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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쇼핑을 열어가는 pixazza.com

mepay 님 블로그에 갔다가 발견한 사이트다.
이 서비스에 구글이 500백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하는데 언뜻 이것이 사업이나 서비스가 될까? 싶었는데

별이하나 님의 블로그에서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바로 이미지 광고 플랫폼. 이미 텍스트를 기반으로한 애드센스는 이제 포화 상태이거나 BCG(Boston Consulting Group) 모델에 의하면 Cash Cow로써 새로운 킬러 상품/서비스를 내놔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구글 선글라스는 보너스로 재미 있게 봤다.

그리고 kora님 블로그에 가보니 조금 더 전문적인 이미지에 메타데이터라고 표현하셔서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는 나는 그저 고개만 끄덕이고 왔다.

1. 이미지에 상품링크를 건다.
   1) 인물사진이면 그 인물이 걸치고 있는 모든것
   2) 배경 사진이면 그 배경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삼각대 등등 의 모든 것
   3) 주방 사진이면 모든 주방기기의 모든 것
   4) 풍경사진이면 거기를 갈 수 있는 여행상품의 모든 것
   5) 말 그래도 모든 것

2. 마우스오버하면 상품정보가 나온다.

3. 클릭하면 상품정보 페이지로 이동한다.

4. 상품 구매하면 블로그 든 그 링크를 걸어둔 사이트 든 수익쉐어를 한다. 

   이건 애드센스의 수익과는 차원이 수익원이 될 것이다.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모델인 것이다.

구글도 차세대 먹거리를 위해 항상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슬로건이다.

Now a picture is worth more than a thousand words.

그렇다면 동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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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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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ing(포지셔닝) 전략

Q.1 고려 최초의 왕은?
Q.2 조선 최초의 왕은?
Q.3 미국 최조의 대통령은?
Q.4 노예해방을 시킨 대통령은?

그렇다.
우리는 1위만 기억한다.
1. 1위만을 기억하게 하는 전략이 포지셔닝이다.

2. 포지셔닝 역사
1) 1970년대 - USP시대
  * Unique Selling position : 생산만하면 팔리는 시대
2) 1980년대 - Brand Image 시대
  * 생산과다의 시대
3) 1990년대 - Positioning 시대
  * 정보가 폭발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세분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어느자리에 자리펴고 앉아야 하는
 
3. 리더의 포지셔닝
1) 2위 이하는 차별화 전략
2) 1위는 동일화 전략
 * 2위이하 제품은 1등과 동일하게 광고한다. 
   예) 미원주세요 하지 미풍 주세요. 조미료 주세요 하지 않는다.

4. 도전자의 포지셔닝
   경쟁자에 대한 포지셔닝

5. 제품 포지셔닝

6. 브랜드포지셔닝
1) 해표김과 양반김
 * 수많은 김들이 난무하던 시절이 있었다.
   동원 김, 사조 김, 등등 그리고 양반김. 양반김은 다른 브랜드들이 해당회사의 브랜드와 함께 브랜드를 지어서
   광고할때 독립브랜드로 광고 했다. 결국 남은 건 양반김이다.
"좋은 김만 골라 잘 재워서 2번 구운 양반김"

2) 제록스의 교훈

제록스는 복사기로 잘 팔고 있던 시절에 IBM처럼 컨터를 팔고 싶었다. 그래서 제록스컴퓨터를 런칭하게 된다.
문제는 제록스는 복사기이지 컴퓨터가 아닌 것이다. 웬지 컴퓨터를 복사해야 할 것 같은 포지셔닝이 되어 버린것


3) P&G 멀티브랜드 전략

P&G는 같은 브랜드가 없다.
* 비누 - 아이보리 , 도브는 삼푸,린스 같은 브랜드를 쓴다. 결국 도브는 없어질 것이다. 포지셔닝되지 못해서
* 샴푸 팬틴 vs 비달사순(전문가를 내세워 포지셔닝) 그러나 팬틴이 비달사순을 먹어버림. 1등 브랜드의 무서움이 이런 곳에 있다. 그런 비슷한 사례는 위스퍼-미라젤, 펨퍼스-큐티
* P&G는 악의 축인가?

이렇게 멀티 브랜드를 보통 쓰는게 일반적이지만 아닐 경우도 있겠다.
(1) 단기간에 홍보 할 경우
(2)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 경우
(3) 특화된 포지션의 제품일 경우

그럼 우리 스마트빌의 차세대 서비스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언뜻 멀티브랜드 전략으로 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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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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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소사이어티드림 소사이어티 - 10점
롤프 옌센 지음, 서정환 옮김/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도서] 드림소사이어티(Dream Society)

이 책은 3가지 가정으로 출발한다. 그러나 가정이라지만 현실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가정 1. 미래는 당신을 날마다 방문하고 있다.

가정 2. 정보사회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가정 3. 자동화될 수 있는 것은 모두 자동화될 것이다.


 첫번째 큰흐름은 하드웨어였다.
 두번째는 소프트웨어였다.
 세번째는 바로 콘텐츠다.

가만히 읽어보니 구글이 떠올랐다. 그들은 하드웨어로 대표되는 IBM과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MS를 뒤로한채 소프트웨어라는 가면을 쓴채 지금 콘텐츠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구글. 대학도사관의 장서를 스캔한다든지 지구안팎을스캔한다던지 그들의 콘텐츠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싶다. 앞으로 미래는 구글의 노예가 되는건가? 잠시 비약해봤다.

결국 플랫폼이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가 문제인데 그게 어렵다. 콘텐츠는 다들 무시하니까 특히 우리나라는 음악은 소유하지 못하고 소비하고 저작권은 동네 개똥만큼으로 여기는...

심지어 우리나라제품 중에 콘텐츠가 있나 싶다, 자동차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배도 그렇고 전부 플랫폼만 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자동차에 싣을 사람, TV에 나와 재미 있게 해줄 프로그램들, 배에 싣을 다양한 재화들. 앞으로 미래에는 이런 콘텐츠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럼 나는?
http://www.webplantip.com2009-03-28T02:23:17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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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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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관련된 협찬/후원/참여/동참 모든 통로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용기 있는 분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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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더 보기

시간 가능하신분은 무료니까요 참가 신청하세요. ^^
무척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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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ing Web NavigationDesigning Web Navigation - 10점
제임스 콜백 지음, 김소영 옮김/한빛미디어
[도서] 정보디자인 - 네거티브 스페이스 정의

네거티브 스페이스 정의

페이지 위에서 링크, 텍스트 , 이미지를 담고 있는 영역을 포지티브 스페이스라고 부른다.
서로 가까이에 있으나 접촉되어 있지않은 포지티브 스페이스 사이에 제 3의 형태가 있는 듯한 착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러한 착시현상으로 생기는 영역을 네거티브 스페이스(Negative space)라고 한다.

즉 네거티브 스페이스는 포지티브 스페이스 사이에 있는 영역으로 이 두가지는 시각적으로 함께 동작한다.
네거티브 스페이스는 페이지를 혼한스럽게 만들고 디자인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림 예제는 근접해 있는 세 개의 검은 바 사이에 구 대의 흰바가 존재하는 듯한 착시 현상을 보여준다. 레이아웃에서 생기는 네거티브 스페이스를 장점이 되게 사용하고, 페이지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피해야 한다.

네거티브+포지티브
http://www.webplantip.com2009-03-21T04:34:03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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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로그로 살아남다 구매주소가 나왔습니다.
구매를 원하는분은 아래 사이트로 이동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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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살아남다]

[블로그로 살아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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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가 온다새로운 미래가 온다 - 10점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한국경제신문

네거티브 스페이스(Nagative Space)

(예) 네거티브 스페이스

(예) 네거티브 스페이스

책을 읽다가 네거티브 스페이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페덱스 로고가 보이는가?

E 와 x 사이를 보면 알 것이다. 자세히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그 화살표가 네거티브 스페이스다.

그리고 1233님이 알려주신 또하나의 사례
보이는가?
화살표와 핸드폰 화살표가 약하게 보이긴 하지만 그게 모... 흠이 되겠는가? 물론 핸드폰도 최신형은 아니다. (웃음)

http://www.webplantip.com2009-03-14T02:50:26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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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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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로 산다는 것부부로 산다는 것 - 10점
최정미 외 지음/위즈덤하우스

"사람이 죽으면 입는 '수의' 있지? 그 수의에 주머니가 왜 없는 알아?
 그건 말이야, 죽고나면 돈도 명예도, 사랑하는 그 모든 것도, 하나도 가져갈 수 없기 때문이래. 
 그래서 주머니가 필요없는 거래. 우리 적당히 벌고 적당히 베풀면서 살자. 응?"
http://www.webplantip.com2009-03-19T03:59:53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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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가 온다새로운 미래가 온다 - 10점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한국경제신문

1. GE의 소프트웨어 중 약 48%는 인도에서 개발되고 있다.

2. 휴렛패커드(Hewlett-packard)는 인도에서 수천 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있다.

3. 지맨스는 현재 3,000명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인도에서 고용했으며, 새로이 15,000개의 일자리가 해외로 이전될 예정이다.

4. 오라클은 5,000명의 인도인 스태프를 고용하고 있다.

5. 미국에서 보통 칩 디자이너는 7,000달러의 월급을 받는 반면 인도에서는 1,000달러를 받는다.

6. 미국의 전형적인 항공기 기술자가 6,000달러의 월급을 받는 반면 러시아에서의 우러급은 650달러에 불과하다.

7. 미국의 회계사들이 한 달에 5,000달러를 버는 반면 필리핀 회계사들은 한달에 약 300달러를 가져간다.
   (필리핀 1인당 국민소득 500달러)

놀랍지 않은가? 고도화 되었다고 생각한 지식사회가 대체되고 있다.
이 책은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
'하이컨셉' '하이터치' 시대에서 감성과 이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 인재가 되어야 한다.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

당장 미대에 입학해야 하나? 할 정도로 디자인에 대한 크리에이브한 감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http://www.webplantip.com2009-03-12T12:03:35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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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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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음악 감상 사이트 10곳 소개

[공지]
원래 3개로 시작한 것이 어느덧 10개의 사이트로 늘어났습니다. 10개 채우면 part 2 로 나누어 새로 포스트를 작성해야겠다고 했는데 어느덧 10개가 채워졌습니다. part 2 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그동안 사이트가 개편되거나 미쳐 발견하지 못한 기능들이나 사항들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정말 모르실 무료 음악 감상 사이트 10곳을 소개합니다.

물론 저의 취향이 코리안 팝 보다는 어메리칸 팝이라서 이런 사이트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난 그저 한국말로 나오는게 좋다. 라고 하시면 그냥 조용히 skip 하기 바랍니다. ^^

신해철님이 그랬다 " 우리는 굿보이인 비틀즈만 받아들이고 배드보이인 롤링스톤즈를 받아 들이지 못해 우리 음악환경이 이렇다.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서두가 길었죠? ㅎ


먼저 http://www.last.fm/

[last.fm 메인 화면]

[last.fm 메인 화면]


회원 가입 없이도 검색창에 원하는 곡이나 아티스트를 입력하면 관련 곡들을 들려줍니다.
왼쪽 아래에 보이지만 서태지도 검색하여 관련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뮤지션도 검색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번 째 http://www.ssmunch.com

[ssmunch 메인화면]

[ssmunch 메인화면]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세번 째 https://www.pandora.com

[판도라 메인화면]

[판도라 메인화면]


last.fm과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특이점은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해서 검색 시 관련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입니다.

음악으로 네트워크를 이루는 일은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나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남의 저작물을 무슨 지나가는 똥개처럼 취급하는 나라에서는 위의 사이트들은 꿈도 꾸기 힘든 현실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저작권법이 통과가 되서 살짝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네번 째 http://www.axa.co.il/


[axa 메인 화면]

[axa 메인 화면]

한번 다운받아보니 속도가 좀 느려서 그렇지 정상적으로 다운이 받아졌으며 플레이도 원활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이 사이트의 운영자인 듯한 맥스가 댓글로 달아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덕에 콘텐츠가 하나 늘어났어요. 감사드립니다. 짧은 영어로 댓글 달았는데 알란가 모르겠어요. ㅋ

다섯번 째 http://www.qtrax.com/

[큐트랙스 메인 화면]

[큐트랙스 메인 화면]


살짝 옛스런 메인 화면 구성입니다만 흑인이 만들지 않았을까하는...취향의 칼라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미국의 큐트랙스라는 사이트인데 메이져 4개 회사에서 라이센스를 4년동안 받아내 무료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플레이어를 다운받아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현재 404에러로 할수가 없다. 누구 해보신분 결과 좀 알려주세요. ㅜㅡ

디지털 타임즈 기사 참조 "세계 4대 음반사 음악이 공짜"

[큐트랙스의 심플한 회원가입 화면]

[큐트랙스의 심플한 회원가입 화면]

심플한 회원 가입화면입니다.


여섯번 째 http://mp3search.doremixy.com/

[mp3search.doremixy.com 메인화면]

[mp3search.doremixy.com 메인화면]


검색하고 MP3도 다운받아 아이튠스에서 들으니 잘 들렸어요. 회원가입도 안해도 되고 이 사이트는 DRCHOI BLOG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일곱번째 http://songza.com/

[songza.com]

[songza.com]

나를 찾는 아이 블로그에서 알게 된 사이트입니다. 이 블로그에 의하면 "음악검색엔진이면서 인터넷 쥬크박스를 제공해주는 웹서비스입니다." 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잠깐 카라를 검색해서 사용해본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곡들도 잘 검색되어 뮤비가 있는 경우에는 유튜브로 바로 플레이가 되었어요. 회원가입도 없이 잘 플레이가 되었고, 검색해서 얻은 플레이 리스트는 회원가입을 하면 저장 할 수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나를 찾는 아이 블로그로 가면 볼 수 있어요.

여덜번째 http://musicovery.com

[http://musicovery.com]

http://musicovery.com/


이 사이트의 특징은 흔히 엑티브 엑스 같은 것들조차 깔 필요가 없이 회원가입도 없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클릭만 하면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입니다. 몇번 클릭했더니 괜찮게 음악이 재생이 되었어요.

자세한 사항은 서민당 님의 블로그로 가면 알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http://www.spotify.com/en/

[설정작업이 필요하지만 평이 좋은 spotify.com]

[설정작업이 필요하지만 평이 좋은 spotify.com]


 Precious Rain 님이 댓글 달아주신분에 힘입어 또 하나 업데이트 해보아요. http://www.spotify.com/en/ 스포티파이 일단 평이 좋습니다.
프록시로 어둠의 경로(?)로 가입해야 하는 작업을 해야 하나 써 보신 분들의 리뷰는 좋은 편입니다.

너무도 자세한 구루 님의 spotify 설명http://xguru.net/blog/507.html
프록시로 사용하는 자세한 방법 http://mindb.tistory.com/249



열번 째 http://www.freakyfaststudio.com/

[http://www.freakyfaststudio.com/ 메인 화면]

[http://www.freakyfaststudio.com/ 메인 화면]


freakyfaststudio 라는 사이트를 무료 음악듣기라면 지금 포스트에 조금 핀트가 어긋날 수도 있지만 일단 듣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올려보아요. 제일 기본적인 기능은 사용자가 음악을 샘플해서 사이트에서 또는 메일로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듣기로 다른 사람들이 올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용법이 쉬워서 그냥 사이트에 접속하면 알 수 있지만 자세한 사용법은 마스타플랜님의 테입녹음스튜디오 freaky fast studio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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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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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가 온다새로운 미래가 온다 - 10점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한국경제신문
새로운 미래가 온다-새로운 미래의 중심에 우뇌가 있다.

"조사자료로 미뤄볼 때 말이 없는 마이너 뇌(우뇌)는 주로 입력된 정보를 통합하는 게슈탈트 인식에 특화되어 있다. 반면에 말하는 메이저 뇌(좌뇌)는 좀더 논리적이고 컴퓨터와 같은 산술적 기능을 수행하는 듯 보인다. 좌뇌의 언어는 마이너 뇌가 수행하는 빠르고 복잡한 합성작업을 수행하기에는 불충분하다."

좌뇌는 한 개의 답에 집중하지만 우뇌는 게슐탈트로 분산된다. 좌뇌는 분류에 초점을 맞추고 우뇌는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좌뇌는 세부항목을 이해하지만 우뇌는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좀 생뚱맞아 보일 수 있지만 우뇌와 좌뇌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나부터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왼손으로 양치질 하기 작은것부터 우뇌를 자극해야 겠다.
http://www.webplantip.com2009-03-09T03:28:32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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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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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교수님]

[최재용 교수님]


브이코아 02/28] 최재용님 <1인 기업 인터넷쇼핑몰로 성공하자>브이코아 블로그특강

http://v-core.kr/162

최재용님의 강의를 아쉽게도 집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보게 되었다.
잠시 들었지만 작년 강의와 또 다른 감흥이 일었다.

발상의 전화

1. 이베이에서도 팔 수 있다.
2. 라쿠텐에서도 팔 수 있다.

우리나라 옥션과도 같은 사이트다. 우리나라 환율이 상대적으로 너무 낮기 때문에 수수료 배송료등을 빼고도 장사가 된다는 말씀

예) made in korea 레깅스가 5,000원 일본에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에 팔아 대박난 쇼핑몰사업자가 있다.
     그들의 식사 2끼값이면 우리나라 레깅스를 살 수 있단다.

쇼핑몰의 세계가 이미 포화라고 하지만 눈을 조금 돌리면 생각을 살짝 전환하면 그 가능성을 항상 열려 있다는 작은 진리를 깨닫는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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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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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노미니스 2009그래미 노미니스 2009 - 10점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워너뮤직코리아(WEA)
그래미 노미니스 2009 | Grammy Nominees 2009
 
솔직하고 철저하게 미국음악은 내 음악의 토대다.
 
난 배철수와 이수만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컸다. 특히 어메리칸 탑40는 나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차트다. 
인터넷이 일천했던 시절, 누가 1등을 하며 누가 몇주동안 1등을 하는지 라디오에 귀를 쫑끗하고 카세트의 녹음버튼을 눌렀던 시절이다.

나의 음악적 감성을 이끌어준 미국음악이다. 그래서 잊지 않고 매년 사는것이 그래미 노미네이트다.
미국음악이 전세계 음악은 아니지만 그 상위의 개념으로 통용되고 있다. 2008년을 결산하는 의미에서 세계 음악의 Trend를 알 수 있는 2008년을 장식하는 음반이다.
http://www.webplantip.com2009-02-27T16:25:03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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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2집 - In Exchange이승열 2집 - In Exchange - 10점
이승열 노래/로엔
이 승 렬

드라마 "스포트 라이트'를 기억할까 모르겠다.
난 엔딩때의 곡을 잊을 수 없다.

흡사 전통브릿팝을 듣는 듯한 갑자기 런던에서 툭 튀어나온듯한 미장센
그가 이승렬이라는 보컬리스트다.

임재범보단 라이트하고 조규찬보다 단백한 느낌 muse보다 세련하고 starsailor보다 묵직한 느낌

특히 이 앨범에 있는 시간의 꿈이라는 곡은 어느덧 내 귀를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와도 같은 느낌이다.
시간의 꿈을 추천한다.
http://www.webplantip.com2009-02-27T16:09:12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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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이트 이렇게 고치는건 어때요?

데모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데모를 좀 찾았습니다. 원낙 텍스트가 많은 사이트여서 찾기가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데모 양역에 또 텍스트가 많더군요. 어렵사리 눌러봤습니다.

고민은 또 시작되었습니다. 몰 눌러야 하나?
먼저 아래 그림을 누르고 위의 텍스트를 눌러봤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마우스를 올리니 모가 반짝 하는 겁니다. go 글씨가 있는 영억입니다. 바로 그거 였습니다.

결론
저처럼 그 사이트의 사용방법을 알고자 하는 처음 방문자일 때 데모 버튼은 크게 단순하게 보여지는 것이 좋구요
바로 데모가 나타나도 되구요 아니면 데모 페이지에서도 바로 버튼을 보여지게 해서 고민없이 학습없이 클릭하게 해주는 배려가 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용하다 너무 불편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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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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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소비의 심리학 - 10점
로버트 B. 세틀. 파멜라 L. 알렉 지음, 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 옮김/세종서적
소비자의 정보 처리 프로세스
[소비자의 정보 처리 프로세스]

[소비자의 정보 처리 프로세스]



소비자의 정보 처리 프로세스를 극히 세분화하면 오른쪽과 같이 총 8단계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요즘 최카피연구생으로서 광고에대해 입문중인데 선생님께서 보통 티비 광고 기준으로 3번을 하면 1번정도 소비자에게 노출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10번을 보게 만들려면 30번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말이 쉬어 그렇지 티비광고 단가를 생각할 때 SKT 같은 경우는 쏟아 붙는다고 한다는 말이 정확할 것이다. 난 지겹게도 하루에 10번 이상을 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지겨울 만 할 때 광고를 교체하거나 베리에이션한다고 한다.
http://www.webplantip.com2009-02-19T11:28:23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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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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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 무서운 기세로 핫메일 추격 중

[그림1] 솟구치는 gmail, 고꾸라치는 MS hotmail

[그림1] 솟구치는 gmail, 고꾸라치는 MS hotmail



[2008년 9월 기준]

구글지메일
  전년 기간 대비 43% 증가 (2천960만명)
MS 핫메일  전년 기간 대비  5% 감소 (4천350만명)

놀랍지 않은가? 이런 추세라면 올해말 핫메일이라는 아성을 단숨에 넘을 수도 있다고 한다.
[기사원본]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91329&g_menu=020600&fm=rs

이제 한메일은 네이버가 아닌 지메일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구글 지메일도 마찬가지만 구글 서비스는 어느순간 떼어내버릴수도 없이 내 패턴에 쑥 들어와 있게 된다.
그래서 어느순간 옆에 있는 내가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를 소개한다.

[현재 쓰고 있는 구글 서비스]
1. 구글 Adsence : 나에게 작은 수익을 주는 놈으로 블로그를 하게 만드는 작은 요인 제공
2. 구글 Analysis : 내 블로그의 분석을 책임져주는 UI가 수려한 놈
3. 구글 Gmail     : 정작 중요한 메일은 점점 Gmail로 통일하게 만든 놈으로 편리한 UI가 장점
4. 구글 그룹스    : 일종의 히스토리 메일링 리스트로 협업 시 강력한 도구로서 새롭게 발견된 놈
5. iGoogle         : 모든 주요 뉴스/블로그 소식/YouTube/메일 등 개인화 하게 만드는 놈으로 마이클코어스의 
                         스킨을 사용하고 있음
6. YouTube       : 웬만한 동영상 관련 자료를 찾을 때 유용한 놈으로 어떤 파일은 다운로드 도 가능함
7. 구글 번역       : 나의 모자란 영어/일어실력을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놈
8. 구글 알리미    : 특정 키워드로 검색하여 친절하게 매일 매일 전달하는 성실한 놈이지만 가끔 늦게 보내 줄 
                         때가 있어 예의주시는 하는 놈
9. 구글 크론       : 속도하면 이녀석이다. 단, 인터넷뱅킹/쇼핑을 안 한다면...서핑은 췍오

놈이라고 표현하는걸 보니 성별이 놈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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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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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블로거프로블로거 - 10점
대런 로우즈.크리스 개럿 지음, 우성섭 옮김/e비즈북스


프로블로거 이젠 파워 블로그도 모자라 프로블로거의 세계로 이전해야 하나보다. 이 책은 프로블러가가 되기 위한 일종의 메뉴을 담고 있다. 외국의 사례이긴 하나 이미 외국에는 연봉 1억이 되는 블로거도 존재한다고 한다. 거의 기업형인 블러거인 셈이다.

하나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하루 12시간을 블로깅을 하고 있다는 필자의 이야기이다. 또하나는 프로블거가 되기 위한 기간이 결코 짧은 시간에 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최소 3년 가까이는 되어야 한다.

요즘 나의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반토막이 났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설날쯔음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쉬었는데 그게 복구가 잘 안된다. 이래 저래 분석을 하고 다시 포스팅르 꾸준히 하고 있으나 아무래도 콘텐츠질 도 그렇고 중간 분석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그래도 하나 마음의 위안을 삼을 일은 애드센스의 수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최적화된 분들만 오시는 건지 ...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이 통계는 그것을 증명해보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암튼 파워 블로그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은 꼭 봐야 할 필독서이다.
http://www.webplantip.com2009-02-06T06:32:35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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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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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 10점
김동영 지음/달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우연히 다시 왔다가 한 줄 써놓고 간게 마음에 걸려서 ㅋㅋ  이 책은 여행가기전에 읽으면 여행의 자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꺼에요 휴가철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여행가시는데 ㅎ
제목이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 뒤도 안 돌아보고 선택한 책이다.
여행 서적들은 이랬든 저랬든 언제나 손이 가게 마련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기사 책과 계속 상충이 되었다.
오기사는 자기가 가고 싶어서 떠난 여행이고
너도 떠나보면은... 회사에서 짤리고 떠난 여행이다. 구도자처럼...

또하나의 차이점은 오기사는 미술/스케치가 테마이고
너도 떠나보면은... 음악이 주 테마라는 것이다.

결국 나의 위시 음반 리스트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여행과 음악을 좋아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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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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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기

넥스트의 신보다.
구입할 때마다 그 느낌이 다른데 이번 것은 소위 넥스트의 귀환이라 할 수 있다.
마치 메탈리카가 귀환한 느낌이랄까?

넥스트 특유의 조크와 거침없는 곡 진행과 넥스트만의 ABC 멜로디가 잘 어울린 엘범이라 할 수 있다.
가장 맘에 드는 곡은

개판 5분전 만취 공중 해적단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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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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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출판을 평가해볼까?

블로그 출판을 평가해볼까?



블로그출판 현황조사/활성화방안

1.   키워드 현황

      블로그출판

n  구글

일반 검색

à  전체 : 2,470,000

à  블로그 : 44,265

구글 블로그 검색

관련성 높은

44,265검색

1:http://ppappi.tistory.com/

강영미님

2:http://www.webplantip.com/

현웅재님

날짜 지정 검색

11~115

41,909검색

1,2 동일

à  동영상 : 21

à  이미지 : 318

à  뉴스 : 37

특이점

à  동영상 관련 검색 안됨

à  뉴스 검색 안됨

à  우리 블로그 출판 관련 이미지 검색 안됨

n  야후

일반 검색

à  : 21,900,000

à  블로그 : 24,502

야후 블로그 검색

전체

블로그 : 24,502

1,2 동일

11~115

295

1,2 동일

à  지식 Q&A: 96

à  뉴스 : 1,127

à  이미지 : 2,144

à  동영상 : 18

à  쇼핑 : 2

à  비즈니스: 308

특이점

à  이미지 검색 안됨

à  동영상 검색 안됨

à  뉴스 검색 안됨

n  다음

카페 : 3,440

블로그 : 9,905

à  11~115

4,260

1,2 동일

신지식 : 204

게시판 : 209

뉴스 1,539

이미지 :15

동영상 : 6

특이점

à  이미지 검색 안됨

à  동영상 검색 안됨

à  뉴스 검색 안됨

n  네이버

블로그 : 24,056

à  검색 결과가 2003년등 예전 글이 많이 나타남

à  11~115

571

1 : http://blog.naver.com/astrojason

최상위에 검색됨

2 : 현웅재님

포스팅이 제일 많이 보이는 블로그

카페 : 7,606

동영상 : 75

웹문서 : 2,109,164

: 233

지식인 : 2,170

뉴스 : 76

이미지 : 20

특이점

à  이미지 검색 안됨

à  동영상 검색 안됨

à  뉴스 검색 안됨

à  티스토리/다음의 블로그 출판 관련 글들을 전혀 찾을 수가 없었음

티스토리/다음 도메인이 아닌 독립 도메인일 경우 검색에 걸리는 현상 나타남

2.   결과요약

      대체적으로

n  이미지 검색 안됨

n  동영상 검색 안됨

n  뉴스 검색 안됨

      가장 많이 쓰는 네이버에서 한번에 검색이 안됨

      검색결과는 구글이 가장 많이 나타남

      키워드 평가

n  독립적인 키워드로 나타남

초창기 시장 진입의 키워드의 느낌

à  키워드 선점 효과가 있을

      댓글 트랙백의 효과는 측정하기가 어려움

3.   활성화 방안

      키워드 검색에 많이 걸리도록

n  이미지 검색이 되도록

이미지 캡션을 달아 검색엔진에 걸리도록

à  이미지 캡션 적용하는 방법

마루님블로그

http://www.designlog.org/2511711

웹표준에도 적용됨

n  동영상 검색이 되도록

출판 기념회 동영상을 찍은 것으로 아는데 어디에서도 검색이 안됨

à  유튜브를 비롯한 동영상 등록 필요

à  개인 블로그의 동영상 적극 활용

n  뉴스 검색이 되도록

인터넷 뉴스 기사 올리는 것은 그리 비용이나 친분이 있으면 무료로 올리는 것이라 알고 있음 관련 분야 분들의 협조 필요

n  관련 태그는 되도록이면 구체적으로 달도록

      네이버를 품에 안을 있는 블로그 운영

n  독립 도메인으로 블로그 운영

) webplantip.com

à  실제 그런 내용의 글들이 다수 검색되어 나타남

à  블로그 출판 미팅부터 글선정 까지 계속 일기형식의 스토리를 포스트할 예정

      webplantip.com 처럼 진행 스토리 꾸준히 포스트

n  처음 출판 설명회에서 제시한 방안대로만 해도 효과가 컸을 것으로 판단됨

      특히 트백백 기능이나 퍼블리셔등 출판에 필요한 도구/기능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n  초보자를 위한 기술적인 메뉴얼 필요

      디데이 위젯/블로그 메인화면(테터데스크) 포스트 설정등에 직접 홍보할 있는 활용

      블로고스 독립 도메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

n  그래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고

단순히 키워드로 검색하여 조사 밖에 없었음

n  사이트가 중심이 되어 댓글이나 트랙백의 효과를 측정 가능할 같음

4.   기타

      댓글과 트랙백 효과를 측정할 있는 스터디 필요

5.    결론

      인터넷에서 블로그 마케팅을 실시 했을 객관적인 숫자로 효과를 측정해야

n  그래야 효과를 검증할 있고 다음 마케팅에서 활용할 있음

향후 기업 후원이나 제안서 작업등에 객관적인 숫자로서 어필할 있어 든든한 지원군이 것이라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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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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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페이지를 열어보면 시간이 흘러가면서 아이가 성장하는 동영상(플래시)이 나타난다.

1. 녹화 버튼이 마우스 버튼을 쫓아 다니는데 클릭하면

녹화하기

멈추기


2. 녹화가 되고 스 스틸이미지가 아래 바에 하나씩 앉히게 된다.

3. 조금지루할 수 있으나 이미지가 바뀔 때마다 이렇게 이미지를 앉혀 놓으면 하나의 성장영화가 만들어진다.

...

그리고 계속 보고 있으면 웬지 모를 여운이 가슴을 때린다. 이건 직접 해보면 알게 된다.
일본어를 몰라도 그 느낌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강력한 광고다.
직접 해보시라 


광고보기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handycam/camwithme/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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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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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나쁜 사마리아인들 - 10점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부키

나쁜 사마리아인들 을 읽다가 눈에 번쩍 뜨이는 스토리 텔링이 있어 그 부분만 옮겨 본다.

나는 1963년 10월 7일 이렇게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가난한 나라였던 한국에서 태어났다.
현재의 나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유한 국가의 국민이다.

내가 태어난 해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1인당 소득은 구매력 관점에서 볼 때 약14배 증가했는데,
이와 똑같은 결과를 달성하는데

영국은 (18세기후반부터 현재까지) 2세기
미국은 (1860년대부터 현재까지) 1.5세기가 걸렸다.

결국 내가 40년 남짓한 인생을 살면서 목격한 물질적인 향상의 추이로 따져 보자면,

나는 조지 3세가 왕위에 올랐을 때 태어난 영국 노인이나,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으로 재임랄 때 태어난 미국인 할아버지로 인생을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다.
 

신해철이 그랬다. 우리나라는 천민자본주의에서 살고 있다고 맞다. 경제발전에 모든 목표가 맞추어져 있어 나머지 가치들은 존중받지 못하고 목소리를 못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잘 살게 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미네르바가 구속되는 안타까운 현실이 보기 좋지 않다.

그렇다고 이만큼도 못살고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들처럼 먹을 것조차 힘겨운 나라들에 비하면 이렇게라도 불평하고 살 수 있게 된 지금의 형편이 더 좋지 않은가?

난 이런 큰 의미에서 옳은 발향으로 발전 하고 있고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믿고 싶다.
우린 남들이 200년 동안 이룬것을 단 40년만에 이루지 않았는가?

마지막으로 내 친구의 말처럼 "점쟁이도 다 잡아가라~"





http://www.webplantip.com
2009-01-09T03:47:19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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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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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홈페이지가 개편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오늘 들어가니 홈페이지가 좀 어색하게(?) 바뀌어 있는게 아닌가?
"어? 이게 모지?"

얼마전에 금융권 사이트치고는 파격적으로 블루 칼라로 풀 플래시로 개편을 했었다. 아래 이미지의 모니터 안에 있는 그림이 그 잔재다.

신선했다.

그래 어차피 로그인 하면 그 화면 사라지고 바로 콘텐츠 페이지로 넘어가니까 크게 무리가 없겠다. 라고 비교적 후한 점수를 주었었는데 오늘 보니 어느 공지사항에도 알림 내용 없이 메인이 이렇게 바뀌어 버렸다.

내부 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보통 이런 경우에 개발 퍼포먼스나 어떤 외부 저항에 의해 바뀌었으리라 추측을 해본다. 그전 사이트를 캡쳐 못뜬게 내심 아깝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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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큰돈은 아니라도 쏠쏠히 나에게 이익이 온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러다 보니 이것 저것 들추게 되는데 이번엔 알라딘의 땡스투블그다.

블로거는 리뷰를 쓰고 알라딘은 그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구조다.
그런데 신청 부터 첫 리뷰를 올리기 전까지 좀(?) 고생아닌 고생을 했다.

1. 내가 지금 신청을 잘하고 있는지...
2. 신청해서 승인이 떨어졌는데 그담에 어케 해야 하는지...

알라딘에 아무리 찾아봐도 어딘가 있을 테지만 찾을 수가 없어 티스토리에서 검색했더니 떡하니 나와 있었다.
[참고 : [연재] 알라딘 땡스투블로거(Aladdin Thanks To Blogger) -1]

알라딘 리뷰 쓰는 방법
1. 알라딘 페이지에서 해당 도서를 검색
2. 상세페이지에서 블로그원격쓰기 기능 사용

등을 하면 되는데 그 결과물을 보면 아래와 같다.

지금은 내가 직접 수정 해서 괜찮으나 처음 등록 했을 때의 상황은 좀 난감 했다.
코드가 안먹고 생짜로 나와 버리는 것이다.
전부 꼭 붙어서

음 그럼 많은 양의 리뷰는 삼가해야 되겠군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건가? 나만 그런가? 해결은 또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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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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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의 기술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고구레 마사토 (라이온북스, 2008년)
상세보기

블로를 언 9개월 정도 하고 있는데 블로그 스피어와 개인블로그의 관계 또는 내가 포스트를 쓰면서 어떻게 확산을 시킬 것인가? 라는 정도의 실용서는 찾기 쉽지 않지만 입소문의 기술이라는 책은 나에게 지침서가 될 것 같다.

입소문을 어떻게 불러 일으키는가?
그것을 어떻게 측정하는가?

나에게는 그 측정하는 여러형태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일본의 블로그 상황이라 그렇게 확 공감은 안 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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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그룹대표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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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가 09년 미디어업계의 9가지 변화를 예측하는 기사를 실었다.

2009년 미디어업계는 新디지털 세계의 도래와 극심한 불황으로 인해 지금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큰 도전과 시련에 직면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미디어 콘텐츠의 전통적 유통방식을 고수하는데서 탈피해, 언제, 어디서든지 소비자 요구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태도를 바꿔나가게 될 것이고, 소비자와 광고주가 지갑을 닫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디지탈콘텐츠의 수익창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래는 CNBC가 전망하는 내년 미디어업계 9가지 예측이다. 


- Predictions: 9 For '09 In Media -

1. The media landscape faces mega shifts.
  -미디어업계 큰 변화에 직면
  (항상 큰 변화의 중심에 있지 않은가? 킁)

2. Movie studios will focus and streamline to ride out the financial downturn.
  -영화업계 선택과 집중의 효율화로 침체국면 타개
  (이건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컨설팅 업체가 배를 불릴려나?)

3. Movie theaters will pull out the stops to keep you buying tickets.
  -극장가 3D와 같은 차별화로 국면전환 노력
  (3D... 올해 개봉한 배트맨을 보았다면 이해 갈 듯)

4. TV networks will fight to maintain their dominance.
  -TV방송 기득권 지키기위해 분투.
  (기존 기득권과 합세하여 분투 할 것으로 보인다. 드디어 개인 미디어와 기득권/권력 미디어와의 맞대결의 양상이 점점 가시화 되는가?)

5. You'll treat the internet like another TV set.
  -인터넷을 텔레비전 수상기처럼 이용
  (최초로 활성화 되는 원년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미디어 환경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6. The music industry will find a new model, with concert tours and megastars at its core.
  -음악업계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
 (이건 잘 모르겠다. 온라인으로 인한 다른 수익 모델이 모가 또 있을까?)

7. The publishing industry will continue to suffer and will shift more online. 
  -신문, 출판업계 고전 계속. 온라인화 가속
 (오프라인은 한정판만 발행하지 않을까? 이제 의미가 없다. 페이퍼 뉴스는...)

8. Social networks will start translating their members into advertising dollars 
  -소셜네트워킹 웹사이트, UCC 이용자들에게 광고수익 배분
 (방법상의 차이와 배분율의 차이일 뿐 이제 공정한 수익이 개인 미디어에게 돌아 갔으면 좋겠다)

9. Video games and Hollywood will become more intertwined. 
  -비디오게임 더욱 번창. 비디오게임과 영화의 믹스화
 (더? 번창? 불황일수록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잘 된다더니...그런 맥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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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웹3.0

카테고리 없음 2008. 11. 27. 09:00
웹3.0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북 (라이온북스, 2008년)
상세보기

생각보다 참신한 내용은 아니었다.
그동안의 뉴스나 관련자료들을 한껏 접하고 있어서인지
그저 한 일본인의 정리 수준의 책인 것 같고
그닥 새로울 것이 없는 전망들을 내 놓았다.

웹을 업으로 하는 초보자들에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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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리더십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데이비드 A. 아커 (브랜드앤컴퍼니, 2001년)
상세보기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경영』,『데이비드 아커의 브랜드 경영』에 이어 출간된 이 책은 브랜드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데이비드 아커 교수의 브랜드 3부작의 완결판이다.

요새 회사 서비스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에 교과서 역활을 급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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