. 

두려움이 있다. 비즈니스에 활용가치가 떨어진다. 업무가 많아진다. 괜히 진행했다가 욕만 먹는다. 가만 있으려고 하느넫 위에서 진행한다.
블로그는 열정적인 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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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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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Hilton channels her inner Wonder Woman on a night out in West Hollywood with beau Doug Reinhardt
[나 개방적인 여자야]

싸이월드 완전 개방

SK컴즈의 변신…싸이월드 완전 개방 
미니홈피서 게임ㆍ뉴스 공유
사진만 올리는 싸이월드는 이제 그만. 앞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용자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거나 방명록을 작성하는 기존 이용방법에서 벗어나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싸이월드, "우리도 '페이스북'처럼" 
오는 9월께 API 공개, 열린 SNS로 
싸이월드가 미국 최대 SNS(관계 맺기 서비스) '페이스북'처럼 '속살을 까고' 간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 이하 SK컴즈)의 싸이월드(www.cyworld.com)는 API(응용프로그램 환경)를 공개해 열린 SNS 플랫폼으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과 함께 국내 오픈 연대 형성, 오픈소셜 통한 개방화에 동참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18일 [11:52]--구글(www.google.co.kr)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셜(OpenSocial)에 국내 주요 IT업체들이 동참하며 웹 상의 장벽을 허무는데 일조하고 있다.

싸이월드가 드디어 "개방"했다. 이 얘기가 재 작년부터 들려왔으나 이제서야 발표가 났다. 일단은 환영할 만한일이다. 물론 회원 플랫폼까지 개발하면 좋겠으나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페이스북처럼" 변신은 조금 더 일찍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SNS 테스트배드 역활을 했던 전적을 바탕으로 죽어간다. 죽어간다. 소리 하지 말고 쫌... 대표 기업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나라 웹이 너무 심심하다.

국내 오픈소셜 사이트의 회원이 9천만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9천만명 기반은 마련된 듯 보인다. 네이년은 정령 안 움직일텐가? 그 상대가 구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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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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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블로그를 하자]

[기업 블로그를 하자]


기업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


기업블로그에 대한 자료 조사 중 제트님블로그에서 좋은 자료가 있어 받아보고 영문이라 나름 번역한 자료이다.
태클은 고맙게 받겠다. 영어니까.

비즈니스를 하면서 기업블로그를 해야 하는 잠재적인 이유는 당신이 원하는 것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다.

블로그는 영상매체, 인쇄매체, 음성매체, 프리젠테이션등과 전혀 다르다. 블로그는 모든 결과물을 낼 수 있다. 게다가 다양하다. 블로그로부터 당신이 기대할 수 있는 결과는 주로 타겟그룹의 강력한 관계에 관한 것이다.

  • 전문가가 되어라
  • 고객 관계
  • 미디어 관계
  • 내부 협업
  • 지식관리
  • 채용
  • 아이디어 또는 제품의 테스트
  • 검색엔진의 상위 검색

1. 전문가가 되어라
당신과 당신 회사를 현재 비즈니스의 리더로서 생각하게끔 위치시켜라(Position)하라.

2. 고객 관계
당신이 메인으로 있는 포럼에서 판매(홍보)를 하지 않는다. 당신과 당신의 고객 간의 조금더 개인적인 관계가 될 것이다. 블로그는 고객들의 토론 참여를 제공하는 빠른 방법입니다. 고객으로터 팁이나 통찰력 또는 피드백을 받을 수있다.

3. 미디어 관계
보도자료의 수신자로서 수동적으로 체크하는 미디어(때로는 수동적인) 대신 당신의 하고 싶은 말을 정기적으로 체크 해주는 채널을 창조하는 것이 모든 홍보 컨설턴트의 꿈이다.

4. 내부 협업
작업장소로서 블로그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구성원이 때마다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Outlook받은 편지함에서 다른 곳에서 계속 찾지 않아도 되는, 낭비하지 않도록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5. 지식관리
블로그는 두 가지 방법으로 효과가 있다.

첫째, 그들은 독자에 대한 정보와 그들이 원하거나 필요한 리소스를 찾을 수있는 가장 쉬운 방법.
그것은 보통 내부적으로 많은 조직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블로그는 블로거에 대해 "대학의 빛"의 일종이다. 블로깅은 직장에서의 교육이다.

6. 채용
만일 당신이 생각 리더로서 당신의 회사를 설립한 것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나타낼 것이다. 그들은 당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읽어 줄 것이고 그것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고용주는 당신이 볼 수있는 매력적인 기회를 그들이 잘알게 된다.

7. 아이디어 또는 제품의 테스트
블로그를 오픈되어 있다. 그것은 대화의 일부 사람들이 (자주) 코멘트 수 있는, 그리고 블로그의 가치 측정과 함께 제공할 수 있다.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게시하고 관찰하라. 그들이 링크를 해주는가? 그들이 모라고 하는가?

8. 검색엔진의 상위 검색
이것은 관계와는 상관 없다. 그러나 구글과 다른 검색 엔진 사이트를 자주 업데이트 되고 다른 사이트들의 링크되는 것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많은 내부 링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시작하라. 그러면 당신 홈페이지의 랭킹은 상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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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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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쇼핑을 열어가는 pixazza.com

mepay 님 블로그에 갔다가 발견한 사이트다.
이 서비스에 구글이 500백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하는데 언뜻 이것이 사업이나 서비스가 될까? 싶었는데

별이하나 님의 블로그에서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바로 이미지 광고 플랫폼. 이미 텍스트를 기반으로한 애드센스는 이제 포화 상태이거나 BCG(Boston Consulting Group) 모델에 의하면 Cash Cow로써 새로운 킬러 상품/서비스를 내놔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구글 선글라스는 보너스로 재미 있게 봤다.

그리고 kora님 블로그에 가보니 조금 더 전문적인 이미지에 메타데이터라고 표현하셔서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는 나는 그저 고개만 끄덕이고 왔다.

1. 이미지에 상품링크를 건다.
   1) 인물사진이면 그 인물이 걸치고 있는 모든것
   2) 배경 사진이면 그 배경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삼각대 등등 의 모든 것
   3) 주방 사진이면 모든 주방기기의 모든 것
   4) 풍경사진이면 거기를 갈 수 있는 여행상품의 모든 것
   5) 말 그래도 모든 것

2. 마우스오버하면 상품정보가 나온다.

3. 클릭하면 상품정보 페이지로 이동한다.

4. 상품 구매하면 블로그 든 그 링크를 걸어둔 사이트 든 수익쉐어를 한다. 

   이건 애드센스의 수익과는 차원이 수익원이 될 것이다.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모델인 것이다.

구글도 차세대 먹거리를 위해 항상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슬로건이다.

Now a picture is worth more than a thousand words.

그렇다면 동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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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소사이어티드림 소사이어티 - 10점
롤프 옌센 지음, 서정환 옮김/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도서] 드림소사이어티(Dream Society)

이 책은 3가지 가정으로 출발한다. 그러나 가정이라지만 현실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가정 1. 미래는 당신을 날마다 방문하고 있다.

가정 2. 정보사회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가정 3. 자동화될 수 있는 것은 모두 자동화될 것이다.


 첫번째 큰흐름은 하드웨어였다.
 두번째는 소프트웨어였다.
 세번째는 바로 콘텐츠다.

가만히 읽어보니 구글이 떠올랐다. 그들은 하드웨어로 대표되는 IBM과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MS를 뒤로한채 소프트웨어라는 가면을 쓴채 지금 콘텐츠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구글. 대학도사관의 장서를 스캔한다든지 지구안팎을스캔한다던지 그들의 콘텐츠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싶다. 앞으로 미래는 구글의 노예가 되는건가? 잠시 비약해봤다.

결국 플랫폼이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가 문제인데 그게 어렵다. 콘텐츠는 다들 무시하니까 특히 우리나라는 음악은 소유하지 못하고 소비하고 저작권은 동네 개똥만큼으로 여기는...

심지어 우리나라제품 중에 콘텐츠가 있나 싶다, 자동차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배도 그렇고 전부 플랫폼만 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자동차에 싣을 사람, TV에 나와 재미 있게 해줄 프로그램들, 배에 싣을 다양한 재화들. 앞으로 미래에는 이런 콘텐츠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럼 나는?
http://www.webplantip.com2009-03-28T02:23:17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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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의 메인 카피들을 모아보았다.
처음에는 하나만 있는 줄 알았더니 리프래시 하니까 무려 6개의 서비스 메인 카피를 전세계 사이트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때론 구체적으로 때론 광범위하게 사실 이렇게 많아야 하나 싶기도 하다.
그래도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어떤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한가지씩은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그에 반면 다음웹인사이드을 보자

단 하나의 메세지 그러나 어딘가 좀 비어 보이는 메인 카피
게다가 눈에 안 들어오는 이미지와 이미지 카피 어떤 느낌이 짠하게 오긴 오는데 잘 모르겠다.
좀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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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귀엽다]

[비행기가 귀엽다]

구글 애드 센스 핀번호 받기


애드센스를 운영하다가 정말 내가 여기서 돈을 받을 수 있을까? 의심 하게 된다. 쌓이긴 하는건 같은데 정말 그들이 나에게 돈을 줄지... 그렇게 리포트를 보다가 어느 순간 상단에 붉은 색으로 몰 하라고 계속 표시를 해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알게 되었다. 핀번호 이걸 신청해야 하고 오프라인 우편물을 받아서 입력해야 준단다.

언뜻 예전에 아마존에서 시디 살때가 기억난다. 처음 구매해보는 해외쇼핑몰 우리처럼 몰 까는 것(Active X)도 없고 신용카드까지 입력을 다 했는데 이게 정말 배송이 되는건지... 몇년 전이었지만 배송상태는 꽤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드랬다. 그래도 불안하긴 한거지 배를 타고 오는지 비행기를 타고 오는지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2주정도 걸려서 도착했고 무사히 시디를 받을 수 있었다.

구글 핀번호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산넘고 물건너 미쿡 소인이 박힌 우편물로 도착한 것이다. 다음날 접속해서 무사히 입력했다. 그제서야 조금 안심이 되었다.

난 아직 글로벌 인간이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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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 무서운 기세로 핫메일 추격 중

[그림1] 솟구치는 gmail, 고꾸라치는 MS hotmail

[그림1] 솟구치는 gmail, 고꾸라치는 MS hotmail



[2008년 9월 기준]

구글지메일
  전년 기간 대비 43% 증가 (2천960만명)
MS 핫메일  전년 기간 대비  5% 감소 (4천350만명)

놀랍지 않은가? 이런 추세라면 올해말 핫메일이라는 아성을 단숨에 넘을 수도 있다고 한다.
[기사원본]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91329&g_menu=020600&fm=rs

이제 한메일은 네이버가 아닌 지메일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구글 지메일도 마찬가지만 구글 서비스는 어느순간 떼어내버릴수도 없이 내 패턴에 쑥 들어와 있게 된다.
그래서 어느순간 옆에 있는 내가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를 소개한다.

[현재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
1. 구글 Adsence : 나에게 작은 수익을 주는 놈으로 블로그를 하게 만드는 작은 요인 제공
2. 구글 Analysis : 내 블로그의 분석을 책임져주는 UI가 수려한 놈
3. 구글 Gmail     : 정작 중요한 메일은 점점 Gmail로 통일하게 만든 놈으로 편리한 UI가 장점
4. 구글 그룹스    : 일종의 히스토리 메일링 리스트로 협업 시 강력한 도구로서 새롭게 발견된 놈
5. iGoogle         : 모든 주요 뉴스/블로그 소식/YouTube/메일 등 개인화 하게 만드는 놈으로 마이클코어스의 
                         스킨을 사용하고 있음
6. YouTube       : 웬만한 동영상 관련 자료를 찾을 때 유용한 놈으로 어떤 파일은 다운로드 도 가능함
7. 구글 번역       : 나의 모자란 영어/일어실력을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놈
8. 구글 알리미    : 특정 키워드로 검색하여 친절하게 매일 매일 전달하는 성실한 놈이지만 가끔 늦게 보내 줄 
                         때가 있어 예의주시는 하는 놈
9. 구글 크론       : 속도하면 이녀석이다. 단, 인터넷뱅킹/쇼핑을 안 한다면...서핑은 췍오

놈이라고 표현하는걸 보니 성별이 놈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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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이 아니라 구글라이제이션(Googlization)으로 움직이고 있다

구글 웹 사이트에는

- 매월 5억명 접속
- 검색 웹 페이지 80억개
- 검색 이미지 10억개
- 전세계 158개 도메인
- 36개의 언어로 정보 제공

이렇게 많은 검색중에 내가 정작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찾느냐?
결국 개인화...란 키워드가 내년에 더욱 부각될 것이다.

어떤 옷을 입고 나타날 것인가?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 200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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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구글 애드센스가 드디어 달렸다.
올 초 나를 거부하던 구글 애드센스가 드디어 허가(?)가 떨어져서 오늘 달았다

여러 블로그를 돌아 다니면서 좀 세련되게 붙일 수 없을까? 고민하다 본문 우측에 붙는 것이 가장 모양새가 좋아 보여 어떻게 붙이나 검색 중에 

애드센스 광고를 본문 우측 상단에 넣는 방법 (쏘아보다 블로그)에서 그 사용법이 나와 있어 적용했더니 별 어려움 없이 적용 할 수 있었다.
 
구글의 애드센스는 모랄까? 이쁜 아나로그 배너? 느낌이 들어서...돈을 벌겠다? 보단 뭐 기대도 안하지만 악세사리처럼 사용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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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잠깐 검색하면 나오지만 다운받는 곳을 찾아야 했다.
구글 메인에서는 찾기 힘들다.


몇몇 제약이 있는 사이트들이 있었다. 특히 금융권 사이트들은 전부 사용할 수 없다.
언제나 자유럽게 쓰려나? FF도 좀 빨라서 쓰려고 했는데 듀얼로 쓰자니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게다가 티스토리에서도 살짝씩 꺠지는 부분들이 있다.
예를 들면 이미지 업로드 시 업로그 팝업 창 사이즈가 맞지 않아 이리저리 늘려서 등록을 해야만 했다.

또하나 브라우져 사이즈를 닫았다. 다시 실행했을 떄 이전 설정한 크기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아직 작은 버그들이 보이나 애교 수준인 듯

그렇다면 장점이 모냐?

바로 Speed

빠르다. 정말 빠르다. 뉴스 보는데 짱이다. 이미지 게시판의 속도도 놀랍다.
가볍게 서빙할때 최적의 환경이 아닌가 싶다.

일단 성능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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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사용자 경험

구글 사용자 경험 디자인 팀의 목표를 작성하는 유용하고 빠르고, 간단하고 매력적인, 혁신적인, 범용, 수익성, 아름답다, 신뢰성, 그리고 개인적 이다

10가지 원칙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1. 사람들에 관심을 갖는다 - 그들의 삶, 그들 작품, 그들의 꿈 

2. 매일 1/1000초씩 젠다

사람의 시간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다

3. 단순함이 더 강력하다 

Google teams think twice before sacrificing simplicity in pursuit of a less important feature. 구글팀은 덜 중요한 기능의 목적 안에서 단순함을 희생하기 전에 두번 생각 합니다.

4. 초보자를 관여하게 하고 전문가를 끌어들인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하는 것은 가장 작은 공통분모를 디자인한다고 의미하지 않는다

5. 대담하게 혁신한다. 

기존 제품의 기능과 맞추는 대신, 구글 원하는 게임을 변경합니다.

6. 세계를 위해 디자인한다

월드 와이드 웹은 인터넷으로 모든 사람들의 리소스를 열었습니다.
구글은 자사 제품에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을 약속합니다.

7. 오늘과 내일의 사업을 계획한다.

구글 제품들은 돈을 벌 노력을 이렇게 사용자에게 도움이되는 방식으로합니다.

8. 산만함 없이 눈을 기쁘게한다.

만약 사람들이 구글을 찾아 제품에 대해 말했다 "와우,이 아름답다!"
  이 사용자의 이용 경험 팀을 응원합니다.

시각적으로 매력 이미지, 색상 및 글꼴이 요구 사항을 반대하는 균형 잡힌 속도, 스캔 텍스트를, 그리고 쉽은 네비게이션

9. 사람들의 신뢰에 대해 가치있게 하라 

좋은 디자인은 구글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먼길을 갈 수 있다

더 큰 구글은 더 본질적으로 우리의 모토 "악하게 되지 말자"에 부응 할 수 있도록 될 것이다.

10. Add a human touch. 인간의 감성을 더한다.


구글 UX팀의 10가지 디자인 원칙 10가지 원래 영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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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의역이나 오역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길...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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